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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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었습니다. 바쁘기도 하였지만 이야기 연결이 쉽지 않아서....,

다들 별고 없으시죠?

종현이 고모는 종현이가 잔뜩 긴장해 있는것을 보자 내심 웃음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종현아,긴장 되니?-라고 물었다.

종현이는 너무 긴장 되고 흥분 하여서 가슴이 뛰고 얼굴이 화끈 거렸다.

아직 한번도 여자와의 경험이 없는 종현이는 아직 고모의 보지를 제대로

보지는 못하고 손으로 만지기만 하는데도 벌써 좆은 뻣뻣하게 커지고 뭔가가

나올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걸 참느라 애를 먹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여자와 씹질을 할때 느끼는 쾌감 보다는 혼자 흥분되고 그걸

숨기느라 혼자 애를 먹고 있다.

고모는 종현이의 좆을 손으로 잡아보고는 그걸 느낄수 있었다. 그대로 가만히 두면

혼자서 사정을 해 버릴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종현아 뭐가 나올려고 그러냐?- 예, 오줌이 나올것 같아요.-

-종현아, 조금만 참아봐라.- 고모는 종현이를 자기의 배위로 태우려다가 창밖에서

인호가 지금 이모습을 보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하고는 위치를 바꿔서 자신의 보지가

창쪽으로 향하도록 자세를 바꿔 누운후에 종현이를 안아서 자기배위에 눕게 했다.

그리곤 종현이의 좆을 한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추기 시작했다.

이미 종현이의 좆 끝에는 좆물이 조금 새어 나오고 있었다.

종현이의 좆을 자신의 보지 입구에 맞추고 난뒤 종현이의 허리를 잡아 당기자

종현이의 좆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 갔다.

한편 밖에서 그모습을 지켜 보고 있던 인호는 자신도 조금씩 흥분이 되는것을

느끼면서 종현이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는데 종현이 고모가 자기의 보지가

잘보이도록 자세를 고쳐 누우면서 종현이의 좆을 보지속으로 집어 넣는 모습을

보면서 인호 자신의 좆이 크지고 있는것을 느꼈고 종현이 엄마를 바라보니

종현이 엄마 역시 자신의 아들과 시누이가 씹질을 하는 모습을 보니 자신이

직접 할때보다 더 흥분 되고 또 종현이가 방법을 몰라서 쩔쩔 매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었다.

종현이가 스스로 구멍을 찿지 못하여서 고모가 손으로 종현이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는 모습을 보면서 인호와 비교도 되었다.

그러면서도 종현이 엄마 자신도 흥분이 되는지 다리를 꼬기 시작 한다.

물론 인호가 기회를 놓칠리 없다. 인호가 종현이 엄마의 엉덩이를 툭 치며 낮은 목소리로

"야!냄비야, 네보지도 근질 거리구나...," 그렇게 말하면서 종현이 엄마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았더니 역시 보지가 축축해 지고 있었다.

"냄비야! 나는 종현이 하고 고모가 하는걸 좀더 봐야 겠으니 손가락으로 열심히 쑤시고

있어..., 가능하면 보짓물을 접시 같은곳에 좀 받아 놓으면 좋겠다. 나중에 내 좆물하고

칵테일 해서 마시게 줄테니까...,"

그렇게 말한뒤 인호는 종현이는 계속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종현이 좆이 고모의 보지

입구에 조금 들어 가는듯 하더니 종현이가 참지 못하고 싸버린것 같다.

이미 싸고났지만 고모는 조금 아쉬운지 종현이의 엉덩이 부분을 꼭 끌어 당기고는

자신의 허리를 들썩 거린다.

-고모, 이상해 내 허리좀 놔봐....,고모 사타구니에 오줌 싼것 같아, 조금...,-

종현이는 여자에 대한 호기심만 있었고 또 그림을 통해서 보긴 하였지만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그런 아이 였다.

그런 종현이의 모습을 보면서 인호는 웃음이 나오는것을 참으며 종현이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종현이 엄마는 많이 달아 있었기에 인호의 손길이 반갑기만 하다.

종현이 엄마는 혼자서 자신의 보지를 쑤셔 대느라 종현이의 하는것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인호가 종현이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리자 종현이 엄마는 인호에게 방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신호를 보냈다. 사실 이곳은 좁아서 인호도 그렇게 하기로 하고 고개를 끄덕이자 종현이 엄마는

그 정신에도 방안의 사람들이 들을까 조용히 발걸음을 옮겨서 먼저 방으로 간다.

인호는 방안을 한번더 들여다 보고 아쉬워 하면서 종현이의 엉덩이를 끌어않고 허리를 들썩

거리는 종현이 고모를 보면서 속으로 나중에 와서 시원하게 해결해 주겠다는 약속을 혼자서

하고는 종현이 엄마가 있는 큰방으로 갔다.

큰방에 들어서니 이미 종현이 엄마는 침대에 반듯이 누워서 날잡아 잡슈.., 하는 자세로

누워 있었다.

"씹할 냄비년..,아들놈이 제 고모 하고 씹질 하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질질 흘리는걸 보니

완전히 발정난 암캐구먼...," 인호는 혼잣말 처럼 중얼 거리곤 종현이 엄마를 다짜고짜

올라탔다.

그리곤 거칠게 발가락으로 치마를 밀어 내리고 팬티까지 그렇게 벗겨 버렸다.

다른날은 종현이 엄마하고 할때는 곱게 옷을 벗기고 젖꼭지 빠는걸 좋아 했는데

오늘은 윗옷은 벗기지도 않고 아랫도리만 벗긴후 바로 좆을 밀어 넣었다.

평소와 달리 오늘밤은 종현이 엄마가 여자가 아니라 발정난 암캐처럼 보였고 발정난

암캐는 그저 보지에 좆만 박아 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한것이다.

인호의 이런 생각과는 상관없이 종현이 엄마는 한참을 흥분된 상태로 있었기에

인호의 큰 좆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오자 마냥 시원한 기분이 들어서

다른때 보다 더 요란하게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인호는 그저 허리에 힘을 주고 좆을 밀어 넣었다 뺐다 하는 동작외엔 하지 않았다.

다른때는 그렇게 좋아 보이던 종현이 엄마가 오늘은 미친 암캐처럼 보였다.

인호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종현이 엄마는 허리를 흔들며 절정에 이르는것

같았고 인호는 얼른 싸고 싶은 마음 뿐이였다. 대충 인호가 사정을 할무렵 종현이

엄마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잠잠해 지며 가쁜숨을 몰아 쉰다.

인호는 종현이 엄마 보지에 좆물을 싸 넣고는 얼른 좆을 뽑아서 종현이 엄마 머리카락으로

1차 좆을 닦고는 윗옷을 걷어 올리고 젖가슴 사이에 좆을 문질러서 완전히 닦았다.

인호의 이런 행동이 종현이 엄마를 경멸하는 행동임을 알지 못하는 종현이 엄마는 인호의

행동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채 인호를 꼭 안아 주었다.

"옷입고 자,나는 종현이한테 가봐야 겠어..," 인호는 오늘밤은 더이상 종현이 엄마옆에

있고 싶지 않았다. 인호도 대충 옷을 챙겨입고 문을 열고 나와서 종현이 방으로 가면서

고모 방문을 열어 보았다. 종현이는 이미 고모 방에는 없었고 고모 혼자 누워 있었다.

"고모, 재미가 어땠어요?" 인호가 웃으며 말을 걸자 고모가 눈을 흘긴다.

"나 종현이한테 갔다가 올테니까 고모는 보지 깨끗이 씻고 자고 있어요. 생각나면 올테니까"

인호가 웃으며 문을 닫고 종현이 방으로 들어 갔다. 종현이 녀석 딴에는 피곤 했는지

잠이 깊이 들어 있었다. 잠시 앉아 있다가 방문을 열고 나오려는데 종현이 엄마가 욕실에서

나오는 모습이 보였다. 인호는 문을 조금 닫고 빼꼼히 밖을 보니 종현이 엄마가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 간다. 그 모습을 보니 조금전 자기가 종현이 엄마를 미워 했던게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든다. 모두가 자신이 그렇게 만든 일인데...., 밖으로 나가려는데 이번에는

고모가 나오더니 욕실로 들어간다. 고모가 욕실문을 닫고 들어간뒤 인호는 종현이 엄마

방으로 들어갔다. 종현이 엄마는 잠옷을 입으려고 그러는지 모두벗은 상태에서 팬티를 반쯤

입다가 인호가 들어가자 놀란다. "놀라긴..., 엄마 나 오늘 종현이 옆에서 잘테니 그리

알아요." 인호가 갑자기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며 공손해지자 종현이 엄마는 놀라는 표정을

짓는다. "엄마 보지는 영원히 내것이지만 친구 엄마니까 앞으로 말을 함부로 하진 않을께요."

그랬다. 종현이 엄마가 인호 자신의 엄마도 아니고 더구나 자신의 마누라는 더더욱 아니다.

오늘 이후로는 종현이 엄마를 친구 엄마이면서 자신의 정욕을 해결할수 있는 그런 여자로만

생각하기로 마음 먹었다. 인호는 종현이 엄마를 안아서 침대에 눕히고 이마에 뽀뽀를 해 주고

잘 자라고 말한뒤 문을 닫아 주고는 고모 방으로 갔다.

고모방에 들어가니 아직 고모는 욕실에서 돌아오지 않았고 빈방 이였다.

인호도 피곤한 생각이 들어서 자리에 누웠는데 그만 깊은 잠이 들어 버렸다.

한참을 곤히 자고 있는데 자신의 좆을 만지작 거리는 손길을 느끼며 눈을 뜨니

고모가 인호의 옆에 누워서 인호의 좆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고 인호는 잠결이였지만

고모가 만져주니 좆이 점점 커져 있었다.

"그렇게 만지지만 말고 지금 내가 피곤해서 그러니까 고모가 입으로 해결좀 해 줘요.

새벽에 내가 고모를 홍콩 보내 줄테니까...,"

인호의 말에 고모는 몸을 일으켜서 인호의 좆을 입으로 살며시 빨기 시작 했다.

고모의 따뜻한 입술을 느끼며 잠을 청했다. "혹시 종현이가 올지도 모르니까 문은

잠궈요. 어린 놈이 보지 맛을 처음 보면 정신을 못차리거든.., 나도 그랬어요."

인호의 말대로 고모는 행동을 잠시 멈추고 문을 잠궈고 돌아와서 다시 계속 했다.

"고모, 내가 잠이 들고 난후에라도 사정하고난 뒷처리 깨끗하게 해 줘야 해요..,"

고모는 알았다는 몸짓을 하였고 인호는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지만 인호역시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고 고모도 인호의 좆을 빨면서 스스로 흥분이 되는지 숨이 가빠져

오는것 같았다. 하지만 인호는 고모의 가쁜 숨소리를 못들은척 하고 가만히 있었다.

인호가 막 사정을 할즈음 인호는 손을 고모의 보지쪽에 살며시 대어 보니 고모도 물이

흐르고 있었지만 인호는 모른척 하고 잠을 청했다.

고모는 인호의 말대로 입으로 깨끗이 인호의 좆 부근을 핧은후 수건으로 깨끗이 닦은후

팬티를 입히고 인호의 이마에 뽀뽀를 해 주고는 밖으로 나갔다. 아마 씻으러 가는 모양

이다. 고모가 씻고 오기도 전에 인호는 잠이 들어 버렸다.

새벽에 본능적으로 인호는 좆이 커졌고 잠에서 깬 인호가 옆을 보니 고모가 자고 있었다.

고모의 아랫부분을 만져 보니 속옷은 입지 않은채 잠옷만 걸치고 자고 있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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