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과외선생님 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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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리수, 성리수 .... 올해 나이 23 아직 대학교를 다 마치려면 1학기가

남아있지만 집안 형편이 여의치 못해 휴학중이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네...저 미숙이 과외선생입니다....'

미숙이는 내가 몇일 전 부터 과외를 맞게된 고3 여학생이다....

내가 미숙이를 맞게된건.... 지난 봄 아버지 사업이 부도가 나....

거의 자포자기 상태일때 미숙이 아버님으로 부터 거액의 자금을 빌려

간신히 구속되는것을 면한 후 고마움도 갚고 또 미숙이네 부모님으로부터

부탁이 있어서다..

'어서와요.....미숙이는 3층 자기 방에 있어요...'

'네..감사합니다....'

미숙이 어머님은 30대 초반의 늘씬한 미인이시다..

듣기로는 3번째 부인이라고 했던거 같다..

3층까지는 에레베이터를 타고 간다..

어마어마한 부자집이라...3층은 미숙이가 혼자 쓰다시피 하는거 같다.


'미숙아 안녕~!'

'응....어서와 선생님...'

미숙이는 언제나 나에게 반말이다...그나마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는걸 다행으로

여길 정도니...아마 나이차가 얼마 나지 않아 편하게 느껴서 일지 모르겠다.

부자집 무남독녀 답게 미숙이는 흔히 말하는 날라리 기질에 공부에는 벌써

담을 쌓았다..그래도 난 내가 할만큼은 다 해보고 싶다.

'이거 드시면서 하세요....'

미숙이 어머님이 과일과 음료수를 들고 왔다..

'아..네...고맙습니다..'

'잘 먹을께..엄마...'

'자 그럼 영어책 부터 보자.......'

한참 과외를 지도 하던중...갑자기 아랫배가 살살 뜨거워 지는것 같더니..

순식간에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걸 느꼈다...

'아~~갑자기 몸이 왜이러지?'

'선생님 왜그래?...어디아퍼??'

'응?..아..아니...그냥 좀...더워서...!!!'

온몸이 뜨거우면서..갑자기 숨을 쉴 수 가 없었다...

'하아...하아....'

나는 나도 모르게 브라우스를 벗어던지려다...깜짝 놀라 간신히 미숙이 앞에서

브라자만 차고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히히...약 빨 정말 잘듣네...히히'

'아니 뭐?...그럼 니가..??'

'응...뭐 사실은 우리 엄마가 약을 탔지만...내가 시킨데루 한거니깐..뭐....'

'하아아..앙.......아~~~~'

마지막 남은 이성을 놓지 않으려고 애쓰며 어서 이방을 나서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몸은 이미 내 의지데로 움직여 지지 않고 있었다..

'선생이 먹은 약은 해독제를 먹지 않는한 몇일동안이고 색스만 갈망하게 만드는 약이야..ㅋㅋㅋ'

'뭐?...하아하아...그게 무슨 ...하아......'

'자...참지말고 어서 옷을 다 벋어버려...뭐...얼마 참지도 못할태지만...'

'아~~ 안돼....어떻게 제자 앞에서 옷을.....'

몸은 점점더 뜨거워지고 이미 보지에선 물이 질질 흘러 팬티를 다 적시고 있었다..

'웅.....선생이 제자 앞에서 이렇게 추태를 부리다니...이거봐..벌써 이렇게 다 젖엊쟎아...'

미숙이가 스커트 안으로 손을넣어 내 보지를 만지자 찌릿한 잔기가 통하는것 처럼..

온몸이 떨려오며 내 보지에선 더 많은 물이 흘러 내렸다...

'아앙......하아하아....항....'

'자...지금 부터 내가 시키는데로만 하면 해독제를 줄께...내 말을 안들으면 해독제는 없고

넌 이상태로 이집에서 나가야 될꺼야...아마..지나가던 개만 봐도 보지가 벌렁벌렁하면서

박고싶을껄....히히'

'아~~~제발~......하앙~~'

'자 일단 옷을 모두 벗어....'

난 아무생각도 할 수 없었다...우선은 해독제를 얻어야만 이 집에서 나갈 수 있는것이다..

브라우스를 벗고 브라자를 풀자 이미 부풀어 오를대로 부풀어 오른 가슴이 튀어나왔다..

치마와 팬티까지 모두 벗자...미숙이는 입가에 미소를 띄며 내 몸을 천천히 훑어 본다...

'웅....남자들이 아주 뿅가게 생겼는데....좋아....자...저기 침대위에 엎드려...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밀고 엎드리란 말야...'

'뭐?...어떻게....아....미숙아...하아~...제발....'

'싫어?...뭐 싫으면 어쩔수 없지....자..어서 내방에서 아니 우리집에서 나가....'

난 도저히 벗어날 방법이 없음을 느꼈다...지금도 내손은 가슴과 보지를 주무르면서..

오몸에서 들끓어 오르는 욕정을 참아내고 있는중이었다...

이상태로 밖에 나가면 모든 사람들이 쳐다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하게될지도 몰랐다...

난 미숙이가 시키는데로 침대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대밀고 업드렸다..

'좋아...지금 부터 그대로 가만히 있어...몸을 움직인다던가...특히 보지를 주무른다거나

하는것은 절대 용납안돼...'

'하앙....아.........앙.....'

보지가 미칠듯이 뜨거워 지며 가려워 왔다.....손을 델 수 없어 엉덩이만 이리저리 비틀어 대며

버텨봤지만 어느새 나도몰래 내손은 이미 보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웅...1분도 못버티다니..정말 음란한 선생이군....같은 여자라지만 어떻게 제자 앞에서

그렇게 보지를 주물러댈 수 있는거지....'

'앙..하아..항...........아~~~~~~~'

'이런...말을 안들으니 할 수 없군.......'

'자 이리 똑바로 누워......'

미숙이는 서랍에서 밧줄을 꺼내오더니 내 손을 침대에 묶어 버리고

다시 두다리를 번쩍 들어 손과 같이 묶어 버렸다..

'아....안돼....아~~~하앙....미..숙ㅇ..아....아..제발....제발....나좀 어떻게......하....앙'

'좋아...이젠 혼자서 손장난하지는 못하겠지....난 잠깐 밖에 나갔다 올테니깐...

꼼짝말고 있으라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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