여고생인데 성추행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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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고생임ㅋㅋㅋ
성격이 활발한 편이라서 선생님들하고 대게 친함ㅎㅎ
3학년담임인 어느 화학쌤이랑도 친했는데
이쌤은 잘생겼고 젠틀하시고 목소리가 진심 꿀성대라서 애들한테 인기가 엄청 많음
뭐 학교마다 한명씩 있잖슴 인기많은쌤.
그게바로 이쌤이었음
이쌤은 인사도 먼저해주시고 장난도 자주 치시고 그랬었음
그렇게 지내는데 어느날부터 쌤이 만나면 내 어깨를 주물대기 시작했음
근데 이게 약간 뭔가 묘하게 주무르는 느낌?
귀엽게 조물조물 이런느낌이 아니라 어깨와 쇄골을 쓰다듬는? 느낌으로 살짝살짝 터치하듯이 만지셨음
그게 어깨에서 점점 범위가 넓어졌음
어깨에서 팔뚝
팔뚝에서 허리까지
허리를 쓰다듬는데 막 부드럽게 곡선을 타면서 쓰다듬고 그랬음
지금생각하니 많이 이상한데 이때는 별 의심을 안했음
꺼림직하긴했는데 이쌤 워낙 젠틀한걸로 유명해서 별 생각을 안했던거 같음
사건은 9월쯤 저녁에 일어났음
내가 친구들이랑 교문근처 벤치에서 이야기하는데 그쌤이 지나가는 거임
그래서 난 당연히 화학쌤~~~하면서 인사를 했음
당연히 그냥 인사하고 지나가실줄 알았는데(옆에 다른애들이 있었으니깐)
내뒤로 스윽 오셔서 다른애들이랑 인사하시면서 내어깨를 만지기 시작했음
평소에도 자주 했기때문에 난 별생각 없이 그냥 쌤이랑 대화를 계속했는데 갑자기 쌤이 나를 자기한테 기대게 하심
난 뭐지??하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었는데 내 등위쪽 부분에 쌤 ㅈㅈ가 닿음
ㅎ....?
분명 ㅈㅈ였음
아무리 다른 거일거라고 생각해봐도 그위치에 있을건 ㅈㅈ말곤 없었음
이게뭐지...난 뭘 해야되지...하면서 벙쪄있는데
쌤이 나한테 장난을 치면서 내 어깨끝을 잡고 내등을 살짝살짝 흔들기 시작했음
그러면서 ㅈㅈ가 내등에 닿았다가 떨어졌다가 반복하면서 처음보다 더 딱딱해지는게 느껴짐
난 꼼짝도 못하고 친구들 눈치를 슬쩍 살폈는데 내 바로 앞에 앉아있는 애만 표정이 굳고
다른애들은 다 화학쌤이랑 이야기하느라 정신이 없었음
그런 상황에서 쌤은 나보고 얘가 우리학교에서 제일 밝다면서 밝음이라고 말하며 내등에 몸을 스윽 비비심
등에 ㅈㅈ의 앞부분이 밍기적대는게 느껴지면서
ㅇㄷ에서만 봤던 ㅈㅈ를 난 등으로 먼저 접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니 좀 웃기네
등으로 먼저 접했다닠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계속 밍기적 대는데 점점 무섭기 보단
ㅎㅂ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뭐 ㅅㅇ당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닿는거 뿐인데 뭐 어때? 라는 생각도 들고ㅋㅋㅋ
그 야릇한 기분에 홀려서 나는 슬쩍 등을 ㅈㅈ에 밀착했음
그리고 살포시 ㅈㅈ를 눌렀음
ㅋㅋㅋㅋ쌤 살짝 흠칫한거같았는데
내가 모른척 함ㅋㅋ
그리고 쌤 쳐다보는척 하면서 머리를 뒤로 제낌ㅋㅋㅋㅋ
ㅈㅈ가 어깨바로 밑?인 등에 닿았기때문에 머리 제끼면 머리에도 닿을거 같았기에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머리뒷부분에 ㅈㅈ가 닿음
그러니깐 ㅈㅈ가 더욱 딱딱해짐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등에 밍기적대고 치면서 한 5분?정도 있었나ㅋㅋㅋ
갑자기 딱딱 했던 그것이 등에서 스윽 사라짐
그와 동시에 쌤이 이제 들어가야겠다며 가심
들어가자마자 내앞에 있는 친구가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아무것도 모룬척했음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화장실갔는데 팬티 다 젖어있음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물이 좀 많긴한데 이날은 무슨 폭포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화장실에서 조용히 ㅈㅇ하고 옴ㅎㅅㅎ
그 이후에도 그쌤이랑 잘 지내고 있다ㅋㅋㅋ 지금도 잘지냄
한번더 그런적 있는데 그때도 그냥 잘 받아줬음ㅎㅎㅎ
성격이 활발한 편이라서 선생님들하고 대게 친함ㅎㅎ
3학년담임인 어느 화학쌤이랑도 친했는데
이쌤은 잘생겼고 젠틀하시고 목소리가 진심 꿀성대라서 애들한테 인기가 엄청 많음
뭐 학교마다 한명씩 있잖슴 인기많은쌤.
그게바로 이쌤이었음
이쌤은 인사도 먼저해주시고 장난도 자주 치시고 그랬었음
그렇게 지내는데 어느날부터 쌤이 만나면 내 어깨를 주물대기 시작했음
근데 이게 약간 뭔가 묘하게 주무르는 느낌?
귀엽게 조물조물 이런느낌이 아니라 어깨와 쇄골을 쓰다듬는? 느낌으로 살짝살짝 터치하듯이 만지셨음
그게 어깨에서 점점 범위가 넓어졌음
어깨에서 팔뚝
팔뚝에서 허리까지
허리를 쓰다듬는데 막 부드럽게 곡선을 타면서 쓰다듬고 그랬음
지금생각하니 많이 이상한데 이때는 별 의심을 안했음
꺼림직하긴했는데 이쌤 워낙 젠틀한걸로 유명해서 별 생각을 안했던거 같음
사건은 9월쯤 저녁에 일어났음
내가 친구들이랑 교문근처 벤치에서 이야기하는데 그쌤이 지나가는 거임
그래서 난 당연히 화학쌤~~~하면서 인사를 했음
당연히 그냥 인사하고 지나가실줄 알았는데(옆에 다른애들이 있었으니깐)
내뒤로 스윽 오셔서 다른애들이랑 인사하시면서 내어깨를 만지기 시작했음
평소에도 자주 했기때문에 난 별생각 없이 그냥 쌤이랑 대화를 계속했는데 갑자기 쌤이 나를 자기한테 기대게 하심
난 뭐지??하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었는데 내 등위쪽 부분에 쌤 ㅈㅈ가 닿음
ㅎ....?
분명 ㅈㅈ였음
아무리 다른 거일거라고 생각해봐도 그위치에 있을건 ㅈㅈ말곤 없었음
이게뭐지...난 뭘 해야되지...하면서 벙쪄있는데
쌤이 나한테 장난을 치면서 내 어깨끝을 잡고 내등을 살짝살짝 흔들기 시작했음
그러면서 ㅈㅈ가 내등에 닿았다가 떨어졌다가 반복하면서 처음보다 더 딱딱해지는게 느껴짐
난 꼼짝도 못하고 친구들 눈치를 슬쩍 살폈는데 내 바로 앞에 앉아있는 애만 표정이 굳고
다른애들은 다 화학쌤이랑 이야기하느라 정신이 없었음
그런 상황에서 쌤은 나보고 얘가 우리학교에서 제일 밝다면서 밝음이라고 말하며 내등에 몸을 스윽 비비심
등에 ㅈㅈ의 앞부분이 밍기적대는게 느껴지면서
ㅇㄷ에서만 봤던 ㅈㅈ를 난 등으로 먼저 접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니 좀 웃기네
등으로 먼저 접했다닠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계속 밍기적 대는데 점점 무섭기 보단
ㅎㅂ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뭐 ㅅㅇ당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닿는거 뿐인데 뭐 어때? 라는 생각도 들고ㅋㅋㅋ
그 야릇한 기분에 홀려서 나는 슬쩍 등을 ㅈㅈ에 밀착했음
그리고 살포시 ㅈㅈ를 눌렀음
ㅋㅋㅋㅋ쌤 살짝 흠칫한거같았는데
내가 모른척 함ㅋㅋ
그리고 쌤 쳐다보는척 하면서 머리를 뒤로 제낌ㅋㅋㅋㅋ
ㅈㅈ가 어깨바로 밑?인 등에 닿았기때문에 머리 제끼면 머리에도 닿을거 같았기에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머리뒷부분에 ㅈㅈ가 닿음
그러니깐 ㅈㅈ가 더욱 딱딱해짐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등에 밍기적대고 치면서 한 5분?정도 있었나ㅋㅋㅋ
갑자기 딱딱 했던 그것이 등에서 스윽 사라짐
그와 동시에 쌤이 이제 들어가야겠다며 가심
들어가자마자 내앞에 있는 친구가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아무것도 모룬척했음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화장실갔는데 팬티 다 젖어있음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물이 좀 많긴한데 이날은 무슨 폭포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화장실에서 조용히 ㅈㅇ하고 옴ㅎㅅㅎ
그 이후에도 그쌤이랑 잘 지내고 있다ㅋㅋㅋ 지금도 잘지냄
한번더 그런적 있는데 그때도 그냥 잘 받아줬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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