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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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이글을 읽으시는것 같아 용기를 내어 적습니다.
참고로 2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글은 samuel님 글을 참조한것임을 알려드립니다.
3장 사무실
문이 열리자 한여자가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진히를 위아래로 쳐다보며 "안녕, 들어와요"라며 진히를 잡아당기듯 문안으로 끌고 들어간다.
"박부장에게 연락 받았습니다.홍 진히씨죠 전 강 주연 이라 합니다. 함께 일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네" 얼떨결에 인사를 한 진히는 강주연이 입은 옷을 보고 놀라움에 입이다물어지지 않는다.
약간 비닐처럼 반짝이는 하얀색인줄 알았던 그옷이 이방에 들어오자 속이 확 비치는 재질로 바뀌었다.
그녀는 속옷을 하지않아 가슴 가운데 유두까지 확연히 비쳐 보였다.
"어머"
거기다 있어야할 음모가 없어 여성의 신비스런 그곳이 확연히 들어나는 것이다.
"저 박부장 한테 설명 못들으셨나요?" 주연이는 놀라는 진히를 보며 오히려 이상하다는 듯이 되묻는다.
"네""참나. 박부장은......" 주연이의 얘기에 의하면 이곳엔 실장 과 주연 그리고 진히까지 앞으로 3명이 근무한다고 한다.
그외에는 아무도 이곳에 출입할수 없으며 이곳은 일반 직원들은 알지도 못하는 D상사 의 중요한 정책및 여러가지 일들을 하는 곳이라고 한다.
자기가 입은 옷도 특수 섬유로 만든 옷인데 지금 시범 테스트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속옷 은 물론 체모도 깍고 근무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다.
그 이유는 한 1년전에 이곳에 근무하던 직운 이 속옷 속에 중요 데이터를 숨겨 경쟁사에 팔아먹은 후 보안강화를 위해 어쩔수 없이 취해진 사항이라고 한다.
"저 꼭그래야 하나요...속옷이야 감수 하겠지만,체모까지 깍아야 한다는것은 정말 이해할수없는데요?"
"부끄러워 그러시죠,물론 저도 첨엔 그랬는데 지금은 아무런 느낌도 없거든요 진히씨도 조금만 참으면 되요.
그리고 실장님도 여자고, 여긴 남자들은 얼신도 못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주연씨에 말에 약간 위로가된 진히는 찬찬히 주위를 살펴본다.
입구 바로앞 진히가 서있는 곳에는 목욕탕 탈이실같이 옷장이있고 그옆에 작은 문이 있는데 그안이 진이가 함께 근무할 사무실이다.
"저, 사무실도 한번 보실래요? 그럼 먼저 옷을 갈아입으세요." 진히는 주연이 준 원피스를 받고 약간 망설였으나 천천히 외투와 브라우스를 벗고 치마를 내리고 브래지어를벗는다.
"어머. 진히씨는 팬티를 안입었네요. 원래 안입으시나보죠?" "진히는 그냥씁쓸한 미소만 머금고 원피스 를 입는다.
하얀 원피스 사이로 크지않은 유방이 비치고 다리사이로 거뭇거뭇한 음모가 확연히 들어난다.
순간 앞서가는 주연에 입가엔 의미를 알수없는 미소가 흐르고...
진히는 자신의 몸매가 들어나는것이 어색한듯 두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조심스럽게 주연이 뒤를따라 사무실문을 열고 들어간다.
"여긴" 사무실에 들어온 진히는 또한번 놀라 말을 있지 못한다.
사무실엔 모든것이 유리로 만들어져 있었다.책상도 서랍도 벽도 심지어 화장실 문이며 변기까지 모든것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었다.
“이것도 요즘 개발하는 특수유리로 만든거에요." 주연의 설명을 들으며 진히는 유리로 만들어진 의자에 않아본다.
차가울것 같은 느낌대신에 마치 평범한 의자에 않은듯한 촉감에 진히는 깜짝놀라고있을때"자. 음료수 한잔 드세요" 어느새 주연은 진히가 앉은 책상앞에다 음료수 한잔을 내려놓는다.
목이 칼칼한 차에 음료수를 받아 마신 진히는 의자에서 일어나려다 정신이 아늑해진느것을 느끼며 바닥에 넘어진다..
"이제 정신이 들었나 보군" "그년 참 몸매가 쓸만한데.."
머리맡에서 대화하는 여자의 말소리에 정신을 차린 진히는 자신이 유리로 만든 침대에 사지가 여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깜짝 놀라며.'이게 무슨짓이에요' 악을쓰며 소리를 지르며 발버둥을 쳐대는 자신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정신만 멀쩡할뿐 온몸에 힘이들어가지 않는다.
" 빨리 시작 하지" 처음들어본 여자 목소리에 이어 .한손엔 면도기를 한손엔 면도거품을 들고 주연이가 그녀의 시야에 나타났다.
" 몸을 움직이면 너만 손해일거야 무론 몸을 뭄직이지도 못하지만" 주연이는 혼자말 하듯 조용히얘기하며 그녀의 음부에다 면도거품을 뿌리고 나서 그녀의 음모를 정성것 면도하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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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쓰기 힘드네요.
제가 뭘믿고 창작을 한다고 퍽.퍽.퍽.(스스로 자해하는소리)
제 졸작을 읽어주시는 네이버3독자님 단 한분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이글을 읽으시는것 같아 용기를 내어 적습니다.
참고로 2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글은 samuel님 글을 참조한것임을 알려드립니다.
3장 사무실
문이 열리자 한여자가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진히를 위아래로 쳐다보며 "안녕, 들어와요"라며 진히를 잡아당기듯 문안으로 끌고 들어간다.
"박부장에게 연락 받았습니다.홍 진히씨죠 전 강 주연 이라 합니다. 함께 일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네" 얼떨결에 인사를 한 진히는 강주연이 입은 옷을 보고 놀라움에 입이다물어지지 않는다.
약간 비닐처럼 반짝이는 하얀색인줄 알았던 그옷이 이방에 들어오자 속이 확 비치는 재질로 바뀌었다.
그녀는 속옷을 하지않아 가슴 가운데 유두까지 확연히 비쳐 보였다.
"어머"
거기다 있어야할 음모가 없어 여성의 신비스런 그곳이 확연히 들어나는 것이다.
"저 박부장 한테 설명 못들으셨나요?" 주연이는 놀라는 진히를 보며 오히려 이상하다는 듯이 되묻는다.
"네""참나. 박부장은......" 주연이의 얘기에 의하면 이곳엔 실장 과 주연 그리고 진히까지 앞으로 3명이 근무한다고 한다.
그외에는 아무도 이곳에 출입할수 없으며 이곳은 일반 직원들은 알지도 못하는 D상사 의 중요한 정책및 여러가지 일들을 하는 곳이라고 한다.
자기가 입은 옷도 특수 섬유로 만든 옷인데 지금 시범 테스트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속옷 은 물론 체모도 깍고 근무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다.
그 이유는 한 1년전에 이곳에 근무하던 직운 이 속옷 속에 중요 데이터를 숨겨 경쟁사에 팔아먹은 후 보안강화를 위해 어쩔수 없이 취해진 사항이라고 한다.
"저 꼭그래야 하나요...속옷이야 감수 하겠지만,체모까지 깍아야 한다는것은 정말 이해할수없는데요?"
"부끄러워 그러시죠,물론 저도 첨엔 그랬는데 지금은 아무런 느낌도 없거든요 진히씨도 조금만 참으면 되요.
그리고 실장님도 여자고, 여긴 남자들은 얼신도 못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주연씨에 말에 약간 위로가된 진히는 찬찬히 주위를 살펴본다.
입구 바로앞 진히가 서있는 곳에는 목욕탕 탈이실같이 옷장이있고 그옆에 작은 문이 있는데 그안이 진이가 함께 근무할 사무실이다.
"저, 사무실도 한번 보실래요? 그럼 먼저 옷을 갈아입으세요." 진히는 주연이 준 원피스를 받고 약간 망설였으나 천천히 외투와 브라우스를 벗고 치마를 내리고 브래지어를벗는다.
"어머. 진히씨는 팬티를 안입었네요. 원래 안입으시나보죠?" "진히는 그냥씁쓸한 미소만 머금고 원피스 를 입는다.
하얀 원피스 사이로 크지않은 유방이 비치고 다리사이로 거뭇거뭇한 음모가 확연히 들어난다.
순간 앞서가는 주연에 입가엔 의미를 알수없는 미소가 흐르고...
진히는 자신의 몸매가 들어나는것이 어색한듯 두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조심스럽게 주연이 뒤를따라 사무실문을 열고 들어간다.
"여긴" 사무실에 들어온 진히는 또한번 놀라 말을 있지 못한다.
사무실엔 모든것이 유리로 만들어져 있었다.책상도 서랍도 벽도 심지어 화장실 문이며 변기까지 모든것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었다.
“이것도 요즘 개발하는 특수유리로 만든거에요." 주연의 설명을 들으며 진히는 유리로 만들어진 의자에 않아본다.
차가울것 같은 느낌대신에 마치 평범한 의자에 않은듯한 촉감에 진히는 깜짝놀라고있을때"자. 음료수 한잔 드세요" 어느새 주연은 진히가 앉은 책상앞에다 음료수 한잔을 내려놓는다.
목이 칼칼한 차에 음료수를 받아 마신 진히는 의자에서 일어나려다 정신이 아늑해진느것을 느끼며 바닥에 넘어진다..
"이제 정신이 들었나 보군" "그년 참 몸매가 쓸만한데.."
머리맡에서 대화하는 여자의 말소리에 정신을 차린 진히는 자신이 유리로 만든 침대에 사지가 여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깜짝 놀라며.'이게 무슨짓이에요' 악을쓰며 소리를 지르며 발버둥을 쳐대는 자신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정신만 멀쩡할뿐 온몸에 힘이들어가지 않는다.
" 빨리 시작 하지" 처음들어본 여자 목소리에 이어 .한손엔 면도기를 한손엔 면도거품을 들고 주연이가 그녀의 시야에 나타났다.
" 몸을 움직이면 너만 손해일거야 무론 몸을 뭄직이지도 못하지만" 주연이는 혼자말 하듯 조용히얘기하며 그녀의 음부에다 면도거품을 뿌리고 나서 그녀의 음모를 정성것 면도하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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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쓰기 힘드네요.
제가 뭘믿고 창작을 한다고 퍽.퍽.퍽.(스스로 자해하는소리)
제 졸작을 읽어주시는 네이버3독자님 단 한분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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