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의 고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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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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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며........

"야설의 고향"을 아십니까?
컴퓨터도 PC통신도 없었던 시절, 자기도 모르게 불끈거리는 성욕은 어쩌다가 친구놈이 가져온 '빨간책', 재수 좋으면 '문화비디오'로만 달랠 수 있었죠.

그러나 시청각 교재(?)만으로 충분히 채워지지 않는 학업(?)의 욕구를 달래줄 텍스트로는 공중화장실에 개발새발 갈겨 놓은 낙서가 거의 유일한 원천이 아니었을까요?

유치한 그림과 함께 "나는 어제 친구네 집에 갔다. 친구는 없고 친구 누나가 있었다...."는 식으로 시작되는 야한 낙서들. 대부분 두서너 줄로 끝나는 내용도 없는 것들이었으나, 어쩌다가 보면 지금의 야설에 필적할 정도의 분량과 글솜씨를 자랑하는 글도 눈에 띄곤 했습니다. 그런 낙서의 주인공들이 오늘날의 야설작가분들이 되셨는지도 모르죠.

저는 원래 대책없는 변태였는지라,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그런 낙서를 만나면 옷에 냄새가 배고 다리에 감각이 없어질 정도까지 버티며 노트에 베끼고는 했습니다. 이제 그런 작품(?) 중 몇몇을 소개할까 합니다.

단, 아무리 낙서 중에는 돋보인다지만 진지한 창작물은 아니죠. 그래서 스토리에 개연성도 적고 구성도 빈약합니다. 작가분들의 작품에는 훨씬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수많은 작품들을 읽으시다가 한번 쯤 눈길을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영 내키지 않으시다면 리플을 달아 주십시오.

한번에 올리는 글의 분량이라는 게 있다고 해서 두 편을 한번에 올립니다.
본문 내용은 잘 보이지 않는 글자를 상상해서 써넣은 것 빼고는 원작(?) 그대로입니다.
아래 두 작품은 장소가 같고 문체도 비슷해서 같은 사람의 작품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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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제

어제 저녁 무더워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처제의 방에서 야릇한 소리가 들린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혼자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유방을, 다른 손은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가끔 언니와 내가 sex를 할 때 몰래 들여다보던 기억을 떠올리며 살그머니 들어갔다.
깜짝 놀란 듯 했다. 문을 잠근 뒤 불을 켜고서 런닝과 팬티를 벗으며 가만히 안아 주었다.
반쯤 벗겨진 처제의 팬티를 벗겨내자 아름다운 보지가 검은 털에 싸여 있었다.
나는 내 손과 입으로 거기를 애무했다.

"흐 ∼ 응!"

하며 낮게 신음을 토한다.
봉긋한 유방과 가냘픈 몸매를 마음껏 즐기며 애무한 뒤 크고 굵은 나의 페니스를 처제의 보지에 삽입하니 처음엔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요염하게 방긋 웃으며 올려다보는 처제의 눈빛이 더없이 귀여웠다.

작은 두 손으로 살며시 벌려 주는 처제의 보지를 나는 혀로 가만가만 빨아 주었더니 쫄깃쫄깃한 처제의 보지 속살이 기가 막힌다. 흠뻑 젖은 보지에 다시 지그시 밀면서 굵고 뜨거워진 나의 페니스를 힘껏 삽입하니 찢어질 듯 부풀어오르듯 하는 처제의 보지에 크고 굵은 나의 페니스가 사정없이 박혀 들어갔다.

"아 ∼ 악!"

처제가 가느다란 비명을 지른다.
보지 속살의 따스함과 처녀 특유의 긴축감 때문에 쾌감이 배가 된다.
크게 아프지 않은 듯 나의 등어리를 살금살금 당겨 안는다.
10여분 찔렀다 뺐다 반복하니

"뽁짝, 뽁짝, 뽁짝!"

야릇한 소리가 방안을 울린다.
흐느끼듯 우는 듯 흥얼 흥얼, 칭얼 칭얼 하는 울음소리로 기가 막히게 울어 준다. 언니와 다르게 sex시에 우는 여자가 아닌가.

나는 털이 하나도 없는 빽보지인 처제의 보지맛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30여분간 진퇴를 거듭했다. 처제와 나는 땀이 비오듯 하여 빨리 끝내려 나의 크고 굵은 페니스를 밑둥 끝까지 삽입하며 동작을 크게 했다.

오르가즘을 느낀 처제가 갑자기 비명과 몸부림을 치며 뜨거운 음수를 흠뻑 쏟아 놓는게 아닌가. 나의 페니스가 갑자기 열탕에 잠긴 느낌이다. 그와 동시에 짜릿한 통증과 함께 나의 크고 단단한 페니스가 씰룩씰룩거리며 처제의 몸 속 깊이 뜨거운 정액을 수없이 쏟아 놓았다.

축 늘어지는 처제의 보지를 핥아 주며 사랑한다는 말을 몇 번이고 속삭여 주었다.

-1995년 7월, 도심공항터미널 화장실에서.



2. 모자상간

나는 고3이다. 2년전 교통사고로 아버지가 죽고 엄마하고 둘이만 산다.

며칠 전 어느 날, 더워서 목욕을 하는데 엄마가 등을 밀어준다고 들어왔다.
나는 부끄러워 페니스를 감추었지만 너무 굵고 컸기 때문에 두 손으로 잡았어도 반쯤은 남았다.

"어머나∼!"

엄마가 비명을 질렀다.
엄마는 조그맣고 포동포동한 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잡고 씻어 주었다.
부끄러워하는 엄마를 밀어 허리를 구부리게 한 다음 등을 씻어주니 나의 페니스가 엄마의 보지에 닿았다.
굵고 뜨거운 페니스로 엄마의 보지를 슬슬 문질러 주니 신음을 토했다.
미끈덩거리는 보지 속으로 굵은 페니스를 지그시 밀어넣으니 엄마가 비명을 질렀다.
밑둥까지 깊숙히 삽입하고 천천히 찔렀다 뺐다 하니 엄마가 신음을 토하며 넘어지려고 했다.

진퇴를 거듭하니

"뽁짝, 뽁짝, 뽁짝.....!"

야릇한 소리가 났다.

30여분 쯤 계속하니 흐느끼듯 울부짖는 엄마가 불쌍해서 그만하려고 왜 그렇게 우냐고 물었더니

"좋아서 그래, 상관말고 더 세게, 즐기면서 해 줘!"

라고 했다. 엄마의 보지와 나의 페니스가 한 치의 틈도 없게 밀착시켜 주었더니 엄마의 입이 딱딱 벌어졌다.

갑자기 엄마의 보지 속에서 뜨거운 음수가 줄줄이 흘러나왔다. 나는 뜨거운 열탕 속에 들어간 것 같았다. 짜릿한 쾌감에 나도 모르게 몽땅 정액을 엄마의 몸 속 깊숙히 쏟아 넣었다. 나의 목을 힘껏 껴안으며 입맞춤을 하는 엄마가 한없이 귀엽고 요염했다.

우람하고 멋진 나의 몸을 엄마는 만족한 듯 껴안아 주면서 나의 페니스를 입으로 빨면서 씰룩씰룩하는 입술이 정말 예뻤다. 엄마의 보지를 가만히 들여다보니 붉게 충혈되어 찢어질 듯 부풀어 있었다. 무척 크고 굵은 나의 페니스를 만져보면서

"또 한번 엄마를 가지고 놀며 마음껏 즐겨 보렴."

한다. 슬그머니 엄마의 허벅지를 만지고 쓰다듬으니 가만히 다리를 벌려 주었다.
엄마의 보지가 살그머니 벌어지고 한 손으로 나의 굵은 페니스를 잡고 갖다 대어 주었다. 따뜻하고 긴축감을 느끼며 반쯤 밀어넣으니 엄마의 몸 속 보지에 근육이 있는 것처럼 조였다 풀었다 하는 느낌을 페니스에 받았다.

동작을 크게 하며 전진후퇴를 하며 좌우로 휘저으며 엄마의 몸 속을 공격하니 땀을 흠뻑 흘리면서 몸부림을 쳤다.
잠시 후 침대에서 내려오는 엄마는 비틀거리며 나를 보더니 방긋 웃어 주었다. 아직도 나의 굵은 페니스가 엄마의 보지에 박혀 있는 느낌이라고 했다.

-1995년 8월, 도심공항터미널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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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님의 댓글

  •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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