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역]Miss Titus' Day Off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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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Titus' Day Off
타이테스 선생님의 비번일

by AMOWAT


VIII. Happy Hour (즐거운 시간)

그들은 몇 블록을 차로 지나치다 The Wrong Number 라고 쓰여있는 술집에서 차를 멈추었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대학을 졸업한 이후로 바에 가본 적이 한번도 없었고 심지어 술도 많이 마신 적도 없었다. 그녀는 자기 자신에 대한 제어가 풀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빌어먹을! 오늘은 그녀의 비번일이 아닌가! 약간 느슨해질 시간이었다. 그들은 안으로 들어가니 아직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안에는 거의 손님이 없었다. 대부분 이 근처의 공업단지에 있던 건장한 맥주 남자들이었다. 그들이 들어서자 모든 남자가 그들을 돌아보았고 타이테스 선생은 자신의 성공에 매우 기뻐했다. 그들이 흘리고 있는 침을 닦으려면 하루종일 걸릴 것 같았다. 그녀의 치마를 건드리려는 손길을 슬쩍슬쩍 피해 그들은 바로 가서 의자에 앉았다. 제레미도 그녀 옆에 앉자 바텐더가 다가왔다.

" 어이 얘야! 술집에 창녀를 데려오기에는 좀 어리다고 생각하지 않아? 안 그래? 어디 사회보장 번호 좀 볼까? "

타이테스 선생님을 낄낄거렸다.-- 그는 자신을 창녀라고 여기고 있었다!! 제레미는 천천히 그의 지갑으로 손을 뻗어 그의 고등학교 학생증을 꺼내 바텐더에게 건네주었고 그는 그것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 오! 죄송합니다. 선생님! "

그는 자신의 눈을 몇 번 문지르더니 소년에게 학생증을 돌려주며 말했다.

" 요즘 눈이 별로 안 좋아진 것 같아서요. 마치 당신이 그.... 에... 신경 쓰지 마세요. 뭘 드릴까요? "

" 음... 제레미는 진저 에일을 원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좀더 강렬한 것이 필요해요. "

타이테스 선생이 말했다.

" 뭐 추천할만한 것 없나요? "

" 예. 많은 숙녀 분들이 럼과 코크를 좋아하죠. "

바텐더가 말했다.

" 그거 좋은데요. "

학교 선생님을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제자를 돌아보았다.

" 코크스로 주세요! 그 다음에 럼 온 더 락이에요! "

그는 컵에 호박색 액체를 따라 그녀에게 건네 주었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절대 독한 술을 마신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좋은 향을 내고 있었고 그녀는 그것을 단숨에 들이켰다. 목구멍을 태울 것 같은 화기가 치솟아 오르며 그녀는 거의 질식할 뻔했으나 놀랍게도 그녀는 즉시 반사작용을 멈추었다. 하지만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리고 있었고 그녀는 결코 이것을 좋아하지 않았다.--하지만 그녀는 더 마시기를 원했다. 매우 많이 말이다. 그녀는 컵을 완전히 비우고 각빙이 그녀의 가슴 계곡사이에 떨어져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차가운 느낌이 그녀 위를 미끄러지며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며 깔깔댔다.

" 와우! 정말 멋져요! "

선생님을 외쳤다.

" 더 요! 더 주세요! "

" 하지만 아가씨. "

그녀의 컵을 채우며 바텐더가 말했다.

" 그렇게 빨리 마신다면 상당히 무리가 될텐데요. "

" 오늘은 제 비번이에요. 전 고주망태가 되고 싶다고요! "

선생님은 단호하게 선언했다.

" 저도 자신이 뭘 원하는지 확실히 아는 여자를 좋아하죠! "

막 공장에서라도 나와 듯 온몸에서 기름이라도 떨어질 듯한 남자가 그렇게 외치며 타이테스 선생님의 옆에 앉았다.

" 이 숙녀분께 내 앞으로 달아놓고 한 잔 더! "

" 와우! 고마워요! "

빈약한 옷차림에다가 술에 반쯤 녹아버린 여성이 그녀의 후원자에게 미소를 지어주며 말했다.

" 당신 굉장히 멋진데요? "

" 전 지미라고 합니다. "

그 남자가 말했다.

" 당신이름은 뭐죠? "

내 이름은 무엇인가? 그녀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리 고민되지는 않았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나를 보고 뭐라고 부르더라? 음.... 그것은....

" 전 타잇-애스(Tight-Ass : 단단한 엉덩이, 꽉 조인 항문)라고 해요! "

그녀는 자랑스럽게 외치며 그녀의 음료를 크게 들이켰다. 지미는 그녀의 선언에 약간 놀란 것 같았다.

" 당신은 타잇-애스같이 보이지 않는데요? "

" 아.. 물론 전 낡아빠진 창녀가 아니에요. "

선생님은 자신만만한 말투로 설명을 하였다.

" 하지만 제 엉덩이가 정말로 단단하다는 것은 사실이죠! 한 번 느껴 보실래요? "

그녀는 그의 쪽으로 등을 보이고 그가 쉽게 만질 수 있도록 엉덩이를 높게 쳐들며 낄낄거렸다. 그는 그녀의 호의에 잠시도 주저하지 않고 즉시 양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제레미를 마주보며 그에게 살짝 잉크를 했다. 그는 뭔가에 정말로 즐거워하는 것 같았다. 그녀 또한 그가 정말 좋은 시간을 가지는 것에 굉장히 기뻤다. 그녀는 어깨너머로 고개를 돌려 지미가 그녀의 하체를 열심히 주무르는 것을 보았다.

" 전 정말로 뜨거운 엉덩이를 가지고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지미! "

타잇-애스 선생님은 당당하게 외쳤다.

" 빌어먹을! 맞소! 완벽해! "

지미는 그렇게 말하고 이를 들어내며 히죽거렸다.

" 당신 젖퉁이도 좀 느껴봐도 되겠소? "

" 물론이죠! "

선생님은 그렇게 말하며 잔을 비웠다.

" 하지만 그것은 대가가 필요해요! 술이요! 술! 술! "

" 당신이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베이비!! "

그 행운의 술꾼은 그렇게 외치며 그의 지갑에서 현금 뭉치를 꺼내 던졌다.

" 바킵!! 레이디의 술잔을 다시 채워드려!! "

바킵은 그의 의무를 다했고 이미 어지러움을 느끼고 있던 그녀는 지미가 그녀의 가슴에 손을 가져갈 때 세 번째 잔을 비우기 시작했다. 그녀는 깔깔거리며 매우 소란스럽게 잔을 들이켰다. 이제 더 이상 그것은 그녀의 목구멍을 태우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단지 부드러운 따뜻함을 느끼며 더욱 더 긴장이 풀리고 그녀의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갔다. 물론 그녀는 심지어 자신의 이름마저도 기억할 수 없었다. 하지만 걱정할 것 없었다!!! 그녀는 정말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젖가슴이 비틀릴때마다 약한 신음을 토해내던 그녀는 다른 5명의 남자가 바 주위에 안아 그녀에게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을 깨달았고 그들의 시선에서 지미의 행운에 대한 질투심 또한 느낄 수 있었다. 안타깝게도 지미는 정말 잘하고 있었지만 수년 동안의 선생생활은 그녀에게 아이들을 편애하지 말라는 것을 가르쳤다. 그녀는 마지막 음료를 삼키고 지미를 밀어냈고 그 예기치 않은 저항으로 그는 힘없이 나가떨어졌다. 그의 인상이 매우 험악해지며 그녀에게 달려들 듯이 일어났으나 이상한 헤드기어를 쓴 소녀의 노려보는 눈빛을 느끼고 조용히 물러났다.

" 미안해요. 지미. 하지만 분배라는 것에 대해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에요. "

선생님이 말을 이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바위로 뛰어올라가 그녀가 팬티를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에 대함 몇몇의 내기를 단숨에 해소시키며 크게 외쳤다.

" 누구든지 날 만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제가 이것을 마시는 동안 날 느낄 수 있어요! "

큰 환호소리와 함께 남자들이 순식간에 만취한 선생님에게 달려들었다.

" 인내하라! 소년들이여! 한 번에 한 명씩이에요! "

그녀는 낄낄거리며 말했다.

" 여기에는 내가 마실만한 충분한 술이 있다고요. "

그녀의 10대 학생들에게 하는 것 같은 엄격한 훈계와 혹은 단호한 시선에 남자들은 투덜거리며 줄을 섰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넓히기 위해 메뉴에서 칵테일을 제외하고 그녀가 듣도 보도 못한 술들만 골라 마시기로 했다.

" A Long Sloe Screw....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단어네.... "

그녀는 제레미에게 살짝 윙크를 하며 낄낄거렸다. 줄 맨 앞에 서 있던 덥수룩한 수염의 남자는 그녀에게 술을 사주며 매우 행복해하고 그녀의 몸을 번쩍 들어올려 그의 무릎 위에 앉혔다. 타잇-애스 선생님은 그녀의 보지 밑에 그의 바지를 통해 뭔가가 단단하게 일어나 있는 것을 깨닫고 낄낄거리며 웃어대더니 홀짝홀짝 술을 들이키며 그녀의 엉덩이를 신나게 문질러댔다. 그리고 놀랍게도 남자의 손은 그녀의 커다란 가슴을 충분히 움켜잡을 수 있을 정도로 컸고 충분히 멋진 느낌을 줄 수 있을 정도로 거칠었다. 그녀는 기분 좋은 쾌감이 가슴에서 머리로 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행복하게 술을 빨아댔고 그녀의 얼굴에서 홍조가 더 깊어지며 만족스러운 한 숨이 튀어나왔다. 그것은 정말 재미있어 지고 있었다!!!

8개의 술잔이 비워진 후 더욱 더 타잇-애스해진 선생님은 그녀의 입을 제대로 찾기 어려워졌다. 하지만 줄 끝에 서 있던 남자는 그녀의 젖가슴을 찾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그녀의 작은 상의는 허리까지 끌어내려졌고 그는 그녀의 젖꼭지를 거칠게 꼬집고 있었다. 제레미보다는 못했지만 젖꼭지의 아림이 곧 더한 쾌감으로 오는 것을 느끼며 멍하니 있자 제레미가 나서 그녀의 Sex on the Beach를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그녀의 입안에 들어가도록 도와주었다. 이 얼마나 유용한 소년인가!!! 그녀는 그것을 홀짝거리다가 다시 낄낄 웃어대기도 했고 덕분에 어느 정도는 그녀의 코를 통해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그녀의 가슴을 반죽하던 낯선 사람에게 몸을 기대 마지막 남은 몇 방울의 술을 목구멍 안으로 들이부었다. 그녀는 쾅 소리를 내며 잔을 내려놓았고 바에 있던 남자들에게서 박수 갈채가 터져나왔다. 그녀는 고양감과 자부심(혹은 취기와 욕정)을 느꼈다. 그들은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다.--그들은 정말로 그녀를 좋아하는 것이다! 그녀는 지금까지 그녀의 제자들에게서도 이러한 성원을 받은 적이 없었다.--오!! 물론 사랑스러운 제레미는 예외다. 그녀는 그들에게 보답을 해주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서툴게 그리고 많은 도움을 얻으며 바 위로 기어올라갔고 그 동안 제레미는 쥬크박스로 가서 Van Hallen의 곡 'Hot For Teacher'를 선택하였다. 그리고 나서 타이테스 선생님은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녀의 새 하이힐과 술 덕분에 그녀는 완전히 우아하지 못했지만 그녀의 유방은 아주 신나게 흔들렸고 그 누구도 그녀의 춤에 불만을 늘어놓지 않았다. 그렇게 신나는 음악 속에서 신나게 몸을 흔들어 대던 그녀가 갑자기 균형을 잃고 무릎을 꿇었으나 그녀의 관중들은 더욱더 열광하였다. 그녀는 그대로 바를 가로질러 기어가다가 그들에게 엉덩이를 향하며 어깨너머로 미소를 던져주었고 그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나서 피니쉬 동작으로 무릎꿇은 상태에서 다리를 넓게 벌리며 허리를 크게 젖혀 아치형을 만들자 그녀의 가슴은 천장으로 솟아올랐고 바는 그들의 환호성으로 뒤흔들렸다. 그들이 모든 시선이 그녀를 정말 뜨겁게 만들었다. 그녀는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 그녀의 뜨거운 몸과 그리고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과 놀기 시작했다. 그녀의 스커트는 방해되지 않도록 충분히 치켜올려져 있었다. 선생님은 신음을 내뱉거나 앙앙거렸고 그녀의 찬미자들은 환호하고 휘파람을 불어댔다. 그녀는 더욱 더 더욱 더 흥분되어졌으나 절정에 오르지는 못했다. 그녀에게 뭐가 더 필요한가! 그녀는 흐릿해진 눈을 돌려 군중들을 흝어 보았고 한 쪽 구석에서 그녀의 사랑스러운 제자가 보였다. 그가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며 씩 웃었고 그 순가 그녀의 몸이 뛰어올랐다.

" 오!!! 오오오오!!! 갓!! Yesh! Yeshyeshyeshyeshyessssssss! "

그녀는 엉덩이를 치켜든 체로 경직돼 수 십여 초 동안 울부짖다가 시체처럼 풀썩 쓰러졌고 더 큰 환호성이 바를 울렸다. 몇 몇 남자들이 그녀를 만지기 위해 다가갔으나 소년이 손을 흔들자 물러섰고 소년은 그의 선생님을 일으켜 그녀의 꽉 조이는 옷을 똑바로 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녀는 딸꾹거리고 낄낄거리다가 그녀가 마신 종류의 술들을 집에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했고 그들이 술병을 옮겨가는 동안 바에 남은 남자들이 그들의 발기된 것들을 가지고 뭘 하던 상관 않고 내버려두었다.

" 바이 바이~~ 소년들!!! "

선생님은 그들에게 키스를 불어 날리며 외쳤고 그들은 그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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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음 편이 마지막 편입니다. 처음 생각보다는 길었지만 어쨌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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