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이의 경험

효정은 지금 18살 꽃다운 나이다. 성격도 좋고 몸매도 아름답다. 집안도 적당히 부유하다. 그런데 아버지가 없다.
어머니와 단둘이 산다.
어머니는 교육평론가인 김민자교수다. 방송에도 고정으로 출연하여 부모들의 상담을 들어주는 유명인사이다.
효정의 아버지는 효정이 어릴때 교통사고로 죽었고 김민자교수는 수절하면서 효정이를 키우고 있다.

효정이는 오늘도 학교를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효정은 우등생이다. 적어도 학급에서 상위1%안에 들어간다.
선생님들도 효정이를 좋아한다. 모두들 효정이에게는 마음으로 대한다.

그런데 요즘 효정이는 고민이 하나있다.
바로 어머니가 자신을 위해 고용한 가정교사 이정민학생 때문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3학년이다. 그런데 18세의 효정이가 보기에는 너무 멋있는 대학생 오빠라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이 오빠는 사실 어머니가 사윗감이기도 하다.
그 오빠가 몇일전 깊은 관계를 요구해 온것이다.
그날도 공부를 끝내고 간식을 먹는 데 정민 오빠가 물었다.
"효정아 너 나 사랑하니?"
"네"
"그런 널 나에게 줄수 있니?"
"네?"
그리고 그날은 얼굴이 빨개진 효정이를 두고 정민 오빠는 집으로 돌아갔다.
이제 오늘이면 정민에게 무슨 말이든 해 줘야 한다.
오빠는 김민자 교수가 정한 효정이의 남편감이기 때문이다.
효정이는 오빠를 화나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효정이는 아무런 남자 경험이 없다.
효정이는 두려운것이다.

"안녕 하세요 선생님!"
"안녕"
정민오빠가 집으로 왔다. 그리고 아무런 말도 없이 효정이의 공부방으로 들어왔다. 이제 몇일남지 않은 중간고사 때문에 오늘은 효정이와 함께 문제풀이를 시잘했다.
먼저 효정이가 제일 좋아하는 국어 공부부터 수학 영어 까지 하루에 2시간 정도씩 과외를 진행한다.
효정이는 몇일전 정민 오빠가 한말의 대답을 해야하는 문제때문에 고민하면서 함께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빠는 아무말도 않고 열심히 문제풀이만 할뿐이다.
'아마 오늘은 그냥 갈려나봐 다행이야'
어느듯 한시간이 지나고 이제 휴식시간이다.
휴식시간에는 항상 효정이가 주방으로 가서 간식을 준비한다. 그리고 효정이가 방을 나가지 않으면 가정부 아주머니도 방으로 들어 오지 않는다. 공부에 집중하도록 한 어머니의 배려 때문이다.
"저 간식 준비할께요"
"응"
오늘도 가정부 아줌마가 준비한 과일과 과자를 효정이가 쟁반에 들고 방으로 들어오자 아무런 일도 없는듯 오빠는 간식을 먹었다.
이제 10여분이 흘러 다시 공부할 시간이되어 다시 쟁반을 챙겨들고 주방으로 가져갔다가 방으로 들어 왔을때 효정이는 서 있는 오빠를 보고 물었다.
"오빠 왜 서계세요?"
갑자기 정민이가 효정이를 안는다. 효정이는 이제 올것이 왔구나 하는 심정이지만 그래도 근심스런 얼굴로 오빠를 응시한다.
"효정아 오빠 사랑하지?"
"네"
"그럼 오늘 널 나에게 다오"
대답할 겨를도 없이 정민은 효정이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었다. 그리고 자신의 입술로 들어온 정민의 혀가 고른 효정이의 치아를 열고 혀를 감았다. 잠시 망설이던 효정이도 이제는 정민 오빠를 위해 무엇인가는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혀를 열었다.
깊은 키스를 하면서 정민은 두손으로 효정이의 엉덩이를 서서히 쓰다덤는다.그리고 한손을 효정이의 원피스 자크를 내리기 시작한다. 서서히 떨리는 효정이의 가슴을 온몸으로 받으며 정민은 효정이의 원피스를 내리기 시작한다.
아름다운 효정이의 몸매가 모습을 드러내고 18세의 풍만한 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라자의 호크를 따자 나이에 비해 월등히 발당한 젖가슴이 출렁이면서 그 아름다움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정민은 입술로 효정이의 가슴 끝을 물었다. 서서히 애무하는 정민의 여체에 대한 능력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탈월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것이지만 효정이는 알지 못한다. 다만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남자의 손길에 온몸이 긴장으로 경련하고 있다.

서서히 여체가 젖어옴을 정민은 느끼고 있었다. 이제 숯처녀의 보지를 먹는다는 기쁨으로 정민은 아까부터 계속 애무만 했다. 사실 정민은 여자 경험이 많다. 특히 정민은 젊은 아이가 아니라 유부녀먹기가 취미다. 어린여자아이들은 문제 복잡해지고 경험이 없어서 힘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 정민이 효정이를 먹고자 하는 이유는 다른데 있다. 바로 효정이가 자신의 신부감이었기 때문이다. 어릴때 섹스를 경험한 여자가 오르가슴을 쉽게 느낀다는 어떤 선배의 말을 듣고 이제는 어린여자아들도 먹어 보기로 결심했고 효정이가 그첫번째 실험 대상이었다.
효정이의 여체를 철저히 자신에게 길들이고 싶은 마음에 아직 나이도 어린 효정이에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섹스를 강요한것이다.
효정이는 지금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분위기에서 아무런 생각도 할수 없다. 오빠가 이끄는 데로 갈 뿐이다.
드디어 정민이 저도 모르게 흠뻑젖은 효정이의 팬티를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검지 손가락을 효정의의 보지에 넣어 본다.
"아! 아파요"
"손가락을 빼 주세요"
효정은 수치심도 잊은체 정민 오빠가 손가락을 빼줄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정민은 그럴 생각이 없다. 서서히 손가락을 돌리기 시작한다. 효정은 이제 견딜수 없는 마음으로 정민에게 매달려 있다. 한참을 손가락 돌리기를 하던 정민이 손가락을 뺐다.
그리고 입으로 가져간 정민은 맛을 음미 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처녀의 보지 냄새다. 너무 황홀한 내음이다'
손가락을 빨던 정민은 서서히 입술을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했다. 효정이의 보지에는 더욱 물이 흐른다.

드디어 정민의 굵은 성기는 효정이의 숯처녀의 보지를 관통하고야 말았다.
아무리 정민의 애무가 길고 효과적이었다고 하지만 효정이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통증으로 아무런 행동도 못하고 정민에게 매달려 있다.

그날이후 효정이의 과외시간은 반으로 줄었다.
나머지 반은 효정이의 섹스실습의 시간으로 할애 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