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고교 Sex 제2부-제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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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고교 Sex 제2부-제9장


힘차게 내리치는 물줄기속에서 주희의 온몸 구석구석을 빨아대던
선생님은 넓은 침대위에서 주희를 탐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솟구쳤고
물에젖은 주희의 몸 그대로를 안아 침실로 향하였다.

선생님은 주희의 채 마르지도 않은 물기를 정성스레 혀로 핥아 내려갔다.
하지만 주희는 이제 내 차례가 되었다는듯 반항했고,선생님은 주희의
마음을 알아차린양, 말 잘듣는 애완견처럼 침대위에 곱게 누웠다.

침대위에 누운 선생님의 단단한 근육질 몸매는 누가 보아도 매력있어 보였고,선생님이 잘 볼수 있도록 하얀 젖가슴과
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어대는 주희는 이제 정말 성숙한 어른이 된것만 같았다.

주희는 선생님의 젖꼭지를 손으로 만지며,먼저 선생님의 긴 속 눈썹을
혀로 핥았고,그 다음 선생님의 잘생긴 턱을 Jazi라도 되는모양,쭉쭉 빨아댔다.
그 다음 코스로는 손으로 만지던 젖꼭지를 혀로 잘근잘근 씹어가며
선생님을 고도로 흥분시켰다.

상체의 애무만으로도 선생님은 뻑이갈 지경이었는데
주희는 옆구리,그리고 허벅지,엉덩이,심지어 발가락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정성스레 애무를 하였다.

온몸을 혀로 애무한 주희는 이제 남은것은 하나뿐이라는 표정으로
선생님의 Jazi에 혀를 같다대고는 마치 포르노 배우가 카메라를 의식하며
Jazi를 빨듯,선생님의 표정을 놓치지 않으려는듯 쳐다보았다.
선생님은 눈을 지그시 감았다가,다시 눈을 떠서는 주희가 Jazi를 빠는
모습을 지켜보았고,주희와 눈이 마주치면 다시 살짝 눈을 감으며 온몸으로
애무의 진한 맛을 느꼈다.

선생님은 주희가 Jazi를 입안가득 삼켰다가 다시 쭈욱 빼내어
거의 Jazi가 입밖으로 나올때쯤에는 흥분 가득한 낮은 신음소리를 내었고,
다시 주희가 혀로 원을 그려,귀두를 핥을때에는 클라이맥스에
가까운 환상적인 신음소리를 내기도했다.
선생님은 자신도 모르게 사정할것 같자,얼른 자세를 바꿔 주희의 배위로
올라가서는 주희가 애무해준것과 거의 비슷한 코스로 주희의 온몸을
혀로 핥아 나갔다.

선생님은 주희의 입안에 혀를 집어넣고는 혀와혀가 만나 느낄수 있는 그 고도의
쾌감과 함께 주희의 입술이 아니 주희의 혀가 환상적이라는 생각을 하였고,
주희의 뽀얀 젖꼭지를 애무하면서도 그 어느 유명배우나 포르노 배우보다
예쁘고 잘난 젖가슴이라는 생각 또한 잊지 않았다.
통통한 볼 살과,적당히 갸름한 얼굴형,하얀속살,게다가 서양여자 체구를
닮아, 다리가 길게 잘 빠진 주희의 몸은,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자신과 sex를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할 정도였다.

화려한 신고식을 마치고,이윽고 두사람은 깊숙히 하나 되는데..................

"아악~~~~~~~"
"윽~~~"
"쩍~쩍~쩍~"
"헉~헉~헉"
"학~학~학~~"
"아~~아~~아~~"
"으~으~~아~~악~~"

얼마나 많이 흥분하였으면 그 작은 Bozi에서 홍수가 날 지경이었고,
선생님이 쉼없이 피스톤 작용을 하자 뻑뻑한소리 아닌,물이 넘쳐나서
척척한 소리가 계속해서 났다.

"서언~~새앤~~니이임~"
"응?퍽퍽퍽"
"왜?..퍽퍽퍽퍽퍽"
"싸아알~거엇~가타여~"
"어..퍽퍽퍽"
"해~해 주희야?"
"퍽~퍽~퍽"
"아~아~아악~~악~~~~"
"으윽~"

주희가 클라이맥스에 도달하자 선생님도 따라 클라이맥스에 도달한 모양이었다.

"아~~아~~악~~"
"으~~으~~윽~~'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Sex를 마친 두사람은 기절한듯 침대위에 그대로 누웠다.

"주무세요?....."
"아니....."
"선생님,나 이렇게 사랑하는데 버릴수 있어요?..........."
"....아니......처음부터 널 버리려고 했던게 아니야............
그냥 그러면 안되는줄 알고,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우리 세상이 두쪽이 나도,절대 헤어지지 마요....네?..선생님~"
"응..알았어..."
"사랑해요..."
"응...나두....사랑해...."

두어시간 가까이 힘들게 마라톤한 두사람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깊은 잠에 빠져버렸고,그렇게 둘은,그들이 생각하는 행복안에서
햇살처럼 머물고 있었다.

다음날이 되었다.
이제 소영이 무슨짓을 해도,선생님은 상관하지 않겠노라 굳게 마음을 먹었고
이보다 더 힘든일이 생겨나도 참고 이겨내리라 결심한 선생님은
차라리 어느 한쪽으로든 결정이 지어지고 나니,마음이 편해졌다.
그리고 소영에게 작별인사를 하러 병원을 찾아가는데....

"똑똑"
"네~"
"어~! 여기 문소영 환자 입원실 아닌가요?..."
"아~그분여~어제 퇴원했는데..."
"예~잘 알았습니다...그럼...."

자신에게 알리면서까지 퇴원을 할리없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선생님은 내심 불안해져,소영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소영은 불안한 선생님의 마음을 알지못하는듯 전화를 받지 않았고,
한편 소영은.....무슨 생각으로 그곳을 찾아갔는지 모르지만.....



Hot 고교 Sex 제2부-제10장 "마지막회"가 곧 나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마니 사랑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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