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리멘버5(글을 더 써서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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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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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은 밝은 불빛아래 침대에 누워 있는 아름다운 미녀를 보며 자신도 옷을 벗
었다.
전혀 군살이 없는 그녀를 보자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할렘의 수집품에 넣고 싶
을 정도 였다.
스윽
쇼군은 젖지 않는 매마른 샘물이 있는곳에 손을 옮기고 나머지 한손은 봉긋이
솟아 있는 가슴을 스다듬었다.
세프런은 쇼군의 손길이 자신의 가장 깊은 곳에 스치자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
<낼름>
쇼군의 혀는 그녀의 목덜미에서 훓어 내려와 봉우리의 정상에 있는 한송이 딸
기까지 자신의 체액의 강을 만들었다.
한송이 딸기는 그것을 먹으려는 뱀의 입에 놀라 떨었지만 뱀은 전혀 개의치 않
고 아무 망설임 없이 입에 물었다.
가슴에 느껴지는 통증에 세프런은 신음이 터져 나오는것을 겨우 참았다.
절대 이 돼지에게 굴복하고 싶지 않았다.
'언젠가는 꼭 이 굴육을 갚아 줄거야'
'헤헤,잘 참는군...그게 어디까지 일까.제 아무리 석녀라도 내 손에 걸리면 꼼
짝 못하지'
쇼군은 무표정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는 그녀를 보면서 자신만만한 미소를 지었
다.어차피 시간은 많이 남았다.그 시간동안 그녀를 굴복할 자신이 충분히 있었
다.
봉우리의 딸기를 한 잎에 삼킨 뱀의 입은 천천히 그 아래 길을 따라 내려 가기
시작했다.
봉우리를 돌아 계속되는 체액의 강은 쇼군이 인도하는 길로 계속 따라 내려왔
다.쇼군은 혀를 날카롭게 세워 큰 바다에 유일하게 떠 있는 무인도처럼 자리잡
고 있는 배꼽 바로 위에 섰다.그의 타액은 그 배곱에 조금씩 차기 시작했다.하
지만 그곳은 목적지 아니었다.쇼군은 날카롭게 세운 혀를 잠시 놀려 배곱주위
를 희롱했다.
그 속에서도 그의 왼쪽팔은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끓임없이 자극을 계
속했다.
뱀은 목적지에 도착하자 혀를 낼름거리며 가느다란 눈으로 내려다 보며 기쁨의
취했다.드디어 도착한것이다.
쇼군은 세프런의 양쪽 발목을 잡아 무릎을 세웠다.그리고 다리를 벌리려고 했
지만 저항을 느끼고 누워서 하늘을 멍한히 쳐다보고 있을 그녀를 올려다 보았
다.
세프런은 그가 자신의 다리를 벌리려고 하자 그만 본능적으로 몸이 굳어 버리
는것을 느꼈다.그리고 자신을 쳐다보는 쇼군의 눈과 마주치자 그만 눈을 돌리
고 그가 원하는데로 다리에 힘을 뺐다.여기까지 온 이상 더 이상의 저항은 무
의미 했다.
그녀의 다리가 벌려지면서 드러나는 분홍빛 동굴은 수줍은듯 꿈지락 거리며 자
신의 입구를 가리고 있었다.하지만 이 낯선 탐험자에겐 그 무의미한 저항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쇼군은 양손의 엄지와 검지로 동굴의 위아래 한쪽씩 잡아 동굴의 입구가 닫지
않도록 만들었다.
그의 얼굴은 서서히 향긋한 냄새가 흐르는곳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흐윽"
세프런은 그의 혀가 동굴속 깊숙히 침범해오자 더 이상 참을수 없는 느낌이 온
몸에 퍼지는것을 느꼈다.예민한 그녀의 비처는 쇼군의 혀의 날카로운 공격을
참을수가 없었다.모래로 빚어진 성처럼 그녀의 의식은 파도의 공격에 천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쇼군은 자신의 귀에 들려오는 세프런의 신음소리에 잠시 멈췄다가 떨여오는 그
녀의 신체를 보면서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으며 강도를 더한 애무를 가했다.
어차피 자신의 손아귀에 들어온 노리개였다.
매마른 샘도 어느덧 동굴의 안에서 흘러내려 이제는 넘치다 못해 동굴밖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쇼군은 그 냇물을 목마른 사람처럼 허겁지겁 마시기 시작했다.한 방울도 놓치
면 안된다는 의식이 그의 머리속을 팽배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쇼군은 왼쪽으로 머리를 돌려 세워져 있는 그녀의 안쪽 허
벅지를 살짝 깨물었다.
움찔
세프런의 안쪽 허퍽지에 선명이 쇼군의 이 자국이 남았다.쇼군은 다시 신성한
종교 의식처럼 그 자국을 한번 핧고 다시 옥류수가 흐르는 동굴의 샘물을 정신
없이 핧았다.
"하..하...아."
더운 공기가 침실안을 가득채웠다.
그러나 줄리는 이 열기와 무관하게 그저 옆에서서 이 정사에는 관심이 없는듯
서 있었다.
그의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에 절대주이복종이라는 명령어가 깔려 있기 때문에
인간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이 순간에도 가만히 있을수가 있었다.
"하악~!"
세프런은 스물거리는 쇼군의 뱀과같은 혀 대신에 자신의 소중한 비처에 침범하
는것을 느끼며 눈을 크게 떴다.
<슉슉~슉>
쇼군은 중지를 왕복시키며 동굴의 안쪽을 살짝살짝 긁으며 자극시켰다.중지는
끝까지 드러나지 않고 가운데까지만 모습을 보이며 빠른 왕복을 했다.
'좋아,이제는 끝장을 내주지'
그는 그녀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간헐적인 신음소리에 더이상 참지 못할것 같
았다.아까전부터 그의 가운데는 솟아 오를데로 솟아올라 터질것만 같았다.
"하"
눈을 감고 있던 세프런은 갑자기 자신의 비처를 드나들던 느낌이 사라지고 잠
시간의 공백이 느껴지자 눈을 잠시떠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활화산처럼 솟아있는 남자의 굵은 상징이 자신의 내부로 들어오
고 있는것을 발견할수 있었다.
"하앗"
쇼군은 자신의 터질것 같은 화산을 이미 애액으로 가득차 있는 그녀의 동굴을
매끄럽게 밑둥까지 집어 넣어 버렸다.
세프런은 밑으로부터 가득찬 느낌이 올라오는것을 느끼며 머리가 점점 새하얗
게 변하는것을 느꼈다.
쇼군은 끝까지 들어간 밑기둥을 천천히 뺐다.그리고 기둥의 윗부분까지 나오자
다시 삽입을 했다.이번엔 깊숙히 집어 넣지 않고 윗부분만 반복하며 진퇴를 하
기 시작했다.
분명 이 여자는 본능을 자신에 대한 혐오감으로 참고 있음이 틀림 없었다.보통
여자라면 이정도에서 창녀처럼 헐떡 거리며 자신을 원하기 때문이었다.
'철저히 부셔주마'쇼군은 오늘 이 도도한 여자를 창녀처럼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으로 몰고 가야됐다.자신은 참으며 여자
가 참지 못하도록.
'크윽'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았다.여자의 동굴에서 착 죄어오는 느낌은 자신이 어떤
여자에서도 느끼지 못한 느낌이었다.
가끔 미소년들을 사서 남색도하지만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었다.
'완전 죽여주네'
아무래도 자신이 그녀보다 먼저 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맘을 다시 부여잡
고 그녀의 성감대를 찾으며 전신을 고루고루 애무를 해주었다.
개미가 온몸을 기어가는 듯한 감각에 휩싸인 세프런은 이미 제정신을 잃어 가
기 시작했다.
남자는 처음이 아니지만 몇년동안 접하지 않은 그녀라 이성은 억제를 하려고
하지만 이미 그녀의 몸은 그녀의 통제을 벗어난 상태였다.
몸은 점점 대장간의 철기처럼 달구어지고 남아 있던 이성은 마지막 한자락도
남기지 않고 활활 타올랐다.
"됐다"
쇼군은 그녀의 눈동자가 촛점을 잃은것을 발견했다.이제는 완전히 자신의 손안
에 들어온 상태였다.
<슈욱>
짧은 진퇴를 하고 있던 그의 가운데의 기둥은 그가 힘을 주자 순식간에 자궁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
그 자세에서 쇼군은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올리며 양손은 그녀의 허리에 잡아
엉덩이 부분을 침대에서 약간 띄었다.그리고 그녀의 신체를 왕복시키기 시작했
다.
"아아아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온 방안을 가득차기 시작했다.아름다운 두 가슴은 출렁거리
며 보는 이로금 자극을 시켰다.
"후~후"
쇼군의 입에서도 거친 숨이 흘러 나오며 그동안 참고 있던 열기를 그대로 폭팔
을 시키고 있었다.
세프런은 침대릉 움켜 잡으며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그녀의 온몸은 땀에 절어
침대를 젖셔나갔다.
현재 그녀는 회사의 냉정한 간부가 아닌 하나의 여인이 되어 아니 이미 여인이
라 할수 없는 창녀가 되어 더욱 자신을 학대하기를 학대당하기를 원했다.
쇼군은 어깨위에 올려 놨던 그녀의 다리를 내리며 그녀의 몸을 뒤집었다.이미
반항할 기력이 없이 전신이 흐물거리던 그녀는 그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그는 그녀의 허리부분을 잡아 히프가 솟아 오르는 자세를 취했다.그녀가 힘이
없기 때문에 그가 들어 올려 주어야했다.
자세가 잡아지자 곧장 그대로 뒤로 삽입을 했다.
그녀는 텅텅 비어버린 느낌이 다시 뒤로부터 충만한 느낌을 채워지자 흐니낌을
토하며 침대보를 입으로 깨물었다.
"하,하..날..."
"날..어떻게....해줘..말해..내가 해주라는데로 다 해주께"
쇼군은 그녀의 둔부가 부딪쳐오는 느낌을 즐기며 말했다.
"날..죽여줘~~~"
"그래..죽여줄께..내 특기중에 하나니까"
쇼군은 더 거칠게 그녀의 둔부를 부딪치며 왕복을 하기 시작했다.그리고 그녀
의 아래로 손을 넣어 흔들리고 있는 가슴을 세게 비틀었다.그의 양손에 잡힌
그녀의 가슴은 비명을 터트리며 그의 손 사이로 비집고 나왔다.
"하..하...하"
쇼군도 이제는 더 이상 이성을 남기지 못하고 그대로 폭팔의 끝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이만큼의 여자에게 지금까지 견딜수 있는 남자는 절대로 흔하지 않으리라 쇼군의 생각한 순간 자신의 화산으로부터 터져나오는 폭팔에 더 생각하지 못하고 황홀한 감각에 마비되기 시작했다.
세프런은 하체로부터 느껴져오는 화산의 폭발에 그녀의 감각은 절정의 오르가즘에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윽윽"
화산의 폭팔은 한번에 끝나지 않았다.휴화산처럼 계속 폭팔하며 마지막 까지 토해내게 만들었다.
쇼군은 아무래도 자신이 앞으로 조루증에 걸릴것은 생각이 들었다.세프런 이상의 여자를 만나기가 힘들것임이 틀림 없었다.이미 그녀의 그곳에 맛이 들인 그는 오직 그녀만을 원하는 남자가 될것이 틀림 없었다.
한번의 정사에 단연코 정신을 잃은 적이 없는 쇼군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될것 같은 이 정사에 힘을 잃은 늙은 당나귀처럼 비실거리며 그대로 쓰러졌다.
세프런도 그처럼 오래간만에 느끼는 오르가즘에 몸을 맞기며 천천히 눈을 감아갔다.
세프런은 침대시트로 상체를 가리며 자신의 옷이 걸려져 있는곳으로 걸어갔다.
쇼군은 곁눈질로 그녀가 옷을 입는것을 보면서 조금전의 격정을 생각하자 다시
오금이 저려왔다.
다시 생각해도 이대로 도저히 보낼수 없을것 같았다.
'뭐 약속은 약속이니까'
이대로 계속 궁지로 그녀를 몰아간다면 오히려 역효과만이 날수가 있었다.아무
리 쇼군 본인인이 아니라 그 누구더라도 회사에 정면에 서지 못할것이다.
지킬것이 많은자는 아무것도 없는자보다 자신의 목숨이 귀중함을 알고 나서지
않는다는 말이 맞듯이 쇼군에겐 그냥 이대로 죽기엔 아까운것이 많았다.
'렐이라면 어떨까?'
자신이 렐의 이름을 가르쳐준 순간 회사는 본격적으로 그를 추격하게 될것이다
그가 아는 렐은 쉽게 회사에 굴복하지 않을것이다.
'재미있을것 같아'
그가 속으로 킥킥 웃고 있을때 세프런은 이미 옷을 다 입고 천천히 침대에 누
워있는 쇼군을 보며 침대시트를 던져 축쳐져 잇는 그의 하체위에 던졌다.
"오,벌써 옷을 다 입었어?정말 빠르군"
"....."
"아아,알았어..뭐..그렇게 쳐다봐.정말 아까전의 그 뜨거운 여자라고 도저히
볼수 없겠군."
"뜸들이지마"
'정말 겉과 속이 다르다는는 말이 이년에게 딱 맞은 것 같아'하지만 쇼군도 더
이상 시간을 끌수가 없었다.
그녀의손에 다시 상상하기도 싫은 물건이 눈앞에 보인것이다.그리고
다시 한번 소형빔건이 이제는 그의 옆 머리카락을 태우며 침대에 구머을 내어
버렸던것이다.
'제기랄,정말 엿같은년이야'
쇼군은 빠르게 렐의 이름을 말하며 방을 빠져나가는 그녀를 보며 속으로 욕을
하기시작했다.
아무리 남자를 개같이 안다고 하더라도 방금전까지 침대에 같이 누워있던 남자
에게 저렇게 차갑게 되하더니 사마귀 암컷보다 더할 년이었다.
그러나 속으로 첼이 곤혹을 당할것을 생각하지 기분이 다시금 좋아졌다.
어쨌든 그녀는 자신 되신 렐을 혼내줄것이 틀림 없었다.
'아차 그녀에게 의자값을 받지 않았군.거기에다..침대값..그리고 무엇보다 내
귀한 머리카락..아이구...아까운 내 머리카락"
이미 태워진 머리카락은 그가 아무리 몸부림쳐도 돌아오지 않았다.
차에 올라탄 세프런은 차가 출발하자 자신의 단말기를 켰다.회사의 로고인 GOD
가 잠시 손바닥만한 액정의 화면을 채우고 다시 사라졌다.
<무엇을 검색하시길 원하십니까>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작은 기계음이 단말기에서 흘러나왔다.
<렐 피카>
<입력하신 검색어는 '렐 피카' 입니다.검색어에 대한 결과를 도출하겠습니다>
잠시후 삼십대초반의 어두운 남자의 얼굴이 나타났다.렐이었다.사진옆에는 그
의 대한 신상 명세서가 붙어 있었다.아니 정확히는 회사에서 보관되어 있는 그
에대한 대략적인 것이었다.
회사에는 죽은자외에는 현재 숨을 쉬고 있는 모든존재에대한 정보를 보관하고
있었다.
그래서 회사의 간부나 필요시 언제든지 알수가 있었다.
「
이름 : 렐 피카
나이 : 34세
직업 : 현상금 사냥꾼, 하지만 가끔 수송업도
하고 있음.
비행선 : 미르라고 부르는 백오십년된 구식 비행선을
가지고 있음.
분류 : 삼급
추신 : 특별한 위험성이 없음.평범한 떠돌이에 불과함.
」
세프런은 밑에 날짜를 보고 눈쌀을 찌프렸다.정보의 갱신날짜가 십년이 지난것
이다.
십년이후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회사에 입력이 되지 않았다는 뜻과 같았다.
'회사가 이렇게 정보에 대해 소홀해졌나?'
단순히 렐이 삼류급이라는 주목에 들지도 못하는 위치에 서 있지만 이렇게 정
보에 대한 갱신이 오래 되었다는것은 문제가 많았다.
당장 조사한다면 이보다 더 상세한 자료가 손에 들어 올테지만 확실히 이건 문
제가 있었다.아니 그보다도 회사 자신의 자만에 가까운것이 틀림 없었다.
자신의 능력을 알고 그것에 맞게 행동한다면 그것은 만용이 아닌 용기였지만
자신의 상태를 알지 못하는자는 자신감이아닌 만용에 더 가까웠다.
세프런은 자신이 외부가 아닌 내부로 들어간다면 반드시 뜯어 고쳐야 할부분ㅇ
라는 생각이들었고 자신을 더욱 째직질 했다.
'오늘은 넘어간다.그 재수없는 돼지 새끼에게 더러워진 몸을 깨끗이 씻고 새로
내일 다시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쇼군에 의해 이성을 잃고 황홀해 하던 자신의 모습이 생각
나자 입술을 깨물었다.그것은 무척이나 자신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일이었
다.
'아직 멀었어'
이제 이번일로 시작하여 새로운 자신의 길을 열것이다.아니 그렇게 만들것이다
라고 창밖의 우중충한 대기를 보며 그녀는 다짐했다.
+++++++++++++++++++++++++++++++++++++++++++++++++++++++++++++++
드디어...썼습니다..하지만...정말 어색하고..이상하더군요.....
아무리 쓸려고 해도..어떤 느낌인제..제가 모르니...표현이 되지 않고..
그리고 전 최대한 속된말들을 안쓸려고 했습니다...이상해서요..경험은
없지만 정말 남녀간에 내보지,내자지..그런말을 쓸것 같지않고요..물론 있
겠지요..하지만 보통의 사이에서는 없을것 같아요..흠냐흠냐..
어쨌든 앞으로 이런 장면이 나온다면..제가 쓰는 수준은 이정도 선에서
멈출거에요..변태적인 그런 장면은 최대한 ..최대한 자제할거구요...
그리고 드디어..회사의 로고가..이름은 아니지만..GOD...신이죠..
무슨뜻인지 아시죠..그리고..회사의..이미지 선뜻 떠오르는 말이죠..헤헤..
님들은 어떠실지..모르지만..전 만족스러워서..캬캬..
싫으시다면 말구요...
모두들...즐거운 일들만 있으시실..
<몽중인 배상>
추신 : 님들 정말 잼있으세요.?솔직히요...?
었다.
전혀 군살이 없는 그녀를 보자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할렘의 수집품에 넣고 싶
을 정도 였다.
스윽
쇼군은 젖지 않는 매마른 샘물이 있는곳에 손을 옮기고 나머지 한손은 봉긋이
솟아 있는 가슴을 스다듬었다.
세프런은 쇼군의 손길이 자신의 가장 깊은 곳에 스치자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
<낼름>
쇼군의 혀는 그녀의 목덜미에서 훓어 내려와 봉우리의 정상에 있는 한송이 딸
기까지 자신의 체액의 강을 만들었다.
한송이 딸기는 그것을 먹으려는 뱀의 입에 놀라 떨었지만 뱀은 전혀 개의치 않
고 아무 망설임 없이 입에 물었다.
가슴에 느껴지는 통증에 세프런은 신음이 터져 나오는것을 겨우 참았다.
절대 이 돼지에게 굴복하고 싶지 않았다.
'언젠가는 꼭 이 굴육을 갚아 줄거야'
'헤헤,잘 참는군...그게 어디까지 일까.제 아무리 석녀라도 내 손에 걸리면 꼼
짝 못하지'
쇼군은 무표정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는 그녀를 보면서 자신만만한 미소를 지었
다.어차피 시간은 많이 남았다.그 시간동안 그녀를 굴복할 자신이 충분히 있었
다.
봉우리의 딸기를 한 잎에 삼킨 뱀의 입은 천천히 그 아래 길을 따라 내려 가기
시작했다.
봉우리를 돌아 계속되는 체액의 강은 쇼군이 인도하는 길로 계속 따라 내려왔
다.쇼군은 혀를 날카롭게 세워 큰 바다에 유일하게 떠 있는 무인도처럼 자리잡
고 있는 배꼽 바로 위에 섰다.그의 타액은 그 배곱에 조금씩 차기 시작했다.하
지만 그곳은 목적지 아니었다.쇼군은 날카롭게 세운 혀를 잠시 놀려 배곱주위
를 희롱했다.
그 속에서도 그의 왼쪽팔은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끓임없이 자극을 계
속했다.
뱀은 목적지에 도착하자 혀를 낼름거리며 가느다란 눈으로 내려다 보며 기쁨의
취했다.드디어 도착한것이다.
쇼군은 세프런의 양쪽 발목을 잡아 무릎을 세웠다.그리고 다리를 벌리려고 했
지만 저항을 느끼고 누워서 하늘을 멍한히 쳐다보고 있을 그녀를 올려다 보았
다.
세프런은 그가 자신의 다리를 벌리려고 하자 그만 본능적으로 몸이 굳어 버리
는것을 느꼈다.그리고 자신을 쳐다보는 쇼군의 눈과 마주치자 그만 눈을 돌리
고 그가 원하는데로 다리에 힘을 뺐다.여기까지 온 이상 더 이상의 저항은 무
의미 했다.
그녀의 다리가 벌려지면서 드러나는 분홍빛 동굴은 수줍은듯 꿈지락 거리며 자
신의 입구를 가리고 있었다.하지만 이 낯선 탐험자에겐 그 무의미한 저항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쇼군은 양손의 엄지와 검지로 동굴의 위아래 한쪽씩 잡아 동굴의 입구가 닫지
않도록 만들었다.
그의 얼굴은 서서히 향긋한 냄새가 흐르는곳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흐윽"
세프런은 그의 혀가 동굴속 깊숙히 침범해오자 더 이상 참을수 없는 느낌이 온
몸에 퍼지는것을 느꼈다.예민한 그녀의 비처는 쇼군의 혀의 날카로운 공격을
참을수가 없었다.모래로 빚어진 성처럼 그녀의 의식은 파도의 공격에 천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쇼군은 자신의 귀에 들려오는 세프런의 신음소리에 잠시 멈췄다가 떨여오는 그
녀의 신체를 보면서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으며 강도를 더한 애무를 가했다.
어차피 자신의 손아귀에 들어온 노리개였다.
매마른 샘도 어느덧 동굴의 안에서 흘러내려 이제는 넘치다 못해 동굴밖으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쇼군은 그 냇물을 목마른 사람처럼 허겁지겁 마시기 시작했다.한 방울도 놓치
면 안된다는 의식이 그의 머리속을 팽배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쇼군은 왼쪽으로 머리를 돌려 세워져 있는 그녀의 안쪽 허
벅지를 살짝 깨물었다.
움찔
세프런의 안쪽 허퍽지에 선명이 쇼군의 이 자국이 남았다.쇼군은 다시 신성한
종교 의식처럼 그 자국을 한번 핧고 다시 옥류수가 흐르는 동굴의 샘물을 정신
없이 핧았다.
"하..하...아."
더운 공기가 침실안을 가득채웠다.
그러나 줄리는 이 열기와 무관하게 그저 옆에서서 이 정사에는 관심이 없는듯
서 있었다.
그의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에 절대주이복종이라는 명령어가 깔려 있기 때문에
인간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이 순간에도 가만히 있을수가 있었다.
"하악~!"
세프런은 스물거리는 쇼군의 뱀과같은 혀 대신에 자신의 소중한 비처에 침범하
는것을 느끼며 눈을 크게 떴다.
<슉슉~슉>
쇼군은 중지를 왕복시키며 동굴의 안쪽을 살짝살짝 긁으며 자극시켰다.중지는
끝까지 드러나지 않고 가운데까지만 모습을 보이며 빠른 왕복을 했다.
'좋아,이제는 끝장을 내주지'
그는 그녀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간헐적인 신음소리에 더이상 참지 못할것 같
았다.아까전부터 그의 가운데는 솟아 오를데로 솟아올라 터질것만 같았다.
"하"
눈을 감고 있던 세프런은 갑자기 자신의 비처를 드나들던 느낌이 사라지고 잠
시간의 공백이 느껴지자 눈을 잠시떠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활화산처럼 솟아있는 남자의 굵은 상징이 자신의 내부로 들어오
고 있는것을 발견할수 있었다.
"하앗"
쇼군은 자신의 터질것 같은 화산을 이미 애액으로 가득차 있는 그녀의 동굴을
매끄럽게 밑둥까지 집어 넣어 버렸다.
세프런은 밑으로부터 가득찬 느낌이 올라오는것을 느끼며 머리가 점점 새하얗
게 변하는것을 느꼈다.
쇼군은 끝까지 들어간 밑기둥을 천천히 뺐다.그리고 기둥의 윗부분까지 나오자
다시 삽입을 했다.이번엔 깊숙히 집어 넣지 않고 윗부분만 반복하며 진퇴를 하
기 시작했다.
분명 이 여자는 본능을 자신에 대한 혐오감으로 참고 있음이 틀림 없었다.보통
여자라면 이정도에서 창녀처럼 헐떡 거리며 자신을 원하기 때문이었다.
'철저히 부셔주마'쇼군은 오늘 이 도도한 여자를 창녀처럼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으로 몰고 가야됐다.자신은 참으며 여자
가 참지 못하도록.
'크윽'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았다.여자의 동굴에서 착 죄어오는 느낌은 자신이 어떤
여자에서도 느끼지 못한 느낌이었다.
가끔 미소년들을 사서 남색도하지만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었다.
'완전 죽여주네'
아무래도 자신이 그녀보다 먼저 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맘을 다시 부여잡
고 그녀의 성감대를 찾으며 전신을 고루고루 애무를 해주었다.
개미가 온몸을 기어가는 듯한 감각에 휩싸인 세프런은 이미 제정신을 잃어 가
기 시작했다.
남자는 처음이 아니지만 몇년동안 접하지 않은 그녀라 이성은 억제를 하려고
하지만 이미 그녀의 몸은 그녀의 통제을 벗어난 상태였다.
몸은 점점 대장간의 철기처럼 달구어지고 남아 있던 이성은 마지막 한자락도
남기지 않고 활활 타올랐다.
"됐다"
쇼군은 그녀의 눈동자가 촛점을 잃은것을 발견했다.이제는 완전히 자신의 손안
에 들어온 상태였다.
<슈욱>
짧은 진퇴를 하고 있던 그의 가운데의 기둥은 그가 힘을 주자 순식간에 자궁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
그 자세에서 쇼군은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올리며 양손은 그녀의 허리에 잡아
엉덩이 부분을 침대에서 약간 띄었다.그리고 그녀의 신체를 왕복시키기 시작했
다.
"아아아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온 방안을 가득차기 시작했다.아름다운 두 가슴은 출렁거리
며 보는 이로금 자극을 시켰다.
"후~후"
쇼군의 입에서도 거친 숨이 흘러 나오며 그동안 참고 있던 열기를 그대로 폭팔
을 시키고 있었다.
세프런은 침대릉 움켜 잡으며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그녀의 온몸은 땀에 절어
침대를 젖셔나갔다.
현재 그녀는 회사의 냉정한 간부가 아닌 하나의 여인이 되어 아니 이미 여인이
라 할수 없는 창녀가 되어 더욱 자신을 학대하기를 학대당하기를 원했다.
쇼군은 어깨위에 올려 놨던 그녀의 다리를 내리며 그녀의 몸을 뒤집었다.이미
반항할 기력이 없이 전신이 흐물거리던 그녀는 그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그는 그녀의 허리부분을 잡아 히프가 솟아 오르는 자세를 취했다.그녀가 힘이
없기 때문에 그가 들어 올려 주어야했다.
자세가 잡아지자 곧장 그대로 뒤로 삽입을 했다.
그녀는 텅텅 비어버린 느낌이 다시 뒤로부터 충만한 느낌을 채워지자 흐니낌을
토하며 침대보를 입으로 깨물었다.
"하,하..날..."
"날..어떻게....해줘..말해..내가 해주라는데로 다 해주께"
쇼군은 그녀의 둔부가 부딪쳐오는 느낌을 즐기며 말했다.
"날..죽여줘~~~"
"그래..죽여줄께..내 특기중에 하나니까"
쇼군은 더 거칠게 그녀의 둔부를 부딪치며 왕복을 하기 시작했다.그리고 그녀
의 아래로 손을 넣어 흔들리고 있는 가슴을 세게 비틀었다.그의 양손에 잡힌
그녀의 가슴은 비명을 터트리며 그의 손 사이로 비집고 나왔다.
"하..하...하"
쇼군도 이제는 더 이상 이성을 남기지 못하고 그대로 폭팔의 끝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이만큼의 여자에게 지금까지 견딜수 있는 남자는 절대로 흔하지 않으리라 쇼군의 생각한 순간 자신의 화산으로부터 터져나오는 폭팔에 더 생각하지 못하고 황홀한 감각에 마비되기 시작했다.
세프런은 하체로부터 느껴져오는 화산의 폭발에 그녀의 감각은 절정의 오르가즘에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윽윽"
화산의 폭팔은 한번에 끝나지 않았다.휴화산처럼 계속 폭팔하며 마지막 까지 토해내게 만들었다.
쇼군은 아무래도 자신이 앞으로 조루증에 걸릴것은 생각이 들었다.세프런 이상의 여자를 만나기가 힘들것임이 틀림 없었다.이미 그녀의 그곳에 맛이 들인 그는 오직 그녀만을 원하는 남자가 될것이 틀림 없었다.
한번의 정사에 단연코 정신을 잃은 적이 없는 쇼군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될것 같은 이 정사에 힘을 잃은 늙은 당나귀처럼 비실거리며 그대로 쓰러졌다.
세프런도 그처럼 오래간만에 느끼는 오르가즘에 몸을 맞기며 천천히 눈을 감아갔다.
세프런은 침대시트로 상체를 가리며 자신의 옷이 걸려져 있는곳으로 걸어갔다.
쇼군은 곁눈질로 그녀가 옷을 입는것을 보면서 조금전의 격정을 생각하자 다시
오금이 저려왔다.
다시 생각해도 이대로 도저히 보낼수 없을것 같았다.
'뭐 약속은 약속이니까'
이대로 계속 궁지로 그녀를 몰아간다면 오히려 역효과만이 날수가 있었다.아무
리 쇼군 본인인이 아니라 그 누구더라도 회사에 정면에 서지 못할것이다.
지킬것이 많은자는 아무것도 없는자보다 자신의 목숨이 귀중함을 알고 나서지
않는다는 말이 맞듯이 쇼군에겐 그냥 이대로 죽기엔 아까운것이 많았다.
'렐이라면 어떨까?'
자신이 렐의 이름을 가르쳐준 순간 회사는 본격적으로 그를 추격하게 될것이다
그가 아는 렐은 쉽게 회사에 굴복하지 않을것이다.
'재미있을것 같아'
그가 속으로 킥킥 웃고 있을때 세프런은 이미 옷을 다 입고 천천히 침대에 누
워있는 쇼군을 보며 침대시트를 던져 축쳐져 잇는 그의 하체위에 던졌다.
"오,벌써 옷을 다 입었어?정말 빠르군"
"....."
"아아,알았어..뭐..그렇게 쳐다봐.정말 아까전의 그 뜨거운 여자라고 도저히
볼수 없겠군."
"뜸들이지마"
'정말 겉과 속이 다르다는는 말이 이년에게 딱 맞은 것 같아'하지만 쇼군도 더
이상 시간을 끌수가 없었다.
그녀의손에 다시 상상하기도 싫은 물건이 눈앞에 보인것이다.그리고
다시 한번 소형빔건이 이제는 그의 옆 머리카락을 태우며 침대에 구머을 내어
버렸던것이다.
'제기랄,정말 엿같은년이야'
쇼군은 빠르게 렐의 이름을 말하며 방을 빠져나가는 그녀를 보며 속으로 욕을
하기시작했다.
아무리 남자를 개같이 안다고 하더라도 방금전까지 침대에 같이 누워있던 남자
에게 저렇게 차갑게 되하더니 사마귀 암컷보다 더할 년이었다.
그러나 속으로 첼이 곤혹을 당할것을 생각하지 기분이 다시금 좋아졌다.
어쨌든 그녀는 자신 되신 렐을 혼내줄것이 틀림 없었다.
'아차 그녀에게 의자값을 받지 않았군.거기에다..침대값..그리고 무엇보다 내
귀한 머리카락..아이구...아까운 내 머리카락"
이미 태워진 머리카락은 그가 아무리 몸부림쳐도 돌아오지 않았다.
차에 올라탄 세프런은 차가 출발하자 자신의 단말기를 켰다.회사의 로고인 GOD
가 잠시 손바닥만한 액정의 화면을 채우고 다시 사라졌다.
<무엇을 검색하시길 원하십니까>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작은 기계음이 단말기에서 흘러나왔다.
<렐 피카>
<입력하신 검색어는 '렐 피카' 입니다.검색어에 대한 결과를 도출하겠습니다>
잠시후 삼십대초반의 어두운 남자의 얼굴이 나타났다.렐이었다.사진옆에는 그
의 대한 신상 명세서가 붙어 있었다.아니 정확히는 회사에서 보관되어 있는 그
에대한 대략적인 것이었다.
회사에는 죽은자외에는 현재 숨을 쉬고 있는 모든존재에대한 정보를 보관하고
있었다.
그래서 회사의 간부나 필요시 언제든지 알수가 있었다.
「
이름 : 렐 피카
나이 : 34세
직업 : 현상금 사냥꾼, 하지만 가끔 수송업도
하고 있음.
비행선 : 미르라고 부르는 백오십년된 구식 비행선을
가지고 있음.
분류 : 삼급
추신 : 특별한 위험성이 없음.평범한 떠돌이에 불과함.
」
세프런은 밑에 날짜를 보고 눈쌀을 찌프렸다.정보의 갱신날짜가 십년이 지난것
이다.
십년이후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회사에 입력이 되지 않았다는 뜻과 같았다.
'회사가 이렇게 정보에 대해 소홀해졌나?'
단순히 렐이 삼류급이라는 주목에 들지도 못하는 위치에 서 있지만 이렇게 정
보에 대한 갱신이 오래 되었다는것은 문제가 많았다.
당장 조사한다면 이보다 더 상세한 자료가 손에 들어 올테지만 확실히 이건 문
제가 있었다.아니 그보다도 회사 자신의 자만에 가까운것이 틀림 없었다.
자신의 능력을 알고 그것에 맞게 행동한다면 그것은 만용이 아닌 용기였지만
자신의 상태를 알지 못하는자는 자신감이아닌 만용에 더 가까웠다.
세프런은 자신이 외부가 아닌 내부로 들어간다면 반드시 뜯어 고쳐야 할부분ㅇ
라는 생각이들었고 자신을 더욱 째직질 했다.
'오늘은 넘어간다.그 재수없는 돼지 새끼에게 더러워진 몸을 깨끗이 씻고 새로
내일 다시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쇼군에 의해 이성을 잃고 황홀해 하던 자신의 모습이 생각
나자 입술을 깨물었다.그것은 무척이나 자신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일이었
다.
'아직 멀었어'
이제 이번일로 시작하여 새로운 자신의 길을 열것이다.아니 그렇게 만들것이다
라고 창밖의 우중충한 대기를 보며 그녀는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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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썼습니다..하지만...정말 어색하고..이상하더군요.....
아무리 쓸려고 해도..어떤 느낌인제..제가 모르니...표현이 되지 않고..
그리고 전 최대한 속된말들을 안쓸려고 했습니다...이상해서요..경험은
없지만 정말 남녀간에 내보지,내자지..그런말을 쓸것 같지않고요..물론 있
겠지요..하지만 보통의 사이에서는 없을것 같아요..흠냐흠냐..
어쨌든 앞으로 이런 장면이 나온다면..제가 쓰는 수준은 이정도 선에서
멈출거에요..변태적인 그런 장면은 최대한 ..최대한 자제할거구요...
그리고 드디어..회사의 로고가..이름은 아니지만..GOD...신이죠..
무슨뜻인지 아시죠..그리고..회사의..이미지 선뜻 떠오르는 말이죠..헤헤..
님들은 어떠실지..모르지만..전 만족스러워서..캬캬..
싫으시다면 말구요...
모두들...즐거운 일들만 있으시실..
<몽중인 배상>
추신 : 님들 정말 잼있으세요.?솔직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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