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의 불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82 조회
-
목록
본문
두번째 글인데 좀 이상해도 봐 주세요...
1. 강간노예
2. 학교에서의 강간
1. 강간노예
소영은 시골에서 학교에 학교를 다녔다.
앞에는 강이 흐르고 뒤에는 산이 있는 전형적인 시골이다.
고 2인 소영은 집밖을 나가면 금방 물든다는 어머니의 말에 하교후에는 언제나 집으로 돌아오는 모범생이다.
하지만 누구라도 그렇듯 소영이도 이성에 고민이 많다. 남자라는 존재에 대해서 언제나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불쌍한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
아니 너무 무섭기도 하다. 사실 아버지가 이마을에서 유명한 건달이다. 집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다만 가끔씩 집에 올때는 많은 선물을 사가지고 오곤한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 밤이 깊을 무렵 소영은 화장실에 가기 위해 집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곳으로 갔다.
한참 볼일을 보고 있을때 어디선가 여자의 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려온다. 일을 보다가 일어서서 소리나는 쪽으로 귀를 갔다대고 들어보았다.
그러데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대충 볼일을 본후 호기심에 소영은
그곳으로 갔다. 그런데 그림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리곤 했다. 이상하게 생각한 소영은 조심스럽게 흠쳐봤다.
달빛 그림자에 2개의 그림자가 누워 있고 허리가 움직이는것이 보인다. 그리고 여자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이제야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수가 있었다. 그냥에 가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발걸음은 떨어지질 않았다. 한참을 보고 있는데 우리집쪽에서 나를 찾는 엄마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조용히 그곳을 빠져나와 화장실로 가서는 엄마에게 여기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믿질 않았다. 그리고는 계속 추궁을 했다.
그래서 조금전에 보고 들어던 일을 어머니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어머니는 그곳으로 가더니 한바탕 큰소리가 났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도망가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그중 한명은 뒤에 있는 소영이을 보고 이상하게 웃음을 흘리며 사라졌다.
어머니는 "이런것 보면 안돼!! 그리고 공부하는 학생이 그러면 안된다고" 소리를 지르며 궂짖고는 소영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 갔다. 하지만 소영은 공부를 할수 없었고 잠도 오지 않았다.
겨우 새벽에야 잠이 들었을 무렵
검은 사내모습이 창문에 아른거린다.
그리고는 방문을 살며시 열고는 소영의 방으로 들어온다.
하지만 소영은 잠을 자지 못해서인지 깊은 잠에 빠져 들어있다.
잠결에 이불이 반쯤 걷어 있고 잠옷사이로 하얀 다리와 봉긋한 유방이 살짝보인다.
사내는 조용히 앉더니 음흉한 웃음을 지어보인다. 그리고는 손으로 이불을 걷어 버린다.
그리고는 잠옷사이로 보이는 하얀팬티와 브리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하얀 다리사이로 가만히 손을 넣어 조금씩 잠옷을 걷어 간다. 그리고는 하얀팬티가 눈앞에 나타난다. 다시 조용히 팬티를 잡아 내리려다 말고 사내는 칼을 꺼내든다. 그리고는 팬티 라인을 자르고 있다.
오른쪽을 자르자 탱탱한 팬티 라인이 힘없이 조그만해졌다. 그리고는 왼쪽을 자랐다. 그러자 검은 부분이 바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브리자도 앞부분을 칼로 잘랐다. 작고 하얀 유방이 눈앞에 나타났다.
사내는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테이프를 꺼내 입을 붙이고 팔을 위로해서 단단히 묶는다. 그리고 발목도 테이프로 붙였다.
이제 소영은 잠옷만을 걸치고 있다. 소영은 조금 추워지는지 몸을 움직이려다
자유롭지 못한 팔때문이지 움직이다 잠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눈앞에 사내가
자신의 브라자를 칼로 자르고 있다. 너무도 놀라서 소리를 지를수가 없었다.
'아 어떻게 하지 ... ' 말설이고 있다.
하지만 사내는 손을 유방으로 이동해 젖꽂지를 살며시 쥐고는 앞으로 잡아당긴다. 아직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희열과 공포가 동시에 엄습한 소영은 눈을 감고 말았다. 그리고는 손과 발이 묶이는것을 보고만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하지...'
사내는 이제 대담하게 손으로 유방을 애무하고 있다. 점점 가려워지는 젖꼭지를 어떻게 해주었으면 하고 생각하는 소영은 점점 흥분과 두려움에 떨고 있다.
하지만 사내는 그런 마음을 알고 있는지 이빨로 젖꼭지 물고 있다.
그리고는 손으로 보지위를 살며시 만진다. 털이 아주 많은 편이며 아직 발달하지 않은 음핵은 작은 알처럼 조용히 덮여 있다.
하지만 밑으로는 많은 물이 자꾸만 흐르고 있다. 그걸 손으로 만지며 사내는
손가락 한개로 음핵을 서서히 자긋한다. 그리고 다른 손가락으로는 샘물이 솟아나고 있는 보지의 따뜻한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는다.
소영은 유방을 물었을때의 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교차한다.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손으로 신경이 쓰인다. 음핵을 애무했을때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온다. 그리고 그아래로 내려간 손가락은 점점 더 안쪽으로 자꾸만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제는 미치겠다.
하지만 할수 있는것이라고는 몸을 움직이는 것뿐이다.
이때 사내는 소영이 깨어난것을 확인하고 조용히 귀에 대고 속삭인다.
" 아까의 복수다. 아마도 넌 우리의 노예가 될거야!" 하면서 보지를 만지작 거린다.
두려움이 온몸으로 퍼져간다. 그리고는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러나 사내의 손은 보지를 간지럽게 한다.그리고는 입이 음핵으로 이동하더니 살짝깨문다.
신음소리와 함께 온몸이 조금전의 공포의 전율보다 더한 쾌감이 밀려온다.
혀끝으로 살살 할으면서 유방을 강하게 주무른다.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보지물이 흐르고 유방은 아프면서 쾌감이 밀려온다.
그리고 사내는 자지를 꺼낸다. 자지는 제법 크다. 자지를 보지에 가까이 다가간후 힘껏 밀었을때 소영은 까물어친다. 엄청난 고통이 밀려온후 쾌감이 밀려온다.
소리는 나오지 않고 신음소리만이 계속 흘러나온다.
사내는 계속 허리를 움직이더니 정액을 소영의 보지에 싸고는 옆으로 눕는다.
평상시보다 짧다. 보지의 조임이 너무 완벽하다. 다른애들과 할때와는 다르다.
몇번을 왕복했는지 모르지만 너무 짧게 끝난 허무함인지 몰라도 사내는 소영에게 조용히 말한다.
부모님에 말하면 그만끔의 보복이 있을거라고 말한후
한마디를 더한다.
" 내일부터 넌 나의 노예다. 내가 누군지 모르지... 니 아버지의 똘마니다.!!!"
" 학교에는 내 똘마니가 많은니까? 내말 잘들어!!"
" 내일부터 치마만을 입고 다닐거이며 팬티는 절대로 입지 마라."
"그 대신 브리자는 해도 좋다. 그리고 내일은 점심시간에 동산으로 와라"
"다시 한번 말하는데 말 잘 들어야해... 안그러면 알지..."
그리고는 테이프를 다풀고는 가려는 사내는 뒤를 돌아보며 얼굴에 후레쉬 불빛을 비치고는 " 자 기억 해둬... 노예 양반"
사내가 나가자 소영은 조용히 흐느껴 운다. 그리고는 목욕탕으로 가서 샤워를 한다. 하지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그치질 않았다.
다음날 아침 소영은 간밤에 있었던 일때문에 보지가 너무 아파온다. 그러나 학교에 안가면 이상하게 생각할 어머니를 보며 책가바을 메고 밖으로 나왔다.
그때 어제 그사내가 옆으로 지나가면서
" 어제일은 잊지 마라" 하면서 아버지를 부르는 소리를 하면 집으로 들어간다.
'어떻게 하지?' 하면서 소영은 학교에 등교후 수업을 듣고 있다.
팬티를 안 입어서 인지 보지가 시원하다.그리고 자꾸만 어제의 일이 생각난다.
어떻게 하지 ... 차라리 부모님께 말할까... 아니야 그런면 안돼....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서 점심시간이 되었다.
도시락을 먹을수가 없었다. 그래 가서 내가 겁을 주자 그리고 ...
소영이 모습이 이상했는지 지혜는 자꾸 물어본다.
하지만 전혀 말을 하지 않는 소영의 모습에 걱정이 된 지혜는 소영이 동산으로 올라갈때 뒤따라 간다.
소영은 동산으로 가면서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한다.
동산에 올라 갔다. 소나무 숲사이로 사내가 누워 있다. 하지만 그 사내인지 알수 없다. 그래서 조용히 다가간다.
사내는 다가오는 소영을 보고 흐뭇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앉는다. 그런데 뒤에 누군가 다른 학생이 따라온다. 사내는 소영에게 이리와라고 손짓을 한후 바위뒤로 간다. 지혜는 사내는 보지 못했다. 그런데 소영이 바위뒤로 가는것이다.
이상하게 생각한 지혜는 급히 바위로 다가가 뒤를 보는 순간 억센 사내의 손으로 목이 조인다.
지혜는 겁이 나서 움직일수 없다.
"가만히 있어. 여기는 왜왔지. 오라 내 노예를 보려고 왔니"
"너도 노예가 되면 되겠네"
그러더니 사내는 지혜를 묶기 시작한다. 소리를 지를수 없게 입을 테이프로 붙이고 손발을 묶는다. 소영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
그리고는 몽둥이를 손으로 집어 든다. 사내에게 조금씩 조금씩 다가간 소영은 힘껏 몽둥이를 내리치려는 순간 사내는 피한다.
그리고 발로 소영을 힘껏 찬다. 소영은 옆으로 굴러 아픔에 소리를 지르고 있다.
사내는 일어나더니 소영도 함께 묶는다. 그래도 언제 준비했는지 비디오 카메라를 꺼낸다. 그렇게 1분정도 촬영을 하더니 지혜의 옷을 벗겨간다.
지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눈으로 가만히 보고만 있다.
이윽고 소영옷도 벗긴다.
"소영아 감히 흐흐흐 좋아 이제는 너에게 복수의 시간이 되도록 해주지"
"덕분에 친구도 좋은 노예감으로 되었네"
" 자 그럼 시작 할까???"
어느새 칼을 꺼낸 사내는 지혜의 브라자를 어제 소영에게 했던것처럼 칼로 자른다. 그리고는 치마을 걷고 팬티도 칼로 잘라낸다. 지혜도 털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소영보다는 키도 작고 유방도 작다. 그러나 얼굴은 너무너무 귀엽게 보인다. 지혜의 보지를 사내는 어제 처럼 빤다. 그리고는 자지를 꺼내 지혜를 강간하고 있다. 물론 비디오는 자동으로 돌아가고 있다. 가끔씩 사내는 보지물이 흐르는 지혜의 보지를 찍고 있다. 그리고 사내의 방출과 함께 지혜는 쾌감에 젖어 있다. 하지만 어제 소영은 오르가즘에는 도달하지 못해서인지 어제의
쾌감이 자꾸만 밀려오고 있다. 이제 사내는 소영에게 다가 간다
그리고는 소영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는 왕복운동을 한다.
어제와는 다르게 사내는 오랜동안 씹을 했고 소영도 결국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둘의 몸이 바짝 당겨졌다.
그리고 사내는 비디오에 모든것을 담았다. 지혜의 보짓물과 소영의 보짓물이 흐르고 있는 장면 그리고 지혜와 소영의 눈물까지....
1. 강간노예
2. 학교에서의 강간
1. 강간노예
소영은 시골에서 학교에 학교를 다녔다.
앞에는 강이 흐르고 뒤에는 산이 있는 전형적인 시골이다.
고 2인 소영은 집밖을 나가면 금방 물든다는 어머니의 말에 하교후에는 언제나 집으로 돌아오는 모범생이다.
하지만 누구라도 그렇듯 소영이도 이성에 고민이 많다. 남자라는 존재에 대해서 언제나 동경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불쌍한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
아니 너무 무섭기도 하다. 사실 아버지가 이마을에서 유명한 건달이다. 집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다만 가끔씩 집에 올때는 많은 선물을 사가지고 오곤한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 밤이 깊을 무렵 소영은 화장실에 가기 위해 집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곳으로 갔다.
한참 볼일을 보고 있을때 어디선가 여자의 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려온다. 일을 보다가 일어서서 소리나는 쪽으로 귀를 갔다대고 들어보았다.
그러데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대충 볼일을 본후 호기심에 소영은
그곳으로 갔다. 그런데 그림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리곤 했다. 이상하게 생각한 소영은 조심스럽게 흠쳐봤다.
달빛 그림자에 2개의 그림자가 누워 있고 허리가 움직이는것이 보인다. 그리고 여자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이제야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수가 있었다. 그냥에 가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발걸음은 떨어지질 않았다. 한참을 보고 있는데 우리집쪽에서 나를 찾는 엄마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조용히 그곳을 빠져나와 화장실로 가서는 엄마에게 여기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믿질 않았다. 그리고는 계속 추궁을 했다.
그래서 조금전에 보고 들어던 일을 어머니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어머니는 그곳으로 가더니 한바탕 큰소리가 났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도망가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그중 한명은 뒤에 있는 소영이을 보고 이상하게 웃음을 흘리며 사라졌다.
어머니는 "이런것 보면 안돼!! 그리고 공부하는 학생이 그러면 안된다고" 소리를 지르며 궂짖고는 소영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 갔다. 하지만 소영은 공부를 할수 없었고 잠도 오지 않았다.
겨우 새벽에야 잠이 들었을 무렵
검은 사내모습이 창문에 아른거린다.
그리고는 방문을 살며시 열고는 소영의 방으로 들어온다.
하지만 소영은 잠을 자지 못해서인지 깊은 잠에 빠져 들어있다.
잠결에 이불이 반쯤 걷어 있고 잠옷사이로 하얀 다리와 봉긋한 유방이 살짝보인다.
사내는 조용히 앉더니 음흉한 웃음을 지어보인다. 그리고는 손으로 이불을 걷어 버린다.
그리고는 잠옷사이로 보이는 하얀팬티와 브리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하얀 다리사이로 가만히 손을 넣어 조금씩 잠옷을 걷어 간다. 그리고는 하얀팬티가 눈앞에 나타난다. 다시 조용히 팬티를 잡아 내리려다 말고 사내는 칼을 꺼내든다. 그리고는 팬티 라인을 자르고 있다.
오른쪽을 자르자 탱탱한 팬티 라인이 힘없이 조그만해졌다. 그리고는 왼쪽을 자랐다. 그러자 검은 부분이 바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브리자도 앞부분을 칼로 잘랐다. 작고 하얀 유방이 눈앞에 나타났다.
사내는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테이프를 꺼내 입을 붙이고 팔을 위로해서 단단히 묶는다. 그리고 발목도 테이프로 붙였다.
이제 소영은 잠옷만을 걸치고 있다. 소영은 조금 추워지는지 몸을 움직이려다
자유롭지 못한 팔때문이지 움직이다 잠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눈앞에 사내가
자신의 브라자를 칼로 자르고 있다. 너무도 놀라서 소리를 지를수가 없었다.
'아 어떻게 하지 ... ' 말설이고 있다.
하지만 사내는 손을 유방으로 이동해 젖꽂지를 살며시 쥐고는 앞으로 잡아당긴다. 아직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희열과 공포가 동시에 엄습한 소영은 눈을 감고 말았다. 그리고는 손과 발이 묶이는것을 보고만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하지...'
사내는 이제 대담하게 손으로 유방을 애무하고 있다. 점점 가려워지는 젖꼭지를 어떻게 해주었으면 하고 생각하는 소영은 점점 흥분과 두려움에 떨고 있다.
하지만 사내는 그런 마음을 알고 있는지 이빨로 젖꼭지 물고 있다.
그리고는 손으로 보지위를 살며시 만진다. 털이 아주 많은 편이며 아직 발달하지 않은 음핵은 작은 알처럼 조용히 덮여 있다.
하지만 밑으로는 많은 물이 자꾸만 흐르고 있다. 그걸 손으로 만지며 사내는
손가락 한개로 음핵을 서서히 자긋한다. 그리고 다른 손가락으로는 샘물이 솟아나고 있는 보지의 따뜻한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는다.
소영은 유방을 물었을때의 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교차한다.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 손으로 신경이 쓰인다. 음핵을 애무했을때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온다. 그리고 그아래로 내려간 손가락은 점점 더 안쪽으로 자꾸만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제는 미치겠다.
하지만 할수 있는것이라고는 몸을 움직이는 것뿐이다.
이때 사내는 소영이 깨어난것을 확인하고 조용히 귀에 대고 속삭인다.
" 아까의 복수다. 아마도 넌 우리의 노예가 될거야!" 하면서 보지를 만지작 거린다.
두려움이 온몸으로 퍼져간다. 그리고는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러나 사내의 손은 보지를 간지럽게 한다.그리고는 입이 음핵으로 이동하더니 살짝깨문다.
신음소리와 함께 온몸이 조금전의 공포의 전율보다 더한 쾌감이 밀려온다.
혀끝으로 살살 할으면서 유방을 강하게 주무른다.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보지물이 흐르고 유방은 아프면서 쾌감이 밀려온다.
그리고 사내는 자지를 꺼낸다. 자지는 제법 크다. 자지를 보지에 가까이 다가간후 힘껏 밀었을때 소영은 까물어친다. 엄청난 고통이 밀려온후 쾌감이 밀려온다.
소리는 나오지 않고 신음소리만이 계속 흘러나온다.
사내는 계속 허리를 움직이더니 정액을 소영의 보지에 싸고는 옆으로 눕는다.
평상시보다 짧다. 보지의 조임이 너무 완벽하다. 다른애들과 할때와는 다르다.
몇번을 왕복했는지 모르지만 너무 짧게 끝난 허무함인지 몰라도 사내는 소영에게 조용히 말한다.
부모님에 말하면 그만끔의 보복이 있을거라고 말한후
한마디를 더한다.
" 내일부터 넌 나의 노예다. 내가 누군지 모르지... 니 아버지의 똘마니다.!!!"
" 학교에는 내 똘마니가 많은니까? 내말 잘들어!!"
" 내일부터 치마만을 입고 다닐거이며 팬티는 절대로 입지 마라."
"그 대신 브리자는 해도 좋다. 그리고 내일은 점심시간에 동산으로 와라"
"다시 한번 말하는데 말 잘 들어야해... 안그러면 알지..."
그리고는 테이프를 다풀고는 가려는 사내는 뒤를 돌아보며 얼굴에 후레쉬 불빛을 비치고는 " 자 기억 해둬... 노예 양반"
사내가 나가자 소영은 조용히 흐느껴 운다. 그리고는 목욕탕으로 가서 샤워를 한다. 하지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그치질 않았다.
다음날 아침 소영은 간밤에 있었던 일때문에 보지가 너무 아파온다. 그러나 학교에 안가면 이상하게 생각할 어머니를 보며 책가바을 메고 밖으로 나왔다.
그때 어제 그사내가 옆으로 지나가면서
" 어제일은 잊지 마라" 하면서 아버지를 부르는 소리를 하면 집으로 들어간다.
'어떻게 하지?' 하면서 소영은 학교에 등교후 수업을 듣고 있다.
팬티를 안 입어서 인지 보지가 시원하다.그리고 자꾸만 어제의 일이 생각난다.
어떻게 하지 ... 차라리 부모님께 말할까... 아니야 그런면 안돼....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서 점심시간이 되었다.
도시락을 먹을수가 없었다. 그래 가서 내가 겁을 주자 그리고 ...
소영이 모습이 이상했는지 지혜는 자꾸 물어본다.
하지만 전혀 말을 하지 않는 소영의 모습에 걱정이 된 지혜는 소영이 동산으로 올라갈때 뒤따라 간다.
소영은 동산으로 가면서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한다.
동산에 올라 갔다. 소나무 숲사이로 사내가 누워 있다. 하지만 그 사내인지 알수 없다. 그래서 조용히 다가간다.
사내는 다가오는 소영을 보고 흐뭇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앉는다. 그런데 뒤에 누군가 다른 학생이 따라온다. 사내는 소영에게 이리와라고 손짓을 한후 바위뒤로 간다. 지혜는 사내는 보지 못했다. 그런데 소영이 바위뒤로 가는것이다.
이상하게 생각한 지혜는 급히 바위로 다가가 뒤를 보는 순간 억센 사내의 손으로 목이 조인다.
지혜는 겁이 나서 움직일수 없다.
"가만히 있어. 여기는 왜왔지. 오라 내 노예를 보려고 왔니"
"너도 노예가 되면 되겠네"
그러더니 사내는 지혜를 묶기 시작한다. 소리를 지를수 없게 입을 테이프로 붙이고 손발을 묶는다. 소영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
그리고는 몽둥이를 손으로 집어 든다. 사내에게 조금씩 조금씩 다가간 소영은 힘껏 몽둥이를 내리치려는 순간 사내는 피한다.
그리고 발로 소영을 힘껏 찬다. 소영은 옆으로 굴러 아픔에 소리를 지르고 있다.
사내는 일어나더니 소영도 함께 묶는다. 그래도 언제 준비했는지 비디오 카메라를 꺼낸다. 그렇게 1분정도 촬영을 하더니 지혜의 옷을 벗겨간다.
지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눈으로 가만히 보고만 있다.
이윽고 소영옷도 벗긴다.
"소영아 감히 흐흐흐 좋아 이제는 너에게 복수의 시간이 되도록 해주지"
"덕분에 친구도 좋은 노예감으로 되었네"
" 자 그럼 시작 할까???"
어느새 칼을 꺼낸 사내는 지혜의 브라자를 어제 소영에게 했던것처럼 칼로 자른다. 그리고는 치마을 걷고 팬티도 칼로 잘라낸다. 지혜도 털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소영보다는 키도 작고 유방도 작다. 그러나 얼굴은 너무너무 귀엽게 보인다. 지혜의 보지를 사내는 어제 처럼 빤다. 그리고는 자지를 꺼내 지혜를 강간하고 있다. 물론 비디오는 자동으로 돌아가고 있다. 가끔씩 사내는 보지물이 흐르는 지혜의 보지를 찍고 있다. 그리고 사내의 방출과 함께 지혜는 쾌감에 젖어 있다. 하지만 어제 소영은 오르가즘에는 도달하지 못해서인지 어제의
쾌감이 자꾸만 밀려오고 있다. 이제 사내는 소영에게 다가 간다
그리고는 소영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는 왕복운동을 한다.
어제와는 다르게 사내는 오랜동안 씹을 했고 소영도 결국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둘의 몸이 바짝 당겨졌다.
그리고 사내는 비디오에 모든것을 담았다. 지혜의 보짓물과 소영의 보짓물이 흐르고 있는 장면 그리고 지혜와 소영의 눈물까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