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est clu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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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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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주 : 빨간색 일반회원으로 재가입해서리 빨간색 면해볼려고 급하게 번역을 틈나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글보다는 물론 재주도 없지만 원문에 충실한 번역에 머무르게 됩니다. 원문이 심리적인 측면과 논리적 전개가 미약한 고로 이해하고 글을 읽어주시면....
안녕하세요..... 나는 Rita이고 1편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할 까 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나와 내 남편(Tom)이 우리 아이들이 조직한 근친클럽에 어떻게 가입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The incest-club part 2
Ginny와 Kelly가 자위를 같이 하던 날 밤에 우연히 나는 그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Ginny방에서 약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 때문에 나는 그 방으로 향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애가 아파서 신음소리를 내는것인가 조바심하면서 방으로 갔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내 눈앞에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Ginny가 발가벗고 침대에 누워서는 정말 격렬하게 보지를 만지고 있었던 것이죠. Ginny는 내가 방에 와서 보고 있는 것도 모르고 정말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더군요. 한참을 보고 있는데 Ginny가 절정에 도달했는지 허리를 휘면서 신음소리를 크게 내고는 축쳐지더군요..
그리고 Ginny는 한숨을 크게 쉬더니 낌새가 이상했는지 고개를 획 돌리더군요.. 그리고는 문앞에 서있는 날 발견하고는 몸을 움추리고 이불로 몸을 가리더군요. 너무 나무라면 애가 놀랄까바 나는 침대로 다가가서 Ginny를 껴안아 주면서 말했죠..
"괞찬아..... 애아..... 놀라지 마라......"
"자위는 자연스러운 거야.... 엄마도 너만할 때 자위를 곧잘 하곤 했지........"
하고는 Ginny를 달래주었죠...
"네가 자위하는 것을 누구한테 말한적 있니? "
"Kelly한테만 애기해주었어요"
그리고 Ginny는 그동안 언니 Kelly와 했던 애기들을 전부 나에게 들려주었다. 물론 오빠와 씹한 애기는 생략한채..........
"음..... 그래...... 언니가 남자들과 씹한 애기도 하더냐? 남자관계가 있데?"
"남자 관계가 있긴 한데...... 아직 씹은 안했다고 했어요"
"물론 나도 아직 씹을 하지는 않았어요"
"그래....... 그렇지만 너도 곧 씹을 하기에 충분한 나이가 될 거야! 물론 임신하는 것은 예방만 잘하면 큰 문제될 것은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거라"
"알았어요! 엄마."
"엄마! 근데.... 네가 씹하고자 하는 사람이 생기면 언제든지 씹을 해도 되요"
"물론이지. 물론 사랑하는 사람이어야겠지"
Ginny는 내 애기를 듣더니 이윽고 흐느적 거리기 시작하더니 한참 있다가
"우리 식구도 되요?"
나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답했다.
"물론이지.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야."
내 대답을 듣고서 Ginny는 울음을 멈추고는
"엄마 ! 미안해요.... 엄마를 당황하게 할려고 한 애기는 아니예요"
"아니야.... 괜찮아.... 애야.... 나는 네가 항상 엄마한테 솔직하고 거짓이 없은 애로 커주길 희망한단다 애야"
"알았어요.... 엄마!"
"물론 그 관계가 근친이라고 하고 많은 사람이 잘못됬다고 생각한단다. 그러나 엄마 생각은 달라. 누군가를 사항하게 되면 그 사람이 가족구성원이라고 해도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단다. 가족 구성원과 씹을 하고자 한다면 나는 괜찮아."
"고마워요... 엄마!"
"씹에 관해서 특히, 가족구성원과 씹하는 것에 대해서 누구한테 애기한적 있니?"
Ginny는 계속 말을 이어갔다.
"예 언니한테만요.... 그랬더니 언니가 물론 좋다고 했고 다만 아직 내가 어려서 더 커야한다고 했어요"
'고마운 일이로고'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우리 애들은 정말 신중한 애들이야하고 생각했다.
"그래..... 엄마도 같은 생각이구나 애야.."
"물론 가능한 일이겠지만 우리 식구 말고는 다른 사람한테는 절대로 애기하면 안되. 어떤 사람들은 근친이 아주 나쁘다고 생각한단다.."
"물론이죠..... 엄마.... 잘 알았어요"
"오늘 애기 잘했다. 이제 자야지"
나는 Ginny를 재우고 내방으로 내려왔다.
나는 Ginny와 나눈 애기는 깜빡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런데 몇일 있다가 Peter와 그 여동생 Tina가 집에 놀러왔을 때 Ginny가 한 애기가 생각났다.
Peter와 Tina가 집으로 돌아간 후 저녁에 Ginny가 매우 즐거운 표정으로 거실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무슨 일이 그렇게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하며 즐거운 표정으로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아 보였다.
잠자리에서 남편 Tom과 애기를 나누었다.
"Ginny가 무슨 좋은 일이 있는 모양이야"
"당신 왜 그런지 알아? 그전에는 오늘처럼 행복하고 즐거워 보인적이 없었는데......"
"아마도 씹을 해서 그럴거예요."
Tom은 놀라지도 않고 물었다.
"갠 이제 열두살이야...... Ginny와 씹한 행운의 남자는 누구야?"
이미 나는 남편에게 Ginny와 Kelly가 가끔 마약을 한다는 애기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남편을 크게 놀라지 않았다.
"Ginny한테 한번 물어볼까?"
"그 참 궁금하네........."
"여보....... 네가 아직 애기 안한 것이 있어요"
"뭔데?"
"내 생각에는 Tim인 것 같아요......."
"누구?"
남편은 놀라서 되물었다.
"소리좀 줄여요. 어떤 놈인지 모르는 아무놈한테나 처녀를 주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 아녀요?"
"그렇지 ...... 그거야......그렇지만 오누이 사인데!"
"사랑하는 사이라면 문제될 것 없지 않아요?"
"맞어......." Tom는 대답하면서도 의아해 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그때 방문앞에서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열리면서 애들 넷이 들어왔다.
"엄마! 아빠! 무슨일 있어요?"
순간적으로 나는 남편 Tom에게 가족간에 씹이 이미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시킬것가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Tom에게 Ginny와 씹을 하라고 한다면 더 이상 반대는 하지 않을 것이다. Ginny가 이미 Tom과 씹을 했을 가능성도 물론 있다. 이전에 우리 가족은 모두 벌거벗고 잠을 자왔었기 때문에 우리 가족간에 씹 관계가 있었다면 내가 아는한 Ginny는 결코 그 상황을 놓치지 않고 씹을 했을 것이다.
"애들아! 엄마 아빠는 큰 문제 없어..... 싸운 것도 아니야.... 그러니 모두 가서 잠자도록 해라"
"그리고 Ginny는 잠시 남거라"
"무슨일인데..... 엄마!"
"별일 아냐....... 이리 침대로 와서 잠시만 앉아 보거라"
Ginny가 침대로 와서 앉았다.
"엄마와 아빠는 우리 식구간에 씹하는 것에 대해 애기를 나누던 중이었지......"
"그리고 너와 Tim은 오늘 씹을 분명히 한 것같은데........"
Ginny는 내말에 얼굴을 붉히면서 대답했다.
"그래요..... 엄마...... 근데 너무 좋았어요......"
그말을 듣더니 남편 Tom 이 즉각적으로 말을 받아 애기하기 시작했다.
"뭐라고? 뭣을 했다고........ 다시 애기해봐"
아빠 Tom의 질문에 Ginny는 어쩔줄 몰라 하더니 처음으로 오빠와 나눈 씹에 대해서 다시 애기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오빠가 내 옷을 벗기고 그리고 내 젖꼭지를 빨았어요...... 나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내 양말을 벗기고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매우 좋았어요...."
Ginny는 내 얼굴을 한번 바라보더니 계속 말을 이어나갔다.
"그 때 정말 좋았어요....그리고 오빠가 내 가랭이 사이에 얼굴을 파뭍고 보지를 빨아 주었어요... 그리고 이내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했어요....."
잠자코 Tom은 Ginny의 애기만 듣고 있다가 물었다.
"그래 좋았다니 다행이긴 하다. 그다음은?"
오빠가 내 처녀막을 뚫어 주었을 때 처음에는 매우 아팠어요..... 그러나 잠시뒤에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다시 상당히 긴 오르가즘에 도달했어요..."
"어쩌면 그런 쾌감과 느낌은 다시는 맛볼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Tom은 Ginny의 애기를 들으면서 좃대가리가 꼴리는 것을 알 수 있다. Tom의 신체적 변화는 Ginny가 눈치를 채었나 보다
"아빠! 혹시 좃이 꼴린 것 아네요?"
아빠 Tom은 Ginny의 에리한 질문에 얼굴을 붉혔다.
"미안하다. 애야..... 근데 내맘대로 되는 것은 아냐?
나는 당황해 하는 남편을 보면서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엄마! 왜 웃어요?"
"아무것도 아냐...... 네말을 듣고 그새 좃이 꼴린 내아빠가 당황해 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그래.........."
"왜요? 난 이전에도 아빠 좃을 본적이 있는데.....물론 지금처럼 저렇게 크게 꼴린 것은 아니었지만........"
Tom의 좃을 만지면서 Ginny가 말했다.
그랬다. Tom의 발기된 좃은 Ginny의 손아귀에 잡혀서 애무를 당하고 있다. 길이는 10인치(25센치미터 정도)에 둘레는 2인치정도(5센치미터) 되는 좃이다. 물론 내 손아귀에도 잡히지 않는 크기다.
"애... Ginny야.. 아빠 좃좀 놓고 애기하렴?"
아빠 Tom의 말을 무시하듯 Ginny는 파자마 밖으로 좃대가리를 꺼내고는 그것을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행복한 표정으로 아빠 좃을 빨았다.
"오..... 맙소사....... 안돼....... 제발........."
Tom은 Ginny의 행동을 마지막으로 중지시키려고 했지만 이미 그 소리는 줄어들고 좃대가리에 닥쳐오는 쾌감에 말리는 소리가 신음소리가 변해갔다.
Ginny는 아빠 Tom의 제지를 무시하듯이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아빠 Tom의 좃대가리를 빨았다.
"오...... 맙소사.... 안돼...... 오. 안돼.... 참을 수 없어........ 아이고... 윽"
Tom은 Ginny의 좃빨기에 거의 절규에 가까운 신음을 내었다. 이윽고 그의 몸이 경직되듯 하면서 결국은 Tom의 거대한 좃대가리는 딸 Ginny의 입속에다 거대한 정액을 발사하였다. 더 놀라운 것은 Tom의 거대한 좃대가리에서 나오는 많은 좃물을 Ginny가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전부 마셔버렸다는 것이다.
남편 Tom이 평상으로 돌아오자 Ginny에게 미안하다는 듯이 사과를 했다.
"미안하다 애야... 네 입속에서 싸버리고 말았구나...... 내가 의도적으로 한 것은 아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하구나"
"아빠! 정액을 네가 마시는 게 더 좋은 것 아네요.... 정말 싫어서 그래요?"
"그래! 나야 네가 마셔주어서 좋기는 하다만.........."
"그러면 됐어요..... 나도 아빠의 소중한 좃물을 마시게 되서 기뻐요....."
사정후 평상으로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 Tom의 좃은 Ginny와의 대화와 애무에 다시 단단해졌다. Tom의 단단해지는 좃을 보면서 Ginny는 무얼 생각했는지 조금 있다가 나한테 질문했다.
"엄마! 나 아빠하고 씹하고 싶은데? 안될까?"
"글세........ 그것은 아빠가 결정할 문제인 것 같은데?"
한손으로 Tom의 좃을 만지면서 한손으로는 가슴을 쓰다듬으며 Ginny는 아빠한테 간청했다.
"아빠! 나 아빠하고 씹하고 싶은데?"
Tom은 더 이상 Ginny의 강력한 의지를 꺽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본인도 씹을 딸하고 하고 싶다는 생각도 강하게 들었다.
"좋아... 물론이지.... 이리오렴....... 자 네 좃을 잡고 네 보지에 넣어봐.... 얼마나 잘하는지 한번 해보자......"
아빠 Tom이 두다리를 뻣고 좃은 위로 꼿꼿이 선채로 위를 향하고 있는데 Ginny는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낮추어 그 좃을 자기 보지를 벌리고 그 구멍으로 집어넣었다. Tom의 좃이 Ginny의 보지구멍에 12센치미터 정도 들어가지 좃은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Tom의 배위에서 Ginny는 상체를 구부려 아빠Tom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Ginny는 엉덩이를 들썩여서 씹질을 하였다.
"오..... 아빠! 좋아... 정말 좋아...... 아빠 좃이 너무 좋아.........."
"네가 지금 아빠 좃에 박고 있는거야...... 네가 아빠를 먹는거야........ 정말 좋아.........."
Tom도 Ginny의 씹질에 호응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 씹질에 호응하였다. 정말이지 Tom의 좃보다 작은 Ginny의 보지 구멍이 지금 최대한 확장을 했는데도 Tom의 좃에 Ginny의 보지구멍이 딱맞게 되어서 정말 조이고 좃을 자극하는 맛이 환상적이었다. 열두살 먹은 딸내미의 보지맛은 환상 그자체였다.
"그래..... Ginny야........ 잘한다. 정말 잘해....... 아빤 너무 행복하다. 그래...... 아빠 좃을 송두리째 가져버려........."
Tom의 배위에서 좃에 보지를 박고 Ginny는 정말로 그녀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씹질을 하고 있다. 좃과 보지가 빡빡하게 결합되다 보니 보지에 전해오는 쾌감은 정말로 환상적이었다.
"아빠! 좋아............. 나 죽을 것 같애............. 정말........... 아..........윽..........."
절규와 같은 비명을 지르면서 Tom의 좃대가리를 박고 있는채로 Ginny는 절정에 도달했다. 씹질을 멈추고 보지를 좃에 최대한 밀착시키면서 허리를 경직하고 아빠Tom을 꼭 끌어 안은채로 Ginny는 절정의 여운을 즐긴다. 여운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빠 Tom이 다시 Ginny의 보지구멍에 씹질을 했다. 이번에는 5센치정도 더 깁숙히 박혀서 씹질이 이루어진다. 조그만 움직임에도 절규에 가깝게 신음을 내던 Ginny의 보지가 다시 보짓물을 흘리며 두 번째 절정에 도달한다. 남편 Tom 또한 Ginny가 두 번째 절정에 도달하는 시점에 좃에서 신호가 왔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절정의 느낌에 Tom의 좃도 Ginny의 보지에 좃물을 사정하는 절정에 도달한다.
남편과 딸애의 씹질을 보면서 참 Ginny가 정말 씹을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순간의 씹 동작은 나보다도 더 훌륭한 기술을 보여주는 동작이라고 생각했다.
"둘 다 괞찮아......... Ginny야! 너 괜찮아?"
"응 엄마! 정말 좋아...... "
그리고 Tom의 좃이 보지에 박혀있는데도 매우 피곤했는지 Ginny는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 남편 Tom은 Ginny의 보지에서 좃을 빼내고는 나를 보면서 말한다.
"여보..... 당신 괜찮아... 화난 것 아니지..........."
"물론이예요...... 당신이 우리 애들을 얼마나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서 진정으로 기뻐요."
"나는 나머지 애들하고 애기좀 하고 올께요..."
그리고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Kelly방으로 갔다.
내가 Kelly방에 갔을 때 Kelly는 자지 않고 있었다.
"엄마! 왠일이야? 방금전에 비명소리 비슷하게 들리던데.......... 무슨소리야?"
"음....... 그소리..... Ginny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소리였어"
"엄마? 뭐라고..."
Kelly는 매우 놀란 표정으로 되물었다.
"아빠와 나는 우리 식구간의 씹에 대해 애기했고...... 또 Ginny가 Tim과 씹을 한 것도 알고 있었어...그리고 Ginny한테 가족간의 씹에 대해 물어봤지..... 그런데 Ginny가 의외로 호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아빠하고 즉석에서 씹을 하게 된거야.... 그리고 네가 들은 소리는 그 마지막에 절정에 도달할 소리고........"
Kelly was stunned. "You.... Ginny.... What...." She stuttered.
"세상에....... Ginny가 아빠하고 씹을 했다고?"
"그래....... 엄마와 아빠는 너하고 Tim하고 Ginny가 서로 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 앞으로는 벙커에 가서 씹하지도 말고 집에서 당당하게 해....... 그리고 아빠하고 해도 되고 오빠하고 해도 되고 네가 씹하고 싶은 누구와도 상관없어.... 자연스럽게 집에서 씹을 해도 괜찮아."
"정말이야? 엄마!............ 알았어........ 모래 우리 클럽 모임이 있는데 거기서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해볼게......."
"이 사실을 지금 오빠한테 가서 알려야 되지 않겠니? 정말 좋은 소식이지...... 그지?"
내말에 Kelly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나한테 키스를 해주고는 오빠 Tim의 방으로 쏜살같이 달려갔다.
그리고 나는 10살짜리 막내딸 Ellen의 방으로 갔다. 가면서 나는 우리 가족간의 근친과 씹질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 까 고민하면서 방으로 갔다. 내가 Ellen의 방에 들어섰을 때 Ellen은 침대등을 켜고 나를 맞이했다. 나는 침대로 다가가 앉았다.
"Ellen! 아빠와 나는 Tim오빠와 Kelly언니, Ginny언니가 서로 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단다. "
내말에 놀랍게도 Ellen도 자기도 알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Ellen! 너도 이미 알고 있었다고?"
"응.... 엄마... 나도 알고 있었어..... 내가 아는한 Kelly언니와 Tim 오빠는 한 일년 된 것 같아. 그리고 아까 들린 소리는 Ginny언니가 씹질을 하고 행복에 겨워 질러대는 비명소리 아녔어?"
나는 심한 당혹감을 느꼈다. Ellen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녀가 사용하는 언어 또한 충격적이라고 할 만 했다.
"그래........ 아빠가 Ginny언니하고 씹하는 소리였지...."
나는 Ellen이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다소의 안도감을 느끼면서 이튿날 가족이 모두 모여서 우리 가족간의 씹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잘 자라... 애야.... 내일 모여서 애기하자꾸나. 일단은 자거라....."
"알았어요.. 엄마!...... 엄마도 잘자........"
다음날 온 가족이 식탁에 모여 가족간의 씹질, 어젯밤에 있어던 씹질에 대해서 애기했다. 나는 가족간에,,,,, 특히 우리 식구간에 서로 씹을 하는 것이 올바르며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애들에게 설명했다. 그리고 다른 가족 이외의 사람들이 알면 문제가 크게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절대 비밀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Kelly와 Tim은 처음에 둘이 어떻게 씹을 하게 됬는지를 애기했다.
그리고 Kelly는 친구인 옆집 오빠 Peter와 그 여동생 Tina와 근친 클럽을 결성하게 됬는가도 애기했다. 그리고 Tim오빠와 Peter 둘과 씹을 한 것은 정말로 황홀했다고 애기했다.
어떻게 씹을 시작하게 됬고 동작은 어떠했으며 얼마나 황홀했는가를 애기하던 Kelly는 시계를 보더니 다급하게 애기를 중단했다.
"이런........ Lisa란 애를 한시 반에 만나기로 했는데......... 야! Ginny! 서둘러라 늦겠다."
그리고 나서 두 자매는 서둘러 밖으로 달려나갔다.
"Ginny가 왜 Kelly와 같이 나가지?" 나는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Tim이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더니 대답한다.
"별일 아니아. 엄마!...... Ginny가 친구도 없고 외로워하는 것 같아서 그리고 우리도 잘 놀아주지 못하잖아.... 그래서 Kelly가 Ginny한테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게 다리를 놓아 준다고 약속했어.."
나는 Ginny가 외로워 한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Ginny가 왜 그런말을 나한테 안했을까?"
"나도 몰랐어 엄마! 우리 가족 모두가 Ginny한테 무관심했던 것 같아......."
"앞으로 잘해주면 되지 뭐!"
"그래 ...... 알단 가족 모임은 끝내야 겠구나"
모임을 끝내려고 할 때 Ellen이 질문해왔다.
"엄마?"
"왜그러니? Ellen!"
"나도 씹을 할 수 있어요?"
"안되..... 너는 너무 어려서 안되......."
"치...... 나도 열살인데......."
"그럼........ 씹을 할 때 참여해서 구경은 할 수 있어요?"
Kelly가 2대1로 씹질을 했고 엉덩이와 보지로 좃을 받아들이고 아빠도 언니하고 씹을 하고 등등 Ellen도 이미 씹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물론이지... Ellen!"
그리고 나는 아들 Tim과 남편 Tom을 바라보고 말했다.
"두 사람다 Ellen이 씹하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는 것 알죠?"
"그래서 말인데 여기 두사람하고 나하고 Kelly가 2:1로 씹을 한것처럼 나하고 씹을 하면 어때요?"
그러자 남편과 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옷을 벗어 던졌으며 아들 Tim은 바닥에 눕고 나한데 말했다.
"엄마! 뭘 기다려? 빨리와서 내 좃좀 빨아줘?"
나 또한 옷을 발가벗고는 두 다리를 벌려 아들의 얼굴어 보지를 빨아 달라고 하고는 보지가 적절히 젖어들자 아들의 좃을 잡고는 위에서 보지에 집어넣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남편이 좃을 세우고는 내 뒤로 와서 항문에다 좃을 집어넣었다.
"두 사람! 나를 즐겁게 해줘요......."
내가 두사람과의 열정적인 씹을 마치고 다시 바닦에 드러누웠을 때 나는 우리 막내딸 Ellen이 열심히 보지를 문지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맙소사......... 열살밖에 안된 기집애가 자위라니...............' 막내딸 Ellen은 점점 보지를 마찰하는 속도를 증가시키더니 '윽..... 윽.....'하는 단발마와 더불어 절정에 도달한 듯 했다. '열살짜리 기집애도 절정에 도달하는 구나'하는 생각과 더불어 'Ellen로 이번주가 가기전에 보지에 좃을 받아들이겠구만'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남편과 아들이 Ellen과는 씹을 당분간 못하도록 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생각에 대해 자신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Ellen이 저렇게 씹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
나는 Ellen을 끌어안으면서 애기했다.
"Ellen! 네가 일단 언니들이 남자친구들과 씹한 애기를 들어보고 그리고 Ellen 네가 씹을 그 때 가서도 원하는지 애기해보자꾸나? 알았지?"
"엄마! 진짜로?"
"물론이지"
어찌됬든 여기까지가 내가 남편과 더불어 애들끼리 조직한 근친클럽에 가입하게된 경과이다. 다음에는 결국 씹을 하게되는 Ellen의 이야기를 할 까 한다.
사랑과 키스를 여러분께
Rita 씀
안녕하세요..... 나는 Rita이고 1편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할 까 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나와 내 남편(Tom)이 우리 아이들이 조직한 근친클럽에 어떻게 가입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The incest-club part 2
Ginny와 Kelly가 자위를 같이 하던 날 밤에 우연히 나는 그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Ginny방에서 약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 때문에 나는 그 방으로 향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애가 아파서 신음소리를 내는것인가 조바심하면서 방으로 갔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내 눈앞에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Ginny가 발가벗고 침대에 누워서는 정말 격렬하게 보지를 만지고 있었던 것이죠. Ginny는 내가 방에 와서 보고 있는 것도 모르고 정말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더군요. 한참을 보고 있는데 Ginny가 절정에 도달했는지 허리를 휘면서 신음소리를 크게 내고는 축쳐지더군요..
그리고 Ginny는 한숨을 크게 쉬더니 낌새가 이상했는지 고개를 획 돌리더군요.. 그리고는 문앞에 서있는 날 발견하고는 몸을 움추리고 이불로 몸을 가리더군요. 너무 나무라면 애가 놀랄까바 나는 침대로 다가가서 Ginny를 껴안아 주면서 말했죠..
"괞찬아..... 애아..... 놀라지 마라......"
"자위는 자연스러운 거야.... 엄마도 너만할 때 자위를 곧잘 하곤 했지........"
하고는 Ginny를 달래주었죠...
"네가 자위하는 것을 누구한테 말한적 있니? "
"Kelly한테만 애기해주었어요"
그리고 Ginny는 그동안 언니 Kelly와 했던 애기들을 전부 나에게 들려주었다. 물론 오빠와 씹한 애기는 생략한채..........
"음..... 그래...... 언니가 남자들과 씹한 애기도 하더냐? 남자관계가 있데?"
"남자 관계가 있긴 한데...... 아직 씹은 안했다고 했어요"
"물론 나도 아직 씹을 하지는 않았어요"
"그래....... 그렇지만 너도 곧 씹을 하기에 충분한 나이가 될 거야! 물론 임신하는 것은 예방만 잘하면 큰 문제될 것은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거라"
"알았어요! 엄마."
"엄마! 근데.... 네가 씹하고자 하는 사람이 생기면 언제든지 씹을 해도 되요"
"물론이지. 물론 사랑하는 사람이어야겠지"
Ginny는 내 애기를 듣더니 이윽고 흐느적 거리기 시작하더니 한참 있다가
"우리 식구도 되요?"
나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답했다.
"물론이지.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야."
내 대답을 듣고서 Ginny는 울음을 멈추고는
"엄마 ! 미안해요.... 엄마를 당황하게 할려고 한 애기는 아니예요"
"아니야.... 괜찮아.... 애야.... 나는 네가 항상 엄마한테 솔직하고 거짓이 없은 애로 커주길 희망한단다 애야"
"알았어요.... 엄마!"
"물론 그 관계가 근친이라고 하고 많은 사람이 잘못됬다고 생각한단다. 그러나 엄마 생각은 달라. 누군가를 사항하게 되면 그 사람이 가족구성원이라고 해도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단다. 가족 구성원과 씹을 하고자 한다면 나는 괜찮아."
"고마워요... 엄마!"
"씹에 관해서 특히, 가족구성원과 씹하는 것에 대해서 누구한테 애기한적 있니?"
Ginny는 계속 말을 이어갔다.
"예 언니한테만요.... 그랬더니 언니가 물론 좋다고 했고 다만 아직 내가 어려서 더 커야한다고 했어요"
'고마운 일이로고'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우리 애들은 정말 신중한 애들이야하고 생각했다.
"그래..... 엄마도 같은 생각이구나 애야.."
"물론 가능한 일이겠지만 우리 식구 말고는 다른 사람한테는 절대로 애기하면 안되. 어떤 사람들은 근친이 아주 나쁘다고 생각한단다.."
"물론이죠..... 엄마.... 잘 알았어요"
"오늘 애기 잘했다. 이제 자야지"
나는 Ginny를 재우고 내방으로 내려왔다.
나는 Ginny와 나눈 애기는 깜빡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런데 몇일 있다가 Peter와 그 여동생 Tina가 집에 놀러왔을 때 Ginny가 한 애기가 생각났다.
Peter와 Tina가 집으로 돌아간 후 저녁에 Ginny가 매우 즐거운 표정으로 거실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무슨 일이 그렇게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하며 즐거운 표정으로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아 보였다.
잠자리에서 남편 Tom과 애기를 나누었다.
"Ginny가 무슨 좋은 일이 있는 모양이야"
"당신 왜 그런지 알아? 그전에는 오늘처럼 행복하고 즐거워 보인적이 없었는데......"
"아마도 씹을 해서 그럴거예요."
Tom은 놀라지도 않고 물었다.
"갠 이제 열두살이야...... Ginny와 씹한 행운의 남자는 누구야?"
이미 나는 남편에게 Ginny와 Kelly가 가끔 마약을 한다는 애기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남편을 크게 놀라지 않았다.
"Ginny한테 한번 물어볼까?"
"그 참 궁금하네........."
"여보....... 네가 아직 애기 안한 것이 있어요"
"뭔데?"
"내 생각에는 Tim인 것 같아요......."
"누구?"
남편은 놀라서 되물었다.
"소리좀 줄여요. 어떤 놈인지 모르는 아무놈한테나 처녀를 주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 아녀요?"
"그렇지 ...... 그거야......그렇지만 오누이 사인데!"
"사랑하는 사이라면 문제될 것 없지 않아요?"
"맞어......." Tom는 대답하면서도 의아해 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그때 방문앞에서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열리면서 애들 넷이 들어왔다.
"엄마! 아빠! 무슨일 있어요?"
순간적으로 나는 남편 Tom에게 가족간에 씹이 이미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시킬것가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Tom에게 Ginny와 씹을 하라고 한다면 더 이상 반대는 하지 않을 것이다. Ginny가 이미 Tom과 씹을 했을 가능성도 물론 있다. 이전에 우리 가족은 모두 벌거벗고 잠을 자왔었기 때문에 우리 가족간에 씹 관계가 있었다면 내가 아는한 Ginny는 결코 그 상황을 놓치지 않고 씹을 했을 것이다.
"애들아! 엄마 아빠는 큰 문제 없어..... 싸운 것도 아니야.... 그러니 모두 가서 잠자도록 해라"
"그리고 Ginny는 잠시 남거라"
"무슨일인데..... 엄마!"
"별일 아냐....... 이리 침대로 와서 잠시만 앉아 보거라"
Ginny가 침대로 와서 앉았다.
"엄마와 아빠는 우리 식구간에 씹하는 것에 대해 애기를 나누던 중이었지......"
"그리고 너와 Tim은 오늘 씹을 분명히 한 것같은데........"
Ginny는 내말에 얼굴을 붉히면서 대답했다.
"그래요..... 엄마...... 근데 너무 좋았어요......"
그말을 듣더니 남편 Tom 이 즉각적으로 말을 받아 애기하기 시작했다.
"뭐라고? 뭣을 했다고........ 다시 애기해봐"
아빠 Tom의 질문에 Ginny는 어쩔줄 몰라 하더니 처음으로 오빠와 나눈 씹에 대해서 다시 애기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오빠가 내 옷을 벗기고 그리고 내 젖꼭지를 빨았어요...... 나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내 양말을 벗기고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매우 좋았어요...."
Ginny는 내 얼굴을 한번 바라보더니 계속 말을 이어나갔다.
"그 때 정말 좋았어요....그리고 오빠가 내 가랭이 사이에 얼굴을 파뭍고 보지를 빨아 주었어요... 그리고 이내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했어요....."
잠자코 Tom은 Ginny의 애기만 듣고 있다가 물었다.
"그래 좋았다니 다행이긴 하다. 그다음은?"
오빠가 내 처녀막을 뚫어 주었을 때 처음에는 매우 아팠어요..... 그러나 잠시뒤에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다시 상당히 긴 오르가즘에 도달했어요..."
"어쩌면 그런 쾌감과 느낌은 다시는 맛볼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Tom은 Ginny의 애기를 들으면서 좃대가리가 꼴리는 것을 알 수 있다. Tom의 신체적 변화는 Ginny가 눈치를 채었나 보다
"아빠! 혹시 좃이 꼴린 것 아네요?"
아빠 Tom은 Ginny의 에리한 질문에 얼굴을 붉혔다.
"미안하다. 애야..... 근데 내맘대로 되는 것은 아냐?
나는 당황해 하는 남편을 보면서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엄마! 왜 웃어요?"
"아무것도 아냐...... 네말을 듣고 그새 좃이 꼴린 내아빠가 당황해 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그래.........."
"왜요? 난 이전에도 아빠 좃을 본적이 있는데.....물론 지금처럼 저렇게 크게 꼴린 것은 아니었지만........"
Tom의 좃을 만지면서 Ginny가 말했다.
그랬다. Tom의 발기된 좃은 Ginny의 손아귀에 잡혀서 애무를 당하고 있다. 길이는 10인치(25센치미터 정도)에 둘레는 2인치정도(5센치미터) 되는 좃이다. 물론 내 손아귀에도 잡히지 않는 크기다.
"애... Ginny야.. 아빠 좃좀 놓고 애기하렴?"
아빠 Tom의 말을 무시하듯 Ginny는 파자마 밖으로 좃대가리를 꺼내고는 그것을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행복한 표정으로 아빠 좃을 빨았다.
"오..... 맙소사....... 안돼....... 제발........."
Tom은 Ginny의 행동을 마지막으로 중지시키려고 했지만 이미 그 소리는 줄어들고 좃대가리에 닥쳐오는 쾌감에 말리는 소리가 신음소리가 변해갔다.
Ginny는 아빠 Tom의 제지를 무시하듯이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아빠 Tom의 좃대가리를 빨았다.
"오...... 맙소사.... 안돼...... 오. 안돼.... 참을 수 없어........ 아이고... 윽"
Tom은 Ginny의 좃빨기에 거의 절규에 가까운 신음을 내었다. 이윽고 그의 몸이 경직되듯 하면서 결국은 Tom의 거대한 좃대가리는 딸 Ginny의 입속에다 거대한 정액을 발사하였다. 더 놀라운 것은 Tom의 거대한 좃대가리에서 나오는 많은 좃물을 Ginny가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전부 마셔버렸다는 것이다.
남편 Tom이 평상으로 돌아오자 Ginny에게 미안하다는 듯이 사과를 했다.
"미안하다 애야... 네 입속에서 싸버리고 말았구나...... 내가 의도적으로 한 것은 아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하구나"
"아빠! 정액을 네가 마시는 게 더 좋은 것 아네요.... 정말 싫어서 그래요?"
"그래! 나야 네가 마셔주어서 좋기는 하다만.........."
"그러면 됐어요..... 나도 아빠의 소중한 좃물을 마시게 되서 기뻐요....."
사정후 평상으로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남편 Tom의 좃은 Ginny와의 대화와 애무에 다시 단단해졌다. Tom의 단단해지는 좃을 보면서 Ginny는 무얼 생각했는지 조금 있다가 나한테 질문했다.
"엄마! 나 아빠하고 씹하고 싶은데? 안될까?"
"글세........ 그것은 아빠가 결정할 문제인 것 같은데?"
한손으로 Tom의 좃을 만지면서 한손으로는 가슴을 쓰다듬으며 Ginny는 아빠한테 간청했다.
"아빠! 나 아빠하고 씹하고 싶은데?"
Tom은 더 이상 Ginny의 강력한 의지를 꺽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본인도 씹을 딸하고 하고 싶다는 생각도 강하게 들었다.
"좋아... 물론이지.... 이리오렴....... 자 네 좃을 잡고 네 보지에 넣어봐.... 얼마나 잘하는지 한번 해보자......"
아빠 Tom이 두다리를 뻣고 좃은 위로 꼿꼿이 선채로 위를 향하고 있는데 Ginny는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낮추어 그 좃을 자기 보지를 벌리고 그 구멍으로 집어넣었다. Tom의 좃이 Ginny의 보지구멍에 12센치미터 정도 들어가지 좃은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Tom의 배위에서 Ginny는 상체를 구부려 아빠Tom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Ginny는 엉덩이를 들썩여서 씹질을 하였다.
"오..... 아빠! 좋아... 정말 좋아...... 아빠 좃이 너무 좋아.........."
"네가 지금 아빠 좃에 박고 있는거야...... 네가 아빠를 먹는거야........ 정말 좋아.........."
Tom도 Ginny의 씹질에 호응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 씹질에 호응하였다. 정말이지 Tom의 좃보다 작은 Ginny의 보지 구멍이 지금 최대한 확장을 했는데도 Tom의 좃에 Ginny의 보지구멍이 딱맞게 되어서 정말 조이고 좃을 자극하는 맛이 환상적이었다. 열두살 먹은 딸내미의 보지맛은 환상 그자체였다.
"그래..... Ginny야........ 잘한다. 정말 잘해....... 아빤 너무 행복하다. 그래...... 아빠 좃을 송두리째 가져버려........."
Tom의 배위에서 좃에 보지를 박고 Ginny는 정말로 그녀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씹질을 하고 있다. 좃과 보지가 빡빡하게 결합되다 보니 보지에 전해오는 쾌감은 정말로 환상적이었다.
"아빠! 좋아............. 나 죽을 것 같애............. 정말........... 아..........윽..........."
절규와 같은 비명을 지르면서 Tom의 좃대가리를 박고 있는채로 Ginny는 절정에 도달했다. 씹질을 멈추고 보지를 좃에 최대한 밀착시키면서 허리를 경직하고 아빠Tom을 꼭 끌어 안은채로 Ginny는 절정의 여운을 즐긴다. 여운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빠 Tom이 다시 Ginny의 보지구멍에 씹질을 했다. 이번에는 5센치정도 더 깁숙히 박혀서 씹질이 이루어진다. 조그만 움직임에도 절규에 가깝게 신음을 내던 Ginny의 보지가 다시 보짓물을 흘리며 두 번째 절정에 도달한다. 남편 Tom 또한 Ginny가 두 번째 절정에 도달하는 시점에 좃에서 신호가 왔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절정의 느낌에 Tom의 좃도 Ginny의 보지에 좃물을 사정하는 절정에 도달한다.
남편과 딸애의 씹질을 보면서 참 Ginny가 정말 씹을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순간의 씹 동작은 나보다도 더 훌륭한 기술을 보여주는 동작이라고 생각했다.
"둘 다 괞찮아......... Ginny야! 너 괜찮아?"
"응 엄마! 정말 좋아...... "
그리고 Tom의 좃이 보지에 박혀있는데도 매우 피곤했는지 Ginny는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 남편 Tom은 Ginny의 보지에서 좃을 빼내고는 나를 보면서 말한다.
"여보..... 당신 괜찮아... 화난 것 아니지..........."
"물론이예요...... 당신이 우리 애들을 얼마나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서 진정으로 기뻐요."
"나는 나머지 애들하고 애기좀 하고 올께요..."
그리고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Kelly방으로 갔다.
내가 Kelly방에 갔을 때 Kelly는 자지 않고 있었다.
"엄마! 왠일이야? 방금전에 비명소리 비슷하게 들리던데.......... 무슨소리야?"
"음....... 그소리..... Ginny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소리였어"
"엄마? 뭐라고..."
Kelly는 매우 놀란 표정으로 되물었다.
"아빠와 나는 우리 식구간의 씹에 대해 애기했고...... 또 Ginny가 Tim과 씹을 한 것도 알고 있었어...그리고 Ginny한테 가족간의 씹에 대해 물어봤지..... 그런데 Ginny가 의외로 호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아빠하고 즉석에서 씹을 하게 된거야.... 그리고 네가 들은 소리는 그 마지막에 절정에 도달할 소리고........"
Kelly was stunned. "You.... Ginny.... What...." She stuttered.
"세상에....... Ginny가 아빠하고 씹을 했다고?"
"그래....... 엄마와 아빠는 너하고 Tim하고 Ginny가 서로 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 앞으로는 벙커에 가서 씹하지도 말고 집에서 당당하게 해....... 그리고 아빠하고 해도 되고 오빠하고 해도 되고 네가 씹하고 싶은 누구와도 상관없어.... 자연스럽게 집에서 씹을 해도 괜찮아."
"정말이야? 엄마!............ 알았어........ 모래 우리 클럽 모임이 있는데 거기서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해볼게......."
"이 사실을 지금 오빠한테 가서 알려야 되지 않겠니? 정말 좋은 소식이지...... 그지?"
내말에 Kelly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나한테 키스를 해주고는 오빠 Tim의 방으로 쏜살같이 달려갔다.
그리고 나는 10살짜리 막내딸 Ellen의 방으로 갔다. 가면서 나는 우리 가족간의 근친과 씹질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 까 고민하면서 방으로 갔다. 내가 Ellen의 방에 들어섰을 때 Ellen은 침대등을 켜고 나를 맞이했다. 나는 침대로 다가가 앉았다.
"Ellen! 아빠와 나는 Tim오빠와 Kelly언니, Ginny언니가 서로 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단다. "
내말에 놀랍게도 Ellen도 자기도 알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Ellen! 너도 이미 알고 있었다고?"
"응.... 엄마... 나도 알고 있었어..... 내가 아는한 Kelly언니와 Tim 오빠는 한 일년 된 것 같아. 그리고 아까 들린 소리는 Ginny언니가 씹질을 하고 행복에 겨워 질러대는 비명소리 아녔어?"
나는 심한 당혹감을 느꼈다. Ellen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녀가 사용하는 언어 또한 충격적이라고 할 만 했다.
"그래........ 아빠가 Ginny언니하고 씹하는 소리였지...."
나는 Ellen이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다소의 안도감을 느끼면서 이튿날 가족이 모두 모여서 우리 가족간의 씹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잘 자라... 애야.... 내일 모여서 애기하자꾸나. 일단은 자거라....."
"알았어요.. 엄마!...... 엄마도 잘자........"
다음날 온 가족이 식탁에 모여 가족간의 씹질, 어젯밤에 있어던 씹질에 대해서 애기했다. 나는 가족간에,,,,, 특히 우리 식구간에 서로 씹을 하는 것이 올바르며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애들에게 설명했다. 그리고 다른 가족 이외의 사람들이 알면 문제가 크게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절대 비밀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Kelly와 Tim은 처음에 둘이 어떻게 씹을 하게 됬는지를 애기했다.
그리고 Kelly는 친구인 옆집 오빠 Peter와 그 여동생 Tina와 근친 클럽을 결성하게 됬는가도 애기했다. 그리고 Tim오빠와 Peter 둘과 씹을 한 것은 정말로 황홀했다고 애기했다.
어떻게 씹을 시작하게 됬고 동작은 어떠했으며 얼마나 황홀했는가를 애기하던 Kelly는 시계를 보더니 다급하게 애기를 중단했다.
"이런........ Lisa란 애를 한시 반에 만나기로 했는데......... 야! Ginny! 서둘러라 늦겠다."
그리고 나서 두 자매는 서둘러 밖으로 달려나갔다.
"Ginny가 왜 Kelly와 같이 나가지?" 나는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Tim이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으로 나를 보더니 대답한다.
"별일 아니아. 엄마!...... Ginny가 친구도 없고 외로워하는 것 같아서 그리고 우리도 잘 놀아주지 못하잖아.... 그래서 Kelly가 Ginny한테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게 다리를 놓아 준다고 약속했어.."
나는 Ginny가 외로워 한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Ginny가 왜 그런말을 나한테 안했을까?"
"나도 몰랐어 엄마! 우리 가족 모두가 Ginny한테 무관심했던 것 같아......."
"앞으로 잘해주면 되지 뭐!"
"그래 ...... 알단 가족 모임은 끝내야 겠구나"
모임을 끝내려고 할 때 Ellen이 질문해왔다.
"엄마?"
"왜그러니? Ellen!"
"나도 씹을 할 수 있어요?"
"안되..... 너는 너무 어려서 안되......."
"치...... 나도 열살인데......."
"그럼........ 씹을 할 때 참여해서 구경은 할 수 있어요?"
Kelly가 2대1로 씹질을 했고 엉덩이와 보지로 좃을 받아들이고 아빠도 언니하고 씹을 하고 등등 Ellen도 이미 씹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물론이지... Ellen!"
그리고 나는 아들 Tim과 남편 Tom을 바라보고 말했다.
"두 사람다 Ellen이 씹하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는 것 알죠?"
"그래서 말인데 여기 두사람하고 나하고 Kelly가 2:1로 씹을 한것처럼 나하고 씹을 하면 어때요?"
그러자 남편과 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옷을 벗어 던졌으며 아들 Tim은 바닥에 눕고 나한데 말했다.
"엄마! 뭘 기다려? 빨리와서 내 좃좀 빨아줘?"
나 또한 옷을 발가벗고는 두 다리를 벌려 아들의 얼굴어 보지를 빨아 달라고 하고는 보지가 적절히 젖어들자 아들의 좃을 잡고는 위에서 보지에 집어넣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남편이 좃을 세우고는 내 뒤로 와서 항문에다 좃을 집어넣었다.
"두 사람! 나를 즐겁게 해줘요......."
내가 두사람과의 열정적인 씹을 마치고 다시 바닦에 드러누웠을 때 나는 우리 막내딸 Ellen이 열심히 보지를 문지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맙소사......... 열살밖에 안된 기집애가 자위라니...............' 막내딸 Ellen은 점점 보지를 마찰하는 속도를 증가시키더니 '윽..... 윽.....'하는 단발마와 더불어 절정에 도달한 듯 했다. '열살짜리 기집애도 절정에 도달하는 구나'하는 생각과 더불어 'Ellen로 이번주가 가기전에 보지에 좃을 받아들이겠구만'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남편과 아들이 Ellen과는 씹을 당분간 못하도록 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생각에 대해 자신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Ellen이 저렇게 씹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
나는 Ellen을 끌어안으면서 애기했다.
"Ellen! 네가 일단 언니들이 남자친구들과 씹한 애기를 들어보고 그리고 Ellen 네가 씹을 그 때 가서도 원하는지 애기해보자꾸나? 알았지?"
"엄마! 진짜로?"
"물론이지"
어찌됬든 여기까지가 내가 남편과 더불어 애들끼리 조직한 근친클럽에 가입하게된 경과이다. 다음에는 결국 씹을 하게되는 Ellen의 이야기를 할 까 한다.
사랑과 키스를 여러분께
Rita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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