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교실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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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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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章 거유 수영복을 괴롭혀라!
1
장마비가 줄기차게 내려도, 유메히코는 매일이 천국이었다. 집에 돌아가면 리리스가 있고, 학교에 가면 이즈미가 있다. 특히 이즈미의 존재는 컷다.
복도를 것고 있어도, 사람이 없으면 이즈미의 가슴을 만졌고, 수업중에도 살짝 이즈미의 가슴을 만지는 적도 있었다. 그럴 때 이즈미는 괴로운 소리를 내려는 것을 억지로 참고 있었지만, 그것이 선정적이어서 유메히코는 몇번이나 괴롭히곤 했다.
물론 아침과 방과후는 반드시 이즈미의 가슴을 주물렀다. 그런데도 이즈미는 더 만져주기를 원했다. 점심시간이 되면 시청각교실이나 회의실에서 유메히코가 만져줄길 원했다.
그 날은 두 번째의 수영이었다.
「역시 이즈미와 루리카가 최고야」
옷을 갈아입고 풀 사이드에 있으려니 노지마가 다가왔다.
노지마 쪽을 향하자, 감색 원피스 수영복 집단이 보였다.
전혀 색기(色氣)라곤 없는 복장이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이즈미와 루리카만은 빛나고 있었다. 볼품없는 코스튬을 입고 있어도, 바로 생각이나게할 정도로 커다란 가슴을 돌출하고 잇었다. 유두 튀어나온 자국까지 그대로 보였다.
「오, 본편의 등장이다.」
노지마가 기쁜 듯이 소리쳤다. 유미코 선생이 노란색과 오렌지의 원피스 수영복 모습ㅇ로 풀 사이드에 걸어오고 있어싸.
역시 스타일이 좋아.
이즈미랑 루리카와 비교하면, 웨이스트에서 히프까지의 라인도 요염하고 풍만하고 살집도 좋았다.
『너, 유미코 선생이랑 어디가 크다고 생각해』
『글세』
유메히코는 대답하기 곤란했다.
『 혼란한 틈을 타서 유미코선생의 가슴을 만져볼까.』
유미코 선생이 호루라기를 불었다.
집합이다.
파티가 짜여, 점호가 시작됐다. 유메히코의 짝은 물론 이즈미였다.
유연체조가 시작되자, 유메히코는 다른사람의 눈을 피해 이즈미의 가슴을 만졌다.
수영복 밑은 아무것도 없어서, 자극도 다이렉트로 전달되었다. 유두를 잡아 채자 이즈미는 보통때보다 더 격럴하게 몸을 비틀었다.
그리고나서 200미터에 들어갔다.
열을 맞춰 25미터씩 헤엄쳐나갔다.
차례를 기다려 풀에 들어가있는 순간, 유메히코는 이즈미의 히프에 허리를 눌렀다.
물안에 잠긴 손을 사타구니에 밀어넣었다.
이즈미는 퍼득하고 움직였다.
유메히코를 보았다.
유메히코는 몰라하는 얼굴을 하곤 갈라진 틈을 애무했다. 이즈미는 고민하는 표정을 지으며 유메히코의 손을 잡았다.
유메히코는 남은 손으로 유방을 문질렀다.
이즈미가 물속에서 버둥거렸다. 이어서 유두를 만지자, 이즈미의 몸이 퍼득퍼득 떨었다.
「다음에 실컷 만져줄게」
유메히코는 유두를 쎄게 비튼후 떨어졌다.
그때부터 유메히코는 열심히 수영수업을 받았고 이윽고 시간이 15분 남았다.
유미코선생은 자유행동을 선언했다.
공을 갖고 놀아도 좋고, 마음껏 수영해도 좋았다.
바로 이즈미는 유메히코쪽으로 헤엄쳐 왔다.
「이즈미쨩,풀 사이드에 기대서 조금 떠있어봐」
보드를 붙잡고 헤엄치는 것처럼, 이즈미는 몸을 펴 풀사이드를 잡았다.
유메히코는 즉시 물안으로 들어갔다.
이즈미의 신체가 보였다.
물안에서 봐도, 이즈미의 가슴은 확실히 돌출해 있다.
유메히코는 물속에서 이즈미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이즈미의 몸이 떨렸다. .
유메히코는 꾸욱꾸욱 유방을 문지러나갔다.
어깨끈이 벗겨질 정도로 세게 유방을 문질렀다.
이즈미는 몸이 마구 흔들렸다.
순식간에 이즈미의 유두가 발딱 섯다.
틀림없이 물위에선 소리를 내지 않게 필사적으로 참고 잇을게 틀림없었다.
유메히코는 빙글빙글 유두를 돌렸다.
이즈미의 허리가 꿈틀꿈틀 움직였다.
틀림없이 느끼고 있었다. 유메히코는 이어서 유두를 잡아 늘려갔다.
이즈미가 참지 못한 듯 유메히코의 손을 잡았다.
그래도 유메히코는 유두를 누르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이즈미는 양손으로 유메히코의 손을 잡았다.
텀벙하고 이즈미의 몸이 가라앉았다.
유메히코는 물속에서 마음대로 이즈미의 유방을 문질렀다.
꾸욱꾸욱
이즈미는 버둥거며 물위로 나오려고 했다.
그것을 잡고는 유방을 빨았다.
수영복위에서 유두를 깨물고 돌렸다. .
이즈미는 계속 버둥거렸다.
유메히토는 마음대로 이즈미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수영복에 주름이 생길 정도로 유방을 잡고 조였다.
퍼득하고 이즈미의 허리가 푸들거렸다.
그것을 보고 젖꼭지를 꼬집고는 이즈미를 떼어냈다.
유메히코는 잠수해서는 다른 장소로 나왔다.
그 눈앞에 발이 보였다.
노란색과 오렌지색의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커다랗게 돌출된 유방이 있었다.
유미코 선생이었다.
무서운 눈으로 유메히코를 노려보고 있었다.
(이하 계속)
2
「카가미군, 선생님을 따라와요」
종례가 끝난후 유미코선생은 그렇게 말하고는 교실을 나갔다.
「너, 무슨 나쁜짓 했냐」
노지마가 다가왔다.
「슬슬 년공(年貢)을 바칠때가 왔구나. 자꾸 이즈미의 가슴을 만지니까 그렇지. 드디어 울렸나보구나」
――그것 때문은 아니다.
「이제, 카가미의 쾌락제국도 끝이구나.
노지마는 한가한 듯 말했다.
「카가미군, 뭐하는 거니
유미코선생이 문에서 얼굴을 들이밀었다.
「빨리 와요」
유메히코는 가방을 들고 교실을 나갔다.
유미코선생이 데려간 곳은, 숙직실이었다.
「여기 앉아요」
올라가며 유미코선생은 그렇게 말했다.
「너, 자기가 하는 짓이 부끄럽지도 않니」
당돌한 말에 유메히코는 당황했다.
「무얼말이에요」
「적당히해요!」
엄한 일갈(一喝)이었다.
「수영시간, 네가 이즈미에게 하는 짓을 아무도 모를거라고 생각한거니!」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은 충격이 느껴졋다.
역시 하고 유메히코는 생각했다.
들킨거로구나.
그 때 유미코선생의 무서운 얼굴이 그래서였구나.
안좋은데.
어떻게 하지 않으면
하지만 뭘 할 수 있지?
안돼,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리리스가 있다면 무슨 방법을 생각해 낼지도 모르는데.
「언젠가, 너 선생님한테도 이상한지 했지. 그 때는 선생님이라 그냥 넘어갔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넘어 갈 수 없어. 어째서 그런 짓을 한거니」
――어떻게 하면 좋지?
『이즈미가 싫어할 거라고는 생각못했니?」
――이 궁지에서 벗어날 방법은 있는걸까?
「스스로 나쁜짓이라고 생각 못했어? 선생님한테도 그런짓을 하고 」
――그런 짓? 왜 선생님이 화를 내는 거지?
「너는 장난이 너무 심해요. 조금 건드리는 거라면 몰라도, 몇번이나 끈덕지게 주무르고」
――끈질기게 만졌다고? 좋아했던거 아닌가.
「이즈미에게 한 짓을 그대로 선생님에게 이야기해요.
――왜 이야기 하라는 거지? 이즈미는 좋아했는데.
「어째서 가만히 있는 거니」
――설마 유미코 선생 생리인건가? 아니면 질투라도 하는 건가?
「무슨 말이라도 해!」
유미코 선생은 테이블을 두드렸다.
――그렇군, 확실히 질투하고 있는거다.
유메히코는 훌쩍 일어났다. 테이블을 돌아, 유미코선생 옆에 앉았다.
「불을 지른건 저니까, 나빳다고 생각합니다.』
「에? 무슨 말을 하는거지」
「저도 바빳습니다. 선생님도 바빴고」
「그러니까 무슨 말을 하는거니?』
「선생님』
유메히코는 갑자기 유미코 선생을 꽉 껴안았다.
「자, 잠깐, 무슨. 카가미군」
「선생님, 역시 가슴이 크네요」
뜻박에 유미코선생의 눈썹이 올라갔다.
「너라는 아이는!」
유미코 선생은 유메히코를 뿌리티고 오른손을 번쩍 쳐들었다.
유메히코는 순식간에 손을 잡고 비틀었다.
뒤로 돌아가며 팔을 구부려 비틀었다.
「아, 아파, 아파, 카가미군, 떨어져요」
「떨어져도 좋아요?」
만지작!
유메히코는 양손으로 유미코선생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앙」
유미코선생의 몸이 퍼득 떨었다.
「정말, 선생님 젖퉁이는 커요」
만지작만지작만지작!
유메히코는 격렬하게 유미코선생의 유방을 비벼짰다.
풍만한 유방이 가득 손가락 사이로 넘쳐 흘렀다.
「아, 아아아, 아아아아아앗!」
유키코선생의 몸이 퍼득퍼득거렸다.
역시, 부드러워.
이즈미의 가슴과 달리, 손가득 유방의 살덩이가 잡혀왔다.
유메히코는 가득 유방을 움켜쥐고는 커다란 원을 그리며 꾸욱꾸욱 거유를 주무르며 쥐어짰다.
「앗, 아앗, 싫어어, 그마아안……」
쾌감을 참지 못한 듯 유미코 선생은 히프를 흔들었다.
달콤한 애액의 냄새가 났다.
유메히코는 팬티속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찌걱
하는 추잡한소리와 함께 축축한 느낌이 손가락에 느껴졌다. 유미코선생은 낮게 신음하며 허리를 꿈틀거렸다.
『그, 그만해, 아으으……」
손가락이 민감한 돌기를 찾아 만지자, 꿈틀거리던 유미코선생의 히프가 펄떡 뛰었다.
「선생님, 괴엥장히 질척러니네 」
유메히코는 질안에 손가락을 찔러넣고 벽을 강하게 들었다. 허리가 들썩이고, 유미코 선생은 히프를 비비꼬았다.
꽤 굼주려 있었던 모양이다. 틀림없이 한동안 남자를 만나지 않은 것 같아. 두 개, 세 개, 손가락이 늘어나자 손가락 움짐임에 맞춰 유미코선새의 히브가 들썩거리고, 애액이 넘쳐났다. 이미 그녀는 쾌감의 노예가 되어있었다.
유메히코는 옷을 걷어 올려 유방을 노출시켰다.
생각대로, 부드러워보이는 유방이었다.
가슴사이가 약간 벌어진 멋진 형태로, 유두도 보기좋게 돌출해 있었다.
빙글빙글 유두를 돌리자 유미코선생은 '앙'하고 소리지르며 머리를 뒤로 젖혔다.
「선생님, 얼마에요」
남은 유두를 빨면서 유메히코는 물었다..
「모, 몰라……아으읏……거깃……」
「더 빨아줬으면 싶지」
「아니야……아, 아으으읏……」
「얼마」
유메히크는 유두를 빙글빙글돌리며 괴롭혔다.
「아, 아아앗……」
『말하지 않으면, 여기에다 좋아하는 걸 안 넣어 줄거야』
유메히코는 질에 들어간 손가락을 휘저었다. 유미코선생은 허리를 당기고 히프에 힘을 넣었다.
「하고싶지, 선생님」
유메히코는 소리를 내며 젖을 빨아갔다. 그 때마다 유미코선생의 몸은 푸들푸들 떨었다.
――설마하니, 이 선생님 빨아주는걸 좋아하는건가 ?
시험보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유메히코는 끝까지 유두를 삼키고, 단숨에 민감한 돌기를 빨아들였다.
유미코 선생은 비명을 지르며 격하게 머리를 흔들었다.
세미롱의 나긋나긋한 머리카락이 흔들렸다.
허리가 떠오르며 몇번이나 히프가 움찔거리며 유메히코의 사타구니를 쳤다.
부르르 부르르 전신을 경련하며, 유미코선생은 흔들리는 유방을 내리 눌렀다.
(이하 계속)
3
――역시 만져주는 걸 좋아하는군
유메히코는 조금씩 몸을 떨며 매달려 있는 유미코선생을 내려다 보았다.
「선생님, 기분좋아보이네요」
「바보……너같은 거……너같은 거……」
질벽을 꾸욱 긁자 유미코선생의 허리가 떠올랐다.
「여기 넣어줬으면 하죠?」
「아, 싫어 싫어, 싫어어
「하고 싶죠?」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 하자 유미코선생의 히프가 꿈틀꿈틀 움직이기시작했다.
「지난번에는 중간에 그만두었으니까, 오늘은 좋은 걸 해줄께요 」
「아, 안돼」
도리질하는 유미코선생의 질에 유메히코는 육봉을 눌렀다.
퍼득하고 유미코선생의 허리가 요동쳤다
역시, 하고 싶어하는거야
쿡쿡 하고 2,3번 임구를 건드려 보았다.
「시……싫어어……」
유미코선생은 애가타는 듯 허리를 떨었다.
「선생님 필요하지 않아요」
「바보……아아앗!」
푹하고 육봉이 미끄러져 들어가는 순간 유미코선생은 허리를 들어 올리며 유메히코를 맞아 들였다. 이즈미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안은 미끈거렸고, 애액으로 넘쳐 곧장 끝까지 찔러들어갔다. 질벽도 민들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웠다.
유메히코는 유미코선생의 히프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미코선생도 유메히코위에 걸터 앉은 자세로 안긴채, 유메히코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앙……으흐응……아흐응……」
유미코선생은 기분좋은 듯이 히프를 흔들어갔다. 신장의 차이로 바로 눈앞에서 유방이 뿌룽뿌룽 흔들렸다.
유메히코가 가만히 바라보고 있을 리가 없었다. 익을대로 익은 유방의 열매를 유메히코는 덮석물고는 유두를 삼켰다.
「앗, 아앗, 거기는 안돼에」
유미코선생은 유메히코를 누르며 히프를 흔들었다.
유메히코는 점점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앗, 앗, 아안, 안돼. 앗, 아아앗……」
유미코선생의 헐덕이는 소리가 빨라졌다.
유메히코는 문득 육봉을 돌려볼까하고 생각했다.
이즈미에게는 그다지 효과가 없었지만, 유미코선생에게는 어떨지.
유메히코는 육봉에 의식을 집중시켰다. 그 순간.
「아아앗, 앗, 아아아아앙아아아앗!」
유미코선생는 격렬하게 유메히코에게 매달렸다.
육봉의 회전을 연이어 올리자, 유미코선생의 히프는 살아있는 것처럼, 마구 돌아갔다.
퍼득퍼득 몸을 경련하며, 첫 번째의 절정을 유미코 선생은 맞았다.
그런데도 아직 유메히코는 계속 육봉을 돌렸다.
유미코선생은 유메히코의 얼굴에 유방을 대고는 가늘게 허덕였다
두 번째의 절정이 유미코선생를 덮쳤고 유미코선생은 우는듯한 소리를 질렀다. 히프는 계속 꿈틀거리고 있엇다.
그래도 유메히코는 그만두지 않았다.
그만두는 대신 계속 육봉의 속도를 올렸다.
목소리가 쉬고, 유미코선생은 머리를 흔들었다.
세미롱의 머리가 격하게 물결쳤다.
세 번재의 절정을 느끼며 유미코선생은 반 우는 것같이 되었다. 몸이 덜덜 떠리며 의식을 유지하는 것조차 괴로워졌다.
거기에다 유메히코는 유방을 사정없이 주물러왔다.
네 번째의 절정이 덮쳤다.
유미코선생은 울면서 헐떡거리며 머리를 흔들었다.
쾌감에 압도되어 몸이 어떻게 된 것 같았다.
하지만, 유메히코는 전혀 그만두려 하지 않았다. 꾸직꾸직 유방을 주무르며, 부드러운 살덩이를 돌리듯이 문질렀다.
연이어 5번째의 절정이 덮쳐왔다.
유미코선생은 절규하다가 바로 기절해 버렸다.
유메히코에게 밀려 넘어졌다.
그래도 곗속 유메히코는 유미코선생의 유두를 빨았다.
6번째의 절정이 닥쳤고, 유미코선생은 부들부들 격렬하게 유방을 떨었다.
그래도 유두에서 유메히코의 입은 떠나지 않았다.
「시잃어……그마안해……」
울것같은 목소리로 유미코 선생은 말했다.
「어째서」
꾸리꾸리꾸리
육봉을 돌린 순간, 유미코선생의 몸이 전기라도 통한 듯이 퍼드득 거리며 경련했다.
또다시 가버린 것이다.
「수영시간의 일, 비밀로 해줘요.」
유메히코는 빙글빙글 유두를 튕기면서 귀에다대고 말했다.
유미코선생의 몸이 가늘게 떨렸다.
「말하지말아요」
유메히코는 육봉에 힘을 넣었다. 바로 유미코선생의 몸이 활처럼 휘었다.
「싫어어……그마안……다시 가버리……」
「말하지말아요」
유메히코는 천천히 육봉을 돌리면서 말했다. .
「안할께……말안할테니까 그만 ……」
「이제부터 내가 이즈미한테 무슨짓을해도 말안하는 거에요.
「안할테니까 제발……」
「그럼, 증거를 보여줘요. 절대 내게 순종하겠다는 증거를」
유메히코는 그제서야 육봉의 회전을 멈추며 말했다.
(이하 계속)
4
오후4시.
아무도 남아있지 않은 풀에 소년과 노란색과 오렌지색의 수영복을 입은 여교사가 서있었다.
유메히코와 유미코선생이었다.
「오늘 내가 이즈미한테 한걸 해줄게요.」
유메히코는 그렇게 말했다.
처음 유메히코가 명령한 것은, 앞에 서라는 것이었다. 유미코선생이 말한대로 하자,
유메히코는 그대로 사타구니에 손을 집어 넣었다.
「아, 아앗,카가미군……」
「그렇게 소리치면 누가 볼지도 몰라요」
그렇게 말하면서 유메히코는 대담하게 질 안에 손을 집어 넣었다.
「앗.....아아아앗......안돼 ……」
꾸욱하고 유메히코는 유방을 잡았다.
잡아뜯을 것 같은 거칠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미코선생은 소리를 지르며 몸을 젖힐 뿐이었다.
「선생님은 안돼겠어, 이즈미는 꾹 참고 소리내지 않았는데」
유메히코는 끼릭끼릭하고 유두를 돌려갔다.
「아앗……아안……이런데서……아앗……」
크리토리스와 유두를 동시에 잡힌채 유미코 선생은 높다랗게 소리를 질렀다.
「정말, 선생님은 안돼. 다음이 걱정이야」
유메히코는 그런 말을 하면서, 마음대로 유두를 잡아당겼다.
「다, 다음엔 무얼하려고 …」
유미코선생은 몸을 떨며, 허덕임을 참아가며 물었다.
유메히코는 이즈미에게 말한 것과 똑 같은 것을 명했다.
유미코선생가 같은 포즈를 취하자, 유메히코는 물안으로 들어갔다.
물속에서 꾸욱 유방을 잡았다. .
끼직끼직하고 문지르자 유미코선생의 히프가 꿈틀꿈틀 움직였다.
유메히코는 이어서 격하게 유방을 비벼 돌렸다.
유미코선생의 몸이 좌우로 움직이며 물거품이 일었다.
――진짜로 쉽게 느끼는군.
유메히코는 꾸욱 유두를 쥐었다.
연달아 젖꼭지를 빙글빙들 돌려갔다.
그것도 젖꼭지 하나가 아니라 두 개를 동시에 돌렸다.
유미코선생의 허리가 격하게 떨며 히프가 지 마음대로 돌아갔다.
발버둥치는 소리가 수중에 있는 유메히코에게도 들렸다.
――조금만 더 괴롭혀 볼까 .
유메히코는 사타구니에 손가락을 찔러넣었다. 깊숙히 찾아 들어가서는 강하가 벽을 긁었다.
유미코선생은 참지못하고 히프를 돌렸다.
좌우로 몸을 흔들며 괴로은 듯 몸부림쳤다.
――이러면 철저하게 괴롭혀 주지
유메히코는 유미코선생의 다리사이로 떠올랐다. 그 상태로 사타구니를 덮듯히 하고선 다리를 잡고 겨드랑이에 끼었다.
「자, 잠깐 카가미군,무얼 하려고, 아윽」
육봉을 찔러 들어간 순간, 유미코선생은 낮게 신음하며 몸을 젖혔다.
유메히코는 어깨끈을 벗기고 수영복을 벗겨 내렸다.
뿌룽하고 젖퉁이가 튀어 나왔다. 유메히코는 그것을 거리낌 없이 꽉 쥐고, 부드러운 젖퉁이를 사정없이 비비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미코선생은 풀사이드에 손을 걸친채 헐떡이기 시작했다.
양손에 가득한 유방의 감촉에 참을 수 없었다.
다만, 물속이라 물의 저항 때문에 빨리 허리를 움직일 수 없었다.
――이렇게 되면 비장의 수가.
유메히코는 유미코선생을 자기쪽으로 향하게해 끌어 안았다.
보통때라면 아이가 안기에 벅찬 유미코선생의 신체도, 부력 덕분에 가뿐히 들어 올릴 수 있었다.
「선생님, 소리를 내면 안돼요」
유미코선생의 히프를 잡고는 유메히코는 돌연 육봉을 휘전시켰다.
「아, 아아악……안돼에……」
유미코선생은 유메히코에게 매달렸다.
유방을 비벼대며 히프를 돌려나갔다.
실컷 주물러 팽팽해진 유방이 얼굴을 눌러놨다.
――크아아, 못참겟다. .
유메히코는 유방을 깨물었다.
마음껏 유두를 물어 당겼다.
유미코선생는 참지 못하고 고개를 흔들었다.
필사적이 되어 소리내지 않으려 했지만, 이따금씩 단말마처럼 소리를 질렀다.
「아……아앙……그만……소리가 나오려고 」
유메히코는 육봉의 회전을 올렸다.
「싫어어……카가미군……그렇게 선생님을 괴롭히면……」
유미코선생은 히프를 비벼댔다.
「이제부터 내가 무슨짓을 하던 거스르지 않을거라고 약속해?」
「할테니까 그마안……이제 목소리가....참을 수 없어....」
「그럼, 언제나 유미코 선생의 젖퉁이 만져도 되는거지」
「그래도 되니까 제발 ……」
「그 말, 내일 확인해 볼꺼야」
유메히코는 육봉의 회전을 확 끌어 올렸다.
「싫어어어……그만해……가버려……」
유미코선생의 히프가 펄쩍 뛰며 마구 날뛰었다.
부들부들 격하게 유방이 흔들거렸다. 유메히코는 그 유방을 강하게 빨아갔다.
(이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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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길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전 1장이 끝날때마다 올리기 때문에 길이는 제맘대로 할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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