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록1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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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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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옥분
새엄마가 들어오고 이모가 시집을 간 뒤 나는 마음을 잡을수 없었다. 그래서 거리를 방황하게 되었고 밤늦도록 돌아다니거나 싸움을 하다가 파출소에 잡혀가는 일도 자주 있었다.
나는 어느새 불량배가 되어 있었고 학교에서도 아에 내논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러면서 1학기를 보내고 여름방학이 되었다. 방학이 시작되자 몇몇 친구들이 같이 여행을 가자고했으나 맘이 내키지않아 나는 배낭을 꾸려 혼자 여행을 떠났다. 기차를 타고 대천에 도착한 나는 해수욕장에 가서 텐트를 치고 몇일 묵기로 했다.
해수욕장에 온지 2일째되는 날 내탠트 옆에 새로운 탠트가 세워졌다. 나는 처음에는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므로 오후에는 바닷물속에서 내내 있다가 저녁무렵에서야 탠트로 돌아왔다. 그리고 저녁을 지으려고 버너를 만질 무렵 어느 여자의 말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저.... 버너 좀 봐 주시겠어요?"
내 뒤에는 하얀 얼굴을 가진 예쁘장한 여자가 버너를 들고 서있었다.
"주세요"
나는 그녀가 준 버너를 받아 살펴보았다. 그리고 알콜을 붓고 가열을 한뒤 버너를 작동해보았으나 점화가 되지 않았다. 펌핑이되는 것으로 보아 노즐이 막힌 것 같았다. 나는 노즐 뚫는 철사로 노즐을 서너번 뚫은 뒤 재점화 해보았다. 그녀의 버너는 금방 파란 불꽃을 만들며 동작되었다.
"고맙습니다."
그녀는 내게 인사를 하고 바로 옆탠트로 들어갔다. 그때서야 나는 옆에있는 탠트를 다시한번 쳐다보았다. 말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한명은 아닌 듯 했다.
저녁을 해먹고 나는 탠트에 누워 눈을 감고 이모의 생각을 했다.
몸이 몹시 뜨거운 여자. 이모의 생각을 하자 곧 밑에서부터 반응이 왔다.
좆이 묵직해져 오는 것이었다.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 좆을 만지며 이모의 유방과 보지를 생각하고 좆대가리를 살살 문지르는데 탠트 밖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났다.
"여보세요?"
벌떡 일어나 탠트를 열자 아까 버너를 들고 왔던 여자가 허리를 약간 구부리고 나를 쳐다보았다.
"과일좀 드실래요?"
"예 고맙습니다."
나는 그녀에게서 과일 접시를 받았다. 그녀는 과일 접시를 내게 주고 탠트 앞에 쪼그리고 앉았다.
"혼자 오신건가요?"
"예"
"어데서 오셨어요?"
"서울에서 왔습니다."
"아, 예 맛있게 드세요"
그녀가 돌아서 가는 모습을 보면서 긴머리와 풍만한 엉덩이가 조화를 이룬 뒷모습이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과일을 다먹고 나는 접시를 돌려주기 위해 그녀의 탠트로 갔으나 탠트에서는 인기척이 없었다. 아마 밖으로 나간 모양이었다. 나는 탠트로 들어 갈까 하다가 바닷가로 나가 모래밭을 걸었다. 바닷가에는 쌍쌍이 부둥켜 안고 걷는 남녀들이 많았다.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이 뜸한 지역에서 어떤 여자와 남자가 부둥켜 안고 있는 것이 보였다. 가까이 다가가니 여자의 떨리는 소리가 들렸다.
"왜 이러세요. 놔주세요"
아마 여자 혼자 어두운 바닷가를 걷다가 치한을 만난 모양이었다. 나는 그냥 지나치려다가 그여자를 보니 바로 아까 버너를 고쳐달라고 가져온 여자였다. 나는 그들에게 다가갔다.
"야, 그것놔"
남자가 나를 쳐다보았다. 내덩치가 크고 힘깨나 쓰게 생겨서인지 그남자는 손을 놓고 나를 쳐다보았다.
"당신은 누구야?"
"난 그여자의 애인이야. 야, 희선아 이리와"
나는 얼떨결에 이모의 이름을 갖다 붙였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더니 내게 달려와 내품에 안겼다.
"미안허우 난 애인 없는 여자인줄 알았수"
"이제 알았으면 가시오"
그남자는 어둠속으로 걸어갔다. 여자는 나를 쳐다보더니 인사를 했다.
"고맙습니다."
나는 그녀를 안았던 손을 풀고 그녀를 쳐다 보았다.
"어떻게 된 일입니까?"
"예, 친구와 같이 주차장에 가서 친구 남자친구를 만나고 커피를 한잔 마시고는 친구는 제 남자친구와 어데를 간다고 갔어요. 그래서 바닷가를 혼자 걷다가 아까 그남자를......"
"혼자 돌아 다니는 것은 위험해요"
나는 등을 돌려 걸었고 그녀는 나를 따라왔다. 우리는 탠트가 쳐져있는 곳에 와서 탠트 앞에 앉았다.
"이름이 뭐요?"
"옥분이예요. 최옥분"
"학생이오?"
"예, 전주대학교 1학년 이예요"
얼굴이 어려보여서 고등학생인줄 알았더니 대학생이야?
"저, 서울에서 오셨다구요"
"그래요"
"학교에 다니나요?"
이크, 올것이 오고 말았군...... 에라 모르겠다. 이왕이면 좋은 대학교를 다닌다는 게 낳겠지?
"난, 연세대학교 2학년입니다."
그녀는 이게 왠 횡재냐는 듯 얼굴이 환해졌다.
"그럼 오빠라고 불러야겠네요?"
난 팔자에도 없는 나이많은 여동생을 두게되었군.
"오빠, 이름은요?"
"정진혁입니다"
"아이 오빠 말놓으세요"
"그럴까?...."
"오빠는 혼자왔어요?"
"응, 혼자야. 혼자다니는게 편하거든"
"여자 친구는 없어요?"
"없어"
"아까 나를 보고 희선아, 라고 했는데 희선이가 누구예요?"
"으응? 그..그건 우리 막내 이모 이름이야"
"이모? 호호호호... 아유 재미있어"
둘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녀의 친구가 돌아왔다.
"옥분아,"
"응, 양숙아 이리와 이분은 진혁씨라고 서울에서 연세대학을 다니고..."
"안녕하세요? 이양숙입니다."
"예, 안녕하세요?"
"양숙아 창석씨는.."
"응, 저기에 있는데 나 오늘밤 창석씨와 있다가 올께"
"그래"
"갔다올께"
"그래 내일 일찍 올거지?"
"응, 내일봐"
그녀가 가자 나도 탠트로 들어가며 말했다.
"잘자요. 내일 봐요"
나는 탠트속에서 잠을 청했다. 꿈속에서 이모를 만나 이모의 유방을 주무르고 보지를 만졌다.
이모는 그 큰 보지를 벌리고 내게 달려들었고 나는 이모의 보지속에 좆을 박고 화답을 했다. 이모의 보지는 뜨거웠고 나는 이모의 보지에 한없이 좆물을 쌌다. 그러다가 깜짝 놀라 눈을 뜨니 벌써 아침이 되었고 탠트를 걷고 밖을 내다보니 백사장에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부산히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탠트 밖으로 나와 백사장을 걸었다. 바닷물이 빠져 멀리 보였다. 어떤 사람들은 그 멀리까지 나가서 뛰놀고 있었다.
백사장에 앉아 담배를 꺼내 물었다. 그리고 불을 붙이려는 때 뒤에서 여자가 나를 불렀다.
"진혁오빠"
내가 뒤돌아보려는 순간 그녀는 내옆에 앉았다.
"잘잤어요?"
"응, 옥분이는 잘잤어?"
"아니오, 난 잘못잤어요"
"왜?"
"양숙이년은 호텔에서 제 애인이랑 자고 있는데 잠이 와야 말이지요"
"그럼 옥분이도 애인을 오라고 해서 같이 자지"
"애게게? 난 아직 같이 잘 애인이 없거든요"
"대학생이 아직 애인이 없어?"
"오빠도 없다면서요"
나는 피식 웃었다.그리고 담배 연기를 허공에 품었다.
"아침 식사했어요?"
"아니 아직"
"같이 해요. 밥 해놨어요"
그녀는 일어서 걸었고 나는 그녀의 궁둥이를 쫒아서 탠트로 향했다.
그녀는 밥과 찌개를 푸짐하게 해놓았으며 나는 몇일 만에 맛있는 식사를 했다.
아침식사를 한 뒤 둘이는 다시 백사장에 앉아서 실없는 말들을 주고 받다가 햇볕이 뜨거워지자 바닷물 속으로 들어 갔다.
파도가 밀려오자 그녀는 즐거워하며 까르르 웃어댔다.
우리는 물속에서 장난을 치고 놀았다. 그녀는 아직 수영을 하지 못한다고 나에게 수영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했고 나는 그녀에게 먼 저 배영을 가르쳐준다고 몸을 똑바로 누이라고 했다. 그리고 손바닥을 그녀의 히프에 대고 약간 들어 올렸다.
그녀의 팽팽한 히프를 만지게 되니 물속에서 내좆이 묵직해져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배영을 하다 물을 몇번 먹었고 배영은 재미없다고 다른 것을 가르쳐달라고 해서 평형을 하자고했다. 나는 그녀를 엎드리고 힘을 빼라고했다. 그리고 물속에서 손을 그녀의 배에 대고 그녀를 위로 약간 들었다.
그녀는 팔과 다리를 움직이며 헤엄을 치는 시늉을 했다. 그러나 아직 익숙치 않아 자꾸 물속으로 가라 앉으려고해서 나는 그녀를 밑에서 계속 받치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에는 두손이 모두 배에 있었으나 왼손이 어느덧 그녀의 유방에 닿아 있었다. 그래도 그녀는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오른손을 그녀의 보지두덩이 있는 곳으로 움직였다. 그녀가 가만히 있었으므로 나는 계속 왼손은 유방을 오른손은 보지두덩을 만지며 그녀가 평형을 하도록 했다.
잠시후 내가 손을 놓자 그녀는 허우적 거리다 갑자기 나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내목을 끌어안았다.
"아후..오빠 나 또 물먹었어"
그녀가 두다리로 내 허리를 휘 감고 팔로 내머리를 감싸고 있었으므로 내얼굴은 그녀의 유방속에 파묻치고 말았다. 풍만한 그녀의 유방이 내얼굴에 닿자 갑자기 좆이 팽창이되어 수영 팬티를 꽤뚫을 듯 커졌고 비록 수영복이 벽을 치고 있기는 하나 좆끝이 그녀의 보지부근에 닿아 있었다. 나는 그녀를 안고 있다가 슬그머니 그녀를 밑으로 내려 보지에 좆이 더욱 밀착되도록 했다.
그녀는 깜짝 놀라더니 내게서 떨어져 몸을 돌려 물속에서 모래밭으로 나갔다.
나는 그녀가 나간 뒤 물속에서 수영을 하다가 물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모래밭에 앉아 모래로 장난을 하고 있었다. 내가 다가가자 그녀는 나를 쳐다보고 미소를 지었다.
"친구는 언제 오는거야?"
"모르겠어요. 조금있으면 오겠지요 뭐"
"점심식사는 라면이 어떨까?"
"좋아요. 라면 끓일까요?"
"아니 라면은 내가 끓일게"
나는 탠트로 가서 라면을 끓일 준비를 했다.
버너를 살리자 그녀가 왔다. 그리고 내옆에 앉았다. 점심식사를 하고 그녀는 곧 바닷가로 다시 나갔고 나는 담배를 한 대 피우고 그릇을 대충 딲아놓고 바닷가로 갔다. 그리고 둘이 바닷가에서 모래로 장난을 하며 한참을 놀다가 그녀에게 좀 쉬자고 말하고 탠트로 돌아와 낮잠을 잤다. 한참을 자는데 누가 나를 깨웠다.
"오빠, 아직 자요?"
눈을 떠보니 그녀가 앞에 서있었다.
내가 일어나 앉자 그녀도 내옆에 앉았다. 어느덧 저녁이 되고 있었다.
"아직 친구가 않왔는가봐?"
"아니, 조금전에 왔다가 오늘도 제 애인과 자고 온다고 또 가버렸어요"
"그런.... 친구와 같이와서 혼자 떼어놓고 제 애인과 다니는 법이 어데있어"
"호호호 나보고 현지 조달하라고 하면서 가던데요?"
"그래? 그래도 그렇지"
"저녁 먹어요"
"벌써?"
우리는 탠트밖으로 나가 그녀가 차려논 저녁 식사를 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담배를 물었다.
"오빠 술한잔 할래요?"
"술?"
"예, 맥주 있어요"
"좋지"
그녀는 그녀의 탠트속에서 맥주를 찾기위해 팽팽한 궁둥이를 뒤로 쑥 빼고 있었다. 그녀의 그런 자세가 성욕을 자극 시켰으나 지금은 어쩔수 없었다.
그녀가 맥주를 찾아 내오자 우리는 캔 맥주로 건배를 했다. 그리고 술이 좀더 필요 하다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고 둘이는 임시 천막 싸롱에 갔다. 그녀는 술을 잘하지는 못했으나 내가 주는 술을 홀짝홀짝 마셨다.
우리는 그곳에서 두세시간 술을 마시고 다시 탠트로 돌아왔다.
탠트앞에 앉아 그녀는 나지막히 노래를 불렀다. 나는 그녀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에 한손으로 그녀의 어깨위로 손을 얹고 그녀의 유방위에서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손을 까불면서 장단을 맞추었다.
밤이 깊어가자 사람들이 하나 둘씩 탠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 했고 그녀는 하품을 하더니 내게 머리를 기대었다.
"이제 자야지"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그녀를 내게서 떼어놓고 탠트로 들어 가자 그녀가 따라들어왔다. 나는 탠트를 닫고 그녀를 부둥켜 안았다. 그녀는 내게 안겨 숨을 죽이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입술을 찾자 곧 화답이 왔다. 그녀의 입술을 빨며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물렀다. 그녀는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다가 손을 밑으로 내려 옷위로 보지를 만지자 그녀는 다리를 약간 벌렸다.
나는 자크를 내리고 청바지를 벗겼다. 그녀는 히프를 들면서 내가 옷을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다. 바지를 벗기고 팬티마저 벗겼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녀의 보지에 자란 무성한 털이 계곡을 보호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계곡에 담그고 문지르자 계곡수가 넘치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찾자 곧 꿀물이 흐르는 구멍속에 손가락이 들어갔고 그녀는 콧소리를 냈다.
그녀는 뜨거운 몸을 가지고 있었고 경험이 많은 듯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다 손가락을 넣다 빼며 한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갑자기 그녀가 일어나더니 상의를 마저 벗고 완전 나체가 되었다. 그리고는 내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가 내팬티를 벗기는 순간 내 거대한 좆이 그녀의 뺨을 때렸다.
"어머?"
그녀는 오른손으로 내좆을 잡더니 살살 위 아래 왕복을 시작했다.
"아..오빠..오빠꺼는 대포같애"
"다른 사람거 보다 커?"
"으응...오빠..."
"너 남자 좆구경 많이 해봤구나?"
"아이...오빠는..."
"말해봐 언제부터 남자 좆을 만져봤어?"
"응....중학교...때.."
"아유 우리 옥분이는 조숙했었네"
"피...중학생 되면 대부분 남자와 한번은 해보지뭐..."
"그래?"
"그럼 요즘애들이 얼마나 조숙한데"
"누구와 했는데? 처음에"
"말안해"
"안해?"
나는 그녀의 보지털을 움켜 잡고 잡아 당겼다.
"아야..오빠...말할께...놔줘..."
"누구야?"
"응...사촌오빠..야.."
"그래?"
"아이...더이상 묻지마 챙피해"
"그래 알았어"
나는 그녀의 유방을 빨면서 한손으로 보지를 다시 쓰다듬었다. 보지는 씹물로 미끈거렸다.
내가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자 그녀는 허벅지를 조이며 좆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그녀의 보지는 물이 질퍽했다. 나는 그녀를 누이고 위에 올라타서 좆을 보지에 대고 문지르자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렀고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쫙벌렸다.
좆 끝에 힘을 주어 살짝 밀자 내 거대한 좆이 쑥 미끌어지며 보지속으로 힘하나 안들이고 들어가 버렸다.
"아아.....오빠....오빠...꺼가 너무 커"
"그럼 뺄까?"
"아냐, 오빠 그냥해"
"괜찮아?"
"응, 좋아"
그녀는 다리를 내 엉덩이부근에 붙이고 내가 좆을 밀면 보지두덩을 내게 붙이고 내가 좆을 보지에서 빼면 같이 빼며 보조를 맞추기 시작했다. 보지에 좆이 들락거릴때 '북적 북적' 소리가 났고 그녀는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혀를 깨물고 있었다. 나는 유방을 주무르며 그녀의 보지에 힘차게 좆을 박아댔다.
"아흐...나...좋아지려고해"
내가 좆을 빙빙 돌리자 그녀는 자지러 지는듯했다.
"오빠, 소리가 그냥 질러져..아..아하.."
그녀는 손을 뻗어 자기의 팬티를 집어 입에 물었다.
"흐..흐...흐..."
그녀는 안간힘을 쓰며 소리를 참고 있었다. 나는 더욱 빨리 좆을 움직였다. 그녀는 허리를 돌리며 몸부림을 쳤다. 나는 좆을 빼고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좆을 박았다. 그녀는 궁둥이를 뒤로 쑥빼고 자기의 팬티를 입에 문채 나를 쳐다보며 내가 좆을 박는 속도에 맞추어 궁둥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궁둥이를 움켜 잡으며 좆을 밀어 붙였다. 그녀의 유방이 시계추 같이 흔들렸다.
보지에서는 북적북적 소리가 나며 씹물이 흘렀고 그녀는 머리를 흔들며 흥분하고 있었다.
나는 세차게 허리을 돌리며 좆을 박다가 뜨거운 좆물을 그녀의 보지에 싸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등에 몸을 얹자 그녀는 그대로 몸을 펴고 엎드렸다. 나는 그녀의 등위에서 좆을 박은채로 잠이 들었다.
새벽녘에 누군가가 내좆을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눈을 떴다. 언제 일어났는지 그녀가 내좆을 잡고 흔들어대고 있었다.
"언제 일어났어?"
"오빠, 깼어?"
밖에는 비가 오는지 탠트를 때리는 빗소리가 후두둑 거렸다.
"비가 오는가 보지?"
"응, 오빠 빗소리에 나도 깼어"
"그런데 좆은 왜 잡고 그래?"
"응, 오빠 좆이 밤새 안녕한가 보려고"
그녀가 좆을 두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대자 내좆이 말좆 만해졌다.
"어머, 오빠 좆이 잠을 깨웠다고 성을 내고 있네? 내가 빨리 달래줘야지"
그녀는 몸을 일으켜 다리를 벌리고 내위에 걸터 앉더니 좆 끝에 보지구멍을 맞추고는 내려 앉으며 보지속에 좆을 푹 박았다.
옥분이 보지는 내좆을 만지면서 흥분이 된듯 벌렁거리며 씹물을 흘리고 있었고 내 거대한 좆은 삽시간에 미끌어 지듯 옥분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아아...좋아"
그녀는 좆을 제보지에 넣은 채 일어났다 앉았다를 반복 했다.
"오빠, 나 너무 좋아....오빠 좆은 정말 끝내줘...."
그녀가 위에서 밑으로 내려 앉을 때 내가 궁둥이를 들어올려 좆을 그녀의 보지로 밀어 붙이자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비명소리는 빗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흐윽..아흐....좋아...오빠..오빠"
나는 몸을 일으켜 앉은 채로 그녀를 안고 그녀를 들었다 놨다 하며 씹을 했다.
"오빠..나몰라..나몰라...흐흑...."
그녀는 전율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팡팡한 궁둥이를 주무르며 입으로 유두를 찾아 물었다.
"아앙..오빠....오...흑."
"옥분아 나 쌀꺼야"
"으응..오빠"
나는 더욱 세게 그녀를 들썩이며 좆을 돌렸다.
"흑...으흑...오빠..오빠....좋아"
그녀의 보지가 수축되며 내좆을 조으자 나는 뜨거운 좆물을 그녀의 보지에 싸버렸다.
"아아....오빠"
우리는 씹이 끝난 뒤에도 한참을 부둥켜 안고 있었다. 그러다가 옆으로 누워 다시 잠이 들었다.
탠트가 후두둑 거리는 소리에 잠을 깨었다. 그녀는 아직도 옷을 벗은 채 잠을 자고 있었다.
시계는 아침 6시를 지나고 있었고 탠트를 조금 열고 밖을 보니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탠트를 닫고 옥분의 옆에 누워 유방을 만지작 거렸다.
"으응...오빠.."
그녀의 보지털을 잡아당기니 그녀가 눈을 떴다.
"오빠 더 안자?"
"응, 아침 먹기전에 너 한번 더 먹을려고"
"아이 오빠는 어제 그렇게 많이 하고서는..."
"싫어?"
"아니, 나는 오빠하고 씹하는거 너무 좋은데 오빠 무리하는거 아냐? 어제 밤에 많이 했잖아. 하루에 몇번씩 해도 오빠 괜찮아?"
"그럼, 이거봐 내좆이 벌써 껄떡 거리잖아"
"정말 오빠좆이 벌써 야구 방망이가 되었네?"
내가 그녀의 배위에 올라가자 그녀는 다리를 넓게 벌렸다. 그녀의 보지에 좆을 문지르자 씹물이 흐르기 시작 했다.
"야, 네보지는 끝내줘"
"아냐, 오빠 좆이 정말 끝내주는 좆이야"
"그래?"
"응 내가 먹어 본 좆중에 최고야"
좆이 보지구멍을 찾자 옥분이의 보지가 벌어졌고 좆은 자유 출입을 시작했다.
"아하..또 좋아....오빠.."
"나도야...."
"오빠 더세게 박아줘"
나는 그녀의 히프를 두손으로 들고 좆을 박았다.
"아흐..아흐..오빠..오빠..아흐..."
그녀는 궁둥이를 돌려댔다.
"아하학...아...좋아..오빠....정..정말..오빠..아학"
보지에서 씹물이 흥건해지면서 또다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으흐으흐...학학학.....오...오빠.."
나는 세차게 좆을 밀어 붙였다.
"아학아학...아...좋아...학학학..."
옥분의 입에서는 단내가 났다.
"옥분아 뒤로해.."
"응, 오빠"
그녀는 얼른 엎드려서 궁둥이를 뒤로 쑥 내밀자 나는 궁둥이 사이로 벌렁거리는 보지에 좆을 들이 밀었다.
"하아악....오빠.."
내가 궁둥이를 서서히 움직이자 그녀는 몸을 떨었다.
"아....오빠....더 세게....오빠."
보지속에서 뜨거운 물이 흘렀다.
"옥분아 네 보지가 뜨거워"
"응, 오빠 나 쌌어..아하학..."
내가 좆을 빨리 움직이자 그녀는 궁둥이를 마구 돌려댔다.
"오빠 또 쌀 것 같아..아...오빠..하악..하악"
"나도 나오려고해. 옥분아"
"응, 오빠 같이 싸"
"그래.아하...나간다...옥분아...흑"
"오빠 느껴져..오빠의 좆물이 내 자궁에 닿는게...."
우리가 씹을 하는 동안에 비는 계속 세차게 내리고 있었다.
"오빠?"
"응?"
"좋았어?"
"응"
그녀는 내게 뽀뽀를 했다.
그날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고 우리는 종일 옷을 벗고 나는 그녀의 유방과 보지를 만지며, 그녀는 내 좆을 가지고 장난을 하다가 흥분이 되면 씹을 하고 보냈다.
그러다가 저녁때 양숙이가 와서 옥분이를 찾자 그녀는 아쉬운 듯 옷을 걸쳐 입고는 탠트 밖으로 나갔다.
아마 양숙이의 애인이 돌아간 듯 오늘은 양숙이가 그냥 탠트에서 잔다고 하자 옥분이는 마냥 아쉬운 표정이었다. 우리는 같이 저녁을 먹은 뒤 나는 하루종일 씹을 해서 피곤한 몸을 바닥에 대고 잠이 들었다.

"오빠 오빠"
잠결에 나를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떴다. 탠트를 열고 나가자 옥분이가 밖에서 있었다. 어느새 비는 멎어있었다.
"들어와"
"아냐, 오빠가 나와"
나는 탠트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내손을 잡아 끌고 모래 밭을 걸었다.
"어데 가?"
"그냥 걷는거야"
아직 먼동이 트기전이어선지 어스름한 새벽의 바닷가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우리는 계속 걷다가 바위가 있는 곳까지 갔다.
그곳에서 우리는 키스를 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고 그녀는 손을 뻗어 내좆을 잡고는 주물러댔다. 그러다가 옥분이는 쪼그리고 앉아 내좆을 꺼내더니 서스럼없이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혀를 내밀어 좆대를 왔다갔다하며 핥다가 나중에는 입을 크게 벌려 좆대가리를 물고 머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짜르르한 기분이 좆끝에서 부터 전신에 퍼졌다.
옥분이는 손으로 좆대 밑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신나게 좆을 빨아댔다. 나도 그녀의 움직임에 맞추어 궁둥이를 흔들었다. 그러다가 흥분이되어 좆물을 쌀지경이 되어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그녀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그녀에게 두손으로 바위를 잡고 다리를 벌리게 한다음, 뒤에서 좆을 보지구멍에 대고 문질렀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서 씹물이 찌걱거렸다. 그녀가 궁둥이를 좀더 뒤로 빼자 갑자기 좆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나는 서서히 궁둥이를 흔들다가 점점 속도를 빨리 했다.
"아...학.."
"좋아?"
"응, 오빠....아..아....."
바닷물이 철썩거리는 소리에 맞춰 그녀의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오...빠..아하아학...아...."
나는 그녀의 상의를 마저 벗겨 버렸다. 그녀는 바닷가에서 완전 나체가 되어서 궁둥이를 뒤로 빼고 울부짖고 있었다.
"아학....오.....빠...학..좋아.....아..아...아학.."
"내좆 맛이 좋지?"
"응, 오빠...좆맛...아학....좋아....아..오빠..오빠"
나는 궁둥이를 세차게 앞뒤로 흔들었고 그녀는 궁둥이를 마구 돌려댔다.
"아학..오빠..나...아흐아흐..."
"옥분아 나 쌀거야 "
"응, 오빠 싸. 내보지에 오빠 좆물을 싸"
나는 사타구니를 그녀의 볼기짝에 대고 빙빙돌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속에서 좆이 같이 돌았다.
"아학..아학..오빠....오빠..좋아..."
"옥분아 좋아?"
"응, 오빠 좋아"
"나, 좆물을 네 예쁜 입에다 싸고 싶어"
"응, 오빠 마음대로 해"
내가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자 그녀는 돌아서 쪼그리고 앉아 입을 벌렸다.
"오빠. 싸 내입에 대고 싸"
나는 옥분의 입에 좆끝을 대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옥분아 입 크게 벌려 좆물 나간다"
"오빠 내입에 모두 싸. 아......"
그녀는 빨가 벗고 앉아 내좆물을 받기위해 입을 최대한 벌리고 있었다. 내 좆끝에서 뜨거운 좆물이 튀쳐나가 그녀의 입안에 품어 졌다. 내 좆을 한 5분간을 껄떡 거리며 좆물을 쌌고 그녀는 한참동안 입을 벌리고 있었다. 좆물이 그녀의 입의 허용 한계를 넘어 입밖으로 흘렀다. 좆물을 다싼다음 나는 좆을 그녀의 얼굴에 대고 톡톡 쳤다. 그녀가 입을 다물자 입술 사이로 좆물이 주루룩 흘렀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유방을 주물렀다.
"아이, 오빠는 좆물을 그렇게 많이 싸면 어떻게해"
"그게 많이 싼거야?"
"그럼 적게 싼거야? 오빠?"
"응, 내가 많이 쌀때는 세수 대야로 하나 가득이야"
"피, 엉터리"
그녀는 눈을 흘기며 주먹으로 나를 때리는 시늉을 했다. 나는 그녀를 안고 그녀의 궁둥이와 보지를 쓰다듬었다.
"좋았어?"
"응, 오빠"
"네 보지는 아주 쫄깃 쫄깃한 송아지 고기맛이야"
"송아지 고기가 맛있는거야?"
"몰라 안먹어 봤어"
"오빠는 정말 엉터리야"
그녀는 나를 때리려고 조그만 주먹을 들었다. 나는 도망을 쳤고 그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로 나를 쫒아왔다. 여름날 새벽 해변가에서 나체의 예쁜 여자가 남자를 쫒아 달리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보면 뭐라고 할까?

다음날부터 옥분이는 내옆에서 떨어지려고 하지를 않았다. 양숙이가 가끔 눈치를 주었으나 그녀는 남들에게 보라는듯 내옆에서 열걸음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했다.
밤이되면 옥분은 으래 내탠트로 건너와서 잠을 잤고 우리는 신혼부부 같이 밤새도록 씹을 하며 보냈고 낮에는 둘이 해수욕 보다는 잠자기에 바빴다. 양숙이는 그런 것이 보기 싫었는지 이틀을 같이 있다가 먼저간다고 가버렸고 우리는 아예 한탠트에서 같이 지냈다.
옥분이는 대천에 온지 일주일이 되자 집에 가야된다며 짐을 쌌다 그리고 자기주소를 적어주면서 내 전화번호를 물었다. 나는 엉터리 전화번호를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약간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나 내가 고등학생인 것을 아는 것보다는 그게 나으리라...
고등학교 1학년 여름 방학은 뜨거운 태양과 함께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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