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母乳敎師 3[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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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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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일본 원사이트에 있는 최근 갱신까지 번역했습니다. **
좀 모였다가 번역할려구 했는데 제 개인사정상 미리 번역하구 빠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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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乳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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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선생님. 자녀분이 조금전부터 울어요. 귀찮네 정말
분명히 모유를 줄 시간이지요. 어쨋든 아까전부터 방해되니 지금 여기서 해주세요"

손바닥에 만져지는 풍부하고 부드로운 감촉을 즐기는것 처럼 호소노는
반복해서 사토코의 꽃잎속에서 빼내며 부들부들 떨고 있다.

그 충격에 잠시 정신을 차린듯 사토코는 놀라 울부짖는 아기를 안아올리곤
노출된 유방으로 울부짖는 아기의 입술에 대었다.
바로 그순간 매우 허기진 갓난아기가 군침이 돌듯 젖을 빠는 소리가 방안에
크게 울려퍼진다.
그것운 이방에 있는 모든 인간들이 사토코를 이방에 데려온 후 처음으로 듣는
정상적인 인간의 소리인것이다.

"흐흐흐. 마시는군. 마셔.. 사랑스럽게"

작은 뺨을 부풀려리고 다시 오목해지도록 열심히 모유를 마셔가는 갓난아기의
얼굴을 미야와키가 정신없이 바라보곤 소리짖는다.
사토코도 미야와키가 자신과 아들의 중요한 시간에 방해하는것에는 관심이
없다는듯 때때로 잠시 좌우를 살펴보고 있을뿐이다.

바로 좀전까지의 사토코의 추잡한 자태와 현재의 지금의 모습과의 차이를 잊게
하는 강한 [모성] 그것은 극단적이었던 [여자]의 변모였다.
게다가 [어머니]에게서 [여자]로 변화를 놀랄정도로 바라보았던 미야와키 자신이
수유를 하고있는 사토코와 아기의 모습에 빠져버린 묘한 상황이었다.
3명의 모습을 주의깊게 응시하고 있는 호소노는 그런 미야와키의 행동조차
충분히 예상했다는듯 작게 입술을 일그러뜨린채 미소짓고 있다.

.......... 이것이야. 단지 좋은 여자.. 좋은 몸매라고만.. 했다면..
이렇게 나나 미와야키는 사토코에게 빠지지 않았을 것이다.
요점은 이 여자가 가지고 있는 복잡함..
교사로서 우리들에게 대할려고 하면서도 동시에 우리들에겐
최고의 애완동물 그리고 지금은 완전한 모친의 모습..
담임이었다고만 막연히 느꼈던 모습에서... 이모습을 보면 분명히..
그래... 가장 도도하고.. 엄하고.. 그리고 추잡한 존재.
그것이 이 미츠루 사토코다. 그 모든것을... 나는 오늘 여기서
드러내보여주고 싶다. 모든것을 나의 앞에서 내게서.. 나의..

"선생님... 슬슬 이제 되었지요.. 그대로 젖가슴을 물리면서.. 좋으니까..
그대로.. 그대로.. 여기에 침대로 향한채 돌려주세여.. 괜찮죠?
아직 [실험]은 끝나지 않았어요. 차라리 지금부터가 본 방송입니다.
꼭 아들을 안은채로 말이에요."

호소노의 말에 사토코는 얼굴을 올린다. 그순간의 그 눈동자안에는
수유를 하고있는 모친의 행복한 모습이 사라져 가는것을 호소노는
놓치지않았다.
그 무엇인가가 호소노는 확실히는 모르지만 방금전 사토코가 안은 아기가
귀에 상처입었을때부터 사토코의 눈동자에 그 불안도.. 분노도 아닌
불가사의한 색이 떠오르는것을 호소노는 눈치채고 있었다.

......... 그 무엇인가도 지금부터 드러내준다.. 모든것을.. 지금부터.. 모든것을..

사토코는 호소노의 지시대로 침대위에 오르면서 아들을 안은채로 노출된
고육을 쑥 내밀듯 벽쪽으로 향해 엎드렸다.
미야와키와 호소노에게 등을 돌리는것은 분명히 공포 그자체지만
사토코는 이제 끝장을 낼려는듯한 방금전의 복수의 결의 더욱 강하게 굳혔다.

....... 이제 어떤일이 일어나든... 관계치않고 오히려 이아이들 목매는 결과가...

호소노의 혀 기술로 수치스럽게 느껴버리는 자기에 대한 혐오와
고의적인 의지로 사토코는 복수심을 가슴에 불태우고 있었다.

"어때? 미야와키? 너도 여길 봐라"

자신에게 배후와 거대한 고육의 전체를 쑥 내미는 형태로 엎드려 버린
사토코의 뒷모습을 욕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호소노는 사토코의 옆에 서있는
미야와키를 부른다.

"이거 좋은거.... 바라보니.."

미야와키가 엉겁결에 탄식을 한다. 지금까지 변태적으로 젖과 모유에만 집착해
행동했던 미야와키가 봐도 무방비상태로 드러난 사토코의 성숙한 하반신의
볼륨은 완전히 그 욕정을 부추기는것과도 같다.

괴로운듯 떨면서 깨끗히 가지런히 늘어진 쇼트컷의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빛난다.
상처하나 없는 하얗게 빛나는 대리석과 같은 등의 살결과 아름다운 정중선이
매끄럽게 통과해 검은 음모까지 나온 거대한 고육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스스로 중량감에 견디지 못한듯 처져버린 고육의 흰방은 엎드린
뒷꿈치를 위쪽에 눌리어져 있다.
그것이 벌리어지느듯 가운데 부분을 마치 이상하게 신종의 과인일듯
그 부드러움과 무거움을 함께 전해져 보이는것이다.

"미야와키.. 너는 지금부터 아까전처럼 선생님의 모습을 계속 관찰해도 좋다.
나는 지금부터 이 불쾌한 구멍을... 음... 알고 있겠지만... 나는 선생님의
구멍도 사랑스러워서.. 아니.. 사랑하지않고 견딜수 없다... 라는 이유로
어디까지나 순수한 실험적인 이유로 나는 이 구멍에도 다양하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이번에는 구멍쪽으로 실험해보고 싶다."

호소노는 거기까지 평범한 음성으로 사토코에게 들려주는것 같이
때때로 사토코의 하얀 등을 보고 미야와키에게 말하지만
몰래 미야와키의 귓에 대고 작은소리로 이야기를 계속했다.

"그리고 만약 갓난아기가 손에서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면.. 네가
그 가슴에 있는 유두에 달라붙는다. 이후는 네게 맡긴다.
나도 계속한다. 이것은 방금전 사토코가 허락한것처럼 우리들의 당연한 권리다.
그러므로 부탁한다. 둘이서 미츠로 사토코를 철저하게 능욕하는것이다."

평소와는 다른 열정적인 친구의 시선에 미야와키는 희미하게 웃어 응한다.
그대로 미야와키는 방금전 사토코가 서있던 자리로 이동하자 호소노는 갑자기
사토코의 고육을 다시 손바닥으로 쳤다.

"아.."

아들을 가슴에 안은채 수유하면서 느껴진 아픔에 사토코는 아름다운 눈썹을 찡그리며 참는다.
그것을 조소하는것 같이 호소노의 손바닥은 날카로움과 강력함을 더해 고육을
두드려 때린다.

"......헉"

한층더 연달아 호소노의 손바닥이 작렬하자 사토코는 고통으로 목의 안쪽에
흐려진 소리가 새어나온다.
수유라고 하자면 모성애이지만 고로 반 신성화 되어버린 모습을 바보 취급하듯
호소노는 고통을 계속 더해간다.
계속 두드려 붉게 부어오르는것처럼 된사토코의 흰 고육을 봐도 그의 마음속에는
기학의 불길은 진화되려고 하지않는다.
오히려 검붉은 열의 기운이 더욱 타올라 새로운 기학으로 호소노를 권하는것이다.

너무 두드려 감각이 없어진 자신의 손바닥을 잠시 멈춘 호소노는 어지러진 방의
마루에서 폭이 넓은 플라스틱종이를 주워올려 말더니 다시 두드리기 시작한다.

"아..악"

가냘프고 한창피는 열대꽃같은 두꺼운 형태의 좋은 입술에서
계속참지못하는 고통의 소리가 새어나온다.
그러나 어딘가 이변을 아는것 같지만 눈앞의 식욕에서 떼지 않으려는듯
필사적으로 자신의 유두를 계속 들이마시는 가슴안의 아기를 생각해
사토코는 필사적으로 참으려고 한다.
그런 사토코의 기분을 아는만큼 호소노의 손에서 두드리는 스피드와 각도는
잔임함을 더욱 가해져 약한 플라스틱제 자는 원상태에서 찌그려저 가고 있다.

"젠장... 튼튼한 구멍인가.."

호소노는 그렇게 말하면서 비웃는듯한 미소를 흘리더니
갑자기 사토코의 풍부한 고육을 씹어 문다.

"헉"

이번에는 사토코도 계속 참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호소노의 젋고 건강한 이빨은 사토코의 부드럽고 충분히 살이 쩌있는
고육에 살결에 꽂히자 육식동물이 불쌍한 사냥감의 고기를 당겨 뜯을때의
동작 그대로 목을 좌우로 흔들어 사토코에게 비명을 지르게 한것이다.

바로그때 그때까지 가슴팍에서 힘차게 자신의 식사를 하고있던 갓난아기가
큰소리로 울기 시작한다.
모친이 지르는 비애와 고통이 뒤섞인 소리에 모든것에 민감한 유아의 감각이
비명을 질렀던 것이다.
그것은 그 상황을 강요한 호소노의 행위였다.
구석에서 보고있던 미야와키에게는 배후에서 사토코의 고육을 마치 고기처럼
물어뜯듯 입을 몹시 거칠게 움직여 목을 흔들며 고육을 당겨 뜯으려고 하고 있는
호소노의 모습은 잘자란 가축을 습격하는 이리를 연상시켰다.
때때로 낮은 소리로 호소노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거기에 호응하듯
사토코가 비명을 지르고 그리고 가슴팍의 갓난아기는 그런 모친에게
지지않으려는듯 큰소리로 울부짖는다.

.......... 어떻게 된거지.. 호소노... 그렇게.. 물어뜯고 싶을정도로..
사토코를 미워했나... 그렇지않으면.. 정말... 실험..인가..

현재의 호소노앞에는 그렇게도 미야와키가 정상적인 존재라고 할수없었다.
왠지 모를 불안과 그이상의 흥미와 들려오는 사토코의 비명과 그 자태..
미야와키는 마음의 수면을 격렬하게 물결치며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 미야와키의 시선을 개의치않고 호소노의 움직임은 한층더 몹시 거칠고
강력함을 늘려간다.
풍부한 고육의 양쪽을 어느쪽이나 맛보려는것 같이 다른한쪽 고육을 마음껏
싶었다 싶으면 반대쪽으로 '착 착' 소리지르며 가차없이 이를 악문다.
좌우의 고육을 씹어 잘게 썰려지듯 몰아세워 사토코의 고통의 소리가
들릴때 고육의 한 가운데 묻혀있는 추악하고 뒤틀린 호소노의 얼굴에서
환희의 색이 물들여져 아랫턱 근처에는 마치 광견을 생각나게 하듯
타액이 주르륵 방울져 떨어져 간다.

"제.. 발... 나.. 더이상... 멈추어...줘.."

지나친 고통에 참기 힘든 사토코가 엉겁결에 간절히 애원하지만 호소노의 얼굴에는
그런 사토코의 모습에 희열이 떠오르지 전혀 멈출생각이 없다.
차라리 한층 더 고통을 주어 새로운 고민의 표정과 비참하게 간절히 원하는
모습을 보고싶은 생각뿐에서 몹시 거칠게 이빨을 고육으로 꽉 눌러온다.

"..그곳은.."

갑자기 꽉 깨물고 있던 고육에서 입을 떼넨 호소노의 입술이 양쪽의 틈에서 얌전한
모습으로 숨겨져있던 사토코의 배설기관에 달라붙는다.

"아악"

그 감각은 격렬했다.
압도적인 고통으로 해방된것일 기쁘할사이도 없이 사토코는 팔안에서 우는 아이를
울어 그치게도 못하고 새로운 무서운 감각에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몸을
비비꼬지 않으면 안되었다.
사토코의 허리를 잡아 얼굴을 꽉 누른채로 괄약근의 고리의 주위를 가리는 황갈색의
주름의 한자루 한자루를 위에서 덮어쓰듯 호소노의 혀는 움직인다.
그가운데 입안에서 타액이 충분히 나와 생기잃은 색의 배설기관에 번들번들하게
축축한 빛을 띠게한다. 그대로 입술로 가리듯 달라붙어 뺨을 움픅팬 곳 안쪽에서
괄약근으로 완성된관의 부분만을 빨아올린다.
입안에서 지금까지 느낀적이 없는 기분으로 싫지않다.
전혀 설탕이 들어있지않는 초콜릿 같은 미각이 엺게 퍼져간다.
그맛에 이끌리듯 호소노의 혀로 인한 완전히 타액에 녹아버린것 같은 좁은
육륜을 비틀어 열면서 침입한다.

"헉"

사토코의 등허리가 경직되어 상반신이 발돋움한다.

"제발.. 그..만..두..어"

필사적으로 말하는 가운데서 끊어지고 끊어지는 단어의.. 사토코이지만
태어나 처음으로 느낀적이 없는 부분에 혀가 침입해오는 감각에 몸을 부들부들 진동시킨다.
호소노의 혀는 사토코의 배설기관안의 육륜을 몹시 빨고 돌리면서
안으로 침입을 계속한다.
이윽고 자기자신의 광대뼈와 턱이 완전히 고육에 꽉 눌려 더이상 진행하지 못함을
알고서 조용히 호소노의 얼굴은 미묘한 리듬이 보이면서 전후로 움직여 가기 시작한다.
불쑥 타액의 도움으로 호소노의 혀가 항강에의 출입을 반복하기 시작하자
사토코의 입안에서 한숨과 같은 그러면서도 상당한 혐오감을 숨긴 비난인듯한
소리가 몇번이고 새어나온다.
하반신이 힘이 빠지는것 같은 저리고 감태어린 감각. 그리고 날카로운듯한
아픔과도, 쾌미감 같은 화려한 감각에 사토코의 육심을 환기하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으로부터 뿌려 일어나는 부들부들한 몸의 흔들림은 그대로 아기를
안고있는 팔에도 전해져 아이에게 본의아니게 비통한 울음소리를 사랑스런
입가로부터 토해내게 하고 있다.
마치 혀끝으로 몸안을 휘저어 다니는것 같은 - 물론 사토코에게 그런 행위는
생각한적없는 변태적이고 두려운 행위이지만 - 감각에 사토코의 육심은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새빨간 불길을 올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들의 울음소리에 때때로 의식이 돌아오지만 곧바로 호소노의 혀가 가져다주는
고통어린 감각에 하복부를 태우면서 등뼈에서 달리는듯 골수에 도달하면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 지킬려고 했던 사랑하는 아이조차 멍하니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되어버린다.
그곳을 마치 탐사하듯 호소노의 딱딱하고 날카로운 혀끝은 사토코의
부끄러운 구멍을 마음껏 비틀어열자 사토코는 몸을 크게 떨며 그토록
힘들게 안고있던 자신의 아이를 팔에서 떨어질것 같아도 의식치 못하고
고통과 다른 비명을 지르는것이다.

양팔로 아기를 안고 있었는데 어느새인가 왼손에 안고 아니 안은듯 걸치고 있다고
말해야할정도로 사토코는 갓난안기를 감싸고 있다.
그 갓난아기는 그렇지 않아도 공포스런 긴박감에 싸인 분위기 싸여있었는데
한층더 궁지로 몰아가고있는 자세였다.
그러나 그것조차 지금의 사토코는 점점 의식하지 못하게 되었다.

"악"

혀에서 뽑아내어지는 감각에 사토코는 아름다운 눈썹을 찡그리며 목이 뒤로 처져 갔다.
하지만 다음순간 호소노의 중지가 침입해오자 그 목은 경련한것처럼 참고 견디지못할것
같은 한숨이 빠져나온다.
호소노의 중지는 혀끝과 달라 분명히 한 경도의 길이를 살린 몹시 거친
고의적인 피스톤 운동을 개시해 사토코를 더욱 공황상태로 몰아 넣었다.
뿌리까지 묻힌 중지가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전후로 흔들어지면 사토코는 풍부한
고육을 진동시키면서 허리를 흔들어 세운다.

"아....아..."

중지가 뽑아내어져 한층더 엄지가 아무저항없이 같은 장소로 침입해오자
새로운 침입물의 굵음에 사토코의 허리가 불규칙적으로 움직여 뒤도 젖혀가는
목이 부러지지않을까 할정도로 얼굴이 곤두세워 분명한 희열의 소리를 흘린다.

"아..."

뽀얀 티끌같은 사토코의 육기가 호소노의 손가락끝에 의해 팅기어 떨리는 모습에
미야와키는 어안이 벙벙한 소리를 지를수 밖에 없다.
울부짖는 아기를 왼쪽의 겨드랑에 걸쳐있게하면서 고육을 곤두세워 요염한
소리를 질러 전신을 움직여가는 사토코의 모습은 방금전 느꼈던 모성이나 지성의
파편도 없다.
점점 압도적인 성에의 지나친 탐욕스러움이 한때의 은사의 모습에서 미야와키를
흥분으로 환기시켜가고있다.

호소노는 사토코가 아기를 팔에서 떨어뜨리면 곧바로 유방을 공격하라고
미야와키에게 지시내렸지만 그것도 이제 시간분제다.
불쌍한 아기는 자꾸 몸이 아래쪽으로 흘러내려 이제는 울부짖는 힘도 없는지
망가진 완구처럼 몸을 경련시키고 있었다.

.......그렇다. 이제 조금이다. 조금만더.. 호소노가 선생님의 엉덩이를 공략하면..
떨어진다... 떨어지면.. 이제... 내가... 젖으로 몹시 즐기는것이다.

악마와 같은 소년의 상념을 알아차리지 못한채 사토코는 완전히 착란한 머리를
곤두세우며 처음으로 맛보는 배덕의 쾌락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평상시라면 스스로 배설을 시작할때 음직이는 근육의 고리가 몇번이나
삼키듯 소년의 엄지를 단단히 조이면서 감추어 붐비어 토해내는것을
반복해가고있다.
스스로 허리를 곤두세워 손가락의 감촉을 탐내고 비어버린 오른손바닥으로 아랫배의
순하고 축축한 살결을 쓰다듬고 만지고 있다.
지금 악동들에게 대한 증오도 어린아이에 대한 애정도 , 목표조차 없어져버려
육심으로 만들어지는 쾌감에 사토코의 속마음은 비워져버린고 있다.
뺨이 빨갛게 물들여가며 미모가 요염하게 변해가는 야비하도록 허리를 계속 움직이고 있다.

"........"

완전히 느슨해진 항륜으로부터 엄지가 뽑아 내자 이번에는 집게와 중지
그리고 약손가락 3개의 손가락이 괄약근을 확대해 삽입해간다.
3개의 손가락에 함께 들어가자 호소노는 손가락을 각각 마음대로 움직이거나
괄약근을 확장하도록 열거나 해 목을 당겨 집어넣는다.
사토코는 그러한 행위에 고혹적이게 부들부들 떨면서 호소노의 희롱을 받아들여간다.

"아아.."

호소노가 천천히 한동작 한동작 3개의 손가락을 뽑아내자 사토코의 육체는
경련하듯 조금씩 떨려 흥분된 소리가 입에서 새어나온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호소노의 얼굴은 짐승처런 변한 조금전까지의 모습에서
본래의 냉철함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대로 호소노는 한쪽으로 몰아세우면서 어지러진 마루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야구 선수가 광고로 기용된 유명한 탄산음료의 빈병을 잡았다.

"이건어떨가.."

호소노는 빈정대듯 미소를 띄우면서 친구에게 작게 말하며 손에 넣은 탄산음료
병의 끝부분을 느슨해진 황륜으로 꽉 눌렀다.

"아...!"

사토코가 침입해오는 차가운 병의 감촉과 그 굵고 단단한 느낌에 전기에 감전된듯
허리를 크게 경련시킨다.
조금씩 삼켜가는 항륜의 붉은 빛으로 둘러싸인 점막의 요염함과 견실한 병을
통해 전해져 오는 사토코의 괄약근의 감촉이 호소노의 기학욕을 부추겨간다.


"이야.. 창고네.."

낮지만 날카롭게 말하며 호소노는 병의 끝부분을 강하게 밀어넣는다.

"헉"

사토코의 등이 발돋움하듯 젖혀져 올라 고육이 순간 경화해 융기와 수축과
같은 운동을 반복하며 물결쳐 깁숙히 들어가는 병의 바닥이 꼬리와 같이
천정을 향해 곤두세워진 형태가 되었다.
그순간 샤삭 하는 귀에 거슬리는 소리와 함께 사토코의 아들이 침대쪽으로
끔찍하게 떨어지고 있었다.

- 계속 -

** 날림번역이니 혹시 원문과 비교해 틀리더라도 봐주시길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이작품은 더이상 번역하기 싫습니다.
( 일단 시작한것이니 끝은 보겠습미다만.. )
-_- 자꾸 극악적인 변태행위로 가는듯 해서
제 개인 취미는 미스테리나 좀 스토리가 있는걸 좋아하는데
제가 번역한글을 볼때면 가끔 제자신이 미워집니다. -_- (스토리성이 없는..)


흑수유님의 발바닥이라구 핥구 싶은심정이지만.. -_-;;

일단은 번역하는데 만족하며.... 아무쪼록 애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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