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번역]Miss Titus' Day Off 9 (완)

Miss Titus' Day Off
타이테스 선생님의 비번일

by AMOWAT


IX. Auto Erotic


그들은 천천히 무스탕 쪽으로 걸어갔다. 제레미가 그녀를 이끌어가는 동안 타이세스 선생님은 억제할 수 없는 웃음을 터트리며 휘청거리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있었다. 때때로 그녀는 비틀거리다가 그녀의 제자에게 몸을 기댔고 그 기회를 이용해 그녀의 젖가슴을 그에게 마구 문질러대며 더욱더 낄낄거렸다.

" 자암~~깐망? "

그는 걸음을 머추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 네 생강에~~? 내 저... 젖꼬지가 좀 화끈거리는 거 가타아~~ "

그녀의 제자는 그녀를 보고 웃음을 지었고 그녀는 다시 깔깔거리기 시작했다. 가끔 딸꾹질도 하면서.... 타이테스 선생님에게 자신이 움직이는지 땅이 움직이는지 구분이 안 갔지만 그들은 마침내 차에 도달하는데 성공했다. 그녀의 특별 비번일의 태양이 지고 있었고 월요일이면 학교에 보통처럼 출근해야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녀는 충실한 오늘의 일과에 만족해하고 있었다. 그것에 대해 너무나 멋지고 훌륭하고 그리고 과묵한 그녀의 학생에게 감사를 표할 뿐이었다.

" 고오~마워! 제레미! "

그를 꼴사나운 모습을 끌어당기며 그녀가 말했다.

" 오늘 저~~엉말 조아써!! 넌 이 모~든 세상에서 가장 훌룽하고 가장 사랑스런 제자야!~ 그리고 그리고 너 저~엉말로 섹시해!! "

그녀는 그에게 거칠게 키스를 퍼붓다가 그가 반응한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안을 휘저었고 그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바싹 끌어당기자 허벅다리에 그의 단단한 자지가 어슴프레 느껴졌다. 오.. 갓! 그는 그녀를 너무나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 오.. 제네미? 우리 아직 뒤 좌서게서 해 본저기 업써!! "

그녀는 외쳤다.

" 우리... 저기서 섹스해보지 아늘래? "

제레미는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 오!! 좋아!! "

그녀는 그렇게 외치며 주차장 한 가운데서 즉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는 야외 스트립쇼를 펼치다가 문득 그녀 머릿속으로 흘러 들어오는 노래를 부르며 몸을 흔들어댔다.

" 난 술취한 작은 창녀~~~ 난 이제 강간당할거야~~
정마~~알로 좋은 섹스~~ 라라라라라라라~~
제레미는 날 강간하고~~ 제레미는 날 박아주고~~
바로! 그것이! 내가! 워~~언하는 것~~ 라라라라라라~~ "

그녀는 자신의 작곡능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낄낄거렸다. 그녀의 마지막 옷 조각이 차 앞 유리에 걸쳐졌고 그녀는 뒤 자석에 몸을 던지고 구르며 웃다가 제레미를 보며 다리를 넓게 벌렸다. 그녀의 제자 또한 바지를 벗었고 예의 멋진 자지가 그 황홀한 자태를 드러냈다. 그녀는 저것보다 멋진 것은 전혀 본 적이 없었다. 그는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 아무런 예비동작 없이 그녀 안에 깊게 파고들었다. 물론 하루종일 흠뻑 젖어있는 상태의 그녀에게는 어떤 전희도 필요 없었다. 그녀는 그녀의 제레미를 위해 항시 준비된 상태였고 그가 안으로 들어올 때 그녀는 기쁨의 신음을 토해냈다. 그녀는 섹스를 하기에는 너무 취해있었으나 그의 허리가 그녀에게 내려쳐 질 때 그가 특별히 요구하는 것은 없었고 그녀는 가만히 누워 그 감각에 몰입할 수 있었다. 아직 햇빛이 있는 저녁때에 주차장의 오픈카에서 그녀의 제자에게 깔리는 느낌은 정말로 좋았다. 그녀의 가슴을 비틀어대는 그의 손도 좋았고 그녀의 혀를 빨거나 그녀의 젖꼭지를 깨무는 그녀의 입도 좋았으나 가장 좋은 것은 그녀의 보지를 드나드는 훌륭하고 멋진 그의 자지였다.

" 아~항.... 흑... 제레미! 넌 트리플 에이 플러스야! 넌 최고라고!! Oh Yes! OHHHH!"

그녀는 오늘 하루도안 지난 10년내내 겪은 것보다 많은 오르가즘을 느꼈으나 지금 그녀에게서 가장 커다란 오르가즘이 찾아오고 있었다. 그것은 정말 장관이었다. 그것은 파도처럼 또 오고 또 오는 것을 반복하였고 그녀의 머릿속에서 두뇌가 날라가버린지 오래였다. 대신 그녀의 보지만이 가득했다. 단지 그것만이 그녀의 인식의 전부였고 모든 그녀의 감각의 초점이었다. 그녀의 감각이 다시 폭발하고 다시 폭발하기를 반복하며 그녀를 거대한 절정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제레미가 그녀 몸 깊숙이 정액을 토해놓을 때 그녀는 뭐라 알 수 없는 소리와 함께 울음을 터트리며 그리고 그대로 정신을 놓아버렸다.

그녀가 깨어났을 때 그녀는 시트 위에 벌거벗은 체로 누워있었고 그녀의 시야에 덮여 있는 지붕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의 머리는 제레미의 무릎 위에 있었고 그가 운전을 하고 있었다. 여하튼 그녀는 지금 자신의 집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안녕. 제레미! "

그녀는 제레미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그 또한 미소로 답해주었다. God... 그녀는 그의 그 미소를 사랑했다.

" 난 네 창녀가 된 것이 너무나 좋아! "

그녀는 당당히 선언했다.

"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었어! "

그는 그녀에게 다시 미소를 던져주며 그녀의 뺨을 쓰다듬다가 그녀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그의 손길을 음미하며 그녀는 차창 밖의 스쳐지나가는 불빛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때 문득 그녀는 좋은 생각이 떠올라 그녀의 제자/연인을 돌아보며 말했다.

" 제레미? 아침에 나랑 다시 섹스하고 싶지 않아? "

그 소년은 그녀의 맑고 푸른 눈을 조용히 바라보더니 다시 한번 그녀에게 웃음을 보였다. 물론 그는 그렇게 할 것이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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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