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Sadistic Park 6화. 2장. 여체개조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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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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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작가게시판 내 저의 코너에 연재되고 있는 글입니다.
*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홍보차원으로 이곳에 올려 보았습니다
* 저도 이곳에서 활동하던 사람이니 괜찮지 않을까 해서요.
* SM과 관련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과 미성년자 및 이런 부류에 혐오를 가진 분들은 절대 읽지 말아주세요.
* 1장부터 5장까지는 저의 작가게시판에 있습니다.
바닥과 벽에 설치된 수많은 철환,천장에서 매달려 내려 온 쇠사슬,말의 안장 부분에 둥글게 구멍이 뚫린 기묘한 형태의 목마,산부인과의 검진대,선반에 놓여진 장비와 우리,거대한 거울로 덮인 벽과 쇠대야,카트와 에네마시린지(관장용 게이지)……그 방은 여자를 조교하여 매저키스트 노예로서 길들 이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방이었다.
「좋아. 먼저 너에게 한 가지 선물을 주겠다」
이딘은 선반에서 몇 개의 장신구를 꺼내 들고 히로요시의 눈앞에 던졌다.그것은 여기에 납치되어 왔 을 때 영화에서나 보았음직 했던 여러가지 『메스 노예의 장신구』들 중에서 가죽으로 만들어진 브래 지어로서, 윤곽만을 드러낸 채 속은 크게 패여 있어 원하는 대로 유방을 짜 올리고 음탕함을 더욱 더 강조하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이었다.계속해서 꺼낸 것은 앞과 뒤의 생식기관을 막도록 구멍을 막는 형태의 돌기가 2개 설치된 것으로 T자형의 밸트였다.아날용의 돌기에서 바깥쪽으로 꼬리가 나와 있었다. 꼬리의 앞에는 캡이 설치되어 있는데 아마도 관장용 그릇의 실린더를 접속하기 위한 관임에 틀림없었다.
「이쪽이 앞쪽이고 이쪽이 뒤쪽이다.각각의 구멍에 이것을 끼워 넣고 허리지점의 파진 곳에 걸친다. 잘 때와 주인님 앞에 나갈 때 외에는 원칙적으로 이것을 입고 있어야만 한다.각각의 끝에는 전자 자기장이 걸려 있어서 네 스스로는 절대 그것을 제거할 수 없게 되어 있다.그리고 나서 앞 쪽은 리 모트 콘트롤이 되어 있어서 특별한 리모트 콘트롤 전파에 반응하도록 되어 있다.리모트 콘트롤 전파 는 이 시설 내에서는 정기적으로 발생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거의 상시 앞의 바이부가 진동하게 되 어 이것이라면 음란한 네 년도 항상 발정하고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너무나 가혹해요. 더 이상…이젠…그런 걸 입고 있을 수가……용서해 주세요」
「중얼중얼 떠들지 말라고 했지. 이것은 1개에 무려 10 만 달러짜리 벨트다.이걸 입고 있으면 너의 조교요금도 매월 10 만 달러이다.알몸의 너는 전액 재단에 소속되어 이것을 고정적으로 지불하게 된 다.물론 계약을 위반하게 되면 벌금이 추가된다」
여기에서는 의, 식.주 생활의 전부가 여자를 매저키스트로서 개발하는 과정들이 각각 시스템화되어 존재하고 있었다.
「아니, 싫습니다.그런 옷을 입고 있다니..차라리……」
「창녀 주제에 뭐라구. 짐승이면 집승의 분수에 맞게 꼬리를 달아라.너도 그것을 희망하게 될 것이 다」
「아니요……당신들은 악마예요.나는 그런 창녀가 아니라구요.절대로 아니예요」
히로요시는 갑자기 일어나면서 이딘을 밀쳐내고 그 방에서 벗어나려고 했다.생각지 않은 히로요시의 반항에 한 순간 당황했던 이딘이었지만 곧 바로 조련사로서의 본능이 반응했다.히로요시가 끌고 가 던 밧줄을 뒤로 잡아 당기자 그녀가 넘어짐과 동시에 채찍이 온 몸에 작렬하기 시작했다. 짝~!짝~!히로요시의 눈 앞에 불꽃이 일었다.한순간에 히로요시의 저항은 사그라들었다.
「아…악…네…… 주인님……」
눈물이 물방울져 넘쳤다.
『여체 개조 수술』
히로요시는 사지를 『큰 대자』로 묶여져 고정되고 있었다.앞으로 수술대 위에서 히로요시의 신체를 『여자』라고 불리는 존재에서 『메스 노예』로 불리는 상품으로 바꾸어 만들기 위한『여체 개조수 술』이 시작될 예정이었다.
「보통은 제일 처음의 조교가 끝날 때 척환 수술이 행해지지만……너에게는 특별히 다시는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을 완전히 잊을 수 있도록 조교의 처음에 시술해 주겠다.신체중에 구멍을 뚫 고 나면 다시는 도망치고 싶은 기분 따위는 들지 않을 것이다」
「우구……무우……」
소리를 지르고 싶어도 입을 막고 있는 겸구가 히로요시의 소리를 사그라들게 하고 있었다.신체에 구 멍을 뚫는 피어싱은 담당하는 노예의 조련사에 의해 행해지게 되어 있다.보통은 우선 피부의 표면에 마취제를 뿌리고 통증을 무디게 한 뒤 필요한 도구를 사용해 구멍을 뚫게 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이 번엔 이딘에 대해 반항한 죄로서 그와 같은 은전은 허락되지 않았다.히로요시는 마취를 하지 않은 채 신체에 구멍을 뚫게 되는 것이다.
「후후후.다시는 나에게 반항하고 싶은 기분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겠어ょ라며 독한 마음을 먹었다.
이딘은 뺀지같은 도구를 히로요시의 라비아에 맞추고는 뿌직..거리는 소리를 내며 구멍을 들춰냈 다.거무칙칙하게 탁한 피가 그 순간 터져 나와 흩어졌다.입이 막혀 있는 히로요시의 입에서 읍읍거 리는 소리가 새 나왔다.소리를 빨아들이는 기능의 마스크로 인해 불쌍한 여자의 비명은 완전하게 지 워 없어지고 있었지만 그런 히로요시의 근심은 오히려 다른 곳에 있었다. 이딘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신체 여기저기에 피어싱을 해 나갔다.
히로요시의 신체에는 차례차례로 구멍이 뚫어지고 각각 직경 2∼3센치의 금속링이 설치되어 갔다. 먼저 그 형태가 좋은 코와 라비아에 회반지를 위한 피어싱이 이어지고 뒤이어 순차적으로 하반신에 옮겨져 갔다.구멍이 뚫릴 때 히로요시는 채 소리가 되어 나오지 않는 비명을 질렀다.코에는 쇠코뚜 레가 통과되고 라비아에는 직경2센치 정도의 금속링이 통과되었다.반지에는 1미터 정도의 쇠사슬 이 붙어졌다. 다음으로 젖꼭지의 앞에 구멍이 뚫리고 히로요시의 신체에는 코.젖꼭지.라비아를 포함해 합계 5개의 금속링이 통과되었다.공포와 통증에서 2번 정도 실신을 되풀이하고 수술매트 위에 선혈의 기미를 만든 채 히로요시는 실신했다.
그렇지만 그런 보잘 것 없는 안식의 시간조차 히로요시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눈물로 뒤범벅이 된 얼굴이 두, 세번 되풀이된 후 의식을 회복하자 이딘은 수족의 구속을 풀고 거울 앞까지 끌고 가서는 무리하게 일어 서게 한 것이다.라비아에서 돌출된 쇠사슬은 좌우로 나뉘어 잘록한 허리를 빙글빙글 감겨져 있었다.비뚤어진 형태에 열린 보짓살을 강조되고 있었다.바이부로 된 벨트의 꼬리를 장착한 후 거울에 비춰진 히로요시의 모습은 잘 어울리는 스스로의 모습을 대면하게 되었다.
「어떤가. 이것이 메스 노예의 정장이다.아름답지 않나?」
눈을 돌리고 싶은 모습이었다.거기에 비춰지고 있는 모습은 잘 길들여진 창녀의 메스 노예 이외에 그 무엇도 아니었다.
「이것이…어덯게..이럴 수가..이런 보기 흉한 모습이 되다니…」
한 때는 캠퍼스의 꽃이라고 강조되었던 청초한 이름의 숙녀는 이제 슬플 정도로 아름답운 이름의 메스 노예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네 발로 기는 자세를 잡아라. 그것이 메스 개의 올바른 모습이다」
「아… 」
냅다 밀치고 히로요시는 그 곳에 더 이상 서 있지 못하고 짤랑이는 소리가 나며 금속링이 치켜 올려졌다. 눈앞에는 흡사 암소 같이 쇠코뚜레를 뚫고 유방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히로요시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이딘이 손에 든 리모트 콘트롤이 붉게 점멸했다.보지구멍에 비틀어 넣어진 진동 안마기가 왠지 기분 나쁜 진동을 시작했다.
「아…ㄱ..이게 뭐지..」
히로요시의 하반신을 쾌감의 번개가 관통했다.
「네 년 혼자서만 즐기라는 것이 아니다」
눈앞에 이딘의 육봉이 드러나 있었다.
「아..응..주인..님」
히로요시의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했다.
실내에는 악취가 떠돌고 있었다.
깊숙이 의자에 앉은 채인 이딘이 잠들어 있었다.실내에 깔린 비닐의 위에는 무언가 물기져 있었다.
다양한 형태를 한 진동 안마기가 지천으로 있고 이딘의 육봉과 진동 안마기에 의해 히로요시는 몇 번이나 절정을 맞이한 후였다.그리고 절정을 맞이할 때『자신만 절정에 달한』벌로서 소쿠(?)가 히로요시의 피부를 덮고 있었다.
대충의 조교메뉴를 마친 히로요시는 양손을 머리 위로 묶은 채 손톱이 바닥에 닿을 정도의 높이에 천장에 매달여져 있었다.그렇지만 왠지 다리를 구부린 채 몸을 잔뜩 구부리고 있었다.
「주인님……저……주인님…제발 잠에서 깨세요」
이딘이 눈을 떴다.
「뭐야?」
「저……그게」
「그러니까 뭐냐니까?」
「이 손을 제발 풀어 주세요」
「뭐라구?」
「저……화장실에……화장실에 가고 싶습니다.」
히로요시가 뺨을 빨갛게 물들인 채 말했다.그렇지만 다리는 이미 잔뜩 후들거리며 말하고 있었다
「오줌인가? 오줌이라면 여기에서 그냥 싸라. 우리 속에 자리가 정해져 있잖아」
「아닙니다..」히로요시가 뺨을 더욱 붉혔다.
「똥이냐?」
「네……」
「배가 아픈 거야? 샐 것 같은가?」
「네」
「안돼」
「저. 최소한 마개라도.항문 구멍의 마개라도 빼 주시면 안될까요?」
「불가능해」
「왜죠?」
「이 섬에서 노예는 전부를 주인들 앞에서 속속들이 드러내지 않으면 안된다. 똥이나 오줌은 전부 다른 사람의 눈앞으로 감상되어지면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너희들에겐 때로는 음식이 되기도 하지 그러니까 주인님이 참으라고 하면 똥도 오줌도 모두 참아야 돼」
「그런……」
「특히 똥은 절대로 안 된다」
「어떻게……]
「나는 지금 그럴 기분이 아니야」
「……?」
「노예라 하는 것은 항상 이것을 입고 있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딘은 히로요시의 아날에 찔러 넣어져 있는 꼬리를 좌우로 흔들었다.그러자 아날의 가운데에 잔뜩 꿈틀대는 내용물들이 히로요시를 괴롭혔다.
「그런……」
「네가 볼일을 마치는 것이 허락되는 것은 우리 주인들 앞에서 똥을 쌀 때 만이다.볼일을 마친 뒤 그것을 닦는 뒷처리도 스스로 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고 그렇게 해도 되는지 부탁드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규칙이다.하지만 지금 나는 네 년의 앞 꼬리를 제거해 생각은 없어. 귀찮거 든. 메스용의 화장실이 있는 곳도 있지만 준비하는 게 너무 귀찮아.게다가 아무리 아름다운 메스의 것이라도 나오는 것은 역시 고약한 냄새가 난단 말이야. 그러니. 단념해」
「그런…너무 가혹해요」
실내의 공조가 잘 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언제나 알몸인 상태였다.아랫배 부위가 차가워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익숙하지 않은 환경과 물,식사 탓일 것 같았다.아마 설사 기미인 듯 했다.실제로 방 금전부터 꾸룩꾸룩하며 아랫배부에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부탁입니다.부탁이니 제발...」
「시끄러운 년이네 그래. 나는 피곤하단 말이야」
「부탁입니다…」
다시 꾸룩꾸루룩 하며 아랫배부가 계속 울리고 있다.
「짜증나는군」
「제발..무엇이든 하겟어요. 그러니 제발…」
「……」
「부탁……합니다」
히로요시의 신체에서 땀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제발…부탁합니다」
히로요시의 거듭되는 애원에 이딘이 마침내 자리에서 일어났다.
「좋다.알았어.시켜 주지」
「네…감사합니다」
이딘은 히로요시를 매달고 있던 도르래를 천천히 풀면서 바닥에 내리고는 그 양손을 잡았다.
「양손을 뒤로 돌려 깍지 껴라」
히로요시는 말없이 양손을 뒤로 돌렸다.
……또 묶여진다……그러나 배설을 허락하겠다고 햇으니…운이 좋다고 생각하자……
히로요시는 생각했다.그렇지만 이딘은 손을 뒤로 돌려 묶으면서 다리를 벌리게 했다. 그리고 엉덩 이를 활짝 개방한 채 앉게 했다.그 양 다리목에 다른 로프를 묶고 어깨 너머 후방으로 끌어 올렸다. 아름다운 몸은 다리를 크게 열어 젖힌 형태로 허리에서 2개로 접어 구부러뜨린 채 묶인 것이다. 도대체 뭐지? 양 다리 사이에서 얼굴이 가려진 자세로 묶여졌다. 결국 히로요시는 변형 된 물구나무 서기의 자세로 묶여지고 말았다.
「지금 아날의 꼬리를 제거해 주겠다」
그 때 히로요시는 남자의 의도를 확실하게 깨달았다.이 자세로 배설을 하게 된다면 틀림없이 분수처 럼 변을 뿜을 뿜어 올리게 될 것이고 그것은 히로요시의 안면으로 튀어 오를 것이다.
「아…앙…아니예요. 부탁입니다. 지금은 그 마개를 제거하지 마세요.부탁입니다」
「무슨 말이야? 조금 전까지 똥을 싸고싶다고 안달을 했잖아? 이제 그걸 허락했더니 이제 와서 싫다 는건 무슨 짓이야?」
「부탁입니다.이 이상 비참한 짖은 시키지 말아주세요」
「무엇이 비참하다는 거지? 네 년이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더러운 거냐?」
「제발. 부탁입니다.」
「시끄러워.이것이라도 빨리 하는게 좋을거야」
이딘은 히로요시의 위에 승마자세로 올라가 그 입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들이 밀었다 히로요시의 입술 에 이딘의 육봉이 비틀어 쑤셔 들었다.
……우…웁…우우…웁……
「맛있지? 위 입는 막아버렸으니 아래 입은 비워야 하는 것이다」
끼리리릭..하는 소리를 내며 바이브레이터가 실린 벨트가 제거됐다.아날을 막고 있던 꼬리가 덩달아 뽑아내진 것이다.
……아흡……아……웁……
아날 붕괴의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푸슈욱……가스가 샌다.계속해서 부보보보보……아날이 열리고 일제히 황금색 덩어리를 뿜어 올렸다.붕괴 직전 이딘은 히로요시의 입에서 떠나서 뿜어 올아로는 황금의 불기를 피했다.
「안돼……」
육봉의 공격에서 해방된 히로요시의 입술에서 비명이 터져 나오고 뿜어 올리는 마그마가 히로요시의 전신에 쌀여가고 있었다.
「우와 아…아…악취가 너무 심한대…… 」
눈물이 뺨을 타고 흐리고 있었다.참고 있었던 배설의 즐거움에 의한 것인지 혹은 오욕의 눈물인지? 어느 쪽이든 히로요시는 앞으로 자기 자신의 뒤처리를 해야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참을 수 없는 벌로서 『극도의 체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임이 틀림 없었다.
「자. 이것이 오늘 조교의 완성이다」
하루의 조교가 끝난 후, 히로요시의 엉덩이에 거대한 주사가 놓아졌다.특수한 성분을 포함할 호르몬 주사였고 유방의 발육을 촉진함과 동시에 불임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었다.
원래 95센치였던 히로요시의 유방은 이 주사에 의해 암말의 유방처럼 아래로 드리워지고 부풀어 올 라가게 되었다.여기에서 여자의 유방은 1 미터가 기준이었다.연령.인종의 여하를 막론하고 메스 로서 봉사해야 하기 때문에 성숙해져야만 하고 그러기에 『책임질 수 있는』유방이 필요한 것이다.
매일같이 히로요시는 거울의 앞에서 능욕을 강요받았다.거울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달라져 가는지를 점검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자신의 이전 모습의 상태를 세세하게 발표하고 폭행당하고 강탈당해야만 했다. 매일 히로요시가 어떻게 생각하던지 간에 적어도 외견상으로는 훌륭하게 발정하 고 있는 메스 개의 모습으로 서서히 옮겨가고 있었다.
[6장] 완결
[7장] '악몽의 회전목마'로 이어집니다.
*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홍보차원으로 이곳에 올려 보았습니다
* 저도 이곳에서 활동하던 사람이니 괜찮지 않을까 해서요.
* SM과 관련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과 미성년자 및 이런 부류에 혐오를 가진 분들은 절대 읽지 말아주세요.
* 1장부터 5장까지는 저의 작가게시판에 있습니다.
바닥과 벽에 설치된 수많은 철환,천장에서 매달려 내려 온 쇠사슬,말의 안장 부분에 둥글게 구멍이 뚫린 기묘한 형태의 목마,산부인과의 검진대,선반에 놓여진 장비와 우리,거대한 거울로 덮인 벽과 쇠대야,카트와 에네마시린지(관장용 게이지)……그 방은 여자를 조교하여 매저키스트 노예로서 길들 이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방이었다.
「좋아. 먼저 너에게 한 가지 선물을 주겠다」
이딘은 선반에서 몇 개의 장신구를 꺼내 들고 히로요시의 눈앞에 던졌다.그것은 여기에 납치되어 왔 을 때 영화에서나 보았음직 했던 여러가지 『메스 노예의 장신구』들 중에서 가죽으로 만들어진 브래 지어로서, 윤곽만을 드러낸 채 속은 크게 패여 있어 원하는 대로 유방을 짜 올리고 음탕함을 더욱 더 강조하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이었다.계속해서 꺼낸 것은 앞과 뒤의 생식기관을 막도록 구멍을 막는 형태의 돌기가 2개 설치된 것으로 T자형의 밸트였다.아날용의 돌기에서 바깥쪽으로 꼬리가 나와 있었다. 꼬리의 앞에는 캡이 설치되어 있는데 아마도 관장용 그릇의 실린더를 접속하기 위한 관임에 틀림없었다.
「이쪽이 앞쪽이고 이쪽이 뒤쪽이다.각각의 구멍에 이것을 끼워 넣고 허리지점의 파진 곳에 걸친다. 잘 때와 주인님 앞에 나갈 때 외에는 원칙적으로 이것을 입고 있어야만 한다.각각의 끝에는 전자 자기장이 걸려 있어서 네 스스로는 절대 그것을 제거할 수 없게 되어 있다.그리고 나서 앞 쪽은 리 모트 콘트롤이 되어 있어서 특별한 리모트 콘트롤 전파에 반응하도록 되어 있다.리모트 콘트롤 전파 는 이 시설 내에서는 정기적으로 발생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거의 상시 앞의 바이부가 진동하게 되 어 이것이라면 음란한 네 년도 항상 발정하고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너무나 가혹해요. 더 이상…이젠…그런 걸 입고 있을 수가……용서해 주세요」
「중얼중얼 떠들지 말라고 했지. 이것은 1개에 무려 10 만 달러짜리 벨트다.이걸 입고 있으면 너의 조교요금도 매월 10 만 달러이다.알몸의 너는 전액 재단에 소속되어 이것을 고정적으로 지불하게 된 다.물론 계약을 위반하게 되면 벌금이 추가된다」
여기에서는 의, 식.주 생활의 전부가 여자를 매저키스트로서 개발하는 과정들이 각각 시스템화되어 존재하고 있었다.
「아니, 싫습니다.그런 옷을 입고 있다니..차라리……」
「창녀 주제에 뭐라구. 짐승이면 집승의 분수에 맞게 꼬리를 달아라.너도 그것을 희망하게 될 것이 다」
「아니요……당신들은 악마예요.나는 그런 창녀가 아니라구요.절대로 아니예요」
히로요시는 갑자기 일어나면서 이딘을 밀쳐내고 그 방에서 벗어나려고 했다.생각지 않은 히로요시의 반항에 한 순간 당황했던 이딘이었지만 곧 바로 조련사로서의 본능이 반응했다.히로요시가 끌고 가 던 밧줄을 뒤로 잡아 당기자 그녀가 넘어짐과 동시에 채찍이 온 몸에 작렬하기 시작했다. 짝~!짝~!히로요시의 눈 앞에 불꽃이 일었다.한순간에 히로요시의 저항은 사그라들었다.
「아…악…네…… 주인님……」
눈물이 물방울져 넘쳤다.
『여체 개조 수술』
히로요시는 사지를 『큰 대자』로 묶여져 고정되고 있었다.앞으로 수술대 위에서 히로요시의 신체를 『여자』라고 불리는 존재에서 『메스 노예』로 불리는 상품으로 바꾸어 만들기 위한『여체 개조수 술』이 시작될 예정이었다.
「보통은 제일 처음의 조교가 끝날 때 척환 수술이 행해지지만……너에게는 특별히 다시는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을 완전히 잊을 수 있도록 조교의 처음에 시술해 주겠다.신체중에 구멍을 뚫 고 나면 다시는 도망치고 싶은 기분 따위는 들지 않을 것이다」
「우구……무우……」
소리를 지르고 싶어도 입을 막고 있는 겸구가 히로요시의 소리를 사그라들게 하고 있었다.신체에 구 멍을 뚫는 피어싱은 담당하는 노예의 조련사에 의해 행해지게 되어 있다.보통은 우선 피부의 표면에 마취제를 뿌리고 통증을 무디게 한 뒤 필요한 도구를 사용해 구멍을 뚫게 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이 번엔 이딘에 대해 반항한 죄로서 그와 같은 은전은 허락되지 않았다.히로요시는 마취를 하지 않은 채 신체에 구멍을 뚫게 되는 것이다.
「후후후.다시는 나에게 반항하고 싶은 기분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겠어ょ라며 독한 마음을 먹었다.
이딘은 뺀지같은 도구를 히로요시의 라비아에 맞추고는 뿌직..거리는 소리를 내며 구멍을 들춰냈 다.거무칙칙하게 탁한 피가 그 순간 터져 나와 흩어졌다.입이 막혀 있는 히로요시의 입에서 읍읍거 리는 소리가 새 나왔다.소리를 빨아들이는 기능의 마스크로 인해 불쌍한 여자의 비명은 완전하게 지 워 없어지고 있었지만 그런 히로요시의 근심은 오히려 다른 곳에 있었다. 이딘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신체 여기저기에 피어싱을 해 나갔다.
히로요시의 신체에는 차례차례로 구멍이 뚫어지고 각각 직경 2∼3센치의 금속링이 설치되어 갔다. 먼저 그 형태가 좋은 코와 라비아에 회반지를 위한 피어싱이 이어지고 뒤이어 순차적으로 하반신에 옮겨져 갔다.구멍이 뚫릴 때 히로요시는 채 소리가 되어 나오지 않는 비명을 질렀다.코에는 쇠코뚜 레가 통과되고 라비아에는 직경2센치 정도의 금속링이 통과되었다.반지에는 1미터 정도의 쇠사슬 이 붙어졌다. 다음으로 젖꼭지의 앞에 구멍이 뚫리고 히로요시의 신체에는 코.젖꼭지.라비아를 포함해 합계 5개의 금속링이 통과되었다.공포와 통증에서 2번 정도 실신을 되풀이하고 수술매트 위에 선혈의 기미를 만든 채 히로요시는 실신했다.
그렇지만 그런 보잘 것 없는 안식의 시간조차 히로요시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눈물로 뒤범벅이 된 얼굴이 두, 세번 되풀이된 후 의식을 회복하자 이딘은 수족의 구속을 풀고 거울 앞까지 끌고 가서는 무리하게 일어 서게 한 것이다.라비아에서 돌출된 쇠사슬은 좌우로 나뉘어 잘록한 허리를 빙글빙글 감겨져 있었다.비뚤어진 형태에 열린 보짓살을 강조되고 있었다.바이부로 된 벨트의 꼬리를 장착한 후 거울에 비춰진 히로요시의 모습은 잘 어울리는 스스로의 모습을 대면하게 되었다.
「어떤가. 이것이 메스 노예의 정장이다.아름답지 않나?」
눈을 돌리고 싶은 모습이었다.거기에 비춰지고 있는 모습은 잘 길들여진 창녀의 메스 노예 이외에 그 무엇도 아니었다.
「이것이…어덯게..이럴 수가..이런 보기 흉한 모습이 되다니…」
한 때는 캠퍼스의 꽃이라고 강조되었던 청초한 이름의 숙녀는 이제 슬플 정도로 아름답운 이름의 메스 노예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네 발로 기는 자세를 잡아라. 그것이 메스 개의 올바른 모습이다」
「아… 」
냅다 밀치고 히로요시는 그 곳에 더 이상 서 있지 못하고 짤랑이는 소리가 나며 금속링이 치켜 올려졌다. 눈앞에는 흡사 암소 같이 쇠코뚜레를 뚫고 유방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히로요시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이딘이 손에 든 리모트 콘트롤이 붉게 점멸했다.보지구멍에 비틀어 넣어진 진동 안마기가 왠지 기분 나쁜 진동을 시작했다.
「아…ㄱ..이게 뭐지..」
히로요시의 하반신을 쾌감의 번개가 관통했다.
「네 년 혼자서만 즐기라는 것이 아니다」
눈앞에 이딘의 육봉이 드러나 있었다.
「아..응..주인..님」
히로요시의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했다.
실내에는 악취가 떠돌고 있었다.
깊숙이 의자에 앉은 채인 이딘이 잠들어 있었다.실내에 깔린 비닐의 위에는 무언가 물기져 있었다.
다양한 형태를 한 진동 안마기가 지천으로 있고 이딘의 육봉과 진동 안마기에 의해 히로요시는 몇 번이나 절정을 맞이한 후였다.그리고 절정을 맞이할 때『자신만 절정에 달한』벌로서 소쿠(?)가 히로요시의 피부를 덮고 있었다.
대충의 조교메뉴를 마친 히로요시는 양손을 머리 위로 묶은 채 손톱이 바닥에 닿을 정도의 높이에 천장에 매달여져 있었다.그렇지만 왠지 다리를 구부린 채 몸을 잔뜩 구부리고 있었다.
「주인님……저……주인님…제발 잠에서 깨세요」
이딘이 눈을 떴다.
「뭐야?」
「저……그게」
「그러니까 뭐냐니까?」
「이 손을 제발 풀어 주세요」
「뭐라구?」
「저……화장실에……화장실에 가고 싶습니다.」
히로요시가 뺨을 빨갛게 물들인 채 말했다.그렇지만 다리는 이미 잔뜩 후들거리며 말하고 있었다
「오줌인가? 오줌이라면 여기에서 그냥 싸라. 우리 속에 자리가 정해져 있잖아」
「아닙니다..」히로요시가 뺨을 더욱 붉혔다.
「똥이냐?」
「네……」
「배가 아픈 거야? 샐 것 같은가?」
「네」
「안돼」
「저. 최소한 마개라도.항문 구멍의 마개라도 빼 주시면 안될까요?」
「불가능해」
「왜죠?」
「이 섬에서 노예는 전부를 주인들 앞에서 속속들이 드러내지 않으면 안된다. 똥이나 오줌은 전부 다른 사람의 눈앞으로 감상되어지면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너희들에겐 때로는 음식이 되기도 하지 그러니까 주인님이 참으라고 하면 똥도 오줌도 모두 참아야 돼」
「그런……」
「특히 똥은 절대로 안 된다」
「어떻게……]
「나는 지금 그럴 기분이 아니야」
「……?」
「노예라 하는 것은 항상 이것을 입고 있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딘은 히로요시의 아날에 찔러 넣어져 있는 꼬리를 좌우로 흔들었다.그러자 아날의 가운데에 잔뜩 꿈틀대는 내용물들이 히로요시를 괴롭혔다.
「그런……」
「네가 볼일을 마치는 것이 허락되는 것은 우리 주인들 앞에서 똥을 쌀 때 만이다.볼일을 마친 뒤 그것을 닦는 뒷처리도 스스로 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고 그렇게 해도 되는지 부탁드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규칙이다.하지만 지금 나는 네 년의 앞 꼬리를 제거해 생각은 없어. 귀찮거 든. 메스용의 화장실이 있는 곳도 있지만 준비하는 게 너무 귀찮아.게다가 아무리 아름다운 메스의 것이라도 나오는 것은 역시 고약한 냄새가 난단 말이야. 그러니. 단념해」
「그런…너무 가혹해요」
실내의 공조가 잘 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언제나 알몸인 상태였다.아랫배 부위가 차가워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익숙하지 않은 환경과 물,식사 탓일 것 같았다.아마 설사 기미인 듯 했다.실제로 방 금전부터 꾸룩꾸룩하며 아랫배부에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부탁입니다.부탁이니 제발...」
「시끄러운 년이네 그래. 나는 피곤하단 말이야」
「부탁입니다…」
다시 꾸룩꾸루룩 하며 아랫배부가 계속 울리고 있다.
「짜증나는군」
「제발..무엇이든 하겟어요. 그러니 제발…」
「……」
「부탁……합니다」
히로요시의 신체에서 땀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제발…부탁합니다」
히로요시의 거듭되는 애원에 이딘이 마침내 자리에서 일어났다.
「좋다.알았어.시켜 주지」
「네…감사합니다」
이딘은 히로요시를 매달고 있던 도르래를 천천히 풀면서 바닥에 내리고는 그 양손을 잡았다.
「양손을 뒤로 돌려 깍지 껴라」
히로요시는 말없이 양손을 뒤로 돌렸다.
……또 묶여진다……그러나 배설을 허락하겠다고 햇으니…운이 좋다고 생각하자……
히로요시는 생각했다.그렇지만 이딘은 손을 뒤로 돌려 묶으면서 다리를 벌리게 했다. 그리고 엉덩 이를 활짝 개방한 채 앉게 했다.그 양 다리목에 다른 로프를 묶고 어깨 너머 후방으로 끌어 올렸다. 아름다운 몸은 다리를 크게 열어 젖힌 형태로 허리에서 2개로 접어 구부러뜨린 채 묶인 것이다. 도대체 뭐지? 양 다리 사이에서 얼굴이 가려진 자세로 묶여졌다. 결국 히로요시는 변형 된 물구나무 서기의 자세로 묶여지고 말았다.
「지금 아날의 꼬리를 제거해 주겠다」
그 때 히로요시는 남자의 의도를 확실하게 깨달았다.이 자세로 배설을 하게 된다면 틀림없이 분수처 럼 변을 뿜을 뿜어 올리게 될 것이고 그것은 히로요시의 안면으로 튀어 오를 것이다.
「아…앙…아니예요. 부탁입니다. 지금은 그 마개를 제거하지 마세요.부탁입니다」
「무슨 말이야? 조금 전까지 똥을 싸고싶다고 안달을 했잖아? 이제 그걸 허락했더니 이제 와서 싫다 는건 무슨 짓이야?」
「부탁입니다.이 이상 비참한 짖은 시키지 말아주세요」
「무엇이 비참하다는 거지? 네 년이 몸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더러운 거냐?」
「제발. 부탁입니다.」
「시끄러워.이것이라도 빨리 하는게 좋을거야」
이딘은 히로요시의 위에 승마자세로 올라가 그 입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들이 밀었다 히로요시의 입술 에 이딘의 육봉이 비틀어 쑤셔 들었다.
……우…웁…우우…웁……
「맛있지? 위 입는 막아버렸으니 아래 입은 비워야 하는 것이다」
끼리리릭..하는 소리를 내며 바이브레이터가 실린 벨트가 제거됐다.아날을 막고 있던 꼬리가 덩달아 뽑아내진 것이다.
……아흡……아……웁……
아날 붕괴의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푸슈욱……가스가 샌다.계속해서 부보보보보……아날이 열리고 일제히 황금색 덩어리를 뿜어 올렸다.붕괴 직전 이딘은 히로요시의 입에서 떠나서 뿜어 올아로는 황금의 불기를 피했다.
「안돼……」
육봉의 공격에서 해방된 히로요시의 입술에서 비명이 터져 나오고 뿜어 올리는 마그마가 히로요시의 전신에 쌀여가고 있었다.
「우와 아…아…악취가 너무 심한대…… 」
눈물이 뺨을 타고 흐리고 있었다.참고 있었던 배설의 즐거움에 의한 것인지 혹은 오욕의 눈물인지? 어느 쪽이든 히로요시는 앞으로 자기 자신의 뒤처리를 해야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참을 수 없는 벌로서 『극도의 체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임이 틀림 없었다.
「자. 이것이 오늘 조교의 완성이다」
하루의 조교가 끝난 후, 히로요시의 엉덩이에 거대한 주사가 놓아졌다.특수한 성분을 포함할 호르몬 주사였고 유방의 발육을 촉진함과 동시에 불임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었다.
원래 95센치였던 히로요시의 유방은 이 주사에 의해 암말의 유방처럼 아래로 드리워지고 부풀어 올 라가게 되었다.여기에서 여자의 유방은 1 미터가 기준이었다.연령.인종의 여하를 막론하고 메스 로서 봉사해야 하기 때문에 성숙해져야만 하고 그러기에 『책임질 수 있는』유방이 필요한 것이다.
매일같이 히로요시는 거울의 앞에서 능욕을 강요받았다.거울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달라져 가는지를 점검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자신의 이전 모습의 상태를 세세하게 발표하고 폭행당하고 강탈당해야만 했다. 매일 히로요시가 어떻게 생각하던지 간에 적어도 외견상으로는 훌륭하게 발정하 고 있는 메스 개의 모습으로 서서히 옮겨가고 있었다.
[6장] 완결
[7장] '악몽의 회전목마'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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