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서 만난 그녀..(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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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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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여느때처럼 강의실서 수업을 받고..
쉬는시간에 복도에서 담배한가치를 꼬나 물고 있을때였다..
친한 선배 한명이 다가와서는 반갑다는 표정으로..아는 체를 하며..하는말...
"야..너 외롭다고 했지??
내 친구중에 한명이 나한테 소개팅시켜달라던데..
그래서 너 시켜주려고 하는데..어때??"
"선배 친구면..나보다 한살 많자나..괜찮대??"
"걔..연하도 좋아한다.."
"ㅋㅋ..그래?? 근데..그 여자 생긴건 어때?? 진상이면 싫은데.."
"야..생긴건 별루지만..그래두 몸매는 쥑인다..키두 크구.."
"그래?? 고마워..형..잘되면 함 쏠께"
그렇게 해서..며칠후..약속장소인 영등포역 앞에서 난...
오랫만에 설레임을 느끼며..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늘색 나시티에 흰 원피스를 입구 있을 거라는 그녀..
상상만으로도 나는 묘한 설레임과 기대감에 벅차하고 있었다..
약속시간이 한 십오분 쯤 지났지만..그녀는 핸드폰도 안받고..
나타날 기색이 없었다..
난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안오면 어떡하나?? 그럴리가 없는데..
등등의 생각들을 담배 한가치와 함께..느끼고 있을 때였다..
"저기여..동건씨 맞죠??"하며.. 말을 걸어온 그녀..
난 고개를 돌리면서.. 그녀를 보는 순간 숨이 멎기 시작했다..
'그럴리가 없는데.. 형얘기론 저렇게 킹카가 아니라고 했는데..'
난 심장의 강한 박동때문에..그녀와 말한마디 제대로 하기도 힘든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나는 밥을 먹고 나왔고..그녀도 별로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해서..
우리는 근처의 근사한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저기여..초면에 이런 말 해도 되나 모르겠지만..정말 이쁘시네여..
형 말로는 별로 기대하지 말라고 했는데.."
"호호..석진이가 그랬어여??
하긴..석진이는 제가 여자로 안보일꺼에여.."
"아..근데..이렇게 이쁜데..남자 친구 없어여??
"있었는데..깨진지 쫌 됐어여.. 전 별 뜻없이 석진이한테..
외롭다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이렇게 소개팅을 시켜줄줄은..^^"
그녀의 별 스스럼없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때문이랄까..
오랜만에 해보는 소개팅때문이랄까..
우리는 별로 재미없을 것 같은 주제로도 재밌게 얘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한시간뒤쯤 우리는 근처의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우리는 맥주 3000cc와 과일안주를 시켰다..
나는 원래 소주체질이지만..
그녀는 맥주를 좋아한다고 해서..잘 못하는 맥주지만 시켰다..
그녀는 맥주를 참 잘 마셨다..
그러면서도.. 내가 화장실을 세번 갔다올 사이에..
화장실을 한번도 가지 않는 것이었다..
내심 의아-_-해 했지만..뭐..그럴수도 있지 하며..
별 생각 없이 있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술을 마시기 시작한지..
어느덧 여러시간이 흘렀다..
그사이 우리가 비운 술만해도..맥주 5000cc에..
나중에는 내가 우겨서 간신히 시킨..이슬 두병정도 였을 것이다..
시간도 어느덧 12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그녀가 이제 그만 나가자는 것이었다..
나도 많이 취해있었고..
그녀또한 눈이 반쯤은 풀린 것이..눈동자가 흐릿해졌고..
걸음걸이와 발음또한.. 그녀가 많이 취했다는걸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그녀는 이제 집으로 가야겠다는 것이었다..담에 또 보자는 것이었지만..
나는 내심 그녀를 보내기 싫었기 때문에..
나는 술이 깨고 가자고 그녀를 설득하며..
근처의 노래방으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난 술김에 그런다는 듯이..솔직히 많이 취하기도 했었고..
그녀의 바로 옆자리에 꼭 붙어 앉았다..
그리고..그녀가 노래를 부를땐 어깨를 끌어안기도 했다..
하지만..그녀는 노래를 잘 못부르는지..아님 취해서인지..
별로 노래를 안불렀다..
나혼자 죽어라고 고함을 지르며 한4곡 정도 부를때였다..
노래를 부르다 문득 옆에 그녀를 쳐다보니..
머리를 쇼파윗부분에 기댄채 졸고 있는 것이었다..
그걸 본 순간..나는..노래 부르는걸 멈추었다..
노래의 반주는 계속되는 가운데..나는 그녀 옆으로 서서히 다가갔다..
가까이서 본 그녀의 얼굴..정말 아름다웠다..
그녀의 숨소리가 경이-_-롭기까지 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똘똘이는 어느새 하늘높은줄 모르고..
텐트를 친상태였다..
난 그녀의 몸을 한팔로 감싼채..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
살며시 혀를 넣어.. 그녀의 입안을 즐기기 시작했다..
그리고..그녀의 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가슴을 애무하였다..
그 물컹물컹한 감촉..너무나도 따뜻하며.. 좋았다..
브라자를 위로 올리고..혀로 유두 주위를 계속 애무해나가자..
언제부터인가 그녀의 숨소리가..신음소리로 바꿔지기 시작했다..
그녀 어느순간부터인가 깨기 시작한 것이다..키스를 퍼붓자..
그녀 나를 꼬옥 안는 것이었다..
난 드디어..내가 가장 궁금히 여기던 그녀의 원피스 안으로..
손을 진입시키었다.. 원피스를 거쳐..그녀의 팬티를 거쳐..
그녀의 동굴속으로 손이 들어가자..
나를 반기는 뜨거운 열기와 샘솟는 물..
손가락을 동굴안으로 집어넣어..애무를 해나가자..
그녀는 안된다며..형식적인 거부를 했지만..상관없이..
계속해서 애무를 해나가자..그녀는 아무말없이..
그것또한 즐겨나갔다..
그렇게 노래를 안부르고 반주만 한 5곡정도 더 흐른 상태였다..
나는 그만 그녀를 데리구..밖으로 나와 거리를 걸었다..
밤의 시원한 공기 정말 상쾌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인지 그녀는 나의 팔짱을 꼭 낀채..나란히 걸었다..
그리고..지나가다..근처의 어느 모텔로 아무말없이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다..
-下는 모텔에서의 그녀와의 썸씽에 대해 적겠습니다..
이글은 약간의 제경험을 토대로 창작한 글입니다..
그런데 창작야설은 처음이라..너무 못써서 부끄럽네여..
읽으시는 분들의 질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열씸히 쓸께여^^ -
쉬는시간에 복도에서 담배한가치를 꼬나 물고 있을때였다..
친한 선배 한명이 다가와서는 반갑다는 표정으로..아는 체를 하며..하는말...
"야..너 외롭다고 했지??
내 친구중에 한명이 나한테 소개팅시켜달라던데..
그래서 너 시켜주려고 하는데..어때??"
"선배 친구면..나보다 한살 많자나..괜찮대??"
"걔..연하도 좋아한다.."
"ㅋㅋ..그래?? 근데..그 여자 생긴건 어때?? 진상이면 싫은데.."
"야..생긴건 별루지만..그래두 몸매는 쥑인다..키두 크구.."
"그래?? 고마워..형..잘되면 함 쏠께"
그렇게 해서..며칠후..약속장소인 영등포역 앞에서 난...
오랫만에 설레임을 느끼며..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늘색 나시티에 흰 원피스를 입구 있을 거라는 그녀..
상상만으로도 나는 묘한 설레임과 기대감에 벅차하고 있었다..
약속시간이 한 십오분 쯤 지났지만..그녀는 핸드폰도 안받고..
나타날 기색이 없었다..
난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안오면 어떡하나?? 그럴리가 없는데..
등등의 생각들을 담배 한가치와 함께..느끼고 있을 때였다..
"저기여..동건씨 맞죠??"하며.. 말을 걸어온 그녀..
난 고개를 돌리면서.. 그녀를 보는 순간 숨이 멎기 시작했다..
'그럴리가 없는데.. 형얘기론 저렇게 킹카가 아니라고 했는데..'
난 심장의 강한 박동때문에..그녀와 말한마디 제대로 하기도 힘든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나는 밥을 먹고 나왔고..그녀도 별로 배가 고프지 않다고 해서..
우리는 근처의 근사한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저기여..초면에 이런 말 해도 되나 모르겠지만..정말 이쁘시네여..
형 말로는 별로 기대하지 말라고 했는데.."
"호호..석진이가 그랬어여??
하긴..석진이는 제가 여자로 안보일꺼에여.."
"아..근데..이렇게 이쁜데..남자 친구 없어여??
"있었는데..깨진지 쫌 됐어여.. 전 별 뜻없이 석진이한테..
외롭다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이렇게 소개팅을 시켜줄줄은..^^"
그녀의 별 스스럼없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때문이랄까..
오랜만에 해보는 소개팅때문이랄까..
우리는 별로 재미없을 것 같은 주제로도 재밌게 얘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한시간뒤쯤 우리는 근처의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우리는 맥주 3000cc와 과일안주를 시켰다..
나는 원래 소주체질이지만..
그녀는 맥주를 좋아한다고 해서..잘 못하는 맥주지만 시켰다..
그녀는 맥주를 참 잘 마셨다..
그러면서도.. 내가 화장실을 세번 갔다올 사이에..
화장실을 한번도 가지 않는 것이었다..
내심 의아-_-해 했지만..뭐..그럴수도 있지 하며..
별 생각 없이 있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술을 마시기 시작한지..
어느덧 여러시간이 흘렀다..
그사이 우리가 비운 술만해도..맥주 5000cc에..
나중에는 내가 우겨서 간신히 시킨..이슬 두병정도 였을 것이다..
시간도 어느덧 12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그녀가 이제 그만 나가자는 것이었다..
나도 많이 취해있었고..
그녀또한 눈이 반쯤은 풀린 것이..눈동자가 흐릿해졌고..
걸음걸이와 발음또한.. 그녀가 많이 취했다는걸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그녀는 이제 집으로 가야겠다는 것이었다..담에 또 보자는 것이었지만..
나는 내심 그녀를 보내기 싫었기 때문에..
나는 술이 깨고 가자고 그녀를 설득하며..
근처의 노래방으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난 술김에 그런다는 듯이..솔직히 많이 취하기도 했었고..
그녀의 바로 옆자리에 꼭 붙어 앉았다..
그리고..그녀가 노래를 부를땐 어깨를 끌어안기도 했다..
하지만..그녀는 노래를 잘 못부르는지..아님 취해서인지..
별로 노래를 안불렀다..
나혼자 죽어라고 고함을 지르며 한4곡 정도 부를때였다..
노래를 부르다 문득 옆에 그녀를 쳐다보니..
머리를 쇼파윗부분에 기댄채 졸고 있는 것이었다..
그걸 본 순간..나는..노래 부르는걸 멈추었다..
노래의 반주는 계속되는 가운데..나는 그녀 옆으로 서서히 다가갔다..
가까이서 본 그녀의 얼굴..정말 아름다웠다..
그녀의 숨소리가 경이-_-롭기까지 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똘똘이는 어느새 하늘높은줄 모르고..
텐트를 친상태였다..
난 그녀의 몸을 한팔로 감싼채..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
살며시 혀를 넣어.. 그녀의 입안을 즐기기 시작했다..
그리고..그녀의 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가슴을 애무하였다..
그 물컹물컹한 감촉..너무나도 따뜻하며.. 좋았다..
브라자를 위로 올리고..혀로 유두 주위를 계속 애무해나가자..
언제부터인가 그녀의 숨소리가..신음소리로 바꿔지기 시작했다..
그녀 어느순간부터인가 깨기 시작한 것이다..키스를 퍼붓자..
그녀 나를 꼬옥 안는 것이었다..
난 드디어..내가 가장 궁금히 여기던 그녀의 원피스 안으로..
손을 진입시키었다.. 원피스를 거쳐..그녀의 팬티를 거쳐..
그녀의 동굴속으로 손이 들어가자..
나를 반기는 뜨거운 열기와 샘솟는 물..
손가락을 동굴안으로 집어넣어..애무를 해나가자..
그녀는 안된다며..형식적인 거부를 했지만..상관없이..
계속해서 애무를 해나가자..그녀는 아무말없이..
그것또한 즐겨나갔다..
그렇게 노래를 안부르고 반주만 한 5곡정도 더 흐른 상태였다..
나는 그만 그녀를 데리구..밖으로 나와 거리를 걸었다..
밤의 시원한 공기 정말 상쾌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인지 그녀는 나의 팔짱을 꼭 낀채..나란히 걸었다..
그리고..지나가다..근처의 어느 모텔로 아무말없이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다..
-下는 모텔에서의 그녀와의 썸씽에 대해 적겠습니다..
이글은 약간의 제경험을 토대로 창작한 글입니다..
그런데 창작야설은 처음이라..너무 못써서 부끄럽네여..
읽으시는 분들의 질타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열씸히 쓸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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