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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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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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집에 자주 데려오는 친구 중에 혁이 오빠라고 있었어요. 모 대학교 3학년이라고 했죠. 그 오빠는 날 처음 볼 때부터 나에게 여러 번 말을 걸어왔고 날 너무 편하게 대해 주었죠. 그래서 인지 그 오빠를 몇 번 만나면서 난 그 오빠와 허물없이 지낼 수 있었죠. 솔직히 말하면 그 이유중의 하나가 그 오빠의 외모였어요. 180센치에 가까운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몸 귀엾게 생긴 얼굴. 어느 여자가 보더라도 반할만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었던 것 같았거든요.
그날도 토요일 이었고 부모님도 집에 계시지 않자 오빠는 또 혁이 오빠를 집으로 데려왔어요. 새벽 늦게. 둘 다 술에 취한 체로. 두 오빠는 바로 방으로 올라갔죠. 혁이 오빠와 많은 애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참 아쉬웠어요.
그날은 오빠 방에서 신음소리대신 음악소리가 흘러나왔고 밤 12시정도가 되자 조용해졌고.. 둘 다 잠이든 모양이었죠..
난 그날도 어김없이 한참을 자위행위를 하다 골아 떨어지고 말았죠...
다음날 눈을 떠보니 11시. 이게 왠일인가 아침 일찍 일어나 오빠들에게 해장국을 끓여주려고 했었는데... 어제 밤 너무 무리를 한 탓이었지요..
난 샤워를 한 후 오빠의 방이나 청소해 주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오빠의 방문을 열었죠. 이럴수가 오빠는 어디 갔는지 보이질 않고 혁이 오빠혼자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작은 삼각 팬티 하나만 걸친 채로 그 팬티 속에 오빠의 왼손이 들어가 있었죠.
갑자기 심장이 쿵. 쿵 뛰기 시작했고 난 문을 닫고 나왔고..문 밖에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던 난 아래층으로 내려가 오빠를 찾아 보았지만 확실히 오빠는 어디 갔는지 집에 없는 것은 확실했어요. 그때 '난 술을 잘 못마셔' 라고 말했던 혁이 오빠의 말이 생각났죠.. 새벽 늦게 술에 잔뜩 취해 들어왔던 오빠.. 난 스스로 혁이 오빠는 지금도 한밤중일거야 억지로 믿으며 다시 오빠의 방문을 조심스레 열었죠. 다행이랄까 오빠는 코까지 골며 잠에 취해있었고 여전히 왼손을 팬티 속에 넣은 채로 ...
난 오빠에게 다가가 침대 밑에 무뤂을 꿇고 오빠의 손이 들어가 있는 팬티 속을 응시했죠. 아주 작은 팬티였기 때문에 오빠의 손이 들어간 부분이 붕 들려 있었고 자지의 머리 부분이 밖으로 삐져 나와 있었죠.. 정말 컸어요.sex책에서 봤던 포르노 배우의 것과도 비교가 될 정도로..특히 머리부분이 엄청 두꺼웠답니다. 나도 모르게 침이 넘어가더라구요..털도 엄청나게 많이 나 있었고 건드려 보고 싶었지만 차마 용기가 나질 않았어요. 난 넋이 빠져 한참을 멍하니 들여다 보고만 있었죠. 얼마나 지났을까 오빠가 몸을 뒤척이더니 내가 나갈세도 주지 않은채 눈을 뜨고 만 것이었어요. 오빤 나를 보더니 깜짝 놀라며 '아이 챙피하게 손이 왜 여기 들어가 있냐' 하면서 손을 팬티 속에서 급하게 뺐지만 삐져나온 머리부분은 수습이 되질 않았고 오빠의 얼굴은 순식간에 붉어지더라구요..
그 순간 난 나도 모르게 ' 저도 그런일 자주 있어요' 라고 내 뱉고 말았어요. 오빤 날 잠시 쳐다보더니 침대에서 일어서는 것 이었어요. 오빠가 일어서자 오빠의 그 부분이 나의 눈앞에 위치하게 됬죠. 난 숨이 멎을 것만 같았어요. 오빤 날 일으키더니 나를 꼭 끌어안는 것 이었습니다. 순간 난 움찔했지만 피하고 싶진 않았어요...
이내 오빠는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 대었고.. 전날 마신 술때문인지 술 냄새가 났지만 싫지 않더라구요. 오빠는 나의 입술을 빨아대다 서로의 혀를 교환하며 격렬한 키스를 계속 했죠. 한 손으로 나의 원피스를 겉어 올리며... 난 속에 아무것도 안 입은 사실을 까맣게 잊은채 오빠의 혀를 빨아댔죠.. 원피스가 내 머리 위까지 걷어 올려졋을 때 오빠는 잠시 당황하는 눈치 였어요.. 나라도 놀랐을 거에요 속에 아무것도 안 입고 있었으니...그 모습을 본 오빠는 나를 번쩍 안아 침대에 눕혔고.. 그리곤 내 위로 올라와 내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귀로부터 시작해 목을 지나 내 가슴을 안으로 모아 빳빳이 선 두 개의 꼭지를 한꺼번에 입에 물고 핥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부드럽게 그러다 차츰 강도가 쎄지는 것 이었어요.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의 젓을 먹는 듯 힘차게.. 꼭지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았지만 기분이 아주 묘했죠. 내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고 그 소리에 더 흥분한 오빠는 더욱 힘차게 빨아 주었어요. 쪽 쪽 소리가 들릴 정도로...
한참 가슴을 빨던 오빠가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양다리를 최대한 옆으로 벌렸고 난 너무 흥분이 된 상태였기 때문에 수치스러워할 겨를도 없었던 것 같아요.
서서히 허벅지에서부터 오빠의 혀끝이 느껴졌고 그 순간 간지러우면서도 너무 기분이 아찔했죠. 어느 순간 오빠의 혀가 내 **주위를 맴돌고 있었고 내등은 활처럼 휘어지면서 난 나도 모르게 오빠의 머리를 움켜쥐게 되더라구요. 오빠의 내 동굴 탐험이 시작된 것이었죠. 오빠의 혀가 나의 클리스토리를 스칠때면 내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커져만 갔고 그 소리를 들은 오빠는 조금씩 거칠어지기 시작했죠. 내 **에서 애액이 너무 많이 나온 탓인지 오빠는 침대 맡의 티슈 한 장을 꺼내 내 **부분을 구석 구석 닦더니 다시 빨기 시작했고 쭉..쭉..쭉.. 소리가 들려왔어요. 난 그 소리가 너무 듣기 좋았고 내 등에서는 땀이 흐르기 시작했어요. 오빠는 한참동안 내**구석구석을 핧아주었고(한 20분정도). 어느 순간 내 보지 속으로 무엇인가가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죠. 오빠의 손가락 이었어요. 처음엔 한 개인가 싶더니 곧이어 내 보지 속이 꽉 찰 정도의 여러개의 손가락을 집어넣고 혀로는 내 클리스토리를 핥으며 손가락을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 이었어요. 난 최대한 다리를 벌렸고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한참을 그러다 오빠가 내 배 위에 걸터앉는 것 이었어요. 오빠의 팬티는 찢어질 것 같이 부풀어올라 있었고 거대한 머리부분이 삐져 나와 있었죠. 오빠는 내 오른손을 자신의 자지위로 가져갔고. 솔직히 기다리던 순간이었죠. 난 너무나 만지고 싶었지만 챙피하기도해서 좀 쑥스러워했죠. 그러자 오빠는 팬티를 벗어 던지고 다시 내 배 위에 올라탔어요 .거대한 오빠의 자지가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죠. 내 눈은 휘둥그레졌고 오빠는 다시 내손을 오빠의 자지로 가져가 움켜지게 한 후 그 위에 자기 손을 얹어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했어요. 그순간 오빠가 자위하던 모습이 떠올랐고 난 속으로 남자들은 이렇게 해주면 좋아하는 구나 생각하고 오빠의 자지를 힘껏 움켜쥐고 흔들어 주었죠. 오빠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난 더 빨리 손을 움직였어요. 한참을 흔들 때 오빠가 잠깐만 하고 내 손을 자지에서 떼어냈죠.
그리곤 ' 입으로 해주면 안돼? 하고 묻는 것이었어요. 솔직히 한번도 남자의 자지를 빨아 본 적이 없었던 난 ' 오빠 나 한번도 안해봐서 못할 것 같애' 라고 대답했고 그 소리를 들은 오빠는 내 배 위에서 내려와 침대 밑에서 뭘 꺼내는 것이었어요. 비디오 테잎 이었죠. 오빠는 비디오를 작동시킨 후 침대로 올라와 내 옆에 눕고는 날 팔베개를 해주고선 내 손을 자지로 옮겼고 TV에선 일본 포르노배우들이 그룹으로 섹스 하는 장면이 나왔죠.
오빠 : 이런거 처음 보니?
나 : (중학교 때 한번 본적이 있지만) 네 처음이에요
오빠 : 잘 봐봐 . 처음이면 충격적일지 몰라도 한번쯤은 볼만해
나 : ..........
화면에선 여러 남자들이 여러명의 여자들을 눕혀놓곤 이상한 기구들을 여자들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흔들어 대며 낄낄대고 있었고 여자들은 모두 숨을 헐떡거리며 거친 신음소릴 연발하고 있었죠. 그러더니 이번엔 여자들을 엎드리게 하더니 두 개의 기구가 줄에 연결된 것을 하나는 보지에 하나는 항문에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여자들은 자지러졌지만 남자들은 더욱더 거칠게 양손을 움직였어요. 혁이 오빠의 손이 다시 내 보지에 닿았고 손가락 하나가 자연스럽게 미끌어져 들어왔죠. 난 오빠의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며 TV화면에 열중했어요. 한참을 쑤셔대던 남자들은 기구들을 모두 꺼내고 일어섰고 여자들은 무뤂을 꿇고 앉아 자기 앞에 있는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갔다..일본 남자들의 자지가 작아서 그런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입 속으로 빨아 넣고 있었고 남자들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소리를 냈고 여자들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남자들의 자지를 계속해서 빨아댔죠. 그러다가 여자들이 무뤂 꿇은 자세로 방향을 바꿔 파트너를 바꾼 뒤 계속 빨아대더라구요. 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세히 보았고 그장면이 끝나자 오빠는 비디오를 껐어요. 난 더 보고 싶었는데... 그리곤 ' 이젠 할수 있겠어?" 물었죠 . 내가 대답을 안하고 망설이자 오빠는 눕더니 나의 머리를 잡고 자지가 있는 곳으로 옮겼고 난 용기를 내어서 한번 해보기로 했죠. 먼저 혀끝으로 벗겨진 오빠의 자지 끝을 천천히 핥아 내려갔고 그때 오빠의 자지 끝에서 미끌한 액체가 느껴졌지만 관여하지 않았어요. 그리곤 한 손으로 오빠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머리를 숙여 입안 가득히 머금었죠. 한 3분의 2정도 더 집어넣어 보려 했지만 숨이 막혀 넣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곤 머리를 위 아래로 움직였죠. 그 때 처음이라 실수를 했어요 이빨이 오빠 자지의 머리부분을 건드린 것이었죠. 오빠는 몹시 아파했지만 잠시 후 다시 해보라고 했고 난 다시 조심스레 입에 물고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들었어요. 혁이 오빠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더라구요. 그 소리를 들은 난 더 빨리 머리를 움직였고 머리가 어지러울 때까지 흔들어댔지요. 내가 지쳐 보이자 오빠는 다시나를 눕히고 머리를 내 보지 쪽으로 하면서 다시 오빠의 자지를 내 입에 물렸어요. 오빠는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클리스토리를 핥아 주었고 난 계속해서 오빠의 자지를 부드럽게 빨아주었다. 우린 한참동안 그 자세로 서로의 심벌을 애무해 주었다. 드디어 삽입의 시간이 다가왔답니다...
오빠는 내 다리사리로 내려가 다리를 벌린 후 천천히 오빠의 자지를 내 보지 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지요. 애액이 많이 나와 있었지만 오빠의 자지가 너무 굵은 탓에 삽입이 쉽지 않았어요. 오빠는 계속 해서 넣으려고 애를 썼고 드디어 조금씩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너무 아팠다..찢어지는 듯한 고통이었어요. 등에선 식은땀이 흘러 내렸다. 그렇지만 이를 악물고 참았어요.. 드디어 내 보지 속이 꽉 차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내 속이 상당히 깊구나 생각했지요..
아파 ' 오빠 아프니까 천천히 해 " 라고 말하자 오빠는 고개를 끄덕였다. 오빠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여전히 아팠지만 몇분이 지나자 고통이 조금씩 수그러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오빠의 움직임은 빨라졌고 난 다리로 오빠의 허리를 휘감은 체 거친 신음소리를 연발했지요. 잠시 후 오빠는 나보고 엎드려 보라고 하더니 그리곤 뒤로가 내 보지에 입을 몇 번 맞춘 후 다시 삽입을 시도했고 이번엔 처음보다 수월하게 삽입이 이루어졌죠. 오빤 내 허리를 양손으로 움켜잡고 연신 허리를 흔들었고 난 오빠의 자지가 깊이 들어올 때면 몸이 앞으로 튀겨져 나갔고 그래서 그런지 오빤 내 허리를 더욱 세게 움켜쥐고 박아댔고 몇 분 후 오빤 자지를 뺐고 난 등에서 따뜻한 무언가가 흐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죠. 엄청난 양이었어요. 오빤 그것으로 내 몸을 맛사지 해주었고 나를 안고 목욕탕으로 내려갔어요.. 우리 둘은 서로의 몸을 비누칠로 씼어 주었고 다시 일어선 오빠의 자지 때문에 다시 한번 할 뻔 했지만 우리 오빠와의 약속 시간 때문에 가벼운 애무로 대신했죠.. 전 솔직히 너무 힘들었었거든요..한 이틀동안 다리가 후들거렸던 것 같아요.
오빤 날 사랑한다고 했고 지금 우리는 떨어져선 못사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난 오빠를 무지무지 사랑해요.

내용이 너무 길어 지루하셨죠? 기왕 큰마음을 먹은 이상 자세히 써 보려고 했는데 조금 지저분한 부분이 많죠?
무슨 여자애가 이런 글을 쓸 수가 있어! 욕하실 분들도 많겠지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어린애들도 아니고 알건 다 아는 분들인데 이해해주세요.
여자라고 남자들과 다른 게 있겠어요?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많이 읽어보았는데 좀 싱겁더라구요..
다음엔 더 색다른 내용을 올릴께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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