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2nd place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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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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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와 다니엘은 일생동안 라이벌이었다.
같이 크면서 그녀들은 학교에서 가장 영리한 두 학생이었고 항상 경쟁하며 지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이러한 경쟁관계는 사회에서도 계속되었다. 테리는 다니엘의 남자친구를 가로챘고 다니엘은 치어리더연습 중 그녀를 쳐서 복수를 했고 그녀의 남자친구를 테리로부터 다시 찿았다.
그러나 전세는 테리쪽으로 유리하게 흘러가 그녀는 2등이 다니엘을 물리치고 1등을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남자친구부분에서도 그녀의 큰 젖가슴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세월이 갈수록 이런 둘의 관계는 점점 나빠져 현재 그녀들은 서로 경쟁회사에 다니며 사업에서도 라이벌이 되었다. 테리는 다니엘의 첫 고객을 가로채는 것으로 다니엘이 사업에 발을 들여논 것을 환영했다. 그리고 그녀는 다니엘에게 "2등"이라고 쓰인 커다란 녹색리본이 달린 화환을 보냈다. 또 테리는 그녀에게
"내 생각에 *금발머리들*은 다 머저리인 것 같지 않니?"
라는 메시지를 카드에 써서 함께 보냈다.

그리고 테리는 다니엘이 수년간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스티븐과 결혼함으로써 또 다시 승리했다. 하와이에서의 신혼여행에서 그녀는 다니엘에게 또 편지를 썼다. 봉투안에 첫날밤 사용한 콘돔과 함께 "니가 여기 함께 있으면 좋을텐데..... 뻥이야!!"라고 쓰인 하와이 엽서를 넣었다.

어느날, 테리의 사무실로 전화가 왔다.
다니엘이었다. "니랑 만나야 겠어 급한 일이야."
"무슨일인데?" 테리는 의심스러웠다.
"우리 둘에게 엄청 중요한 일이야" 다니엘은 테리에게 약속장소를 말해주고 전활 끊었다.

두 비즈니스우먼은 공원에서 만났고 서로를 압도하기 위해 거의 콘테스트를 방불케 하는 웃차림을 하고 있었다. 물론 테리는 그녀의 자랑스런 젗가슴이 잘 드러나는 비즈니스 정장을 입고 있었고 어째든 그녀들은 공원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을 나누어 가지고 있었다.

"왜 날 만나자고 한거지? 무슨일이야?"
"진정해.. 우리가 만나지 못할 이유는 없잖아..."
"단지 우리가 경쟁자라는 이유가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잖아... 자~~ 점심이나 먹으며 애기하자 내가 살께."
"후후 너 그렇게 여유있을 때가 아니잖아? 2등양?"
"내가 듣기론 지난주 거래에서 손해를 많이 봤다던데..후후"
'1점 더!!!! 흐흐'
"괜찮아 걱정해줘서 고맙지만 이번에 진행중인 일은 크게 성공할 것 같아.."

'잉? 무슨 일이지... 점심을 같이 먹는 건 나쁜 생각이 아닌 것 같은데... 정보를 빼내서 가로채야지... 흐흐'

식당가는 길에 다니엘은 조용히 물어보았다.
"음.... 스티븐는 잘 지내?"
"그야 물론 잘 지내지 누구랑 사는데...후후"

그 때 갑자기 두명의 사내가 큰 쓰레기통뒤에서 튀어 나오더니 그녀들을 각각 붙잡았다. 미쳐 비명지를 새도 없이 그녀들은 버려진 창고로 끌려갔다.

"원하는 게 뭐예요?" 다니엘이 물었다.

"낄낄 우린 단지 좀 즐기자는 것뿐이야. 너희들이 말썽만 일으키지 않는다면 다치지는 않을 거야. 낄낄"

"당신들이 우릴 바로 풀어주면 경찰을 부르지는 않을테니 우릴 보내줘여"

"네 그래요 우린 단지 점심 먹으러 가는 중이에여"

"쉰소리하지말고 웃옷이나 벗어 니년들 젗통이나 구경해야것다." 여자들이 망설이자 그는 다시 말했다.
"빨리 벗어!!! 다 찟어버리기 전에...."
다니엘은 재빨리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기 시작했고 테리도 두려운 맘에 따라 했다.
'후우 분명 내 멋진 가슴을 보면 이놈들이 다 나한테 덤벼들겠지 아마 다니엘에게 손도 안대고... 으 운좋은 년같은니....저년은 내가 강간당하는 걸 보고 즐거워하겠지.....'

곧 두 여자는 블라우스를 벗고 브레지어만 한 채 서있었고
"브라자도 벗어" 둘은 서로 쳐다보더니 그녀들의 브레지어를 벗었다. 다니엘의 34B컵은 테리의 D컵보다 작았다. 그러나 그것들은 탄력있고 젗꼭지는 거의 1달러 크기였다.

사내들은 그녀들의 가슴을 번갈아 가며 핧고 빨기 시작했고 테리는 거친 손이 그녀를 붙잡고 곧 강간당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대신 그들중 하난 다니엘을 붙잡아 테이블에 그녈 눕혔다. 그녀의 남은 옷은 곧 다 찟겨져 나갔고 그들은 단지 하이힐만 신은 벌거벗은 그녀에게 손과 무릎을 짚고 업드리게 했다. 사내중하나은 재빨리 옷을 벗고 테이블위에 올가가 다니엘을 올라탔다.
'저저저...저 갈보년 보게 젖었잖아..'
테리는 속이 메스꺼웠다.


테리는 다른 사내가 그녀를 범할 거라 생각했다.
'그래도 다행이군 이 녀석이 저놈보다 좀 잘생겼네'
테리는 스스로를 위로했다.

그러나 두 번째 녀석도 다니엘이 있는 테이블로 가서 그녀앞에 무릎꿇고 그의 좇을 그녀의 입에 집어넣었다. 다니엘 그의 좇을 받아 열심히 빨았다.
'그래 잘한다 갈보년 니가 저 둘을 다 싸게 만들어야 날 강간할 생각을 안하지."

그러나 다니엘의 강간을 계속 지켜보자니 테리는 질투심이 불타오르는 걸 느꼈다. 두 사내놈들이 그녀를 완전히 무시하고 다니엘이 주는 써비스에만 만족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녀의 라이벌에 비해 더 예쁠 뿐만 아니라 더 섹시했다.

다니엘의 입에 한 녀석이 좇물을 싸자 마자 다른 녀석도 그녀의 보지에 좇물을 갈겼다. 그러나 사내들은 아직 만족하지 못한 것 같았다.
"자 다시 우릴 단단하게 만들어 봐!"
녀석들이 좇물 질퍽한 자지를 다니엘에게 내밀자 그녀는 두손으로 각각 좇을 잡고 문지르고 빨고 핧아서 2라운드를 준비시켰다.

테리는 이제 그녀의 차례라고 생각하고 가능한 빨리 끝나길 바라며 그녀의 스커트를 벗기 시작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다. 그러나 사실적으로 말하자면 그녀는 그녀의 라이벌 다니엘의 쓰리섬을 지켜보며 매우 흥분해 있었다.(그녀의 강간이 곧 닥쳐오더라도...)

그러나 사내들은 다시 그녀를 무시했다. 대신 그들은 서로 위치를 바뀌어서 다시 다니엘에게 덤벼들었다.
"서둘러 이 갈보야 우린 다시 일하러 가야 해!!"

테리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아주 심한 질*투*심에 가득 찼다.
'도대체 왜 이 사내들은 날 무시하고 다니엘에게만 관심을 갖는거지?'
'그들은 왜 다니엘이 나에 비해 2등이란 걸 모르지?'

그녀의 입에서 잠시 자지가 떨어지자 다니엘은 테리를 돌아 보았다.
"마침내 내가 너 보다 나은 걸 찾은 것 같아!!"

테리는 완전히 뚜껑이 열렸다. 그녀도 모르게 그녀는 스커트와 팬티를 벗어던지고 테이블옆으로 갔다. "비켜 이년아"
"자 이리 와 내가 진짜 여자가 뭔지 보여주지" 사내들에게 소리쳤다

그러나 사내는 "필요없어 우린 니 친구만으로도 충분해."라고 하며 비웃었다.

"우린 마른 여자가 좋아 낄낄"

뭐 마른 여자? 그건 다니엘에 비해 항상 다이어트을 해야 하는 테리의 마지막 약점이었다.
"빨리 비켜 이년아!!!!' 그러나 다니엘의 보지를 박고 있던 사내는 테리를 밀어버렸고 그녀는 바닥에 떨어졌다.
테리는 이제 제정신이 아니었다. "난 너희 둘하고 씹하길 원하다구!!!!!"

"그럼 애원해보겠어?"
"오 젤발 난 당신들과 섹스를 하고 싶어여 난 당신들의 단단한 자지를 빨고 박고 싶어여 제발 진짜 여자가 어떻게 당신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게 해주세여!!!"

사내들은 다니엘의 입과 보지에서 그들의 좇을 꺼냈고 테리를 다니엘를 밀어버렸다.
"내자리에서 꺼져 이 2등 갈보야 프로가 어떻게 하는지 보고나 있어."
테리는 부끄러움도 없이 테이블에 누웠다.
"자 좇을 넣어줘여!!"
사내중 하난 자세를 잡았지만 완전히 좇을 밀어넣지는 않았다.
"오 제발 제 보지를 박아주세여 좇이 필요해 제발 그 단단한 좇을 박아주세여!!!"
사내의 자지가 힘차게 밀고 들어오자 그녀는 쾌감에 몸부림쳤다. 그녀는 그녀의 "강간범"을 껴안고 다른 사내의 자지를 잡아 그녀의 입에 넣었다.
다니엘과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환호했다.
"자 이걸 봐 2등 갈보야 진짜 프로가 어떻게 자지를 빠는지 보란 말이야!!!"
테리는 그녀의 라이벌에게 보이기 위해 그녀 생애 최고의 오랄을 낯선 강간범에게 써비스하고 있었다.

테리는 정신없었다. 그녀는 그녀가 강강당하는 것도, 그녀가 이 도시에서 가장 성공한 비즈니스우먼이라는 것도, 그리고 그녀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유부녀라는 것도 모두 잊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속의 오직 하나의 생각은 다니엘에게 보여주겠다는 것이었다. 그녀에게 수치를 주고 성적인 폭행을 하는 이 남자들은 다니엘을 이기는 도구이상의 어떤 것도 아니었다.

이 금발의 미인은 다니엘이 보고있자, 더 섹시한 공연을 하기 시작했다. 때때로 그녀는 그녀의 입의 자지를 빨다말고 마치 창녀처럼 소리쳤다.
"오 난 떼씹 당하는 게 너무 좋아~~~ 날 진짜 여자로 느껴지게 하거든!!1"
곧 남자가 사정하려는 것 같아 그녀는 자지를 얼굴에 대고 손으로 딸딸이를 쳤다
"아 제발 내 얼굴에 하나 가득 좇물을 싸주세여..."
그녀는 그녀의 강간자에게 애원했고 그는 즐거워하며 그녀 얼굴에 온통 좇물을 싸질렀다 테리의 보지를 쑤시고 있던 녀석도 째싸게 그녀의 얼굴로 와 자지를 흔들어 댔다.
"아 제가 도와드려도 될까여?"
순간 그는 그의 크림을 쏟기 시작했다.
테리는 좇물로 완전히 젖은 얼굴도 딲지 못한채남자들이 옷을 입는동안 숨을 고르며 테이블위에 누워 있었다.

테리가 다시 2등이 된 수치에 목을 맨 갈보년을 보기 위해 다니엘을 보았을 때 그녀는 대신 다니엘이 남자중 하나와 키스를 하며 고맙다며 50달러를 주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무엇보다 다른 남자가 방한쪽 구석에서 비디오카메라를 집어드는 것을 보자 그녀의 피는 얼어붙는 것 같았다. 그들은 오늘의 이 모든 일을 테잎에 담은 것이었다.

그녀는 비틀거리며 일어섰다.
"뭐예요???"
"낄낄 뭔긴 당신은 당신 남편을 속이고 바람을 핀거지,,, 마님."
카메라든 넘이 비웃듯 말했다.
"당신 정말 부끄러운 줄 모르더군 쿡쿡"

두 남자가 테리가 미처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떠나자.
"다..다니엘.. 어....어떻게 된거지?"
"옷이나 입지 1등갈보양." 다니엘은 귀엽게 대답했다.
"자 점심이나 먹으며 애기하자구..후후"

"다...다니엘...." 테리는 그녀의 옷을 찾으며 더듬거렸다.

테리가 그녀의 브레지어를 집으려 하자 다니엘의 하이힐이 그걸 밟아버렸다.
"마님이라고 불러!! 그리고 넌 이제부터 브라나 팬티는 없이 지낼거야..."

"다니엘!! 무슨...."
"난 저사람들이 그테잎을 가지고 무슨일을 할지 아니면 누구에게 보여줄지 궁금한데...후후"
"아~~ 자 밥이나 먹으러 가자 거기서 애기해 보자고..."

------------

30분후 숙녀들은 한 식당은 코너 자리에 앉았다.

물론 모든 건 다 계획되어 있는 것이었다. 다니엘은 테리가 그녀의 적을 앞지를 기회에 절대 저항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걸 이용했다. 결국 그 모든 것을 녹화한 테잎은 그녀의 금발 라이벌을 그녀가 원하는 위치에 몰아 넣을 수 있었다.

다니엘은 강간(?)후에 화장이나 머리를 정돈할 시간을 가졌지만 테리는 아직도 좇물이 말라 머리와 얼굴을 덮은 헝클어진 모습이었다. 다니엘은 그녀가 얼굴을 닦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금발은 심한 수치를 느꼈다.

"음 그 사람들이랑 테잎 걱정되는데..." 다니엘은 아무 일도 없는 듯 메뉴를 뒤적이며 말했다.
"내말은 만약 그테잎의 앞부분 절반을 짤라내면 유부녀인 니가 두 명의 낯선 남자에게 씹해달라고 애원하는 꼴이잖아!.. 난 상관없지만 걱정돼 만약 그걸 봐선 안될 사람이 그걸 본다면... 음 ... 니 남편이나.... 니 사장님이나....."

"원하는 게 뭐야?"
"나? 뭘 좀 먹고 싶어! 배고프거든."
"다니엘....."
"마님!!" 다니엘이 고쳐주었다.
"젠장! 다니엘!! 너 도대체...."
테리에게 몸을 기울려 낮은 목소리로 다니엘은 속삭였다.
"이 갈보야 난 단지 전화 한통만 하면 돼 그러면 너의 그 음탕한 비디오 테잎 복사본이 스티븐에게 갈거야."
다니엘은 다시 몸을 세우면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할 말 있니?"
"이건 협박이야."
"원하는 게 뭐니?"
"여기서? 단지 니가 테이블밑으로 들어가 니 혀로 네 보지에 써비스하봐."
"뭐?? 난 그런 짓 절대 안해!!!"
"그래 난 니가 결국 할 것 같은데.... 음 미안하지만 전화 한통 할게!"
다니엘은 그녀의 핸드백에서 핸드폰을 꺼내 다이얼을 누르기 시작했다.
"음 근데 너 스티븐이 널 쫓아내면 갈 곳은 생각해 봐니?"
다니엘은 전화가 연결될 때까지 잡담을 계속했다.
"어..기다려--" 테리는 목이 메였다. 그녀가 무슨 선택을 할 수 있겠는가?
다른 말 없이 그녀는 테이블 아래로 기어들어갔다.
"그래야지" 다니엘은 핸드폰을 놓고 다리를 벌렸다.

테리는 다니엘의 허벅지를 핧으며 너무 수치스러워 눈물에 목이 메어 웠다. 그녀는 한번도 다른 여자의 보지를 핧아 본 적이 없었다. 때때로 그런 일에 대해 궁금해 하긴 했지만 한번도 강제로 그녀의 가장 싫어하는 적의 발밑에 꿇어 앉아 이런 일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아 내가 왜 그렇게 부주의하고 멍청했을까?

다니엘은 그녀의 뒷머리를 붙잡아 그녀의 좇물 흐르는 보지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자 빨리 핧아!!" 위로부터 다니엘의 속삭임이 들렸다
테리는 다니엘이 다시 다이얼을 누르는 소리가 들릴 때까지 망설이다 결국 다니엘의 보지를 핧기 시작했다. 테리는 레즈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지만 다니엘은 몇차례 경험이 있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그녀의 남자친구와의 관계는 테리가 다 깨 버렸기 때문이었다.

"친구분은 떠나셨나요?" 웨이터가 돌아왔다.
"아니 아니요. 그녀는 지금 테이블아래에서 내게 오랄섹스를 해주고 있어요"
테리의 빰은 수치심에 빨개졌다.
"내가 그녀 것까지 주문할께요."

그들의 음식이 준비되는 20분동안 테리의 혀는 쉴 틈 없이 다니엘에게 봉사하고 있었다. 그녀는 분명히 뛰어난 학생이었따. 그동안 그녀는 다니엘에게 세 번의 오르가즘을 주었고 그중 하나는 지나가는 웨이터가 이상한 눈으로 다니엘을 쳐다보게 했다. 다니엘은 단지 웃으며 그에게 윙크를 했다.

그녀들의 점심을 가지고 웨이터가 다가오자 다니엘은 또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OK 그정도면 됐어 거기서 나와 어서!!!"
완벽한 타이밍이었다. 웨이터가 테이블에 오자마자 보지물로 완전히 젖은 얼굴로 테리가 테이블아래에서 기어 나왔다. 테리는 거의 눈물을 터트리기 직전이었고 웨이터는 그의 쟁반을 거의 떨어트릴 뻔 했다. 다니엘은 몸을 기울려 테리에게 키스를 했고 그녀가 키스에 응할 때까지 그녀의 허벅지를 꼬집었다.

다니엘은 샐러드를 주문했고 테리에게는 스파게티와 파스타샐러드를 시켜주었다. 그건 테리가 더 살찌게 만들 것들이었다.
"다니...마님...전 이 음식들을 먹을 수 없어요 전 다이어트중인데요...."
"좋아"
"우리의 친철한 웨이터와 그 친구들이 너를 위해 정성을 다한 음식을 니가 싫어한 다면 아마 넌 다른 방법으로 그들을 즐겁게 해주어야 겠지. 아마 그들은 널 뒷문으로 데려가 둘림빵하길 원할 껄. 웨이터!!!!" 다니엘은 손을 흔들었다.

말없이 테리는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다 먹을 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음.. 넌 아직 다 먹지 않았잖아!" 테리가 의아해하며 그녀를 바라보자,
"니 접시를 깨끗이 핧아 먹어 암캐처럼 말야!"

단지 다니엘이 핸드백에서 핸드폰을 꺼내려 하자 마자 그녀의 라이벌은 접시를 들고 핧을려 했다. 그러나 다니엘은 접시를 잡아 다시 테이블에 내려 놓았다.
"개들은 입을 먹이에 가져가지 반대로 하지 않아."

심한 수치심속에서 테리는 그녀의 머리를 접시에 박고 깨끗이 핧기 시작했다. 웨이터가 후식을 주문받으러 왔을 때 테리는 다시 다니엘을 위한 오랄서비스를 위해 테이블아래 있었다.

"음..으으음 난.... 아..아이스크림 주세요..아아앙..."
웨이터는 잠시 망설이다가
"그리고.... 친구분은?"
"아 됐어요 갠 이미 디저트를 먹고 있거든요 호호"

아이스크림을 기다리는 동안 다니엘은 비디오테잎을 가져간 남자에게 전활 걸었고 테이블밑의 테리는 다니엘이 그녀의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하는 줄 알고 다 열심히 그녀의 혀를 움직였다. 그러나 다니엘은 단지 필요할 때를 위해 테잎복사본을 준비할 것을 지시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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