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독심술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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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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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무겁다...어떻게 된일인가..눈을 뜬 희민이는 자기가 누워있는곳이 병원인걸 꺠닫고
어젯밤일을 기억에서 빼내려고 노력하는데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그녀를 보고...
술을 먹은뒤 그녀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기도를 한거까진 기억난다..그러나 내가 뛰어 내렸는지
아니면 그냥 내려왔는지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덜컥하고 문이 열리면서 간호사가 들어온다..
" 김희민씨~!깨어나셨어요? 떨어졌을때 부르시던 여자분이 보호자분이세요? 미라라는 이름을
부르시던데.."
아..내가 정신을 잃었을때 그녀의 이름을 불렀나보다...바보같이...잠시 나의 한심함을 생각
하면서 생각에 잠겼다..고등학교때부터 남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사이가 좋았던 우리는
대학때도 같은대학을 가서 학교CC로 유명했는데..그녀가 유학을 갑자기 유학을 가게됬다며 슬픈
얼굴로 나에게 찾아왔고..그 뒤로3년동안 연락이 되질 않았다..난 그녀를 기다리면서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했고..얼마전 그녀가 한국에 돌아왔을땐 그녀 곁엔 다른 남자가 있었다..난 그녀를 되찾으
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메달렸지만 그럴수록 그녀는 나에게서 멀어지고 차가워 질 뿐이였다
힘이든 나는 술을 먹고 그녀 아파트에 올라간것이다.....
< 머야? 이남자,,질문을 했으면 대답을 해야지..병원비 낼돈도 없어 보이는데..보호자는 있는거야..>
" 네? 아 죄송합니다. 질문을 하셨는데...이거 결례를 범했군요.."
" 어머?네? 아..아니요..저는 그냥.."
<어떻게 알았지? 말도 안했는데 어떻게 알았지?>
"네?방금 말씀 하셨잖습니까..대답안한다고..."
간호사는 놀랬다
..<이남자 뭐야..재수없게..>
물론 마음속으로만 한말이였다..그리고는 서둘러나갔따..
" 재수없게...그녀도 나에겐 똑같은 말을 했지..."
긴 시간처럼 느껴지는..몇년이 지난거 같은 어제다..머리에 붕대를 감고있는걸로 봐서 머리를 다쳤나보다..
덥수룩한 수염..눈물자국이 아직 남아있는 꼬질꼬질한 얼굴..때가 일어나서 하얗게 뜨는 팔과 다리.
몸..한심했다..자기 자신이 이렇게 꼴사납게 될지는 정말 몰랐다..자기자신을 바꾸고 싶었다..
보란듯이 잘살아서 그녀 앞에 나타나 보이고 싶었다..날 버린것에 대해서 후회하게 만들고 싶었다.
희민이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병원접수창구에 있는 간호사에게 갔다..
" 실례하겠습니다.."
몇몇의 간호사사이에 아까 본 간호사도 끼여있었다..
< 이남자 어제 여자이름이나 부르는 한심한 사람이네..쯧쯧..>
<어머..이 남자 4층에서 떨어졌는데 살아있네? >
< 자기가 점쟁이야 뭐야..남의 마음을 어떻게 알았지?>
이상했다..간호사들은 입을 다물고있는데 말이 흘러나왔다..아까도 그랬던거 같았는데 느끼지
못했나보다..엄청나게 설레인다..내가 사람 마음을 읽는건가...
<또 생각에 잠기네..무슨생각을 하는거야..병신..>
" 무슨일이세요? "
괘씸했따..시발년..환자보고 욕이나하다니..때려 죽이고 싶지만..참았다..
" 아 저 세면도구좀 구하고 싶은데요..제 병실에 비누도 없고 면도기와 수건같은게 없던데요.."
"아 그거요..나중에 갔다 드리겠습니다"
< 꼴값하네..몇달은 안씻은거 같더니..웃겨 정말..>
" 그리고 저기 간호사분.."
" 네!? 저 말씀인가요?"
" 웃기면 웃어 시발년아 내놓고 욕도 못하는게 속으로만 지랄이야! "
휙 돌아서 나는 병실로 갔따..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내가 사람 마음을 읽을수 있게 된건가..
뭦니 모를 기대감에 가슴이 쿵쾅 거리면서 설레이기 시작했다..좀 시끄럽긴 하지만..정말 좋은
능력을 얻게 된거 같았다..
같은시각..
미라는 부모님이 맺어준 리차드 김과 드라이브를 하고있었다..외제차 외제양복 외제 구두 외제
향수..미국에서 벤처사업을 하고있는 그는 부모님이 가진 물려주신 재산으로 미국에 건너가서
성공한 남자다..능력으로 치자면 더없이 좋은 사람이지만 성격만은 사람 짜증나게 만들기 일수
였다..약간의 결벽증과 의심..심한 관섭과 잘난체..정말 견디기 힘들다..하지만..아버지가 돌아
가시기전에 그 남자를 따라 유학을 가란 말을 했고 그와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김희민..가진것 없지만 더없이 성실하고 부드럽고 상냥한 그녀는 제살을 도려내는것과 같은
아픔을 참으면서 그를 돌아섰던것이다..
갑자기 허벅지가 간지럽다..놀라서 보니 리차드의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하얀 허벅지
위에 그녀의 음흉한 손이 이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그는 운전을 태연히 하면서 음흉하게 웃고
있었따..소름이 돋았다..정말 싫은 느낌이다..손으로 그의 손을 잡고 제지를 하자 그는 짜증난다
는 투로 내손을 뿌리치고 점점 다리사이로 들어왔다..울고싶었다..하지만 그의 말을 어기면
난..버려진 여자라는 오명을 쓰고 사회에서 버려질 것이고 아버지가 남기고간 회사..내앞으로
되어있는 회사의자금란을 해결해줄거란 이 남자의 말은 무효가 될것이고 나는 길바닥에 나앉게
될것이다..어느새 손은 팬티위를 뱀처럼 기어다녔고..몸서리치도록 이 더러운 느낌에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그는 내 팬티위를 거닐다가안되겠따 싶었는지 처음가보는 길로 차를돌리더니
한적한곳에 차를 세웠다..한적하긴했지만 가끔 차와 사람이 다니는 길이다 그리고 썬팅은
되어있지만 지금은 벌건 대낮이다..그는 안전띠가 묶인 상태에서 의자를 제껴 나를 뒤로 눕혔다
소극적이고 무방비 상태가된 나는 두렵다..또 어떤 아픔이 기다릴지...그는 나의 옷위로 손과
입을 이리 저리 옮기면서 나를 자극하려 애썼다..다른손은 팬티를벗기려고 안간힙을 쓰고있었고
갑자기 북~ 소리를 내며 내팬티가 찢겨져 나갔다..
" 새로 사줄게 너무 걱정마..응? ㅎㅎ"
돈이면 다인줄 아는 남자다..그러면서 나의 보지를 손으로 살살 쓰다듬었고 어느새 나의
블라우스는 단추가 다 풀려있었다..풍만하고 탄력있는 내 가슴을 그녀는 개가 밥그릇 핥듯이
개걸스럽게..핥고있었고 나의 보지를 그는 마구잡이로 마찰시키고 있었다..나의 보지에 물이
나온걸 알고 나는 눈물을 다시 흘렸따..내가 짐승같이 느껴졌다, 쾌락앞에서 어쩔수 없는..
그때 그가 입을 나의 보지에 갔다댔고..나는 미묘한 그 쾌락에 몸을 옴죽옴죽거리면서 몸부림
쳤다..나의 씸물에 입주위가 흠뻑 젖은 그가 나의 입에 키스를 해왔다..나의 씹물 맛이 났다..
이게 나의 맛이구나...나는 흥분을 하기 시작한뒤로 내 몸을 주체할수 없었다..무지막지하게
내 가슴을 주무르는 그의 손..뱀처럼 꿈틀거리는 그의 징그러운 혀..크고 흉칙한 좃을 나의
보지에 갔다대고 누르고 았는...모든것이 징그럽고 두려웠지만 그것이 나를 더 흥분 시켰다..
그는 징그럽고 큰 좃을 나의 보지에 무지막지하게 넣었다..아무리 물이 나와서 젖어있다지만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
" 아파? 이년아? 응 아퍼? ㅎㅎ"
" 네..아파요..."
" 참아 ㅎㅎ 참으란 말이야!!"
그러면서 무지막지 하게...인정사정없게.,.나의게 피스톤질을 해댔다..미친듯이...
" 흥분을 해란말이야..! 흥분을 해서 신음 소리를내고 소리를 질러 어서!!"
비참했다..하지만 어쩔수 없다..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난 이미그의 꼭두각시니까..
".아...아흑...아..."
" 더 크게 내!!어서!!"
그는 더 미친듯이 프시톤딧을 했고..나는 정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악...윽..아...아응~아.."
싫은남자지만..정말 대단한정력가다..어릴때부터 운동으로 다져진 몸과 체력..섹스를 하기엔
더좋은 남자다..나는 한심스럽게도 오르가즘에 올랐다..
" 아악~! 음..아...아응..헉..헉..아.."
그녀는 나이 신음에 반응을 하는 약간의 변태였고..나의 적극적인 신음을 듯자 육중한 소리를
냐며 나의 보지에 한껏 정자를 뱉아냈다...
" 아...음....."
그리곤 옷을 주섬주섬입으며 나에게 휴지를 툭 던졌다..
" 닦고 옷입어 "
나는 비참했다..찢어진 팬티..보지에서 질금질금 새어나오는 그의 정액..찢어져 있는 팬티..
비참해서 죽고싶었다..닦지도 않았는데 그는 차를 움직였고..사람들이 볼려고 조금만 노력하면
보이는 장소에서 난 새어나오는 그의 더러운 정액을 닦아냈다..눈물이 한없이 나왔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
외상과 외상이 별로 없는관계로 나는 머리의 붕대를 풀수 있었고 하루정도만 입원해서 조금만더
진단을 받으면 된단다..간호사가 가져다준 세면도구로 새워를하고 면도를하고 양치질도 했고..
일주일만에 머리도 감았다..씻고보니..화장실 조명때문인가..아니면 더러움을 갑자기 벗겨내서
그런가..아주 잘생겨 보엿다..27살의 청춘이 묻어났고 몸을 보니 그래도 아직 근육도 남아 있다
샤워를 마치고 발가벗은 채로 나가서 옷을 입으려는데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갑자기 열
린다. 간호사가 들어오더니 '어멋!!' 하고 놀래면서 주사기가 올려져있는 쟁반을 떨어뜨린다.
"뭡니까 간호사 아가씨!! "
"어머 정말 죄송합니다..전 대답이 없으시길래..주무시는줄 알고..아..아무것도 안봤어요.."
< 조금 보면 어때서...주사 놓을떄 너 엉덩이도 본다 자식아..>
< 이 여자 생각보다 엉큼한데...ㅎㅎ >
" 어서 주사나 놔줘요...엎드릴테니까.."
" 네..네!? 그래도 옷은...입으셔야.."
<이 남자 왜이래? 나한테 작업들어오는거야 뭐야? 호호>
" 일롸서 어서 놔줘요 피곤해요 "
" 네..."
간호사는 주사를 놓다가 빝으로 엉덩이 밑으로 길고 굵게 나와있는 그의 좃을 보았다
<오~! 내가본것 중에 제일 크잖아? ㅎㅎ 이남자랑 하는 여자는 정말 좋갰는걸? 아우 내가
사귀는 인간들은 왜 이남자 반도 안되는거야 짜증나게..히스테리 걸리겟어..제길..>
<하하 생각이 들리니까 정말 재밌는걸...하하..>
나는 누운상태로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간호사는 화들짝 놀라는 척을 한다
" 아 이러시면 안됩니다 "
< 아 이남자 되게 화끈한걸?>
나는 확신하는 마음이 서니까..더욱 강하게 밀어부칠수있었다 그녀를 눕혔고 마음껏 애무했다.
그녀가 나를 원하긴 할까..따귀맞으면 어쩌지..이런 생각은 필요가 없다 난 다 아니까 ㅎㅎ
그녀의 가운을 벗겨냈고 브레지어네 입을 갖다대고 한껏 빨았다 하얀 스타킹이 아주 맘에
든다..브래지어를 벗기고 뽀얀 가슴을 마구마구 핥다가 보지쪽으로 입을 옮겨갔다.
" 어머 제발 이러지 마세요..제발요..>
< 어머..아침에 샤워를 못했는데 냄새나면 어쩌지..이 좋은 기분을 망치기 싫은데..아..>
< ㅎㅎ 이여자 속으로 걱정하는군...걱정말라구 이 여자야..난 그 냄새를 즐기니까 ㅎㅎ>
그리곤 팬티를 내렸고 입으로 마구마구 핥았다.. 짜릿한 냄새가 나를 더 흥분시켰고..물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흡..으음...흐읍....아응..."
<아..이남자 선수인가봐..아...정말 좋다..아흑아..신음소리를 심하게 내면 안돼..밖에서 들릴거야..>
<여자란 정말 소심하단 말이야...들리면 뭐가 어때..ㅎㅎ 소리 안지르면 못견디게끔 만들어
주지 ㅎㅎ>
난 나의 좃을 슬쩍 갖다대기만했다..여자의 보지보다 내 좆이 더 뜨거울정도로 심하게 발기되어
있다..살살 밀어넣었다..
" ..아....음....아악....이러시면..."
< 어머.. 처음부터 느낌이 예사롭지가 않네...아..정말 크다...이런 느낌 처음이야..>
난 1/5도 안들어갔는데 이런 소릴 하는 여자가 귀여워보였다 ㅎㅎ
<기대해라..천국으로 보내주마 ㅎㅎ>
그리곤 나의 물건을 한꺼번에 다 넣었다...
"아악~! 욱~!...아파요...살살....아응....."
< 아..정말 끝내주는걸..넣기만했는데고 구석구석 다 긁어주는 느낌이야..약간 아프긴 하지만..>
< ㅎㅎ 어디 죽어바라..내앞에서 기어다니게 만들어 주마..>
나는 천천히 뺏다가 세게 짚어넣고 그러다가 갑자기 허리를 무지막지하게 요동시켰다 내가 여자라도
이러면 죽어버릴거 같은 느낌이 들겠단 생각을 하며 좌우로 긁어 주는것도 잊지않고 구석다 긁어
줬다
" 아악~~아 그만해요..아~!제발 그만해요..제발요..아악.."
<애원해도 소용없지...내가 끝나야 끝나는거지...>
얼마나했을까..몸에 땀이났다..간호사는 실신한생태로 웃고있다..실신하니까..내좃을 더 꽉물고
있다..조이는 느낌..오랜만인걸...그녀가 유학 가기전날 밤이니까..3년이 조금 넘었군..
하찮은 생각 집어치우고 얼렁 싸자.ㅎㅎ난 쌀려고 노력을 했고 드뎌 간호사 몸에다가 내 좃물을
넣었다 간호사는 행복한 미소로 실신상태다..10분후..
< 아..쪽팔려..어떻게 일어나지...아..미치겠네.정말..이 남잔 화장실도 안가나.. 근데 정말
천국에 다녀온 느낌이야..아프긴하지만..ㅎㅎ자주 와야겠어..사랑하면 어쩌지?후훗>
<사랑..? 웃기고 있네...화장실 가줄테니까 얼렁 나가라 개같은 년...>
그리고 화장실을 가줬고..나가는 문소리를 듣고 난 잠이 들었다..그떄...
<그래..마음을 읽을수 있으니..그녀의 마음을 알아 보는거야...날 밝는대로 찾아가야지 하핫.>
나는 행복한 기대감에 설레어 누운지 3시간이 지나서야 잠이 들었다..
※ 갑자기 여자의 마음..아니 사람들의 마음을 알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유치한 발상이고 유치한 글이지만..1시간동안 열심히 쓴 글이니
재밌게 봐주십시요..그리고..앞으로 전개될 방향에 대한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젯밤일을 기억에서 빼내려고 노력하는데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그녀를 보고...
술을 먹은뒤 그녀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기도를 한거까진 기억난다..그러나 내가 뛰어 내렸는지
아니면 그냥 내려왔는지가 기억이 나질 않는다..덜컥하고 문이 열리면서 간호사가 들어온다..
" 김희민씨~!깨어나셨어요? 떨어졌을때 부르시던 여자분이 보호자분이세요? 미라라는 이름을
부르시던데.."
아..내가 정신을 잃었을때 그녀의 이름을 불렀나보다...바보같이...잠시 나의 한심함을 생각
하면서 생각에 잠겼다..고등학교때부터 남들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사이가 좋았던 우리는
대학때도 같은대학을 가서 학교CC로 유명했는데..그녀가 유학을 갑자기 유학을 가게됬다며 슬픈
얼굴로 나에게 찾아왔고..그 뒤로3년동안 연락이 되질 않았다..난 그녀를 기다리면서 거의 폐인이
되다시피했고..얼마전 그녀가 한국에 돌아왔을땐 그녀 곁엔 다른 남자가 있었다..난 그녀를 되찾으
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메달렸지만 그럴수록 그녀는 나에게서 멀어지고 차가워 질 뿐이였다
힘이든 나는 술을 먹고 그녀 아파트에 올라간것이다.....
< 머야? 이남자,,질문을 했으면 대답을 해야지..병원비 낼돈도 없어 보이는데..보호자는 있는거야..>
" 네? 아 죄송합니다. 질문을 하셨는데...이거 결례를 범했군요.."
" 어머?네? 아..아니요..저는 그냥.."
<어떻게 알았지? 말도 안했는데 어떻게 알았지?>
"네?방금 말씀 하셨잖습니까..대답안한다고..."
간호사는 놀랬다
..<이남자 뭐야..재수없게..>
물론 마음속으로만 한말이였다..그리고는 서둘러나갔따..
" 재수없게...그녀도 나에겐 똑같은 말을 했지..."
긴 시간처럼 느껴지는..몇년이 지난거 같은 어제다..머리에 붕대를 감고있는걸로 봐서 머리를 다쳤나보다..
덥수룩한 수염..눈물자국이 아직 남아있는 꼬질꼬질한 얼굴..때가 일어나서 하얗게 뜨는 팔과 다리.
몸..한심했다..자기 자신이 이렇게 꼴사납게 될지는 정말 몰랐다..자기자신을 바꾸고 싶었다..
보란듯이 잘살아서 그녀 앞에 나타나 보이고 싶었다..날 버린것에 대해서 후회하게 만들고 싶었다.
희민이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병원접수창구에 있는 간호사에게 갔다..
" 실례하겠습니다.."
몇몇의 간호사사이에 아까 본 간호사도 끼여있었다..
< 이남자 어제 여자이름이나 부르는 한심한 사람이네..쯧쯧..>
<어머..이 남자 4층에서 떨어졌는데 살아있네? >
< 자기가 점쟁이야 뭐야..남의 마음을 어떻게 알았지?>
이상했다..간호사들은 입을 다물고있는데 말이 흘러나왔다..아까도 그랬던거 같았는데 느끼지
못했나보다..엄청나게 설레인다..내가 사람 마음을 읽는건가...
<또 생각에 잠기네..무슨생각을 하는거야..병신..>
" 무슨일이세요? "
괘씸했따..시발년..환자보고 욕이나하다니..때려 죽이고 싶지만..참았다..
" 아 저 세면도구좀 구하고 싶은데요..제 병실에 비누도 없고 면도기와 수건같은게 없던데요.."
"아 그거요..나중에 갔다 드리겠습니다"
< 꼴값하네..몇달은 안씻은거 같더니..웃겨 정말..>
" 그리고 저기 간호사분.."
" 네!? 저 말씀인가요?"
" 웃기면 웃어 시발년아 내놓고 욕도 못하는게 속으로만 지랄이야! "
휙 돌아서 나는 병실로 갔따..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내가 사람 마음을 읽을수 있게 된건가..
뭦니 모를 기대감에 가슴이 쿵쾅 거리면서 설레이기 시작했다..좀 시끄럽긴 하지만..정말 좋은
능력을 얻게 된거 같았다..
같은시각..
미라는 부모님이 맺어준 리차드 김과 드라이브를 하고있었다..외제차 외제양복 외제 구두 외제
향수..미국에서 벤처사업을 하고있는 그는 부모님이 가진 물려주신 재산으로 미국에 건너가서
성공한 남자다..능력으로 치자면 더없이 좋은 사람이지만 성격만은 사람 짜증나게 만들기 일수
였다..약간의 결벽증과 의심..심한 관섭과 잘난체..정말 견디기 힘들다..하지만..아버지가 돌아
가시기전에 그 남자를 따라 유학을 가란 말을 했고 그와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김희민..가진것 없지만 더없이 성실하고 부드럽고 상냥한 그녀는 제살을 도려내는것과 같은
아픔을 참으면서 그를 돌아섰던것이다..
갑자기 허벅지가 간지럽다..놀라서 보니 리차드의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하얀 허벅지
위에 그녀의 음흉한 손이 이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그는 운전을 태연히 하면서 음흉하게 웃고
있었따..소름이 돋았다..정말 싫은 느낌이다..손으로 그의 손을 잡고 제지를 하자 그는 짜증난다
는 투로 내손을 뿌리치고 점점 다리사이로 들어왔다..울고싶었다..하지만 그의 말을 어기면
난..버려진 여자라는 오명을 쓰고 사회에서 버려질 것이고 아버지가 남기고간 회사..내앞으로
되어있는 회사의자금란을 해결해줄거란 이 남자의 말은 무효가 될것이고 나는 길바닥에 나앉게
될것이다..어느새 손은 팬티위를 뱀처럼 기어다녔고..몸서리치도록 이 더러운 느낌에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그는 내 팬티위를 거닐다가안되겠따 싶었는지 처음가보는 길로 차를돌리더니
한적한곳에 차를 세웠다..한적하긴했지만 가끔 차와 사람이 다니는 길이다 그리고 썬팅은
되어있지만 지금은 벌건 대낮이다..그는 안전띠가 묶인 상태에서 의자를 제껴 나를 뒤로 눕혔다
소극적이고 무방비 상태가된 나는 두렵다..또 어떤 아픔이 기다릴지...그는 나의 옷위로 손과
입을 이리 저리 옮기면서 나를 자극하려 애썼다..다른손은 팬티를벗기려고 안간힙을 쓰고있었고
갑자기 북~ 소리를 내며 내팬티가 찢겨져 나갔다..
" 새로 사줄게 너무 걱정마..응? ㅎㅎ"
돈이면 다인줄 아는 남자다..그러면서 나의 보지를 손으로 살살 쓰다듬었고 어느새 나의
블라우스는 단추가 다 풀려있었다..풍만하고 탄력있는 내 가슴을 그녀는 개가 밥그릇 핥듯이
개걸스럽게..핥고있었고 나의 보지를 그는 마구잡이로 마찰시키고 있었다..나의 보지에 물이
나온걸 알고 나는 눈물을 다시 흘렸따..내가 짐승같이 느껴졌다, 쾌락앞에서 어쩔수 없는..
그때 그가 입을 나의 보지에 갔다댔고..나는 미묘한 그 쾌락에 몸을 옴죽옴죽거리면서 몸부림
쳤다..나의 씸물에 입주위가 흠뻑 젖은 그가 나의 입에 키스를 해왔다..나의 씹물 맛이 났다..
이게 나의 맛이구나...나는 흥분을 하기 시작한뒤로 내 몸을 주체할수 없었다..무지막지하게
내 가슴을 주무르는 그의 손..뱀처럼 꿈틀거리는 그의 징그러운 혀..크고 흉칙한 좃을 나의
보지에 갔다대고 누르고 았는...모든것이 징그럽고 두려웠지만 그것이 나를 더 흥분 시켰다..
그는 징그럽고 큰 좃을 나의 보지에 무지막지하게 넣었다..아무리 물이 나와서 젖어있다지만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
" 아파? 이년아? 응 아퍼? ㅎㅎ"
" 네..아파요..."
" 참아 ㅎㅎ 참으란 말이야!!"
그러면서 무지막지 하게...인정사정없게.,.나의게 피스톤질을 해댔다..미친듯이...
" 흥분을 해란말이야..! 흥분을 해서 신음 소리를내고 소리를 질러 어서!!"
비참했다..하지만 어쩔수 없다..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난 이미그의 꼭두각시니까..
".아...아흑...아..."
" 더 크게 내!!어서!!"
그는 더 미친듯이 프시톤딧을 했고..나는 정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악...윽..아...아응~아.."
싫은남자지만..정말 대단한정력가다..어릴때부터 운동으로 다져진 몸과 체력..섹스를 하기엔
더좋은 남자다..나는 한심스럽게도 오르가즘에 올랐다..
" 아악~! 음..아...아응..헉..헉..아.."
그녀는 나이 신음에 반응을 하는 약간의 변태였고..나의 적극적인 신음을 듯자 육중한 소리를
냐며 나의 보지에 한껏 정자를 뱉아냈다...
" 아...음....."
그리곤 옷을 주섬주섬입으며 나에게 휴지를 툭 던졌다..
" 닦고 옷입어 "
나는 비참했다..찢어진 팬티..보지에서 질금질금 새어나오는 그의 정액..찢어져 있는 팬티..
비참해서 죽고싶었다..닦지도 않았는데 그는 차를 움직였고..사람들이 볼려고 조금만 노력하면
보이는 장소에서 난 새어나오는 그의 더러운 정액을 닦아냈다..눈물이 한없이 나왔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
외상과 외상이 별로 없는관계로 나는 머리의 붕대를 풀수 있었고 하루정도만 입원해서 조금만더
진단을 받으면 된단다..간호사가 가져다준 세면도구로 새워를하고 면도를하고 양치질도 했고..
일주일만에 머리도 감았다..씻고보니..화장실 조명때문인가..아니면 더러움을 갑자기 벗겨내서
그런가..아주 잘생겨 보엿다..27살의 청춘이 묻어났고 몸을 보니 그래도 아직 근육도 남아 있다
샤워를 마치고 발가벗은 채로 나가서 옷을 입으려는데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갑자기 열
린다. 간호사가 들어오더니 '어멋!!' 하고 놀래면서 주사기가 올려져있는 쟁반을 떨어뜨린다.
"뭡니까 간호사 아가씨!! "
"어머 정말 죄송합니다..전 대답이 없으시길래..주무시는줄 알고..아..아무것도 안봤어요.."
< 조금 보면 어때서...주사 놓을떄 너 엉덩이도 본다 자식아..>
< 이 여자 생각보다 엉큼한데...ㅎㅎ >
" 어서 주사나 놔줘요...엎드릴테니까.."
" 네..네!? 그래도 옷은...입으셔야.."
<이 남자 왜이래? 나한테 작업들어오는거야 뭐야? 호호>
" 일롸서 어서 놔줘요 피곤해요 "
" 네..."
간호사는 주사를 놓다가 빝으로 엉덩이 밑으로 길고 굵게 나와있는 그의 좃을 보았다
<오~! 내가본것 중에 제일 크잖아? ㅎㅎ 이남자랑 하는 여자는 정말 좋갰는걸? 아우 내가
사귀는 인간들은 왜 이남자 반도 안되는거야 짜증나게..히스테리 걸리겟어..제길..>
<하하 생각이 들리니까 정말 재밌는걸...하하..>
나는 누운상태로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간호사는 화들짝 놀라는 척을 한다
" 아 이러시면 안됩니다 "
< 아 이남자 되게 화끈한걸?>
나는 확신하는 마음이 서니까..더욱 강하게 밀어부칠수있었다 그녀를 눕혔고 마음껏 애무했다.
그녀가 나를 원하긴 할까..따귀맞으면 어쩌지..이런 생각은 필요가 없다 난 다 아니까 ㅎㅎ
그녀의 가운을 벗겨냈고 브레지어네 입을 갖다대고 한껏 빨았다 하얀 스타킹이 아주 맘에
든다..브래지어를 벗기고 뽀얀 가슴을 마구마구 핥다가 보지쪽으로 입을 옮겨갔다.
" 어머 제발 이러지 마세요..제발요..>
< 어머..아침에 샤워를 못했는데 냄새나면 어쩌지..이 좋은 기분을 망치기 싫은데..아..>
< ㅎㅎ 이여자 속으로 걱정하는군...걱정말라구 이 여자야..난 그 냄새를 즐기니까 ㅎㅎ>
그리곤 팬티를 내렸고 입으로 마구마구 핥았다.. 짜릿한 냄새가 나를 더 흥분시켰고..물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흡..으음...흐읍....아응..."
<아..이남자 선수인가봐..아...정말 좋다..아흑아..신음소리를 심하게 내면 안돼..밖에서 들릴거야..>
<여자란 정말 소심하단 말이야...들리면 뭐가 어때..ㅎㅎ 소리 안지르면 못견디게끔 만들어
주지 ㅎㅎ>
난 나의 좃을 슬쩍 갖다대기만했다..여자의 보지보다 내 좆이 더 뜨거울정도로 심하게 발기되어
있다..살살 밀어넣었다..
" ..아....음....아악....이러시면..."
< 어머.. 처음부터 느낌이 예사롭지가 않네...아..정말 크다...이런 느낌 처음이야..>
난 1/5도 안들어갔는데 이런 소릴 하는 여자가 귀여워보였다 ㅎㅎ
<기대해라..천국으로 보내주마 ㅎㅎ>
그리곤 나의 물건을 한꺼번에 다 넣었다...
"아악~! 욱~!...아파요...살살....아응....."
< 아..정말 끝내주는걸..넣기만했는데고 구석구석 다 긁어주는 느낌이야..약간 아프긴 하지만..>
< ㅎㅎ 어디 죽어바라..내앞에서 기어다니게 만들어 주마..>
나는 천천히 뺏다가 세게 짚어넣고 그러다가 갑자기 허리를 무지막지하게 요동시켰다 내가 여자라도
이러면 죽어버릴거 같은 느낌이 들겠단 생각을 하며 좌우로 긁어 주는것도 잊지않고 구석다 긁어
줬다
" 아악~~아 그만해요..아~!제발 그만해요..제발요..아악.."
<애원해도 소용없지...내가 끝나야 끝나는거지...>
얼마나했을까..몸에 땀이났다..간호사는 실신한생태로 웃고있다..실신하니까..내좃을 더 꽉물고
있다..조이는 느낌..오랜만인걸...그녀가 유학 가기전날 밤이니까..3년이 조금 넘었군..
하찮은 생각 집어치우고 얼렁 싸자.ㅎㅎ난 쌀려고 노력을 했고 드뎌 간호사 몸에다가 내 좃물을
넣었다 간호사는 행복한 미소로 실신상태다..10분후..
< 아..쪽팔려..어떻게 일어나지...아..미치겠네.정말..이 남잔 화장실도 안가나.. 근데 정말
천국에 다녀온 느낌이야..아프긴하지만..ㅎㅎ자주 와야겠어..사랑하면 어쩌지?후훗>
<사랑..? 웃기고 있네...화장실 가줄테니까 얼렁 나가라 개같은 년...>
그리고 화장실을 가줬고..나가는 문소리를 듣고 난 잠이 들었다..그떄...
<그래..마음을 읽을수 있으니..그녀의 마음을 알아 보는거야...날 밝는대로 찾아가야지 하핫.>
나는 행복한 기대감에 설레어 누운지 3시간이 지나서야 잠이 들었다..
※ 갑자기 여자의 마음..아니 사람들의 마음을 알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유치한 발상이고 유치한 글이지만..1시간동안 열심히 쓴 글이니
재밌게 봐주십시요..그리고..앞으로 전개될 방향에 대한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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