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미스트레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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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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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 돌아오면 아주 죽여 버릴꺼야" 엘리사가 드디어 분통을 터뜨렸다.

"언니 잊어버려 그녀석 않돌아올것 같아 미안해 언니 내 잘못이 커" 요즈음은 분위기가 살벌하다.

프라이데이가 도망간것까지는그런다치고 훈이 피해가 간다. 아무런 체벌도 에로틱한 장난도 없다.

특히 엘리사는 하루에 한끼식사를 할까말까?

훈은 눈치 보기에 여념이 없고...... 프라이데이를 엘리사가 그렇게 아끼는지 몰랐다.그녀의 불안한 모습은

마치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말도 없이 떠난것의 행동과 매한가지이다.

'저것이 새디스트의 사랑인가' '언제는 매일 때리고 희롱을 하더니......'훈은 이들의 행동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이 자식이 혹시 거기에 있는 것 아니야 후후" 엘리사가 묘한 미소를 짓는다.

프라이데이는 과연 어디로 갔을까?

자매의 움막으로부터 도망간지 이틀째......프라이데이는 이 섬이 생각보다 크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섬의 중심을 향해 가고있다. 달리고 또 달렸다.섬의 중심부에는 야산이 있었는데 프라이데이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한참을 달려가는데 산림이 없는 맨땅에 프라이데이는 다다른다.

"앗! 사람이다."

앞에는 커다란 동굴이 보였고 덩치 큰 두명의 여자가 창을 든 채로 보초를 서고 있는듯하다.

여자들의 의상이 특이하다.까만가죽으로된 브레지어와 아주 자그마한 가죽팬츠에다가 긴부츠,런던에서 본

미스트레스들의 복장과 유사하다.눈은 검은색가면으로 가려져있다.

프라이데이와 두명의 보초가 정면으로 마주친다.

"거기 섯!" "너는 우리 아마존 지역에 불법침입했다" 들고있던 창을 겨누며 여자들이 다가온다.

아마존 지역이라니? 하여튼 창을 겨누는데 별수있나 프라이데이는 본능적으로 두손을 든다.

동굴안으로 끌려갔다. 입구를 지나서 계속들어가는데 가는 길에는 횃불이 일정하게 벽에 걸려있어서

아주 밝다.그리고 특이한 점은 벽에 그려져있는 중세양식의 벽화이다.머리긴 여자들과 유럽스타일의

갑옷을 입고있는 병사들과의 싸움이 정교하게 그려져있다.벽은 동굴이라기 보다 매끈매끈한 대리석과 같이

평평해서 무슨 건물에 와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커다란 광장에 다다른다.광장 끝의 벽면에는

10여개의 길의 입구인 듯한 통로가 뚫여져있다.마치 커다란 개미집에 들어온 듯한 착각에 빠진다.

그중에 한 통로로 들어가려는데 수레를 끌고가는 한남자가 다른 통로에서 나온다.착 달라붙는 검은색

반바지에 그외에는 걸친것이 없다.더구나 맨발이다.그남자가 프라이데이를 쳐다보더니 재빨리 고개를

돌리고 황급히 수레를 끌고 사라진다.프라이데이가 들어가는 통로는 감옥인것같다.대여섯의 철창을 한

나무로 된 문이 보이고 기척소리가 나자 그안의 사람들이 철창을 붙잡고 이 쪽을 쳐다본다.

"흐아악" "흐악"하는 소리가 들린다. 끝쪽의 문에서 나는 소리같은데 무슨 고문실이나 취조실같다.

프라이데이는 6호실이라고 써있는 곳에 갇힌다.가만히 앉아있으려니 별별 생각이 다든다.

이곳은 어떤곳일까? 이사람들이 날 어떻게 할까? 엘리사와 제인이 날 쫓아오는 것이 아닐까?

등등 별의별 생각들이 꼬리를 문다.동굴안이라서 밤낮을 구분할수가없다. 그런데로 아늑한 동굴안에 오니

스르르 잠이 온다.얼마쯤 지났을까? 어디서 들려오는 저음의 여자목소리......."죄수 13번 나와!"

문쪽을 보니 차가운 분위기의 화장을 한 여자가 보인다. 문이 열리면서 프라이데이는 아까 취조실이라고

생각했던 문이 없는 방으로 끌려간다. 반가운 낯설지않은 분위기이다.각종 고문도구들......그리고 벽에는

손목과 발목을 꼼짝못하게 하는 금속제의 수갑이 있고 채찍도 보인다.

두명의 여전사에게 강제로 의자에 앉쳐지는 프라이데이....앞에는 아까 보았던 차가운 바이올렛색깔의

립스틱을 바른 그여자가 서있다.그녀의 몸은 거의 세계육체미대회에 나가도 될만큼의 근육질이다.

투구와 어깨엔 이여자의 신분을 말해주는 듯한 짧은 망토가 걸쳐져있다.

"죄수 13번 이름을 대라"

"예 저는 토니 멕클라인입니다." "프라이데이라고도 불리죠"

"음 토니가 낫군" "너는 우리 아마존제국의 영역에 불법으로 침입했다.인정하나?"

"또한 여기 룰을 아는가, 그리고 여기가 어떤 나라인지 아는가?" "왜 대답이 없나?"

"음 그래 아무것도 모른다는 뜻인가?" "혹시 남미에 있는 아마존 여제국이라고 학교역사시간에 들은 적없나?"

"18세기에 남미 즉 지금의 브라질자리에 한때 번창했던 여인들만의 제국이 있었다,그러나 그들은

외국과의 교역을 단절해서 그리고 고도의 기술무기를 개발 못해서 결국 몰락을 했지,

그 제국의 후예가 우리들이다.지금은 주로 관광업으로 세계적으로 에스엠머들에게 은밀한 장소로

알리어져있다."수많은 에셈머들이 여기를 찾아오지만 지도상에는 무인도로 표기가 되있지"

"이나라에 입국을 하려면 전세계의 우리 지점망에다가 일종의 비자를 발급받아야 여기를 합법적으로

입국을 하는것으로 되있다.나머지 특히 남성의 경우는 이곳에 불법으로 침입시에 D급으로 분류가

되어 사실상 하층계급 즉 노예나 종신분이된다.A급은 우리의 여제이신 카따리나 와 그녀의 여자가족들

B급은 나같은 귀족이나 고위 여전사, C급은 병사신분의 여전사 D급은 두가지로 분류되지 어차피 모두

남자지만 D+는 종신분이고 그냥 D는 노예이다.이제 토니! 자네의 신분을 알겠는가?"

"토니 너는 불법침입으로 이 여인제국에서 평생을 노예로 산다."

"우선 자네 담당 귀족이 있어야하는데 마침 내일 경매가 있다." "아참 나를 않밝혔군 나는 귀족신분으로

나의 일은 노예분배경매사지,키니라고한다" "우선 신체검사를 해야겠으니 걸치고 있는것을 모조리 벗어라!"

"우리가 우수하게 보는 타입은 눈이 좋은가 이빨상태가 고른가,그리고 성기가 포경일것 그리고 성기의

크기와 몸매 나중에는 얼굴과 키를 본다."하며 발가벗은 프라이데이에게 다가와 입을 벌려 이검사를

익숙한 솜씨로 한다.그다음엔 쪼그리고 앉아서 프라이데이의 성기 검사를 한다."하아 포경이 아니라서

얼마못받겠는데? 언제 수술했나?" "어려서했습니다."

"그럼 크기검사를 해볼까?하며 검은 장갑낀 손으로 프라이데이의 성기를 툭툭친다,잠시있다가 발기를

하자 줄자를 가져온다."이상한데 요것밖에 않되나?" 하며 이번에는 그의 성기를 위 아래로 부드럽게 훑기

시작한다.프라이데이의 얼굴이 벌것게 상기가 되면서 크게 발기가 된다. "아하 좋았어 20센티라..."

"2등급정도되겠는데,그래도 옥수수밭에 가서 노가다는 않하겠는데? 집안에서 사는 노예정도는 되겠어"

"아까 말씀하신것중에 관광업을 한다고했는데 여기에 바깥세상과 통하는 교통수단이 있나요?

"일주일에 한번 배가오지" 갑자기 키니의 얼굴이 매섭게 변한다. "혹시 태형이라고 들어봤나?"

"예?" "호호 남자들 불알을 으깨버리는 형벌이야 거기다 발기가 평생 않되도록 특수약물을 주사하지"

"여기서 탈출을 시도하다가 걸리면 그렇게 된다는 거야 호호호호"

"거기다 일단 탈출에 성공한다고 해도 전세계에 퍼져있는 여전사들이 쥐도새도 모르게 쫓아가 없애버리지"

"아예 쓸데없는 생각은 접어버리고 여기에서 사는 것이 너의 운명이라니 하며 사는것이 명을 길게 하는

걸꺼야..."

"내가 내소장품하나 구경 시켜줄까?"하며 보자기엔싼 유리병을 가져온다.보자기를 풀자!....

"으흑"전율을 느끼는 프라이데이...... 그것은 예리한 칼로 도려낸 남자의 성기들이었다.포르말린에

담겨져있어 않썩나보다 수십개는 되는듯......무서운 여자들이구나 하며 정신이 번쩍난다.

"법이 있는데 그법을 지키지않으면 이렇게 되는거야"

"오늘은 이만침 하고 가서 쉬어 컨디션을 좋게.....알았지?"

다음날 아침 많은 여자들이 광장에 모인다. 이날 세명의 노예가 경매에 붙여지는데 프라이데이는

두번째이다. "제발 좋은주인님한테 걸렸으면" 하고 기도를 하는 프라이데이.....

첫번째 노예의 경매가 시작된다.

"자 만장하신 귀족 여러분! 오늘의 첫번째 노예는 넘치는 힘과 정력을 지닌 이탈리안 종마입니다"

하며 키니는 그 노예의 몸에 싸여있던 검은 천을 벗긴다.알몸이 드러난다.

구리색 피부색에 근육질의 무척이나 굵은 성기를 가진자였다.자기가 무슨 바디빌더 이듯 온갖포즈를 취한다.

"저는 이 노예를 최상품으로 감정했습니다.시작은 200키튼부터 시작합니다."

"400키튼!" "600!" "700"

"1000키튼!" 진한 화장을 한 빨간머리를 하고 몸집이 거대한 백인여자이다.

"1000키튼이 나왔습니다."1000키튼" "1000키튼" "아무도 없습니까?"

"결정되었습니다." 빨간머리 뚱뚱보가 그 이탈리안의 성기에 고리를 걸어 끌고 사라진다.

"자! 오늘의 두번째 노예는 머리가 좋아 당신의 하는 일을 약삭빠르게 도와주실 정통 게르만 백인입니다.

"자 100키튼부터 시작합니다."하며 검은 천을 벗긴다.프라이데이는 살짝 고개를 들어 군중 쪽을 본다.

여자들의 시선은 유난히 큰 프라이데이의 성기로 집중이 되어있었다.'나를 사는 여자는 쌕꼴이겠구만...'

하는 프라이데이의 생각중에,

"500키튼" 금발의 계란형얼굴에 아주 색쉬한 여자다.키가 유난히 크다.

'저여자한테 갔으면...'하고 생각하는데 "700키튼"하는 소리가 들린다. 전사계열인지 우람한 근육을

자랑하는 약간 못생긴 여자다.'저런여자한테 가면 난 맞아죽을 거야....'

"1000키튼" 우리의 이쁜이가 프라이데이가 탐나는가보다.그러나....

"1300키튼!"근육질이 가격을 올린다.순간 웅성웅성 대는 소리가 들린다.한마디로 프라이데이같은 노예에게

그렇게 돈을 쏟을 필요가 있냐는 분위기다.'으 나는 저 무식하게 생긴 주인님한테 가는 구나.....'

하는데 "1500키튼!" 정말정말 이쁜 이쁜이....프라이데이는 쾌재를 부른다.

그 근육질이 군중속으로 화난 표정으로 사라진다.

"자 결정되었습니다." 이쁜이가 다가온다.

"아리나! 너무 무리한거 아냐? 키니가 아는 귀족인가 보다. "아냐 요즘 집안일 할 노예가 필요했어

그리고 아이도 한번 낳아볼까 생각중이었고......" "미쳤어 아리나 아기를 보다니 남자아이면

어떻게 하려고 충고하겠는데 아이 생각은 접어..."

"충고는 고마와 키니" 하며 프라이데이의 성기를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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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너 알지 아마존, 그녀석 거기 갔을가야 오늘이 벌써 이주일 짼데 그녀석 갈데가 거기 밖에 없어"

제인이 풀이 죽어 말한다. "그럼 할수 없네 뭐 우리도 거기서 추방 당한 몸이잖아,진짜 잊는 수 밖에

없네.......뭐 거기 여왕한테가서 내 노예 잃어버렸는데 주쇼 할꺼야?"

"후후 거기서 견뎌보라고그래 후후 그자식 후회할껄?"

"맞어 우린 최소한 사람은 않죽이잖아?"

또 하나의 여인 소굴이 있는가 보다. 약삭빠른 훈은 두자매의 대화를 듣고 낌새를 알아챈다.

"아이 스트레스 싸여 야 훈 이루와"

"예 주인님"

"엎드려 임마!" "오랜만이지 우리?" "후후" "넌 이곳이 얼마나 낙원인지 몰라 행복하게 사는 줄 알라고"

"팬티 벗어" 팬티를 벗자 엘리사는 그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그의 엉덩이 사이를 파고든다.

그의 고환과 성기를 매만진다."오랜만에 이 누나가 선물 줄께......." 하며 그의 성기를 훑는다.

"아아----하"앞뒤로 훑는다. 참으로 오랜만에 느끼는 흥분이다.훈의 성기가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한다.

이어서 제인이 거든다.그녀의 혀로 그의 등바닥을 핥는다.한참을 그러다가 앞으로 가서 옷을 벗어던지고

훈의 앞에 다리를 벌리고 의자에 앉는다. "훈 아하---아 나의 발가락을 빨아줘" 하며 발을 쭉 뻗는다.

미스트레스의 보지를 보면서 발가락을 빤다.훈은 이섬에 와서 이런종류의 음탕함을 느껴본적이 없다.

발가락 마디마디를 서서히 혓바닥으로 매만지면서 빨기 시작한다. 제인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온다.

발가락을 다 빤다음에 발등을 빨고 종아리를 거쳐 서서히 허벅다리를 타고 올라간다.마침내

그녀의 바기나에 도착한다.훈이 생전처음보는 발기한 클리스토리스! 그것을 쪽쪽 빨기시작한다.

"으헝헝"제인의 신음소리,이러는 동안 엘리사는 그의 성기를 한손으로 매만지며 그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한다."찰삭 찰삭 찰삭......"

"으 주인님 저 나오려고 해요!"

"괜찮아 그냥 싸도 좋아 오늘만은 허락하지!"

"으하하"그의 포효와 함께 나온다.제인의 허벅다리와 종아리에 튀었다.

"아아아 주인님 고마와요"

"좋아 훈 가끔 이런시간을 갖자 넌 딴 생각하면 않된다?" "알았지?"

"고맙습니다 주인님 저는 평생을 주인님들과 살래요"하며 재빨리 무릎을 꿇고 제인의 허벅다리와

종아리에 튀어있는 자신의 배설물을 핥기 시작한다.

엘리사가 웃으며 말한다."훈 제인 우리 오랜만에 목욕하러갈까?"

"좋아 언니" "고맙습니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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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의 방에 들어온 프라이데이는 무척이나 놀란다.방안 전체가 대리석으로 되어있다.우선 무척이나 넓다.

그리고 벽에 장식되어있는 온갖 그림이며 장식품들.......한쪽에는 이곳의 필수품인것처럼

형틀과 채찍들 패들,케인 등등이 은은한 노란색의 횃불의 조명에 은은히 빛난다.또하나의 방에

프라이데이가 놀란것은 대리석화장실과 목욕통이다.

"놀랍습니다 주인님! 여기가 정말로 무인도 맞습니까?"

"후후 우리는 이 섬을 완전히 개조했어,물론 바깥세계와 연결이 되어 있으니까......."

"일루와 토니 니가 우선 할일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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