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6편/변소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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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은 이미 했던 것이지만...
이곳에 올리려니 생각보다 무척 손이 많이 갑니다.
급한 마음에 빨리 빨리 올리기 보다는 시간을 들여서 정리하면서
올리려고 합니다.
==============================================================
[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6편/변소 인간>
<21.카레 라이스>
kkorea//우와!!! 나온다 나온다!!!!
가보//색깔이 죽이는 군요...황금색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군요^^::
잉크걸//아...실시간이 잘 안되네.....누가 중계방송 좀 해주셔요!!!
추천사//지금 힘이 빠진 배암이 머리를 디미데는 군요^^::
그러나 아직도 뱀은 씩씩거리면서 다시 동굴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순종하고 나오려는 배암...앗! 갑자기 뱀이 다시 동굴 속을 돌진합니다.
아누스//ㅎㅎㅎㅎ저 홍영석의 얼굴을 한 번 보셔요!!!
떡칠이//아...이거 화면 네개로 볼 수 있습니다!!!
새 창으로 윈도우 메디아 띄우시고 아까 주소에
pg1,pg2,pg3,pg4로 나누어서 보셔요!!!!
신라의 밤//우쉬...이제서야 알려주다뉘!!!
담보//음악 신청은 신청란을 이용해 주셔요^^::점수도 주시면 조움지요^.^::
낮도깨비//아니..담보님은 아직도 음악 타령이유? 현장중계
신시간만 보기두 바쁜디!!!!
pointa//그래 그래! 내 마누라도 메니아들에게 잡혀서
별짓을 다 당했어!!!나도 그 놈들에게 얼마나 당했는데!!!
더 세게해!!!! 흑흑....
천재같은나//정말 명 장면이군요...처녀의 똥꾸녕이 첫 임자를 만난 모습입니다^^::
중태백//우잉? 떵이 삐져나오넹? 이제 저걸 우짜지?
호호아빠//저 극악 무도한 놈에게 먹여야져!!!
떡칠이//카레라이스 만들어서 먹입시다!!!!
youronly//넘넘 불쌍하당...흑흑 은수는 아무 잘못도 없잖아여....넘해...
회장//누구는 잘 못해서 불행을 당하나요? 단지 왜 그 때 그 자리에 있었느냐 하는 것이죠.
아싸우둑//맞아여...맞아여...왜 하필 우리 마누라가 그런 놈들에게...흑.
삐져 나오던 배암은 흔적도 없이 준비해 놓은 그릇 위로 떨어졌다.
"그거 냉장고에서 꺼내와!"
가스 버너에 후라이 팬을 놓고 은수의 똥과 카레라이스 재료를 섟었다.
차가왔던 지하실에 훈훈한 불기운이 돋고 은수의 향그러운 떵냄새가
가득찬 가운데 후라이 팬의 카레라이스는 보글 보글 끓었다.
"자 먹어"
토하면 정신을 차리는 것인지...은수는 지금 펼쳐지고 있는 장면에
현실에 돌아왔는지 괴성을 지르면서 소리내어 울었다.
"자..너는 인간의 똥 보다 못 해. 이 처럼 아름다운 처제의 카레라이스를
맛 보는 것만해도 영광 아니야?"
영석은 카레라이스가 보글 보글 끓을 때 마다 마음은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그릇에 담겨온 카레라이스는 보통 카레라이스와 조금도
다르지않았다. 밥위에 담겨진 카레는 홍당무와 감자 그리고 고기 몇점이
있었다.
영석은 고개를 흔들었다. 결코 먹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처제가 똥구멍으로 만들어준 카레 라이스라서 먹지않는거야?"
회장은 은숙을 쳐다 보았다.
그리고는 뒤에 서있는 회원에게 눈짓을 하자 은숙에게로 달려 들었다.
"자 그럼 니 마누라 카레 라이스는 먹겠니?"
은숙은 숨을 죽이면서 이 장면을 지켜 보고 있었다.
"악마...악마들...."
"그래...지금 우리는 악마야...니 남편이 우리들에게 한 짓은 너는
모를거다. 니 남편은 아주 유명한 유부녀 메니아 라는 것을 모르지?"
"...악마들...다 다 다...악마들이야!!""
"당신에게는 어떤 짓을 했는지는 모르지만...당신 남편은
그 자체가 변태야!!!ㅎㅎㅎㅎㅎ지영에게 물어봐...지영이 똥도 받아 먹은 적이 있는 사람이야!!!ㅎㅎㅎㅎㅎ"
은숙은 바닥이 깔려져있는 판위에 올려졌다. 줄을 느슨하게 풀더니 자세를
희안하게 바꾼다. 이것은 캄보디아 사원에서 보던 자세가 아닌가?
왼팔을 오른 다리에 끼우고 오른팔을 왼다리에 끼운다.
다리에서 모아진 손에 수갑을 채우고는 누여서 똥꾸멍에 깔대기를 붙인다.
"깔대기만 가지고 될까요? 카레 덩어리가 작지않은데..."
회장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그럼 저기 구석에 있는 자전거 공기 주입기를 가져와"
호스를 은숙의 항문에 꼽고 적당히 카레를 넣은 다음에
자전거 공기 주입기로 밀어 넣기 시작하였다.
은숙은 아직 식지않은 여동생 은수의 똥꾸멍이 만들어낸 카레라이스를
이제 자신의 항문으로 먹게 되는 것이다. 호스에서는 꾸룰 꾸룰 소리를 내면서
항문 속으로 들어간다. 갑자기 배가 뜨거운 불덩이가 들어온 것처럼 요동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묵여진 자세가 그렇거니와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다. 처음에 넣어둔 호스를 더 깊이 밀어 넣자...호스가 위까지 도달한
느낌을 받았다.
더 이상 그만 두라는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뜨거운 카레의 느낌이
자궁에 전달 되면서 먼지 알 수 없는 쾌감이 뜨거운 열풍으로 다가왔기 때문었다.
<21. 고깃 덩어리>
지하실은 여러가지 물건들을 놓는 곳이기도 했지만...
음식점 할 땐 주로 개고기를 보관 하는 곳이기도 했다.
고기를 매달아 놓던 곳이 롤라로 연결되어 있어서
오늘의 고문을 하는데 유익했다.
홍영석은 공중에 대롱 매달 렸다. 은수가 만들어준 카레라이스를 먹지않았고.그래서 배려한 은숙의 똥꼬에 집어 넣은 카레라이스를 받아 먹어야하는
형벌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이건 너가 자초한거야....그냥 먹기만 하면 되는 건게..."
영석은 하나의 고깃 덩어리가 되어서 공중 1미터 위에 매달렸다.
몸무게가 70킬로가 넘어서 걱정을 했지만...그러나 그 무게를
매달린 롤라는 충분히 견디었다.
"회장형! 근데 이 여자 똥꾸멍이 딱 닫혀서 안나오는데요?"
실시간으로 중계를 보던 회원이 하나의 아이디어를 주었다.
오호//그거 전기 충격을 주면 되요...대장 전체에 충격이 가고
엄청난 설사를 유발 시킬 겁니다^.^::
딱따구리//그럼 죽을 수도 있잖아요?
아누스//자동차 밧데리도 좋고....거기 자전거 발전기 있죠?
화면에 보니 자전거가 보이던데? 페달만 돌리면 되요!^^::
은숙을 책상위에 앞으로 굽혀서 올려 놓았다.
자전거에서 발전기에 전선을 연결하여 하나는 항문 깊이 넣어두고
하나 선은 항문 앞에 두었다. 그리고 황광성은 자전거 바퀴를 서서히 돌리기 시작하였다.
"전기가 정말 통할까요?"
나머지 한 선을 항문 주위를 살짝 데었다.기절한 듯이
잠잠히 있던 은숙은 벼락이라도 맞은 듯이 벌떡 일어서려고 했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본 광성은 페달을 더 힘차게 돌렸다.
씩씩 돌아가는 자전거 바퀴 소리가 마치 사람의 성내는 소리 같이 무섭다.
이미 여동생이 만들어준 카레라이스를 담뿍 담고 있는 그녀는
이제 어디선지 모르는 전기 충격에 항문의 바로 위에 있는 척추의 선을 따라서 두뇌의 시상하부를 강하게 자극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가 있었다.
몇 번의 전기 충격에 뱃속은 갑자기 끓어오르기 시작하였다.
"나온다!!!호스를 영석이 주둥이에 깊이 넣어!!!"
호스는 영석의 식도를 걸쳐서 위로 직접 연결된듯 싶다.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노오란 카레라이스는 거부할 수 없는 출력에 영석은 꾸역 꾸역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었다......
kkorea//인간 변소넹^^::
태백//ㅎㅎㅎㅎ인간변소^^::
우둑//"인간 변기"동영상 팝니다^.^::
아누스//회원님들 저 사람한테 속지 마셔요....흐미 잼 하나두 없어여...
그냥 집에서 변기나 바라보시면 좋을 듯..ㅡ.ㅡ::
우둑//아누스님 그런 섭한 말씀 마이소...잼나다고 하는 사람도 얼매나 많은딩?
신라의 밤//아 지금까지 한 것으로는 직성이 안풀려유.....
뭔가 새로운 것이 있을 법두 한데....?
왕선수//ㅎㅎㅎㅎ아마도 알차게 준비한 것이 있을 꾸에여^^::
삥아리//아...윈도우 미디어 동영상이 그야말로 "똥" 영상이넹...
똥들의 축제...
타타시//그래두 처녀 떵인데...깨끗하지않나유^^::?
콘돔사랑//뾰온퇘!!!퇘!!!퇘!!!퇘!!!깨끗하긴 머가 깨끗해~~~~~~내떵이 가장 깨끗혀^.^::!!!!
어둠748//난 이땅에 유부녀 메니아가 살아있는 한 그들과 싸우리라!!!!
넘빨간놈//어둠님은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살아있어야겠네여...ㅡ.ㅡ::
엑스셔츠//ㅎㅎㅎㅎㅎㅎ그들이 활동을 안하면 복수도 필요 없는 것인딩...
추천사//회비 내셔요^.^::요즘에 운영이 힘듭니다^.^::
신라의 밤//카드 대출 원하는 분은 쪽지 주셔용^^::
ponita//담 장면이 넘 넘 기대가 됩니다^^:: 홀홀홀^0^
깜보//음방 별도로 열었습니다^^:: 주소는 http//ddong.inlive.co.kr/music
이고요....점수도 주시면 조움지요...^.^::
===============================================================
7편은 친구 희열 편 입니다....
부디 다시 한 번 강조하시만
무척 잔인하오니... 겁나는 분은 보지 마셔용^^::
참고로 다음 7편에서는
대음순 소음순 처녀막으로 만든 질부 삼겹살...ㅡ.ㅡ::등이 나옵니다...
꾸벅
이곳에 올리려니 생각보다 무척 손이 많이 갑니다.
급한 마음에 빨리 빨리 올리기 보다는 시간을 들여서 정리하면서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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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6편/변소 인간>
<21.카레 라이스>
kkorea//우와!!! 나온다 나온다!!!!
가보//색깔이 죽이는 군요...황금색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군요^^::
잉크걸//아...실시간이 잘 안되네.....누가 중계방송 좀 해주셔요!!!
추천사//지금 힘이 빠진 배암이 머리를 디미데는 군요^^::
그러나 아직도 뱀은 씩씩거리면서 다시 동굴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순종하고 나오려는 배암...앗! 갑자기 뱀이 다시 동굴 속을 돌진합니다.
아누스//ㅎㅎㅎㅎ저 홍영석의 얼굴을 한 번 보셔요!!!
떡칠이//아...이거 화면 네개로 볼 수 있습니다!!!
새 창으로 윈도우 메디아 띄우시고 아까 주소에
pg1,pg2,pg3,pg4로 나누어서 보셔요!!!!
신라의 밤//우쉬...이제서야 알려주다뉘!!!
담보//음악 신청은 신청란을 이용해 주셔요^^::점수도 주시면 조움지요^.^::
낮도깨비//아니..담보님은 아직도 음악 타령이유? 현장중계
신시간만 보기두 바쁜디!!!!
pointa//그래 그래! 내 마누라도 메니아들에게 잡혀서
별짓을 다 당했어!!!나도 그 놈들에게 얼마나 당했는데!!!
더 세게해!!!! 흑흑....
천재같은나//정말 명 장면이군요...처녀의 똥꾸녕이 첫 임자를 만난 모습입니다^^::
중태백//우잉? 떵이 삐져나오넹? 이제 저걸 우짜지?
호호아빠//저 극악 무도한 놈에게 먹여야져!!!
떡칠이//카레라이스 만들어서 먹입시다!!!!
youronly//넘넘 불쌍하당...흑흑 은수는 아무 잘못도 없잖아여....넘해...
회장//누구는 잘 못해서 불행을 당하나요? 단지 왜 그 때 그 자리에 있었느냐 하는 것이죠.
아싸우둑//맞아여...맞아여...왜 하필 우리 마누라가 그런 놈들에게...흑.
삐져 나오던 배암은 흔적도 없이 준비해 놓은 그릇 위로 떨어졌다.
"그거 냉장고에서 꺼내와!"
가스 버너에 후라이 팬을 놓고 은수의 똥과 카레라이스 재료를 섟었다.
차가왔던 지하실에 훈훈한 불기운이 돋고 은수의 향그러운 떵냄새가
가득찬 가운데 후라이 팬의 카레라이스는 보글 보글 끓었다.
"자 먹어"
토하면 정신을 차리는 것인지...은수는 지금 펼쳐지고 있는 장면에
현실에 돌아왔는지 괴성을 지르면서 소리내어 울었다.
"자..너는 인간의 똥 보다 못 해. 이 처럼 아름다운 처제의 카레라이스를
맛 보는 것만해도 영광 아니야?"
영석은 카레라이스가 보글 보글 끓을 때 마다 마음은 부들 부들 떨고
있었다. 그릇에 담겨온 카레라이스는 보통 카레라이스와 조금도
다르지않았다. 밥위에 담겨진 카레는 홍당무와 감자 그리고 고기 몇점이
있었다.
영석은 고개를 흔들었다. 결코 먹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처제가 똥구멍으로 만들어준 카레 라이스라서 먹지않는거야?"
회장은 은숙을 쳐다 보았다.
그리고는 뒤에 서있는 회원에게 눈짓을 하자 은숙에게로 달려 들었다.
"자 그럼 니 마누라 카레 라이스는 먹겠니?"
은숙은 숨을 죽이면서 이 장면을 지켜 보고 있었다.
"악마...악마들...."
"그래...지금 우리는 악마야...니 남편이 우리들에게 한 짓은 너는
모를거다. 니 남편은 아주 유명한 유부녀 메니아 라는 것을 모르지?"
"...악마들...다 다 다...악마들이야!!""
"당신에게는 어떤 짓을 했는지는 모르지만...당신 남편은
그 자체가 변태야!!!ㅎㅎㅎㅎㅎ지영에게 물어봐...지영이 똥도 받아 먹은 적이 있는 사람이야!!!ㅎㅎㅎㅎㅎ"
은숙은 바닥이 깔려져있는 판위에 올려졌다. 줄을 느슨하게 풀더니 자세를
희안하게 바꾼다. 이것은 캄보디아 사원에서 보던 자세가 아닌가?
왼팔을 오른 다리에 끼우고 오른팔을 왼다리에 끼운다.
다리에서 모아진 손에 수갑을 채우고는 누여서 똥꾸멍에 깔대기를 붙인다.
"깔대기만 가지고 될까요? 카레 덩어리가 작지않은데..."
회장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그럼 저기 구석에 있는 자전거 공기 주입기를 가져와"
호스를 은숙의 항문에 꼽고 적당히 카레를 넣은 다음에
자전거 공기 주입기로 밀어 넣기 시작하였다.
은숙은 아직 식지않은 여동생 은수의 똥꾸멍이 만들어낸 카레라이스를
이제 자신의 항문으로 먹게 되는 것이다. 호스에서는 꾸룰 꾸룰 소리를 내면서
항문 속으로 들어간다. 갑자기 배가 뜨거운 불덩이가 들어온 것처럼 요동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묵여진 자세가 그렇거니와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다. 처음에 넣어둔 호스를 더 깊이 밀어 넣자...호스가 위까지 도달한
느낌을 받았다.
더 이상 그만 두라는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뜨거운 카레의 느낌이
자궁에 전달 되면서 먼지 알 수 없는 쾌감이 뜨거운 열풍으로 다가왔기 때문었다.
<21. 고깃 덩어리>
지하실은 여러가지 물건들을 놓는 곳이기도 했지만...
음식점 할 땐 주로 개고기를 보관 하는 곳이기도 했다.
고기를 매달아 놓던 곳이 롤라로 연결되어 있어서
오늘의 고문을 하는데 유익했다.
홍영석은 공중에 대롱 매달 렸다. 은수가 만들어준 카레라이스를 먹지않았고.그래서 배려한 은숙의 똥꼬에 집어 넣은 카레라이스를 받아 먹어야하는
형벌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이건 너가 자초한거야....그냥 먹기만 하면 되는 건게..."
영석은 하나의 고깃 덩어리가 되어서 공중 1미터 위에 매달렸다.
몸무게가 70킬로가 넘어서 걱정을 했지만...그러나 그 무게를
매달린 롤라는 충분히 견디었다.
"회장형! 근데 이 여자 똥꾸멍이 딱 닫혀서 안나오는데요?"
실시간으로 중계를 보던 회원이 하나의 아이디어를 주었다.
오호//그거 전기 충격을 주면 되요...대장 전체에 충격이 가고
엄청난 설사를 유발 시킬 겁니다^.^::
딱따구리//그럼 죽을 수도 있잖아요?
아누스//자동차 밧데리도 좋고....거기 자전거 발전기 있죠?
화면에 보니 자전거가 보이던데? 페달만 돌리면 되요!^^::
은숙을 책상위에 앞으로 굽혀서 올려 놓았다.
자전거에서 발전기에 전선을 연결하여 하나는 항문 깊이 넣어두고
하나 선은 항문 앞에 두었다. 그리고 황광성은 자전거 바퀴를 서서히 돌리기 시작하였다.
"전기가 정말 통할까요?"
나머지 한 선을 항문 주위를 살짝 데었다.기절한 듯이
잠잠히 있던 은숙은 벼락이라도 맞은 듯이 벌떡 일어서려고 했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본 광성은 페달을 더 힘차게 돌렸다.
씩씩 돌아가는 자전거 바퀴 소리가 마치 사람의 성내는 소리 같이 무섭다.
이미 여동생이 만들어준 카레라이스를 담뿍 담고 있는 그녀는
이제 어디선지 모르는 전기 충격에 항문의 바로 위에 있는 척추의 선을 따라서 두뇌의 시상하부를 강하게 자극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가 있었다.
몇 번의 전기 충격에 뱃속은 갑자기 끓어오르기 시작하였다.
"나온다!!!호스를 영석이 주둥이에 깊이 넣어!!!"
호스는 영석의 식도를 걸쳐서 위로 직접 연결된듯 싶다.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노오란 카레라이스는 거부할 수 없는 출력에 영석은 꾸역 꾸역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었다......
kkorea//인간 변소넹^^::
태백//ㅎㅎㅎㅎ인간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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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둑//아누스님 그런 섭한 말씀 마이소...잼나다고 하는 사람도 얼매나 많은딩?
신라의 밤//아 지금까지 한 것으로는 직성이 안풀려유.....
뭔가 새로운 것이 있을 법두 한데....?
왕선수//ㅎㅎㅎㅎ아마도 알차게 준비한 것이 있을 꾸에여^^::
삥아리//아...윈도우 미디어 동영상이 그야말로 "똥" 영상이넹...
똥들의 축제...
타타시//그래두 처녀 떵인데...깨끗하지않나유^^::?
콘돔사랑//뾰온퇘!!!퇘!!!퇘!!!퇘!!!깨끗하긴 머가 깨끗해~~~~~~내떵이 가장 깨끗혀^.^::!!!!
어둠748//난 이땅에 유부녀 메니아가 살아있는 한 그들과 싸우리라!!!!
넘빨간놈//어둠님은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살아있어야겠네여...ㅡ.ㅡ::
엑스셔츠//ㅎㅎㅎㅎㅎㅎ그들이 활동을 안하면 복수도 필요 없는 것인딩...
추천사//회비 내셔요^.^::요즘에 운영이 힘듭니다^.^::
신라의 밤//카드 대출 원하는 분은 쪽지 주셔용^^::
ponita//담 장면이 넘 넘 기대가 됩니다^^:: 홀홀홀^0^
깜보//음방 별도로 열었습니다^^:: 주소는 http//ddong.inlive.co.kr/music
이고요....점수도 주시면 조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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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은 친구 희열 편 입니다....
부디 다시 한 번 강조하시만
무척 잔인하오니... 겁나는 분은 보지 마셔용^^::
참고로 다음 7편에서는
대음순 소음순 처녀막으로 만든 질부 삼겹살...ㅡ.ㅡ::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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