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1부 4장 후편

CAMP - Part 1 - Ron Begins His Journey
by Net Wolf
Chapter 4: The Education of Jessica Simmons (후편)

이 캠프는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한 1년 3개월 전쯤에 지금 후궁학원 번역하시는 분이 번역하셨던 작품입니다. 후반부가 너무 궁금해서 MC싸이트에서 영문으로 보다가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번역은 한 번도 해본적도 없고 영어 실력도 일천해 글이 상당히 이상해졌지만 안면 철판깔고 과감히 올립니다. 제 영어 실력으로는 번역해 놓으면 야설이 거의 설명문이나 논설문수준으로 딱딱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리저리 수정하다보니 원본이랑 틀린부분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모르는 문장은 과감히(^^) 삭제해 버렸습니다. 삭제 한건 스토리에 상관없는 2-3문장이라고 생각하지만 혹시나 나중에 한 이야기랑 맞지 않는다거나 미리 원본을 보시고 이거 내용이 틀려... 라고 하셔도 그냥 넘어가 주시면.. 아니아니 꼭 댓글로 뭐가 틀렸는지 이야기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쨋든... 올라갑니다. ㅡㅡ;

앞부분 요약 : (물론 CAMP로 검색하면 다 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잘하는 모범생 론은 어느날 자신에게 남의 정신을 조정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능력을 이용해 누나인 던과 동생인 니키와 성관계를 갖고 학교의 헤이스선생을 강간한다. 그런데 어느날 이러한 능력자들의 집단인 캠프에서 론을 찾아 온다. 론에게 능력을 더 연마할수있는 교육의 기회를 주고 그 시험으로 6월까지 엄마의 마음을 직접지배하지 않고 정신조정으로 그의 것으로 만들라고 한다. 한편 론은 그 학교에서 항상 자신을 괴롭히던 제시카를 과외시켜주기로 그녀의 엄마와 이야기하고 론은 그녀를 생각하면서 이런저런 계획을 꾸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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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8시쯤에 도착하였다.

"안녕? 제시카? 네가 두번째 수업이지? 좋아. 톰, 너는 지금 많이 낳아진것 같지?"

"확실히 그래. 론 고마워 네가 알다시피 나는 올해에는 D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잖아!"

"그래 내 교육은 네 성적올리는게 목표니깐.... 어쨋든 시간이 다 된거 같은데.. 다음주에 보자 톰.."

"그래 학교에서 다시 봐"

"들어와 제시카. 그래 준비는 다 되었어?"

"그래 아마도..."

"너 별로 공부할 생각이 없느것 같아. "

론은 깊게 그녀의 눈을 주시하고 그녀를 멍한 얼굴을 보며 정신조정을 가했다.

<<너는 나에게 항상 절대의 사실만을 말한다 나에게 거짓말할 수 없어 .너는 내가 이것을 말한다는 것을 잊을 것이지만 , 너는 나에게 복종한다.>>

론이 눈길을 거두자 제시카의 얼굴은 맑아졌습니다 .

"론 엄마에게 말하지마. 나는 정말로 학교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냐 .나는 간단히 말하자면 이 공부를 하고 싶지 않아 . 왜 그일을 말한거야 ? 쳇! 지금 그가 엄마에게 말할 것이고 그리고 나는 심각한 문제가 있을 거야.

"흠 그러면 넌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해??"

"내가 말한 것을 잊고 그리고 내가 여기서 공부하는 것처럼 행동했으면 해"

"그러면 그 동안 넌 뭘 할건데? "

"뭐 친구 패티네 집에서 시간을 보내지."

"흠..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닌것 같으데.. 왜 공부하기를 싫어하니?"

"그것이 모두 무의미하기 때문이야 .역사같은 허튼 소리가 나에게 무슨 이익이 있다는 거야?"

" 이름있는 현자가 말했지 ' 역사를 무시하는 자들은 그것을 반복할 운명이다.' "

바로 그때, 론은 옆방으로부터 낮은 신음을 들었다. 그는 제시카를 흘끗 보았지만 , 그녀는 알아채지 못하는 것 같았다 .

' 좋아 .그녀에게의 나의 명령들이 작동하고 있군 .그녀가 이 방밖의 상황은 아무것도 인지하지 못할 거야 . '

" 론, 나는 정말로 나는 50억년 전쯤에 어떤 사람이 말한 것에 일일히 신경쓰기 싫어 .나는 그 허튼 소리를 배우는 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아 !"

" 오오~~ 그러나 너는 흥미를 느낄 거야." 그러면서 그는 그녀의 팔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

"개자식!! 너 지..금....뭐 ... 하는.. 거...?"

론이 정신적 제어를 가지고 그녀의 항의의 소리를 죽였다 .그는 그가 지금 시도하고 있는것이 잘 되리라 확신할수 없었다 .그는 제시카에게 마인드 콘트롤을 사용할 수 있을지 시험해 볼 예정이었다. 제시카가 그를 좋아하지 않고 , 또한 공부도 싫어하지만 그는 그가 그녀를 수업내용을 이해하고 , 그리고 공부하는것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알기 원했다. 그는 신체의 접촉이 정신조정을 돕는다고 생각했다 , 저번에 그가 그의 엄마에 접촉하고 있을때 더 큰 영향을 미친것이 생각난것이다.

그가 조정을 가한 후 제시카의 얼굴은 매우 집중하고 있는 듯했고 , 그 후 론의 정신적 명령이 떨어진 후에야 휴식을 취했다 .그는 그녀를 정말 충실한 학생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이것이 그녀자신에게 큰 도움이 될것을 확신했습니다 .

대략 5분후에 , 론은 그녀를 멈추었고 , 그리고 움직이는 것을 허락했다 .그녀가 순간동안 움직이지 않자 론은 약간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녀는 그녀의 머리를 흔들고 , 그를 보고 말했다 ,

" 나는 바보 같았던 같아 .내가 정말로 이 공부를 해야 될 필요가 있어 .네가 내 공부를 도와줄 수 있을까 론 ?"

' 맙소사! 그것이 작동해! 좋아, 적어도 그것이 당분간은 작동해 .그것이 내일도 계속 작동하는지를 봐야겠어. '

" 나는 제시카 네 공부에 참견하지 않겠어 그러나 너는 공부를 시작할 것이고 , 그리고 나는 여기 너의 모르는 것이 있다면 질문을 받아 줄거야 . 자 시작해, 난 곧 돌아올께. 뭐 좀 마시면서 할래?"

" 괜찮아 . "

제시카는 열심히 역사공부에 전념하게 되었다 . 론은 그의 방으로부터 나왔다. 그리고 홀밑으로 내려갔다. 그는 가는 도중 던의 방안을 엿보았다. 그녀들은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먹고있었다 .

' 좋아 , 적어도 그들은 즐기고 있어 . '

론은 그녀들의 심적 변화에 대해 궁금해 했다 , 그러나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았다 .그는 그가 한 조정의 영향이 단지 약간 그들을 자유롭게 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가 부엌에서 제시에게 가져다 줄 콜라를 찾았다. 그리고 벌꿀병도... 그는 제시카에게 시도할 계획들을 가지고 있었고, 그가 영화안에서 본 무언가를 시도하기로 했다 .

그가 그의 방으로 돌아갔을때, 제시카가 벌써 첫번째 부분을 끝냈다. 그의 조정은 그녀의 속독능력과 학습능력을 몇배나 상승시킨것이었다 .

' 그녀는 이것으로 그녀의 많은 문제를 덜어줄 수 있을거야. 그녀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도. '

론이 정말로 배우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 어때? , 제시카 ?"

" 오오~! 론 .나는 네가 들어오는 것을 몰랐어 .공부는 정말 잘 되가고 있어 .나는 지금 벌써 두번째 부분을 하고 있어 . "

론은 그녀의 "진짜" 교육을 하기 전에 두번째 부분을 끝내게 하였다 .그녀는 단 5분만에 그것을 끝내 버렸다 .론은 그의 시계를 보고 , 단지 8:30 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

' 나에게 는 충분한 시간이 있군 . '

" 제시카 , 좀 쉬지 않을래? 나는 네가 힘들게 공부하기를 원하지 않아 . "

" 하지만 나는 공부해야해... "

그녀가 정말로 멈추기를 원하지 않지만 , 왠지 그에게 저항하는것은 굉장히 힘들었다.

" 좋아 ...내일 밤도 있으니까. "

" 그래 맞아. 억지로 할 필요없어. 너는 이미 오늘 할 분량의 공부를 다 했고 그 이상 계속 밤새도록 공부한다면 오히려 공부한것을 잊어 버릴거야. 침대위에서 좀 휴식을 취하지 않을래 ? "

이것이 매우 이상한 요청이라고 그녀는 생각했으나 , 그녀는 그의 말에 저항할 수 없었다 .론의 명령들 그리고 제안들은 지속적인 흐름을 가지고 ,그녀의 마음을 다루고 있었다 .

" 그래 몇가지 좀 묻고 싶어. 왜 너는 계속해서 나를 괴롭혀 왔지 , 제시카 ?"

" ...... 그건 네가 그런 멍청이 이기 때문에 .모든 소녀들이 너를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 그러나 너은 항상 무언가를 읽고 있거나, 또한 가르치거나 , 또한 숙제를 했지 .너는 단지 영리할뿐이야 . "

" 그래? .너는 그 행동이 옳았다고 생각해 ?"

" .......아니........ . "

" 내가 너의 행동에 관하여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

" 모르겠어, 론.... 네가 결정해야만 할 것같아 . "

" 너는 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

" 잘 ...아마도.. 단지 약간, 그러나 나는 네가 어떻게 벌주어야 할것인 지를 모르겠어 . "

" 훗........ 제시카 셔츠를 벗어 . "

" 뭐?"

그녀는 그의 요구에 놀랐지만 그녀의 손들이 그녀가 말할 때 벌써 옷을 벗기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 나는 하지 않을 것야 !"

그 때 그녀가 그녀의 몸을 내려다보고 얼굴을 붉혔다 .손은 벌써 단추를 풀르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팔들을 뻗어 옷을 벗어 버렸다 .

그녀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면서 론은 그녀에게 다가갔다 .바로 그때 , 그는 그의 엄마가 정문 현관 안에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 그러나 그는 그녀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다. 그는 그의 명령들이 여전할 것을 확신했다 . 그 명령들이 그밖에 모든 사람위에 존재하고 있었다 .그래도 그는 그녀가 아무 이상도 없다는 것을 확신하도록 하기 위하여 소리쳤다 .

" 엄마 ! 우리는 모두 위층에 있어요 !"

론은 그녀가 계단으로 올라오는 것을 들었다 .

" 그래 론 . 오오, 안녕? 제시카? .공부는 잘 되가? "

" 물론 , 엄마 . 그리고 나는 던과 니키들은 던의 방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 그리고 엄마가 우리들만 한방에 있는 것을 용서한다면 우리는 지금 하고 있는 것을 계속하고 싶은데요. "

제시카는 이것이 어리석은 질문이라고 생각했다. 의심할 바 없이 론의 엄마는 방안에 그녀의 아들과 상의를 벗은 반나체의 소녀를 함께 남겨 두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다 . 그러나 론의 엄마는 방밖으로 나가 버렸고 론은 제시카에게 접근했습니다 .

" 제시카 셔츠를 벗어 준것은 고마워. 그러나 너의 브래지어가 내가 너를 보는 것을 방해하고 있어 . 제발 , 그것도 벗어주렴.. "

동시에 정신적 명령은 그녀를 조용하게 했습니다 그녀가 식구의 휴식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

" 론 , 제발.. . "

다시 , 그녀의 손들이 그의 말과는 달리 그의 주문대로 하고 있었다 .론이 이것을 즐기고 있었다 .그의 직접정신제어 능력은 점점 좋아지고 있었다. 그는 그녀가 옷을 벗는동안 얘기하게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녀가 애원하는 것을 듣는 것은 그를 즐겁게 했다 .그녀는 브래지어를 제거하고 그리고 마루위 그녀의 셔츠의 위쪽에 그것을 떨어뜨렸다 .

" 와우! 훌륭해!! . "

제시카에게 정신적 명령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강요하면서 , 론은 그녀에게 걸어갔다 그리고 그녀의 젓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가 잠시동안 그녀의 가슴과 유두를 희롱하는것을 즐겼으나 곧 지루하게 되었다 .

" 일어나. 그리고 너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 . "

" 론... 제발 , 이것을 멈... . "

그러나 물론, 그녀에게 그것을 멈출 어떤 방법도 없었다 그는 몇년동안 그녀에게 시달리고 모욕받은 그 화가 치밀어 오르고 있었다 .그가 가학적이지는 않았다 -그가 그녀에게 상처를 주기는 싫었다, 다만 그녀를 모욕하는 것을 즐길 뿐이었다- 그가 무척 즐겁워 하는 동안 .그녀의 팬티가 마루에 떨어지고 그녀는 알몸으로 방안에 서있었다 , 그녀는 단지 구두와 짧은 양말을 신고 있을 뿐이었다 .론은 그녀가 그것은 계속 신고 있도록 하는게 좋다고 결정했다 .

" 침대위에 앉아 , 그리고 벽에 기대. "

그가 그녀에게 지시할때, 그녀의 얼굴위에서 그녀가 매우 두려워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 다리를 벌려봐 . "

그녀가 이것과 싸우려고 노력하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 느리게 ,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다리가 벌려졌다 .

" 제시카 , 우리는 약간의 영화를 만들 예정이야 . "

론은 비디오 카메라를 그의 서랍에서 꺼내 , 삼각대위에 그것을 올려 놓았다 .

" 너는 스타가 될거야 . "

이때 , 론은 그녀의 마음에 정신적 제어를 가했다. 그는 그녀를 카메라로 찍어 놓는것이 필요했다. 이것은 단지 보험이었다. 만약 그의 제어가 실패해 나중에 그녀가 그를 협박하는 경우를 대비한.

론의 새로운 명령들이 제시카의 마음안으로 자리잡기 시작하고, 그녀는 매우 뜨겁게 되었다 .그녀는 자신을 애무하고 싶어했다 .그녀의 얼굴에 이 순수한 갈망이 떠올랐다.

<< 네가 평소에 하듯이 자위해봐. >>

이 정신적 명령이 떨어지자 , 제시카의 손들이 그녀의 보지위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 그녀는 애액들이 흐르는 자신의 보지를 위 아래로 문지르며 손가락으로 자위하기 시작했다 . 그녀의 다른 손은 비어있는 가슴을 주물렀다. 론은 이것을 보고 참지 못하고 달려들어 그의 계획을 포기 할뻔 했다. 조금 시간이 흐른후, 그는 벌꿀병을 그녀에게 던졌다.

<< 너 몸위에 특히 너의 보지위에 그것을 부어. >>

그는 1,2주전에 엄마의 포르노테이프에서 벌꿀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 ㅡ그의 엄마는 그 영화를 그녀의 서랍안에 숨겨놓았다 , 그러나 그는 오래 동안 그녀 방의 모든 구석 심지어 그녀의 침실의 갈라진 틈까지 조사해 찾았다 .ㅡ 그녀는 플라스틱 용기의 벌꿀을 그녀의 온몸에 특히 보지위에 중점적으로 문지르며 자위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부림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

그 순간 론은 카메라를 껐다 .이정도면 그의 보험으로서의 목적으로는 충분했다 .그는 그의 옷을 벗고 그녀에게 거칠게 달려들었다 .그가 카메라를 찍을때는 그가 그녀의 정신을 조절했지만, 그는 그것을 풀어 버렸다. 그녀를 육체적으로 다루며 그녀의 반응을 보고 싶었다

" 뭐.. 오오!!...맙소사 내가 무엇을 한거지 ?"

" 보시다시피 네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하고 있었지. 너는 카메라에 찍히면서 자위했어 .하지만 진짜 즐거움은 지금부터야 . "

" 너는 무엇을 할려고 하는거야!"

"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거야 . "

론은 그녀의 발목들을 붙잡고 그리고 그의 안으로 그녀를 끌어당겼다 ,그리고 여전히 넓게 펼쳐진 그녀의 다리들을 잡고, 모든 벌꿀을 먹는 것이 목적인것처럼 그녀의 목에서부터 그녀의 몸을 핥기 시작했다 . 제시카의 젖꼭지들은 다시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론은 이것을 보고 웃었다 .

그는 마침내 그녀의 보지에 이르기까지 계속 핧았고 . 그가 그녀를 핥는 동안 그녀는 그의 혀에 반응해서 꿈틀거렸다. 모든 벌꿀을 께끗이 하면서 , 론은 그녀의 몸위에서 천천히 움직였다 .그는 그녀의 보지를 건너뛰고 , 그녀의 다리들로 향했다 .그는 그녀의 다리들 사이로 기어가 위쪽으로 핥아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몸을 떨면서 몸부림쳤다. 그리고 알아듣기 어려운 단어들을 중얼거렸다 , 그말은 그를 격려하는것처럼 들렸다 .

그가 그녀의 언덕으로 다가갈 때 , 그녀는 그의 혀를 더 잘느끼기 위해 , 그의 얼굴쪽으로 그녀의 엉덩이들을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의 보지를 직접 애무하지 않고 단지 겉부분만 핥으면서 그녀를 괴롭혔습니다 . 이것이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고 그녀는 엉덩이를 올려 그에게 가까이 대려고 한층 더 애썻다 . 마침내, 그의 마음이 누그러졌다. 그는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고 그녀의 보지를 즐기며 벌꿀과 혼합된 쥬스를 빨기 시작했다. 그는 그의 최고의 기술을 사용해 그녀를 회롱했다. 그는 그의 자매들에서 배운 모든 기술을 사용했다. 그녀가 그녀의 두번째 오르가즘에 오르기까지는 1분도 채 안 걸렸다.

오르가즘 후 그녀는 점차 진정되면서 , 그녀의 눈들에 작은 희망이 보였다 .

' 아마도 그가 이제 나를 놔줄거야 . '

그러나, 그녀의 교육은 이제 시작했을뿐이었다 .

론은 그녀위에 올라타 그녀의 가슴을 깔고 앉았다. 그는 아직 그녀와 직접 성교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

" 나의 자지를 빨아 . 이빨로 나에게 상처 입히지 않도록 주의해 . "

그가 확신하는 것처럼 이 명령은 신의 음성같은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누이들과의 경험으로 만일 그녀가 그녀가 이를 사용한다면 아플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

" 안돼 , 론 , 제발 , 나에게 그런건 제발 시키... 음~~.. "

그러나 그녀는 론이 그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 넣어버려서 얘기할 수 없었다 .그러나 자세가 매우 어색했다 .론은 그녀가 그의 자지를 빨수 있도록 그녀의 머리를 잡아 올려줘야 했다. 그는 그녀의 목속에 집어 넣기 전에 잠깐 그녀의 얼굴과 입술을 희롱했다. 그후 그는 그녀의 목구멍안에 그의 자지를 꽂아 넣었다. 그의 정신조정은 그녀가 할수있는 최대로 깊게 그의 자리를 삼키도록 명령하였다. 론은 그녀의 혀와 입안 감촉도 즐겼지만 목구멍에 깊이 자지를 넣어 그녀가 괴로워 하는 것을 보는것을 더욱 좋아했다. 론은 그녀가 숨쉬기가 어려울때 잠깐 뺏다가 다시 집어 넣어 빨게 하고 이를 몇번 반복하다가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니 제시카?"

" 알아 하지만 제발 , 론 - "

" 닥쳐 . "

그녀의 소리가 줄어들었지만 그는 정신조정으로 그녀가 저항을 완전히 멈추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는 그녀의 얼굴과 마주볼때까지 밑으로 내려갔다 , 그리고 그녀에게 삽입하려고 했다. 그 때 그는 그가 아직 그녀에게 키스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그는 그녀위로 몸을 기울여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녀가 그에 응했고 그는 그녀의 혀를 맛볼 수 있었다 .그는 이 키스가 무슨 맛인지 확인하지 않았다 .그는 그녀에게 키스하는 동안에, 그는 그녀의 구멍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 그녀의 음순에 그의 자지를 놀려댔다 .그는 곧 그녀의 보지를 찾아냈고 그녀안에 삽입하려고 했다. 제시카는 순간 긴장했지만 , 론은 키스를 멈추지 않았다 . 그녀와 본격적으로 섹스를 하려고 하는 순간 그는 그의 원래 계획을 기억해냈다 .론은 과연 제시카가 자신의 정신조정에 대해 저항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시카에게 최상의 모욕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가 그녀를 밀고 일어섰다 .

" 이제 또 뭐 할려고 하는거야 ?"

그녀는 그가 무엇을 하든지 그것을 좋아할수 있을것 같지 않았다.

" 오오 , 단지 다음 부분을 위하여 준비할려고 하는 거야 . "

그는 그의 옷장을 열고 바셀린의 단지를 꺼냈다. 그는 그것을 열었다. 그리고, 바세린을 그의 자지에 발랐다.

" 일어나 그리고 침대밖으로 나와서 의자 근처로 와 . "

그녀는 그가 말한대로 움직였다. 그녀의 얼굴은 두려움의 기색이 가득하였다.

론은 그녀에게 다가가 의자와 그녀사이에 섰다 .

" 뒤로 돌아 . "

그녀가 그렇게 하고 , 그리고 론은 분홍색의 그녀의 예쁜 항문을 바라볼수 있었다 .그가 그녀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하자 그녀의 몸은 그대로 굳어 버렸다. 그는 뒤에서 그녀에게 몸을 기대며 엉덩이를 벌렸다. 그리고 그녀의 똥구멍에게 그의 자지를 집어 넣기 시작했다 .

" Nooooooooooo.... "

" 그녀는 그가 허락했다면 비명을 질렀을 것이나, 그녀는 론에게 반항할수 없었다 . 론은 느리게 그러나 꾸준하게 그녀 똥구멍안으로 자신을 자지를 집어넣었다 . 그가 충분이 깊숙히 그녀 안으로 들어가자 그녀를 끌어당기면서 그는 의자위에 앉았다 .

" 지금부터 너는 창녀처럼 나와 섹스하는거야. 너는 나를 최대한 즐겁게 해야돼 "

제시카가 느리게, 처음에는 매우 느리게, 그의 자지위에서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매우 고통스러워 했으나 그녀의 안에서 윤활유가 흐르고 항문이 느슨해 짐에 따라 점점 빨라 지기 시작했다 . 그녀의 똥구멍은 그를 믿을수 없을만큼 강하게 조여왔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그것은 론을 매우 흥분하게 만들었다.

론이 정말로 즐기고 있었다 .그는 앞으로 팔을 뻗어 그리고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 그녀의 가슴은 그녀의 격심한 운동에도 별로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만큼 작았다 .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녀는 그가 꼬집을 수 있는 좋은 유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가 그녀의 유두를 비틀자 그녀는 조금씩 반응했다 .그 때 그는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보지안에 손가락을 넣어 애무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그의 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습니다 . 그러자 그녀는 그에 기대며 신음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렇지만 론은 그녀의 움직임이 느려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곧 사정할것 같았기 때문에 그는 그녀가 더욱 빨리 움직이게 했다. 그는 그의 불안에서 정액이 차오르는 것을 느꼇고 그것을 참지 않고 내버려 두었다. 그는 그녀의 항문안에다가 정액을 내뿜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는 그녀의 클리스토르를 쥐어짯고 그녀는 그날밤 세번째의 오르가즘을 맞볼수 있었다.

론은 그의 자지가 사정을 끝내고 줄어들기 시작하자 그녀의 항문안에서 빼내었다 . 그는 시계를 보았다 .

' 9:30. 좋아, 나는 그녀의 엄마에게 보충수업을 했다고 해야겠다 . '

그는 제시카가 옷을 입는 것을 허락 했지만, 그는 단지 속옷과 가운만 입었다.

" 너는 네가 한 짓의 대가를 지불할 거야, 론 채프티 .경찰이 너를 체포할 거야! . "

" 아니 그들은 그렇지 않을거야, 제시카, 왠지 알아? ?"

" 왜 ?"

그녀의 목소리에는 독기가 서려있었고 그녀는 그를 노려보았다. 물론 론은 그것을 원하지 않았고 그녀의 얼굴은 금방 온화해졌다.

" 왜냐하면 너는 그들에게 그것을 말할수 없기 때문이지. .너는 오늘밤 일을 기억할 것이지만 , 너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을 거야. 너는 누가 물어볼때마다 너는 그들에게 우리가 저녁시간 내내 공부하고 있었다고 말할 거야. 너는 그일에 관하여 작은 단서라도 말할려고 시도하지 않을 거야. 너는 완전히 정상적인 것처럼 행동할 거야. 제시카 이해할수 있다면 고개를 끄덕여봐 . "

제시카가 고개를 끄덕이고 , 그리고 론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는 단지 그것이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야 했다 .

" 좋아 제시카. 우리는 오늘 밤 공부를 다 끝마쳤어. 내일밤에 다시 보자. 우리는 내일 밤 3번째와 4번재 파트를 공부할 예정이야. 잘가 제시카. "

제시카는 중얼거렸다

" Good-night , 론 . "

그리고 문밖으로 나갔다 .그의 명령은 최소한 그녀가 집에 도착할때까지는 충분한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어떤 행동을 할지 그는 알수없었다. 그는 그녀가 이 밤에 한 모든 일과 정신조정을 기억하기를 바랬다 . 그는 그녀가 오늘밤과 관계된 말이나 행동을 할때 그가 지시한대로 그녀가 반응하기를 바랄 뿐 이었다. 하지만 그의 집안에서는 그는 안전함을 느꼈다.

론은 그의 엄마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했고 그녀를 보고 싶었다. 론은 엄마가 그녀의 침실에 누워있는 것을 찾을수 있었다.

"오늘 힘드셨나봐요. 엄마?"

" 그래, 론 .나는 오늘 족히 천마일은 걸은것 같은 느낌이야 . "

"그렇게 아파요 엄마? 내가 마사지해드릴까요?"

" 정말? 오오~ 고마워 론."

이것은 정상적인 반응이었다 .론은 마사지하는 것을 매우 잘했다. 가족들은 그의 마사지 재능에 매우 관심이 있었다 .그러나 론이 다른 동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가 그녀의 발을 문지르는 동안 , 그는 그녀의 태도에 사소한 조정들을 시도하고 있었다 .그는 그녀가 데이트하는 것에 별 흥미를 느끼지 않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그녀가 여전히 남자를 원하게 했다 .그는 그녀가 론의 몸을 남자로서 인지하도록 만들었다 .그는 그녀를 잠깐만 조정하고 말았다. 그는 자신을 통제 못할까봐 두려웠다.--그녀의 "정신조정"(앞에 나왔지만 피지배자의 정신이나 행동을 직접 조정하지 않고 피지배자가 스스로 영구적으로 복종하게 만드느것)을 완수하지 못하고 "정신지배"(정확히는 구분못하지만 피지배자의 생각을 바꾸도록 유도하는것 단 일시적. 던이나 니키의 경우)나 "직접자동지배"(정신은 내버려 두고 육체만 지배..헤이즈부인경우 이렇게 지배해서 섹스한후 기억삭제)로 그녀를 차지하고 싶은 욕망에 넘어가는 것이 두려웠다.-- 그는 6월까지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하여 자신을 통제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성취할것이다.그는 10:00까지 그녀의 발을 맛사지하는 것을 계속했고 그의 손은 거의 마비되었다 .

" 엄마, 어때요 ?"

" 오오 , 매우 기분이 좋구나. 론 정말 고맙다 . "

" 좋아요 , 나느 이제 자러 갈께요. 오늘은 피곤한 날이었거든요 . " 론은 그의 엄마에게 기대 포옹했다.그리고 키스를 했다. 그는 그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서 전보다 좀 길게 키스를 하였다.

그의 입술이 떨어진후 그의 엄마는 무언가를 말하려 했다 .

" 론.. . "

" 예?, 엄마 뭐죠?"
그는 그녀가 그에게 뭔가 말하고 싶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는 그녀가 어떻게 처신할지를 알고 싶어 그녀에게 간섭하지 않았다.

" ..... 잘자라 론. 좋은 꿈 꾸렴 . "

'좋아 !'

" 예. 엄마도요. 그리고 사랑해요 엄마. "

" 나도 널 사랑한단다, 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