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한남편의 아내 4

이글은 픽션입니다.
영화를보며 즐기듯이 이글도 읽으며 즐기시기만 바랍니다.
상상과 현실을 구별을못하는 사람들은 이글을 읽지마시기바랍니다.

이번에는 너무 늦게 올리게되었네요.
늦어도 1주일에 한번씩 쓰기로 마음먹었었는데 컴 말썽때문에.
허긴 기다리는 분이 안계실지 모르지만....

실직한남편의아내-4

며칠후부터 유코는 엘리베이터에서 일하게되었다.
매장일에비해서 이일은 아주 편안했다.
다만 달라붙는부라우스에 자꾸 맘에걸렸다.
겉옷이있었지만 맨아래 단추가있어 가슴은 다들어나고있었다.
거기다가 짧은스커트라 자꾸 치마를 흝어내렸다.
들어나는가슴을 오며가며 마치 유방이들어난것처럼 유심히쳐다보는사람도있었다.
그런때면 혹시 단추가 풀어져있는지 황급히 내려다보곤했다.
유코는 몰랐지만 위에서볼때는 모르지만 옆에서보면 단추와단추사이가 벌어져있었다.
그부위에따라 어떤때는 부라자가 어떤때는 부라자위로 볼록 솟은 가슴이 보이곤했다.
그런걸모르고 유코는 고개를내리고 단추가풀렸는지에만 신경을썼다.
가끔 근무시간에 히데오가 탔을 때 몸의접촉이있었다.
" 힘들지않아요?"
" 힘들긴요. 매장에 있을때보다 훨씬 쉬운걸요."
미소를지으며 대답하는 유코에게 다가가 스커트위로 엉덩이를쓰다듬곤했다.
사람들이많은곳에서 히데오의손길이 불안했지만 손을치우지는않았다.
아니. 어쩌면 유코자신이 그것을 바라고있는지도 모른다.
사람들이많은데서의 엉덩이애무는 짜릿한 스릴이있었기때문이다.
물론 다른사람들이 눈치채지못하게 히데오는 배려했다.
그런일이있고 대기실에가면 유코는 우선 화장실부터 가야했다.
단순한 엉덩이의쓰다듬이었지만 유코의가랭이는 젖어있었기때문이다.
그러다보니 히데오가타면 은근히 유코는 가벼운흥분까지 느끼곤했다.
능숙한 히데오는 그런 유코의생각을 알고있었다.
어느날 일부러 유코곁에 가지도않고 멀리떨어져있다가 내렸다.
내리면서보니 실망스런 유코의얼굴표정을 보았다.
그것을보고 히데오는 이제 서서히 불을 지필때가됐다고 생각했다.
행사가있어 엘리베이터가 하루종일 붐비는날이였다.
매층마다 사람들이 타고내리며 엘리베이터는 계속 붐비고있었다.
마치 만원버스가 연상되는 상황이였다.
히데오는 사람들이 내릴때를 기다렸다가 잽싸게 유코뒤로 올라탔다.
더탈수없어서야 엘리베이터는 출발했다.
사람들로 꽉차있어 옴짝달싹 할수없는 상황이였다.
히데오는 바짝붙은 유코의엉덩이를 더듬기시작했다.
누군가가 자기의엉덩이를 더듬는것을 알고 깜짝놀라 돌아보았다.
히데오인것을알고 안심했지만 불안반 기대반 가슴이 설레였다.
층마다내리고타느라고 한층올라가는데 시간이 많이걸렸다.
히데오는 느긋하게 유코의엉덩이를 더듬을수있었다.
기회가 닿을때마다 히데오는 엘리베이터를탔다.
그리고는 유코의엉덩이를 제것인양 더듬었다.
엉덩이사이를 조금느낄정도로 타이트한치마이기에 더 이상 어찌할수가 없었다.
엉덩이에 실증이나자 히데오는 가슴쪽을 노리기 시작했다.
처음에 엉덩이를 더듬다가 손을올려 허리를더듬었다.
이어 손을 더올려 가슴 옆쪽을 쓰다듬었다.
가슴은 훤히 들어나있기에 유꼬는 당황했다.
그래도 히데오는 끈임없이 가슴을 공격해 나갔다.
그러자 유코는 히데오가 가슴쪽을 더듬으면 상체를 벽쪽으로 몸을 돌렸다.
혹시 히데오가 가슴을 더듬는 것을 남이 보지못하게하기위한 유코의배려였다.
배려라기보다는 누군가 그것을본다면 자신에게도 좋지못하기때문이였다.
이제 히데오는 마음대로 가슴을만질수있었다.
그럴때마다 유코는 남이 볼수없도록 몸을돌리며 팔을올려 가슴을 가리고있었다.
쟈켓위로만지는 가슴의느낌이 불만스러웠다.
어느날 히데오는 비좁은 쟈켓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얇은부라우스위로 유코의 따스한온기가 느껴졌다.
거기에 그치지않고 손은 점점 위를향해 올리고있었다.
잠시후 부라자가느껴지며 유방의 부드러운감촉이 느껴졌다.
유코는 당황하면서도 어쩔수가없었다.
'치한이요'할수도없고 대놓고 못하게 할수도없었다.
솔직히 히데오가 아니었으면 지금의편한한생활이 불가능했기때문이였다.
히데오의 욕심은 거기에 만족하지못하고 점점더 욕심을 부렸다.
유니폼속에서 가슴을더듬던 히데오는 부라우스를 치마에서 빼내고있었다.
유코는 정신번쩍들었지만 어쩔도리는없었다.
다만 남들이 눈치채지못하게하며 히데오가 그만하기를 빌뿐이였다.
손넣을만큼만 부라우스를빼내고 그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의 따스한허리살을 느끼며 서서히 쓰다듬어갔다.
이어 허리를더듬던 손은 위로올라가 부라자위로 유방을 더듬었다.
어느날은 마치 부라자를하지않은 부드러운유방을 만질수있었다.
컵이없는 부드러운부라자를 했기때문인 것이다.
욕심은 욕심을부린 것.
이제 히데오는 부드러운부라자에 만족하지않고 부라자까지 벗기려했다.
부라자위로 유방을 더듬던손이 떨어져나가자 유코는 마음을 놓였다.
허나 손은 부라우스밖으로 나가지않고 등쪽으로올라가고있었다.
그리고는 부라자호크에 손을대고 이윽고 부라자호크를 풀고있었다.
유코는 등을 히데오에게 밀착하며 풀지못하게했지만 헛수고였다.
호크를푼 히데오의손은 등에서 서서히 앞으로옮겨지고있었다.
유코는 가슴을 팔로감싸며 막으려했지만 히데오의손을 저지하지는못했다.
손은 서서히 유코의허리를지나고 배를지나 위로올라가기 시작했다.
여지껏 대놓고 가슴을 만진적이없는 히데오는 흥분하고있었다.
전에 면접시 잠시 스치듯 만져본 것이 전부였다.
유코는 당황하여 어찌할줄모르고 그냥 서있을수밖에없었다.
히데오는 유코의유방을 천천히 손안가득히넣고는 주물러가기시작했다.
길지않은시간에 히데오는 원없이 그녀의유방을 만졌다.
다음층에왔을때 히데오는 손을 뺄수밖에없었다.
버튼과 사람통제를하는 그녀의옷속에 계속 손을 넣고있을수가없었기때문이였다.
부라자를벗기는 히데오 때문에 유코는 부라자를벗을수밖에없었다.
부라우스안으로 부라자가 돌아다니니 어쩔수가없었다.
그렇다고 교대시간이 되지않았는데 자리를 비울수없기때문이였다.
그렇다고 앏은부라우스 때문에 유두를 들어내고 다닐수도없었다.
그래서 유코는 부라우스안에 표시안나게 다른천을대어 유두가 들어나는 것을 박았다.
그런연유로 히데오는 유코를만날때마다 부드러운 유코의유방을 만질수가있었다.
엘리베이터가 설때마다 손을빼야하는 불편을 히데오는 감수해야했다.
불편을 감수하며 아쉬움을남기며 손을빼던 히데오는 다른계획을세웠다.
움직이지않는곳. 그곳은 그녀의엉덩이였다.
그러나 그것은 긴시간이걸리는 것이 기회를 노리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기회가왔다.
정전.
정전으로인하여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서버린것이다.
유방을 더듬던 히데오는 이런기회를 놓칠리가없었다.
전기가들어오려면 잠시기다려야한다는 방송이 나왔다.
유방을 더듬던 히데오는 더듬던 것을 멈추었다.
유코는 여유롭게 반잘수있을때인데 손을빼자 이상하게 생각됐다.
밖으로나와있는 부라우스를 스커트속으로 넣어주고는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유코는 다시금 엉덩이를만지는 손에 다시 긴장했다.
유방을 만지고나서는 엉덩이를 만지지않았기때문이였다.
엉덩이좌우를 더듬던손이 엉덩이사이로 넣으려는듯이 움직였다.
허나 꽉끼는 스커트는 그것을 허용하지않고있었다.
이제 단지 엉덩이를 만지는것에 만족할 히데오가 아니었다.
그녀의유방을 더듬었던 히데오는 더큰 것을 원하고있었다.
엉덩이를더듬손을 위로올려 치마의쟈크에 손가락을대고 천천히 내리고있었다.
'찌이익'
사람들의소란으로 다른사람들은 그소리를 듣지못했다.
유코역시 히데오의행동을 알지못했다.
쟈크를 다내린 히데오는 열려진쟈크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팬티위로 부드러운 유코의엉덩이를 더듬어갔다.
아까와는 다른느낌의애무란것을 알았지만 치마속으로 손이들어온줄은 알지못했다.
손가락을 엉덩이사이로넣으며 서서히 더듬어갔다.
유코는 이상한 생각이들었다.
치마위로는 그것도 팽팽한치마위로 엉덩이사이를 만질수가없었다.
그러나 지금 히데오의손가락은 분명히 엉덩이사이를 오가고있는것이였다.
그때서야 비로서 유코는 히데오의손이 치마속으로 들어와있는것을 알았다.
사람들이많아 어디로 도망갈수도없고 어떻게할수가 없었다.
유코는 당황했지만 움직일수가없어 어쩔도리가없었다.
엘리베이터에서 치마위로 엉덩이를더듬었었지만 치마속으로 처음이였다.
그리고 유코가 당황한것중에 하나는 유방과엉덩이애무에 벌써 젖어있었기때문이였다.
치마속으로 들어왔다면 팬티가 젖은것을 히데오가 알수있었기때문이였다.
그러는사이 히데오의손은 엉덩이 깊숙히까지 들어와있었다.
' 어머. 이걸 어떻게 해'
속으로 애를태우는 유코의마음과는 달리 히데오의손은 거침이없었다.
가랭이 깊숙히들어간손이 젖은팬티에닿았고 그것을 알게된 히데오는 미소를지었다.
'잠깐의가슴애무와 엉덩이를 만졌을뿐인데 벌써 이렇게 젖어있다니? '
그리고는 깊숙히 집어넣었던 손을 조금빼고 엉덩이를따라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유코는 팬티스타킹을입고있어 속으로는 들어오지못하려니했지만 아니였다.
히데오는 한꺼번에 스타킹과팬티를젖히고 속으로 손을집어넣었다.
' 어머. 어머.'
치마속도아니고 이제는 팬티속까지 손이들어오자 유코의얼굴은 홍당무처럼 빨개졌다.
양쪽엉덩이를 자유롭게만지던 히리데오는 이제 서서히 엉덩이사이를 더듬기 시작했다.
' 아아. 어떻게해. 아아.'
점점 깊숙히 들어가자 그속은 마치 늪지처럼 축축해있었다.
잠시후면 음부에까지 손이 들어올것이라는것을 알았다.
유코는 움직이지못하고 고개를 히데오쪽으로 돌리고 말했다.
" 히데오씨. 이제 그만해요."
" ..."
히데오는 유코의말에 대답하지않고 계속 손을 움직여갔다.
" 아아. 제발. 히데오씨."
"..."
피하려해도 사람이많아 피할곳도없는 성황이었다.
그사이 히데오의손은 음부에 도달했고 꿀물로젖어있는 음부를 쓰다듬어갔다.
' 아이. 난 몰라. 아아.'
유코는 히데오의애무에 다리에 힘이빠져 마치 주져앉아버릴것같았다.
" 히데오씨. 제발. 제발 그.. 악!"
히데오손이 음부를쓰다듬다가 손가락을 음부사이로넣자 유코는 말을 잇지못했다.
유코는 힘이빠진듯이 벽에 몸을 완전히 기대고 꼼짝도하지않았다.
그러면서도 유코는 음부에서 꿀물이 흘러나오는것을 느끼고있었다.
히데오의손은 유코의꿀물에의해 흠뻑 젖어있었다.
미끈거리는 손은 치마속 어디라도 자유롭게 움직이고있었다.
엉덩이에힘을주고 다리를 오무리는데도 마치 미꾸라지처럼 마음대로 돌아다니고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유코의다리는풀려갔고 풀린다리사이로 유유히 누비고다녔다.
주저앉듯이있는 유코의가랑이는 벌어져 만지기가 더욱 편했다.
유코의얼굴은 벌겋게달아올라있었고 가뿐숨을쉬고있었다.
음부속에 손가락을받아들이고나서 유코는 더이상 거부할힘을잃었다.
히데오는 오늘같은기회가 다시는 없을것같았다.
그래서 오늘은 유코의거부에도불구하고 끝까지 가려는것이다.
오늘 어느정도까지 가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음부까지 만질줄은 몰랐다.
일단 음부까지 만질수있게되자 히데오는 마음을 달리먹었다.
전에 식당에서처럼 절정에 다다르도록 마음먹었다
히데오손을 저지하려고 뒤로돌리던 손은 주저앉을것같아 손잡이를잡고말았다.
음부에서나오는 꿀물에의해 손가락들은 더욱 자유롭게 음부속을 들락거렸다.
손가락으로음부를만지고있을때 엄지손가락이 자연히 항문에닿고있었다.
'어머. 거기까지. 안돼. 안돼.'
유코는 더 이상 참을수없어 손을돌려 히데오의손을 잡으려할때였다.
히데오의손가락은 음부속으로 깊숙히들어갔고 엄지손가락도 항문속으로들어갔다.
'아악!'
유코의얼굴은 벌겋게달아올라있었고 가뿐숨을쉬고있었다.
음부와항문속에 손가락을받아들이고나서 유코는 더 이상 거부할힘을잃었다.
음부에서나오는 꿀물에의해 손가락들은 더욱 자유롭게 음부와항문속을 들락거렸다.
손가락이 음부와항문속으로 깊숙히 밖혀갈 때 유코는 절정으로 치달아올라갔다.
전기가 금방 들어온다는 방송이 흘러나왔다.
히데오는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전에 유코가 오를수있도록 해야했다.
유코가 절정에달해 꿀물을 듬뿍 쏟아낼 때 엘리베이터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문이열리자 유코는 정신을차렸다.
히데오는 내려진 치마의쟈크를 올려주었다.


방향이 이상하게 흘러가 그만쓰고 다음스토리를 써야할지 고민입니다.
다음스토리를 생각한것이있어 그것으로 하려하지만
이왕 시작한거 그래도 한번 하고 끝내야되지않을까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