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옆집 아들 쥰이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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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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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dokaeka입니다.
원래 4편부턴 완결때까진 올릴 생각이 없었는데.....
로컬멜 보내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빨리 올려달라구.......
제가봐도 허접한 글인데........... 당장 땔치우고 싶은 글인데......
봐주시는 님이 있다니 힘이 철철 넘치네여
그래서 완전히 번역이 끝나지 않았지만 3편정도 올립니다.
즐감하시구여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여
그 4
엄마에게 얘기라도 하는 날에는 이보다 더 곤란한 일이 생길 것이다. 이 상황을 벗어날려면 자위를 하는 것 이외는 없다는걸 쥰이치는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제일 부끄러운 행위를 쭉 동경하고 있던 유미가 보고 있는데서 할 생각을 하니 미칠것 같았다.
「 이제 이것으로, 이 아이는 나의 마음 대로 할수 있다.」
라고 유미는 생각한다. 그러나, 쥰이치는 아직 숙인 채로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조금 초조해 온 유미는....
「왜? 시작안해요. 빨리 하세요」
쥰이치의 어머니의 어투를 흉내내서 말했다.
「아. 네....」
쇼파에 어깨를 대고 쥰이치는 허리를 띄워 팬티에 손을 건다. 그러나, 그 상태로 다시 멈추어 버렸다.
「왜?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은 없어요?여자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까지 봤는데 부끄러울게 뭐가 있어요……다 벗어도 되요」
재촉하는 유미. 흠칫흠칫 거리며 허벅지까지 팬티를 내려 소파에 앉는 쥰이치.
팬티에 둘러싸이고 있다고는 해도, 젊은 사내 아이의 페니스가 눈앞에 있는 그것만으로 유미는 고간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가만히 쥰이치의 자비부분을 응시하는 유미. 아직 발기는 하고 있지 않는 것 같고, 팬티의 그부분 쯤에 조금 무엇인가가 위로 향해 있다는 것만 알 뿐이다.
「아.... 아줌마에게 보여지고 있다··」
부끄러움으로 볼이 붉게 물드는 쥰이치. 유미의 시선이 뜨거울만큼 페니스도 느낀다. 그 때 꿈들 페니스가 반응했다. 꿈틀대는 페니스를 팬티가 페니스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반항하듯이 한층 더 페니스에 혈액이 모인다.
「서고있다. 아줌마가 경멸할텐데………」
그렇게 생각하지만 쥰이치의 의지에 반해 페니스는 더욱 부풀어 올라 간다. 그리고 드디어 페니스가 팬티를 밀어 올릴만큼 발기해 버렸다.
「후후, 귀엽네요, 발기한 모습이……」
신축성이 우수한 여성의 속옷은, 쥰이치의 페니스를 감싸듯이 비추고 있다. 꼭 줄어든 음낭, 그곳에서 위로 향해 페니스가 성장하고 있다. 어른에 비하면 아직도 작고, 귀엽다고 하는 표현이 적합하다. 아직 쥰이치의 페니스는 포경을 하지 않은 상태라 귀두부분을 간신히 알 정도로이다. 그러나 페니스는 한껏 발기해서 팬티의 고무를 들어올리고 팬티에 틈새를 만들고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하지………」
유미는 생각하면서 가만히 페니스를 응시하고 있다.
「아아... 아줌마에게 보여지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페니스의 밑으로부터 꾸물꾸물 쾌감이 복받쳐 온다.
「후후, 매우 거북한 것 같아요 , 쥰이치군의 페니스……어떻게든 해 주면되요?」
다음의 행위를 재촉하듯이 유미가 속삭인다. 어떻게 할것인지 결정한 것처럼 쥰이치는 고무의 부분에 손가락을 대고 살그머니 자지 빼낸다. 빼낼때 고무에 귀두가 걸려 방해를 받았으나 곧 해방된다. 거북한 곳에서 해방된 페니스가 해방된 기쁨에 맥박친다.
「아악··」
복받치는 쾌감에 엉겁결에 괴로운 신음소리를 흘린다. 쥰이치는 허벅지 부분에 걸려있는 팬티에 손을 대어 허리를 띄워 흠칫거리며 팬티를 내린다. 무릎까지 팬티를 내렸다 그러나 부끄러움으로 상반신을 일으킬 수 없는 쥰이치는 그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해요 빨리 손을 떼고 신체를 일으키세요.」
유미가 조금 강하게 말한다.
「아... 네.」
느릿느릿 손을 떼어 놓았지만 손은 갈 곳이 없고 어깨를 움츠린 상태로 쥰이치는 눈을 꼭 감고 있었다. 그 사이도 페니스는 움찔거리며 커지고 있었고 귀두에선 하얀 물이 귀두를 타고 표피안으로 스며들어 포피안을 작은 연못과 같이 채우고 있다.
「후후, 이제 참을 수 없다고 페니스가 말하고 있는 거야? 자 평소의 쥰이치군이 하던 대로 해 봐?」
유미의 「페니스」라고 하는 말에 쥰이치의 페니스가 반응한다. 쥰이치는 흠칫거리며 오른손의 엄지와 집게 손가락 중지의 3개로 페니스를 잡고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욱, 욱, 욱……」
손가락의 상하에 맞추어 쥰이치의 입에서는 괴로운 신음소리가 샌다. 평상시라면 벌써 훨씬전에 페니스를 격렬하게 훑어 내 세우고 절정으로 향해 달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미로 보여지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쥰이치의 의식이 다소 확산되어 어떻게든 사정을 하지않고서 참고 있었다.
2분 , 3분……간신히 나오는 것을 참고 있는 쥰이치.
「꽤 사정이 없네요?참고 있나요 아니면 속옷을 사용하지 않으면 속옷이 없으면 절정으로 못 가는 건가요?후후.」
유미는 조롱하듯이 쥰이치에게 속삭인다. 그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절정을 견디기 위해서 쥰이치는 머릿속에서 역사의 연호나 수학의 공식을 기억하며 의식을 딴 데로 돌리려 하고 있었다.
「쥰이치군 조금 여기 봐.」
그렇게 부르는 소리에 쥰이치는 희미하게 눈을 열었다.
「아!!」
쥰이치의 손이 멈추고 눈이 유미에 음부에 박힌다. 유미가 무릎을 조금 벌려 버린것이다. 무릎까지 밖에 안오는 스커트의 사이부터 부드러운 것 같은 넓적다리가 보인다. 그 밑에는 검은 팬티.
「꿀꺽...」
군침을 삼키는 쥰이치.
「어때.. 손대게 해 줄 수는 없지만 보는것은 괜찮은데. 이것으로 안됄까?후후」
동정의 소년을 조롱하는 유미.
「왜?계속하지 않는거야?」
손을 움직이는 것도 잊어 먹고 응시하는 쥰이치에 유미는 말했다.
「아... 네」
페니스를 잡고 천천히 상하 운동을 쥰이치는 반복한다.
「 좀 더 보고 싶다. 」
그렇게 생각해, 쥰이치는 가능한 한 오래참도록 천천히 페니스를 비비고 있다. 동경하고 있던 여성의 검은 속옷 모습, 그것이 지금 눈앞에 있다. 가능한 한 잘 보려고 그곳에 시선을 집중한다.
부드러운 것 같은 넓적다리, 그 안쪽에 있는 검은 팬티. 팬티위로 조금세로로 갈라진 흠이 보이고 그 중심부는 왠지 주위보다 광택이 적은 것 처럼 보인다.
「혹시 젖은 건가?」
그렇게 생각했을 때, 돌연 강렬한 사정감이 복받쳐 왔다.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15세의 동정의 소년이, 그렇게 견딜수 있을 리는 없다.
「악, 악, 악!!」
돌연 쥰이치의 피치가 빨라 진다.
「아줌마... 익.. 윽---」
「어.. 조금 기다려, 좀 더 자제 해!!」
돌연의 호소에 서둘러 신체를 일으켜 티슈에 손을 뻗는 유미. 그러나 시선은 쥰이치의 페니스로부터 떼어 놓을 수 없다.
「웃, 이제 나온다, 아줌마, 나와욧··이쿳」
쥰이치는 쾌감에 참지 못하고, 귀두를 잡고 움직이며 사정했다. 울컥울컥 거리며 정액을 토해냈다. 7 번이나 8 번째 정액을 토해내자 간신히 사정의 마지막을 느낀 쥰이치는 탈진해 소파에 기대고 축 늘어져 가쁜 숨을 쉬고 있었다. 쥰이치의 손으로부터는 정액이 넘치고 페니스를 타고 흘러내려 소파를 흔근히 적시고 있었다.
「대단하군요... 젊다고 하는 것 굉장해요, 나까지 이상해질 것 같아요. 」
자욱한 밤꽃 향기에, 유미는 어지러웠다.
「이 아이의 동정 먹어 버리자. 」
유미는 결심했다. 쥰이치의 숨이 가라앉는 것을 기다려 유미는, 티슈를 전했다.
「후후, 많이 나오는군요. 쥰이치군의 정액.」
쥰이치는 티슈를 받아, 느릿느릿과 정액을 닦아내고 있다. 다 닦아낸 쥰이치가 흠칫흠칫 말하기 시작했다.
「아 저기.....이 후에 어떻게 하면···」
원래 4편부턴 완결때까진 올릴 생각이 없었는데.....
로컬멜 보내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빨리 올려달라구.......
제가봐도 허접한 글인데........... 당장 땔치우고 싶은 글인데......
봐주시는 님이 있다니 힘이 철철 넘치네여
그래서 완전히 번역이 끝나지 않았지만 3편정도 올립니다.
즐감하시구여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여
그 4
엄마에게 얘기라도 하는 날에는 이보다 더 곤란한 일이 생길 것이다. 이 상황을 벗어날려면 자위를 하는 것 이외는 없다는걸 쥰이치는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제일 부끄러운 행위를 쭉 동경하고 있던 유미가 보고 있는데서 할 생각을 하니 미칠것 같았다.
「 이제 이것으로, 이 아이는 나의 마음 대로 할수 있다.」
라고 유미는 생각한다. 그러나, 쥰이치는 아직 숙인 채로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조금 초조해 온 유미는....
「왜? 시작안해요. 빨리 하세요」
쥰이치의 어머니의 어투를 흉내내서 말했다.
「아. 네....」
쇼파에 어깨를 대고 쥰이치는 허리를 띄워 팬티에 손을 건다. 그러나, 그 상태로 다시 멈추어 버렸다.
「왜? 더 이상 부끄러운 일은 없어요?여자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까지 봤는데 부끄러울게 뭐가 있어요……다 벗어도 되요」
재촉하는 유미. 흠칫흠칫 거리며 허벅지까지 팬티를 내려 소파에 앉는 쥰이치.
팬티에 둘러싸이고 있다고는 해도, 젊은 사내 아이의 페니스가 눈앞에 있는 그것만으로 유미는 고간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가만히 쥰이치의 자비부분을 응시하는 유미. 아직 발기는 하고 있지 않는 것 같고, 팬티의 그부분 쯤에 조금 무엇인가가 위로 향해 있다는 것만 알 뿐이다.
「아.... 아줌마에게 보여지고 있다··」
부끄러움으로 볼이 붉게 물드는 쥰이치. 유미의 시선이 뜨거울만큼 페니스도 느낀다. 그 때 꿈들 페니스가 반응했다. 꿈틀대는 페니스를 팬티가 페니스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게다가 반항하듯이 한층 더 페니스에 혈액이 모인다.
「서고있다. 아줌마가 경멸할텐데………」
그렇게 생각하지만 쥰이치의 의지에 반해 페니스는 더욱 부풀어 올라 간다. 그리고 드디어 페니스가 팬티를 밀어 올릴만큼 발기해 버렸다.
「후후, 귀엽네요, 발기한 모습이……」
신축성이 우수한 여성의 속옷은, 쥰이치의 페니스를 감싸듯이 비추고 있다. 꼭 줄어든 음낭, 그곳에서 위로 향해 페니스가 성장하고 있다. 어른에 비하면 아직도 작고, 귀엽다고 하는 표현이 적합하다. 아직 쥰이치의 페니스는 포경을 하지 않은 상태라 귀두부분을 간신히 알 정도로이다. 그러나 페니스는 한껏 발기해서 팬티의 고무를 들어올리고 팬티에 틈새를 만들고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하지………」
유미는 생각하면서 가만히 페니스를 응시하고 있다.
「아아... 아줌마에게 보여지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페니스의 밑으로부터 꾸물꾸물 쾌감이 복받쳐 온다.
「후후, 매우 거북한 것 같아요 , 쥰이치군의 페니스……어떻게든 해 주면되요?」
다음의 행위를 재촉하듯이 유미가 속삭인다. 어떻게 할것인지 결정한 것처럼 쥰이치는 고무의 부분에 손가락을 대고 살그머니 자지 빼낸다. 빼낼때 고무에 귀두가 걸려 방해를 받았으나 곧 해방된다. 거북한 곳에서 해방된 페니스가 해방된 기쁨에 맥박친다.
「아악··」
복받치는 쾌감에 엉겁결에 괴로운 신음소리를 흘린다. 쥰이치는 허벅지 부분에 걸려있는 팬티에 손을 대어 허리를 띄워 흠칫거리며 팬티를 내린다. 무릎까지 팬티를 내렸다 그러나 부끄러움으로 상반신을 일으킬 수 없는 쥰이치는 그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해요 빨리 손을 떼고 신체를 일으키세요.」
유미가 조금 강하게 말한다.
「아... 네.」
느릿느릿 손을 떼어 놓았지만 손은 갈 곳이 없고 어깨를 움츠린 상태로 쥰이치는 눈을 꼭 감고 있었다. 그 사이도 페니스는 움찔거리며 커지고 있었고 귀두에선 하얀 물이 귀두를 타고 표피안으로 스며들어 포피안을 작은 연못과 같이 채우고 있다.
「후후, 이제 참을 수 없다고 페니스가 말하고 있는 거야? 자 평소의 쥰이치군이 하던 대로 해 봐?」
유미의 「페니스」라고 하는 말에 쥰이치의 페니스가 반응한다. 쥰이치는 흠칫거리며 오른손의 엄지와 집게 손가락 중지의 3개로 페니스를 잡고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욱, 욱, 욱……」
손가락의 상하에 맞추어 쥰이치의 입에서는 괴로운 신음소리가 샌다. 평상시라면 벌써 훨씬전에 페니스를 격렬하게 훑어 내 세우고 절정으로 향해 달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유미로 보여지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쥰이치의 의식이 다소 확산되어 어떻게든 사정을 하지않고서 참고 있었다.
2분 , 3분……간신히 나오는 것을 참고 있는 쥰이치.
「꽤 사정이 없네요?참고 있나요 아니면 속옷을 사용하지 않으면 속옷이 없으면 절정으로 못 가는 건가요?후후.」
유미는 조롱하듯이 쥰이치에게 속삭인다. 그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절정을 견디기 위해서 쥰이치는 머릿속에서 역사의 연호나 수학의 공식을 기억하며 의식을 딴 데로 돌리려 하고 있었다.
「쥰이치군 조금 여기 봐.」
그렇게 부르는 소리에 쥰이치는 희미하게 눈을 열었다.
「아!!」
쥰이치의 손이 멈추고 눈이 유미에 음부에 박힌다. 유미가 무릎을 조금 벌려 버린것이다. 무릎까지 밖에 안오는 스커트의 사이부터 부드러운 것 같은 넓적다리가 보인다. 그 밑에는 검은 팬티.
「꿀꺽...」
군침을 삼키는 쥰이치.
「어때.. 손대게 해 줄 수는 없지만 보는것은 괜찮은데. 이것으로 안됄까?후후」
동정의 소년을 조롱하는 유미.
「왜?계속하지 않는거야?」
손을 움직이는 것도 잊어 먹고 응시하는 쥰이치에 유미는 말했다.
「아... 네」
페니스를 잡고 천천히 상하 운동을 쥰이치는 반복한다.
「 좀 더 보고 싶다. 」
그렇게 생각해, 쥰이치는 가능한 한 오래참도록 천천히 페니스를 비비고 있다. 동경하고 있던 여성의 검은 속옷 모습, 그것이 지금 눈앞에 있다. 가능한 한 잘 보려고 그곳에 시선을 집중한다.
부드러운 것 같은 넓적다리, 그 안쪽에 있는 검은 팬티. 팬티위로 조금세로로 갈라진 흠이 보이고 그 중심부는 왠지 주위보다 광택이 적은 것 처럼 보인다.
「혹시 젖은 건가?」
그렇게 생각했을 때, 돌연 강렬한 사정감이 복받쳐 왔다.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15세의 동정의 소년이, 그렇게 견딜수 있을 리는 없다.
「악, 악, 악!!」
돌연 쥰이치의 피치가 빨라 진다.
「아줌마... 익.. 윽---」
「어.. 조금 기다려, 좀 더 자제 해!!」
돌연의 호소에 서둘러 신체를 일으켜 티슈에 손을 뻗는 유미. 그러나 시선은 쥰이치의 페니스로부터 떼어 놓을 수 없다.
「웃, 이제 나온다, 아줌마, 나와욧··이쿳」
쥰이치는 쾌감에 참지 못하고, 귀두를 잡고 움직이며 사정했다. 울컥울컥 거리며 정액을 토해냈다. 7 번이나 8 번째 정액을 토해내자 간신히 사정의 마지막을 느낀 쥰이치는 탈진해 소파에 기대고 축 늘어져 가쁜 숨을 쉬고 있었다. 쥰이치의 손으로부터는 정액이 넘치고 페니스를 타고 흘러내려 소파를 흔근히 적시고 있었다.
「대단하군요... 젊다고 하는 것 굉장해요, 나까지 이상해질 것 같아요. 」
자욱한 밤꽃 향기에, 유미는 어지러웠다.
「이 아이의 동정 먹어 버리자. 」
유미는 결심했다. 쥰이치의 숨이 가라앉는 것을 기다려 유미는, 티슈를 전했다.
「후후, 많이 나오는군요. 쥰이치군의 정액.」
쥰이치는 티슈를 받아, 느릿느릿과 정액을 닦아내고 있다. 다 닦아낸 쥰이치가 흠칫흠칫 말하기 시작했다.
「아 저기.....이 후에 어떻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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