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 4-1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42 조회
-
목록
본문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글의 진도가 나가지 않아 고민 좀 하고 있었습니다. 강식이라는 비자연적 인물을 매개로 모든 종류의 다양한 성문화 이야기를 써내려가려 했던 의도인데, 이제 슬슬 매개체인 강식을 몰아내고 정상적 설정으로 이어가려고 하니까, 자꾸 매듭이 끊기기 일수였습니다. 다시 감을 잡고 시작을 했으니, 졸작에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변사장의 접견실 겸 회의실로 쓰고 있는 커다란 홀 안에 변사장과 오전무, 김이사 그리고 고감도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부의 박항주가 있었다. 그들은 오늘 있을 현숙과 윤지혜의 패션쇼에 대해서 마무리 잡담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윤지혜는 변사장의 P 광고회사 박상식대리의 아내인데, 이번 명예퇴직 정리 대상자에 박상식 대리가 끼어있었고, 남편을 퇴직시키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이번 깜짝패션쇼 프로젝트의 모델이 될 것을 김상근 이사에게 약속을 한 처지였다. 윤지혜는 섹시의상 품평회라는 말에 처음에는 일언지하에 거절했지만, 남편의 초라한 모습이 안된데다가, 또 최현숙부장까지 이 일에 함께 모델이 될 것이라는 언질에 결국 승락을 하고 말았다.
윤지혜는 사원 아내 중 가장 예쁘다는 평이 사내에서 정평으로 돌았고, 늘 얌전한 모습 때문에 직원가족 야유회 때에는 여러 남자들의 우상이고는 했던 여자이다. 물론 이 일에 윤지혜를 끼어들이게 한 것은 김이사의 작전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윤지혜는 회사에 남편 박상식과 함께 도착했다.
"여보, 오늘 수고 좀 해. 난 사장님 접견실에서 하는거라 가 볼 수가 없거든... 패션쇼 품평회라고 했지?"
지혜는 고개를 끄덕이며
"응... 최부장님도 나와 함께 모델이 되는거래."
그렇게 말하면 다소 남편에게 미안한 감정이 축소되는 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이후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전혀 예상을 할 수 없는 윤지혜는 가슴이 답답했다. 김상근 이사의 설명에는 이번 일이 회사의 사운이 걸려 있는 것이라, 아주 중요한 프로젝트라는 것만 누누이 들었을 뿐이었다.
윤지혜가 접견실에 도착했을 때, 문 앞에서 최현숙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최부장님... 저, 오늘 함께 일을 할... 박상식씨 아내되는..."
현숙은 공연히 얼굴이 붉어지며 대답을 했다.
"아... 네... 안녕하세요..."
현숙은 오늘 있게될 패션쇼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굉장히 지독하게 자신과 윤지혜를 괴롭히는 일이 될 거란 것은 짐작하고 있었기 때문에, 윤지혜를 바라보는 눈이 담담할 수는 없었다.
최현숙과 윤지혜가 접견실로 들어섰다.
"어, 함께 오시는군!"
오전무가 일어서며 두 사람을 맞이했구, 김이사는 박항주와 무언가 고개를 숙이고 표를 보며 이야기 하고 있다가 고개를 들고 웃음 띤 미소만을 보냈다. 변사장도 '어서 오시오' 한마디만 하고 두 여자를 바라보았다.
박항주가 일어나, 두 여자에게 다가갔다.
"최부장님, 이거 최부장께서 직접 모델이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진 찍을 맛이 나겠는데요. 하하하"
최현숙은 얼굴을 붉히며... "응..." 어색한 표정을 질 뿐이었다.
"아이구, 이거 형수님도 오늘 모델이시죠?"
박항주는 평소에 그림의 떡으로만 보던 회사선배 박상식의 아내를 음탕한 눈으로 바라보며 호들갑을 떨었다.
김상근 이사가 입을 열었다.
"자, 사진 찍을 게 많고, 시간이 빠듯하니 서두룹시다. 대강, 오늘의 일들은 모델 두 분께서 알고 있으니까, 설명은 생략하기로 하고, 한가지만 다짐해두겠는데, 이건 중요한 프로젝트이니 중간에 중단을 한다던지 하면 절대 안됩니다. 최부장도 그 중요성을 알고 직접 참가하는 일이니만큼, 혹시 중간중간 윤지혜씨 께서는 좀 힘이들더라도 최현숙 부장에게 조언을 받아가며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찍히는 사진은 모두 일급비밀서류로 보관이 되고, 그 중 전시가 가능한 것들만 간추려 프로젝트 사진으로 선정할 것입니다."
최현숙은 이미 앞으로 있을 치욕에 대해서 짐작을 하고 있었지만, 윤지혜는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전시가 가능하지 않은 사진은 그러면 뭐지?... 일급비밀로 보관...? 아 어느정도까지 사진을 찍게 될까...? 설마 전라로 찍는 일은 없을테지... 그래도 최부장님이 계신데... 그렇게 까지야...'
이러한 불안한 생각으로 윤지혜의 가슴은 방망이질 치고 있었다. 더우기, 윤지혜는 보지털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 있는 체질이라, 수영복은 고사하고 보통 팬티를 입어도, 허벅지 부분까지 털이 나와있기 일쑤였다. 그래서 수영장에 가는 일도 드물고, 가끔 면도를 하긴 하지만, 워낙 보지털이 많아 자주 하느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부끄러움이 많아, 남편에게 보지털 면도를 한다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그런 성격이었다.
오늘 같은 날 보지털을 면도를 했어야 하는데, 남편과 어제저녁 계속 같이 있는 바람에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온 것이 후회되었다.
윤지혜와 최현숙은 김이사의 안내로 임시 칸막이 탈의실로 들어갔다.
김이사는 함께 들어가 칸막이 옆켠에 정리해 있는 옷장의 문을 하나 열면서 말을 했다.
"자, 모델들은 옷 갈아 입는 행동이 빨라야 하는걸 아시죠? 시험해볼 것이 많으니까 옷을 벗는데 신경쓰지 말고 빨리 움직여 주세요. 우리들은 이런 일에 익숙하니까 여자 옷벗는 거 보는데에는 별루 신경을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이 말은 윤지혜가 들으라고 하는 말이었다. 최현숙이야 이미 자신의 성노예로 있으니...
"자, 빨리 우선 두 분다 옷을 완전히 벗으세요. 팬티와 브라쟈도 다. 시험옷들이 모두 속옷류와 기타 실험옷들이니 팬티와 브라쟈는 입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두 분의 몸매를 봐야, 어떤 사람에게 어떤 사이즈의 옷을 입혀야 하는지 아니까 빨리 벗어주세요."
윤지혜가 놀란 눈으로 김이사와 최현숙을 번갈아 보았다.
"하...하지..만..."
윤지혜는 아무리 회사일이고, 남편회사상사이라고는 하지만 외간 남자 앞에서 전라가 된다는 일이 믿겨지지 않아 망설이고 있었다. 그런데, 최현숙은 얼굴만 약간 불어질 뿐, 이내 단추를 푸르며 옷을 벗고 있었다.
김이사가 채근을 했고, 지혜는 더 어쩔 수 없어서 떨리는 손으로 옷을 벗는데에 동참하고 있었다.
'아... 최부장님은 정말 직업의식이 투철하시구나... 이렇게 외간남자 앞에서 옷을 벗는데에도 얼굴만 약간 붉어질 뿐 동요하지 않으시니... 나도 할 수 없지... 그래, 뭐 여러 사람 앞에서 전라가 되는 것도 아니고, 옷을 담당하는 김이사님 앞에서니까... 그래 이건 일일 뿐이야..."
이렇게 생각하며 지혜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팬티가 남았을 때, 자신의 엄청난 보지털을 생각하며 망설일 수 밖에 없었다. 옆을 보니, 최부장은 이미 옷을 다 벗고 보지나 유방을 전혀 가리지 않고 김이사가 건넬 줄 옷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김이사는 무심한 표정으로 재촉하듯 지혜를 다시 보고 있었다.
지혜의 그리 크지 않은 소담스런 유방이 불안함으로 조금씩 떨리고 있었고, 지혜의 팬티 밖으로는 이미 허벅지까지 뻗쳐 있는 무성한 보지털이 삐져 나와 있었다.
지혜는 무의식적으로 현숙의 보지를 보았는데, 현숙 역시 보지털이 많이 나 있었다. 하지만, 자기만큼 비정상 적은 아니었다.
현숙이 용기를 북돋아주듯 지혜에게 미소를 건넸다. 그러나 미소를 보내는 현숙의 입끝이 떨리고 있었다.
지혜는 눈을 꼭 감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김이사의 탄성어린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어이, 이거 윤지혜씨 보지털이 대단하군요. 전 이렇게 많은 보지털은 처음봅니다! 하하하! 이거 오늘 실험할 옷들에 제대로 어울리지 않을 수 있겠는데요. 아니 면도 좀 하시지.... 하하하"
윤지혜는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그렇게 심한 말씀을..."
지혜는 더듬거리며 양손으로 보지를 가렸다. 그 바람에 소담한 유방이 도드라져 보였다.
김이사는 그걸 놓치지 않고 말을 이었다.
"보지털은 오늘 패션쇼에 좀 거추장스럽지만, 유방은 아주 좋습니다. 최부장의 유방에 비교해, 자그마하니까, 그런쪽 섹시분위기를 살리면 되겠지요"
"좀 점잖은 용어를... 써주세요..."
윤지혜는 가까쓰로 반항하듯 말을 했다.
"윤지혜씨, 난 이런 일에 이력이 난 사람입니다. 그 점잖은 용어가 뭡니까? 보지털 대신 음모라고 하면 되는 겁니까? 그러거 신경쓰지말고 빨리 빨리 움직여 주세요. 손도 치우고요. 내가 정확하게 보아야, 적당한 옷을 서로에게 시도해 볼 수 있으니까요. 자, 윤지혜씨도 최부장처럼 똑바로 서서 다리를 좀 벌려주세요."
지혜는 김이사의 노골적인 언사에 당황해하며 최현숙을 보았다.
최현숙은 다리를 약간 벌린 채로 서 있었다. 지혜는 그 순간 모든 걸 체념하면서 자신은 프로페셔녈이다라는 생각을 머리속에 주입시키려 노력을 했다.
"털이 조금 방해가 되지만... 할 수 없지... 지금 당장 면도를 할수도 없고...뭐 정 필요하다면, 해야할테지만... 우선 이것으로 시작합시다."
김이사가 옷장에서 꺼내어 내 준 속옷은 하얀색 일반 브라자와 팬티로 보이는 것들이이었는데...
글의 진도가 나가지 않아 고민 좀 하고 있었습니다. 강식이라는 비자연적 인물을 매개로 모든 종류의 다양한 성문화 이야기를 써내려가려 했던 의도인데, 이제 슬슬 매개체인 강식을 몰아내고 정상적 설정으로 이어가려고 하니까, 자꾸 매듭이 끊기기 일수였습니다. 다시 감을 잡고 시작을 했으니, 졸작에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변사장의 접견실 겸 회의실로 쓰고 있는 커다란 홀 안에 변사장과 오전무, 김이사 그리고 고감도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부의 박항주가 있었다. 그들은 오늘 있을 현숙과 윤지혜의 패션쇼에 대해서 마무리 잡담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윤지혜는 변사장의 P 광고회사 박상식대리의 아내인데, 이번 명예퇴직 정리 대상자에 박상식 대리가 끼어있었고, 남편을 퇴직시키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이번 깜짝패션쇼 프로젝트의 모델이 될 것을 김상근 이사에게 약속을 한 처지였다. 윤지혜는 섹시의상 품평회라는 말에 처음에는 일언지하에 거절했지만, 남편의 초라한 모습이 안된데다가, 또 최현숙부장까지 이 일에 함께 모델이 될 것이라는 언질에 결국 승락을 하고 말았다.
윤지혜는 사원 아내 중 가장 예쁘다는 평이 사내에서 정평으로 돌았고, 늘 얌전한 모습 때문에 직원가족 야유회 때에는 여러 남자들의 우상이고는 했던 여자이다. 물론 이 일에 윤지혜를 끼어들이게 한 것은 김이사의 작전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윤지혜는 회사에 남편 박상식과 함께 도착했다.
"여보, 오늘 수고 좀 해. 난 사장님 접견실에서 하는거라 가 볼 수가 없거든... 패션쇼 품평회라고 했지?"
지혜는 고개를 끄덕이며
"응... 최부장님도 나와 함께 모델이 되는거래."
그렇게 말하면 다소 남편에게 미안한 감정이 축소되는 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이후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전혀 예상을 할 수 없는 윤지혜는 가슴이 답답했다. 김상근 이사의 설명에는 이번 일이 회사의 사운이 걸려 있는 것이라, 아주 중요한 프로젝트라는 것만 누누이 들었을 뿐이었다.
윤지혜가 접견실에 도착했을 때, 문 앞에서 최현숙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최부장님... 저, 오늘 함께 일을 할... 박상식씨 아내되는..."
현숙은 공연히 얼굴이 붉어지며 대답을 했다.
"아... 네... 안녕하세요..."
현숙은 오늘 있게될 패션쇼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굉장히 지독하게 자신과 윤지혜를 괴롭히는 일이 될 거란 것은 짐작하고 있었기 때문에, 윤지혜를 바라보는 눈이 담담할 수는 없었다.
최현숙과 윤지혜가 접견실로 들어섰다.
"어, 함께 오시는군!"
오전무가 일어서며 두 사람을 맞이했구, 김이사는 박항주와 무언가 고개를 숙이고 표를 보며 이야기 하고 있다가 고개를 들고 웃음 띤 미소만을 보냈다. 변사장도 '어서 오시오' 한마디만 하고 두 여자를 바라보았다.
박항주가 일어나, 두 여자에게 다가갔다.
"최부장님, 이거 최부장께서 직접 모델이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진 찍을 맛이 나겠는데요. 하하하"
최현숙은 얼굴을 붉히며... "응..." 어색한 표정을 질 뿐이었다.
"아이구, 이거 형수님도 오늘 모델이시죠?"
박항주는 평소에 그림의 떡으로만 보던 회사선배 박상식의 아내를 음탕한 눈으로 바라보며 호들갑을 떨었다.
김상근 이사가 입을 열었다.
"자, 사진 찍을 게 많고, 시간이 빠듯하니 서두룹시다. 대강, 오늘의 일들은 모델 두 분께서 알고 있으니까, 설명은 생략하기로 하고, 한가지만 다짐해두겠는데, 이건 중요한 프로젝트이니 중간에 중단을 한다던지 하면 절대 안됩니다. 최부장도 그 중요성을 알고 직접 참가하는 일이니만큼, 혹시 중간중간 윤지혜씨 께서는 좀 힘이들더라도 최현숙 부장에게 조언을 받아가며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찍히는 사진은 모두 일급비밀서류로 보관이 되고, 그 중 전시가 가능한 것들만 간추려 프로젝트 사진으로 선정할 것입니다."
최현숙은 이미 앞으로 있을 치욕에 대해서 짐작을 하고 있었지만, 윤지혜는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전시가 가능하지 않은 사진은 그러면 뭐지?... 일급비밀로 보관...? 아 어느정도까지 사진을 찍게 될까...? 설마 전라로 찍는 일은 없을테지... 그래도 최부장님이 계신데... 그렇게 까지야...'
이러한 불안한 생각으로 윤지혜의 가슴은 방망이질 치고 있었다. 더우기, 윤지혜는 보지털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 있는 체질이라, 수영복은 고사하고 보통 팬티를 입어도, 허벅지 부분까지 털이 나와있기 일쑤였다. 그래서 수영장에 가는 일도 드물고, 가끔 면도를 하긴 하지만, 워낙 보지털이 많아 자주 하느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부끄러움이 많아, 남편에게 보지털 면도를 한다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그런 성격이었다.
오늘 같은 날 보지털을 면도를 했어야 하는데, 남편과 어제저녁 계속 같이 있는 바람에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온 것이 후회되었다.
윤지혜와 최현숙은 김이사의 안내로 임시 칸막이 탈의실로 들어갔다.
김이사는 함께 들어가 칸막이 옆켠에 정리해 있는 옷장의 문을 하나 열면서 말을 했다.
"자, 모델들은 옷 갈아 입는 행동이 빨라야 하는걸 아시죠? 시험해볼 것이 많으니까 옷을 벗는데 신경쓰지 말고 빨리 움직여 주세요. 우리들은 이런 일에 익숙하니까 여자 옷벗는 거 보는데에는 별루 신경을 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이 말은 윤지혜가 들으라고 하는 말이었다. 최현숙이야 이미 자신의 성노예로 있으니...
"자, 빨리 우선 두 분다 옷을 완전히 벗으세요. 팬티와 브라쟈도 다. 시험옷들이 모두 속옷류와 기타 실험옷들이니 팬티와 브라쟈는 입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두 분의 몸매를 봐야, 어떤 사람에게 어떤 사이즈의 옷을 입혀야 하는지 아니까 빨리 벗어주세요."
윤지혜가 놀란 눈으로 김이사와 최현숙을 번갈아 보았다.
"하...하지..만..."
윤지혜는 아무리 회사일이고, 남편회사상사이라고는 하지만 외간 남자 앞에서 전라가 된다는 일이 믿겨지지 않아 망설이고 있었다. 그런데, 최현숙은 얼굴만 약간 불어질 뿐, 이내 단추를 푸르며 옷을 벗고 있었다.
김이사가 채근을 했고, 지혜는 더 어쩔 수 없어서 떨리는 손으로 옷을 벗는데에 동참하고 있었다.
'아... 최부장님은 정말 직업의식이 투철하시구나... 이렇게 외간남자 앞에서 옷을 벗는데에도 얼굴만 약간 붉어질 뿐 동요하지 않으시니... 나도 할 수 없지... 그래, 뭐 여러 사람 앞에서 전라가 되는 것도 아니고, 옷을 담당하는 김이사님 앞에서니까... 그래 이건 일일 뿐이야..."
이렇게 생각하며 지혜도 옷을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 팬티가 남았을 때, 자신의 엄청난 보지털을 생각하며 망설일 수 밖에 없었다. 옆을 보니, 최부장은 이미 옷을 다 벗고 보지나 유방을 전혀 가리지 않고 김이사가 건넬 줄 옷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김이사는 무심한 표정으로 재촉하듯 지혜를 다시 보고 있었다.
지혜의 그리 크지 않은 소담스런 유방이 불안함으로 조금씩 떨리고 있었고, 지혜의 팬티 밖으로는 이미 허벅지까지 뻗쳐 있는 무성한 보지털이 삐져 나와 있었다.
지혜는 무의식적으로 현숙의 보지를 보았는데, 현숙 역시 보지털이 많이 나 있었다. 하지만, 자기만큼 비정상 적은 아니었다.
현숙이 용기를 북돋아주듯 지혜에게 미소를 건넸다. 그러나 미소를 보내는 현숙의 입끝이 떨리고 있었다.
지혜는 눈을 꼭 감고 팬티를 끌어내렸다.
김이사의 탄성어린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어이, 이거 윤지혜씨 보지털이 대단하군요. 전 이렇게 많은 보지털은 처음봅니다! 하하하! 이거 오늘 실험할 옷들에 제대로 어울리지 않을 수 있겠는데요. 아니 면도 좀 하시지.... 하하하"
윤지혜는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그렇게 심한 말씀을..."
지혜는 더듬거리며 양손으로 보지를 가렸다. 그 바람에 소담한 유방이 도드라져 보였다.
김이사는 그걸 놓치지 않고 말을 이었다.
"보지털은 오늘 패션쇼에 좀 거추장스럽지만, 유방은 아주 좋습니다. 최부장의 유방에 비교해, 자그마하니까, 그런쪽 섹시분위기를 살리면 되겠지요"
"좀 점잖은 용어를... 써주세요..."
윤지혜는 가까쓰로 반항하듯 말을 했다.
"윤지혜씨, 난 이런 일에 이력이 난 사람입니다. 그 점잖은 용어가 뭡니까? 보지털 대신 음모라고 하면 되는 겁니까? 그러거 신경쓰지말고 빨리 빨리 움직여 주세요. 손도 치우고요. 내가 정확하게 보아야, 적당한 옷을 서로에게 시도해 볼 수 있으니까요. 자, 윤지혜씨도 최부장처럼 똑바로 서서 다리를 좀 벌려주세요."
지혜는 김이사의 노골적인 언사에 당황해하며 최현숙을 보았다.
최현숙은 다리를 약간 벌린 채로 서 있었다. 지혜는 그 순간 모든 걸 체념하면서 자신은 프로페셔녈이다라는 생각을 머리속에 주입시키려 노력을 했다.
"털이 조금 방해가 되지만... 할 수 없지... 지금 당장 면도를 할수도 없고...뭐 정 필요하다면, 해야할테지만... 우선 이것으로 시작합시다."
김이사가 옷장에서 꺼내어 내 준 속옷은 하얀색 일반 브라자와 팬티로 보이는 것들이이었는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