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노출훈련 -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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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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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절정.
사이조는 온몸을 휘감는 노출의 쾌감 때문에 이성적인 사고는 더이상 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아이하라에게 매달려진 여성은 겉으로는 체육교사였지만 마음은 이미
"그녀"에게 모두 빼앗겨 버렸다.
"선생님, 보기 좋네요. 스타일도 뛰어나고, 롱다리라서 그런 모습도 꽤 어울려요.
이건 M자 개각이라기 보다는 W자 개각이라고 하는게 옳겠어요. 보지를 중심으로
하는 W자 말이에요."
남학생이 자동카메라로 나의 비틀거리는 사이조의 알몸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내
얼굴과 함께 활짝 벌려진 사타구니는 물론, 무방비하게 열려진 항문까지 그대로
촬영되고 말았다.
찰칵찰칵 소리가 날 때마다 나는 부들부들 떨면서 애액을 내뱉었다.
'아아, 쌀 것 같아.... 기준 좋아... 더 이상은...'
나의 신체는 끊임없이 흐르는 땀으로 마치 목욕한 것처럼 흠뻑 젖어버렸다.
게다가 보지에서는 흘러내릴 정도로 애액이 샘솟기 시작했다.
"자, 이제 보지 안쪽을 보여주세요. 신체조의 여왕이었던 사람의 보지는
어떨까?"
"안돼!"
아이하라는 양손의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나의 보지 입술을 양쪽에서
잡고 옆으로 활짝 벌렸다.
"어머, 이것 좀 봐. 벌써 흠뻑 젖었잖아? 선생님, 이렇게 보지를 적시다니 창피
하지도 않으신가요? 선생님은 정말로 노출광인 거 아니예요? 우리 부원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
아이하라의 눈 앞에서 내 보지가 벌렁거리며 애액을 뿜어내는 것을 느낄 수 있
었지만 더이상 자제한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이런, 애액이 너무 많은걸? 흘러 떨어질 것 같아..."
아이하라의 말 대로 사타구니를 흠뻑 적신 애액은 뭉쳐 방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런 부끄러운 모습 역시 비디오 카메라에 하나도 빠짐없이 녹화되고
있었다.
"아아... 안돼... 하윽!"
마음과는 정반대의 신음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오고 말았다. 보여지고 있다는
것이 상상 이상의 자극을 주고 있었다.
"그러게 기분이 좋으세요? 그렇다면 이번엔 더 기분 좋게 해드리지요."
아이하라는 비디오를 남학생에게 건네고 나의 보지 위에 붙은 음핵으로 손을
가져갔다.
"우선 음핵을 벗겨야겠죠? 어머 이런 꽤 커져 버렸네"
아이하라의 손길에 이미 커질데로 커져버린 음핵이 맥박치기 시작했다.
"아하... 흑흑..."
"하하하... 마치 자지처럼 까딱거리네? 귀엽다. 선생님의 음핵, 좀 큰 것 같은
걸요? 보지입술도 두꺼운 편이고... 평소에 딸딸이를 많이 치시는 가 봐요...?
아마 이런 모습을 학교의 다른 선생님에게 보여준다면 모두 그자리에서 싸버리고
말 걸요? 정말 음란한 선생님이야..."
"하악... 그만, 그만해!"
아이하라는 손가락을 나의 보지속으로 출납시키기 시작했다. 나는 유일하게 자유
로운 머리를 흔들면서 자극을 잊을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끊이지 않는 애액으
로 가득찬 나의 보지는 음란한 소리를 연주하고 있었다. 매우 추잡한 음악을...
"흐응... 하아하아..."
사타구니를 중심으로 온몸을 휘감는 쾌감에 온몸은 불이 붙은 것처럼 뜨거워졌고,
아랫배는 물결치듯 흔들렸다. 나 이외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된다... 다른 사람
의 손가락이 이렇게 자극적인 줄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상상을 뛰어 넘는 자극으로 이제 교사라는 사실은 머리 속에서 멀리 사라졌다.
나를 가지고 놀고 있는 사람이 학생이라는 사실도... 나는 이미 쾌락을 탐내는
인형으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내 것에 비교하면 거의 두배는 되는 것 같아요."
아이하라가 나의 음핵을 꼭 잡고 비틀자 전기가 통하듯 온 몸이 짜릿했다.
"흐윽... 아아..."
아이하라에게 가볍게 잡혀진 것 만으로 나는 한차례의 절정으로 밀어올려져
버렸다.
"어머... 이렇게 쉽게 싸버리다니... 잠깐 만졌을 뿐으로? 그렇게 노출된
것이 기분이 좋나요?"
나는 대답할 기력도 없이 절정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계속 자극이 계속되면
미쳐버리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마져 들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즐겨볼까요?"
나는 무거운 눈꺼풀을 힘들게 들어올리며 눈을 열었다. 거기에는 길쭉한
살색의 무엇인가가 있었다. 아직 내 몸을 휘감고 있는 절정의 여운으로 눈앞의
것이 무엇인가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그 살색의 길쭉한 것이 남학생의
자지였던 것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 발기했었던 남자의 자지를 보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그녀"가 자위행위에
사용하던 딜도 때문에 어떻게 생겼는지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남학생의
자지는 그때의 딜도보다도 훨씬 길고 굵게 솟아 있었다.
굵은 좃대위에 큼직한 귀두는 그런 것이 어떻게 평소에 바지 안에 들어가 있었
는지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남성 경험이 없는 나였지만 남학생의 자지가 평균
이상의 크기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었다.
"어때요, 선생님. 내 남자친구의 자지는 대단하다구요. 나도 넣는 것 만으로도
뿅가곤 하니까... 단지 선생님의 보지가 너무 작아 걱정이네요, 후훗..."
나는 간신히 "그녕"의 지배를 뿌리치고 최후의 저항을 했다.
"제발 부탁이야. 그것만은 용서해죠. 나는 너의 선생님이야..."
"선생님이기 이전에 한사람의 여자이겠죠. 남자의 자지를 그리워하는 변태 음란
여자 말이에요."
남학생은 나에게 다가와 자지를 잡고 나의 보지 위를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흐흥.. 안돼!"
그러나 남학생은 자지를 쉽게 넣을려고 하지 않고 자지 끝만을 나의 보지위로
문지르면서 이미 나의 사타구니를 흠뻑 적신 보짓물을 묻혀갔다. 질척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면서 나의 마음은 조금씩 쾌감으로 빠져들어갔다.
"아항... 아하... 안돼는데..."
드디어 자지가 나의 음핵을 비빈 순간 나의 신체는 강하게 경련하면서 애써 참아
왔던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학! 아아아..."
"이런, 또 싸버린거야? 넣지도 않았는데?"
2번째의 절정으로 인해 나의 온몸 구석구석은 새로운 자극을 갈구하며 달아오르
기 시작했다. 이제 뒤돌아 갈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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