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록1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40 조회
-
목록
본문
悔 心 錄
정 진 혁
차 례
1. 처 음.................................................................... 3
2. 이 모.................................................................... 13
3. 옥 분.................................................................... 41
4. 성 미.................................................................... 59
5. 은 경.................................................................... 73
6. 여 행.................................................................... 88
7. 노 예....................................................................101
8. 지 숙....................................................................113
9. 문 패....................................................................120
10. 영 신....................................................................151
11. 약 속....................................................................172
12. 커 피 숍.................................................................. 187
13. 태 영.................................................................. 158
14. 서 무 과.................................................................. 219
15. 양 호 실.................................................................. 233
16. 주 애.................................................................. 259
17. 송 년 회.................................................................. 274
18. 졸 업.................................................................. 298
1. 처음
나는 어렸을 적부터 남들보다 자지가 컸다.
국민학교 5학년때는 내좆이 훌러덩 까졌고 미처 익지않은 고추 대가리가 옷에 닿아 쓰라렸던 경우가 많았다. 그것 때문에 나는 친구들에게 놀림받았던 경우가 많았고 병 때문에 누워계신 엄마에게 그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엄마는 웃기만 하셨다.
국민학교 6학년이되자 목욕탕에 가기만 하면 어른들이 '그놈 물건하고는......'하며 쳐다보는 경우가 많아 목욕탕 기피증이 생기기도 했다.
국민학교 6학년 여름에 엄마가 돌아가셨고 원양어선을 타는 아버지는 나혼자있는 것이 불안한 듯 막내이모인 희선이모한테 나를 맡기기로 했다.
그당시 희선 이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작은 무역회사에 다니면서 삼양동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의 부탁으로 우리집에 들어와 살게된 것이었다.
엄마의 49제가 끝나고 낙옆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가을에 아버지는 다시 배를 타러 나가셨고 나는 희선이모가 해주는 밥을 먹으며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엄마가 살아 계실때는 병환중이라도 옆에 계신 것만이라도 큰 위안이 되곤했는데 돌아가시니까 허전함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다.
아버지는 희선이모가 나를 맡고 있는 것에 매우 흡족하게 생각하는 눈치였고 한 3개월에 한번 오시면서 나와 이모에게 선물과 돈을 듬뿍 주고 가셨다.
나는 학교 애들하고도 어울리기 싫었고 동네 친구들도 보기 싫었다.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갔다오면 집에 틀어 밖혀 딩굴거리거나 만화를 빌려다 보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면서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었고 집에 아버지가 계시지 않아 나는 눈치를 보지 않고 내멋대로 하면서 중학교 1학년을 보냈다.
이모도 회사에 다니면서 친구들과도 어울리는 일이 많은 21살난 처녀 였으므로 나보다는 자기일이 우선이었고 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밥만 잘해주면 별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는 다른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나는 자연스레 혼자노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그 대부분이 까져있는 자지를 가지고 못살게 하는 것이었다.
나는 중학교에 들어가서 한동안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으나 내가 덩치가 크고 인상도 사납게 생겼으므로 나를 업신여기는 애들은 없었다. 나는 1학년 여름방학이 다되갈 무렵에는 몇몇의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으나 아직 밖에 나가서 노는 것보다는 집에 있는 일이 많았다.
이모는 내가 그러는 것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고 나도 이모와 많은 말을 하지않고 지냈다.
여름방학동안 나는 이모를 따라 외가집에 한번 다녀온 것이 고작이었고 거의 집밖에는 나가지를 않았다. 학교 성적은 중상위권을 유지 했으므로 가끔오시는 아버지에게 성적이 나쁘다고 혼나는 일은 없었다. 오히려 아버지는 내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희선이모의 덕이라고 하면서 이모가 많은 수고 했다고 선물을 사주시기 까지 했다.
그러다가 중학교 2학년이 되었고 그해 가을 어느날 설악산에 단풍이 절정이라는 테레비전의 뉴스가 있고나서 그주 토요일날 이모가 회사에서 단체로 등산을 간다고 가버리자 나는 혼자 밤을 지내게 되었다.
만화를 빌려다 보고 테레비젼을 보기도 했으나 무료하기도 하고 따분하기도 해서 나는 이모방에 들어가서 이모의 책상 서랍을 열어보았다. 서랍에는 편지지나 볼펜 등이 나왔고 별 흥미끌만한 물건은 보이지 않았다. 이모방은 처녀의 방답게 이상한 흥분을 주는 그무엇인가가 있어 나를 이모방에서 배회하도록 만들었고 왠지모를 야릇한 흥분에 자지가 발기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오늘은 이모방에서 자야지'하고는 이모의 침대에 올라가 이불을 잡아당기다 이불속에서 무슨 책인지 밀려나온 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책을 집어들어 보았다.
책장을 넘기자 여자들이 옷을 벗고있는 그림이 나왔고 어떤그림은 다리를 넓게 벌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거나 바나나를 넣은 사진이 있었다. 나는 그 사진들을 보고 있으려니 나도 모르게 사타구니에서 자지가 아푸도록 팽창되고 있었고 어쩔수없이 바지를 벗을 수밖에 없었다.
바지를 벗고보니 하늘을 향해 자지가 우뚝섰고 내가 책장을 넘기면서 다른 그림을 볼때마다 자지가 껄떡거렸고 이상 야릇한 마음에 흥분이되기도 했다.
몇장 더 넘기다보니 여자의 보지에 남자의 자지가 들어가있는 사진이 있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지게 되었고 손을 여자의 보지모양으로 오무리고 내좆을 밀어넣는 시늉을 해보니 좆끝에서 밀려오는 쾌감이 짜르르하게 전해왔다. 나는 앞으로 책을 넘겨 여자가 다리를 쫙벌리고 보지를 벌리고 있는 사진을 찾아 그여자의 보지에 내좆을 대보았다.
그러자 내좆에서 풀같은 것이 흘러나왔고 기분이 이상했다.
나는 밤새도록 사진들을 보느라고 잠을 잘수가 없었고 아침이 되어서야 책을 접어 원래대로 이불속에 넣고 내방으로 건너와 잠이들었다.
꿈속에서 나는 수많은 보지들을 보게 되었고 그 보지속에 머리를 밀어 넣기도 했고 손을 집어넣기도 했다. 옷을 홀딱 벗고있는 여자들이 사진에서 본 여자들도 있는가 하면 자주가는 만화방 아줌마가 옷을 벗기도 했고 이모가 옷을 벗고 보지를 내게 보여주기도 했다. 나는 잠을 자는 건지 깨어 있는건지 모르는 상태에서 방황하다가 나를 부르며 문을 두두리는 소리에 일어났다.
시계를 보니 벌써 5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밖에 나가보니 이모가 문앞에서 문을 흔들고 있었다.
"애는 뭐하고 있느라고 문을 이렇게 안여니?"
"응, 나 잠잤어"
"낮잠을 그렇게 깊이 잤어?"
이모는 들어와 배낭을 내려놓으며 물었다.
"밥을 먹었니?"
"생각 없어서 안 먹었어"
"그래도 밥을 먹어야지"
"응"
"나 샤워하고 나서 밥차려 줄께 조금만 기다려"
"응"
이모는 상의를 벗고 속옷을 챙겨들고는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나는 이모가 목욕탕에 들어가자 어제 저녁에 본 벌거벗은 여자들의 사진이 떠올랐고 이모의 벗은 모습이 상상되며 사타구니가 뻐근해져 오는 것이었다. 나는 방에 들어가서 발기된 좆을 꺼내들고 두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야릇한 쾌감을 느끼고 있는데 이모가 나를 불렀다.
"진혁아, 수건 좀 갔다줄래?"
나는 팽창된 좆을 어찌할바 모르고 안절부절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모가 다시 나를 불렀다.
"목욕탕에 수건이 하나도 없다. 진혁아 수건 좀 찾아봐"
나는 어쩔수 없이 바지를 추수리고 거실로 나와 베란다에 가서 수건을 찾아 욕실앞에서 이모를 불렀다.
"이모, 여기 수건"
이모는 목욕탕 문을 삐꼼열고 수건을 달라고 손을 뻗었다. 내가 손을 뻗으려고 하는 순간 이모가 목욕탕 문을 잡고 미끌어졌다. 그러면서 앞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나는 이모의 벗은 몸을 볼수 있었다.
"아야"
"이모 왜그래? 안다쳤어?"
나는 이모에 다가가서 이모를 부축이며 이모의 몸을 가까이 볼수 있었다. 이모의 궁둥이는 동그라면서도 팡팡했고 허리와 히프로 이어지는 굴곡은 아름다웠다.
"응, 바닥에 물이 있어서 미끌어졌어"
이모가 일어서는 순간 나는 이모의 보지를 잠깐동안 볼수 있었다. 이모는 보지털이 새까맣었다. 어제 사진에서 본 여자들은 노란색과 갈색이 많았는데.....
이모가 다시 목욕탕 문을 닫고 들어가자 나는 내방으로 들어와 바지를 내리고 자지을 만졌다. 그러자 눈앞에 이모의 보지부근이 크게 확대되면서 내게 다가왔다. 나는 어제 본 서양여자의 짝벌린 보지와 이모의 보지가 겹쳐지면서 심장이 쿵쿵 뛰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진혁아, 밥먹어"
이모가 부르는 소리에 나는 좆을 바지에 넣고 방문을 열으려고 했으나 바지의 자지부근이 불룩하게 올라와 나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바지를 또 하나 입고 밖으로 나갔다.
이모는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주방에서 상을 차리고 있었다.
나는 이모를 쳐다보지도 않고 밥을 먹었다. 이모는 나를 이상한 듯 자꾸 쳐다보는 듯 했으나, 나는 이모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밥을 먹자마자 내방에 들어와 버렸다.
이불속에서 나는 발기된 자지를 잡고 끙끙거리고 있었다. 조금 있다가 이모가 내방에 들러왔다.
"진혁아 어데 아푸니?"
내가 말을 하지안자 이모는 이불을 화닥 걷어 버렸다.
"어머, 어머 애좀봐"
이모는 내가 발기된 자지를 두손으로 움켜잡고 있는 것을 보고는 이불을 다시 덮고는 나가버렸다.
나는 부끄럽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이불 속에 그대로 누워 있었다.
한참있다가 이모가 다시 들어왔다.
"진혁아 일어나봐"
나는 일어나 앉았다.
"진혁아 넌 아직 중학교 2학년이야 그런 장난하면 않돼"
나는 이모를 쳐다보았다.
"무슨 장난?"
"너 자지 가지고 하는 장난"
"나 장난 하지 안았어"
"아까 이불속에서 자지 가지고 장난했잖아"
"그건..."
"그런 짓 하지 말아"
"아냐 이모 나 이것봐"
나는 이불을 걷고 내 자지를 이모에게 보여 주었다.
이모는 깜짝놀라 내 자지를 쳐다 보았다.
"아니 너 벌써 자지가 다 까졌네? 그리고 어른 자지가 다 됐잖아?"
"이모 난 이것 때문에 애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아. 그리고 동네 목욕탕에도 못가잖아"
"너 언제부터 그러니?"
이모는 내게 다가와 내 좆을 쳐다 보았다.
"응 국민학교 5학년때 부터 그래. 그래서 엄마에게 말했더니 엄마는 언제나 웃기만 했어"
"어데 보자"
이모는 손으로 내 좆을 만졌다. 그랬더니 갑자기 좆이 성을 내며 빳빳해졌다.
"어머, 어머"
이모는 얼른 손을 놓았다. 그리고는 얼른 이불을 덮어놓더니 방을 나가며 말했다.
"그래도 자지 만지는 장난은 하지마"
나는 이모가 나간 뒤 자지에 남아있는 이모의 감촉을 느끼기 위해 눈을 감았다. 그러자 좆이 계속 화를 내며 죽지를 않았다.
나는 잠을 잘수가 없었다. 밤 12시가 다되가도록 나는 잠을 자지 못하고 그래서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물을 먹기위해 문을 열고 주방으로 나가다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끙끙거리는 소리 같기도 했고 우는 소리 같기도 했다.
소리나는 데로 다가가니 이모방에서 들리는 소리였다.
나는 이모가 아푼가하며 이모방을 무심코 열었다. 이모도 화들짝놀랐고 나도 덩달아 놀랐다. 이모는 내가 어제본 사진책을 펼쳐놓고 옷을 벗은 채로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있다가 일어나는 바람에 유방과 보지를 정면에서 보게되었다. 나는 이모 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겁도나서 이모 방문을 얼른 닫고 내방으로 돌아왔다.
이모가 곧 잠옷바람으로 내방에 들어왔다.
"진혁아"
내가 말이 없자 이모는 다시 애원조로 나를 불렀다.
"진혁아 일어나봐"
내가 일어나자 이모는 내게 다가 앉았다.
"진혁아 오늘 본거 다른 사람에게 절대 이야기 하면 않돼"
"..........."
"진혁아 맛있는거 사줄께, 응?"
"..........."
"진혁아 네가 원하는거 있으면 말해 사줄께"
"..........."
"원하는게 뭐지?"
이모는 애가 타는 듯 내게 간절히 말했다.
"내가 원하는건"
"응, 그게뭐야? 네말 다 들어줄께"
"이모 발가벗은 몸을 보는거야"
"뭐라고?"
"..........."
"그건 안돼 못하는 소리가 없어 쪼그만게"
"그럼 나가, 이모 내가 다른 사람에게 무슨 소리를 하든......"
"진....혁아"
"이모 매일 그책 숨겨놓고 보면서 그짓하는거 내가 다 알아"
나는 이모에게 반 협박조로 말을 했다. 이모는 얼굴을 붉히며 눈을 크게 떴다.
"나가, 이모"
이모는 일어나 방을 나갔다. 나는 그대로 앉아서 아까본 이모의 벗은 몸을 생각 하면서 손으로 자지를 움켜잡고 있었다.
잠시후 이모가 다시 내방에 들어왔다. 그리고 내옆에 앉으며 물었다.
"진혁아 이모 벗은 몸만 한번 보면 너 비밀을 지킬꺼지?"
"응"
"그래 그럼 내가 보여줄께 절대 비밀을 지켜야해?"
"응"
이모는 내앞에 서서 옷을 벗었다. 잠옷을 벗자 까만 부라자가 유방을 가리고 눈앞에 나타났고 이모는 곧 부라자를 끌러버리자 탐스런 유방이 튀어 나왔다. 이모는 팬티를 두손으로 잡고 잠시 가만히 있더니 결국 밑으로 내리면서 벗어버렸다.
이모가 내앞에서 홀딱 벗은 채로 서있는 것이다.
나는 침을 꼴깍삼키고는 이모의 벗은 몸을 쳐다보았다. 유방과 잘룩한 허리 그리고 배꼽밑에 새까만 보지털..... 아까 목욕탕에서 넘어졌을 때 잠깐 볼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다.
"다봤지?"
"아니 좀더 자세히 봐야돼"
나는 이모에게 다가가서 이모의 보지바로 앞에서 보지의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했다. 이모의 보지는 털이 수북한 곳에서 밑으로 조금 내려오니 약간 보라색을 띤 계곡이 있었고 계곡은 몇 개의 주름이 잡혀 있고 조그만 돌출물이 수줍은 듯 나와 있었다. 보지를 보고 난뒤 뒤로가서 히프를 보고 앞으로 다시돌아와서 유방을 보았다. 유방 한가운데 젓꼭지가 함몰되어 있었다.
이모는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벗은 몸을 보자 사타구니가 뻣뻣해서 몸을 움직이기가 불편 했다. 그래서 나는 살짝 바지와 팬티를 벗고 이모 뒤로 돌았다.
"다봤지?"
"아니"
나는 손으로 이모의 히프를 만져봤다. 이모는 몸울 움찔했으나 별 말이 없었다.
나는 앞으로 돌아가서 이모의 보지를 손으로 만졌다. 보지털의 감촉이 매끄러웠다. 보지털밑으로 손을 내려 계곡으로 움직이자 이모는 눈을 뜨더니 내손을 잡았다.
"안돼"
"왜 안돼?"
"글쎄 안돼"
나는 이모의 보지 밑을 만져보고 싶었으나 이모가 완강히 반대하는 바람에 할 수가 없었다.
이모와 실갱이를 하다가 이모의 손이 내좆을 건들였다. 이모는 깜짝놀라 내좆을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내좆을 잡고는 긴 한숨을 쉬었다. 이모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쪼그리고 앉아 내좆을 잡고는 앞뒤로 흔들며 딸딸이를 쳐주었다.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던 손이 나중에 점점 빨라지더니 나는 갑자기 주채할수 없는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면서 좆끝에서 무었인지가 튀어 나가며 이모의 유방에 뿌려졌다. 이모는 자기의 유방을 쳐다보더니 옆에 있는 자기의 팬티를 들어 유방에 뿌려진 액체를 딱아냈다.
"이모, 그게 뭐야? 뭐가 내자지에서 나간거야? 응?"
"그럼 너 아직 자위는 안해 봤어?"
"자위가 뭐야?"
"손으로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드는거"
"아니 난 그런거 몰라, 자지를 만지면 기분은 좋곤 했지만 이모처럼 자지를 앞뒤로 흔드는 것은 아직 안해봤어. 그런데 이모가 그렇게 해주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했어"
"너 그럼 자지에서 싼거 지금이 처음이야?"
"응, 처음이야"
".............."
"이모 왜?"
"너 이모가 네 자지 잡고 이런거 절대 남에게 이야기 하면 안돼?"
"응, 그러면 이모가 가끔 해줄꺼야?"
"............."
"이모가 가끔 해주면 비밀지키고.."
"그래 가끔 해줄께 비밀지켜"
"응, 약속할께"
나는 이모의 손가락에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했다.
이모는 벗어놓은 옷을 들고 벌거벗은 채로 문을 열고 나갔다. 문을 열고 나가는 이모의 궁둥이가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때부터 딸딸이의 맛을 알았고 기회만 있으면 이모의 벗은 몸을 생각하며 딸딸이를 쳤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