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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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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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리무진에 타게 되었다.솔직히 이런 차는 영화에서만 보았지 처음 타보는 것이라 신기하기만 할뿐이었다. 그러나 촌티는 내고싶지 않은 나는 그런티를 낼수는 없었다.
"일단은 저희 회사로 가셔서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시겠읍니까?"
"예 그렇겠하죠"
그리고 우리는 이번 시스템에 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동하였다. 그러면서 나는 그녀를 조금씩 훔쳐보기 시작하였다. 처음에 본대로 그녀는 정말 굉장하 미녀였다. 키는 한 173정도 하이힐을 신어서 그런지 더커보였지만 그정도 된는것 같았다.검은색 원피스를 단정하게 입고 있는 그녀는 정말 섹시해보였다.특히 허리까지 내려오는 그녀의 금발은 거의 투명해보여 아름다움을 더욱 신비롭게 만드는 느낌이었다.
그런대 이상한점은 왠지 그녀의 얼굴을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머리를 열심히 굴려보았지만 이곳에 살때 그녀와 비슷한 얼굴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녀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동안 차는 어느덧 회사 앞에 도착하게 되었다.
"이거 만나서 반갑습니다. 미스터 강"
"처음 뵙겠습니다. 케빈 사장님"
그는 시청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설치하게 될 컴파인이라는 회사의 사장이었다. 솔직히 이 회사의 기술력은 우리이상이지만 이번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가 거의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우리 회사에 기술지원을 요청하게된 것이다. 그에 대한 나의 첫인상은 매우 좋았다. 전형적인 미국 중산층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그와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시스템에 대한 회의는 내일 하기로 했다. 그는 이곳에 있는 동안 필요한 것은 에린에게 말하라고 하며 앞으로 합작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말하였다.
나는 사장실을 나와 어떻게 고모집으로 갈까 생각을 하던주에 에린과 만나게 되었다.
"친척집으로 간다고 하셨죠 제가 태워드리도록 하죠"
"아 예 괜찮읍니다. 나가서 택시를 타고 가면 됩니다."
"그러지 마세요. 저희 회사의 귀중한 손님을 그렇게 모실 수야 없지 않겠어요. 거절하지 하지 마시고 제차를 타고 가세요."
"흠 그럼 좀 실례를 하도록 하겠읍니다."
지하 주차장으로 가서 그녀가 차를 가져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그녀를 어디서 보았나 생각해보았으나 도무지 생각이나지 않는 도중에 내앞으로 차가 한대와서 서는 것을 보았다. 흠그녀의 차는 굉장히 붉은 색의 도장을 하는 스포츠카였다.
'저걸 포르쉐라고하나'
솔직히 나는 차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다. 면허증을 따놓고도 거의 운전조차 해본적이 없다.
"타세요. 어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차가 굉장히 멋지시네요."
"뭘요 그렇게 포르쉐968모델이예요"
'뭐야 그게..... 하여간 비싼 차 같군'
"그런데 친척분 집이 어디쯤이죠"
그녀에게 주소를 알려 주고 그녀에게 궁금하던점을 물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혹시 저랑 만난적이 없으신가요"
"훗 벌써 유혹하시는 건가요 하긴 얼굴을 보니 꽤 여자가 많을 것 같기는 하군요"
"아..아뇨 저는 어디서 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예전에 여기서 잠깐 생활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글쎄요 제 기억에는 없는 것 같군요"
"예 그렇군요"
"그런데 애인 있으세요 제 생각에는 약간 바람둥이 같으신데요"
"그렇게 보이세요 저는 제 자신이 여자가 좋아할 만한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저느 그렇게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거드요 당연히 애인도 없죠"
"이상하군요 제가 보기에는 여자가 좋아할만한 느낌인데요. 보호본능을 자극 한다고 해야하나 어쨌건 전 당신이 마음에 드네요"
'나 한테 마음이라도 있는 건가 하지만 별로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은데'
여자를 가까이 해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속으로 약간은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지만 왠지 다가가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제 인상이 좋아 보이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을 제가 대접하고 싶은데 어떠세요 설마 거절하시지는 않겠죠"
'나는 별로 생각이 없는데 어떻게 거절을 한다."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나로서는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
"오늘은 첫날이고 친척분들도 뵙고 조금 바쁠것 같으니까 다음에 하시는게 어떨까요?
"어머, 숙녀의 초대를 거절하시는 건가요 남자답지 않으시네요"
'이런 제길 가기 싫다니까 왜 못알아 듣는 거야"
솔직히 여자들을 가까이 하기 어려운 나에게 여자가 다가 오는 것은 상당히 곤혹스러운 일이다.그것은 나에게 상당히 부담이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예전의 그일 이후로 여자에 대해 약간의 거부감은 나를 여자에게서 멀어지게 만들었다. 그렇다고 내가 성욕을 못느끼는 것이 아니다. 솔직히 사춘기 시절은 다른 남자아이들과 크게 다를바 없는 생활을 보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여자에게 다가가려고 하면 그때 일이 생각나 저절로 거부감이 들게 된는 것이었다.
하여간 난 나의 속마음과는 전혀 다르게 대답을 하게되고 말았다.
"알았읍니다. 최대한 시간을 내보도록 하죠"
"후훗 그러세요 저같은 미인의 초대를 거절하면 언젠가 후회하고 말걸요. 음 이따 제가 7시 반에 집으로 제가 찾아가죠"
"예 그러세요"
'제길 가기 싫은데 할 수 없구만'
"왠지 싫으신 듯한 표정이시네요"
'제기랄 귀신이군'
"하하 그럴리가요 이런 미인의 초대를 어떻게 함부로 거절 할수 있겠읍니까"
"후훗 물론이죠"
'쳇 공주병인가?"
"저기인가요"
"아 예 저 앞에서 세워주세요"
그녀와 애기를 하면서 어느덧 고모집 앞에 이르렀는데 집 앞에 두분이 나와 계신것을 보았다.
나는 차에서 내리며
"고모 고모부'
"성윤아 정말 오랜만이구나"하며 두분은 나를 안아주셨다.
"하하 예 두분은 건강하신거죠"
"하하하하 그럼그럼 이고모부는 언제나 건강하지"
"후훗 너무 건강하신것 같네요"
"뭐야 그래서 유감이냐"
"그럴리가요"
"성윤아 그런데 저 숙녀분은 누구시니?"
"아 예 제가 이번에 파견나온 회사의 이사님이세요"
"만나서 반갑네요. 미스터 강과 같이 일하게 될 에린 스콧입니다."
"아 예 반갑습니다. 성윤이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뭘 요 오히려 저희가 배우는 입장인걸요. 그럼 성윤씨 있다가 만나죠 시간 잊지 마세요"
"알겠습니다. 그때 뵙죠."
"무슨 약속이 있니"
"오늘 저녁에 회의 할께 있거든요"
"오자마자 무슨 회의를 하니?"
"어..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됐었요"
"많이 바쁜가 보구나. 어쨌든 어서 들어오렴 식사도 못했겠구나"
집안으로 들어서면서 내가 갈때에 비해서 하나도 변하지 않은 집에 대해 놀라웠다.고모는 식사를 준비하셨고 고모부는 나를 내가 쓸 방으로 안내해주셨는데 그방은 예전에 내가 썼던 그방이었다.
"예전에 니가 쓴던 방을 조금 정리만 했는데 어떠냐"
"제가 갈때에 비해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요."
"네 고모 네가 간 다음에도 거의 하루에 한번에 청소를 했거든. 네 고모도 마음고생이 심하셨다."
"죄송해요 저 때문에 두분이 힘드셨겠네요."
"뭐 그렇지도 않아 나는 너를 더 믿으니까"
"고맙습니다. 고모부"
"옷부터 갈아입고 부엌으로 내려 오너라. 너 온다고 준비를 많이 하도구나"
"예, 고모부"
나는 방으로 들어서면서 내 책상을 만져보면서 먼지하나 없음에 두분에게 너무나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나때문에 마음고생을 하셨을 고모에게 여기있는 기간이라도 효도를 해드려야지 맹세를 하며 나는 나의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두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내방에서 휴식을 취한 나는 약속 시간이 다가오자 내 침대에서 일어나 준비를 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정장을 입고 그녀가 오기를 기다렸다.그런데 벌써 7시50분이다.
'공주병이라 시간감각이 없는건가?"
그 때 길모퉁이에서 들어오는 빨간색의 포르쉐를 볼수 있었다.
내 앞에 주차를 하는 그녀를 보며
"빨리 오셨네요"
"전 시간감각이 철저한 편이군요"
'쯥'
"타세요"
차에타면서 그녀의 옷차림을 볼 수 있었는데 나는 소리를 지를 뻔했다.
그녀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어깨끈만 달려있고 가슴은 대단히 깊게 파여 절반이상 가슴이 들어났고 다리의 오른쪽부분이 거의 허리부분까지 갈라져 있는 것으로 허벅지 뿐만 아니라 힢까지 보일듯했으며 하이힐 샌달을 신고 있었다. 솔직히 나는 그런건 영화에서나 보았지 그런 차림새를 진짜로 보는 건 처음이라 속으로 은근히 부담이 되었다.어쟀든 나는 어색하게 웃으며
"옷이 아주 잘 어울리시네요."
"훗 고마워요. 성윤씨에게 잘 보일려고 사놓고 한번도 입지 못한 옷을 입었거든요."
'사람 부담되게 만드는군. 이런 여자랑 가까이 있는건 무서운데 시비거는 인간들도 있을테고."
그녀와 나는 한 레스토랑으로 가게되었다. 이정도의 고급 레스토랑에는 처음와보는 것이라 조금 마음이 떨렸으나 곧 전통적인 방법인 먼저 시켜놓고 따라하기로 무난히 넘어 갈수 있었다. 가끔씩 그녀의 파인 옷 사이로 가슴이 드러나 나는 상당히 긴장할수 밖에 없었다. 이런 식당 한 복판에서 내물건이ㄴ 선다면 얼마나 곤혹스럽겠는가. 적당히 조절하며 즐기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총각인 나에게 그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등에서 나는 식은땀을 식히며 나는 마음을 갈아앉히려고 했으나 식사시간 내내 내 좆은 서있는 상태였다.적어도 그녀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전까지는
"너무 일 이야기만 한것 같군요.나는 당신에 대해서도 알고 싶은데요."
"저요, 흠 저는 별로 특별히 이야기 할 만한게 없는데요."
"훗 거짓말 당신을 좋아한 여자애기라도 해줘요. 어떤 여자죠 어떻게 생겼고 성격은 어떻죠"
"아까 말씀 드렸드시 저는 여자가 없어요. 아직까지 여자를 사겨본적은 없어요."
"정말인가요? 별로 믿어지지는 않는데요. 그럼 아직까지 동정인가요?"
"험, 글쎄요 그건 별로 말씀드릴게 없는데요."
"그럼 당신이 살아온애기나 해줘요"
"별로 대단한건 없느데 일단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그곳에서 살다가 10살때 유학을 와서 한 3년정도 지내다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죠.그리고 절에서 한1년정도 지내며 불교를 공부했고 그런뒤에 독학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나오게 군대를 갔다왔죠.2년동안 그런뒤 지금 일하는 회사로 와서 일하게 되었죠 뭐 그 정도예요."
"불교에 있었다고요 그럼 스님이었나요."
"아뇨, 그렇진 않고 그냥 불교의 사상에 대해서만 조금 공부를 했을뿐이죠"
"군대는 언제 갔다온거죠. 왠지 군대갔다왔다는 말은 잘 믿기지 않는군요."
"원래 한국은 모병이 아니라 징병제거든요. 그래서 이왕 갈려면 빨리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18살에 나이가 되자 바로 자원입대해서 2년간 갔다온거죠."
"후 정말 대단하시네요. 군대까지 갔다오시다니 힘들지 않나요? 미군처럼 시설이나 복지가 좋은 군대는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요."
"흠 아직 미군에 비하면 좀 처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다른 점에서는 우수한 점도 있죠."
"어떠한 면이 그렇죠."
"글쎄요. 그건 대한민국 육군을 갔다온 사람만이 알것 같군요"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그녀는 와인을 한잔 들이키며 나를 쳐다보았다. 나도 모르게 떨리는 나를 느끼며 약간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었다.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하여 그녀에 대한 것을 물어보았다.
"그럼 에린씨는 어떻게 사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어머 숙녀에게 그런걸 묻다니 실례예요?"
"하하 그런가요"
"하지만 성윤씨가 물어보니 대답을 해드려야겠죠."
그녀는 와인을 조금 마셨다. 그 때는 나는 그녀가 나를 호칭하는 것에 대해 약간의 의문을 느꼈다. 그녀는 남들 앞에서는 나를 미스터 강이라고 부르고 둘만이 있을때는 성윤이라고 애인을 부르는 것 처럼 부르는 것이었다. 약간의 의문을 느껴으나 그냥 그런가 보다 넘겼다.
"일단 저의 집은 부자예요 그것도 상당한 아까보신 저희 회사사장님은 사실 제 삼촌이거든요."
"....."
"전혀 몰랐네요. 그럼 아버님은?"
"지금 해외에 계세요. 사업차 중동쪽으로 가셨거든요."
"예~"
"전 어릴때 상당히 뚱보에다 성격이 어두웠거든요. 그래서 애들한테 인기도 없었고 가까이 하는 친구들도 없었죠."
"지금 모습에 비하면 잘 상상 안되는 군요."
"후훗, 그때 어떠한 사건이 절 변화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죠. 어떤 사건일것 같나요?"
"글쎄요 잘 모르겠군요."
"학교에서하는 댄스 파티가 있었죠. 저는 아버님이 사주신 드레스를 입고 나갔었는데 결국 저에게 춤을 신청하는 남자아이는 없었죠. 그래서 실망만 하고 한쪽구석에서 앉아있었는데 한 남자아이가 저에게 파트너가 되달라고 요청하는 거였죠. 그 남학생은 비쩍 마른체형에다가 뿔테안경을 낀 저처럼 인기가 없는 학생이었거든요.하지만 솔직히 굉장히 기뻤어요. 그렇게 잘생기지는 못해도 저에게 다가와준 사람은 그아이뿐이었거든요. 우리는 춤을 추고 밖으로 나왔고 키스를 하게 되었죠.그런데 문제가 생겼죠. 학교의 다른 남학생들이 저희를 봤거든요. 나는 재빨리 그아이를 밀치고 그아이가 저를 억지로 추행하려고 했다고 말했고는 그곳을 도망나왔죠. 그때 애들이 나를 보고 놀릴것이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서웠죠.집으로 돌아와서 너무 후회했어요.그리고 다음날 그아이가 경찰에 잡혀간것을 알게 되었죠. 저의 아버지도 굉장히 화를 내셨구요.그래서 그때일은 아무에게도 하지 못하게 되었죠.
그다음부터는 저 자신을 가꾸끼 위해 많이 노력했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살을 빼기 위해 노력했죠.그리고 다음에 그아이를 만나면 꼭 미안하다고 그 사람에게 저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싶었거든요.아직까지 만나지는 못했지만요"
그리고 그녀는 나를 쳐다보았다. 약간 흐릿한 하고 나를 안다는 눈빛으로..
'이런 맙소사'
그녀의 이야기는 나를 약간이나마 충격으로 몰고 갔다.
'후 어지간한일에는 충격을 먹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그일이후로 저는 이름도 바꾸었죠. 지금 제 이름 예명이예요. 제 본명은 루시 콧스예요."
틀림이 없었다 바로 그녀가 예전에 나를 감호소로 보낸 그여자아이였다. 얼굴을 어디서 봤나 했는데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미쳐 몰랐던것이다.
"그랬군요"
나는 나도 모르게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죄송합니다.잠깐 볼일 좀 보고 오죠."
"그러세요."
창작의 고통이란게 이렇게 힘들줄 이제 겨우 짧은 글 두편을 썼을 뿐인데 벌써부터 포기하고 싶어지다니 설정하랴 단어고르랴 줄거리 상상하랴
시간이 오래 걸려 계속 쓸려고 하지만 생각이상으로 힘들군요.
댓글 남기신거보니까 sm쪽으로 갈거냐고 물으시는데 일단 그럴 생각은 없읍니다.
첫작품이고 해서 좀 건전한(뭐가 건전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글을 남기고 싶거든요
일단 대략적인 내용을 소개 하면 학교동창 다섯명을 몽땅 따먹는 다는 애기지여 애들도 몇명정도 낳게 할거고
뭐 나머지는 보시면 알게 도리겁니다.
"일단은 저희 회사로 가셔서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시겠읍니까?"
"예 그렇겠하죠"
그리고 우리는 이번 시스템에 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동하였다. 그러면서 나는 그녀를 조금씩 훔쳐보기 시작하였다. 처음에 본대로 그녀는 정말 굉장하 미녀였다. 키는 한 173정도 하이힐을 신어서 그런지 더커보였지만 그정도 된는것 같았다.검은색 원피스를 단정하게 입고 있는 그녀는 정말 섹시해보였다.특히 허리까지 내려오는 그녀의 금발은 거의 투명해보여 아름다움을 더욱 신비롭게 만드는 느낌이었다.
그런대 이상한점은 왠지 그녀의 얼굴을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머리를 열심히 굴려보았지만 이곳에 살때 그녀와 비슷한 얼굴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녀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동안 차는 어느덧 회사 앞에 도착하게 되었다.
"이거 만나서 반갑습니다. 미스터 강"
"처음 뵙겠습니다. 케빈 사장님"
그는 시청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설치하게 될 컴파인이라는 회사의 사장이었다. 솔직히 이 회사의 기술력은 우리이상이지만 이번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가 거의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우리 회사에 기술지원을 요청하게된 것이다. 그에 대한 나의 첫인상은 매우 좋았다. 전형적인 미국 중산층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그와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시스템에 대한 회의는 내일 하기로 했다. 그는 이곳에 있는 동안 필요한 것은 에린에게 말하라고 하며 앞으로 합작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말하였다.
나는 사장실을 나와 어떻게 고모집으로 갈까 생각을 하던주에 에린과 만나게 되었다.
"친척집으로 간다고 하셨죠 제가 태워드리도록 하죠"
"아 예 괜찮읍니다. 나가서 택시를 타고 가면 됩니다."
"그러지 마세요. 저희 회사의 귀중한 손님을 그렇게 모실 수야 없지 않겠어요. 거절하지 하지 마시고 제차를 타고 가세요."
"흠 그럼 좀 실례를 하도록 하겠읍니다."
지하 주차장으로 가서 그녀가 차를 가져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그녀를 어디서 보았나 생각해보았으나 도무지 생각이나지 않는 도중에 내앞으로 차가 한대와서 서는 것을 보았다. 흠그녀의 차는 굉장히 붉은 색의 도장을 하는 스포츠카였다.
'저걸 포르쉐라고하나'
솔직히 나는 차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다. 면허증을 따놓고도 거의 운전조차 해본적이 없다.
"타세요. 어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차가 굉장히 멋지시네요."
"뭘요 그렇게 포르쉐968모델이예요"
'뭐야 그게..... 하여간 비싼 차 같군'
"그런데 친척분 집이 어디쯤이죠"
그녀에게 주소를 알려 주고 그녀에게 궁금하던점을 물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혹시 저랑 만난적이 없으신가요"
"훗 벌써 유혹하시는 건가요 하긴 얼굴을 보니 꽤 여자가 많을 것 같기는 하군요"
"아..아뇨 저는 어디서 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예전에 여기서 잠깐 생활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글쎄요 제 기억에는 없는 것 같군요"
"예 그렇군요"
"그런데 애인 있으세요 제 생각에는 약간 바람둥이 같으신데요"
"그렇게 보이세요 저는 제 자신이 여자가 좋아할 만한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저느 그렇게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거드요 당연히 애인도 없죠"
"이상하군요 제가 보기에는 여자가 좋아할만한 느낌인데요. 보호본능을 자극 한다고 해야하나 어쨌건 전 당신이 마음에 드네요"
'나 한테 마음이라도 있는 건가 하지만 별로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은데'
여자를 가까이 해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속으로 약간은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지만 왠지 다가가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제 인상이 좋아 보이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녁을 제가 대접하고 싶은데 어떠세요 설마 거절하시지는 않겠죠"
'나는 별로 생각이 없는데 어떻게 거절을 한다."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나로서는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
"오늘은 첫날이고 친척분들도 뵙고 조금 바쁠것 같으니까 다음에 하시는게 어떨까요?
"어머, 숙녀의 초대를 거절하시는 건가요 남자답지 않으시네요"
'이런 제길 가기 싫다니까 왜 못알아 듣는 거야"
솔직히 여자들을 가까이 하기 어려운 나에게 여자가 다가 오는 것은 상당히 곤혹스러운 일이다.그것은 나에게 상당히 부담이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예전의 그일 이후로 여자에 대해 약간의 거부감은 나를 여자에게서 멀어지게 만들었다. 그렇다고 내가 성욕을 못느끼는 것이 아니다. 솔직히 사춘기 시절은 다른 남자아이들과 크게 다를바 없는 생활을 보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여자에게 다가가려고 하면 그때 일이 생각나 저절로 거부감이 들게 된는 것이었다.
하여간 난 나의 속마음과는 전혀 다르게 대답을 하게되고 말았다.
"알았읍니다. 최대한 시간을 내보도록 하죠"
"후훗 그러세요 저같은 미인의 초대를 거절하면 언젠가 후회하고 말걸요. 음 이따 제가 7시 반에 집으로 제가 찾아가죠"
"예 그러세요"
'제길 가기 싫은데 할 수 없구만'
"왠지 싫으신 듯한 표정이시네요"
'제기랄 귀신이군'
"하하 그럴리가요 이런 미인의 초대를 어떻게 함부로 거절 할수 있겠읍니까"
"후훗 물론이죠"
'쳇 공주병인가?"
"저기인가요"
"아 예 저 앞에서 세워주세요"
그녀와 애기를 하면서 어느덧 고모집 앞에 이르렀는데 집 앞에 두분이 나와 계신것을 보았다.
나는 차에서 내리며
"고모 고모부'
"성윤아 정말 오랜만이구나"하며 두분은 나를 안아주셨다.
"하하 예 두분은 건강하신거죠"
"하하하하 그럼그럼 이고모부는 언제나 건강하지"
"후훗 너무 건강하신것 같네요"
"뭐야 그래서 유감이냐"
"그럴리가요"
"성윤아 그런데 저 숙녀분은 누구시니?"
"아 예 제가 이번에 파견나온 회사의 이사님이세요"
"만나서 반갑네요. 미스터 강과 같이 일하게 될 에린 스콧입니다."
"아 예 반갑습니다. 성윤이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뭘 요 오히려 저희가 배우는 입장인걸요. 그럼 성윤씨 있다가 만나죠 시간 잊지 마세요"
"알겠습니다. 그때 뵙죠."
"무슨 약속이 있니"
"오늘 저녁에 회의 할께 있거든요"
"오자마자 무슨 회의를 하니?"
"어.. 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됐었요"
"많이 바쁜가 보구나. 어쨌든 어서 들어오렴 식사도 못했겠구나"
집안으로 들어서면서 내가 갈때에 비해서 하나도 변하지 않은 집에 대해 놀라웠다.고모는 식사를 준비하셨고 고모부는 나를 내가 쓸 방으로 안내해주셨는데 그방은 예전에 내가 썼던 그방이었다.
"예전에 니가 쓴던 방을 조금 정리만 했는데 어떠냐"
"제가 갈때에 비해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요."
"네 고모 네가 간 다음에도 거의 하루에 한번에 청소를 했거든. 네 고모도 마음고생이 심하셨다."
"죄송해요 저 때문에 두분이 힘드셨겠네요."
"뭐 그렇지도 않아 나는 너를 더 믿으니까"
"고맙습니다. 고모부"
"옷부터 갈아입고 부엌으로 내려 오너라. 너 온다고 준비를 많이 하도구나"
"예, 고모부"
나는 방으로 들어서면서 내 책상을 만져보면서 먼지하나 없음에 두분에게 너무나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나때문에 마음고생을 하셨을 고모에게 여기있는 기간이라도 효도를 해드려야지 맹세를 하며 나는 나의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두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내방에서 휴식을 취한 나는 약속 시간이 다가오자 내 침대에서 일어나 준비를 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정장을 입고 그녀가 오기를 기다렸다.그런데 벌써 7시50분이다.
'공주병이라 시간감각이 없는건가?"
그 때 길모퉁이에서 들어오는 빨간색의 포르쉐를 볼수 있었다.
내 앞에 주차를 하는 그녀를 보며
"빨리 오셨네요"
"전 시간감각이 철저한 편이군요"
'쯥'
"타세요"
차에타면서 그녀의 옷차림을 볼 수 있었는데 나는 소리를 지를 뻔했다.
그녀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어깨끈만 달려있고 가슴은 대단히 깊게 파여 절반이상 가슴이 들어났고 다리의 오른쪽부분이 거의 허리부분까지 갈라져 있는 것으로 허벅지 뿐만 아니라 힢까지 보일듯했으며 하이힐 샌달을 신고 있었다. 솔직히 나는 그런건 영화에서나 보았지 그런 차림새를 진짜로 보는 건 처음이라 속으로 은근히 부담이 되었다.어쟀든 나는 어색하게 웃으며
"옷이 아주 잘 어울리시네요."
"훗 고마워요. 성윤씨에게 잘 보일려고 사놓고 한번도 입지 못한 옷을 입었거든요."
'사람 부담되게 만드는군. 이런 여자랑 가까이 있는건 무서운데 시비거는 인간들도 있을테고."
그녀와 나는 한 레스토랑으로 가게되었다. 이정도의 고급 레스토랑에는 처음와보는 것이라 조금 마음이 떨렸으나 곧 전통적인 방법인 먼저 시켜놓고 따라하기로 무난히 넘어 갈수 있었다. 가끔씩 그녀의 파인 옷 사이로 가슴이 드러나 나는 상당히 긴장할수 밖에 없었다. 이런 식당 한 복판에서 내물건이ㄴ 선다면 얼마나 곤혹스럽겠는가. 적당히 조절하며 즐기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총각인 나에게 그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었다.등에서 나는 식은땀을 식히며 나는 마음을 갈아앉히려고 했으나 식사시간 내내 내 좆은 서있는 상태였다.적어도 그녀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전까지는
"너무 일 이야기만 한것 같군요.나는 당신에 대해서도 알고 싶은데요."
"저요, 흠 저는 별로 특별히 이야기 할 만한게 없는데요."
"훗 거짓말 당신을 좋아한 여자애기라도 해줘요. 어떤 여자죠 어떻게 생겼고 성격은 어떻죠"
"아까 말씀 드렸드시 저는 여자가 없어요. 아직까지 여자를 사겨본적은 없어요."
"정말인가요? 별로 믿어지지는 않는데요. 그럼 아직까지 동정인가요?"
"험, 글쎄요 그건 별로 말씀드릴게 없는데요."
"그럼 당신이 살아온애기나 해줘요"
"별로 대단한건 없느데 일단 저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그곳에서 살다가 10살때 유학을 와서 한 3년정도 지내다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죠.그리고 절에서 한1년정도 지내며 불교를 공부했고 그런뒤에 독학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나오게 군대를 갔다왔죠.2년동안 그런뒤 지금 일하는 회사로 와서 일하게 되었죠 뭐 그 정도예요."
"불교에 있었다고요 그럼 스님이었나요."
"아뇨, 그렇진 않고 그냥 불교의 사상에 대해서만 조금 공부를 했을뿐이죠"
"군대는 언제 갔다온거죠. 왠지 군대갔다왔다는 말은 잘 믿기지 않는군요."
"원래 한국은 모병이 아니라 징병제거든요. 그래서 이왕 갈려면 빨리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18살에 나이가 되자 바로 자원입대해서 2년간 갔다온거죠."
"후 정말 대단하시네요. 군대까지 갔다오시다니 힘들지 않나요? 미군처럼 시설이나 복지가 좋은 군대는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요."
"흠 아직 미군에 비하면 좀 처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다른 점에서는 우수한 점도 있죠."
"어떠한 면이 그렇죠."
"글쎄요. 그건 대한민국 육군을 갔다온 사람만이 알것 같군요"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그녀는 와인을 한잔 들이키며 나를 쳐다보았다. 나도 모르게 떨리는 나를 느끼며 약간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었다.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하여 그녀에 대한 것을 물어보았다.
"그럼 에린씨는 어떻게 사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어머 숙녀에게 그런걸 묻다니 실례예요?"
"하하 그런가요"
"하지만 성윤씨가 물어보니 대답을 해드려야겠죠."
그녀는 와인을 조금 마셨다. 그 때는 나는 그녀가 나를 호칭하는 것에 대해 약간의 의문을 느꼈다. 그녀는 남들 앞에서는 나를 미스터 강이라고 부르고 둘만이 있을때는 성윤이라고 애인을 부르는 것 처럼 부르는 것이었다. 약간의 의문을 느껴으나 그냥 그런가 보다 넘겼다.
"일단 저의 집은 부자예요 그것도 상당한 아까보신 저희 회사사장님은 사실 제 삼촌이거든요."
"....."
"전혀 몰랐네요. 그럼 아버님은?"
"지금 해외에 계세요. 사업차 중동쪽으로 가셨거든요."
"예~"
"전 어릴때 상당히 뚱보에다 성격이 어두웠거든요. 그래서 애들한테 인기도 없었고 가까이 하는 친구들도 없었죠."
"지금 모습에 비하면 잘 상상 안되는 군요."
"후훗, 그때 어떠한 사건이 절 변화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죠. 어떤 사건일것 같나요?"
"글쎄요 잘 모르겠군요."
"학교에서하는 댄스 파티가 있었죠. 저는 아버님이 사주신 드레스를 입고 나갔었는데 결국 저에게 춤을 신청하는 남자아이는 없었죠. 그래서 실망만 하고 한쪽구석에서 앉아있었는데 한 남자아이가 저에게 파트너가 되달라고 요청하는 거였죠. 그 남학생은 비쩍 마른체형에다가 뿔테안경을 낀 저처럼 인기가 없는 학생이었거든요.하지만 솔직히 굉장히 기뻤어요. 그렇게 잘생기지는 못해도 저에게 다가와준 사람은 그아이뿐이었거든요. 우리는 춤을 추고 밖으로 나왔고 키스를 하게 되었죠.그런데 문제가 생겼죠. 학교의 다른 남학생들이 저희를 봤거든요. 나는 재빨리 그아이를 밀치고 그아이가 저를 억지로 추행하려고 했다고 말했고는 그곳을 도망나왔죠. 그때 애들이 나를 보고 놀릴것이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서웠죠.집으로 돌아와서 너무 후회했어요.그리고 다음날 그아이가 경찰에 잡혀간것을 알게 되었죠. 저의 아버지도 굉장히 화를 내셨구요.그래서 그때일은 아무에게도 하지 못하게 되었죠.
그다음부터는 저 자신을 가꾸끼 위해 많이 노력했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살을 빼기 위해 노력했죠.그리고 다음에 그아이를 만나면 꼭 미안하다고 그 사람에게 저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싶었거든요.아직까지 만나지는 못했지만요"
그리고 그녀는 나를 쳐다보았다. 약간 흐릿한 하고 나를 안다는 눈빛으로..
'이런 맙소사'
그녀의 이야기는 나를 약간이나마 충격으로 몰고 갔다.
'후 어지간한일에는 충격을 먹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그일이후로 저는 이름도 바꾸었죠. 지금 제 이름 예명이예요. 제 본명은 루시 콧스예요."
틀림이 없었다 바로 그녀가 예전에 나를 감호소로 보낸 그여자아이였다. 얼굴을 어디서 봤나 했는데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미쳐 몰랐던것이다.
"그랬군요"
나는 나도 모르게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하였다.
"죄송합니다.잠깐 볼일 좀 보고 오죠."
"그러세요."
창작의 고통이란게 이렇게 힘들줄 이제 겨우 짧은 글 두편을 썼을 뿐인데 벌써부터 포기하고 싶어지다니 설정하랴 단어고르랴 줄거리 상상하랴
시간이 오래 걸려 계속 쓸려고 하지만 생각이상으로 힘들군요.
댓글 남기신거보니까 sm쪽으로 갈거냐고 물으시는데 일단 그럴 생각은 없읍니다.
첫작품이고 해서 좀 건전한(뭐가 건전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글을 남기고 싶거든요
일단 대략적인 내용을 소개 하면 학교동창 다섯명을 몽땅 따먹는 다는 애기지여 애들도 몇명정도 낳게 할거고
뭐 나머지는 보시면 알게 도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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