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여교사 은영 9부

"안돼!!! 내리면....용서해줘"
은영은 외마디를 소리쳤으나 여교사의 몸을 보려는 불량학생들을 막을수는 없었다.
"으..."
은영은 온갖 수치심으로 얼룩져있는 밑을 자신도 모르게 같이 내려다 보았다.
기호는 은영의 팬티를 잡고 벗기려고 하였다.
은영의 엉덩이에 걸린 팬티를 엉덩이 뒤에서부터 벗기기 시작했다.
"아 …기호야...이....난 몰라…."
"헤헤..시커먼게 보인다…"
“털..보지털이다”
"아….. …."
마지막 남은 보호막이 결국 기호의 손에 의해 벗겨지자 은영의 가슴이 빠르게 뛰었다.
'결국 이렇게 내 거기를 보여주고 마는구나'
모두들 응시하고 있는 거기로 참으로 빛나는 여체의 하연 허벅지와 아랫배 정가운데에 까만 포인트가 드러났다.
그것은 빛나는 검은 색으로 흰 팬티와 살과 함께 강한 대비를 나타내었고 기호는 팬티가 하나의 선으로 허벅지에 걸릴때까지 그대로 감아내렸다.
모두들 휘파람을 불었다.
"아...............아으.....아...야아.............."
은영은 여자의 가장 부끄런 곳을 모두에게 보여지자 수치심으로 울부짖었다.
싸늘한 한기가 다리 사이로 느껴졌다.
신임여교사 신은영은 이제 몸에 걸친 옷이라고는 허리에 걸려있는 미니스커트와 발목에 걸쳐진 찢어진 팬티스타킹과 팬티 그리고 신고있는 하이힐뿐으로 긴장감으로 팽팽히 당겨진 다리가 벌려진채 불량학생들에게 보이고 만 것이다.
양 발목을 잡고 있던 두 학생들은 보지를 방안의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은영의 양 하이힐을 잡고 잡아찢듯이 양옆으로 사정없이 활짝 벌렸다.
"아아아아아아아악......"
수치심에 의한 찢어질듯한 비명이 방안 가득 울려퍼졌다.
모두들 숨이 막힐 것 같았다.
은영은 거의 태어날때의 모습 그대로 침대위에서 몸부림 치고 있었다.
가지런히 뻗은 은영의 다리와 다리가 모이는 곳을 쏘아보았다.
역삼각형의 검은 숲이 그대로 불량소년들의 눈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했다.
그곳에는 조갯살이 보이지도 않게 덮은 무성한 음모가 배꼽근처에서 항문까지 뻗쳐있었다.
절경이었다. 은영의 벌어진 다리사이의 계곡에 매달린 무성한 풀숲은 너무나도 자극적이었다.
약간 도톰한 언덕에서 시작된 검은 숲이 다리사이에서 물기를 머금은채
아래로 흐느적 거리는 모습이 마치 산속의 깊은 동굴 천정에 매달린 물풀처럼 신선한 모습이었다.
대리석처럼 미끈한 은영의 허벅지 살 부근의 음모는 우유 빛 살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더군다나 다리를 크게 벌려져 있었기 때문에 보지살도 같이 벌려져 불량학생들을 부추기고 있다.
그토록 동경 해왔던 여자의 비경이 지금 불량소년들의 눈앞에 펼쳐져 있었던 것이다.
"보. 보지마～～～～～～～～～～～～～～～～～～～～～～～～"
은영은 수치심에 얼룩져 다리를 오무렸으나 약간 무릎이 안쪽으로 돌아갈 뿐이다.
“와우..죽인다.."
"은영의 보지가 다 보여.. 오..이 시커먼 털 좀봐"
"보지가 갈라져 있어..다 큰 여자의 보지를 드디어 봤어"
"이것때문에 얼마나 밤마다 은영을 생각하며 딸딸이를 쳤는데. 저 보지가 젖어있는 것좀 봐라"
"이젠 은영의 모든 것을 알아. 보지털까지도"
"야 이씨발년 보지털 좆나게 많네"
"씨발년 내가 보지털좀 가름마를 타 줘야겠다"
저마다 여선생의 성기에 대해 흥분해 떠드는 불량학생들이었다.
‘이건 꿈일꺼야..이럴수가 없어“.
양손이 침대에 눌려진 은영을 안고 힙을 치켜 세웠다.
그러자 분홍빛으로 노출된 은영의 음부는 크게 양편으로 열려 있고 그위에 있는 거므스레한 항문과 함께 빨리 넣어 달라고 재촉하는 듯이 보였다.
"아, 은영의 성기가 환히 잘 보인다. 똥구멍도 보이네"
철수는 양족 힙을 손으로 잡고 음부를 벌린다. 깊은 균열부분이 좌우로 열렸다.
"안돼 ‥‥"
“흐흐..보지 속좀 봐라..”
은영의 비밀스러운 국부가 환히 노출 되었다.
"은영은 이런데까지도 예쁘네"
"싫어, 보지 마아～～～"
은영은 자기자신도 세밀하게 본적이 없는 자신의 몸을 이들에게 배설기관까지 샅샅이 보인다는 것은 치욕스러움 그 자체였다.
지금까지도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안했던 그 곳을 그들은 자기것인양 마냥 바라보고 있잖는가.
"보지말아..제발..보지말란 말이야"
항문까지 보이고 있는 사타구니를 불량학생들이 쏘아보자 은영은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몰라했다.
학생들에 의해 나체가 된 은영은 가슴이 터질것 같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앞에서 유방과 성기를 다 드러내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자신이 믿어 지지가 않았던 것이다.
이제 아래는 들어날 것이 다 드러나 있었다.
은영은 얼른 자유로와진 두손으로 그의 골짜기를 봉쇄했다.
부끄런 곳을 어떻게든 가리고 싶은 마음뿐이다.
하지만 그 두손은 기호의 단 한손에 의해 골짜기에서 떨어져 버렸다.
이제 아래에는 남은것도 없고 소리를 칠 수밖에 없었다.
"싫어.....아...아..으...보지마아...."
여선생의 다리사이에 있는 짙은 밀림숲속은 대단히 검고 윤이 나며 배꼽 약간 아래서부터 밑의 선홍색의 꽃잎을 지나 부끄런 항문에 이르기까지 길게 이어져갔다.
더구나 은영이 흘린 액으로 인해 젖어 있었다.
암만 보아도 지칠 수 없는 경치였다.
기호는 미니에서 노출된 부풀어진 비너스 언덕과 드러난 음부의 무성한 수풀 그리고 벌리고 있는 보지의 깊은 속과 은영의 부끄러움에 가득찬 고상한 얼굴을 번갈아보면서 미소를 적시고 있다.
재호는 손가락으로 털을 만지작걸렸다.
드라이한 머리카락처럼 까실까실하다. 음모 한올한올이 손에 스치는 느낌은 차마 말로 형용할수 없을 정도의 느낌이었다.
미모의 영어선생의 이 걸 한번이라도 보았으면 하고 얼마나 애를 태웠던가...근데 지금은 만져보고 있다.
"이렇게 무성할 수가"
재호는 길고 윤기 나는 무성한 털에 감탄하며 두 손으로 밀림을 헤치자 분홍빛 조갯살이 살며시 나타났다.
누구의 손도 타지 않은 깨끗하고 귀여운 조갯살이었다.
"털이 부드럽고 포근하구만. 미녀선생의 보지털은 참 좋구나. 헤헤"
"아무리 이쁜 미인도 여느 사람처럼 성기에 시커먼 털이 났구만. 나보다 많이 났어. 이쁜 여자는 더 많이 난다는데 사실인가봐"
힐끗 은영의 얼굴을 한번 보았다.
자신의 가장 은밀하고 부끄러운 부분을 문제학생들이 탐욕에 번들거리는 눈으로 보고있는데도 여교사는 어쩔줄 모르고 당하고만 있다.
재호가 두다리을 더 크게 벌릴려고 하자 은영은 오무릴려고 안간힘을 썼다. 학생들이 자신의 비부를 고스란히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좋아 네 이곳의 냄새를 맡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
잔뜩 충혈 된 눈으로 얼굴을 묻은 학생들은 코를 킁킁거리며 그곳의 냄새를 맡아보고 있었다. 여자들 특유의 향내가 물컹 풍겨져 왔다.
"자! 이젠 보여줘야지 너의 보물을... ..."
그게 신호라도 되듯 은영의 양발목을 잡고 있던 옆의 두 남학생이 은영의 가랑이를 찢기라도 할 듯 최대한 양옆으로 활짝 벌렸다.
“안～～～～～～～～～～～～～～～～～～～～돼～～～～～에”
묵직한 가랑이 사이에서 젊은 여교사의 꽃동산이 장미꽃 꽃잎처럼 벌어져 있다.
우유빛의 날씬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양쪽으로 강제로 잡아당겨져 M자 모습을 하고 있는 양다리와 성경험이 없음을 증명하듯 귀여운 분홍빛을 띤 그녀의 성기, 확실히 여자는 발가벗겨져서 다리를 활짝 벌려졌을때 가장 아름답다는걸 몸으로 증명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또한 마치 해변가에서 풍기는 바다냄새와 같은 냄새가 골짜기에서 물씬물씬 풍겨나 오고있는 것이 남자의 욕정을 더욱 부추겼다.
그러나 기호는 손에 힘을 주어 은영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기호의 손가락은 은영의 보지안으로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은영은 기호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니 두 다리에 더욱 힘을 주어 오무렸다.
"이년, 숫처녀일지도 모르겠는데. 빡빡한 것보니..흐흐 내가 곧 여자로 만들어주마"
은영은 기호가 계속 자신의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자 너무 아팠다.
"악! 악...너무 아파!"
"흐흐,,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거니 참아"
젖어있는 보지살은 그 힘에 따라 살며시 조개살이 벌려지듯 입구를 열고 속살이 그대로 보여줬다.
은영은 기호의 손가락이 보지에 닸자 흠칫 놀랬고 이상한 전율이 온몸을 감쌌다.
"하지마..싫어. 싫어"
은영은 흐느끼며 입으로는 연신 애원하고 있었다.
10명의 학생들은 은영을 둘러싸고 낄낄거리고 있었다.
"자 이제부터 식사시간이야... ... 너의 모든 걸 아낌없이 먹어주지......"
침대에 올려진 은영은 두 다리조차 제대로 뻗을 수 없는 좁은 공간에서 사
내들에 의해 다시 두 다리가 벌려져 나갔다.
불량학생들에 의해 두 무릎이 가슴까지 와 닿은 여선생 은영은 두 다리를 벌린체 은밀한 부위가 하늘로 치솟은 자세가 되어 있었고 조그마한 엉덩이의 계곡까지도 잔뜩 벌여져 완전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었다.
수치심과 두려움의 혼란스러운 감정이 교차하고 있는데 뜻밖에 아랫도리 중심부가 간질간질해진다.
고개를 조금 들고 내려다보니.. 이건 또.. 기호가 자신의 그 곳에 머리를 박고 있는게 아닌가.. 그렇다면...
"허억..... 뭘 하는거야... 어떻게 거길... 세상에..."
수치스러움에 오무리려 해도 이미 기호의 머리가 허벅지 사이에 들어 있어 소용이 없다.
필사적으로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위로 올려갔으나 기호는 다리를 꽉 부여잡고 그대로 허벅지에다 키스를 했다.
도중도중에 터지는 은영의 신음소리에 창기의 섹스의 욕망은 더크게
부풀어져가고 있었다.
그렇게 몸 구석구석 핥아가며 기호의 혀는 드디어 은영의 보지까지 다달았다.
이들에겐 불과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자신보다 높은 교탁위에서 자기를 가르치던 선생이라는 여자가 자기 보지를 자기들에게 보이며 젖어들고 있다는 사실이 미칠정도로 색다른 기분으로 찾아들었다.
기호의 혓바닥은 허벅지에서 점점 위쪽으로 자리를 이동하며 핥아댔다.
거뭇한 털에 덮여있는 은영의 성기는 혀를 대고 핥기에도 아까운 지경이다.
우선은 성기를 벌리지 않고 털 부위를 핥아댔다.
드문 드문 돗아난 부드러운 털들이 기호의 침에 의해서 젖기 시작했고 좀 더 핥아대자 부스스 일어났던 털들이 살에 착 달라붙어서 눕는다.
그러자 좀 전까지도 숲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던 여자의 생식기가 확연하게 모습을 들어낸다.
기호는 양손의 검지 손가락을 이용하여 정성스럽게 은영의 생식기를 벌렸다.
"자 이젠 여기를 맛보도록 하지... ..."
기호의 의도를 눈치챈 은영이 그를 만류하였지만 이미 입과 혀가 조그마한 엉덩이의 계곡을 따라 쓸어 내려가고 있었다.

** 미리 양해를 구해야 할듯 싶습니다. 예정보다 조기마감 될거 같아요..아무래도 뒷부분은 이 작품보다는 다음예정인 작품에 더 어울리는 표현인지라 거기다가 적용시켜 편집할려고 합니다. 신임여교사편은 곧 종간 될거 같아요...
근데 이걸 어떻게 마무리시켜야 할지 모르겠네요...은영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쩝
아무튼 담 작품은 더 완성도있고 긴 장편으로 꾸며볼까 합니다. 아직 쓰지도 않았지만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