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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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1-2
김창수 : 벤처기업의 이사
안미선 : 김창수의 아내 32살
김연희 : 나의 직속비서 [미스김]
남지수 : 총무과 직원 [미스남]
임만호 : 하청업테 사장
정현숙 : 하청업체 비서 [미스정]
미스김은 나의 옷의 구겨진 부분을 피고 먼지를 털어주며 나를 호텔의 안쪽으로 안내했다.
VIP룸으로 바로 안내를 받았다.
나는 들어가서 미스김에게 "아까 그애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지" 하며 옷을 벗었다.
"사장님이 좋아하는 소리아닌가요?"
"미스김은 여자가 그렇게 소리를 질러대면 어떤 생각이 들어?"
"그렇게 좋을까?그런생각도 하고 나도 저렇게 해봤으면 하는생각도하고"
"미스김 이거 당신 한번 만져볼래"하면 나의 그녀의 손을 나의 것에 올려놨다.
"어머 이렇게 큰걸 넣어달라고 했단말예요~~그 여자도 미쳤지.."
"아니야 그년꺼는 내꺼를 먹어두 헐렁해.."
"전에 말하던 걸레라던 년이 그년이었어요 호호호"
나는 그녀의 손을 타고 그녀의 가슴으로 올라갔다. 그녀의 가슴은 남자를 아는지 내손이
다가가자 꿈틀 움직였다. 어서 자기를 밖으로 내보내 달라는 듯이..
나는 유방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우왁스럽게 그녀의 브라우스를 확 제쳤다.
그녀의 브라우스의 2개의 단추가 떨어져 나가며 그녀의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그녀의 유방은 브래지어가 터지도록 반항을 하고 있었다.
꿈틀 꿈틀 힘들여 나오려는 유방의 노력.. 나는 어서 그녀를 자유롭게 해주고 싶었다.
그때 그녀가 손을 뒤로 해서 브래지어를 풀러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자유롭게 해주었다.
나는 자유로워진 그녀의 커다란 유방에 입을 가져가서 오돌 토돌한 꼭지를 혀로 살살 약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녀도 이제 서서히 흥분이 되는지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미스김의 신음소리는 아까 그 비서의 신음소리만 못했지만 이미 나는 아까부터 흥분을 참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지체를 할 수가 없었다.
나는 급하게 하고 싶기는했지만 그래도 내가 먼저 보채는 것은 싫었다.
그녀는 내 심정을 알았는지 나의 벨트를 풀르고 나의 바지를 내렸다.
그녀는 나의 팬티위로 혀로 나의 자지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꿈틀 꿈틀 팬티안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더 이상 나는 참을수가 없어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았다.
그녀는 나의 팬티 속에 손을 넣어서 나의 자지를 꺼내서 그녀의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이미 팽창할대로 팽창했으나 어느새 조금씩 더 커지는 것있었다.
이러다 들어가기도 전에 싸겠다는 심정에 손을 밑으로 내려 빨고 있는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
난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했기에 그녀의 가슴을 잡고 있는 나의 손에 무의식적으로 힘이
들어 갔다.
"아!~~아퍼요~~"
"나 싼다.~~~어서 먹어~~"
나는 그녀의 얼굴에 나의 정액을 퍼부었다.
나는 아주 어렸을적부터 섹스를 하고 있지만 나의 정액의 양은 변함없이 양이 많은 것 같다
그녀는 한차례의 사정은 못 먹은 것이 아쉬워 나의 자지에 매달린 정액들을 맛있는 듯 빨기
시작했다. 나의 이차 사정이 시작됐다. 그녀의 목에서는 리얼하게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꿀꺽 꿀꺽' 참 그녀는 정액을 맛있게도 먹고 있었다.
나도 먹고 싶을 정도로 그녀는 나의 정액을 좋아했다.
그녀 말로는 나의 정액만 목에 넘긴다는데 어찌 그말을 믿으랴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할려고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숲속을 헤메고있다.
그녀의 그곳은 이미 홍수가 나서 무언가로 막아주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촉촉하니 나를 바라보며 무언가를 갈구하는 듯 쳐다본다.
그러나 그녀는 아직 나에게 정식적인 요구를 하지 않았다.
난 체질상 여자가 해달라고 하지 않으면 절대 섹스를 하지 않는다.
그녀는 해달라는 말이 목 끝까지 왔으나 말을 안하며 참고 있다.
나의 손가락은 숲속의 조그만 바위에 터전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축축하던 숲이 바위를 중심으로 뜨거운 온천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안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솟아 나오기 시작하니 이제 거의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이제 온몸이 경직되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이미 호텔의 안내데스크에서도 알것이라 생각이들 정도로 컸다.
그녀는 이제 미치겠다며 제발 삽입해 달라고 울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손가락을 빼서 그녀의 젖꼭지를 문질렀다.
그녀의 딱딱해진 젖꼭지가 그녀의 온천수에 젖어 윤기가 반질 반질 났다.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잡고 당겨서 자기의 입에 넣었다.
간신히 그녀의 꼭지가 그녀의 혀 끝에 다았다. 그녀의 가슴이 크기에 가능한 것이리라.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며 그녀의 입에 나의 손가락을 넣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빨았을 때처럼 적극적으로 나의 손가락 역시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의 자지를 만져 발기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녀는 나의 성난 자지를 그녀의 숲속으로 안내하고 있었다.
나는 2달만에 왕림하는 울창한 숲을 향해 한발 한발 다가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숲속 잎구에서 멈쳐서 그녀의 상황을 보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손가락을 더욱 세게 빨았다.
이제 아프기 까지했다. 나는 나의 성난 수컷을 그녀의 숲속으로 빠르게 달려들어가게 했다.
그녀는 놀라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너무 아퍼 빼 "
나는 더욱 깊숙이 들어가서 나의 골반뼈와 그녀의 골반뼈가 부딪혔다.
그녀는 나의 어깨를 조그만 주먹으로 치며 "아팠짜나..갑자기 들어오면 어떻게해."
"알았어 이제 살살해줄게."
"아니야 이왕 할꺼면 화끈하게 해줘.."
막 움직일려는 찰라 방문이 세게 쾅쾅하는 것이 아닌가..
누군가 두들이는 것이었다.
이상하다 이렇게 세계 두드리는 것으로 보아 직원은 아닌 것 같고 더 더욱이나 거래처의
사람 역시 아니리라 그럼 누굴까?
옆방의 사람이 너무 씨끄러워서 따지러 왔나?
나는 쪼잔한 새끼다 생각이 들어 벌떡 일어 났다.
'푸식'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가 나오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났다.
그녀의 보지는 가로로 벌려져서 오므라 들고 있었는데 그녀의 보지에서의 열기가 느껴졌다.
나는 까운을 살짝 걸친 다음에 문쪽으로 갔다.
구멍으로 보니 여자 였다.'오호 꽤 용기있는 여자인데..'
문을 열자 갑자기 핸드백이 나의 머리를 강타했다.
"나쁜새끼 죽어라~~"
그녀는 아까 낮에 그 비서였다. 미스 정 그녀 였던 것이다.
그녀의 빰은 약간 붉었지만 나의 얼굴은 더욱 붉었다 핸드백은 진짜 딱딱한 것이 무쟈게
고통을 느끼게 했다 정통으로 맞았으면 머리가 터졌으리라..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를 질질 끌고 들어왔다.
한손으로는 머리에서 피가 안나는지 확인을 했다.
미스 김 빨리 나와봐 미스 김은 벌려진 브라우스에 보지털이 보이게 걷어진 스커트 상태로
나에게 뛰어나왔다. 그녀는 놀라서 미스정을 쳐다봤다.
"이 기지배 묵을 끈있어?"
그녀는 황급히 그녀의 스타킹을 벗어 나에게 주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묶은 다음에 그녀를 바닥에 던졌다.
"미스김 내 머리좀 봐줘"
"어머 피 날라 그래요."
"진짜 "
"여기봐요 제손에 쪼금 묻었죠..자~~"
나는 열받았다. 비서 그년에게 다가 갔다.
나는 누워있는 그녀의 목덜미를 잡고 일으켜 세웠다.
"야 너 죽을래"
그녀는 나에게 헤딩을 했다.
이번 역시 정면으로 맞은 것은 아니였지만 나는 이제 열받을 대로 열받았다.
나는 그녀의 따귀를 먼저 갈긴다음에 그녀의 배를 걷어 찼다.
물론 그렇게 흥분한 상황에서도 그래도 매에 사정을 뒀다. 안그랬음 그녀는 죽었으리라.
그녀는 신음을 질렀다. 역시 그녀는 맞으면서 내는 신음역시 환상적이었다.
꼭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듯 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진짜 쾌감을 느낀다고 하더군.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말했다.
"이제 더 이상 덤비지마라 알았냐! 더 이상 기어오르는거 못봐준다 알았어."
"나쁜 새끼 흑흑"
"왜 그러는데 이 기지배가 미쳤나?"
그녀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의 까운 안에 있는 나의 상징이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거기다 그녀는 지금 묶여 있고 내가 때리면 즐거운 신음을 지르는 상황 완전히 SM비디오의
한 장면이었다. 나는 변태인가 보다. 이런상황에서도 그녀의 옷을 갈기 갈기 찟고 싶으니
그녀가 나에게 덤비길 바랄뿐이었다. 그녀가 덤벼야만 내가 그래도 그녀를 범하기 쉬을테니
나는 미스정에게 욕을 퍼붓기 시작했다.
재수없게 운다는둥 너 때문에 마빡 터졌다는둥 고소한다는둥
그녀는 서럽게 울면서 묶인손으로 나의 가슴을 쳤다.
그 순간 옆에서 그녀의 뺨을 때리는 손이 등장했다.
미스김이 그녀의 뺨을 때린 것이다. 미스정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의 상징은
불끈 불끈 솟아올랐다.
그녀의 그녀가 바닥에 누우면서 내손에 잡힌 목덜미의 브라우스가 한쪽으로 벌어졌다.
그녀의 한쪽 가슴이 드러났다.
나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그녀의 브라우스를 확 잡아 양쪽으로 벌렸다.
은빛 단추는 힘없이 떨어져나갔다. 그녀의 터질듯한 브래지어가 내 눈앞에 들어났다.
나는 브래지어도 위로 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한입 베어 물었다.
그녀는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드디어 발동이 걸리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흥분을 주체할길일 없어서 그녀의 스커트쪽으로 손을 넣었다.
낮의 양쪽이 벌어진 스커트였다 아까 낮아 양쪽으로 벌려버리고 싶었던 그 스커트인 것
이다. 나는 그녀의 스커트의 끝부분을 양쪽으로 잡고 그녀의 스커트를 부욱하고 찟었다.
그녀의 은빛나는 팬티가 그대로 나의 눈앞에 들어나는 순간이다.
나는 역시 그녀의 팬티 위로 그녀의 보지 위부분을 한입 베어물었다.
아까 보다 그녀는 더욱 큰 신음소리를 질렀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의 그곳은 이미 나를 받아들일 모든 준비가 되어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에 나의 몸을 실었다. 그녀는 바람 빠지는듯한 소리는 지르더니 계속된
신음소리로 나를 흥분하게 했다.
나는 삽입도중에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섹스를 하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은 점점 골짜기를 타고 그녀의 항문 근처를 잡고 그녀를 쑤시고 있었다.
그녀의 애액이 젖어 나의 손가락에 까지 흘렀다.
그때 마침 미스김이 미스정의 가슴을 애무해주고 있는 모습이 나의 눈에 보였다.
나는 미스김을 불러 귀에다 대고 무엇을 시켰다.
미스정은 우리를 보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고 있었다.
나는 계속 삽입을 했으나 그녀의 보지는 진짜 헐거웠다.
나도 작다는 소리는 듣지 않고 살았지만 장난이 아니었다.
잠시후 미스김이 무언가를 들고 방에서 나왔다.
나는 자지를 빼고 미스김이 가저온 것을 미스정의 보지속에 넣었다. 그것은 인조 자지였다.
서양년들 사이즈라서 장난 아니게 컸다. 그래도 미스정의 보지에 딱 맞게 들어갔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인조자지로 쑤셔주면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확 쑤셔 넣었다.
괜히 깔짝거리다가는 못 넣을 것 같아서 확 넣었다.
그녀는 이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미스김을 시켜 손에 묶긴 스타킹을 풀어주게 했다.
그리고 미스김이 미스정의 보지에 꽂힌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미스정의 항문에만 정신을 집중했다.
지금의 상황은 미스김이 눕고 그녀의 보지를 미스정이 빨고 미스정의 보지에 박힌 인조자지
는 미스김이 움직이고 엎드려 있는미스정의 항문은 내가 쑤시고 있는 자세에 이르렀다.
미스김이 아까에 이어 제일먼저 오르가즘을 느끼고 다리에 힘을 풀었다.
그러면서도 미스정의 보지는 계속 쑤셔대고 있었다. 잠시후 미스정도 느끼는지 다리가
풀리면서 미스김위에 엎드렸다. 그녀들이 뻣어가니 나도 이제 사정의 시간에 다다른 것이다.
나는 밖에다가 할까하다가 그냥 어차피 하는생각에 그냥 안에다가 쌌다.
미스정은 다시 정신을 차렸는지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나를 흥분 시키려는 심산이리라~
미스정의 항문에서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미스김이 혀를 이용해서 나의 정액을 혀로
핡아먹고 있었다. 그래도 모자른지 항문에서 나의 자지를 빼서 나의 자지에 묻은 정액을 혀
를 사용해서 먹어대고 있었다. 그러자 미스정 역시 같이 나의 자지를 빨았다.
두입을 느끼는 나의 자지는 황홀 그 자체였다.
잠시후 나의 자지에 입이 하나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보니 미스김이 미스정의 항문에 있는
정액을 빨고 있었다. 그녀는 진짜 나의 정액이 맛있는것일까?
우리는 한 침대에 누워서 서로를 계속 탐닉해갔다.
2차례의 정사를 더 치르고 3번째 정사를 시작하기전에 휴식을 취하는데 카운터에서 전화가
왔다. 임사장이 일처리로 전화가 온 것이다.
나는 그녀들 사이에서 벗어나서 샤워실에서 샤워를 할려고 하는데 그녀들이 들어와서 온갖
봉사들을 다해주는 것이다. 가슴에 비누칠을 해서 마사지를 해주지를 않나,자신의 보지털에
거품을 내서 나의 몸을 비벼되지를 않나, 나의 자지는 흥분의 연속이었다.
나는 목욕탕에서도 그녀들에게 정액을 맛볼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만 아직 이야기의 시작도 안된거니깐 계속 지켜봐주시길..
참고로 3부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재미 없다고 하시면 여기서 1-2에서 끝이구요.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군요.
김창수 : 벤처기업의 이사
안미선 : 김창수의 아내 32살
김연희 : 나의 직속비서 [미스김]
남지수 : 총무과 직원 [미스남]
임만호 : 하청업테 사장
정현숙 : 하청업체 비서 [미스정]
미스김은 나의 옷의 구겨진 부분을 피고 먼지를 털어주며 나를 호텔의 안쪽으로 안내했다.
VIP룸으로 바로 안내를 받았다.
나는 들어가서 미스김에게 "아까 그애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지" 하며 옷을 벗었다.
"사장님이 좋아하는 소리아닌가요?"
"미스김은 여자가 그렇게 소리를 질러대면 어떤 생각이 들어?"
"그렇게 좋을까?그런생각도 하고 나도 저렇게 해봤으면 하는생각도하고"
"미스김 이거 당신 한번 만져볼래"하면 나의 그녀의 손을 나의 것에 올려놨다.
"어머 이렇게 큰걸 넣어달라고 했단말예요~~그 여자도 미쳤지.."
"아니야 그년꺼는 내꺼를 먹어두 헐렁해.."
"전에 말하던 걸레라던 년이 그년이었어요 호호호"
나는 그녀의 손을 타고 그녀의 가슴으로 올라갔다. 그녀의 가슴은 남자를 아는지 내손이
다가가자 꿈틀 움직였다. 어서 자기를 밖으로 내보내 달라는 듯이..
나는 유방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우왁스럽게 그녀의 브라우스를 확 제쳤다.
그녀의 브라우스의 2개의 단추가 떨어져 나가며 그녀의 브래지어가 나타났다.
그녀의 유방은 브래지어가 터지도록 반항을 하고 있었다.
꿈틀 꿈틀 힘들여 나오려는 유방의 노력.. 나는 어서 그녀를 자유롭게 해주고 싶었다.
그때 그녀가 손을 뒤로 해서 브래지어를 풀러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자유롭게 해주었다.
나는 자유로워진 그녀의 커다란 유방에 입을 가져가서 오돌 토돌한 꼭지를 혀로 살살 약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녀도 이제 서서히 흥분이 되는지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미스김의 신음소리는 아까 그 비서의 신음소리만 못했지만 이미 나는 아까부터 흥분을 참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지체를 할 수가 없었다.
나는 급하게 하고 싶기는했지만 그래도 내가 먼저 보채는 것은 싫었다.
그녀는 내 심정을 알았는지 나의 벨트를 풀르고 나의 바지를 내렸다.
그녀는 나의 팬티위로 혀로 나의 자지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꿈틀 꿈틀 팬티안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더 이상 나는 참을수가 없어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았다.
그녀는 나의 팬티 속에 손을 넣어서 나의 자지를 꺼내서 그녀의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이미 팽창할대로 팽창했으나 어느새 조금씩 더 커지는 것있었다.
이러다 들어가기도 전에 싸겠다는 심정에 손을 밑으로 내려 빨고 있는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
난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했기에 그녀의 가슴을 잡고 있는 나의 손에 무의식적으로 힘이
들어 갔다.
"아!~~아퍼요~~"
"나 싼다.~~~어서 먹어~~"
나는 그녀의 얼굴에 나의 정액을 퍼부었다.
나는 아주 어렸을적부터 섹스를 하고 있지만 나의 정액의 양은 변함없이 양이 많은 것 같다
그녀는 한차례의 사정은 못 먹은 것이 아쉬워 나의 자지에 매달린 정액들을 맛있는 듯 빨기
시작했다. 나의 이차 사정이 시작됐다. 그녀의 목에서는 리얼하게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꿀꺽 꿀꺽' 참 그녀는 정액을 맛있게도 먹고 있었다.
나도 먹고 싶을 정도로 그녀는 나의 정액을 좋아했다.
그녀 말로는 나의 정액만 목에 넘긴다는데 어찌 그말을 믿으랴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할려고 그녀의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숲속을 헤메고있다.
그녀의 그곳은 이미 홍수가 나서 무언가로 막아주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촉촉하니 나를 바라보며 무언가를 갈구하는 듯 쳐다본다.
그러나 그녀는 아직 나에게 정식적인 요구를 하지 않았다.
난 체질상 여자가 해달라고 하지 않으면 절대 섹스를 하지 않는다.
그녀는 해달라는 말이 목 끝까지 왔으나 말을 안하며 참고 있다.
나의 손가락은 숲속의 조그만 바위에 터전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축축하던 숲이 바위를 중심으로 뜨거운 온천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안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솟아 나오기 시작하니 이제 거의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이제 온몸이 경직되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이미 호텔의 안내데스크에서도 알것이라 생각이들 정도로 컸다.
그녀는 이제 미치겠다며 제발 삽입해 달라고 울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손가락을 빼서 그녀의 젖꼭지를 문질렀다.
그녀의 딱딱해진 젖꼭지가 그녀의 온천수에 젖어 윤기가 반질 반질 났다.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잡고 당겨서 자기의 입에 넣었다.
간신히 그녀의 꼭지가 그녀의 혀 끝에 다았다. 그녀의 가슴이 크기에 가능한 것이리라.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며 그녀의 입에 나의 손가락을 넣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빨았을 때처럼 적극적으로 나의 손가락 역시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의 자지를 만져 발기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녀는 나의 성난 자지를 그녀의 숲속으로 안내하고 있었다.
나는 2달만에 왕림하는 울창한 숲을 향해 한발 한발 다가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숲속 잎구에서 멈쳐서 그녀의 상황을 보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손가락을 더욱 세게 빨았다.
이제 아프기 까지했다. 나는 나의 성난 수컷을 그녀의 숲속으로 빠르게 달려들어가게 했다.
그녀는 놀라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너무 아퍼 빼 "
나는 더욱 깊숙이 들어가서 나의 골반뼈와 그녀의 골반뼈가 부딪혔다.
그녀는 나의 어깨를 조그만 주먹으로 치며 "아팠짜나..갑자기 들어오면 어떻게해."
"알았어 이제 살살해줄게."
"아니야 이왕 할꺼면 화끈하게 해줘.."
막 움직일려는 찰라 방문이 세게 쾅쾅하는 것이 아닌가..
누군가 두들이는 것이었다.
이상하다 이렇게 세계 두드리는 것으로 보아 직원은 아닌 것 같고 더 더욱이나 거래처의
사람 역시 아니리라 그럼 누굴까?
옆방의 사람이 너무 씨끄러워서 따지러 왔나?
나는 쪼잔한 새끼다 생각이 들어 벌떡 일어 났다.
'푸식'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가 나오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났다.
그녀의 보지는 가로로 벌려져서 오므라 들고 있었는데 그녀의 보지에서의 열기가 느껴졌다.
나는 까운을 살짝 걸친 다음에 문쪽으로 갔다.
구멍으로 보니 여자 였다.'오호 꽤 용기있는 여자인데..'
문을 열자 갑자기 핸드백이 나의 머리를 강타했다.
"나쁜새끼 죽어라~~"
그녀는 아까 낮에 그 비서였다. 미스 정 그녀 였던 것이다.
그녀의 빰은 약간 붉었지만 나의 얼굴은 더욱 붉었다 핸드백은 진짜 딱딱한 것이 무쟈게
고통을 느끼게 했다 정통으로 맞았으면 머리가 터졌으리라..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를 질질 끌고 들어왔다.
한손으로는 머리에서 피가 안나는지 확인을 했다.
미스 김 빨리 나와봐 미스 김은 벌려진 브라우스에 보지털이 보이게 걷어진 스커트 상태로
나에게 뛰어나왔다. 그녀는 놀라서 미스정을 쳐다봤다.
"이 기지배 묵을 끈있어?"
그녀는 황급히 그녀의 스타킹을 벗어 나에게 주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묶은 다음에 그녀를 바닥에 던졌다.
"미스김 내 머리좀 봐줘"
"어머 피 날라 그래요."
"진짜 "
"여기봐요 제손에 쪼금 묻었죠..자~~"
나는 열받았다. 비서 그년에게 다가 갔다.
나는 누워있는 그녀의 목덜미를 잡고 일으켜 세웠다.
"야 너 죽을래"
그녀는 나에게 헤딩을 했다.
이번 역시 정면으로 맞은 것은 아니였지만 나는 이제 열받을 대로 열받았다.
나는 그녀의 따귀를 먼저 갈긴다음에 그녀의 배를 걷어 찼다.
물론 그렇게 흥분한 상황에서도 그래도 매에 사정을 뒀다. 안그랬음 그녀는 죽었으리라.
그녀는 신음을 질렀다. 역시 그녀는 맞으면서 내는 신음역시 환상적이었다.
꼭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듯 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진짜 쾌감을 느낀다고 하더군.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말했다.
"이제 더 이상 덤비지마라 알았냐! 더 이상 기어오르는거 못봐준다 알았어."
"나쁜 새끼 흑흑"
"왜 그러는데 이 기지배가 미쳤나?"
그녀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의 까운 안에 있는 나의 상징이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거기다 그녀는 지금 묶여 있고 내가 때리면 즐거운 신음을 지르는 상황 완전히 SM비디오의
한 장면이었다. 나는 변태인가 보다. 이런상황에서도 그녀의 옷을 갈기 갈기 찟고 싶으니
그녀가 나에게 덤비길 바랄뿐이었다. 그녀가 덤벼야만 내가 그래도 그녀를 범하기 쉬을테니
나는 미스정에게 욕을 퍼붓기 시작했다.
재수없게 운다는둥 너 때문에 마빡 터졌다는둥 고소한다는둥
그녀는 서럽게 울면서 묶인손으로 나의 가슴을 쳤다.
그 순간 옆에서 그녀의 뺨을 때리는 손이 등장했다.
미스김이 그녀의 뺨을 때린 것이다. 미스정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의 상징은
불끈 불끈 솟아올랐다.
그녀의 그녀가 바닥에 누우면서 내손에 잡힌 목덜미의 브라우스가 한쪽으로 벌어졌다.
그녀의 한쪽 가슴이 드러났다.
나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그녀의 브라우스를 확 잡아 양쪽으로 벌렸다.
은빛 단추는 힘없이 떨어져나갔다. 그녀의 터질듯한 브래지어가 내 눈앞에 들어났다.
나는 브래지어도 위로 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한입 베어 물었다.
그녀는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드디어 발동이 걸리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흥분을 주체할길일 없어서 그녀의 스커트쪽으로 손을 넣었다.
낮의 양쪽이 벌어진 스커트였다 아까 낮아 양쪽으로 벌려버리고 싶었던 그 스커트인 것
이다. 나는 그녀의 스커트의 끝부분을 양쪽으로 잡고 그녀의 스커트를 부욱하고 찟었다.
그녀의 은빛나는 팬티가 그대로 나의 눈앞에 들어나는 순간이다.
나는 역시 그녀의 팬티 위로 그녀의 보지 위부분을 한입 베어물었다.
아까 보다 그녀는 더욱 큰 신음소리를 질렀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의 그곳은 이미 나를 받아들일 모든 준비가 되어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에 나의 몸을 실었다. 그녀는 바람 빠지는듯한 소리는 지르더니 계속된
신음소리로 나를 흥분하게 했다.
나는 삽입도중에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섹스를 하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은 점점 골짜기를 타고 그녀의 항문 근처를 잡고 그녀를 쑤시고 있었다.
그녀의 애액이 젖어 나의 손가락에 까지 흘렀다.
그때 마침 미스김이 미스정의 가슴을 애무해주고 있는 모습이 나의 눈에 보였다.
나는 미스김을 불러 귀에다 대고 무엇을 시켰다.
미스정은 우리를 보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고 있었다.
나는 계속 삽입을 했으나 그녀의 보지는 진짜 헐거웠다.
나도 작다는 소리는 듣지 않고 살았지만 장난이 아니었다.
잠시후 미스김이 무언가를 들고 방에서 나왔다.
나는 자지를 빼고 미스김이 가저온 것을 미스정의 보지속에 넣었다. 그것은 인조 자지였다.
서양년들 사이즈라서 장난 아니게 컸다. 그래도 미스정의 보지에 딱 맞게 들어갔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인조자지로 쑤셔주면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확 쑤셔 넣었다.
괜히 깔짝거리다가는 못 넣을 것 같아서 확 넣었다.
그녀는 이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미스김을 시켜 손에 묶긴 스타킹을 풀어주게 했다.
그리고 미스김이 미스정의 보지에 꽂힌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미스정의 항문에만 정신을 집중했다.
지금의 상황은 미스김이 눕고 그녀의 보지를 미스정이 빨고 미스정의 보지에 박힌 인조자지
는 미스김이 움직이고 엎드려 있는미스정의 항문은 내가 쑤시고 있는 자세에 이르렀다.
미스김이 아까에 이어 제일먼저 오르가즘을 느끼고 다리에 힘을 풀었다.
그러면서도 미스정의 보지는 계속 쑤셔대고 있었다. 잠시후 미스정도 느끼는지 다리가
풀리면서 미스김위에 엎드렸다. 그녀들이 뻣어가니 나도 이제 사정의 시간에 다다른 것이다.
나는 밖에다가 할까하다가 그냥 어차피 하는생각에 그냥 안에다가 쌌다.
미스정은 다시 정신을 차렸는지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나를 흥분 시키려는 심산이리라~
미스정의 항문에서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미스김이 혀를 이용해서 나의 정액을 혀로
핡아먹고 있었다. 그래도 모자른지 항문에서 나의 자지를 빼서 나의 자지에 묻은 정액을 혀
를 사용해서 먹어대고 있었다. 그러자 미스정 역시 같이 나의 자지를 빨았다.
두입을 느끼는 나의 자지는 황홀 그 자체였다.
잠시후 나의 자지에 입이 하나만 느껴지는 것 같아서 보니 미스김이 미스정의 항문에 있는
정액을 빨고 있었다. 그녀는 진짜 나의 정액이 맛있는것일까?
우리는 한 침대에 누워서 서로를 계속 탐닉해갔다.
2차례의 정사를 더 치르고 3번째 정사를 시작하기전에 휴식을 취하는데 카운터에서 전화가
왔다. 임사장이 일처리로 전화가 온 것이다.
나는 그녀들 사이에서 벗어나서 샤워실에서 샤워를 할려고 하는데 그녀들이 들어와서 온갖
봉사들을 다해주는 것이다. 가슴에 비누칠을 해서 마사지를 해주지를 않나,자신의 보지털에
거품을 내서 나의 몸을 비벼되지를 않나, 나의 자지는 흥분의 연속이었다.
나는 목욕탕에서도 그녀들에게 정액을 맛볼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만 아직 이야기의 시작도 안된거니깐 계속 지켜봐주시길..
참고로 3부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재미 없다고 하시면 여기서 1-2에서 끝이구요.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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