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리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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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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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은 본능적으로 어둠을 싫어해왔다.그것은 과거로부터의 내려온 인간의 본능이었다.
신화에서 인간은 신으로부터 "불"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그리고 인류는 더 이상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현자들은 아마도 그 불을 가져온 자는 신이 아니고 악마였을 것이라 추측을 한다.
인류는 어둠을 넘어섰지만 타락이라는 또 다른 어둠에게 잠식을 당해 갔던것이다.
인류의 원죄는 이브의 사과가 아닌 불에서 시작이 된것이다.
이 더할나위 없는 논쟁거리를 노학자들은 무척이나 좋아했다.개들이 더 이상 짖지 않으면 개가 아니다.
학자들이 논쟁을 하지 않는 논쟁을 하지않으면 학자들이 아니다.
즉 학자들은 이 답이 없는 논쟁거리를 즐긴다는 말이다.
뭐 턱 없는 낭설이기도 하지만 일부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 불로 부터 이제는 인류는 우주라는 미지의 영역조차 점령해 지구라는 좁은 인간들의 영역을 나와 신의 영역에 다가온것이다.
인간이 지구라는 새장에서 나온지 666년 은하연방력 330년 지구는 이제 더이상 지구라 불리지 않았다.
모성
이것이 지구의 현재 이름이다.
인류가 시작된곳 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의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공간 이동이 끝났습니다.도착행성인 헤인헤르행성에 무사히 워프를 마쳤습니다.승무원 여러분들은 안전벨트를 풀으시고 안전 지시 상황에 따라 행동해 주십시오.>
미르의 메인컴퓨터의 기계음은 전혀 적응이 되지 않은 렐이었다.특히 친절함이 묻어나지 않는 저 묵뚝뚝한 목소린 더욱 싫었다.
차라리 게이바의 게이들의 느끼한 목소리가 홀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르,승무원이라 해봤자 너하고 나뿐이잖아.굳이 그렇게 방송을 할 필요가 없잖아.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루미짱의 목소리로 사근사근하게 해줄수 없어"
루미는 유명한 아이돌 가수로 영계를 좋아하는 그로서 무척이나 동이가는 귀여운 소녀였다.
<저는 입력된 프로그램으로 밖에 행동하지 않습니다.>
"네,네,어련 하시겠어요.알아서 모시겠습니다."
'쳇,니 녀석이 서버에 접속해서 그런것은 얼마든지 다운 받아 바꿀수 있다든것을 다 알구 있는데 뻔한 거짓말을해,언제 그런 사고회로까지 바뀐거지.'라고 생각는 렐이었다.
<....>
"우선 항공센터로 연결해서 우리의 착륙승인부터 밭자구.너와 따지것은 아무래도 그 이후로 해야겠어.그리고 여기에서 루미짱의 목소리 소프를 받아서 너에게 입력 해야겠어.아~~나의 루미짱~~~"
<....,싫습니다.>
미르는 그의 지시로 헤인헤르의 관제탑에 연락을 했다.헤인헤르는 자유행성이라는 명칭되로 세관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연방에선 이곳을 범죄자들의 도시라 부르며 무척이나 싫어했다.
수배된 죄인들이나 해적들이 수 없이 드나드는곳이 바로 이곳이기 때문에 연방의 경찰력으로 손쓸틈이 없는곳이었다.
하지만 연방이 맘만 먹는다면 자유행성은 언제든지 무너 뜨릴수 있는곳이 또한 이곳이었다.
다만 연방에선 범죄자들을 궁지로 몰다가 잘못하다가 물릴수 있다믄 전제하에 그나마 그들에게 터주고 있는곳이 이곳이었다.음지로 숨어 들기전에 그들을 양지로 끌어 올려 잡자는 생각인것이다.
그래서 관제탑에 알리는것은 거의 나 여기 왔소하는 통고 형식이라 보는게 더 어울렸다.
<무장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아마도 이곳에선 B타입이 나을것 같습니다.선택은 주인님이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알아서 하라니.건방지군.컴퓨터 주제에'라고 단번에 말하고 싶지만 입력된 프로그램밖에 움직이지 않은 미르인지라 뭐라고 겨우 참았다.
하지만 생각이 없는 컴퓨터라는것은 상당히 틀린 이야기였다.
미르는 우주력 일세대 컴퓨터인 바이오 컴퓨터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지슴 시대에 비교하면 상당한 구형이라 요즘에와선 거의 취급하지 않았다
현재에 와선 대부분 컴퓨터는 기계자체가 알아서 판단하고 움직이지잠 미르는 상당부분 렐의 손이 가야되기 때문이다.
좋은 말론 인간과 컴퓨터의 조화속에 미르가 움직인다라는 허울좋은 말이었다.
하지만 렐은 무척이나 힘들어 언제나 투털투털 불만을 토로했지만 아무도 그의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이곳엔 그와 미르밖에 없기 때문이었다.언젠가는 예쁜 꾸냥 한명을 되리고 오고 말겠다는 필승의 의지를 다짐하는 렐은 무기고로 움직였다.
미르의 한쪽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렐의 개인 무기고는 오랫동안 모은 상당한 아이템으로 차려져 있어 간혹 수집가들이 탐내것 조차 몇가지 있었다.
(미르를 탐내는 수집가들도 있다.이제 일세대 기체들은 거의 남지 않았기 때문에 변방행성이 아니면 보기 힘들었고 손에 꼽힐정도였다.한번 팔아서 최신기체로 바꿀까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손에 익은 기체를 굳이 바꾸기도 그랬다.)
하지만 그들이 이것을 차지하려면 상당한 출혈이 예상된 까닭에 괜한 피로 인해 피곤해질 것을 대비해 별로 착용하지 않기로 다짐한 렐이었다.
렐은 미르가 권한대로 B타입으로 무기를 착용했다.
"좋아 가볼까"
잠시 렐의 긴 앞머리에 가려진 눈이 드러났다.특이하게 미르의 한쪽눈 새깔이 기계빛처럼 회색빛으로 되어 있었다.
"여,아직도 이 고물 비행선을 타고 있는거야?정말 한심하군.이거 타고 다니다간 언제 비명행사할지 몰라"
미르에서 내리자 마자 반가운 목소리가 들렸다.이곳 관제탑의 비행 엔지니어인 치르반 노인이었다.
그의 한쪽눈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이마에 둘러진테에 고정되어진 망원경 하나가 떡 하나 버티고 있었다.
떠도는 말로는 엔지니어인 자신에겐 눈보다 현미경같은 눈이 필요해 스스로 눈을 빼고 이 것을 스스로 부착을 했다는것이다.
자신은 장인 정신이라며 주장하지만 렐이 보긴엔 미친 노인네였다.
"아직 이 녀석은 현역이라구.얼마나 잘 굴러가는데?안그래 미르~"
<전 공이 아닙니다.굴러간다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하하,이 녀석 여전하구만,목소리 들어 보니까 잘 굴러 가겠어"
치르반은 노회한 눈으로 이 구닥다리 비행선을 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래도 튼튼한 돌다리도 두들겨 보라고 했다구.정비는 해야겠지.연료하고,기본정비와 무기좀 탑재좀 해줘.미르, 치르반에게 잘 협조해줘.그렇지 않으면 노년에 무슨 히스테리를 부릴지 몰라."
<제가 잘 굴러가기 위해서는 그래야겠죠>
'이거 삐져나보네'라는 생각이 드는 렐은 치르반을 한번 쳐다보았다.
"뭐 내가 밥먹고 사는게 그거니,알아서 할께.언제나 처럼 하면 되지?"
손목을 위로 흔들며 어서 가르는 시위를 하며 어느새 기체에 다가갔다.
"그래,아무래도 이곳에서 이 녀석을 믿고 맡길 사람은 치르반 밖에 없는것 같아"
"하하,이거 고맙워서 어쩔줄 모르겠구만,어서 일보러 가라구.이 녀석은 내가 잘 보살펴줄께"
치르반은 '시작해 볼까'하면서 정비기구들을 꺼내기 시작했다.삼십년도안 해온 손동작은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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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는 이미 어디로 사라졌는지 먼지만이 잔뜩 낀 포도주병를 닦는 웨이터의 분위기와 손님이 몇몇 보이지 않는 조용한 술집의 분위기 처음 온 사람들은 이 낯설음에 당황하기도 하지만,렐은 웨이터 앞에 자리를 잡고 뮤직박스에서 흘러 나오는 팝송에 눈을 감았다.
"정말 할일이 없나 보군.병이나 닦고 있으니"
손님이 왔는데도 가만히 있는 웨이터의 괜심함을 돌려 말했지만 묵묵무답인 웨이터였다.
"왔으면 시켜야지.가만히 있는 놈의 잘못이지"
웨이터는 한 마디 하면서 그래도 명색히 손님을 대접하려는듯 병을 원래의 자리도 돌려 보내며 이제는 주문을 해 보라는듯 섰다.
"블루레인 한잔"
톡 쏘는 블루레인이 목으로 넘어가자 서먹한 둘의 분위기가 나아졌다.
"여기는 언제나 조용해서 좋은데,이렇게 손님이 없는데,가게는 뭘 해먹고 사는지 궁금 한단 말이야?안 그래"
"상관 하지마"
"하지만 정말 궁금 하단 말이야.좀 가르쳐줘 나도 팔자피고 살게"
렐은 웨이터에게 달라 붙었지만 웨이터는 다시 병 하나를 꺼내 딱기 시작했다.
"쳇 치사하게"
장사꾼은 자신의 경쟁자를 좋아하지 않는 법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그는 계속 웨이터에게 치사 하다하면 궁시렁 거렸다.
"팔자도 좋군.게속 여기서 늘어질거야?"
웨이터 아니 웨인은 자신의 콧 수염을 한번 만지락 거리며 이 할일없이 술잔을 넘기는 손님을 내쫓기 시작했다.
"세상에 손님을 내 쫓는 가게가 어디있어.손님은 왕이다 몰라~"
"네 녀석은 제외야.산업 스파이에게는 더욱 그렇지"
대놓고 장사수단을 알아 내려는 렐이 괜심한지 마지막 말은 약간 더 강조했다.
이렇게 술집에서 내 쫓게된 렐은 투털 거리며 거리로 나왔다.'파라다이스'이렇게 쓰여진 술집 이름을 과연 파라다이스하긴 하다 이렇게 조용하니..흥 하지만 내 언젠가는 그 기밀을 알아내고 말겠어.하며 결의를 다졌다.
렐은 자신의 애마인 그룸벨에 올랐다.운전대가 오토바이 처럼 생긴 이것은 전체적인 모양새도 그와 비슷했다 다른점은 밑에 바퀴가 없다는 점이었다.
열쇠는 필요가 없었다.지문 인식방법을 상용한 이것은 지문위조를대비해서 손가락을 얹으면 유전자감식까지 같이해 도난의 방지를 미리 막았다.하지만 이것도 한순간이지 시동이 걸리면 무용지물인 방식이었다.그래서 시동이 걸린다음 노리는 갱들이 생겨 나기도 했다.
백 육십도로 몸을 뉘고 운전대를 잡은 손에 힘을 주고,발바닥에 닫는 엑셀레이터를 그대로 눌렀다.
<붕붕부~~~~붕>
시원한 소리가 나며 그대로 그룸벨은 순식간에 출발했다.
직접 바람을 맞으며 날아 다니는 기분에 렐은 기분에 상쾌해짐을 느꼈다.여기가 비록 녹림이 족재하지 않는 곳이긴 하지만 자신의 머리카락을 뒤로 날려 깃발처럼 보이게 하는 바람은 무척이나 시원했다.
순식간에 해븐이 위치하고 있는 레트가를 벗어나 이곳 도시의 중심지에 도착했다.
길 한쪽에 그롬벨을 세워 놓은 그는 장소가 장소인 만큼 혹시 해커녀석들이 해킹해서 가려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방어벽을 설치했다.방어벽은 기계전체를 덮었다.어떠한 전파도 이제는 접근하지 못했다.있다면 렐의 음성만이 해제할수 있었다.
도시의 중심지의 분위기는 무척이나 헤븐의 분위기와 달랐다.화려한 레온사인의 불빛은 눈을 자극하기 충분했다.잠시 이맛살은 모은 렐은 곧 폈다.
진한 화장으로 얼굴의 주름을 가리며 지나가는 행인들의 손을 잡는 창녀들이 눈에 들어왔다.자유행성의 사람들은 이미 이 창녀들에 자세히 알고 있어 여자에 굶주려 있지 않는한 찾으려 들지 않았다.
다한 고급술집과 거기에 있는 미모의 여성들과의 하룻밤은 언제나 대 환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지나가는 아직 애송이로 보이는 갱들은 코트틈사이로 틈틈히 보이는 건을 보고 그의 주위를 피해갔지만,아무것도 모르는 창녀들은 그가 내려서자 어깨줄을 내리며 유혹적인 눈빛을 만들었다.
"어머,이 오빠 좀봐 정말 잘 생겼다.어때 오늘밤 화끈하게 놀아줄께"
진한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창녀한명이 다가오면서 뜻을 비추자 주위의 다른 창녀들이 아깝다는듯 그녀를 쳐다보며 혹시나 그가 거절해주기를 바랬다.
"됐어"
"아잉,그러지 말구"
"지금 당장 죽고 싶다면,그렇게 하든지"
렐은 귀잖다는듯이 코트 속으로 손을 넣었다.창녀는 흠칫하며 그의 어깨에 올리려던 손을 제빠릴 내렸다.
이곳에서 오랬동안 창녀생활을 한 그녀는 본능적으로 위험한 냄새를 맡을수 있었다.
"흥,니가 먼데,날 거절해.이 썩을 놈아 잘 먹고 잘 살아라"
렐의 뒤에서 욕을 한 창녀는 분을 참지 못했던지 한쪽손에 있는 얼마남지 않은 술병을 울컥울컥하면서 마셨다.하지만 너무 급하게 마셨는지 쾍쾍하면서 땅에 다시 뱉었다.그녀의 그런 모습에 다른 창녀들은 깔깔웃기 시작했다.하지만 그녀들도 렐에게 거절을 당한 창녀와 같이 잠시후 다시 남자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사방이 밝은 빛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법이었다.도시의 휘황찬란한 불빛조차 비추지 못한 곳이 있었다.
렐은 건물과 건물 사이에 존재하는 좁은 골목길로 들어갔다.빛이 새여들틈이 없는 어둠에 몇번 눈을 깜박이고 어둠에 적응이 되자 망설임없이 골목안으로 들어갔다.
미로처럼 얽힌 어두운 골목길은 그 속에 숨어 날카로운 칼날을 들여 내밀지 모르는 강도가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다.
그 속을 렐은 환한 대낮처럼 막힘없이 걸어갔다.
하지만 이곳은 올때마다 언제든지 곤란 하다는 느낌이 드는 렐이었다.
그가 아무리 불만을 해도 지금 자신이 찾아가는 주인이 옮길리가 만무했지만..언젠가 물어 보았는데,취향이라며 그냥 어물쩡 넘어간 일이 있었다.
하지만 속으로 젠장 그것도 질문이라고 했냐 하면서 욕했을것이 틀림 없었다.
그가 하는 일은 은밀한 일이라 들어 낼수 없는 일이었다.
은밀한 만큼 그는 도시에 있는 그 누구보다 재력가였고 이 자유행성을 움직이는 사람중 하나였다.
좁은 길을 이곳 저곳 빠져나가 렐이 도착한곳은 차이나풍의 작은 가겠였다.풍환사라고 붙여진 작은 가게는 여러가지 잡화가 전시되어 있었고
그 앞에는 여든이 넘어 보이는 노인이 긴 곰팡대를 물며 앉아 있었다.
"오랜만이오"
인사를 했지만 노인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귀머거리노인이라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곳에 올때마다 습관적으로 건냈다.대답할리가 만무했지만...
그러나 눈인사만큼은 항상 두사람은 마주쳤다.
그가 지나가자 노인은 공팡대를 딱딱세번치며 소리를 냈다.
'삼번이군'
노인은 보통 이곳을 찾는 보통의 손님들에게 가게에 있는 물건을 판매했다.하지만 그의 또 다른 일은 지금 렐이 만나는 사람의 또 다른 일을 대신해 주는것이다.
아무리 그가 단골손님들을 대상으로 일을 한다지만 믿을수가 없어 노인을 앞에세워 매일 바뀌는 암호를 알려주는것이다.
렐은 잡화점안에 들어가 작은 중국 인형들이 있는곳으로 갔다.
그리고 세번째 중국 인형을 찾아 주변을 쓰다듬었다.
잠시후 작은 가게안의 벽문이 열리고 사람이 한명 들어갈정도의 통로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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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장르는 판타지물이군요....형식은 느와르를 표방은 하고 있습니다.
글쎄 어떻게 보시는지.성적인 표현은 ..음...들어가겠지만 그렇게 기대는 않하시는게..제가 전혀...그러쪽은 안해봐서...우선..그냥 보시길...(아마도 그런부분이 나온다면..적당히 빠져나갈것 같습니다..직접적인 표현보다 완곡한 표현으로요...헤헤..)
어쨌든 네이버3에 첨 올리는 글입니다..잘 부탁합니다.
참고로..이건 어떤 비평도 받지 않습니다..이건 적당히 저의 개인적인 글이라...한마디로 재미도 없고..그런..제 좃꼴리는 글이기 때문입니다...하하..대신 칭찬의 글이라면..언제든지..환영합니다.그럼..흠냐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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