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Blackmailed Secretary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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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bdsm, scat등이 주내용을 이루므로 이런 글에 혐오감이 있는 분은 읽지 마세요
원문은 뉴스그룹에서 찾았구여 본래 7부까지 되는데 전 5부까지만 번역했어여 6-7부는 별로 재미없어서... 원하시면 원문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마구잡이로 번역한거라 원문 읽으신 분은 좀 어처구니 없어서 참으세여 ^^!!

Blackmailed Secretary
By Prof. Anacletus Whip


Part 1

Roberta's entrapment
덫에걸린 화란

화란은 사장이 어제 한 말이 걱정이 되어 밤새 잠을 설쳤다. 꿈속에서도 며칠전 그녀가 다니는 회사의 사장인 정준이 한뭉치의 서류를 들고 그녀의 사무실을 찾은 날이 계속 보였다. 사자이 그녀의 책상이 던진 서류를 화란이 알아보고 안색이 창백해지자 정준은 말했다. " "화란씨 난 당신이 무슨 목적으로 이런 서류를 작성했는지 알고 싶진 않소 하지만 이 서류들은 회사의 정책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불법이고 난 당신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오."
화란은 개인적인 목적으로 보험회사를 속인 건 아니지만 고객을 위해 불법을 저질렸고 정준은 그런 점은 조금도 고려하지 않을 것이 분명했다. 화란은 퇴근하자마자 대책을 찿기 위해 법률책을 뒤졌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회사에서 짤리는 건 둘째치고 형사처벌도 당연히 받게 될 것이었다. 감옥에서 나와도 그녀는 더 이상 그녀가 이제껏 몸바친 보험업계에서 어떤 직장도 얻을 수 없을 것이었다. 무엇보다 견딜 수 없는 건 사랑하는 재원과의 결혼이 끝장날 것이라는 거였다.

재원... 그녀는 그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만약 정준이 그녀를 용서해준다면 재원이 이 악몽같은 사실을 알지 못할 것이다. 정말 그녀가 용서를 얻을 수 있다면..... 그 길밖에 없었다..... 화란은 그녀의 옷장을 열고 무의식적으로 가장 예쁘고 섹시한 옷을 골랐고 가장섹시한 속옷과 메이크업... 심장이 빨리 뛰고 약간의 죄책감도 들었지만 상관없었다. 가장 여성스러운 모습은 정준의 용서를 이끌어 내는데 약간의 도움이 될 수 있고 그건 여자만의 특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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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은 정준의 사무실로 들어갔다. 그는 약간 작은 키에 뚱뚱하고 머리가 거의 벗겨진 대머리였다. 또 화란이 생각하기에 외모만큼이라 정이 가지 않은 성격의 소요자였다. 그래서인지 화란과 정준은 같이 일하지 3년이나 되었지만 친구가 될 수 없었고 정준은 한번도 그녀에게 웃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다.

정준은 그의 커다랗고 반짝거리는 책상에 앉아 그녀를 올려다보며 앉으라는 했다. 화란은 심장이 마구 뛰었고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마치 그녀는 법정에서 판사앞에 앉는 기분이었고 사실 거의 그런 상황이었다.

"난 당신이 당신 행동의 결과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기를 바라오. 당신은 금전적인 보상은 물론 더 이상 우리업계에서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며 내 의지에 따라서는 당신을 완전히 파멸시킬 수도 있소 알고 있소?"
"네 하지만..." 정준은 손을 들어 그녀를 제지했다.
"난 당신이 당신의 잘못을 무마시킬 어떤 제안에도 관심이 없소 왜냐하면 화란, 당신이 제공할 수 있는 어떤 것도 당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내맘대로 할수 있기 때문이지..어떻소? 내가 잘못 생각하는 거요?"
"아니요 사장님이 맞아요." 그녀는 대답했다.
정준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당신의 죄를 입증하는 서류들은 안전한 금고에 보관되어 있소."
"금..금고요?" "그렇소 간단히 말해 내가 그 서류를 가지고 있는 동안 당신은 내 것이요 난 내 물건은 소중히 관리하지." 그녀를 쳐다보던 정준의 시선은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자 화란씨 난 지금 즉시 새로 획득한 내 물건을 자세히 보고 싶은데...후후"
정준의 말뜻을 이해한 화란은 얼굴이 붉어지고 조금씩 몸이 떨려왔다. 화란은 그녀가 잘못 이해했기를 바라며 무슨 말인지 모른 듯 되물었다. "무슨 뜻인지...?"
"허 이런... 쇼하지마 이년아 내가 닐 업드려놓고 팬티를 벗겨 엉덩이를 때려줘야 말이 통할 까? 내 물건을 감상하겠다는 게 무슨 뜻인지 모른다니 니가 그렇게 멍청한 년이었냐?"
화란은 눈물이 나오는 걸 참을 수 없었다. "제발...제발 이러지 말아요."
정준은 냉냉히 고개를 저었다. 그의 표정이 더욱 살벌해졌다. "지금까지 니 행동은 이미 어덩이 다섯대를 벌었다. 이 사무실에 나가기 전에 그벌을 다 받고 나가야 해 그리고 지금부터 질문에 대답하거나 지시에 따를 때 조금이라도 망설임이 있을 경우마다 벌은 더 커질 거야 알았냐?" 화란은 대답했다. "네...."
"좋아. 자 내 질문에 대답해 내가 내물건을 감상한다는 건 무슨 뜻이지?"
"그..그건 내가 옷을 벗기를 원다는 뜻입니다. 사장님." "맞았어 자 일어서라."
"자 스커트를 들어올려 아주 천천히 스트립걸처럼..." 정준의 명령은 면도날처럼 무서워 화란은 무의식중에 스커트를 잡아 올렸다. 천천히 그녀의 허벅지와 스타킹...그리고 그녀의 검정망사팬티...정준은 말했다. "뒤로 돌아." 화란은 뒤로돌아 그녀의 탄탄하고 섹시한 히프를 정준에게 보여주었다.
"후후 넌 원래 그렇게 창녀처럼 입고 다니는 거냐? 아니면 오늘 날 위해 특별히 입은 거냐?" 화란은 죽고 싶었다. "사장님을 위해서..." 정준은 낄낄거렸다.
"그 망사팬티를 벗어버려라. 갈보야" 화란은 팬티끝을 잡고 아래로 내리려 했지만 도저히 그럴 수는 없었다. "사장님....제발......" 그녀는 흐느꼈다.
"오호 이젠 엉덩이 열대야. 또 한번 지체하면 이젠 니 보지에 다섯대씩 추가다. 알았냐?"
"흑흑 네....사장님."
"좋아 한번 체크해 볼까? 다시 말해봐 다시 반항하면 어떻게 된다고?" "그..그건 보...보지에 다섯대 추가입니다. 사장님."화란은 그녀의 말에 놀랬다. 그녀는 보지같은 저속한 단어말고 다른 단어를 쓸 수 있었지만 정준이 화내는게 너무 두려웠다.
"좋아 한번만 용서해주지 자 팬티를 벗어 그리고 지금부터 머리를 쫌 써라. 이 멍청한 갈보야." 화란은 팬티를 벗었다. 정준을 등지고 서있는 화란의 어깨는 흐느낌으로 들썩거리고 있었다.
"낄낄 넌 무지 섹시하고 때려주고 싶은 엉덩이를 가지고 있어. 자 업드려라 다리를 넓게 벌리고 니보지를 보여줘...하하"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숙여 발목을 잡았다. 정말 수치스러운 자세였다. "하하 넌 창녀들이 남자들에게 꼬리치는 법을 잘 알고 있구나 자 화란아 보지를 벌려봐라...하하"
화란은 악몽을 꾸는 것 같았다. 그녀의 떨리는 손이 보지를 벌려 그녀의 분홍색속살을 드러내자 정준은 그녀에게 다가와 보지를 관찰하곤 가운데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이 구멍을 누구누구 보았지? 응 니 남자친구?" 화란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 싸가지가.. 내가 뭘 물으면 큰소리로 대답해." 정준은 화란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말했다. "아~~ 네..제 남자친굽니다. 사장님." 정준은 웃으며 다시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펌프질했다.
"하지만 그런 작은 자지는 니같은 헐거운 갈보보지를 만족시킬 수 없었을 텐데 안그러냐 화란아?"
불쌍한 화란은 흐느꼈다. "네.....네 사장님." 정준은 다시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대답은 정확히 반복해 이 멍청한 갈보야. 다시 말해봐."
"흑흑..제 남자친구의 자지는 절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사장님." "니 헐거운 갈보보지?"
"네 제 헐거운 갈보보지를 만족시키지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사장님."
화란은 완전히 망가졌다. 정준은 세손가락으로 계속 그녀의 보지를 쑤셨고 그녀가 막 절정에 도달하기 전 손을 빼고 그의 의자에 가 앉았다.
"자 일어서 그리고 이쪽을 봐라" 화란은 그제서야 보지입술에서 손을 떼고 허리를 피고 정준을 보았다. "니같은 갈보에 딱 어울리는 암소젗통을 가지고 있군 자 보여봐라 하하"
화란은 떨리는 손으로 브라우스단추를 풀었다. 그녀의 심장은 아직도 쿵쾅거렸고 그녀의 얼굴은 붉다 못해 자주색이었다. 그녀의 눈물은 그녀의 화장을 거의 다 지워버렸다. 그녀가 브라우스단추를 다 풀자마자 정준은 다음단계를 지시했다. "자 브라자에서 젗통을 꺼내." 화란은 복종했다. 그녀의 가슴은 크고 단단하고 젋고 건강했다. 그녀는 평상시 그녀의 이런 가슴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처음으로 그녀의 가슴이 너무 크고 음탕하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준은 히죽거리며 "그꺼같은 커다란 젗통은 때리기 딱 좋지. 자 갈보야 니 주둥아리로 뭘 해야 할 지 알겠지 니 입으로 말하는게 좋을 껄 젗통이 맞아서 두배로 커지기 전에.... 자 어서 니 생각에 니 입은 뭘 하기위해 있는지 말해봐라..낄낄"
화란은 정준이 무슨 말을 듣기 원하는 지 알았다. "제...제입은 자지를 빨기 위해 있습니다....사장님." "맞았어 그리고 니같은 갈보는 자지앞에선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지 그렇지?"
"네.....사장님." "좋아 니가 맛본던 것보다 훨씬 큰 자지를 빨 수 있는 영광을 주지 꿇어."
"네 사장님." 화란은 바로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정준은 화란하고 조금 떨어져 있었다.
"기어라 암캐처럼 네발로 기어서 와라." 정준의 명령에 화란은 흐느끼며 네발로 카페트가 깔린 바닥을 기어갔다. 정준은 거의 알몸으로 엉덩이를 치켜들고 커다란 젗통을 좌우로 흔들며 기어오는 젋고 아름다운 화란의 모습에 너무 즐거워 웃음을 터뜨렸다. 화란이 정준의 발밑까지 기어와 수치에 고개를 숙이자. 정준은 "암캐야 좇물을 마시고 싶지?"라고 물었다. 화란은 흐느꼈다. "네.....사장님." 화란의 순종적인 대답에 더욱 기가 오른 정준은 말했다. "좋아. 앞으로 일주일에 세 번이상 네 좇물을 먹어라. 그렇지 못하면 엄청난 벌을 받을 거야. 알았냐? 화란아?" "네 사장님" "자 이제 빌어라. 좇물을 달라고 오직 니가 니 스스로 니 자신을 수치스럽게하고 음탕하고 천한 년이라걸 증명해야만 니가 바라는 걸 얻을 수 있을거야. 이제부터 이 사무실에서 니 주된 의무는 니가 가졌던 모든 프라이드를 잊는거야. 니가 하는 모든 행동과 말에서 니가 니자신이 천한 좇물받이 싸구려창녀로 인식하고 있다는 걸 내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하지않으며 니 엉덩이와 보지 그리고 젗통은 멍이 가시는 날이 없을 것이다. 알았냐? " "네....네 사장님." 정준은 갑자기 화란의 빰을 힘껏 쳤다. 비명이 화란의 입술에서 새어 나왔다.
"대답은 항상 반복하라니까 이 멍청한 닭대가리야 갈보야 알았냐?"
"네 사장님 이 갈보는 알았습니다." "좋아 내 바지를 내려라."
화란은 눈을 감은 채 바지를 내렸다. "눈을 뜨고 날 보면서 해." 화란은 정준을 바라본채 정준을 단단한 자지를 찾아 조심스럽게 꺼냈다. "음...좋아 아주 천천히 네 자지를 느껴봐 니가 이걸 좋아하는걸 알아. 니 같은 갈보는 큰 자지를 좋아하지? 어때?" "네 사장님 이 갈보는 큰자지를 좋아합니다." "넌 더 큰 자지에서 좇물을 먹어본 적 있냐?" 그의 물음에 그녀는 고개를 흔들며 눈물을 참았다. "아닙니다.... 사장님." 그건 사실이었다. 그러나 정준은 그녀를 쳐다보며 기다렸다. "전....더 큰 자지에서 좇물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사장님." "그래... 그럼 니 남자친구가 아주 작은 자지를 가졌거나 니가 그의 좇물을 먹어본 적이 없거나 아니면 둘다겠군 어때?" 화란은 정준의 자지를 마사지하면서 대답했다. "제 남자친구의 자지는 아주 작습니다. 사장님." "자 이제 핣아라 그리고 이걸 니 보지에 넣고싶어 참을 수 없다고 말해. 창녀처럼." 화란은 다시 눈물이 가득 고이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사장님....제발....."
"좋아. 화란양 방금 반항으로 보지에 다섯대를 버는군. 정 할 수 없다면 지금 여기서 나가 그리고 니 인생의 파멸을 조용히 지켜보라구." 정준은 그녀의 두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흘려 커다란 유방에 떨어지는 걸 보고 웃었다. "빨리 결정해."
화란은 다시한번 그녀의 상황을 생각해보았다. 그러나 결론은 하나였다. 이 악몽을 벗어날 방법은 없었다. "제...죄송합니다." 그녀는 다시 조용히 앞으로 몸을 기울리고 혀를 내밀어 정준의 자지를 햛았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사장님... 사장님의 자지를 제보지에 넣고싶어 미칠 것같습니다." "조심해 이년아. 니 실수를 단순한 신체적 처벌로 끝내는 건 니가 나를 지겹게 하기전 까지야. 만약 니가 계속 반항하는 모습을 보여 날 싫증나게 하면 그걸로 모든 건 끝이야. 넌 해고되고 니 인생은 끝장나는거지... 언제나 두 번의 기회가 있는건 아니야. 알았냐? 좇물받이야?" 정준은 화란의 왼쪽 가슴을 힘껏 내려치며 애기했다. 화란은 계속 정준의 자지를 햟으며 대답했다. "음..으음 알았슴니다. 사장님."
"자 이제 니가 얼마나 음탕한 좇물받이인가 보자. 빨아라. 화란아. 그리고 날 더 이상 실망시키지 않도록 조심해." 화란은 눈물을 닦고 정준의 자지를 입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눈을 감은채 최대한 정준이 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술은 계속 자지기둥을 오르내렸고 혀로도 쉴새없이 정준의 귀두를 자극했다. 정준은 이 도도한 여자가 무릎꿃고 자신의 자지를 미친 듯 빠는 걸보고 낄낄거렸다. "자지를 빠는 동안 날 계속 쳐다봐." 화란은 계속 입으로 정준의 자지를 기쁘게 하면서 그를 보았다. 그녀는 애인과의 가장 열정적인 순간만큼이나 열심히 자지를 빨았고 재원씨에게도 이렇게 잘 해준 적은 없었다는 알았다. 정준은 그녀의 머리를 붙잡고 흔들었다. "수줍은 10대처럼 굴지마. 암캐야. 넌 창녀야니 입에서 음탕한 소리가 날 정도로 과격하게 하란 말이야." 화란은 그를 계속 쳐다보며 더 열심히 빨았다. 그가 원하는데로 쩝쩝 소리가 날 정도로... "음..좀 낳군. 자 이제 니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니 젖꼭지를 꼬집어줘라." 그녀의 손은 힘들게 움직여 그녀의 가랑이사이로 들어가 크리토리스를 애무했다. 화란은 자신의 크리토리스가 뻣뻣하게 서있는걸 알고 극심한 수치심을 느꼈다. 입으론 소리가 날 정도로 심하게 자지를 빨면서 한손으론 크리토리스를 애무하고 다른 한손은 커다란 유방으로 가져가 유두를 주무르는 건 정말 힘들었다. 그리고 더 힘든 건 그런 그녀의 모습이 더러운 포르노배우나 길거리 싸구려창녀처럼 보일거라는 사실이었다. "자 이제 미칠 듯이 자위를 해라. 하지만 명심해 넌 내가 지시할 때까진 절정을 느껴선 안돼 알았냐? 암캐야?" "아..아..넹...사장님. 이 암캐는 알았습니다. 사장님." "니 보지는 이제 내거야. 그렇지 않나? 계속 빨면서 대답해라." "네..제...보지는 사장님것입니다." 그녀는 계속 입으론 정준의 자지를 빨면서 그의 냉냉한 목소리에 최면에 걸린 듯 중얼거렸다. "좋아. 암캐야. 내 좇물을 먹고 싶나?" "네...네 사장님." "그럼 계속 자위를 하면서 애원을 해봐." 화란은 잠시 눈을 감았다가 다시 정준의 조그마한 눈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제...제발 사장님..."정준은 자신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화란의 빰에 문지르고 있었다. "제...제발 제게..."정준의 자지는 코에서 눈물에 젖은 눈까지 화란의 얼굴곳곳을 돌아다녔다.
"제발 제게 사장님의 좇물을 주세요...사장님....제발..." 정준은 낄낄거리며 그의 큰 자지를 화란의 얼굴에 문댔다. 그리고 책상서랍을 열어 작은 카메라를 꺼내 책상위에 놓았다.
"난 자주 기념품을 만들 생각이거든. 넌 카메라앞에 자주 연기를 해야 할거야. 하하 니가 무슨 생각을 할지 다 알아. 이 사진들으로 널 협박할거라 생각하겠지. 그럴수도 있어.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건 니가 멍청하기 때문이지. 난 이미 니가 죽는 때까지, 널 협박할 수 있는 걸 다 가졌거든. 어때 내말이 맞지?" 화란은 슬프게 고개를 숙였다. "네 맞아요....사장님."
정준은 카메라를 꼈다. "필름 낭비하게 하지마." "네....사장님."
"자..내 자지를 손으로 감싸고 펌프질을 해...오케이...자지를 얼굴에 향한 채, 카메라를 보고.... 좇물을 주라고 애원해야지..아니야....더 간절한 표정으로 애원해야지... 이 멍청한 창녀야." 다 녹화되는 걸 알면서 자신에게 수치를 주는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 건 정말 끔찍한 일이었다. "사장님, 제발 제 얼굴에 좇물을 뿌려주세요....이 음탕한 창녀의 얼굴을 좇물로 더럽혀 주세요..아..전 사장님의 좇물받이입니다. 사장님. 제발 좇물을 내려주세요..." 화란의 왼손은 아직도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있었다. 정준이 명령하지도 않고 카메라를 들여다 보느라고 보이지도 않겠지만 가랑이사이에서 피어오르는 열기는 그녀의 손을 멈출 수 없게 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렇게 한손으론 정준의 자지를 다른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소리쳤다. "사장님....좇물..이 더러운 갈보에게 좇물을 주세요..."
화란이 정준의 커다란 자지가 꿈틀거리는 걸 느끼는 순간 첫 번째 진한 좇물은 그녀의 입술에 떨어졌다.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눈으로 감았지만 곧 다시 정준을 바라보았다. 정준은 그의 좇물이 화란의 아름다운 얼굴에 발사되는 걸 계속 보고 있었다. 곧이어 정준의 좇물이 그녀의 빰에 떨어져 코를 타고 그녀의 유방으로 흘러 내렸다. 정준은 낄낄거리며 그의 자지를 잡고 마치 붓처럼 좇물을 그녀의 얼굴에 펴서 발랐다.
"으으으음...좋아....화란아, 갈보들은 좇물냄새와 맛을 좋아하지, 그렇지 않아?" "네...사장님... 전 사장님의 좇물냄새를 좋아합니다....." 정준은 낄낄거리며 아직 단단한 그의 자지로 그녀의 얼굴을 톡톡 쳤다. "화란아 니 젖통에 떨어진 좇물도 낭비하면 안되겠지...음...니 젖통은 허벌나게 커서 입에 넣고 햟을 수도 있잖아." "네 사장님" 화란은 역겹지만 유방을 잡고 햟기 시작했다. 정준은 그런 화란을 내려다 보며 그녀의 머리칼을 잡고 그의 연장을 닦았다.
"자 이제 니가 사용한 내 연장을 제자리로 넣고....." "네 사장님"
정준은 지금 아주 만족스러웠다. 정준은 카메라를 끄고 책상앞의 의자를 가르켰다. "자 않지. 아직 의논할 게 몇가지 있거든." 화란은 일어서 그녀의 스커트를 내리려 하였다. "이 멍청한 년, 내가 언제 보지와 엉덩이를 가려도 좋다고 허락했지?" 순간 화란의 눈에는 두려운 빛이 떠올랐고 재빨리 스커트를 내리려는 손을 내렸다. "아닙니다. 사장님.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사장님." 정준은 고개를 흔들며 "넌 정말 멍청한 년이야. 자 앉아." "말 안듣는 개는 매가 약이지. 어쩔 수 없이 넌 좀 맞아야 겠다."
정준은 책상에서 무거운 나무자를 꺼내며 말했다. "무릎을 들어올려 니 엉덩이가 보일수 있게 높이." 정준은 두가닥의 로프를 가져와 그녀의 왼손을 머리뒤로 돌려 오른쪽 무릎과 묶고 오른손은 같은 방법으로 왼쪽 무릎과 묶었다. 그러자 화란의 가랑이는 완전히 벌어져 그녀의 보지가 정면에서 볼 수 있게되었다. 화란은 처음당하는 본디지에 눈물을 흘렸지만 굴욕과 더불러 새로운 흥분을 느낄 수 있었다. 그건 그녀안 깊숙이에서 피어나는 이상한 느낌이었다. 조금은 음란하고... 새로운 자신의 모습에 대한 흥분같은....
정준은 잠시 침묵으로 그 모습을 지켜보다 말했다. "자 암캐 잘 들어. 이제 앞으로 지켜야 할 몇가지 룰이 있다. 넌 앞으로 매일 니 복장에 관한 지시를 이메일로 받을 것이다. 넌 항상 그 지시를 따라야 할 것이고 앞으로 니가 할 일은 정해져 있지 않다. 갈보가 못할 일은 없어. 조금이라도 내 말을 거역할 경우 니 모든 잘못과 수치스러운 노예생활은 니 겁쟁이 남자친구에게 폭로될 것이고 그와는 별도로 넌 니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수치스럽고 역겹고 고통스러운 벌을 받을거야 아마도 니가 상상도 해보지 못한 벌이 많겠지... 물론 이 모든 걸 받아들일 수 없다면 지금 즉시 이문을 나가 좋은 변호사를 찾아봐라. 알았냐?"
"네 알겠습니다. 사장님." "좋아 니가 맞아야 할 매가 몇대 있지? 화란아, 어디에 맞을래?" "엉...엉덩이요..." 화란은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크게 말해." "억..엉덩이와 음부요" 정준은 힘껏 엉덩이를 내리치며 말했다. "보통 여자들은 음부가 있지. 하지만 니같은 암캐들은 보지를 가지고 있어." "네....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장님. 제 엉덩이와 보지입니다."
"몇분전까진 엉덩이에 10대 보지에 5대였었는데, 니가 잘못된 단어를 쓰고 몇번 주춤거리는 동안 몇대가 더 올랐다. 자 맞을 때마다 큰소리로 댓수를 세라."
"네 사장님." 정준은 엉덩이부터 때렸다. "짝!! 하..나..."
"짝!! 둘.." "짝!! 셋" 10대가 지나고 정준은 화란의 무릎을 잡고 다리를 벌렸다.
"아...사장님...제발...제발..용서해주세요. 이 더럽고 음탕한 갈보를 용서해주세요.."
화란의 눈에선 눈물이 뚝뚝 떨어져 매를 기다리며 벌어져있는 보지를 적셨다.
"이년아... 더 맞기 싫으면 수나 잘 세!!! 암캐같은게..." 나무자가 엄청나게 쎄게 그녀의 보지에 떨어지자 화란은 엉엉 울며 수를 세나갔다. "열하나..열둘..." 열다섯대가 되도 정준은 멈추지 않았고...20대가 다 되어도 멈출 생각을 안했다. 화란은 엉엉 울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매는 25대로 그쳤고 그녀의 보지는 벌겋게 부어있었다. 정준은 그녀의 손을 풀어주며 자위를 하라고 명령했다. 그녀는 불어오른 보지를 문지르자 정준은 젖꼭지를 꼬집어 세게했다. "계속 수를 세라." 나무자는 왼쪽 젖꼭지에 정확히 떨어졌다. 화란은 기절할 것 같았다 "스물여섯...흑흑" 정준은 젖꼭지마다 다섯대씩 때렸고 그사이에도 화란은 자위를 계속 했다. 그러나 절정에 도달하려하자 정준은 화란의 손을 치워버렸다.
"왜 화란아 씹물을 싸고 싶냐?" 화란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다. "네..사장님." "전...이 갈보는 씹물을 싸고 싶습니다. 사장님." 정준은 부들부들 떨고 있는 화란의 보지를 보며 화란이 이제껏 들었던 중 가장 멸시가 담긴 목소리로 말했다. "더러운 년." 정준은 화란의 보지를 벌리고 침을 뱉었다. "니같은 년이 씹물싸는데 내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 의자위에 무릎 꿃고 앉아 보지를 이쪽으로 하고..." "네 사장님" 화란은 시키는대로 했다. "저런 니 더러운 보지물이 네 의자를 더럽히잖아." "죄송합니다. 사장님."
"니 남자친구가 널 남들에게 나누어주거나 알몸을 보여주거나 뭐 다른 수치스러운 일을 시킨적이 있냐?" "아..아니..없습니다. 사장님." "그는 날 무척 부러워해야겠군." 정준은 담배를 물었다. "이 쌍년아 내가 말할 땐 잘 쳐다봐!!" 그녀는 고개를 돌려 그를 보았다. "죄송합니다. 사장님." "오늘밤에 니 보지털을 전부 밀어라. 앞으론 내가 별다른 말을 할 때까지 보지털은 허용되지 않는다." "하..하지만 제 남자친구에게 뭐라하죠?" 화란은 정준의 냉냉한 시선에 자신이 한 말을 후회했다. "멍청한 암캐같으니라구 니문제를 나에게 떠넘기지마!1" "네..사장님 죄송합니다. 다시 그러지 않겠습니다."
"좋아 망사팬티만 빼고 옷을 입어라. 그리고 당장 식료품가게에 가서 바나나를 사라. 바나나 사가지고 돌아오는데 10분 줄테니 돌아와서 일해. 알았어?" "네 사장님. 이 갈보는 알았습니다." "아 그리고 바나나를 사서 이 건물에 들어올 땐 바나나가 니 보지에 있어야해 만약 내가 널 보았을 때 보지에 바나나가 없으면 죽을지 알아. 잘 알겠지?" "네 사장님."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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