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이야기 (SM)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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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내가 모하는 건지..-.-;;;) 부디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한줄한줄 늘어가는 님들의 리플을 볼 때면 너무나 큰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꾸벅. ^^

6부

경태는 뒤에서 아주 만족한 표정으로 현주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현주는 경태의 겨대한 자지가 들어올 때마다 미칠듯한 쾌감에 겨운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현주는 경태의 자지에 너무나 익숙해져갔고 그런 현주를 경태는 더욱더 강하게 몰아붙이며 쉴새없이 자지를 찔러넣었다. 경태의 유난히 거대한 자지는 지칠줄을 모르면서 현주를 능욕했고 그 사이 현주는 몇차례나 오르가즘을 느꼈다. 2시간이 좀 지났을까, 경태가 앉아있고 현주가 그 위에 올라가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경태는 눈 앞에 출렁이는 현주의 거대하고 육감적인 가슴을 손으로 주물러대면서 한편으로는 입으로 젖꼭지를 빨고 있었고 현주는 초점없는 흐리멍텅한 눈으로 경태가 주는 애무에 온 몸을 맡기며 요염하게 허리를 흔들어댔다.

"아...주인님 너무 좋아요...아흥....이 더러운 년에게 이런 기쁨을 주시다니...너무 감사해요...아앙....아 저 또 쌀 것 같아요..."

이미 한 마리 암캐가 되어버린 현주의 굴욕적인 말을 들으며 경태는 드디어 이 도도한 년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정복감에 미칠 것 같은 기쁨을 느꼈다. 34-24-34 의 늘씬한 팔등신 미녀가 자기에게 보지를 뚫리면서 제발 자기를 더 학대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은 그 어떤 남자가 보기에도 섹시하고 매력적이었다. 이미 그녀의 온몸을 땀으로 젖었고 머리카락이 얼굴에 달라붙어 한층 육감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경태는 현주가 자신에게 무너지면 무너질수록 점점 더 굴욕적이고 수치스런 자극을 주었고 그럴수록 현주는 거기에 익숙해져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는 경태의 노예가 되어갔다.

"후후...우리 현주 또 싸고 싶은가보구나?"
"아...네에...저 또 미칠 것 같아요.."
"네 자지가 그렇게 좋니?"
"네....너무 좋아요..주인님의 거대하고 굵은 자지를 제 더럽고 음란한 보지에 넣어주시니 정말 미칠 것 같아요...아흥..."

경태는 자기 앞에 앉아서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현주를 눕혔다. 그리고는 현주의 얼굴에 입을 가져갔다. 언뜻 보면 키스를 하려는 것 같았지만 경태는 현주의 입 위에서 현주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현주야, 나를 바라봐."

현주는 경태의 나지막하고 힘있는 말에 말 잘 듣는 아이처럼 순종하면 경태의 눈을 바라보았다. 경태가 좋아하는 것 중의 하나는 자신의 자지를 찔러넣어 여자의 보지와 육체를 정복한 상태에서 철저히 그녀를 자신의 노리개로 만드는 것이었다. 어쩌면 그건 일종의 최면술이기도 했다. 아주 강력한 기운으로 상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말함으로써 세뇌를 시키는 것인데, 한 쪽이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미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고 경태가 주는 미칠듯한 쾌감에 몇 번이나 질질 싼 현주는 도저히 경태의 기싸움 상대가 될 수 없었다.

"자, 이제 너에게 맛있는 것을 주마. 잘 받아먹어야해. 알겠지?"
"네에...."

현주는 자신을 바라보는 경태의 강력한 눈빛에 복종심을 느끼며 무엇이든 경태가 주는 것이라면 달게 먹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런 현주를 보면서 경태는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크르르륵...'
경태는 가래침을 입안 가득 모아 현주의 입 위로 떨어뜨리고 있었다. 끈끈하고 누런색의 악취가 나는 가래가 침과 섞여서 찐더찐덕하게 끈을 만들며 현주의 요염하고 붉은 입술 사이로 내려왔다. 현주는 경태의 가래침을 보면서 너무나 수치스러운 기분이 들었지만 경태의 눈은 계속 현주를 바라보고 있었고 그런 경태의 눈을 보면서 도저히 거역할 수 없었다. 오히려 경태가 주는 피학적 자극에 더 길들여지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현주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혀를 내밀어 경태의 가래침을 핥아먹었다. 현주는 입 안으로 들어온 겅태의 가래를 너무나 맛있다는 듯이 음미하면서 오물거리면서 목으로 넘겼다.

"더러운 년, 내 가래침 맛이 그렇게도 좋니?"
"아앙...네에...너무 달콤해요..."

경태는 그런 현주를 보며서 다시금 깊숙이 자지를 박았다. 한 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입으로는 현주의 귓불을 농락하고 자지로는 현주의 보지를 공략하자 현주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자시 질펀하게 보지물을 뱉어냈다. 경태는 이제 자신도 참을 수가 없는지 점점 더 격렬하고 세게 현주의 보지를 박아댔고 현주는 그럴수록 온몸으로 경태를 휘어감으며 쾌감에 미쳐갔다.

"자, 이제 너에게 가장 큰 선물을 주마. 니 보지에 이 주인님의 따끈따끈하고 맛있는 정액을 싸주마. 너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지. 후후후..."

현주는 자신의 보지 안에 경태의 정액이 들어온다고 생각하자 너무나 흥분되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아...주인님이 내 안에 사정을 하시다니....아...제발 빨리 내 안에 싸주셨으면.....'
"자, 간다!"
경태는 정말 오랫동안 참고 또 참아왔던 자신의 정액을 현주의 보지 깊숙이 뿜어냈다. 자신의 보지에 낯선 액체의 감촉이 전해지자 현주는 또다시 미칠듯한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렇게 그 둘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한동안 서로를 껴안은 채 누웠다.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현주는 소변이 마려워짐을 느꼈다. 여자를 잘 아는 경태는 현주가 계속 무언가 불편한 기색을 보이자 때가 되었음을 알았다. 질펀한 섹스 뒤에 여자들은 항상 소변을 보기 마련이었고 현주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경태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현주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말했다.

"우리 현주, 소변보고 싶지 않니?"
"네에...누고 싶어요..."
"후후..그래..그럼 이 주인님에게 애원을 해야 착한 아이지?"
"아...주인님.....오줌이 너무 마려워요...제발 싸게 해주세요....."

현주는 어느새 정숙한 숙녀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저질스러운 말을 내뱉으면서 경태에게 애원했다. 이미 여자로서의 자존심은 온데간데 없었도 경태의 충실한 암캐일 뿐이었다.

"그래, 현주가 오줌 누는 모습을 내가 봐주길 바라지? 너같은 색녀는 그런 거 좋아할거야. 아까 화면에서 정은이가 오줌누는 모습을 보면서 니 보지가 벌렁댄 거 다 봤거든. 내 앞에서 음란하고 저질스러운 모습으로 니 오줌누는 모습을 보이고 싶을 거야. 후후...자 그럼 이제 저 침대 밑에서 싸도록 해. 넌 개년이니까 개처럼 네 발로 엎드려서 뒷다리를 들고 싸야겠지?"
"아아......"

정말로 현주는 은근히 경태가 자기가 보는 앞에서 소변을 누라고 명령해주길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개처럼 네 발로 엎드려서 한다리를 들고 싸라니! 그러나 경태의 명을 거역할 수는 없었다. 현주응 천천히 침대 밑으로 내려가 엎드렸다. 잘록한 허리와 무르익은 엉덩이의 곡선이 너무나 섹시하게 나타났다. 현주는 한쪽 다리를 천천히 들었다.

'아앙.....제....제가 오줌싸는 모습을 봐주세요. 아 전 정말 개년인가봐요....아 이렇게 개처럼 싸는데....아 미칠 것 같아...아 너무 좋아....'

현주는 극도의 수치스러운 감정을 느끼면서 경태 앞에서 오줌을 쌌다. 세찬 오줌 줄기가 현주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고 현주는 그러면서 미칠 것 같은 흥분에 겨웠다. 경태는 현주가 오줌 누는 모습을 보자 자신도 슬슬 소변이 마려움을 느꼈다.

"자, 다 쌌으면 이제 돌아앉아. 착하게 잘 눈 기념으로 상을 주마."

현주는 자신의 싼 오줌이 흥건하게 훌러 있는 방바닥에 그대로 주저앉았다. 자신이 싼 오줌이 보지와 항문을 적시자 그 느낌에 다시한번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현주 앞에는 경태가 거대한 자지를 내밀고 있었다. 이윽고...경태의 자지에서 폭포수와 같은 오줌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아아..."

현주는 경태의 오줌이 자신의 얼굴에 뿌려지자 피학적 쾌감에 절정에 이르렀다. 그녀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입을 벌려 경태의 오줌을 받아먹었다. 맛있다는 듯이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먹으려는 현주의 모습을 보면서 경태는 더 이상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하하하하하"

지가 싼 오줌 위에 주저앉아 내 오줌이나 받아먹는 그런 변태적인 노리개가 되어버린 현주를 보면서 경태는 자신의 한쪽 가슴에 얹혀 있던 무언가가 쑤욱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1주일이 다 가도록 경태는 현주를 철저히 파괴시켜나갔고 이제 슬슬 경태의 집에서 나갈 때가 되었다. 처음 들어왔을 때와 달리 나갈 때 현주 모습은 너무나 행복하고 고분고분한 모습이었다. 그런 현주를 보면서 경태는 또 하나의 여자를 떠올렸다. 바로 현주의 가장 절친한 선배인 주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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