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록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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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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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모
이모와 난 비밀을 유지하며 중학교 2학년 가을을 보냈다. 이모는 약속대로 일주일에 한번은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었고 나는 아무에게도 그런 사실을 말하지않았다.
중학교 2학년 때는 어느정도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했으나 그래도 이모가 내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는 것보다 재미있는 일은 없었다.
내가 중학교 3학년이 되자 나는 키도 이모보다 커졌고 어깨도 딱벌어져 어린애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되었고 목소리도 굵게 변하였다.
중학교 3학년 때에는 더많은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중에 태구란 녀석이 재미있기도 하고 나하고 비교적 이야기가 통했다.
태구녀석은 가끔 여자의 벌거 벗은 사진이나 남자가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넣고 있는 사진들을 가져와서 학교 뒷산에 올라가서 그것을 내게 보여주곤 했고 가끔 이상한 만화나 소설책을 가져와서 내게 보여주기도 해서 나를 흥분 시키기도 했다.
또 그녀석은 자지와 좆의 정의를 내게 내려 주었는데 태구의 말에 따르면 자지는 어린애들 것를 말하는거고 좆은 어른들의 것을 말하는데 자기는 이제 자지가 조금 까져서 좆이되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는 밤이면 여자들이 보지를 벌리고 있는 사진을 앞에 놓고 딸딸이를 치고 좆물을 그년들의 보지에 싸는데 그것만큼 재미가 있는 놀이는 없다고 연설을 했다.
나는 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모가 내게 딸딸이를 쳐주던 생각이나서 사타구니가 뻐근 했으나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태구가 내게 살짝 방과 후에 자기집에 가자고 했다. 아주 재미있는 것을 보여준다기에 같이 따라 갔다. 태구네 집에는 중학교에 다니는 여동생인 태영이 혼자 밖에 없었다.
태영이는 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얼굴이 무척 예뻤고 벌써 유방이 볼록하게 나와 있었으며 궁둥이도 팽팽해져가고 있었다.
나는 내심 태영이가 같이 있었으면 하고 바랬는데 태영이는 잠시후 피아노 학원에 간다고 나가버렸다. 태구는 밖에 나가 대문을 잠그고 돌아와서 테레비젼를 켜고 비디오 테이프를 넣었다.
비디오 테이프가 돌아 가면서 벌거벗은 남자와 여자가 나와서 서로 껴안으며 몸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고 남자는 여자의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무르다가 서로 거꾸로 되어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핥고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 빠는 것이었다. 장면이 바뀌면서 여자가 엎드리고 남자는 여자의 궁둥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에 좆을 밀어 박아넣고는 궁둥이를 앞뒤로 흔들자 여자는 머리를 흔들면서 소리를 질러 대었다.
태구녀석을 보니 바지를 반쯤 내리고 자지를 꺼내 손으로 딸딸이를 치면서 무어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태구는 나를 쳐다보더니 손을 흔드는 것을 멈추고는 내 자지를 한번 꺼내보라고 했다. 나도 사타구니가 뻐근해있던 참이어서 바지를 내리자 발기된 자지가 튀쳐나오며 하늘을 향해 우뚝 섰다.
"으....아니 이런 좆같은게 있나?"
태구의 자지가 갑자기 쪼그라 들었다.
"아이구 형님 몰라뵜습니다."
태구녀석은 내앞에서 무릎을 꿇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래 아우는 일어나라"
태구는 일어나면서 감탄스런 눈으로 다시 한번 내자지를 쳐다보았다.
"야, 넌 언제 그렇게 좆이 까졌냐?"
"응, 국민학교 5학년때야"
"정말이야?"
"응"
"그럼 딸딸이는 언제부터 쳐봤니?"
"그건 중학교 2학년때"
"음, 그건 나랑 비슷하군"
"태구야, 너는 누구한테 딸딸이를 배웠니?"
"혼자 배웠지. 독학으로.. 난 자립의지가 강하거든.......야, 너 여자하고 진짜 해봤니?"
"어떤거"
"저거, 여자의 보지에 좆박아봤냐고"
태구가 가르키는 곳을 보니 테레비젼에서는 남자가 여자 위에 올라타고 보지에 좆을 넣은 채 궁둥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고 있었고 여자는 같이 궁둥이를 흔들어대며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태구는 어느새 다시 자기 좆을 잡고는 딸딸이를 치고있었다.
"나는 아직 해본적은 없는데.. 너는 해봤니?"
"아니 아직 나도 못해봤어. 아유, 나도 씹한번 해봤으면...."
태구는 일어나서 테레비젼 바로 앞에서 여자의 보지에 대고 딸딸이를 치면서 소리를 질렀다.
"야, 이 씹할 년아 내좆을 네년 보지에 넣어라. 아아. 보지...보지"
그러더니 테레비젼 화면에 좆물을 싸버렸다.
나도 좆을 잡고 딸딸이를 쳤으나 좆물을 싸지는 안았다. 그러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렸고 태구는 깜짝 놀라 휴지로 테레비젼 화면을 딲고 비디오에서 테이프를 꺼낸 다음 책장 위에 숨기고 현관을 향해 누구냐고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잠시후 태구를 따라 들어온 사람은 태영이었다.
태구는 태영이에게 왜이렇게 빨리 왔냐고 닥달하고 있었고 태영이는 예쁜 얼굴을 찡그리며 울상을 하고 있었다.
"집에 학원비 놓고 갔단 말야"
"이 바보야 내일 갖다주면 되잖아"
"선생님이 오늘까지 라고 했단 말이야"
"알았어 빨리 가지고 꺼져"
태영이가 다시 나가자 태구는 비디오 테이프를 안방에 갔다놓고 나와서 태구의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에이 한참 기분 좋았는데 태영이년 때문에 김샜네"
"야, 너 저거 어데서 구했냐?"
"응, 저거 사실은 엄마방에 있던거야"
"너희 엄마 저런거 매일보니?"
"매일은 모르겠어, 어쨋든 엄마가 저걸 본 것은 확실한 것 같아"
나는 이모가 이상한 사진책을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 났다. 아마 어른들은 저런 것을 좋아하는가 보다.
"야, 언제 여자들과 저런 것을 해보지?"
태구가 말했다.
"글쎄...."
나는 저 비디오 테이프를 빌려가고 싶었다.
"야, 태구야 나 저 테이프 좀 빌려갈 수 없니?"
"안돼, 엄마가 찾으면 곤란해"
"어데 저런거 빌릴데 없니?"
"내가 알아 볼게"
"그래 좀 알아봐 주라"
"그럼 넌 나한테 뭘 보여줄건데"
"응,"
나는 전에 본 이모 방에 있던 그책이 생각 났다.
"재미있는 사진책 보여줄게"
"여자들 벗고 있는 것도 나와?"
"응, 끝내 주는 거야"
우리는 서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나는 집에와서 아까 본 비디오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또 쳤다.
그리고 그날 저녁 이모가 돌아 왔을 때 이모에게 딸딸이를 쳐달라고 했다.
"애, 진혁아 이거 자꾸하면 몸에 해롭다는데..."
"괜찮아 이모, 지금 나 정말 딸딸이 치고 싶어"
이모는 할수 없다는 듯이 한숨을 쉬고 쪼그리고 앉아 내 좆을 잡았다.
이모가 내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자 나는 아까 영화에서 본 장면들이 자꾸만 생각 났다.
그래서 딸딸이를 치고 있는 이모에게 물었다.
"이모, 이모는 남자하고 해봤어?"
이모는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나를 쳐다봤다.
"뭐라고 했어?"
"남자하고 해봤냐고?"
"뭘말이야?"
"씹..말이야.."
"씹...?"
"응, 남자 좆을 여자 보지에 넣는거"
"너 그런 말 어데서 배운 거야?"
이모가 내좆에서 손을 놓고 일어 났다.
"이모 왜그래? 딸딸이나 계속 쳐줘"
"안돼겠어, 너 자꾸 이상해져"
"이모, 이모가 이상한 책을 보면서 손으로 보지 만지는거나, 내 좆을 잡고 딸딸이 쳐주는 것은 이상한 것 이냐?"
"너....."
이모는 얼굴이 하야졌다. 그리고는 할수없다는 듯 다시 쪼그리고 앉았다.
"이모, 그때 처럼 옷 모두 벗고 앉아서 내좆을 잡고 딸딸이 쳐봐"
이모는 내좆을 잡고 있다 힘없이 손을 놓고 무슨 생각을 하다가 옷을 벗었다. 이모의 유방이 나오고 보지가 내눈에 나타났다. 그리고 풍만한 히프도 볼수 있었다.
이모는 다시 앉아서 내 좆을 잡고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 했다.
나는 이모의 손에 내 좆을 맡기고 눈을 감고는 아까의 영화를 생각하니 짜릿한 쾌감이 몰려 왔다. 나는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이모의 유방을 잡았다. 이모의 유방은 탄력있는 고무공 같았다.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는 쾌감은 말도 못할 정도 였다.
내가 사춘기에 들어 주물러본 최초의 여자 유방이 이모의 유방이었다. 이모는 내가 유방을 주물러도 아무말하지 않고 딸딸이에 열중하고 있었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면서 이모에게 말했다.
"이모, 이모는 내가 유방을 주무르면 기분이 어때?"
"............"
이모는 말을 하지 않고 계속 좆만 잡고 흔들어댔다. 나는 슬그머니 심술이 생겼다.
"이모, 잠깐 일어나봐"
이모는 깜짝놀라며 몸을 일으켰다. 이모의 얼굴이 약간 상기돼있었다.
나는 이모를 일으켜 세우고 빳빳해진 좆을 이모의 배에 대고 이모를 벽으로 밀었다.
"진..혁아 왜그래"
이모는 손으로 내 좆을 잡아 자기 아래배에 닿지 않도록 밀면서 뒷걸음질을 쳤다. 이모는 등을 벽에 붙인채 겁먹은 얼굴로 나를 보았다.
"진혁아 이러면 안돼, 나 소리 지를거야"
"이모 소리질러서 동내사람들이 오면 이모하고 나하고 옷을 홀딱 벗고 있는 것을 볼텐데 뭐라고 그럴거야? 둘이 같이 옷벗고 목욕 했다고 그럴거야?"
"............"
이모는 아무말을 하지 못했고 나는 이모를 벽에 세우고 두손으로 이모의 유방을 주물렀다.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기 위해 이모에게 몸을 붙이다보니 발기된 내 좆이 이모의 사타구니에 닿았다.
이모는 손으로 내 좆이 자기 보지에 닿지 않도록 막았다.
나는 두손으로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다가 태구네서 본 영화에서 처럼 혀로 이모의 유방을 핥았다. 이모는 잠시후 자기의 사타구니를 가렸던 손을 빼더니 나를 밀려고 했다. 나는 그때 오른손을 밑으로 내려 이모의 보지를 만졌다. 이모가 다시 손을 내려 내손을 막으려 했으나 내손은 이미 이모의 보지에 닿아 있었고 이모가 내손을 자기 보지에서 떼내려 하면 나는 이모의 보지털을 꽉 움켜 잡았다.
몇번 이모와 실갱이를 하다가 이모가 내손 치우는 것을 포기하자 나는 이모의 보지털을 천천히 쓰다듬다가 좀더 밑으로 내려가 보지의 주름잡힌 계곡을 손가락으로 만졌다.
이모는 처음에는 궁둥이를 뒤로 빼려 했으나 뒤에 있는 벽에 궁둥이가 닿아있어 오히려 내가 보지를 만지는 것을 도와주는 꼴이 되고 말았다.
이모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다보니 보지의 돌출부에 있는 공알이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보지가 이상한 물로 미끈거렸다.
내손가락은 미끈거리는 이모의 보지골짜기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갑자기 보지구멍 속으로 쑥 들어가 버렸다. 나는 손가락을 이모의 보지에 넣고 가만히 넣다 뺐다를 해보았다.
이모의 보지에서는 '북적 북적'소리가 났고 이모는 얼굴이 상기된 채 눈을 감고 내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의 속도를 빨리했다. 이모가 가는 신음을 하며 갑자기 내 좆을 잡고 잡고있는 손에 힘을 주었다. 내가 이모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안 밖으로 움직이다가 빙빙돌리며 휘젖자 이모가 신음을 하며 주저 앉아버렸다.
"아.....윽"
이모가 쓰러지자 나는 본능적으로 이모를 올라 타고 유방을 주물렀다. 이모는 내 좆을 잡더니 다리를 쫙벌리고 자기의 보지구멍에 갔다 댔다. 나는 팽창된 좆을 이모의 보지에 대고 밀었다. 그러자 이모의 미끌거리는 보지에 내 좆이 쑥 들어가버렸다.
"아....아...."
이모가 가는 신음소리를 냈고 나는 알지못할 쾌감에 몸이 뜨거워졌다. 이모가 밑에서 궁둥이를 흔들자 나도 이모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 궁둥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으...윽....진혁아.......아...좋아....."
이모가 달뜬 소리를 하자 나는 몹시 흥분이 되어 궁둥이를 빨리 움직였다.
"아..아..너...정말..대단해......아...좋.....아.... 악"
이모의 궁둥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나는 두손으로 이모의 유방을 빨래 빨 듯이 주무르면서 절구통에 절구를 찢듯 궁둥이를 내리 꽂으며 팽창될 대로 팽창된 좆을 이모의 보지에 세차게 박아대었다.
"악악악...으흐...악악"
이모의 목에서 뭐가 걸린듯한 소리가 계속 새어 나왔다.
"아..아...좋아...."
"이모..이모..이상해..아..."
나는 머리끝에서부터 내려온 뜨거운 기운이 좆끝에서 분출되는 것을 느꼈다.
"아하..악..진혁아...."
나와 이모는 서로 부둥켜안고 동작을 멈췄다. 잠시 후 이모는 내게 뽀뽀를 했다.
"이모, 아까 자꾸 좋다고 하던데..."
"응, 아주 좋았어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이모, 나 잘했어?"
"아주 잘했어, 너 언제 이런거 배웠어?"
"나 정말 처음이야 이모."
"넌 아마 타고난 것 같애, 좆도 아주 크고 힘도 아주좋고.... 너무 맛이 좋았어"
"이모는 이런거 많이 해봤어?"
"아니, 많이하지는 않았어. 가끔..."
나는 이모가 가끔 어느 남자와 씹을 가끔 했다는 소리를 듣자 왠지 모르게 심술이 났다.
"누구랑 했어?"
"그걸 왜물어?"
"그냥 알고 싶어서"
"응, 그냥 아는 사람이야"
"나도 아는 사람이야?"
"아니 너는 모를거야"
"이모"
"응?"
"이모는 언제 처음 씹을 했었어?"
"그건 왜물어?"
"그냥 알고 싶어서 그래. 우리 예쁜 이모 보지속으로 언제부터 남자 좆이 들락거렸는지"
"응, 나는 중학교 2학년때 처음 했어"
"누구하고?"
"이웃동네에 사는 오빠한테 산에 같이 가서 강제로 당했어"
"그뒤로는 자주했어?"
"아냐, 그오빠는 그뒤에 두세번 나를 불러내 따먹고는 군대에 가버렸어, 그리고 휴가나오면 나를 찾아와서 한참동안 보지맛을 못봤다고 몇일씩 나를 못살게 굴다가 가곤했어. 그러다가 군에서 무슨사고를 쳤대나봐 연락이 없었고 나는 잘됐다고 생각했어"
"그뒤엔 이모는 씹을 하지 않았어?"
"내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부터는 남자친구들과 가끔씩 했어"
"많이 했어?"
"아냐, 나하고 사귀던 남자친구가 두세명 있었는데 가끔 만났을 때 그애들이 나하고 하고 싶다고 하면 마지못해 주곤했어 어짜피 난 처녀도 아니었고 씹을 자주한다고 해서 보지가 달아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때 기분이 어땠어?"
"친구들과 할때는 좋다는 생각보다는 찝찝하다는 생각이 많아 들었어"
"그런데 왜 했어?"
"남자 친구들이 내보지에 자지를 넣으면 너무 좋아 했거든......
그리고 씹을 한다음에는 그애들이 꼭 맛있는 것을 사주곤 했어....그때 우리집은 가난했잖아"
"그럼 이모가 씹할 때 기분이 좋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부터였어?"
"고등학교 2학년때 수학 선생님 하고 했을 때 그때가 처음으로 쾌감을 느꼈었던 것 같애"
"수학선생님 하고 했어?"
"응, 방과후에 나를 숙직실로 데리고 가더니 옷을 벗기고 강간을 했어"
"강간을 당했는데 쾌감이 생겨?"
"응, 실은 나도 은근히 그선생님과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
"수학선생님이 잘생겼었어?"
"잘생긴 것은 아닌데 남자다왔지...."
"그뒤에도 계속했어?"
"응, 한달에 두세번 정도 선생님과 씹을 하곤 했는데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가신 뒤로 만나기가 힘들었어"
"이모, 나는 씹이 처음인데 어땠어? 맛이 좋았어?"
"응, 아주 맛이 좋았어. 네자지는 내가 본 자지들 중에 가장 크고 굵어"
"이모가 요즘 만나는 사람보다 커?"
"그래 그사람은 네것 보다 자지도 작고 내 배위에 올라 오면 한 5분있다가 좃물을 찍싸고 그냥 내려가 버려"
"그럼 맛이 별로 겠네?"
"응 솔직히 별로야"
"이모 그사람 좆이 맛이 없으면 내거 가끔 먹여줄 께 말만해"
"그래 이왕 먹어 본거니까 내가 가끔 애용해야 겠다."
이모는 내궁둥이를 도닥 거렸다. 나는 이모의 몸위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이모의 보지에서 뭔가가 주르륵 흘렀다.
"이모, 보지에서 뭐가 흘러"
"그건 네가 이모 보지속에 싼거야"
이모는 웃으며 말했다. 나는 신기해서 이모 보지에서 흐르는 것을 쳐다보다가 손으로 찍어서 맛을 보았으나 맛이 별로 없었다. 이모는 내가 그러는 것을 보더니 큰소리로 웃었다.
이모가 일어서서 옷을 벗은 채로 밖에 나가 휴지를 가져오더니 바닥에 떨어진 좆물을 딱았다.
이모가 좆물을 딱기 위해 엎드려 궁둥이를 쳐들고 궁둥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를 벌렁 거리면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보니 나도 모르게 다시 흥분이 되어 금방 좆물을 쌌음에도 또 다시 좆이 발기 되었다. 나는 이모의 궁둥이에 배를 붙이면서 이모의 뒤에서 보지에 말좆만하게 팽창된 좆을 갖다대고 힘을 주어 밀으니 좆이 미끌어지듯 벌렁 거리는 보지속으로 쑥 들어가 버렸다.
"어머....이애가..어머어머..아..."
내가 마치 개가 씹하는 것 같이 이모의 뒤에서 좆을 보지에 박고 앞뒤로 흔들어 대자 이모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학....아...아아악..좋아....아...흑흑...나.죽어..
나는 내가 좆을 박아대는 속도에 맞춰 흔들리는 이모의 유방을 뒤에서 두손으로 움켜잡고 주무르며 세차게 이모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으흥...으흥....학학학..으흥..으흥..학학학..."
이모는 목에서 가래끓는 소리를 하며 궁둥이를 빙빙 돌려 댔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던 것을 멈추고 허리를 펴고 좆을 앞으로 밀어붙이며 좆을 박아댔다. 그러면서 나는 흥에 겨워 이모의 궁둥이를 '철썩 철썩' 때렸다. 이모의 궁둥이에 빨간 손자국이 났으나 이모는 계속 신음과 비명을 지르기만 했다.
"아하......아하....으흥..으흥..."
이모는 머리를 잔뜩 낮추고 얼굴을 바닥에 대고는 궁둥이를 높이 쳐들고 마구 흔들어댔다.
"아하아하아하...학.....학학학.."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해 좆을 쑤셔댔다.
"아하.....아악, 아...나죽어 아악"
내가 세차게 좆을 박으며 이모를 밀어 부치자 그힘에 이모가 바닥에 엎어지면서 보지에서 좆이 쑥 빠져버렸다. 이모는 옆으로 쓰러졌고 구멍이 뻥 뚫린채 벌렁거리는 보지가 사람 입처럼 가로로 누어있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이모의 보지에 대고 좆을 밀어 넣었다. 좆이 이모의 보지에 다들어가자 나는 다시 좆을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어머....이....이애가......너무...좋...좋아.....아하....아...죽겠어....아.....엄마.....하하학..엄마..."
이모는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나는 한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좆을 박아댔다.
"아학...아학...아학..."
이모는 거의 실신 상태로 무아지경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하학...악....엄마....."
이모가 갑자기 엄마를 찾으며 보지를 격렬하게 흔들어대자 나는 그만 이모의 보지에 뜨거운 좆물을 싸버렸다.
이모는 기절을 했는지 꼼짝하지 않았다. 나는 걱정이 돼서 이모의 숨소리를 들어봤으나 이모는 가늘게 떨며 숨을 쉬고 있었다. 조금있다가 좆을 빼내자 이모의 보지에서 좆물이 주루룩 흘러 내렸다. 나도 이모 옆에 쓰러져서 떨어져 버렸다.
얼마를 잤을까, 누가 나를 흔드는 기척에 잠을 깼다.
"진영아 밥먹어야지"
어느새 이모가 일어나서 밥을 차려 놓은 모양이다. 나는 벌거벗은 채로 목욕탕에 가서 샤워를 하고 나왔다.
이모는 내앞에 앉아 내가 밥먹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이모는 밥안먹어?"
"응, 진영이 다먹은 다음 먹을 께"
"같이 먹어 이모"
"괜찮아"
"아냐, 이리와 이모"
나는 이모를 내 옆으로 오게하고 밥을 한숟가락 떠서 이모의 입에다 넣어주었다. 이모는 밥을 먹고 나한테서 수저를 빼앗아 자기가 밥을 떠서 내게 먹여주었다. 나는 이모에게서 밥을 받아 먹으며 손을 이모의 잠옷에 넣어 유방을 주물렀다.
"아이, 진혁아 밥만 먹어"
"왜, 이모? 싫어?"
"싫은게 아니라 네가 그러면 흥분이 돼잖아"
"여자는 유방을 만지면 흥분돼?"
"그래, 그러니까 만지지 말고 밥만 먹어, 응?"
나는 유방을 만지던 손을 밑으로 내려 옷위로 이모의 보지를 만졌다.
"이모, 보지만지는 것은 괜찮지?"
이모는 움찔하더니 궁둥이를 뒤로 빼면서 말했다.
"아...거기는 정말 만지면 안돼"
"더 흥분돼?"
"그래, 그러니까 밥만 먹으라니까"
"나 이모의 유방도 만지고 싶고 보지도 만지고 싶은데?"
"밥먹고 내가 만지게 해줄게"
"정말이지?"
나는 빠른 속도로 밥을 다먹어 치웠다.
"이모 다먹었으니까 이모 유방하고 보지 만질래"
"이모가 상치우고 갈테니 방에 들어가 계시옵소서 서방님"
"아니 나 여기서 이모가 설거지 하는거 보고 있을 께"
이모는 상을 치우고 설거지를 시작했다. 잠옷바람으로 궁둥이를 뒤로 내밀고 설거지를 하는 이모의 모습이 야릇하게 보여 나는 일어서서 이모의 뒤로가서 잠옷 위로 유방을 만졌다.
이모는 뒤를 돌아다보고 미소를 지으며 웃었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다가 잠옷 밑으로 손을 넣어보니 이모의 잠옷속에는 아무것도 입지를 않아서 맨궁둥이가 손에 만져졌다. 내가 잠옷을 밑에서 위로 들추자 이모의 궁둥이가 보였다. 내가 이모 궁둥이에 뽀뽀를 하자 이모는 궁둥이를 움씻거렸다.
나는 이모의 다리 밑으로 내려가서 잠옷 속에서 앞으로 돌아 이모의 보지를 보았다. 그리고 이모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자 이모가 다리를 좀더 벌렸다.
나는 혀를 내밀어 이모보지의 습한 계곡을 핥았다. 그러자 이모가 몸을 부르르 떨며 허벅지에 힘을 주고 내얼굴을 조였다. 나는 혀를 좀더 길게 내밀며 개처럼 이모 보지를 핥았다.
"아흐...진..진혁아...그..그만"
이모는 주저앉으며 나를 깔고 앉았다.
"아야"
내가 비명을 지르자
"어머 진혁아 미안해"
이모는 사과를 하며 일어나서 나를 일으켰다.
"진혁아 제발 설거지 끝내자"
"응"
이모는 설거지를 계속했고 나는 이모의 흔들리는 궁둥이를 보다가 침을 꼴깍 삼키고는 이모의 잠옷을 밑에서 위로 들어올리며 발기된 좆을 이모의 뒤에서 궁둥이 사이에 집어넣었다. 이모의 보지는 미끈거렸고 내가 좆을 보지 계곡에 문지르자 이모가 궁둥이를 조금 뒤로 내밀었고 내 성난 좆은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을 찾더니 쑥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하...."
내가 뒤에서 좆을 박아대자 이모는 설거지 통을 두손으로 움켜잡고 궁둥이를 뒤로 쑥빼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소리를 질렀다.
"악악 또....좋아....아흐..아흐...아흐흑.."
이모는 궁둥이를 빙빙 돌렸고 나는 세차게 왕복운동을 했다.
"아하학..학학학...정....정말....좋아...아흐..엄마....엄마..흑흑흑"
이모는 울부짖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볼기짝을 두손으로 잡고 좆을 약간 돌리면서 보지에 좆을 넣다 뺐다를 반복했다.
"후...훅...아..아...엄마....나...좋아...."
이모는 마치 실성을 한 여자 같았다. 이모는 설거지통에서 손을 떼고 머리를 마구 흔들며 거실쪽으로 몸을 움직였고 나는 계속 이모의 궁둥이를 두손으로 잡고 좆을 앞뒤로 박아 넣고 흔들었다. 이모는 앞으로 걸으면서 흐느꼈다.
"흐흑..흐흑...아...악....그...그만..아학.."
내가 계속 좆을 박으며 이모를 밀자 이모는 이모의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이모의 궁둥이에 붙어 좆을 박은채 계속 흔들며 뒤따라 들어갔다.
"아하...아...나죽네...."
이모는 침대에 엎어졌다. 나는 계속 이모의 등에 붙어 엎드리고 계속 좆을 박았다.
"아악..아악...흑흑흑...아악.."
이모는 방에 들어오더니 목청껏 소리를 질렀다.
"학학학..아아....엄마..."
이모가 궁둥이를 조금 뒤로 빼자 나는 한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고 한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만지며 씹을 해댔다.
"아아..너무...자..극...학학..적..이야....하학..아악...나죽어.."
"좋아?"
"엉....우우..흑..아학..."
나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위에서 찍어 내리듯 이모의 궁둥이사이로 햄버거 같이 보이는 보지에 좆을 내려 박았다.
"아학..아....여...여보.....여보..여보...."
이모는 실성을 해서 내게 여보라고 부르며 몸부림을 쳤고 나는 벌렁거리며 좆을 꽉꽉조이는 이모의 보지에 좆물을 싸버렸다. 이모와 나는 둘다 뻗어 버렸다. 그리고 둘이는 부둥켜 안고 잠을 잤다.
그날 이후 나는 이모와 같은 방을 쓰게 되었고 집에 둘만 있을 때는 둘다 옷을 입지 않고 있는 경우가 더 많았다.
그리고 둘은 둘만의 약속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없을 때는 나는 이모를 그냥 '희선아' 라고 이름을 부르기로 했고 이모는 나를 '여보' 혹은 '자기'라고 불렀다.
이는 이모가 둘이 한 침대를 쓰며 수시로 씹을 하는 사이니까 둘이만 있을 때는 '이모 조카' 가 아니라 '여보 당신' 해야 한다며 먼저 말을 꺼냈고 나는 몇번 '여보' 라하다가 이상한 것 같아 이모 이름을 그대로 부르겠다고 하고 '희선아' 라고 몇번 불러보니 나도 모르게 그럴 때 마다 흥분이 되곤해서 아에 이름을 계속 불러댔다. 이모도 내가 이모를 '희선아' 라고 부르면 이상하게 흥분이 된다고 하면서 좋아했다.
이모는 가끔 밖에서 남자를 만나기도 했는데 그 남자와 여관이라도 간날에는 내게 그 남자와 씹을 한이야기를 비교적 자세히 해주었고 그 남자와 씹이 충분치 않은 날에는 그 새끼가 제기분만 내며 문전에다 좆물만 싸고 갔다고 투덜거리며 내게 자기 보지를 식혀주기를 갈망했고 그런날 내가 보지를 만지거나 유방을 주무르면 희선이는 어김없이 내 좆을 빨면서 자기를 죽여달라며 자극적인 씹을 원했으며 나는 이모가 초주검이 되도록 씹을 해주었다.
집에 있을 때 우리는 신혼부부 보다 더 많은 씹을 했다. 나는 이모가 주방에서 일을 할 때는 뒤에서 유방과 보지를 만지며 놀았고 이모는 내가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 다리를 넓게 벌리며 내가 뒤에서 이모 보지에 좆을 박기 쉽도록 도와 주었다.
그리고 내가 방에서 책상에 앉아있으면 이모는 내앞에 쪼그리고 앉아 내 좆을 빨아주곤 했는데 이모의 입속은 따뜻해서 꼭 보지속과 같아 나를 흥분 시켰다. 그러면 나는 이모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돌리거나 좆을 박아넣어 이모를 기절 직전 까지 몰고가곤 했다.
여름 방학이 얼마 남지않은 무더운 토요일 저녁 나는 이모와 같이 목욕을 하고있었다. 이모는 나와 함께 목욕을 하는 것을 무척 좋아했는데 그날도 내가 유방과 보지를 정성껏 딱아주니 이모는 나를 안고 궁둥이를 흔들며 흥얼 거렸다.
"여보, 자기가 내 유방과 보지를 딲아 주니까 너무 흥분이 돼는 것 같아"
"희선아 네년 유방과 히프는 아주 매력적이야"
나는 이모의 궁둥이를 쓰다듬었다.
"유방과 히프만 예뻐?"
"응, 보지도 아주 맛있지...넌 어데가 좋아?"
"호호호 자기 좆은 정말 맛있어"
"어데로 좆을 먹을 때가 제일 맛이나?"
"응?"
"위에 있는 입이야, 아니면 아래에 있는 입이야?"
"으응, 둘다야"
"그럼 위에 있는 입으로 우선 먹고 다음에 밑에 입에 넣어줄까?"
"호호호 그럼 먹어볼까?"
이모는 쪼그리고 앉아 내 좆을 두손으로 잡고 입으로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서서 이모가 좆을 빨기위해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궁둥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박자를 맞추었다. 이모의 입에서 좆이 팽창되자 나는 이모를 일으켜 세우고 세면대를 잡으라고 했다.
이모가 세면대를 잡고 궁둥이를 뒤로 쑥 빼고 고개를 돌리며 나를 쳐다보고 빨리 좆을 보지에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듯 하자 나는 좆을 이모의 궁둥이 사이로 대고 미끈거리는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하....좋아...음...맛있어"
이모는 눈을 지긋이 감고는 신음을 했다.
"아...아...좋아...."
내가 좆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이모는 궁둥이를 더욱 뒤로 빼고는 볼기짝을 내 좆뿌리에 대고 볼기짝을 비벼댔다.
"아하..아하아하..학학학....좋아....자기야....더세게 돌려줘"
나는 좆을 빙빙 돌려대며 앞뒤로 좆을 움직였는데 이모는 이런 자극이 너무 짜릿하게 느꼈는지 환희의 신음을 질러댔다.
"아하...음음......으흐.좋아.....아...흥흥...아..여...보"
나는 이모의 뒤에서 좆을 움직이다가 세면대 위에 있는 거울을 쳐다보게 되었고 거울속에는 내가 이모의 뒤에서 씹을 하고있는 모습이 투영돼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희선아 저거봐 거울 속에서 왠 년놈들이 개처럼 붙어 씹을 하고 있네"
이모는 거울을 보더니 더욱 흥분을 하고는 소리를 질렀다.
"흥흥...아학..나...죽어....좋아 흥흥....아악..아...더세게 박아줘 여보 당신 좆을 내보지에 더 세게....."
나도 흥분이돼서 더욱 세차게 이모를 몰아 부쳤다.
"악악...나죽어..여보...흐흑....여보....학학학... 아..나..오줌 쌀 것 같아..학학학"
"뺄까?"
"아..아니..빼지말고 더 힘껏 박아줘요..여보...하..학..나 좋아서 그래...하..하...하..여보.여어..보"
이모는 궁둥이를 마구 돌려대며 울부짖었다.
"희..희선아..나..좆물 쌀 것 같아.."
"싸요..여보..아...당신 좆물을 싸요...여보"
"나..네년 입에다 싸고 싶어..."
"응, 그래요 여보 내입에다 싸요"
"하악..나..쌀것같아...으윽...."
나는 몇번 이모의 보지에 좆을 세차게 박고 나서 빼내자 이모는 얼른 몸을 돌리고 쪼그리고 앉아 내 좆을 오른손으로 잡고는 딸딸이를 치면서 속삭였다.
"여보..싸요 내입에다..당신 좆물을...싸요...내가 다 먹을 께요....여보..주세요 여보 당신 좆물....아...먹고 싶어요...여보..."
그리고는 입으로 귀두부분을 살며시 물고 오른손으로 좆대 중간을 잡고 힘차게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아학....나..나온다...희선아....좆물..나가..."
이모는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더빨리 움직였다. 나는 좆끝이 터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좆이 껄떡거리며 이모의 입안에 좆물을 쌌고 이모는 한방울도 흘리지 안으려고 입을 불룩해하며 혀를 움직여 좆끝을 자극하고 있었다. 몇분이 지나고 내가 좆물을 다싸자 이모는 좆물을 몇번 나누어 삼키고는 나를 쳐다보았다.
"여보, 기분 좋았어요?"
이모가 젖은 목소리로 물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고 이모의 유방을 살며시 주물러 주었다.
우리는 다시 몸을 딲고 목욕탕을 나왔다. 둘이는 키득거리며 거실에 앉아 장난을 쳤다.
나는 이모에게 아이스 바를 사먹자했고 이모는 맨몸에 원피스만을 걸치고는 가게로 나갔다. 착달라 붙은 원피스가 이모의 예쁜 몸매가 그대로 나타나 살랑거리며 흔드는 이모의 궁둥이가 더욱 섹시해 보였다.
이모가 아이스바와 맥주 몇병을 사가지고 오자 나는 이모에게 물어봤다.
"희선아 맨몸에 원피스만을 걸치고 나가면 누가 너 속에 아무 것도 입지않은거 알아차리지 않아?"
"알긴 누가알아? 또 알면 어때, 자기 알아? 노팬티로 다닐 때 그 짜릿한거"
그러면서 이모는 뒤로 돌며 원피스를 들고 맨 궁둥이를 내게 보여주었다. 나는 이모의 궁둥이를 철썩 소리가 나도록 때려주었다.
"아니 이년봐라 서방님에게 궁둥이를 드려대다니"
"어머. 죄송 했사와요 서방님"
이모는 소리는 질렀으나 나쁘지는 않은 듯 거실에 앉으며 사온 것을 꺼내 놓았다.
이모는 맥주병을 따고는 컵에다 맥주를 따르면서 물었다.
"자기 먹을래?"
나는 컵을 들고 맥주를 반잔쯤 마시고 내려놓았다. 그러자 이모가 나머지 반잔을 마저 마시고 또 병에서 맥주를 따라놓았다.
나는 아이스바를 들고 비닐을 뜯어 내려다가 장난기가 발동했다.
"희선아 이리와봐"
이모는 나를 쳐다보더니 다가왔다.
"뒤로 돌아서. 그리고 궁둥이를 뒤로 쑥내밀고 보지를 벌려봐"
이모는 내가 하라는 대로 뒤로 돌더니 두손으로 보지옆을 잡고는 쫙 벌렸다.
나는 이모의 보지를 보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고 빙빙돌리며 넣다 뺐다를 몇번하니 이모가 궁둥이를 바르르 떨며 눈을 지긋히 감았다. 나는 이모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자 아이스바를 이모의 보지에 대고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아이스 바는 생각보다 보지에 잘들어갔다. 나는 아이스바로 이모의 보지에 넣고 왔다갔다 왕복운동을 해주었다.
"아하....시원해...이게 뭔데 이렇게 시원해?"
"응, 희선이 너는 새로운 피서법을 개발한거야. 희선의 보지 아이스바 피서법"
나는 점점더 속도를 빨리하자 이모는 자지러졌다.
"아흐..시원해....아흐....좋아..."
"시원하니 기분좋지?"
"응, 좋아. 그런데 처음에 보지에 들어올 땐 큰거 같더니 지금은 작아진 거같아"
아닌게 아니라 아이스바는 이모의 보지 에 들락 날락 하면서 녹아 물이되어 밑으로 흐르고있었다. 나는 아이스바를 빼내고 이모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았다. 처음 이모의 보지에 좆을 넣자 이모의 보지는 차서 얼얼했다. 그러나 좆을 집어넣고 보지에 씹을 해대자 몇분 뒤 보지는 다시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아학...이거야....이게 아이스바 보다 훨씬더 맛있어..."
이모는 상채를 잔뜩 구부린채 궁둥이를 뒤로 쑥빼고 유방을 털썩이며 몸을 흔들어댔다.
"아하....여보 아까는 자기 좆물을 입...입에...쌌는데...이번에는..내...내보지에...싸요"
"알았어..네년 보지에 쌀께"
나는 궁둥이를 더욱 흔들어 댔다.
"아하...아하...학학....엉엉....나. 너무좋아...흥흥....아.....여보...아아.."
"희선아....좋아?"
"엉, 너무좋아..아학"
"내 좆 맛이 그렇게 좋아?"
"여보...여보. 당신 좆맛이 너무 좋아요"
이모는 울부짖었다.
"아학...엄마야..학학학...으흑...으흑.."
"야, 희선아 네년 보지에다 이제 좆물 쌀꺼야. 야 이 씹할년아 네년 보지가 벌렁 거리는데? 좆물 먹고 싶다고? 그래 안그래 말해봐 씹할년아"
나는 이모의 보지에 씹을 해대며 큰소리로 쌍스런 말을 했다. 이모는 그런 것이 더 흥분이 되는지 보지를 벌렁거리며 내게 애원을 했다.
"그래요 여보 당신 좆물을 먹고 싶어요 내 벌렁거리는 보지로요. 그러니 내보지에다 싸줘요. 여보, 빨리 싸줘요. 학학학...나죽네....어헝...여보...여어..보"
"그래 싼다...희선아...네년 보지에 싸...싼다"
나는 이모의 궁둥이를 바짝 잡아당기며 좆을 이모의 보지 깊숙히 박고 뜨거운 좆물을 이모의 보지에 싸버렸다.
"아학, 나죽네. 너무 뜨거워.."
이모는 신음을 하면서 바닥에 푹쓰러져 버렸다. 이모의 보지에서 좆이 빠지면서 보지에서 주르륵 좆물과 씹물이 범벅된 것이 바닥에 흘렀다.
이모의 보지에서 빠진 내좆은 껄떡거리며 계속 좆물을 쌌고 그 좆물은 이모의 궁둥이에 떨어지면서 무늬를 만들고 있었다.
나는 이모 옆에 앉으며 이모의 유방을 주물러 대기 시작했고 이모는 눈을 뜨고 나를 한번 쳐다보다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다시 눈을 감았다.
나는 이모와 같이 살면서 여자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다.
여자는 자기와 씹을 한 남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가까워 진다는 것, 그리고 여자는 남에게 밝히기 싫은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아주 약하다는 것과 처음엔 주위를 의식하고 자기가 남자와 관계를 가진 것을 비밀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나중에는 씹맛을 알게되면 모든 체면과 윤리를 잊어 버린다는 것,
여자들은 대부분 안그런 척 하지만 남자와 똑같이 씹에 대한 호기심과 욕망이 있다는 것, 여자는 씹을 할 때 쌍소리를 하며 자기를 난폭하게 대해주는 남자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내가 보통의 남자들보다 좆이 크고 씹하는 힘과 시간이 특별하다는 것도 이모의 입을 통해 알았다.
비록 이모와 난 우리나라의 윤리로는 있을 수 없는 짐승같은 짓이라고 비난을 받겠지만 이모는 자기생애에 처음인 성적 쾌감을 나에게 얻을 수 있었고 나는 내가 가진 성적 능력을 이모를 통해 발전을 시켜 나갔다.
이모는 나와 씹을 하는 것이 인이 박인 것같다고 하며 하면서 내 좆은 마치 마약같다고 했다. 어쨌든 이모와 나는 속궁합이 잘맞는 사이였고 그런 관계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까지 계속 되었다.
겨울방학이 끝나자 아버지가 귀국을 했고 왠여자를 데리고와서 내게 새어머니라고 인사를 시켰다. 새어머니는 여자아이를 하나 데리고 들어왔고 이모는 할수없이 방을 얻어 나갈 수밖에 없었다. 이모는 말도 못하게 서운한 눈치였으나 누구에게도 그말을 하지않고 집을 나갔다.
이모가 집을 나가고 몇개월간 우리는 밖에서 가끔 만났으나 둥지를 잃은 우리의 관계는 길게 가지를 못하고 결국 이모는 그간 사귀던 회사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해 5월 첫째 주말에 결혼식을 하기로 결정되었다.
나는 이모가 집을 나가고 난 뒤 그녀가 무척 보고 싶었지만 이모는 결혼 준비가 바쁜지 내게 연락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이모는 결혼 전날밤 내게 밖에서 만나자고 전화를 했다. 우리는 어린이 대공원 정문앞에서 밤 8시에 만났다.
거리는 어둠이 내렸으나 대공원 앞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마 대부분 공원에 들어가려는 청춘남녀들이리라. 우리는 입장권을 사가지고 대공원에 들어갔다. 둘이는 손을 잡고 길을 걸어 동물원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우리는 말없이 걷기만 했다. 그러다가 어린이 놀이공원을 가는 길목에 있는 숲속으로 들어갔다.
어둠속에 묻혀있는 숲속에는 이미 한쌍의 남녀가 있었고 꼭부둥켜 앉고 있던 그들은 우리가 다가가자 흠칫놀라며 떨어졌다. 우리는 그들과 좀떨어져서 자리를 잡았다.
나는 이모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이모는 내입에 혀를 넣고 내가 하는 대로 맡기고 있었다. 키스를 하면서 나는 이모의 부라우스 단추를 열고 손을 넣어 이모의 유방을 찾았다.
이모는 내가 그녀의 유방을 만지기 좋도록 부라자를 하지 않고 왔으므로 나는 맘껏 이모의 유방을 주물렀다. 이모의 유두가 꼿꼿이 서는 것을 보아 이모도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손을 뻗어 이모의 치마속으로 넣고 팬티위로 보지를 쓰다듬었다.
벌써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 팬티가 다젖어가고 있었다. 손을 팬티속으로 집어 넣어 손가락으로 보지 계곡을 문지르자 이모는 약간 신음소리를 내며 내손으로 잡으며 속삭였다.
"아이 여보 나 아주 흥분되요. 그만 응?"
"야, 이년아 좋잖아 응? 네년 보지는 좋다고 하는데?"
"응, 좋아 하지만 아아....."
나는 이모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밀어 넣고 넣다 뺐다를 했다.
"아아...하.....아..여보...."
이모는 숨을 죽이고 내게 애원을 했다.
"야. 희선아 팬티 벗어"
"응? 여기서?"
"그래 지금 벗어"
이모는 아까 두남녀가 있는 곳을 보더니 그들이 어둠속에 숨어서 꼭 부둥켜 앉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궁둥이를 들고 팬티를 벗었다. 이모가 팬티를 벗자 이모의 보지를 쑤시기가 훨씬 편했다. 이모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아.....여보...나 너무 좋아..."
"야, 이제 네가 제일 좋아하는 내 좆을 꺼내고 쭉쭉 빨아"
"지금?"
"그래 지금"
이모는 잠시 망설이는 듯하더니 내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팽창된 좆을 밖으로 꺼낸 뒤 몸을 숙여 입을 벌리고 내좆을 물었다. 그리고 머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좆을 빨기 시작했다.
어린이 대공원 숲속에서 내일 시집을 가는 이모가 내좆을 빨아준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짜르르했다.
나는 손으로 이모의 궁둥이를 쓰다듬다가 궁둥이 사이로 보지 구멍을 찾아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이...좋아...여보..."
"야, 희선아 너 지금 씹하고 싶지?"
"응, 씹하고 싶어"
"그럼 내 앞에서 좆위에 올라 앉아"
이모는 내앞에서 등을 돌리고 쪼그리고 앉아 치마를 허리부근까지 올린다음 다리를 넓게 벌리고 내 좆을 두손으로 잡더니 보지 구멍에 맞추고는 내려앉았다. 이모의 보지에는 씹물이 흥건하여 좆이 쉽게 들어 갔다.
나는 뒤에서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며 이모를 약간 들고 이모가 궁둥이를 돌리도록 했다.
"아흐.....좋아..."
이모는 이를 악물고 나지막히 속삭였다. 그리고는 궁둥이를 돌리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기 스스로 흥에 겨워 하면서 씹을 해댔다.
"아....여보...당신 좆은 정말 좋아... 난 당신 좆의 중독자야. 여보..."
"아...희선아...네년 보지 맛도 최곤데...이제 내일 시집가면 언제 또 네년 보지맛을 보지?"
"여보 나 당신 좆맛은 평생 안잊을 거야. 아아....여보. 나...당신이 부르면 언제든지 와서 당신 앞에서 보지를 벌릴거야...여보...아...."
이모는 궁둥이를 빙빙 돌려대며 보지를 조아댔다.
"야, 희선아 일어나"
이모는 마구 돌려대던 궁둥이를 멈추고는 몸을 일으켰다. 나는 그녀를 잡아 끌고는 어두운숲속의 나무그늘 밑으로 더들어갔다. 그리고 이모에게 두손으로 나무를 잡고 궁둥이를 뒤로 빼라고 했다. 이모는 내말대로 궁둥이를 뒤로 쑥 빼고 다리를 벌리고 섰고 나는 치마를 들고는 좆을 이모의 보지에 대고 앞으로 밀었다. 내 우람한 좆은 씹물로 미끈거리는 이모의 보지속으로 쑥 들어갔다.
"아.....하....."
나는 궁둥이를 흔들며 이모의 유방을 주물렀다.
"야 이년아 내좆맛이 좋지?"
"예, 여보 좋아요 최고예요. 여보..아하....학학"
나는 좆에다가 힘을 주고는 궁둥이를 돌려댔다.
"아하..아하..여보..."
"야, 박희선 이 씹할 년아 네년이 내일 시집간다고?"
"아아....예 여보 나 내일 시집가요"
"그럼 오늘 내가 네년을 임신 시켜야겠구나 엉?"
"예 여보 나도 당신의 아기를 갖고 싶어....아...하....나 죽내...여보"
나는 궁둥이를 더 빨리 움직였다.
"여보...아...여보..더 세게 박아 주세요..아...."
"야, 박희선 씹할년아 옷 몽땅 벗어"
"예 벗을 께요 여보"
이모는 내가 이모 보지에 좆을 박아 넣은 상태에서 부라우스를 벗고 나서 내게 속삭였다.
"여보 당신 좆을 잠깐 빼보세요 치마를 벗게요"
나는 이모의 뒤에서 좆을 박고 흔들며 말했다.
"야 이년아 씹맛 떨어지게스리....씹하면서 치마벗어. 치마를 머리 쪽으로 빼면 되잖아"
"아, 그러면 되겠네"
이모는 내가 뒤에서 계속 좆을 박아대자 궁둥이로 박자를 맞추면서 치마를 잡고 머리쪽으로 빼냈다. 미니스커트의 좁은 치마허리가 풍만한 이모의 유방에 걸려 잘빠지지를 않자 이모는 몸을 흔들며 기를 쓰며 치마를 잡아당겼고 치마는 어데인가가 튿어지는 소리를 내며 겨우겨우 머리 위로 빠져나갔다.
내일 시집을 가는 이모가 어린이 공원의 숲속에서 완전 나체가 되어 조카인 나와 씹을 하는 것이다. 나는 흥분이 되어 이모의 뒤에서 팽창된 좆을 세차게 보지에 박아 댔다.
"아하....나죽어...여보..여보..."
"야, 이년아 좋지?"
"예 여보 좋아요..아.....하...."
"야, 희선아 나 지금 좆이 터질려고 해"
"아..여보 나도 그래요.. 여보 싸요 여보"
"어따가 쌀까 응?"
"여보 오늘은 내보지에 싸요 나 오늘 임신할 것 같아요 아...당신의 아기를...가질거야 아아...좋아. 여보 좆물을 싸줘요 아아.....내 자궁 깊숙히...아...자기 애를 낳아 키울거야.."
"그래 이씹할년아 지금 좃물이 나간다 야, 희선아...."
"아..여보...그래요 싸요..아....악"
나는 이모의 보지에 좆물을 싸기 시작 했고 이모의 보지는 움씻거리며 내좆을 조아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좆은 뜨거운 이모의 보지속에서 녹아드는 것 같았다.
한참을 그상태로 부둥켜 안고 있는데 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마 10시가 돼서 모두 대공원 밖으로 나가라는 것같았다.
우리는 옷을 다시 입고 손을 잡고 밖으로 걸어 나갔다.
"좋았어?"
"응, 여보 아주 좋았어요."
이모는 내게 머리를 기대며 말했다.
"자기는 좋았어요?"
"응, 아주 좋았어"
어린이 대공원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택시를 잡으려고 우왕좌왕 하였다. 한 10여분을 뛰어다니다가 겨우 택시를 잡아 이모를 태워 보내고 어둠속을 걸었다.
다음날 결혼식장에서 본 이모는 무척 아름다웠다. 흰 웨딩 드래스를 입고 곱게 화장을 한채 결혼식장에 선 이모는 어제밤 어린이 대공원 숲속에서 내 좆을 빨고 완전 나체로 개처럼 씹을 하면서 여보라 부르며 욕정에 몸부림치던 그녀가 아닌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모는 오늘 다시 태어 난 것 같았고 이모부가 될 남자는 연신 싱글벙글하며 웃음을 띠고 좋아하고 있었으며 많은 하객들은 신부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고 있었다.
이제 이모는 남의 여자가 된 것이다.
이모와 난 비밀을 유지하며 중학교 2학년 가을을 보냈다. 이모는 약속대로 일주일에 한번은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었고 나는 아무에게도 그런 사실을 말하지않았다.
중학교 2학년 때는 어느정도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했으나 그래도 이모가 내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주는 것보다 재미있는 일은 없었다.
내가 중학교 3학년이 되자 나는 키도 이모보다 커졌고 어깨도 딱벌어져 어린애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되었고 목소리도 굵게 변하였다.
중학교 3학년 때에는 더많은 친구를 사귀었는데 그중에 태구란 녀석이 재미있기도 하고 나하고 비교적 이야기가 통했다.
태구녀석은 가끔 여자의 벌거 벗은 사진이나 남자가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넣고 있는 사진들을 가져와서 학교 뒷산에 올라가서 그것을 내게 보여주곤 했고 가끔 이상한 만화나 소설책을 가져와서 내게 보여주기도 해서 나를 흥분 시키기도 했다.
또 그녀석은 자지와 좆의 정의를 내게 내려 주었는데 태구의 말에 따르면 자지는 어린애들 것를 말하는거고 좆은 어른들의 것을 말하는데 자기는 이제 자지가 조금 까져서 좆이되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는 밤이면 여자들이 보지를 벌리고 있는 사진을 앞에 놓고 딸딸이를 치고 좆물을 그년들의 보지에 싸는데 그것만큼 재미가 있는 놀이는 없다고 연설을 했다.
나는 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모가 내게 딸딸이를 쳐주던 생각이나서 사타구니가 뻐근 했으나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태구가 내게 살짝 방과 후에 자기집에 가자고 했다. 아주 재미있는 것을 보여준다기에 같이 따라 갔다. 태구네 집에는 중학교에 다니는 여동생인 태영이 혼자 밖에 없었다.
태영이는 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얼굴이 무척 예뻤고 벌써 유방이 볼록하게 나와 있었으며 궁둥이도 팽팽해져가고 있었다.
나는 내심 태영이가 같이 있었으면 하고 바랬는데 태영이는 잠시후 피아노 학원에 간다고 나가버렸다. 태구는 밖에 나가 대문을 잠그고 돌아와서 테레비젼를 켜고 비디오 테이프를 넣었다.
비디오 테이프가 돌아 가면서 벌거벗은 남자와 여자가 나와서 서로 껴안으며 몸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빨고 남자는 여자의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무르다가 서로 거꾸로 되어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핥고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 빠는 것이었다. 장면이 바뀌면서 여자가 엎드리고 남자는 여자의 궁둥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에 좆을 밀어 박아넣고는 궁둥이를 앞뒤로 흔들자 여자는 머리를 흔들면서 소리를 질러 대었다.
태구녀석을 보니 바지를 반쯤 내리고 자지를 꺼내 손으로 딸딸이를 치면서 무어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태구는 나를 쳐다보더니 손을 흔드는 것을 멈추고는 내 자지를 한번 꺼내보라고 했다. 나도 사타구니가 뻐근해있던 참이어서 바지를 내리자 발기된 자지가 튀쳐나오며 하늘을 향해 우뚝 섰다.
"으....아니 이런 좆같은게 있나?"
태구의 자지가 갑자기 쪼그라 들었다.
"아이구 형님 몰라뵜습니다."
태구녀석은 내앞에서 무릎을 꿇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래 아우는 일어나라"
태구는 일어나면서 감탄스런 눈으로 다시 한번 내자지를 쳐다보았다.
"야, 넌 언제 그렇게 좆이 까졌냐?"
"응, 국민학교 5학년때야"
"정말이야?"
"응"
"그럼 딸딸이는 언제부터 쳐봤니?"
"그건 중학교 2학년때"
"음, 그건 나랑 비슷하군"
"태구야, 너는 누구한테 딸딸이를 배웠니?"
"혼자 배웠지. 독학으로.. 난 자립의지가 강하거든.......야, 너 여자하고 진짜 해봤니?"
"어떤거"
"저거, 여자의 보지에 좆박아봤냐고"
태구가 가르키는 곳을 보니 테레비젼에서는 남자가 여자 위에 올라타고 보지에 좆을 넣은 채 궁둥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고 있었고 여자는 같이 궁둥이를 흔들어대며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태구는 어느새 다시 자기 좆을 잡고는 딸딸이를 치고있었다.
"나는 아직 해본적은 없는데.. 너는 해봤니?"
"아니 아직 나도 못해봤어. 아유, 나도 씹한번 해봤으면...."
태구는 일어나서 테레비젼 바로 앞에서 여자의 보지에 대고 딸딸이를 치면서 소리를 질렀다.
"야, 이 씹할 년아 내좆을 네년 보지에 넣어라. 아아. 보지...보지"
그러더니 테레비젼 화면에 좆물을 싸버렸다.
나도 좆을 잡고 딸딸이를 쳤으나 좆물을 싸지는 안았다. 그러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렸고 태구는 깜짝 놀라 휴지로 테레비젼 화면을 딲고 비디오에서 테이프를 꺼낸 다음 책장 위에 숨기고 현관을 향해 누구냐고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잠시후 태구를 따라 들어온 사람은 태영이었다.
태구는 태영이에게 왜이렇게 빨리 왔냐고 닥달하고 있었고 태영이는 예쁜 얼굴을 찡그리며 울상을 하고 있었다.
"집에 학원비 놓고 갔단 말야"
"이 바보야 내일 갖다주면 되잖아"
"선생님이 오늘까지 라고 했단 말이야"
"알았어 빨리 가지고 꺼져"
태영이가 다시 나가자 태구는 비디오 테이프를 안방에 갔다놓고 나와서 태구의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에이 한참 기분 좋았는데 태영이년 때문에 김샜네"
"야, 너 저거 어데서 구했냐?"
"응, 저거 사실은 엄마방에 있던거야"
"너희 엄마 저런거 매일보니?"
"매일은 모르겠어, 어쨋든 엄마가 저걸 본 것은 확실한 것 같아"
나는 이모가 이상한 사진책을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 났다. 아마 어른들은 저런 것을 좋아하는가 보다.
"야, 언제 여자들과 저런 것을 해보지?"
태구가 말했다.
"글쎄...."
나는 저 비디오 테이프를 빌려가고 싶었다.
"야, 태구야 나 저 테이프 좀 빌려갈 수 없니?"
"안돼, 엄마가 찾으면 곤란해"
"어데 저런거 빌릴데 없니?"
"내가 알아 볼게"
"그래 좀 알아봐 주라"
"그럼 넌 나한테 뭘 보여줄건데"
"응,"
나는 전에 본 이모 방에 있던 그책이 생각 났다.
"재미있는 사진책 보여줄게"
"여자들 벗고 있는 것도 나와?"
"응, 끝내 주는 거야"
우리는 서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나는 집에와서 아까 본 비디오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또 쳤다.
그리고 그날 저녁 이모가 돌아 왔을 때 이모에게 딸딸이를 쳐달라고 했다.
"애, 진혁아 이거 자꾸하면 몸에 해롭다는데..."
"괜찮아 이모, 지금 나 정말 딸딸이 치고 싶어"
이모는 할수 없다는 듯이 한숨을 쉬고 쪼그리고 앉아 내 좆을 잡았다.
이모가 내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자 나는 아까 영화에서 본 장면들이 자꾸만 생각 났다.
그래서 딸딸이를 치고 있는 이모에게 물었다.
"이모, 이모는 남자하고 해봤어?"
이모는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나를 쳐다봤다.
"뭐라고 했어?"
"남자하고 해봤냐고?"
"뭘말이야?"
"씹..말이야.."
"씹...?"
"응, 남자 좆을 여자 보지에 넣는거"
"너 그런 말 어데서 배운 거야?"
이모가 내좆에서 손을 놓고 일어 났다.
"이모 왜그래? 딸딸이나 계속 쳐줘"
"안돼겠어, 너 자꾸 이상해져"
"이모, 이모가 이상한 책을 보면서 손으로 보지 만지는거나, 내 좆을 잡고 딸딸이 쳐주는 것은 이상한 것 이냐?"
"너....."
이모는 얼굴이 하야졌다. 그리고는 할수없다는 듯 다시 쪼그리고 앉았다.
"이모, 그때 처럼 옷 모두 벗고 앉아서 내좆을 잡고 딸딸이 쳐봐"
이모는 내좆을 잡고 있다 힘없이 손을 놓고 무슨 생각을 하다가 옷을 벗었다. 이모의 유방이 나오고 보지가 내눈에 나타났다. 그리고 풍만한 히프도 볼수 있었다.
이모는 다시 앉아서 내 좆을 잡고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 했다.
나는 이모의 손에 내 좆을 맡기고 눈을 감고는 아까의 영화를 생각하니 짜릿한 쾌감이 몰려 왔다. 나는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이모의 유방을 잡았다. 이모의 유방은 탄력있는 고무공 같았다.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는 쾌감은 말도 못할 정도 였다.
내가 사춘기에 들어 주물러본 최초의 여자 유방이 이모의 유방이었다. 이모는 내가 유방을 주물러도 아무말하지 않고 딸딸이에 열중하고 있었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면서 이모에게 말했다.
"이모, 이모는 내가 유방을 주무르면 기분이 어때?"
"............"
이모는 말을 하지 않고 계속 좆만 잡고 흔들어댔다. 나는 슬그머니 심술이 생겼다.
"이모, 잠깐 일어나봐"
이모는 깜짝놀라며 몸을 일으켰다. 이모의 얼굴이 약간 상기돼있었다.
나는 이모를 일으켜 세우고 빳빳해진 좆을 이모의 배에 대고 이모를 벽으로 밀었다.
"진..혁아 왜그래"
이모는 손으로 내 좆을 잡아 자기 아래배에 닿지 않도록 밀면서 뒷걸음질을 쳤다. 이모는 등을 벽에 붙인채 겁먹은 얼굴로 나를 보았다.
"진혁아 이러면 안돼, 나 소리 지를거야"
"이모 소리질러서 동내사람들이 오면 이모하고 나하고 옷을 홀딱 벗고 있는 것을 볼텐데 뭐라고 그럴거야? 둘이 같이 옷벗고 목욕 했다고 그럴거야?"
"............"
이모는 아무말을 하지 못했고 나는 이모를 벽에 세우고 두손으로 이모의 유방을 주물렀다.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기 위해 이모에게 몸을 붙이다보니 발기된 내 좆이 이모의 사타구니에 닿았다.
이모는 손으로 내 좆이 자기 보지에 닿지 않도록 막았다.
나는 두손으로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다가 태구네서 본 영화에서 처럼 혀로 이모의 유방을 핥았다. 이모는 잠시후 자기의 사타구니를 가렸던 손을 빼더니 나를 밀려고 했다. 나는 그때 오른손을 밑으로 내려 이모의 보지를 만졌다. 이모가 다시 손을 내려 내손을 막으려 했으나 내손은 이미 이모의 보지에 닿아 있었고 이모가 내손을 자기 보지에서 떼내려 하면 나는 이모의 보지털을 꽉 움켜 잡았다.
몇번 이모와 실갱이를 하다가 이모가 내손 치우는 것을 포기하자 나는 이모의 보지털을 천천히 쓰다듬다가 좀더 밑으로 내려가 보지의 주름잡힌 계곡을 손가락으로 만졌다.
이모는 처음에는 궁둥이를 뒤로 빼려 했으나 뒤에 있는 벽에 궁둥이가 닿아있어 오히려 내가 보지를 만지는 것을 도와주는 꼴이 되고 말았다.
이모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다보니 보지의 돌출부에 있는 공알이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보지가 이상한 물로 미끈거렸다.
내손가락은 미끈거리는 이모의 보지골짜기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갑자기 보지구멍 속으로 쑥 들어가 버렸다. 나는 손가락을 이모의 보지에 넣고 가만히 넣다 뺐다를 해보았다.
이모의 보지에서는 '북적 북적'소리가 났고 이모는 얼굴이 상기된 채 눈을 감고 내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의 속도를 빨리했다. 이모가 가는 신음을 하며 갑자기 내 좆을 잡고 잡고있는 손에 힘을 주었다. 내가 이모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안 밖으로 움직이다가 빙빙돌리며 휘젖자 이모가 신음을 하며 주저 앉아버렸다.
"아.....윽"
이모가 쓰러지자 나는 본능적으로 이모를 올라 타고 유방을 주물렀다. 이모는 내 좆을 잡더니 다리를 쫙벌리고 자기의 보지구멍에 갔다 댔다. 나는 팽창된 좆을 이모의 보지에 대고 밀었다. 그러자 이모의 미끌거리는 보지에 내 좆이 쑥 들어가버렸다.
"아....아...."
이모가 가는 신음소리를 냈고 나는 알지못할 쾌감에 몸이 뜨거워졌다. 이모가 밑에서 궁둥이를 흔들자 나도 이모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 궁둥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으...윽....진혁아.......아...좋아....."
이모가 달뜬 소리를 하자 나는 몹시 흥분이 되어 궁둥이를 빨리 움직였다.
"아..아..너...정말..대단해......아...좋.....아.... 악"
이모의 궁둥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나는 두손으로 이모의 유방을 빨래 빨 듯이 주무르면서 절구통에 절구를 찢듯 궁둥이를 내리 꽂으며 팽창될 대로 팽창된 좆을 이모의 보지에 세차게 박아대었다.
"악악악...으흐...악악"
이모의 목에서 뭐가 걸린듯한 소리가 계속 새어 나왔다.
"아..아...좋아...."
"이모..이모..이상해..아..."
나는 머리끝에서부터 내려온 뜨거운 기운이 좆끝에서 분출되는 것을 느꼈다.
"아하..악..진혁아...."
나와 이모는 서로 부둥켜안고 동작을 멈췄다. 잠시 후 이모는 내게 뽀뽀를 했다.
"이모, 아까 자꾸 좋다고 하던데..."
"응, 아주 좋았어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이모, 나 잘했어?"
"아주 잘했어, 너 언제 이런거 배웠어?"
"나 정말 처음이야 이모."
"넌 아마 타고난 것 같애, 좆도 아주 크고 힘도 아주좋고.... 너무 맛이 좋았어"
"이모는 이런거 많이 해봤어?"
"아니, 많이하지는 않았어. 가끔..."
나는 이모가 가끔 어느 남자와 씹을 가끔 했다는 소리를 듣자 왠지 모르게 심술이 났다.
"누구랑 했어?"
"그걸 왜물어?"
"그냥 알고 싶어서"
"응, 그냥 아는 사람이야"
"나도 아는 사람이야?"
"아니 너는 모를거야"
"이모"
"응?"
"이모는 언제 처음 씹을 했었어?"
"그건 왜물어?"
"그냥 알고 싶어서 그래. 우리 예쁜 이모 보지속으로 언제부터 남자 좆이 들락거렸는지"
"응, 나는 중학교 2학년때 처음 했어"
"누구하고?"
"이웃동네에 사는 오빠한테 산에 같이 가서 강제로 당했어"
"그뒤로는 자주했어?"
"아냐, 그오빠는 그뒤에 두세번 나를 불러내 따먹고는 군대에 가버렸어, 그리고 휴가나오면 나를 찾아와서 한참동안 보지맛을 못봤다고 몇일씩 나를 못살게 굴다가 가곤했어. 그러다가 군에서 무슨사고를 쳤대나봐 연락이 없었고 나는 잘됐다고 생각했어"
"그뒤엔 이모는 씹을 하지 않았어?"
"내가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부터는 남자친구들과 가끔씩 했어"
"많이 했어?"
"아냐, 나하고 사귀던 남자친구가 두세명 있었는데 가끔 만났을 때 그애들이 나하고 하고 싶다고 하면 마지못해 주곤했어 어짜피 난 처녀도 아니었고 씹을 자주한다고 해서 보지가 달아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때 기분이 어땠어?"
"친구들과 할때는 좋다는 생각보다는 찝찝하다는 생각이 많아 들었어"
"그런데 왜 했어?"
"남자 친구들이 내보지에 자지를 넣으면 너무 좋아 했거든......
그리고 씹을 한다음에는 그애들이 꼭 맛있는 것을 사주곤 했어....그때 우리집은 가난했잖아"
"그럼 이모가 씹할 때 기분이 좋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부터였어?"
"고등학교 2학년때 수학 선생님 하고 했을 때 그때가 처음으로 쾌감을 느꼈었던 것 같애"
"수학선생님 하고 했어?"
"응, 방과후에 나를 숙직실로 데리고 가더니 옷을 벗기고 강간을 했어"
"강간을 당했는데 쾌감이 생겨?"
"응, 실은 나도 은근히 그선생님과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
"수학선생님이 잘생겼었어?"
"잘생긴 것은 아닌데 남자다왔지...."
"그뒤에도 계속했어?"
"응, 한달에 두세번 정도 선생님과 씹을 하곤 했는데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가신 뒤로 만나기가 힘들었어"
"이모, 나는 씹이 처음인데 어땠어? 맛이 좋았어?"
"응, 아주 맛이 좋았어. 네자지는 내가 본 자지들 중에 가장 크고 굵어"
"이모가 요즘 만나는 사람보다 커?"
"그래 그사람은 네것 보다 자지도 작고 내 배위에 올라 오면 한 5분있다가 좃물을 찍싸고 그냥 내려가 버려"
"그럼 맛이 별로 겠네?"
"응 솔직히 별로야"
"이모 그사람 좆이 맛이 없으면 내거 가끔 먹여줄 께 말만해"
"그래 이왕 먹어 본거니까 내가 가끔 애용해야 겠다."
이모는 내궁둥이를 도닥 거렸다. 나는 이모의 몸위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이모의 보지에서 뭔가가 주르륵 흘렀다.
"이모, 보지에서 뭐가 흘러"
"그건 네가 이모 보지속에 싼거야"
이모는 웃으며 말했다. 나는 신기해서 이모 보지에서 흐르는 것을 쳐다보다가 손으로 찍어서 맛을 보았으나 맛이 별로 없었다. 이모는 내가 그러는 것을 보더니 큰소리로 웃었다.
이모가 일어서서 옷을 벗은 채로 밖에 나가 휴지를 가져오더니 바닥에 떨어진 좆물을 딱았다.
이모가 좆물을 딱기 위해 엎드려 궁둥이를 쳐들고 궁둥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를 벌렁 거리면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보니 나도 모르게 다시 흥분이 되어 금방 좆물을 쌌음에도 또 다시 좆이 발기 되었다. 나는 이모의 궁둥이에 배를 붙이면서 이모의 뒤에서 보지에 말좆만하게 팽창된 좆을 갖다대고 힘을 주어 밀으니 좆이 미끌어지듯 벌렁 거리는 보지속으로 쑥 들어가 버렸다.
"어머....이애가..어머어머..아..."
내가 마치 개가 씹하는 것 같이 이모의 뒤에서 좆을 보지에 박고 앞뒤로 흔들어 대자 이모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학....아...아아악..좋아....아...흑흑...나.죽어..
나는 내가 좆을 박아대는 속도에 맞춰 흔들리는 이모의 유방을 뒤에서 두손으로 움켜잡고 주무르며 세차게 이모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으흥...으흥....학학학..으흥..으흥..학학학..."
이모는 목에서 가래끓는 소리를 하며 궁둥이를 빙빙 돌려 댔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던 것을 멈추고 허리를 펴고 좆을 앞으로 밀어붙이며 좆을 박아댔다. 그러면서 나는 흥에 겨워 이모의 궁둥이를 '철썩 철썩' 때렸다. 이모의 궁둥이에 빨간 손자국이 났으나 이모는 계속 신음과 비명을 지르기만 했다.
"아하......아하....으흥..으흥..."
이모는 머리를 잔뜩 낮추고 얼굴을 바닥에 대고는 궁둥이를 높이 쳐들고 마구 흔들어댔다.
"아하아하아하...학.....학학학.."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해 좆을 쑤셔댔다.
"아하.....아악, 아...나죽어 아악"
내가 세차게 좆을 박으며 이모를 밀어 부치자 그힘에 이모가 바닥에 엎어지면서 보지에서 좆이 쑥 빠져버렸다. 이모는 옆으로 쓰러졌고 구멍이 뻥 뚫린채 벌렁거리는 보지가 사람 입처럼 가로로 누어있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이모의 보지에 대고 좆을 밀어 넣었다. 좆이 이모의 보지에 다들어가자 나는 다시 좆을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어머....이....이애가......너무...좋...좋아.....아하....아...죽겠어....아.....엄마.....하하학..엄마..."
이모는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나는 한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좆을 박아댔다.
"아학...아학...아학..."
이모는 거의 실신 상태로 무아지경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하학...악....엄마....."
이모가 갑자기 엄마를 찾으며 보지를 격렬하게 흔들어대자 나는 그만 이모의 보지에 뜨거운 좆물을 싸버렸다.
이모는 기절을 했는지 꼼짝하지 않았다. 나는 걱정이 돼서 이모의 숨소리를 들어봤으나 이모는 가늘게 떨며 숨을 쉬고 있었다. 조금있다가 좆을 빼내자 이모의 보지에서 좆물이 주루룩 흘러 내렸다. 나도 이모 옆에 쓰러져서 떨어져 버렸다.
얼마를 잤을까, 누가 나를 흔드는 기척에 잠을 깼다.
"진영아 밥먹어야지"
어느새 이모가 일어나서 밥을 차려 놓은 모양이다. 나는 벌거벗은 채로 목욕탕에 가서 샤워를 하고 나왔다.
이모는 내앞에 앉아 내가 밥먹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이모는 밥안먹어?"
"응, 진영이 다먹은 다음 먹을 께"
"같이 먹어 이모"
"괜찮아"
"아냐, 이리와 이모"
나는 이모를 내 옆으로 오게하고 밥을 한숟가락 떠서 이모의 입에다 넣어주었다. 이모는 밥을 먹고 나한테서 수저를 빼앗아 자기가 밥을 떠서 내게 먹여주었다. 나는 이모에게서 밥을 받아 먹으며 손을 이모의 잠옷에 넣어 유방을 주물렀다.
"아이, 진혁아 밥만 먹어"
"왜, 이모? 싫어?"
"싫은게 아니라 네가 그러면 흥분이 돼잖아"
"여자는 유방을 만지면 흥분돼?"
"그래, 그러니까 만지지 말고 밥만 먹어, 응?"
나는 유방을 만지던 손을 밑으로 내려 옷위로 이모의 보지를 만졌다.
"이모, 보지만지는 것은 괜찮지?"
이모는 움찔하더니 궁둥이를 뒤로 빼면서 말했다.
"아...거기는 정말 만지면 안돼"
"더 흥분돼?"
"그래, 그러니까 밥만 먹으라니까"
"나 이모의 유방도 만지고 싶고 보지도 만지고 싶은데?"
"밥먹고 내가 만지게 해줄게"
"정말이지?"
나는 빠른 속도로 밥을 다먹어 치웠다.
"이모 다먹었으니까 이모 유방하고 보지 만질래"
"이모가 상치우고 갈테니 방에 들어가 계시옵소서 서방님"
"아니 나 여기서 이모가 설거지 하는거 보고 있을 께"
이모는 상을 치우고 설거지를 시작했다. 잠옷바람으로 궁둥이를 뒤로 내밀고 설거지를 하는 이모의 모습이 야릇하게 보여 나는 일어서서 이모의 뒤로가서 잠옷 위로 유방을 만졌다.
이모는 뒤를 돌아다보고 미소를 지으며 웃었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다가 잠옷 밑으로 손을 넣어보니 이모의 잠옷속에는 아무것도 입지를 않아서 맨궁둥이가 손에 만져졌다. 내가 잠옷을 밑에서 위로 들추자 이모의 궁둥이가 보였다. 내가 이모 궁둥이에 뽀뽀를 하자 이모는 궁둥이를 움씻거렸다.
나는 이모의 다리 밑으로 내려가서 잠옷 속에서 앞으로 돌아 이모의 보지를 보았다. 그리고 이모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자 이모가 다리를 좀더 벌렸다.
나는 혀를 내밀어 이모보지의 습한 계곡을 핥았다. 그러자 이모가 몸을 부르르 떨며 허벅지에 힘을 주고 내얼굴을 조였다. 나는 혀를 좀더 길게 내밀며 개처럼 이모 보지를 핥았다.
"아흐...진..진혁아...그..그만"
이모는 주저앉으며 나를 깔고 앉았다.
"아야"
내가 비명을 지르자
"어머 진혁아 미안해"
이모는 사과를 하며 일어나서 나를 일으켰다.
"진혁아 제발 설거지 끝내자"
"응"
이모는 설거지를 계속했고 나는 이모의 흔들리는 궁둥이를 보다가 침을 꼴깍 삼키고는 이모의 잠옷을 밑에서 위로 들어올리며 발기된 좆을 이모의 뒤에서 궁둥이 사이에 집어넣었다. 이모의 보지는 미끈거렸고 내가 좆을 보지 계곡에 문지르자 이모가 궁둥이를 조금 뒤로 내밀었고 내 성난 좆은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을 찾더니 쑥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하...."
내가 뒤에서 좆을 박아대자 이모는 설거지 통을 두손으로 움켜잡고 궁둥이를 뒤로 쑥빼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소리를 질렀다.
"악악 또....좋아....아흐..아흐...아흐흑.."
이모는 궁둥이를 빙빙 돌렸고 나는 세차게 왕복운동을 했다.
"아하학..학학학...정....정말....좋아...아흐..엄마....엄마..흑흑흑"
이모는 울부짖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볼기짝을 두손으로 잡고 좆을 약간 돌리면서 보지에 좆을 넣다 뺐다를 반복했다.
"후...훅...아..아...엄마....나...좋아...."
이모는 마치 실성을 한 여자 같았다. 이모는 설거지통에서 손을 떼고 머리를 마구 흔들며 거실쪽으로 몸을 움직였고 나는 계속 이모의 궁둥이를 두손으로 잡고 좆을 앞뒤로 박아 넣고 흔들었다. 이모는 앞으로 걸으면서 흐느꼈다.
"흐흑..흐흑...아...악....그...그만..아학.."
내가 계속 좆을 박으며 이모를 밀자 이모는 이모의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이모의 궁둥이에 붙어 좆을 박은채 계속 흔들며 뒤따라 들어갔다.
"아하...아...나죽네...."
이모는 침대에 엎어졌다. 나는 계속 이모의 등에 붙어 엎드리고 계속 좆을 박았다.
"아악..아악...흑흑흑...아악.."
이모는 방에 들어오더니 목청껏 소리를 질렀다.
"학학학..아아....엄마..."
이모가 궁둥이를 조금 뒤로 빼자 나는 한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고 한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만지며 씹을 해댔다.
"아아..너무...자..극...학학..적..이야....하학..아악...나죽어.."
"좋아?"
"엉....우우..흑..아학..."
나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위에서 찍어 내리듯 이모의 궁둥이사이로 햄버거 같이 보이는 보지에 좆을 내려 박았다.
"아학..아....여...여보.....여보..여보...."
이모는 실성을 해서 내게 여보라고 부르며 몸부림을 쳤고 나는 벌렁거리며 좆을 꽉꽉조이는 이모의 보지에 좆물을 싸버렸다. 이모와 나는 둘다 뻗어 버렸다. 그리고 둘이는 부둥켜 안고 잠을 잤다.
그날 이후 나는 이모와 같은 방을 쓰게 되었고 집에 둘만 있을 때는 둘다 옷을 입지 않고 있는 경우가 더 많았다.
그리고 둘은 둘만의 약속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없을 때는 나는 이모를 그냥 '희선아' 라고 이름을 부르기로 했고 이모는 나를 '여보' 혹은 '자기'라고 불렀다.
이는 이모가 둘이 한 침대를 쓰며 수시로 씹을 하는 사이니까 둘이만 있을 때는 '이모 조카' 가 아니라 '여보 당신' 해야 한다며 먼저 말을 꺼냈고 나는 몇번 '여보' 라하다가 이상한 것 같아 이모 이름을 그대로 부르겠다고 하고 '희선아' 라고 몇번 불러보니 나도 모르게 그럴 때 마다 흥분이 되곤해서 아에 이름을 계속 불러댔다. 이모도 내가 이모를 '희선아' 라고 부르면 이상하게 흥분이 된다고 하면서 좋아했다.
이모는 가끔 밖에서 남자를 만나기도 했는데 그 남자와 여관이라도 간날에는 내게 그 남자와 씹을 한이야기를 비교적 자세히 해주었고 그 남자와 씹이 충분치 않은 날에는 그 새끼가 제기분만 내며 문전에다 좆물만 싸고 갔다고 투덜거리며 내게 자기 보지를 식혀주기를 갈망했고 그런날 내가 보지를 만지거나 유방을 주무르면 희선이는 어김없이 내 좆을 빨면서 자기를 죽여달라며 자극적인 씹을 원했으며 나는 이모가 초주검이 되도록 씹을 해주었다.
집에 있을 때 우리는 신혼부부 보다 더 많은 씹을 했다. 나는 이모가 주방에서 일을 할 때는 뒤에서 유방과 보지를 만지며 놀았고 이모는 내가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 다리를 넓게 벌리며 내가 뒤에서 이모 보지에 좆을 박기 쉽도록 도와 주었다.
그리고 내가 방에서 책상에 앉아있으면 이모는 내앞에 쪼그리고 앉아 내 좆을 빨아주곤 했는데 이모의 입속은 따뜻해서 꼭 보지속과 같아 나를 흥분 시켰다. 그러면 나는 이모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돌리거나 좆을 박아넣어 이모를 기절 직전 까지 몰고가곤 했다.
여름 방학이 얼마 남지않은 무더운 토요일 저녁 나는 이모와 같이 목욕을 하고있었다. 이모는 나와 함께 목욕을 하는 것을 무척 좋아했는데 그날도 내가 유방과 보지를 정성껏 딱아주니 이모는 나를 안고 궁둥이를 흔들며 흥얼 거렸다.
"여보, 자기가 내 유방과 보지를 딲아 주니까 너무 흥분이 돼는 것 같아"
"희선아 네년 유방과 히프는 아주 매력적이야"
나는 이모의 궁둥이를 쓰다듬었다.
"유방과 히프만 예뻐?"
"응, 보지도 아주 맛있지...넌 어데가 좋아?"
"호호호 자기 좆은 정말 맛있어"
"어데로 좆을 먹을 때가 제일 맛이나?"
"응?"
"위에 있는 입이야, 아니면 아래에 있는 입이야?"
"으응, 둘다야"
"그럼 위에 있는 입으로 우선 먹고 다음에 밑에 입에 넣어줄까?"
"호호호 그럼 먹어볼까?"
이모는 쪼그리고 앉아 내 좆을 두손으로 잡고 입으로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서서 이모가 좆을 빨기위해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궁둥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박자를 맞추었다. 이모의 입에서 좆이 팽창되자 나는 이모를 일으켜 세우고 세면대를 잡으라고 했다.
이모가 세면대를 잡고 궁둥이를 뒤로 쑥 빼고 고개를 돌리며 나를 쳐다보고 빨리 좆을 보지에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듯 하자 나는 좆을 이모의 궁둥이 사이로 대고 미끈거리는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하....좋아...음...맛있어"
이모는 눈을 지긋이 감고는 신음을 했다.
"아...아...좋아...."
내가 좆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이모는 궁둥이를 더욱 뒤로 빼고는 볼기짝을 내 좆뿌리에 대고 볼기짝을 비벼댔다.
"아하..아하아하..학학학....좋아....자기야....더세게 돌려줘"
나는 좆을 빙빙 돌려대며 앞뒤로 좆을 움직였는데 이모는 이런 자극이 너무 짜릿하게 느꼈는지 환희의 신음을 질러댔다.
"아하...음음......으흐.좋아.....아...흥흥...아..여...보"
나는 이모의 뒤에서 좆을 움직이다가 세면대 위에 있는 거울을 쳐다보게 되었고 거울속에는 내가 이모의 뒤에서 씹을 하고있는 모습이 투영돼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희선아 저거봐 거울 속에서 왠 년놈들이 개처럼 붙어 씹을 하고 있네"
이모는 거울을 보더니 더욱 흥분을 하고는 소리를 질렀다.
"흥흥...아학..나...죽어....좋아 흥흥....아악..아...더세게 박아줘 여보 당신 좆을 내보지에 더 세게....."
나도 흥분이돼서 더욱 세차게 이모를 몰아 부쳤다.
"악악...나죽어..여보...흐흑....여보....학학학... 아..나..오줌 쌀 것 같아..학학학"
"뺄까?"
"아..아니..빼지말고 더 힘껏 박아줘요..여보...하..학..나 좋아서 그래...하..하...하..여보.여어..보"
이모는 궁둥이를 마구 돌려대며 울부짖었다.
"희..희선아..나..좆물 쌀 것 같아.."
"싸요..여보..아...당신 좆물을 싸요...여보"
"나..네년 입에다 싸고 싶어..."
"응, 그래요 여보 내입에다 싸요"
"하악..나..쌀것같아...으윽...."
나는 몇번 이모의 보지에 좆을 세차게 박고 나서 빼내자 이모는 얼른 몸을 돌리고 쪼그리고 앉아 내 좆을 오른손으로 잡고는 딸딸이를 치면서 속삭였다.
"여보..싸요 내입에다..당신 좆물을...싸요...내가 다 먹을 께요....여보..주세요 여보 당신 좆물....아...먹고 싶어요...여보..."
그리고는 입으로 귀두부분을 살며시 물고 오른손으로 좆대 중간을 잡고 힘차게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아학....나..나온다...희선아....좆물..나가..."
이모는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더빨리 움직였다. 나는 좆끝이 터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좆이 껄떡거리며 이모의 입안에 좆물을 쌌고 이모는 한방울도 흘리지 안으려고 입을 불룩해하며 혀를 움직여 좆끝을 자극하고 있었다. 몇분이 지나고 내가 좆물을 다싸자 이모는 좆물을 몇번 나누어 삼키고는 나를 쳐다보았다.
"여보, 기분 좋았어요?"
이모가 젖은 목소리로 물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리고 이모의 유방을 살며시 주물러 주었다.
우리는 다시 몸을 딲고 목욕탕을 나왔다. 둘이는 키득거리며 거실에 앉아 장난을 쳤다.
나는 이모에게 아이스 바를 사먹자했고 이모는 맨몸에 원피스만을 걸치고는 가게로 나갔다. 착달라 붙은 원피스가 이모의 예쁜 몸매가 그대로 나타나 살랑거리며 흔드는 이모의 궁둥이가 더욱 섹시해 보였다.
이모가 아이스바와 맥주 몇병을 사가지고 오자 나는 이모에게 물어봤다.
"희선아 맨몸에 원피스만을 걸치고 나가면 누가 너 속에 아무 것도 입지않은거 알아차리지 않아?"
"알긴 누가알아? 또 알면 어때, 자기 알아? 노팬티로 다닐 때 그 짜릿한거"
그러면서 이모는 뒤로 돌며 원피스를 들고 맨 궁둥이를 내게 보여주었다. 나는 이모의 궁둥이를 철썩 소리가 나도록 때려주었다.
"아니 이년봐라 서방님에게 궁둥이를 드려대다니"
"어머. 죄송 했사와요 서방님"
이모는 소리는 질렀으나 나쁘지는 않은 듯 거실에 앉으며 사온 것을 꺼내 놓았다.
이모는 맥주병을 따고는 컵에다 맥주를 따르면서 물었다.
"자기 먹을래?"
나는 컵을 들고 맥주를 반잔쯤 마시고 내려놓았다. 그러자 이모가 나머지 반잔을 마저 마시고 또 병에서 맥주를 따라놓았다.
나는 아이스바를 들고 비닐을 뜯어 내려다가 장난기가 발동했다.
"희선아 이리와봐"
이모는 나를 쳐다보더니 다가왔다.
"뒤로 돌아서. 그리고 궁둥이를 뒤로 쑥내밀고 보지를 벌려봐"
이모는 내가 하라는 대로 뒤로 돌더니 두손으로 보지옆을 잡고는 쫙 벌렸다.
나는 이모의 보지를 보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넣고 빙빙돌리며 넣다 뺐다를 몇번하니 이모가 궁둥이를 바르르 떨며 눈을 지긋히 감았다. 나는 이모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자 아이스바를 이모의 보지에 대고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아이스 바는 생각보다 보지에 잘들어갔다. 나는 아이스바로 이모의 보지에 넣고 왔다갔다 왕복운동을 해주었다.
"아하....시원해...이게 뭔데 이렇게 시원해?"
"응, 희선이 너는 새로운 피서법을 개발한거야. 희선의 보지 아이스바 피서법"
나는 점점더 속도를 빨리하자 이모는 자지러졌다.
"아흐..시원해....아흐....좋아..."
"시원하니 기분좋지?"
"응, 좋아. 그런데 처음에 보지에 들어올 땐 큰거 같더니 지금은 작아진 거같아"
아닌게 아니라 아이스바는 이모의 보지 에 들락 날락 하면서 녹아 물이되어 밑으로 흐르고있었다. 나는 아이스바를 빼내고 이모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았다. 처음 이모의 보지에 좆을 넣자 이모의 보지는 차서 얼얼했다. 그러나 좆을 집어넣고 보지에 씹을 해대자 몇분 뒤 보지는 다시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아학...이거야....이게 아이스바 보다 훨씬더 맛있어..."
이모는 상채를 잔뜩 구부린채 궁둥이를 뒤로 쑥빼고 유방을 털썩이며 몸을 흔들어댔다.
"아하....여보 아까는 자기 좆물을 입...입에...쌌는데...이번에는..내...내보지에...싸요"
"알았어..네년 보지에 쌀께"
나는 궁둥이를 더욱 흔들어 댔다.
"아하...아하...학학....엉엉....나. 너무좋아...흥흥....아.....여보...아아.."
"희선아....좋아?"
"엉, 너무좋아..아학"
"내 좆 맛이 그렇게 좋아?"
"여보...여보. 당신 좆맛이 너무 좋아요"
이모는 울부짖었다.
"아학...엄마야..학학학...으흑...으흑.."
"야, 희선아 네년 보지에다 이제 좆물 쌀꺼야. 야 이 씹할년아 네년 보지가 벌렁 거리는데? 좆물 먹고 싶다고? 그래 안그래 말해봐 씹할년아"
나는 이모의 보지에 씹을 해대며 큰소리로 쌍스런 말을 했다. 이모는 그런 것이 더 흥분이 되는지 보지를 벌렁거리며 내게 애원을 했다.
"그래요 여보 당신 좆물을 먹고 싶어요 내 벌렁거리는 보지로요. 그러니 내보지에다 싸줘요. 여보, 빨리 싸줘요. 학학학...나죽네....어헝...여보...여어..보"
"그래 싼다...희선아...네년 보지에 싸...싼다"
나는 이모의 궁둥이를 바짝 잡아당기며 좆을 이모의 보지 깊숙히 박고 뜨거운 좆물을 이모의 보지에 싸버렸다.
"아학, 나죽네. 너무 뜨거워.."
이모는 신음을 하면서 바닥에 푹쓰러져 버렸다. 이모의 보지에서 좆이 빠지면서 보지에서 주르륵 좆물과 씹물이 범벅된 것이 바닥에 흘렀다.
이모의 보지에서 빠진 내좆은 껄떡거리며 계속 좆물을 쌌고 그 좆물은 이모의 궁둥이에 떨어지면서 무늬를 만들고 있었다.
나는 이모 옆에 앉으며 이모의 유방을 주물러 대기 시작했고 이모는 눈을 뜨고 나를 한번 쳐다보다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다시 눈을 감았다.
나는 이모와 같이 살면서 여자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웠다.
여자는 자기와 씹을 한 남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가까워 진다는 것, 그리고 여자는 남에게 밝히기 싫은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아주 약하다는 것과 처음엔 주위를 의식하고 자기가 남자와 관계를 가진 것을 비밀을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나중에는 씹맛을 알게되면 모든 체면과 윤리를 잊어 버린다는 것,
여자들은 대부분 안그런 척 하지만 남자와 똑같이 씹에 대한 호기심과 욕망이 있다는 것, 여자는 씹을 할 때 쌍소리를 하며 자기를 난폭하게 대해주는 남자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내가 보통의 남자들보다 좆이 크고 씹하는 힘과 시간이 특별하다는 것도 이모의 입을 통해 알았다.
비록 이모와 난 우리나라의 윤리로는 있을 수 없는 짐승같은 짓이라고 비난을 받겠지만 이모는 자기생애에 처음인 성적 쾌감을 나에게 얻을 수 있었고 나는 내가 가진 성적 능력을 이모를 통해 발전을 시켜 나갔다.
이모는 나와 씹을 하는 것이 인이 박인 것같다고 하며 하면서 내 좆은 마치 마약같다고 했다. 어쨌든 이모와 나는 속궁합이 잘맞는 사이였고 그런 관계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까지 계속 되었다.
겨울방학이 끝나자 아버지가 귀국을 했고 왠여자를 데리고와서 내게 새어머니라고 인사를 시켰다. 새어머니는 여자아이를 하나 데리고 들어왔고 이모는 할수없이 방을 얻어 나갈 수밖에 없었다. 이모는 말도 못하게 서운한 눈치였으나 누구에게도 그말을 하지않고 집을 나갔다.
이모가 집을 나가고 몇개월간 우리는 밖에서 가끔 만났으나 둥지를 잃은 우리의 관계는 길게 가지를 못하고 결국 이모는 그간 사귀던 회사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해 5월 첫째 주말에 결혼식을 하기로 결정되었다.
나는 이모가 집을 나가고 난 뒤 그녀가 무척 보고 싶었지만 이모는 결혼 준비가 바쁜지 내게 연락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이모는 결혼 전날밤 내게 밖에서 만나자고 전화를 했다. 우리는 어린이 대공원 정문앞에서 밤 8시에 만났다.
거리는 어둠이 내렸으나 대공원 앞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마 대부분 공원에 들어가려는 청춘남녀들이리라. 우리는 입장권을 사가지고 대공원에 들어갔다. 둘이는 손을 잡고 길을 걸어 동물원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우리는 말없이 걷기만 했다. 그러다가 어린이 놀이공원을 가는 길목에 있는 숲속으로 들어갔다.
어둠속에 묻혀있는 숲속에는 이미 한쌍의 남녀가 있었고 꼭부둥켜 앉고 있던 그들은 우리가 다가가자 흠칫놀라며 떨어졌다. 우리는 그들과 좀떨어져서 자리를 잡았다.
나는 이모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이모는 내입에 혀를 넣고 내가 하는 대로 맡기고 있었다. 키스를 하면서 나는 이모의 부라우스 단추를 열고 손을 넣어 이모의 유방을 찾았다.
이모는 내가 그녀의 유방을 만지기 좋도록 부라자를 하지 않고 왔으므로 나는 맘껏 이모의 유방을 주물렀다. 이모의 유두가 꼿꼿이 서는 것을 보아 이모도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손을 뻗어 이모의 치마속으로 넣고 팬티위로 보지를 쓰다듬었다.
벌써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 팬티가 다젖어가고 있었다. 손을 팬티속으로 집어 넣어 손가락으로 보지 계곡을 문지르자 이모는 약간 신음소리를 내며 내손으로 잡으며 속삭였다.
"아이 여보 나 아주 흥분되요. 그만 응?"
"야, 이년아 좋잖아 응? 네년 보지는 좋다고 하는데?"
"응, 좋아 하지만 아아....."
나는 이모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밀어 넣고 넣다 뺐다를 했다.
"아아...하.....아..여보...."
이모는 숨을 죽이고 내게 애원을 했다.
"야. 희선아 팬티 벗어"
"응? 여기서?"
"그래 지금 벗어"
이모는 아까 두남녀가 있는 곳을 보더니 그들이 어둠속에 숨어서 꼭 부둥켜 앉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궁둥이를 들고 팬티를 벗었다. 이모가 팬티를 벗자 이모의 보지를 쑤시기가 훨씬 편했다. 이모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아.....여보...나 너무 좋아..."
"야, 이제 네가 제일 좋아하는 내 좆을 꺼내고 쭉쭉 빨아"
"지금?"
"그래 지금"
이모는 잠시 망설이는 듯하더니 내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팽창된 좆을 밖으로 꺼낸 뒤 몸을 숙여 입을 벌리고 내좆을 물었다. 그리고 머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좆을 빨기 시작했다.
어린이 대공원 숲속에서 내일 시집을 가는 이모가 내좆을 빨아준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짜르르했다.
나는 손으로 이모의 궁둥이를 쓰다듬다가 궁둥이 사이로 보지 구멍을 찾아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이...좋아...여보..."
"야, 희선아 너 지금 씹하고 싶지?"
"응, 씹하고 싶어"
"그럼 내 앞에서 좆위에 올라 앉아"
이모는 내앞에서 등을 돌리고 쪼그리고 앉아 치마를 허리부근까지 올린다음 다리를 넓게 벌리고 내 좆을 두손으로 잡더니 보지 구멍에 맞추고는 내려앉았다. 이모의 보지에는 씹물이 흥건하여 좆이 쉽게 들어 갔다.
나는 뒤에서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며 이모를 약간 들고 이모가 궁둥이를 돌리도록 했다.
"아흐.....좋아..."
이모는 이를 악물고 나지막히 속삭였다. 그리고는 궁둥이를 돌리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기 스스로 흥에 겨워 하면서 씹을 해댔다.
"아....여보...당신 좆은 정말 좋아... 난 당신 좆의 중독자야. 여보..."
"아...희선아...네년 보지 맛도 최곤데...이제 내일 시집가면 언제 또 네년 보지맛을 보지?"
"여보 나 당신 좆맛은 평생 안잊을 거야. 아아....여보. 나...당신이 부르면 언제든지 와서 당신 앞에서 보지를 벌릴거야...여보...아...."
이모는 궁둥이를 빙빙 돌려대며 보지를 조아댔다.
"야, 희선아 일어나"
이모는 마구 돌려대던 궁둥이를 멈추고는 몸을 일으켰다. 나는 그녀를 잡아 끌고는 어두운숲속의 나무그늘 밑으로 더들어갔다. 그리고 이모에게 두손으로 나무를 잡고 궁둥이를 뒤로 빼라고 했다. 이모는 내말대로 궁둥이를 뒤로 쑥 빼고 다리를 벌리고 섰고 나는 치마를 들고는 좆을 이모의 보지에 대고 앞으로 밀었다. 내 우람한 좆은 씹물로 미끈거리는 이모의 보지속으로 쑥 들어갔다.
"아.....하....."
나는 궁둥이를 흔들며 이모의 유방을 주물렀다.
"야 이년아 내좆맛이 좋지?"
"예, 여보 좋아요 최고예요. 여보..아하....학학"
나는 좆에다가 힘을 주고는 궁둥이를 돌려댔다.
"아하..아하..여보..."
"야, 박희선 이 씹할 년아 네년이 내일 시집간다고?"
"아아....예 여보 나 내일 시집가요"
"그럼 오늘 내가 네년을 임신 시켜야겠구나 엉?"
"예 여보 나도 당신의 아기를 갖고 싶어....아...하....나 죽내...여보"
나는 궁둥이를 더 빨리 움직였다.
"여보...아...여보..더 세게 박아 주세요..아...."
"야, 박희선 씹할년아 옷 몽땅 벗어"
"예 벗을 께요 여보"
이모는 내가 이모 보지에 좆을 박아 넣은 상태에서 부라우스를 벗고 나서 내게 속삭였다.
"여보 당신 좆을 잠깐 빼보세요 치마를 벗게요"
나는 이모의 뒤에서 좆을 박고 흔들며 말했다.
"야 이년아 씹맛 떨어지게스리....씹하면서 치마벗어. 치마를 머리 쪽으로 빼면 되잖아"
"아, 그러면 되겠네"
이모는 내가 뒤에서 계속 좆을 박아대자 궁둥이로 박자를 맞추면서 치마를 잡고 머리쪽으로 빼냈다. 미니스커트의 좁은 치마허리가 풍만한 이모의 유방에 걸려 잘빠지지를 않자 이모는 몸을 흔들며 기를 쓰며 치마를 잡아당겼고 치마는 어데인가가 튿어지는 소리를 내며 겨우겨우 머리 위로 빠져나갔다.
내일 시집을 가는 이모가 어린이 공원의 숲속에서 완전 나체가 되어 조카인 나와 씹을 하는 것이다. 나는 흥분이 되어 이모의 뒤에서 팽창된 좆을 세차게 보지에 박아 댔다.
"아하....나죽어...여보..여보..."
"야, 이년아 좋지?"
"예 여보 좋아요..아.....하...."
"야, 희선아 나 지금 좆이 터질려고 해"
"아..여보 나도 그래요.. 여보 싸요 여보"
"어따가 쌀까 응?"
"여보 오늘은 내보지에 싸요 나 오늘 임신할 것 같아요 아...당신의 아기를...가질거야 아아...좋아. 여보 좆물을 싸줘요 아아.....내 자궁 깊숙히...아...자기 애를 낳아 키울거야.."
"그래 이씹할년아 지금 좃물이 나간다 야, 희선아...."
"아..여보...그래요 싸요..아....악"
나는 이모의 보지에 좆물을 싸기 시작 했고 이모의 보지는 움씻거리며 내좆을 조아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좆은 뜨거운 이모의 보지속에서 녹아드는 것 같았다.
한참을 그상태로 부둥켜 안고 있는데 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마 10시가 돼서 모두 대공원 밖으로 나가라는 것같았다.
우리는 옷을 다시 입고 손을 잡고 밖으로 걸어 나갔다.
"좋았어?"
"응, 여보 아주 좋았어요."
이모는 내게 머리를 기대며 말했다.
"자기는 좋았어요?"
"응, 아주 좋았어"
어린이 대공원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택시를 잡으려고 우왕좌왕 하였다. 한 10여분을 뛰어다니다가 겨우 택시를 잡아 이모를 태워 보내고 어둠속을 걸었다.
다음날 결혼식장에서 본 이모는 무척 아름다웠다. 흰 웨딩 드래스를 입고 곱게 화장을 한채 결혼식장에 선 이모는 어제밤 어린이 대공원 숲속에서 내 좆을 빨고 완전 나체로 개처럼 씹을 하면서 여보라 부르며 욕정에 몸부림치던 그녀가 아닌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모는 오늘 다시 태어 난 것 같았고 이모부가 될 남자는 연신 싱글벙글하며 웃음을 띠고 좋아하고 있었으며 많은 하객들은 신부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고 있었다.
이제 이모는 남의 여자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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