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으로 30년…그들은 꿈꾸던 삶을 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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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혼인 건수 20만건 이하로 '역대 최저'..
"책임지는 것 두려워.." 싱글라이프 꿈꾸는 2030
4050 비혼주의자 "나를 위한 삶을 살 수 있어 행복"
[이데일리 신나리 인턴기자] 지난해 혼인 건수가 20만건 이하로 떨어지면서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현상의 중심에는 ‘결혼은 의무가 아닌 선택’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비혼을 다짐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있다. 이들이 꿈꾸는 ‘싱글라이프’는 어떤 삶일까. 비혼주의자 2030세대와 싱글의 삶을 산지 30년이 되어가는 4050세대 중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175218?sid=102
"책임지는 것 두려워.." 싱글라이프 꿈꾸는 2030
4050 비혼주의자 "나를 위한 삶을 살 수 있어 행복"
[이데일리 신나리 인턴기자] 지난해 혼인 건수가 20만건 이하로 떨어지면서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현상의 중심에는 ‘결혼은 의무가 아닌 선택’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비혼을 다짐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있다. 이들이 꿈꾸는 ‘싱글라이프’는 어떤 삶일까. 비혼주의자 2030세대와 싱글의 삶을 산지 30년이 되어가는 4050세대 중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17521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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