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 The Ac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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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The Accident
원 작 자 : The Mind Control Artist
Categories : mc, mf, ma, md

빌리는 조용히, 그리고 힘없이 학교에 갔다.
그는 아주 평범한 학생이었고, 여학생들은 아무도 그에게 신경쓰지 않았다.
좋아하는 여학생이 있지만 그녀는 그를 전혀 좋아하지 않았고, 솔직히 말하자면 빌리가
너무 초라했기 때문에 오히려 그를 싫어하고 있었다.
니키는 5피트 6인치(약 168cm)의 키에 110파운드(50kg), 34-24-32 사이즈의 보기 좋게 썬탠된 몸을 가지고 있었고 언제나 긴 금발머리를 날리며 다녔다.
빌리는 가끔 그녀와 섹스하는 상상에 빠졌지만 그야말로 환상에 불과했고, 실현될 가능성은 없었다.

빌리는 3학년이었지만 아무도 그를 3학년으로 대접해 주지 않았고, 모두가 그를 만만히 여기며 괴롭히는 것을 즐겼다. 그는 거의 모든 시간을 멀리서 니키를 바라보거나, 괴롭힘을 피해 다니며 보냈다.
점심시간에 빌리는 니키가 친구인 산드라와 니콜을 만나는 것을 보았다.
그들도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빌리를 아주 싫어했다.
빌리는 왜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그토록 싫어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했고, 학업 성적 또한 우수했지만 사람들은 재수없는 놈 취급했다.
바로 그날 오후,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던 도중에 바로 그 운명의 장소를 지날 때였다.
빌리는 폭발음을 들었고, 어디선가 날아온 금속 덩어리가 자신에게 오는걸 보면서 의식을 잃었다.

큰 두통을 느끼며 병원에서 깨어났을때, 의사는 그가 매우 운이 좋게도 살아났다고 했다.
근처를 지나던 트럭의 적재물이 폭발하며 거기 실려있던 금속 덩어리가 머리에 박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었고, 겨우 의식을 되찾았다는 것이었다.
수술 끝에 머리에 박혔던 금속은 제거했고, 외상도 거의 아물었지만 혹시 모를 후유증 때문에 그는 일주일을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받으며 보내야 했고, 안정을 위해 면회도 금지되었다.
담당의사도 퇴근한 어느날 빌리는 머리가 울리는 고통이 오는걸 느끼고 간호사를 호출했다.

빌리는 병실에 들어선 간호사 스테파니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녀는 키가 크고 늘씬했으며 윤기나는 갈색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큰 가슴과 잘 짜여진 엉덩이, 그리고 여신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으며, 특히 붉은 입술을 가지고 있었으며, 23살정도로 보였다.
그녀의 유니폼은 몸에 딱 달라붙어 있었기 때문에 빌리는 곧 발기하는 자신을 느꼈다.

"뭘 도와 드릴까요..?"

스테파니가 물었을때, 빌리는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오우..당신이 blow job을 해줬으면 좋겠어...'

스테파니의 얼굴에 뭔가 꺼리는 빛이 떠올랐다.
빌리는 머리를 흔들며 말했다.

“아스피린 좀 주세요.”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예, 곧 갖다 드릴께요.”

빌리는 마치 그녀가 그의 마음을 읽은 듯한 표정을 지어서 당황했다
그녀가 돌아오면 다시 한번 해보기로 생각하고 있을 때, 스테파니가 돌아와서는 아스피린을 건네주며 물었다.

“다른 필요한 것 있나요?”

“아니요. 고마워요”

빌리는 대답하며 뚫어지게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러면서 텔레파시로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넌 아주 음탕하고, 지금 몸이 뜨거워…내가 박아주길 간절히 원하고 있어..’

간호사의 얼굴 빛이 붉게 달아오르며 음란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빌리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서 물어보았다.

“지금 몸이 뜨겁지..? 내가 박아주길 원해..?”

스테파니는 낮은 신음을 내며 대답했다.

“예………”

빌리는 생각만으로 그녀를 음란하게 만든게 믿어지지 않았다.
그녀는 거친 숨을 내쉬며 자신의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스테파니는 병실의 커튼을 모두 닫아 밖에서 볼 수 없게 만들었다.

“자..스테파니, 이제 이리 와서 내 자지를 빠는게 어때?”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빌리의 바지를 내리고는 쓰다듬으며 입에 머금고는 핥기 시작했다. 목 깊숙이 삼킬때마다 혀를 내밀어 그의 불알을 핥아 주었다. 그리고는 입에 담고는 빨아주었다. 간호사 스테파니의 머리가 천천히 오르내리며 빌리의 자지에 침을 묻히고 있었다.
곧 빌리는 절정에 이르렀고 그녀의 입 안에다 사정했다. 스테파니는 열심히 삼켰지만 그의 정액은 그녀의 얼굴에도 묻었고 그녀는 큰 신음소리를 흘렸다.

빌리는 스테파니에게 천천히 옷을 벗으라고 명령했다. 그녀는 하얀 실크 브라와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그 팬티는 이미 그녀의 보짓물로 흠뻑 젖어 얼룩져 있었다.
빌리는 앞으로 다가가서 젖꼭지를 혀로 살짝 빨았다. 그러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서 배꼽에 혀를 대고는 핥아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 사이에 머리를 집어넣고 혀를 움직이면서 손가락을 안으로 집어넣었다. 스테파니는 큰 신음을 내며 허리를 움직여 보지를 앞으로 내밀었다. 빌리가 얼굴에 쏟아지는 보짓물을 혀로 핥아먹자 스테파니는 큰 비명을 질러댔다.
빌리는 다시 자지가 힘차게 발기한 것을 느끼고는 침대에 드러누우며 말했다.

“스테파니, 다시 너를 박고 싶은데…”

그녀는 그의 위로 올라와서 쪼그리고 앉더니 집어넣으려고 서두르기 시작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빌리의 자지는 스테파니의 뜨겁고 타이트하게 조이는, 그렇지만 벨벳처럼 부드러운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스테파니가 위에서 말타듯이 허리를 흔든지 5분정도 지난 후 침대에 손을 짚고 엎드리라고 명령했다. 그녀는 빨리 내려와서 자세를 취했고 빌리는 그녀를 뒤에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뒤로 박으면서 손가락으로는 스테파니의 클리토리스를 쓰다듬었다.
스테파니는 곧 신음을 지르며 절정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빌리는 계속 메시지를 그녀에게 보냈다.

‘ 스테파니, 바로 지금이야..!!’

그녀는 큰 비명을 지르며 오르가즘에 다다랐지만 빌리는 계속 메시지를 보내어 오르가즘이 계속 반복되게 만들고 자기도 사정했다.
결국 스테파니는 침대위로 쓰러졌고, 그녀의 보지는 계속 격렬하게 꿈틀거리며 빌리의 자지에서 나온 정액을 빨아들였다.
다음 주에 퇴원할 때까지 빌리는 스테파니를 상대로 새로 생긴 힘의 사용법을 익혀나갔다. 사람들이 자신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할 뿐 아니라 어떤 사람에게 어떤 것이라도 시킬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섹스의 여러가지 체위와 방법에 대해서도 전문가가 되었다. 스테파니는 빌리를 언제나 황홀하게 만들었지만 그는 학교에 있는 여자애들을 잊지 않고 있었다.

빌리가 학교에 돌아오자 또다시 괴롭히려는 놈들이 나타났다. 하지만 더 이상 과거의 빌리가 아니었다. 빌리는 그들이 한달동안 씻지도 않고 옷갈아 입는 것도 잊고 지내도록 그들에게 힘을 사용했다. 또한 바지에 오줌싸도록 명했다. 그리고 예쁜 여자애들을 멀리하고 뚱뚱하고 추하게 생긴 여자애들하고만 데이트하도록 계속 명했다. 그들은 바지가 자신들의 오줌으로 축축하게 젖은채 도망갔으며, 빌리는 그들을 보며 통쾌하게 웃었다.

잠시 후 바지에 오줌 싼 놈들을 찌푸리며 바라보는 두 치어리더를 볼 수 있었다.
그녀 중 한 명은 산드라였다. 그녀는 큰 가슴을 가진 멋진 갈색머리의 여학생이었다.
특히 그녀의 곧게 쭉 뻗은 다리는 완벽했다.

“하이, 산드라. 잘 지냈어?”

“잘 지냈지. 널 다시 보기 전까지는…”

산드라는 그를 보더니 비웃으며 대답하고는 뒤돌아 떠나려 했다..
빌리는 교활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랬단 말이지..”

빌리는 먼저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그와 산드라를 보지 못하도록 힘을 사용했다.
그리고 산드라를 응시하며 명했다.

“산드라, 내 앞으로 와”

그녀는 즉시 빌리 앞에 섰다.
빌리는 그녀의 손을 잡고 여학생 라커룸으로 데려갔다.

“산드라, 넌 이제부터 음탕한 년이야..사람들이 음탕한 년한테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겠지?”

산드라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좋아, 이제 알게 해 주지. 자.. 옷을 벗어..”

산드라는 라커룸의 한가운데 서서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먼저 블라우스를 벗어 바닥에 내려놓고는 타이트한 미니 스커트를 벗었다.
그러고는 팬티와 브래지어도 마저 벗었다.
18살의 몸매는 흠잡을데 없이 눈부시게 완벽했다. 엉덩이는 멋진 라인을 만들고 있으며, 보지는 입을 꼭 다물고 있었으며, 털은 예쁘게 다듬어져 있었다. 썬탠자국없이 건강한 갈색을 띄고 있는 가슴은 단단하게 업되어 있고, 죽 뻗은 다리는 벗겨놓으니까 더욱 근사했다.

빌리는 산드라를 벽에 기대세워놓고 꽉 다물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 딱딱해진 자지를 집어넣자 산드라는 큰 신음을 냈다.
빌리의 자지가 몸 속 깊이 들어와서 휘저으며 그녀의 처녀성을 무너뜨리자 산드라는 기쁨과 고통이 함께하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살살 움직이다가 점점 거세게 벽으로 밀어 붙였다. 그러면서 이렇게 외치는걸 좋아하도록 명했다.

“더 세게 박아줘…더 더..좋아… 날 먹어줘..!!”

빌리는 가슴을 애무하며 목에 키스했다. 더 세세 박을수록 그녀의 보지가 더 꽉 조이는게 느껴졌고, 클리토리스를 만질때마다 그녀는 울부짖었다.
한계에 다다르자 빌리는 동시에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명했다. 산드라는 큰소리로 부르짖으며 절정에 이르렀고 그 순간 빌리는 사정했다. 키스를 명하자 산드라는 뜨겁고 촉촉한 혀를 빌리의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옷을 입도록 명한 후 빌리와의 섹스가 얼마다 큰 기쁨이었는지를 항상 기억하도록 했다.
라커룸을 나와서 다시 사람들이 그들을 볼 수 있도록 명했다. 산드라는 박아줘서 고맙다고 웃으며 빌리에게 말했다.

“음…산드라. 네 팬티를 가져도 될까?”

산드라는 더욱 활짝 웃으며 대답했다.

“물론이지. 빌리”

산드라가 자신의 팬티를 벗어 주는 것을 웃으며 바라보았다.

“저…빌리. 오늘 밤에 부모님께서 안 들어오시는데 우리집에 오지 않을래? 네 딱딱한 자지를 내 몸 깊이 넣고 싶어.”

빌리는 크게 웃으며 대답했다.

“하하, 좋아. 8시경에 갈 테니까 저녁식사 준비해둬. 결코 잊을 수 없는 밤을 만들어 줄 테니..”

산드라는 다시 키스를 해 주고는 마치 빌리의 자지가 아직도 다리사이에 있는 것처럼 느끼며 경쾌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시간은 영문학 시간이었고, 그 수업에는 니키의 가장 친한 친구인 니콜도 함께 듣고 있었다. 빌리는 교실에 들어가 뒷편에 앉아있는 니콜의 옆자리에 앉았다.
역시 니콜도 니키처럼 아름다운 금발에 섹시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끝나고 연습이 있는지 치어리더 복장을 한채 제이미와 수다떨고 있었다.
빌리가 바로 옆자리에 앉자 쏘아붙였다.

“왜 네 자리도 못 찾고 헤메는거야? 여기가 네 자리인줄 알아?”

빌리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니콜을 응시하면서, 교실에 있는 모든 학생들이 어떤 일에도 신경쓰지 않도록 만들었다.
니콜을 계속 짜증을 냈다.

“딴 자리로 가버려!!”

빌리는 그녀를 보며 명했다.

‘ 팬티를 벗고 무릎꿇고 내 자지를 빨아.’

니콜은 일어서서 치마아래로 팬티를 내려서 벗고는 무릎꿇고 빌리의 바지 지퍼를 열고는 딱딱해진 빌리의 자지를 움켜 잡았다. 천천히 작고 부드러운 손으로 위아래로 쓰다듬다가 입에 집어넣었다. 혀로 귀두를 두드리며 부드럽게 핥기 시작했다. 조금씩 깊이 들어가더니 나중에는 목 깊숙히 삼켰다. 위아래로 머리를 움직이면서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빌리의 불알을 핥았다. 기분좋게 빌리는 니콜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다른 손으로는 가슴을 다정하게 만져주었다. 그러자 니콜은 빌리의 자지를 입에 넣은채로 올려다 보면서 활짝 웃었다.
빌리는 니콜에게 책상에 걸터앉아서 자신의 보지를 만지도록 명했다.
니콜은 즉시 책상에 걸터앉아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빌리는 갑자기 그녀의 맛을 보고 싶어졌다. 흠뻑 젖어버린 보지로부터 그녀의 손을 잡아서 손가락 끝에 묻어있는 그녀의 애액을 천천히 빨았다.

그 순간 언뜻 제이미가 눈에 들어왔다. 제이미는 자신의 친구가 다리 벌리고 앉아서 보지를 문지르고, 빌리의 자지를 빠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빌리는 갑자기 제이미도 상당한 미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제이미는 길고 부드러운 갈색 머리와 크고 아름다운 가슴, 작지만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다. 게다가 얼굴도 예쁜 것이다.
제이미는 다리를 꼬고 앉아서 연필 끝에 달린 지우개를 깨물고 있었다.
빌리는 제이미가 자신과 니콜을 볼 수 있게 했다.
제이미가 본 첫 광경은 자신의 친구 니콜이 빌리의 자지를 빠는 모습이었다.
빌리는 곧 명령을 날렸다.

‘ 제이미…네 친한 친구 니콜이 자지 빠는 모습은 너를 엄청 흥분시킨다. 뜨거운 몸을 견딜 수 없으니까 옷을 벗고 몸을 쓰다듬어라!! ‘

제이미는 신음을 흘리며 몸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팬티와 브라까지 빨리 벗은 다음 손가락을 빨면서 다른 손으로는 젖꼭지를 만지다가 천천히 손을 내리더니 보지에 손을 넣고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신음소리가 점점 크게 흘러나왔다.
빌리는 니콜의 서비스를 받으며 그런 제이미의 모습을 보자 한계에 다다른 것을 느꼈다.
곧 세번에 걸쳐 니콜의 입 안에 사정했고, 니콜은 남김없이 모두 삼켰다.
그녀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듯이 계속 빨아댔다.
빌리는 니콜에게 자리에 가서 팬티를 가져오라고 명했다.
킁킁거리며 냄새을 맡은 후 주머니에 넣고 니콜의 스커트 안에 손을 집어넣고 손가락으로 니콜의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제이미는 여전히 자위하면서 황홀경에 빠져 있었다.
빌리는 자신의 자지 위로 올라오라고 명했다.
제이미는 기다렸다는 듯이 올라타더니 격렬하게 허리를 앞뒤로, 위아래로 움직였다.
제이미와 니콜의 입에서 나온 뜨거운 신음소리가 교실을 가득 채웠다.

며칠동안 제이미와 니콜, 산드라는 학교 안의 모든 장소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섹스를 즐겼다. 점심시간에는 항상 빌리의 주변에 둘러앉아 음탕한 눈빛을 보내며 온 맘으로 빌리에게 충성했다.
니키는 자기 친구들이 하고 있는 일들이 믿어지지 않았다. 빌리의 집에 가서 도대체 친구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따져야 겠다고 다짐했다.

빌리는 자신이 꿈에도 그리던 사람이 현관에 서 있는걸 보고 즐거웠다.

“들어가도 되겠지?”

“물론이지, 니키”

빌리는 자신의 방으로 안내했다.

“도대체 제이미, 니콜, 산드라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니키는 고함쳤다.

“난 단지 그녀들이 원하는 걸 해줬을 뿐이지…”

“그게 뭔데?”

“그 애들에게 해줬던 것처럼 너의 작고 귀여운 보지에 내 자지를 넣어줄게….”

니키는 당황스럽고 놀란 표정으로 대답했다.

“무, 무슨 소리야!! 웃기지 마!!”

빌리는 니키의 눈을 바라보며 명했다.

‘니키, 넌 너무너무 날 사랑해. 항상 날 볼 때마다 흥분되는 몸을 어쩔수 없지. 넌 지금 내가 널 뜨겁고 거칠게 박아주길 원해’

니키는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빌리를 보며 말했다.

“날 가져 줘..”

“뭐라고, 니키? 다시 말해봐”

“널 처음 본 이후로 난 매일 밤을 너를 상상하며 보냈어. 제발 날 가져줘.”

“좋아 .. 하지만 그 전에 좀 더 간청해야 돼!!”

니키는 간절하게 바라보며 간청했다.

“제발, 빌리. 어떤 일이라도 할 테니 날 박아줘. 난 네 자지가 필요해.”

빌리는 니키가 섹스를 간청하는 동안 그녀의 눈에서 간절한 소원의 눈물이 흐르는걸 보았다. 그녀가 정말 사랑에 빠졌으며 정말 어떤 일이라도 할 것이라는 걸 알았다. 빌리가 옷을 벗으라고 하자 니키는 정말 빨리 벌거벗었다. 빌리는 정열적으로 키스를 하며 니키를 침대 위에 눕혔다.

천천히 니키의 목덜미를 핥고, 귓볼을 가볍게 깨물었다. 가슴을 쓰다듬고, 엉덩이를 부드럽게 주무르자 나즈막한 신음이 니키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빌리는 점점 아래로 입술을 내리면서 단단해진 니키의 젖꼭지를 빨고, 그녀의 배꼽을 핥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양다리 사이에 재빨리 키스한 다음 그녀의 탄탄한 허벅지 안쪽을 핥았다.
마침내 빌리의 혀가 니키의 보지안팍으로 부지런히 핥아대기 시작하자 그녀는 허벅지근육을 수축시키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빌리는 손가락을 하나씩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피스톤운동을 하며 혀로 클리토리스를 공략했다.
순식간에 니키는 큰 소리를 지르면서 절정에 도달했고, 그녀의 보지는 빌리의 손가락을 꽉 물었다. 빌리의 얼굴은 니키의 애액으로 뒤덮였다. 그녀의 가슴과 배꼽을 애무하던걸 중지하고 니키의 입에 깊은 키스를 했고, 니키는 자기가 방금 싼 애액의 냄새를 맡으며 혀를 빌리의 입에 넣었다.

니키는 빌리를 침대에 눕히더니 이빨로 빌리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옷을 다 벗기고 나서는 빌리의 전신을 혀로 핥기 시작했고, 곧 능숙한 솜씨로 상반신을 지나 하반신까지 핥으며 내려왔다. 그리고는 빌리에게 미소를 지으며 자지를 삼켰다.
니키는 크고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며 빌리의 자지를 뜨겁고 깊이 빨았다. 위아래로 점점 격렬하게 머리를 흔들며 목구멍 깊숙이 삼켰다가 고환을 빨고는 다시 자지를 핥았다. 그리고 다시 목 깊숙이 삼켰다. 빌리가 니키의 입에서 자지를 빼낼 때 펑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깊은 삽입이었다.

빌리는 자세를 바꿔서 니키를 눕히고는 자지 끝으로 니키 보지의 갈라진 틈을 슬슬 문질렀다. 자지를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하자 순간 니키는 빌리를 꽉 껴안으며 깊이 받아들였고 그 덕에 빌리는 쉽게 니키의 뜨거운 보지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 순간 니키는 크고 뜨거운 신음을 흘렸다. 니키의 뜨겁고 축축한 보지구멍은 매우 기분좋았다.

빌리는 그 상태로 좀 있고 싶었지만 천천히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점점 빠르게 움직이자 빌리는 니키의 근육들이 자지를 점점 더 타이트하게 조이는 걸 느낄 수 있었고, 니키는 빌리를 꼭 껴안은채 환희의 비명을 질러댔다. 니키의 보지는 마치 빌리의 자지를 안 놓아주려는듯 더 꽉 조였고, 빌리는 그럴수록 더욱 깊숙히 찔러댔다. 빌리는 밤새도록 박아댔으며 니키는 매 순간마다 쾌감에 몸부림쳤다.

아침이 되자 빌리는 그의 새로운 노예들에게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명령했고, 니키, 제이미, 니콜, 산드라와 스테파니는 즉시 그 명령을 따랐다. 매일 밤 빌리는 그 아름다운 노예들과 섹스했고, 그들은 결코 그의 곁을 떠나려 하지 않았다. 가장 기쁜 사실은 그 아름다운 노예들 중 아무도 빌리를 피곤하게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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