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과 두 엄마의 뜨거운 여름 4, 5장(완)

Ⅳ.

다음날 이른 아침 로버트와 나는 하복부에 뻐근한 느낌과 함께 좆대가 우람하게 발기하는 것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담요를 끌어 당겨 우뚝 선 좆대를 감추며 이제는 더 이상 엄마와 씹을 즐길 수 없다는 사실을 불만스럽게 생각하며 불평을 늘어놓았다.
"야 아빠가 돌아오시기 전에 빨리 엄마에게 가서 한 바탕 즐기는 게 어때?"
"좋은 생각이지!" 나는 바로 맞장구를 쳤다.

우리가 살금살금 엄마의 방을 열었을 때 그녀는 방에서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아래층에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 엄마를 찾기 위해 하늘을 찌를 듯이 분기탱천한 자지를 앞세우고 새벽 씹에 대한 기대를 간직한 채 아래로 내려갔다. 막 아래층으로 내려갔을 때 부엌에서 들려오는 삼촌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새벽에 산뜻한 씹을 즐길 수 없다는 크나큰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깜짝 놀라서 잽싸게 되돌아온 두 사람은 재빨리 옷을 차려입고 다시 내려왔을 때 조금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을 느끼는 가운데 삼촌은 따듯한 미소로 우리를 맞이했다. 엄마의 눈빛에는 우리가 지난밤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바보같은 짓을 저지르지 않기를 거의 애원하다시피 했다. 거의 발각될 뻔한 일을 알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모드 극히 일상적인 생활로 되돌아갔지만 나는 만약 우리가 단단하게 발기한 좆대를 앞세우고 벌거벗고 부엌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면 삼촌은 바로 자리를 비운 지난밤에 있었던 자기 아내와 처제가 나이 어린 아들들과 근친상간을 즐겼다는 모든 사실을 알아차리고 아마 우리 모두를 박살을 냈음에 틀림없었다.

남은 며칠동안의 통나무집 생활에서 나는 틈만 나면 엄마에게 칭얼거리며 졸랐다.
"제발 삼촌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가면 않돼요?"
내가 조를 때마다 엄마는 나지막하게 한숨을 내쉬며 시선을 피했다. 엄마는 하는 일없이 바쁜 표정을 지으며 무엇인가 소일거리를 찾아 계속 헤매고 있었다. 성적인 욕구에 가득 차 정력을 주체하지 못하는 홀몬 덩어리인 두 아들은 시도 때도 없이 단단하게 발기되는 성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이를 해소할 무엇인가를 찾아 다녔다. 우리가 떠나기 전날 엄마는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무슨 일인지를 꾸미고 있었다. 삼촌이 집밖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동안 엄마는 숙모를 한쪽으로 대리고 무엇인가 소곤거리기 시작했다. 잠시 후 숙모라 로버트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엄마는 삼촌에게 우리 모두 얼마동안 밖에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어디?" 삼촌에 묻자. 엄마는 산책을 나간다고 대답했다.
"나만 빼놓고?" 삼촌이 다시 묻자
엄마는 "지금 바쁘지 않느냐....."고 얼버무렸다
"좋아! 다녀와!"
삼촌은 웃음을 터트리며 승락하였다.

밖으로 나와 숲을 향해 가면서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 중이지를 엄마에게 물었다.
"응! 전에 봐두었던 한적하고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가는 중이야."
"아니! 왜요?"
로버트가 반문하자.
"그건 우리가 다시 한번 너희 좆대를 빨아 주는게 어떨까 싶어서......"하고 엄마가 대답했다.
엄마는 미소를 담뿍 담고 고개를 가볍게 흔들었고, 숙모는 킬킬거리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우리는 순식간에 뜨거운 흥분을 느끼며 눈을 등잔만하게 치켜 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는 큰 고목 나무가 쓰러져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가리고 있는 한적한 곳으로 우리를 데리고 갔다. 비록 네 사람이 씹을 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을 정도로 진흙더미와 나무 가지로 온통 지저분했지만 따듯한 온기를 느끼며 두 사람은 재빨리 반바지와 속옷을 벗고 기대에 가득찬 눈빛으로 엄마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다부진 체격과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우리 두사람의 젊고 싱싱한 육체는 우리를 지켜보는 엄마와 숙모의 시선을 느끼며 좆대가 점점 단단하게 부풀어올랐다. 우리는 꺼칠꺼칠한 나무의 거친 감촉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안락감을 맛보기 위해 벗은 반바지를 나무 등걸에 깔고 그 위에 걸터앉았다. 엄마와 숙모는 모두 청바지 차림이었기에 그저 아무 준비도 필요없이 엄마는 내앞에 숙모는 로버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엄마는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내 좆대를 한 손으로 잡고 나머지 손으로는 큼직한 불알을 잡고 가볍게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이제는 내 아들이 훌륭한 성인이 다되었구나!" 엄마는 내 성기의 주는 중량감과 단단함을 손을 통해 느끼며 신음하듯 말했다. " 그래 바로 이젠 다 컸어. 정말 어른이 다됐다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바바라?"

"음!!!! 그래 이젠 둘 다 어른이야!"
숙모는 로버트의 커다란 좆대를 입에 한입 가득 물고 있으면서도 대답을 했다. 엄마도 내 좆대를 입으로 물고 귀두를 핥으며 좆대를 따라 빨아대며 불알의 주름을 혀로 핥고 입안 가득 물기도 했다. 엄마의 입에서 새어 나오는 침은 긴 흔적을 남기며 내 좆대를 따라 흘러내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모두 엄마의 따뜻한 입에서 전해 나오는 짜릿한 쾌감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즐기고 있었지만 엄마는 내 좆대를 입에서 빼내고 자기 아들의 좆대를 빨고있는 숙모를 쿡쿡 찌르며 말했다.
"자 이제는 서로 바꿀 차례야!"
엄마는 재빠르게 로버트에게 기어가 커다란 성기를 한입 가득 물었고, 숙모도 환한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다가와 무릎을 꿇고 거의 감각을 잃어버릴 정도로 단단해진 내 좆대를 손으로 잡고 부드러운 입에 가져가 엄마가 흘린 침을 핥기 시작했다. 숙모는 침으로 번질거리는 내 성기를 잡고 그녀의 따뜻한 입으로 마치 막대 사탕을 막듯 핥고 빨고 귀두를 혀로 간질이기도 하며 즐기고 있었다.

엄마는 창녀처럼 아주 능숙하게 로버트의 성기를 입에 가득 물고 거의 목젖이 찢어질 듯 넘기고 미친 듯이 격렬하게 머리를 위아래로 오르내리며 구강 성교를 계속하고 있었다. 사촌의 검붉은 좆대는 엄마의 입에서 흘러나온 침으로 온통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와 로버트는 엄마들의 환상적인 입놀림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거의 좆물을 쌀 정도로 쾌감이 고조되어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거의 막바지에 달했을 때 엄마는 로버트의 성기를 입에서 빼낸 다음 좆대를 힘차게 잡고 재빠르게 흔들기 시작했다.
"오오오! 로버트 제발 숙모에게 네 좆물을 싸 줘!!! 거대한 좆대에서 마음껏 좆물을 숙모에게 쏫아 줘!!!!아아아아앙!"
사촌은 거의 절정에 도달해 거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나도 숙모가 좆대를 손으로 잡고 흔들며 입안에 넣은 귀두를 혀로 핥아대기 시작하자 점점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고 거친 숨을 내몰아 쉴 수밖에 없었다. 참다 못한 나는 가냘픈 교성을 지르는 숙모의 머리를 꼭 잡고 힘껏 밑으로 내리며 좆이 목젖 너머로 쑤셔 박히게 한 다음 힘차게 정액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결국 나와 사촌은 결렬한 오르가즘의 파도에 휩싸여 거의 고함을 지르듯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었다. 로버트는 기대한 선물을 흠뻑 받는 듯 활짝 미소를 짓는 엄마의 뺨과 오똑한 콧날, 붉은 입술과 갸름한 턱에 온통 흠뻑 젖을 정도로 많은 량의 뜨겁고 끈적끈적한 정액을 뿜어댔다. 나도 허기가 져서 게걸이 들린 듯한 숙모의 목젖 너머로 정액을 발사하였고, 숙모는 목마른 사람처럼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마셔댔다. 마지막 한 방울이 나올 때까지 숙모는 내 좆대를 쥐어짜며 요도구를 힘차게 빨고 목구멍 깊숙히 받아들였다. 엄마도 이에 질세라 로버트의 좆물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음! 정말 맛이 좋구나 자 바바라 여기 있어 한번 맛을 봐!" 엄마는 나지막하게 신음을 하면 동서에게 그녀의 아들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맛보게 했다.
"음음! 내 아들의 정액이 정말 이렇게 맛이 일을 줄이야!!" 숙모도 낮은 소리로 대답했다.
"그런데 바바라 조카의 정액 맛은 어땠는데?" 엄마가 묻자
"오오! 물론 죽여줄 정도로 좋았지! 두 아이 모두 정말 좋았어!!!"
"얘들아! 너희는 오늘 엄마와 숙모가 마련한 깜짝 쑈에 대해 할말이 없니?" 엄마가 우리에게 물었다.
"정말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해요!" 우리는 동시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우리가 다시 즐길 수 있을까요?" 로버트가 궁금한 듯 묻자.
"지금은 아냐!" 하고 엄마가 대답했다.
"그래 우리는 바로 돌아가야 해. 알다시피 지금쯤은 아빠가 걱정을 하실거야."
우리는 재빨리 옷을 챙겨 입었고 약 15분 후 우리는 통나무집에 도착했다.
우리가 들어가자 삼촌은 "산책은 즐거웠니?"하고 물었다.
"물론 아주 좋았죠!" 숙모가 대답했다.
만약 삼촌이 불과 몇분 전에 자기 마누라가 조카의 좆을 빨아 좆물을 게걸스럽게 먹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다음날 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기름을 넣게 위해 주유소에 들러 삼촌이 주유를 하는 동안 차안에 남아있던 엄마는 숙모를 보며 말했다.
"학교가 개학하기 전에 우리 모두가 다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거야."
숙모도 눈을 찡긋하며"물론 찬성이지!"하며 불량소녀처럼 말했고 나와 로버트는 기뻐서 미소를 지었다.
"언제요?" 로버트가 반문하자,"글세 한번 생각해 봐야겠지만 그리 멀지는 않을 거야"하고 대답했다.

집에 도착하여 나와 엄마가 내렸을 때 우리는 한 바탕 작별의 인사와 포옹과 키스를 나눴다. 숙모가 내 뺨에 키스를 할 때 나는 그녀를 껴안으며 그녀의 입술을 가볍게 빨았다. 그녀는 나를 가볍게 밀치며 조금 놀라는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미소를 띠면 눈으로 마치"야! 이 장난꾸러기야! 나도 정말 너를 좋아한단다."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이런 장난은 내가 킬킬거리며 그녀의 주의를 끌려는 행동이었지만 내가 그녀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방법이기도 했다. 나는 가무잡잡하고 성적인 매력이 풍부한 숙모와 씹질을 했다. 그녀의 보지구멍과 항문에 성교를 했고, 그녀는 내 좆대를 빨기도 해서 나는 그녀의 모든 구멍에 내 정액을 뿜었었다.


V.

산에서 돌아온 다음 주 내내 나는 온통 우리가 경험한 짜릿하고 황홀한 섹스가 다시 시작되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기대했던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돌아온 첫날 아빠가 직장에 나가신 다음 엄마와 나는 하루 종일 집에서 같이 시간을 보앴다. 엄마가 시장이나 세탁소에 가지 않을 때, 내가 이런 저런 친구들을 만나지 않을 때는 우리는 내내 씹질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엄마는 자신은 아들과 씹질을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후끈 달아올라 온통 보지가 흥건하게 젖어 전희가 필요 없을 정도였지만 나에게 여자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는 법, 씹질을 할 때 전희의 중요성 등을 세심하게 가르쳤다.

엄마는 우리가 씹질을 하기 시작했을 때, 우리의 관계가 전혀 모순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쉽게 발견했다. 그녀는 아빠가 해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했으며 그녀의 저지른 근친상간이라는 부정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내가 젊고 강한 성욕을 갖고 있는 한 이제는 언제라도 그녀가 원하기만 하면 밖에 나갈 필요도 없이 모든 성적인 욕망을 해소할 수 있었다. 나는 그녀의 욕망으로 불타는 모든 구멍에 씹질을 할 수 있었고 끊임없이 계속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또 엄마는 내가 정말로 항문 성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일찍이 알아차리고, 언제든지 내가 원하기만 한다면 엄마 뒤편에서 엉덩이를 벌리고 작고 앙징맞게 주름잡힙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윤활을 하고 그녀의 씹물로 미끈거리는 내 좆대를 그녀의 뜨겁고 탄탄한 항문에 쑤셔박고 씹질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내가 그녀의 항문에 씹질을 하고 뜨거운 정액을 그 속에 내뿜을 때, 엄마는 이를 받아들이면서도 나에게 우선 순위는 바로 그녀의 보지구멍에 있다는 사실을 나에게 주지시켜주었다.

"아아아항!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가 젊고 힘찬 내 아들의 좆대가 있으니......."
내가 엄마의 목적 깊숙히 정액을 발사한 다음에도 아직 위용을 잃지 않고 단단하게 발기된 내 좆대를 보며 엄마가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나는 제빨리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 엄마의 보지구멍에 좆대를 쑤셔박았다. 엄마는 나에게 젊은 숫캐, 또는 슈퍼맨이라고 부르기도 했고, 심지어는 언제라도 그녀를 위해 분기탱천하여 시도 때도 없이 발기하는 내 좆대를 가르쳐 강철맨이라고 부르기까지 했다. 우리는 엄마가 가끔 짖궂은 생각이 날 때마다 부모님의 침대에서 씹질을 하기도 했고, 그렇지 않으며 내 침대 위에서 씹질을 즐겼다. 우리의 상상력을 최대한 이용하여 작은 게임을 즐기기도 했다. 나는 집에 있는 모든 방에서 엄마와 섹스를 했고, 모든 가구 위에서 씹질을 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샤워 중에도 즐겼고, 자동차의 뒷좌석에서도 씹질을 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엄마는 주위에서 사람들의 눈에 띠지 않는 외딴 장소로 나를 데리고 가기를 조금 두려워했다. 그래서 결국 차고 안에서 성교를 하기로 합의를 하고 씹질을 했지만 작은 밀페된 장소에서 나는 애액의 냄새와차량의 배기가스로 인해서 다시는 시도하지 않았다.
학교가 개학을 하지 바로 전에 엄마는 숙모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같이 즐길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나는 엄마가 로버트의 거대한 좆대를 잊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내가 항상 그녀와 같이 사간을 보내며 섹스를 즐겼고 게다가 매혹적인 숙모와 다시 한 번 씹질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아무런 불만도 갖지 않았다. 그들도 그 동안 엄마와 나와의 관계와 별로 다르지 않았다. 첫째 숙모와 로버트도 날마다 섹스를 즐겼고 로버트는 숙모를 결코 혼자 놓아두지 않았다. 심지어는 삼촌이 아침 일찍 출근하기를 기다려 차가 집밖으로 빠져나가기만 하면 좆대를 우뚝 세우고 벌거벗은 채로 살금살금 숙모의 침실로 다가가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바로 삽입을 하여 씹질을 하곤 했다. 숙모도 미리 손가락으로 자위행위를 통해 로버트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섹스를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숙모는 삽입을 하기 전에 전희를 즐겼지만 로버트는 전희는 아예 무시하고 바로 삽입과 박음질과 사정으로 끝내는 편이었다.

숙모와 로버트는 보통 로버트의 침대에서 섹스를 즐겼다. 그리고 그들도 항문 성교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숙모는 엄마와는 달리 항문 성교를 즐기지 않았고, 거대한 로버트의 좆대는 그녀에게 고통을 주기까지 했다. 내가 이미 경험을 해봐서 알지만 그녀는 아주 능숙하게 좆대를 빨았고 그녀가 로버트의 좆대를 빠는 것을 즐기기도 했지만 3주가 지난 지금 그녀는 조금 망설이는 것 같았다.
"왜 그러는데? 난 두 사람 모두 우리와 같이 어울려 씹질을 하는 걸 즐기는 줄 알았는데? 그럼 다른 날로 날을 잡을까?" 엄마는 내가 옆에서 감자 칲을 우걱우걱 먹고 있는 중에 숙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사실은 이제 그만 이런 관계를 끝내고 싶어" 숙모는 조금 안타까운 듯 말했다.
"아니! 왜 그러는데?" 엄마가 반문하자
"다름이 아니라 알다시피 로버트의 성기가 내가 항문으로 받아들이기에 너무 커서 문제야."
"좋아 바로 그 문제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가 같이 즐길 때 내가 그애의 모든 요구를 다 들어줄게 로버트에게 말해 엄마 대신 내 항문에 씹질을 해도 좋다고....그럼 이제 됐지?"

다음 이어지는 대화는 숙모가 일방적으로 이끌어가는 것 같았다. 엄마의 눈이 깜짝 놀라 휘둥그레지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흥분하며 소리쳤다.
"정말 세상에 로버트가 그런 요구를 했단 말야?"
"그래! 사실 나는 그얘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려 했고 서로의 필요에 따라 즐기려 했었는데 고집불통인 그 아이는 도대체 말을 듣지를 않아. 내가 그 아이의 성적 노리개가 아니라고 애원을 하고 아들 친구들과 씹질을 할 수는 없다고 사정을 했지만 아들아이는 무척 재미있을 거라며 자꾸 강요하는 거야....난 우리의 관계를 사람들에게 비밀로 하려고 하는데 그 얘는 모든 사람이 다 우리처럼 근친상간을 하는 걸로 생각하고 자꾸 강요를 하니 세상에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정말 미칠 지경이야!"
"좋아 우리 모두 잠시동안 냉정을 되찾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엄마가 응답했다.
두 사람은 정말 정신을 차리고 냉정을 되찾아야 할 필요가 있었다. 두사람은 철없는 사촌의 잘못된 욕망에 빠졌고, 숙모는 그와의 섹스를 완강하게 거절하는 것 같았다. 게다가 숙모는 우리의 행위에 대한 죄책감마져 느끼는 것 같았다. 의심할 여지도 없이 우리가 다시 만나 즐기기는 어려울 것 같았다.

숙모와 통화를 마친 후, 엄마는 숙모가 로버트의 요구를 받아들였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아이들이 기본적인 법칙을 알기만 한다면 이를 신중하게 활용하여 얼마든지 야성적이고 거친 섹스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에게 조금 샘이 난다고 말했다. 나도 몇몇 친구가 있기는 하지만 별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없는데 숙모는 4명 또는 5명의 젊은이들과 함께 그룹으로 난교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또, 엄마도 사실은 엄마의 모든 구멍이라는 구멍은 모두 한꺼번에 젊은 남자의 단단한 좆대로 채워주기를 바라는 환상에 빠져 있었다.
"이제는 다 끝난 것 같아. 하지만 아직도 세상 물정을 모르는 것 같구나. 사실 나는 너희 두명의 건장한 청소년의 단단한 성기가 내 보지와 항문을 가득 채워주는 것을 정말 좋아했단다. 너희들은 바바라에도 같이 방법으로 즐기기도 했지. 지난 번에 숙모가 말한 것처럼 로버트의 성기는 숙모가 항문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큰 편이지만 너와의 항문 성교는 정말 좋았다고 하더구나..." 젠장 사실은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비록 숙모와 로버트와의 관계는 끝이 난 것처럼 보였지만 엄마와 나와의 관계는 달랐다. 엄마와 나는 자주 어울렸고 엄마의 육체는 바로 내 소유물과 다름없었다. 최근의 일은 아니지만 나는 "그 해 여름"의 추억을 회상하며 엄마에게 아빠와 결혼을 한 다음 다른 남자와 성교를 한 적이 있는 지를 물었지만 아무 대답도 듣지 못했지만 흥미로운 일이었다.
"그럼 엄마! 나와 성교를 하기 시작한 다음에 다른 남자와 씹을 한 적이 없어?" 하고 묻자
"응! 아니!"엄마가 대답을 했지만 엄마의 눈빛은 조금 흔들리며 평소와 달라 보였다.
"거짓말! 사실이 아니지?"내가 도전적으로 묻자.
"사실은 몇 번 있었어. 알다시피 우리는 서로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니가 있다고 해도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을 수는 없었어." 엄마가 변명을 하듯 말꼬리를 흐렸다.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물었다.
"언제? 난 엄마의 태도가 다른 때와 달리 다른 남자를 만나는 사실을 조금도 눈치채거나 의심하지 못했는데."
"그건 아빠와 이혼 한 후 아빠에게 간 틈을 이용했기 때문이야."
"나도 아는 사람이야?" 정말 내가 아는 사람과 엄마가 성교를 했을까 조금 두려워하며 물었다.
"자 이젠 그만! 이젠 아주 옛날 일이잖아." 좀 딱딱한 어투로 말했다.
"엄마 제발! 난 엄마가 어떤 사람과 섹스를 했어도 다 이해할 수 있어."
"아닐 걸. 너에게 말을 한다면 그 다음부터는 너도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을거야? 그렇지 않니? 난 너의 다른 사람과의 성적인 관계를 알고 싶지 않아. 거기다 내가 내 과거에 성생활에 대해 알려준다면 아마 화를 내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거야."엄마는 조금 사무적으로 냉냉하게 말했다.
"세상에 엄마는 무슨 짓을 했을까? 그리고 도대체 누구와 그런 짓을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 어떻게 하면 수습을 할까 궁리하는 도중에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좋아 니가 알고 싶다니 모두 말해주지."

다음 반시간 정도의 시간 동안 여러 가지 놀라운 이야기를 쏫아 놓았다. 엄마는 숙모에게 전화를 걸어 숙모와 사촌을 초대했고 내가 아빠를 방문한 주말을 이용하여 두 사람을 불러들여 사천의 거대한 좆대를 빨고 핥으며 성교와 심지어는 항문성교까지 즐긴 적이 많았는데 당연히 삼촌의 집이 아니라 바로 나와 엄마가 같이 즐기던 곳에서 이루어진 일이라는 것이었다. 어떤 때는 로버트의 친구의 부모가 여행 등으로 집을 비우기 만하면 밤을 이용하여 그 집으로 찾아가 로버트와 그 친구들과 같이 난교를 즐겼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옷차림도 그들이 원하는 대로 짧은 반바지, 몸에 밀착되는 스커트, 찢어진 반바지에 하이 힐을 신은 난잡하고 유혹적인 옷을 입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 뒤 약 3년 동안 엄마는 로버트와 친구들에게 '주말 창녀'의 별명으로 불리며 온갖 추잡한 짓을 즐겼다고 했다. 하루는 12명의 남자아이들과 씹질을 했는데 40대의 엄마가 밤새워 그 아이들에게 시달리며 온갖 요구를 다 받아들이고 구멍이라는 구멍은 전부 아이들의 좆대로 가득 채운 장면이 머리 속을 온통 어지럽혔다. 나중에는 결국 숙모까지도 같이 어울리게 되었다고 했다.

"임신한 적도 있었지...하지만 누구 아이인지 알 수가 없었어 어쩌면 흑인아이를 임신했었는지도 몰라...그애는 정말 엄청나게 많은 량의 정액을 쏫아 부었거든." 엄마는 내 얼굴을 응시하며 가볍게 눈을 찡긋거리며 말을 이었다.
"세상에 그애 좆대는 자그만치 10인치나 됐거든...로버트의 친구 중에 그애만 자기 엄마하고도 씹질을 했다고 하더구나."

나는 온통 머리가 어지러웠다. 내가 아빠 집에 몇 일간 있다 돌아오면 2 - 3일간 굶주려 엄마를 자꾸 보채며 조르는 데도 엄마는 청소나 세탁을 너무 많이 해 피곤하다고 거절을 한 이유를 이제 명백하게 알 것 같았다.
그녀의 그런 저런 핑계들은 아주 음탕한 거짓말이었다. 엄마의 고백은 정신을 쏙 빼놓을 정도였다. 화도 나고 질투심도 일었지만 정말 사람을 흥분시켰다.
"세상에 너 지금 흥분했니?"
엄마의 지난 이야기를 들으며 벌떡 일어나 사타구니를 볼록하게 만든 것을 눈치채고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바지 지퍼를 내려 억눌려 있던 단단한 좆대를 해방시키며 말을 이었다.
"자 이제 옷을 모두 벗어버리렴!
재빨리 벌거벗고 소파에 앉은 내 앞으로 다가온 엄마는 우뚝 선 좆대를 입으로 물었다. 천천히 빨고, 핥고, 자근자근 씹어대며 단단하게 경직된 불알을 빨기도 했다.

"계속 듣고 싶니?"
흥분에 가득 찬 낮은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 난 네가 나의 지난 과거의 일들을 들으며 절정에 올라 엄마 입속에 울컥 싸주었으면 좋겠어. 자세히 듣고 싶니?"
엄마는 나를 똑바로 바라보며 내 성기를 쪽쪽 빨며 손으로 좆대를 잡고 입술로 빨고 매끄러운 붉은 혀로 핥는 막간을 이용해서 말을 이었다.
"음탕한 수잔 아줌마에 대해서, 엄마가 어떤 창녀같이 지냈는지 계속 듣고싶니?"
조금 더 강하게 내 좆대를 핥고 빨며 말을 이었다.
"어때 조금 더 말해줄까? (쪽! 쪽!) 난 니가 원하는 것 알고 있어(할짝! 할짝!)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말해줄래? "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의 입 속 깊숙한 곳에 왈칵 정액을 발사하고 말았다.
"으으음! 난 집나간 음탕한 고양이처럼 지내온 지난 일들을 전부 사랑하는 내 아들에게 말해줘야겠어. 너도 그걸 원하지 않니? 으으음!"
엄마는 온통 정액으로 범벅이 된 좆대를 깨끗하게 핥으며 신음소리를 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