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도

3부 두손과 발목이 함께 묶여진 그녀의 자세는 무척이나 섹스런 자세였다 그녀의 멋있고 두품한 보지에는 굵은 나무의 끝이 끼워진 상태로 그녀는 괴로움과 동시에 지독한 수치..그리고 색다른 희열을 느끼고 있는듯하다 달호는 그녀의 벌어진 석류알처럼 빨알간 보지에다 침을 퇘 하고 뱉으며 그침과 벌어진 계곡에서 나오는 어떤 액체와 혼합시키듯 문지르면서 그녀의 잘 다물어진 항문으로 살살문지르기시작했다 당연 그녀는 밑에서의 자극을 생각했다가 전혀다른 항문에서 자극이 되자 흠칫놀라며 비음을 토한다 그녀의 다물어진 항문이 그의노련한 솜씨에 서서히 반응하여 조금씩 조금씩 입구를 열기시작한다 그는 가운데 손각락으로 돌리듯 직진시키자 바로 그의 손가락을 움켜 지는듯한다..더욱더 신이난 그의 손가락은 이제 그녀의 항문 깊숙하게 손가락 젤 안쪽마디까 지 깊숙하게 삽입을해본다 몇번의 진퇴후에 그는 손을보니 보통의 여자들은 더러운 기분도 들고 이물질도 나온곤 했는데 역시 이여잔 깨끗하고 오히려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듯하다 그녀의 항문 분비물이 묻은 손가락으로 내가 코끝으로 가져가 신기한 듯 냄새를맡자 그녀는 더욱더 부끄러운마음 에 마음을 졸이고 그의 다음 행동을 다리사이로 곁눈질 해본다 그렇게냄새를 맡던 그는 갑자기 손가락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간다 "아! 하고 입을벌려 " "싫 싫어요 어떻게 그걸......" "야 이런 씹탱아 니껀데 뭐가 어떻단 얘기야 좋게말할때 입벌려" 그녀는 마지못해 입을 약간 벌리는 시늉을했고 그는 손가락을 그녀의 입술사이로 무지막지하게 억지로 밀어넣는다 그녀는 토하듯 몇번의 흐느낌도 있었지만 결국 자기 항문 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빨기시작한다 "야 씨발 좀더 리얼하게 못빨어?" "니남편 좇빨때처럼 빨아보란말야!" 그녀는 입가에 침을흘리며 좀더 강렬한 입질을했고 그는 그걸보며 웃음짓는다 그런 그녀 의 모습을 보던 그는 하나밖에 안입은 바질 벗구 손에다 침을 뱉더니만 그걸루 자기좇을만 지며 몇번 쓰다듬는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그의 흉기는 끄덕끄덕 인사를 연신해대며 빨리 들어가자고 성화다 그는 벌어진 그녀의 항문에다 다시한번 침을뱉고 그의 잘 다듬어진 흉기 로 바로 꼽아넣는다 "으헉!! 그녀는 갑작스런 침입에 입을 다물줄모르고 그는 보지와는 다른 그어떤 꽉 조임과 저항력을 느끼며 더욱더 깊숙한 동굴로 파고든다 첨엔 심하게 요동을 치던 그녀는 이제 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교차한듯 얼굴을 찡그렸다가 연신 뒤쪽으로 몸을 치댄다 역시 그녀도 이런 상황에서도 느끼는 그런 여자인것이다 평소엔 교양있는척 행동하는 그런 여자이건만 이렇게 욕정을 추스릴수없는 한마리의 암캐인 것이다 그녀의 두툼한 엉덩일 찢을듯이 두손으로 벌리며 항문으로 그의 흉기를 연신 밀어넣던 그는 벌써 끝까지 온듯 허무하게 사정을 했다 "이런...." 이렇게되묻듯 그역시 허망한듯 아쉬운표정으로 "역시 넌 한마리의 암캐구나 앞으로 널 나의 귀여운 강아지로 만들어주마 훗훗" 이렇게 얘기를하며 그녀의 묶었던 손발을 풀어준다 순간, 그녀는 바로 방바닥으로 쓰러진 다 쓰러진 그녀의 엉덩이 깊숙한곳 항문에서 막 그가 사정했던 정액이 반쯤 흘러나와 방바닥을적힌다 "제발 이제 좀 놔주세요 네? 돈도다가져가시구요 제발 살려주세요 " "훗훗 이년아 넌 오늘밤 내 강아지가 되는거야 멍멍짖는 암캐말이야 " "말만 잘듣는다면 모두가 아무탈없이 무사할수있지 " "오늘밤 평생잊지못할밤으로 기억될수있을거야 모든건 너하기 나름이지 " 쓰러진 그녀를 발로차며 " 야! 암캐 일어나 하루종일 이러고 있을래? 자!휴지로 딱어 어서! " 힘없이 누워던 그녀는 그에게 안보이려 몸을 돌리려고 하자 "야 씹년아 !! 누가 돌리래 지금 누워있는 그자세그대로 다리만 하나 위로 들어서 벌리란 말이야! 개처럼 하란말야!! 대가리가 그렇게 안돌아가냐 암캐야 응!" 모진 수모를 겪는 그녀는 체념한체 그에게 소중한곳을 낱낱이 들어내며 닦는다 그러나 그녀의 항문은 벌써 그의 정액을 남김없이 다 삼킨 듯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그는 옷장에서 그녀 남편의 넥타이을 두 개묶어서 그녀의 목에 개복걸이처럼 묶은다음 "자 이제 넌 개처럼 네발로 걸어야한다 개는 두발로 걸을수없으니까" 그녀는 완전히 체념한채 고개를 끄덕였고 그는 개목걸이를 잡아채며 "자 나가자!! " 하며 그녀를 이끈다 그녀 마치 털빠진 원숭이가 포획되듯 비참한 몰골로 엄금엄금 기어가기 시작했다 그가 그녀를 끌고간곳은 그녀의 가정부가 있던방이었다 손발이 꽁꽁 묶여서 공포와 고통에 떨고있던 가정부는 안주인이 실오라기 한올도 없이 목에 개목걸이를하고 개처럼 네발로 걸어서 그를 따라들어오자 그만 깜짝놀라 입이 딱벌어 졌다 평생 이런 것을 생각조차 못했던 가정부는 이제 그어떤것도 생각하지 못할만큼 머릿속 이 하얂게 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