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리드 당하는 남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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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리드 당하는 남자
나 : 김명섭
여직원 : 김영선
여직원 : 박정연 (술취한 여인)
빨간색 여인 : 김명신
그날밤이 지난후 나는 다시 회식자리를 가게 되었다..
(우리회사는 맨날 회식만 하느냐 아니다 일도 물론한다..)
"정연씨 오늘은 술에 취하시면 안되요..알았죠..조절하면서 드세요.."
"왜요 술에 취해도 저한테는 관심도 없으시잖아요.."
"예??"
"아니에요"
그녀는 오늘따라 섹시한 검정 자켓을 입고 있었다..
헉 술집에 들어온 순간 그녀는 자켓을 벗는데..
저번에 그 빨간 니트를 입은 여인의 옷과 어찌 똑같은 옷을 구해 입었는가 말이다.
이런 우연(?)이.. 과연 그녀는 어떤것을 생각하고 있는것일까?
술을 먹고 있는데 지난 회식때 한 내기를 또 하자는것이다..
"하하 저번에 그러고도 또 하십니까 저의 실력을 모르십니까?"
"아니 이번에는 우리 회사 직원을 따먹는거야.."
"예...아니 이게 무슨말인가 말이다.."
우리회사에는 여직원이 두명뿐이다..
거기다 한명은 영선씨는 결혼을 두달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인것이다.
나는 남의 떡은 건드리지 않는다는것이 나의 철칙이다..
이때 권주임님이 자신이 나서보겠다는것이다.
이런 나의 최강의 적수이자 바람둥이인 권대리가 나서다니..
나는 자신있다고 큰소리를 치며 30분안에 끝을 내겠다고 하며 자신있게 룸으로 들어갔다.
여사원들은 자신들만 남겨놓고 뭐하는거냐며..투덜거린다.
난 먼저 두여사원들에게 약주잔 스트레이트잔을 돌려가며 술을 먹이는중...
남사원들이 들어왔다..
"부장님 너무 여자가 적은거 아닙니까.." 권주임이 분위기를 잡을 요량으로 연막을 핀다.
나는 마담을 불러서 야한 여자 몇명을 불러달라고 요청을 하고 부장님과 이사님에게 붙여드리고
슬슬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정연씨한테 먼저 수작을 거는것 보다 영선씨에게 친한척을하며 술을 조용히 먹었다.
그런 모습을 보는 권주임은 슬슬 정연씨옆에 앉아서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슬슬 영선씨와 그녀와 진창 마시고 있었다..
사실 영선씨가 결혼할사람은 내가 아는 거래처의 과장으로 있는 사람이다..
내가 주선한 사람이면 주선했기 때문에 영선씨와는 친한편인것이다.
근데 이여자가 계속 그냥 술을 먹어주면 좋을것을 내몸에 기대서 취해버리는것이다.
권주임은 슬슬 정연씨에게 스킨쉽을 발휘하기 직전에 이르른거 같다.
'아 이번 게임은 나의 패배인가...'
나는 그냥 영선씨라도 챙겨줄맘에 그녀를 룸 구석에 기대주었다..
그리고 코트를 벗어 그녀에게 덮어주는데..
정연씨가 자신이 영선씨를 데려다 주어야 겠다면서 일어나는것이 아닌가..
나는 영선씨는 내가 바려다 준다며 그녀를 떨치려 했으나 막무가내였다.
권주임은 자신이라도 밀어달라며 눈짓을 하는것이 아닌가...
나는 그녀를 권대리 쪽으로 밀어 붙이고 영선씨를 안고 밖으로 나왔다..
차에 그녀를 눕히고 돌아서는 순간 권주임이 정연씨를 희롱하고 있는 장면이 내눈에
비쳐지는것이 아닌가...
왜 내가 하면 로맨스고 멋없는 권주임이 하면 희롱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번쩍 날라서 권주임을 타도하려 나섰다..
퍽~~~~~~~~~~~~~~
권주임의 발은 나의 면상을 날렸고...순간 나의 머리속에 떨오른것은 그는 특수부대
출신이었다는 것이었다..
헉 이제 나는 죽은 것이다..
막 맞고 있는데 '짝!!!!!!!!!!!!' 맑고 경쾌한소리가 들리는것이 아닌가...
영선씨가 권주임을 때린것이다..
우와~~~~~~~~~~그녀의 터프함이 나타난것이다..
그러나 이미 나는 피범벅으로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망가져 있었다..
그 얼마 안되는 순간에 어찌 그렇게 까지....
"권주임님은 술취한 영선씨나 챙기세요 깡패처럼 굴지 말구요.."
"저 저~~~~~~~~~~"
"괜찮으세요 명섭씨 일어나실수 있겠어요.."
"네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권주임은 사라졌고 정연씨의 품에 안겨서 나는 그녀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체온에 내몸은 열이 났고 상처에서는 피가 더 나고 있는것 같았다.
그녀는 나를 가까운 모텔 비슷한곳으로 이끌어 주었고..
나는 못이기는척 그녀를 따라 가게 되었다..
그녀는 먼저 들어가서 수건과 나를 씻겨줄 준비를 하는것이 아닌가..
웬지 익숙한 모습에 나는 자신감을 가지며 내가 리드하고 싶었다.
그렇치만 그녀는 나의 꿈을 산산히 부셔놓았다.
"빨리 들어와서 옷벗고 들어와요."
"네"
"이런데 처음와요? 왜 그렇게 어리버리해요 남자가..."
"저 그게 아니라 ........저.........."
"얼굴에 써져 있네요.."
나는 당당해 보일려고 변기에 서서 확 지퍼를 내리고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의것을 지켜보는것이 아닌가..
나의 장난기는 더욱 설치기 시작했다..
아까의 부끄러움은 어디로 갔는지...
나의 오줌줄기는 그녀에게 향했고 그녀를 향해 쏘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발등에 나의 오줌줄기는 쏫아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어 드러워 어 드러워..." 발을 동동 구르기 시작했다.
서서히 오줌줄기가 줄어 들무렵 그녀가 손을 번쩍 들더니 나의 자지를 꽈악
잡아 버리는것이 아닌가?
"미안해 미안해..."
"벗어.........."
"아~~~~~라~~~~~써 아~~~~~ 제발 너~~무 쌔 게 잡~~~지 마~~~아!!!!!"
나는 옷을 벗고 있었다..아 또 바뀐거 아닌가..아!!!! 진짜 아프다..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옷까지 벗기게 했다..
나는 그녀의 옷까지도 벗기고 그녀의 몸에 비누칠까지 해주고 있었다..
나는 왜 맨날 이모양일까 그녀는 서서히 흥분이 시작된거 같았다..
온몸을 비비꼬는 모양이 나까지도 흥분 되게 만드는것이었다.
그녀는 이런 기분을 오래 남기고 싶었는지.. 나의 몸에 엉겨서 배배 꼬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나를 리드 해버렸다..
나의 위에서 이미 움직이며 교성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좁은 욕실에서 그녀의 교성은 메아리 쳐서 흡사 저후방에 있는 학교와 아파트들까지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그녀의 교성이 곳 멈추면서 나의 가슴에 안겼다..
그녀의 그곳이 나의것을 쪼으다가 놓아주니 나의 것은 긴장에서 풀렸는지..
서서히 방출의 시간에 도달했다.
그녀는 그런 나의것을 느꼈는지 황급히 일어나더니 나의 자지를 꽉 잡아 버리는것이
아닌가 그결정적인 순간에 나는 사정 조차 마음대로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 고통은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
그녀는 그렇게 나에게 고통을 주었다.
잠시후 나의 자지는 뜨거워서 그녀의 손가락을 삐집고 폭발했다.
그녀는 황급히 그녀의 입으로 새어 나오는 나의 정액을 쪽쪽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에는 나의 씨앗들이 꽈악 차 버렸을것이다..
아 그녀에게 내가 드디어 ......이제 나의 리드가 시작될것이다..
아니 이런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나의 정액을 입에 머금어서 입이 꽉찬 상태에서 조그만 입술에는 허연 정액이 묻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나의 젖꼭지를 입술로 문대면서 나의 정액을 조금 쏫아내었다.
그런 그녀가 점점 올라오더니 앗!!!!!!!나의 입에 키스를 하는것이 아닌가...
나의 씨앗들이 다시 나에게 들어오는 이런 불상사가..
웩~~~~~~~~~~~
그녀는 나의 자지를 꽉 잡으며 나의 정액을 삼킬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나는 도저히 일부를 삼킨 상태에서 더이상 넘길수가 없었다.
나는 황급히 물을 틀어서 세수를 하며 정신을 차릴려고 했다.
물이 딱 끈키면서 샤워기를 통해 뜨거운 물이 나의 머리를 강타하는것이 아닌가..
그녀는 과연 변태인가?
나는 이러다가 내 머리가 익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황급히 욕실을 뛰어 나왔다.
냉장고를 열어서 음료수를 마시며 생각을 정리했다.
과연 그녀는 어떻게 된것일까!!!!!!!!!!!!
잠시후 그녀가 옷을 입고 나오는것이 아닌가...
다소곳한 모습이 조금 아까의 그녀라고 볼수 없었다.
그녀는 얼굴을 붉게며 방을 나갔다.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며 담배를 한대 피며 생각을 가다 듬고 있었다.
물소리...앗 내옷....욕조속에 내옷들이 가득 담겨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옷을 꺼내서 지갑을 찾았다..
헐 지갑이 없는것이다..
먼저 카운터에 연락해서 옷들을 세탁소에 부탁을 하고 황급히 내 친구놈한테 연락을 했다..
질이 별로 안좋은 친구인데 그래도 고등학교때는 같이 잘 어울리던 친구가 있다.
별도 한개 단 친구인데 의리만큼은 대단했다.
그 친구 도움으로 무사히 그곳을 나올수 있었다..
그후...............
나의 복수는 시작되었으니...........
미진한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글로 찾아뵙고 싶은데..과연 그렇게 될지..
냉철한 질타 부탁드립니다..
나 : 김명섭
여직원 : 김영선
여직원 : 박정연 (술취한 여인)
빨간색 여인 : 김명신
그날밤이 지난후 나는 다시 회식자리를 가게 되었다..
(우리회사는 맨날 회식만 하느냐 아니다 일도 물론한다..)
"정연씨 오늘은 술에 취하시면 안되요..알았죠..조절하면서 드세요.."
"왜요 술에 취해도 저한테는 관심도 없으시잖아요.."
"예??"
"아니에요"
그녀는 오늘따라 섹시한 검정 자켓을 입고 있었다..
헉 술집에 들어온 순간 그녀는 자켓을 벗는데..
저번에 그 빨간 니트를 입은 여인의 옷과 어찌 똑같은 옷을 구해 입었는가 말이다.
이런 우연(?)이.. 과연 그녀는 어떤것을 생각하고 있는것일까?
술을 먹고 있는데 지난 회식때 한 내기를 또 하자는것이다..
"하하 저번에 그러고도 또 하십니까 저의 실력을 모르십니까?"
"아니 이번에는 우리 회사 직원을 따먹는거야.."
"예...아니 이게 무슨말인가 말이다.."
우리회사에는 여직원이 두명뿐이다..
거기다 한명은 영선씨는 결혼을 두달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인것이다.
나는 남의 떡은 건드리지 않는다는것이 나의 철칙이다..
이때 권주임님이 자신이 나서보겠다는것이다.
이런 나의 최강의 적수이자 바람둥이인 권대리가 나서다니..
나는 자신있다고 큰소리를 치며 30분안에 끝을 내겠다고 하며 자신있게 룸으로 들어갔다.
여사원들은 자신들만 남겨놓고 뭐하는거냐며..투덜거린다.
난 먼저 두여사원들에게 약주잔 스트레이트잔을 돌려가며 술을 먹이는중...
남사원들이 들어왔다..
"부장님 너무 여자가 적은거 아닙니까.." 권주임이 분위기를 잡을 요량으로 연막을 핀다.
나는 마담을 불러서 야한 여자 몇명을 불러달라고 요청을 하고 부장님과 이사님에게 붙여드리고
슬슬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정연씨한테 먼저 수작을 거는것 보다 영선씨에게 친한척을하며 술을 조용히 먹었다.
그런 모습을 보는 권주임은 슬슬 정연씨옆에 앉아서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슬슬 영선씨와 그녀와 진창 마시고 있었다..
사실 영선씨가 결혼할사람은 내가 아는 거래처의 과장으로 있는 사람이다..
내가 주선한 사람이면 주선했기 때문에 영선씨와는 친한편인것이다.
근데 이여자가 계속 그냥 술을 먹어주면 좋을것을 내몸에 기대서 취해버리는것이다.
권주임은 슬슬 정연씨에게 스킨쉽을 발휘하기 직전에 이르른거 같다.
'아 이번 게임은 나의 패배인가...'
나는 그냥 영선씨라도 챙겨줄맘에 그녀를 룸 구석에 기대주었다..
그리고 코트를 벗어 그녀에게 덮어주는데..
정연씨가 자신이 영선씨를 데려다 주어야 겠다면서 일어나는것이 아닌가..
나는 영선씨는 내가 바려다 준다며 그녀를 떨치려 했으나 막무가내였다.
권주임은 자신이라도 밀어달라며 눈짓을 하는것이 아닌가...
나는 그녀를 권대리 쪽으로 밀어 붙이고 영선씨를 안고 밖으로 나왔다..
차에 그녀를 눕히고 돌아서는 순간 권주임이 정연씨를 희롱하고 있는 장면이 내눈에
비쳐지는것이 아닌가...
왜 내가 하면 로맨스고 멋없는 권주임이 하면 희롱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번쩍 날라서 권주임을 타도하려 나섰다..
퍽~~~~~~~~~~~~~~
권주임의 발은 나의 면상을 날렸고...순간 나의 머리속에 떨오른것은 그는 특수부대
출신이었다는 것이었다..
헉 이제 나는 죽은 것이다..
막 맞고 있는데 '짝!!!!!!!!!!!!' 맑고 경쾌한소리가 들리는것이 아닌가...
영선씨가 권주임을 때린것이다..
우와~~~~~~~~~~그녀의 터프함이 나타난것이다..
그러나 이미 나는 피범벅으로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망가져 있었다..
그 얼마 안되는 순간에 어찌 그렇게 까지....
"권주임님은 술취한 영선씨나 챙기세요 깡패처럼 굴지 말구요.."
"저 저~~~~~~~~~~"
"괜찮으세요 명섭씨 일어나실수 있겠어요.."
"네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권주임은 사라졌고 정연씨의 품에 안겨서 나는 그녀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체온에 내몸은 열이 났고 상처에서는 피가 더 나고 있는것 같았다.
그녀는 나를 가까운 모텔 비슷한곳으로 이끌어 주었고..
나는 못이기는척 그녀를 따라 가게 되었다..
그녀는 먼저 들어가서 수건과 나를 씻겨줄 준비를 하는것이 아닌가..
웬지 익숙한 모습에 나는 자신감을 가지며 내가 리드하고 싶었다.
그렇치만 그녀는 나의 꿈을 산산히 부셔놓았다.
"빨리 들어와서 옷벗고 들어와요."
"네"
"이런데 처음와요? 왜 그렇게 어리버리해요 남자가..."
"저 그게 아니라 ........저.........."
"얼굴에 써져 있네요.."
나는 당당해 보일려고 변기에 서서 확 지퍼를 내리고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의것을 지켜보는것이 아닌가..
나의 장난기는 더욱 설치기 시작했다..
아까의 부끄러움은 어디로 갔는지...
나의 오줌줄기는 그녀에게 향했고 그녀를 향해 쏘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발등에 나의 오줌줄기는 쏫아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어 드러워 어 드러워..." 발을 동동 구르기 시작했다.
서서히 오줌줄기가 줄어 들무렵 그녀가 손을 번쩍 들더니 나의 자지를 꽈악
잡아 버리는것이 아닌가?
"미안해 미안해..."
"벗어.........."
"아~~~~~라~~~~~써 아~~~~~ 제발 너~~무 쌔 게 잡~~~지 마~~~아!!!!!"
나는 옷을 벗고 있었다..아 또 바뀐거 아닌가..아!!!! 진짜 아프다..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옷까지 벗기게 했다..
나는 그녀의 옷까지도 벗기고 그녀의 몸에 비누칠까지 해주고 있었다..
나는 왜 맨날 이모양일까 그녀는 서서히 흥분이 시작된거 같았다..
온몸을 비비꼬는 모양이 나까지도 흥분 되게 만드는것이었다.
그녀는 이런 기분을 오래 남기고 싶었는지.. 나의 몸에 엉겨서 배배 꼬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나를 리드 해버렸다..
나의 위에서 이미 움직이며 교성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좁은 욕실에서 그녀의 교성은 메아리 쳐서 흡사 저후방에 있는 학교와 아파트들까지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그녀의 교성이 곳 멈추면서 나의 가슴에 안겼다..
그녀의 그곳이 나의것을 쪼으다가 놓아주니 나의 것은 긴장에서 풀렸는지..
서서히 방출의 시간에 도달했다.
그녀는 그런 나의것을 느꼈는지 황급히 일어나더니 나의 자지를 꽉 잡아 버리는것이
아닌가 그결정적인 순간에 나는 사정 조차 마음대로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 고통은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
그녀는 그렇게 나에게 고통을 주었다.
잠시후 나의 자지는 뜨거워서 그녀의 손가락을 삐집고 폭발했다.
그녀는 황급히 그녀의 입으로 새어 나오는 나의 정액을 쪽쪽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에는 나의 씨앗들이 꽈악 차 버렸을것이다..
아 그녀에게 내가 드디어 ......이제 나의 리드가 시작될것이다..
아니 이런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나의 정액을 입에 머금어서 입이 꽉찬 상태에서 조그만 입술에는 허연 정액이 묻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나의 젖꼭지를 입술로 문대면서 나의 정액을 조금 쏫아내었다.
그런 그녀가 점점 올라오더니 앗!!!!!!!나의 입에 키스를 하는것이 아닌가...
나의 씨앗들이 다시 나에게 들어오는 이런 불상사가..
웩~~~~~~~~~~~
그녀는 나의 자지를 꽉 잡으며 나의 정액을 삼킬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나는 도저히 일부를 삼킨 상태에서 더이상 넘길수가 없었다.
나는 황급히 물을 틀어서 세수를 하며 정신을 차릴려고 했다.
물이 딱 끈키면서 샤워기를 통해 뜨거운 물이 나의 머리를 강타하는것이 아닌가..
그녀는 과연 변태인가?
나는 이러다가 내 머리가 익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황급히 욕실을 뛰어 나왔다.
냉장고를 열어서 음료수를 마시며 생각을 정리했다.
과연 그녀는 어떻게 된것일까!!!!!!!!!!!!
잠시후 그녀가 옷을 입고 나오는것이 아닌가...
다소곳한 모습이 조금 아까의 그녀라고 볼수 없었다.
그녀는 얼굴을 붉게며 방을 나갔다.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며 담배를 한대 피며 생각을 가다 듬고 있었다.
물소리...앗 내옷....욕조속에 내옷들이 가득 담겨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옷을 꺼내서 지갑을 찾았다..
헐 지갑이 없는것이다..
먼저 카운터에 연락해서 옷들을 세탁소에 부탁을 하고 황급히 내 친구놈한테 연락을 했다..
질이 별로 안좋은 친구인데 그래도 고등학교때는 같이 잘 어울리던 친구가 있다.
별도 한개 단 친구인데 의리만큼은 대단했다.
그 친구 도움으로 무사히 그곳을 나올수 있었다..
그후...............
나의 복수는 시작되었으니...........
미진한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글로 찾아뵙고 싶은데..과연 그렇게 될지..
냉철한 질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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