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역]Miss Titus' Day Off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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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Titus' Day Off
타이테스 선생님의 휴일

by AMOWAT


VI. Shave and a hair slut.


" 콜름스 부인이 날 알아봐서 깜짝 놀랐어. "

레스트랑을 떠나며 타이테스 선생님이 말했다.

" 난 보통 이런.... 캐쥬얼한 옷을 입지 않거든? 아무래도 아직 내가 학교 선생님처럼 보이나봐... 하지만 오늘은 내 비번일이고 나는 학교 선생님처럼 보이고 싶지 않아. 나는 제레미의 개인 창녀처럼 보이고 싶다고! 나는 좀더 꾸며야 할 필요가 있겠어! "

제레미 또한 조용히 동의했다. 그들은 A Whole New You 라고 불리어 지는 뷰티살롱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두 미용사가 있었는데 살롱 주인으로 보이는 중년의 여성과 곱슬곱슬한 흑발의 젊은 라틴계 여성이었다. 그녀들은 분명히 제레미의 머리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오늘 도대체 사람들이 왜 이러는 건가? 주인으로 보이던 여자가 그들에게 다가왔다.

" 어서 오세요. 뭘 도와드릴까요? "

" 예. 제가 오늘 비번이거든요? 그래서 저의 제레미의 개인 창녀처럼 보이고 싶은데요. 전 제 손톱을 손질하고 얼굴을 화장하고 싶어요. 제가 진짜 매춘부처럼 보이게 말이이요! "

타이테스 선생을 그 말을 마치며 낄낄거렸다. 주인여자는 그들을 어의없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이상하게 여기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약간 혼란스러워 보였다.

" ...... 음...예. 아마 제가 할 수 .... "

" 오.. 당신이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

선생님을 말을 했다.

" 전 저기 작고 음란해 보이는 여자가 하길 바래요! "

그녀는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젊은 라틴녀를 가리켰다.

" 오! 리젯! 정말 훌륭한 선택이에요! 전 그녀 앞에 가만히 서서 바라만 보고 있을께요! 절대 당신을 방해하지 않겠어요! "

제레미는 그녀에게 미소를 지으며 윙크를 했고 주인여자는 소녀처럼 깔깔거렸다. 그들은 리젯의 의자로 다가갔다.

" 안녕하세요. 리젯! "

선생이 말을 꺼냈다.

" 절 창녀처럼 만들어 줄 수 있어요? "

어린 미용사의 흐릿한 시선은 곧 그 거대한 미소 안에 녹아 들어갔다.

" 물론이에요! 정말 영광이에요! 제발 의자에 앉아주세요! "

빈약한 차림의 여자는 재빨리 미용사의 의자로 뛰어들어 다리를 넓게 벌리며 앉았고 리젯의 눈에 그녀의 울창한 금발의 숲이 뚜렷하게 들어왔다. 라틴녀의 얼굴이 새빨개졌고 타이테스 선생님은 천박하게 깔깔거리며 웃다가 그녀에게 윙크를 던졌다.

" 당신은 매우 아름다운 분이세요. "

미용사가 말을 했다.

" 당신이 어떻게 저 섹시한 남자친구를 낚았는지 알 수 있겠어요. "

제레미가 젊은 여자의 엉덩이를 주물러댔고 그녀는 더욱 더 열렬하게 얼굴을 붉혀야만 했다.

" 그가 아무래도 당신이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

선생님이 웃으며 말했다.

" 당신이 생각하기에 알몸으로 일하는게 어때요? 그가 좋아할 것 같아요! "

" Ay Dios mio! "

리젯은 약간 난처한 미소를 지으며 외쳤다. 그녀의 손가락이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는 동안 제레미는 그녀의 팽팽한 바지를 벗기고 그녀의 사과모양의 예쁜 엉덩이를 가볍게 꼬집자 그녀는 기쁨에 찬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소년은 그녀의 레이스 브래지어를 벗겨 그녀의 단단한 갈색 젖꼭지를 찬 공기에 노출시켰다. 그녀의 홍조는 얼굴에서만 나타나지 않았다. 그녀가 그녀의 목에 걸려있던 금색 체인 목걸이를 벗으려 하자 제레미가 고개를 저었고 그녀는 메론같이 달랑거리는 가슴 사이에 그것을 내버려두어야만 했다. 그녀는 한 손으로 그녀의 어두운 언덕을 가린 체 부끄러워하며 자신을 내려다보았다.

" 수줍음 타지 마세요! "

학교 선생님이 말을 했다.

" 당신은 정말 예쁜 숲을 가지고 있어요. 당신은 그것을 자랑스러워 해야해요! "

리젯은 그녀의 아랫입술을 신경질 적으로 깨물었으나 곧 그녀는 손을 머리위로 올리고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천천히 몸을 돌려 제레미와 그녀의 선생님이 좀 더 잘 볼 수 있도록 했다. 그것은 매우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그녀는 소년의 눈빛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신경질적으로 킥킥거리다 그의 선생님에게로 다가갔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의자에 있는 타이테스 선생님은 누가 봐도 정말 창녀처럼 보였다. 그녀의 손에는 천박한 붉은 빛을 발하는 2인치 길이의 모조 손톱이 달려있었다. 그녀의 입술에는 똑같이 생생한 붉은 색 립스팁이 칠해져있었고 그녀는 섹시하게 입을 삐죽거렸다. 그녀의 뺨은 살짝 붉혀져 있었고 그녀의 눈에는 두터운 아이 섀도가 발라져 있었으며 그녀의 속눈썹도 대량의 마스카라와 함께 곱슬곱슬하게 말려져 있었다. 그녀의 머리는 잔뜩 부풀어 오른 체 그 볼륨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스프레이가 뿌려져 있었고 리젯은 그녀에게 유혹적인 향수를 뿌리는 것으로 그녀의 걸작을 끝냈다. 알몸의 미용사는 거울 쪽으로 선생님을 돌려주었고 그녀의 손님은 기쁨에 차 꺅꺅거리며 좋아했다.

" 오~ 리젯, 당신은 제 구세주에요! 전 정말로 창녀같이 보여요! 하지만 한가지 빼먹은 것이 있어요. 당신은 제 털을 손질하지 않았어요! "

" 아뇨! 했어요. 보세요! "

그녀는 손거울로 그녀의 얼굴을 비쳐주었다.

" 아뇨. 리젯, 이 털이 아니네요. "

선생은 그렇게 말하며 거울을 낚아 체서 그녀의 벌려진 다리 사이를 비추었다.

" 저 털이요! "

그녀는 거울을 조정해 미용사가 그녀의 금발의 숲을 잘 볼 수 있도록 했다.

" 전 당신이 제 작은 보지를 잘 면도해주길 바래요! "

그 말을 들은 리젯은 헐떡거리자 선생님은 낄낄거리며 웃다가 그녀의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렸다. 곧 정신을 차린 리젯은 향기 좋은 기름과 면도칼 그리고 고운 빗을 가지고 왔다. 그녀는 살짝 부풀어오른 빨간 입술을 가진 금발의 보지 앞에 매우 경건한 태도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그 곳에 얼굴을 갖다대고 깊게 숨을 들여 마셨다. 선생은 낄낄거리며 웃었다.

" 신디가 나를 깨끗하게 핥아줬어요. "

선생이 설명을 했다.

" 하지만 아직 당신은 아직 레미 냄새를 약간 맡을 수 있을 거에요. 그의 정액은 저~~엉말 맛있어요! "

미용사는 탐욕스러운 눈빛으로 10대 소년의 가랑이를 바라보았다가 난처한 듯이 눈을 돌렸다.

" 아마도 나중에. 귀여운 아가 "

타이테스 선생님을 말했다.

" 지금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새끼 노예야. 내 작은 보지가 기다리고 있다고! "

" 알겠습니다. 마님! "

그렇게 말하며 리젯은 금발의 숲에 기름을 듬뿍 뿌리고 손가락을 집어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만족스럽다는 듯이 중얼거렸다. 그녀의 보지 털은 매우 근사했고 멋진 금발이었지만 매우 두껍고 길었다. 리젯은 빗으로 반듯하게 빗질을 하고 손가락으로 세심하게 다듬은 후 경건한 태도로 면도칼을 가져갔다. 그녀는 매우 매끄럽게 그녀의 보지를 면도했고 그녀의 털은 깔끔하게 J자 모양을 그리게 되었다.. 리젯은 그것을 깨끗하게 닦고 베이비 파우더로 가볍게 두드려준 후 부드러운 브러쉬로 쓰다듬어 주었다. 선생님은 의자 안에서 낄낄거리며 꿈틀거렸다.

" 고마워. 리젯! "

미용사가 선생님의 가랑이 사이로 거울을 비쳐줄 때 그녀는 그렇게 외쳤다.

" 정말 훌륭한 솜씨야! 이 정도면 보통 팁으로는 안되겠는걸? 그렇지 않니 제레미? "

소년은 고개를 끄덕였다.

" 뭘 원하니, 리젯? "

리젯의 눈은 즉시 제레미의 가랑이로 돌아갔다.

" 전 제레미의 자지를 원해요! "

그녀는 눈을 반짝거리며 그렇게 외쳤다.

" 정말 영리한 아이구나! "

타이테스 선생님은 웃음을 터트리며 의자에서 뛰어댔다. 제레미는 그의 바지를 떨어뜨렸고 돛대처럼 솟아있는 그의 자지가 리젯의 눈에 들어왔다.

" 산타 마리아! "

무릎으로 풀썩 주저앉으며 리젯은 그렇게 말했다. 그녀는 그녀의 머리를 고정시키고 있던 보석 핀을 빼내었고 그녀의 긴 검은색 웨이브 헤어는 그녀의 가슴을 가로질러 그녀의 등뒤까지 늘어졌다. 그녀는 그녀의 부드러운 머리털을 한 움큼 쥐고 그것으로 소년의 물건을 애무했다. 곧 그가 왕성한 반응을 보이자 그녀는 미소를 지었고 손과 머리카락을 이용한 그녀의 일을 계속하였다. 그의 불알을 끝으로 살짝 간질이고 그녀의 부드러운 곱슬머리로 그의 자지를 열렬하게 문질러댔다. 그러다가 그녀는 자신의 머리카락과 함께 그를 단숨에 삼켜버렸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그녀의 흡입력으로 빨려 들어갔다가 다시 당기는 그녀의 손으로 빠져나오길 반복하며 그의 자지를 예리하게 자극하였고 그의 불알을 만지작거리는 다른 한 쪽 손과 그녀의 혀도 전혀 쉴 생각이 없었다. 때때로 머리카락이 그의 자지와 함께 목구멍을 넘어가기도 했으나 다행히도 그리고 놀랍게도 그녀는 전혀 구토기를 느끼지 않았다. 선생님은 머리카락의 거친 느낌과 혀의 부드러움, 입술의 조임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그 고 난이도의 테크닉을 보고 놀라워하며 배우려고 애썼다.

그러는 동안 소년은 점점 절정에 가까워졌고 그것을 예민하게 알아차린 그녀는 목구멍 안으로 그를-그리고 그녀의 머리카락을- 깊숙이 빨아들이며 그녀의 손과 혀의 움직임은 최고조에 이으렀고 마침내 소년은 폭발하였다. 라틴녀는 신음소리를 내뱉고 그를 목구멍 안쪽으로 좀더 깊게 빨아들이려고 노력하며 낑낑거렸다. 제레미도 기쁨에 찬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타이테스 선생님은 그가 정말로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기뻐했다. 그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더 깊게 안으로 헤치고 들어갔고 기괴한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의 목구멍 안으로 거대한 탄환을 쏘아보냈다. 그녀는 미친 듯이 매우 기쁘게 모조리 삼켰다.

" Ay Dios!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뒤로 물러앉은 그녀가 자신의 젖어있는 보지를 만지작거리면서 소년에게 끈적끈적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들은 그녀가 스스로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내버려둔 체로 그녀의 보스에게 많은 팁을 주고 그녀의 보수를 올려주라고 제안하며 그곳을 떠났다. 주인여자는 그 아이디어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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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디오스 미오(Ay Dios mio) ㅡㅡ; 아 디오스는 알겠는데 뒤에 미오는 뭐죠? 아주 많이 들어본 말인데... 그리고 라틴녀.... 작가가 Latina라는 사전에도 없는 말을 조합해 쓰길래
저도 그냥 붙여 씁니다.

그건 그렇고 스타워즈 에피소드 2를 봤는데 재미있더군요. 여러분도 꼭 보시길... 우후.. 광선검 ^^ 어릴 때의 로망이었죠. 하지만 지금의 아니킨과 에피4~6의 대머리 다스베이더를 연관시키기는 어렵군요. 타락...

이상 말 그대로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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