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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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없는 저의 글에도 칭찬 해주시는 네이버3 가족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 재미있게 전개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부족 하지만 계속 읽어 주세요.

인호의 큰소리에 철호 엄마는 순간 흠찔 놀란다. -너 그게 무슨 소리냐? "아줌마가 나보고 이방에서 텔레

비젼 보고 가서 자도 된다고 해서 나는 여기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데 아줌마가 옆에서 깊이 자는척 하

면서 괜히 치마도 끌어 올려서 팬티도 보여 주고 또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도 만지고 그러니까 자

연히 내눈은 아줌마를 주시 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내 좆이 이렇게 커져 버려서 나도 참을수가 없더라구

.....," 인호의 말을 듣자 철호 엄마는 순간 머리가 혼란 스러웠다. 평소에도 남편이 곁에 없는 시간이 많

았기에 가끔 밤이면 남자 생각이 나서 혼자 보지를 문지르곤 한적이 있었기에 오늘밤도 아마 그렇게 하

였나보다 하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밤은 다른날과 너무 다르다. 이상하게 깊은 잠에 빠

졌고 도무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철호 엄마는 마음을 진정 시키고 차분히 인호에게 다시 물어 보

았다. -그래서 인호야 네가 나에게 무슨 짓을 한거니?- 인호는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더니 이내 철호엄

마를 바로 쳐다 보며 대답을 하였다. '내가 텔레비젼을 보고 있다가 무심코 아줌마를 봤는데 아줌마 치마

가 위로 올라가 있고 팬티가 보이더라구, 그래서 눈을 크게 뜨고 아줌마를 보고 있는데 아줌마 손이 아줌

마 팬티속으로 들어가더니 아줌마 혼자서 보지를 주무르고 난리를 치더구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아줌

마 치마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는데 내가 아줌마 팬티를 벗기니까 잘 벗길수 있도록 엉덩이도 들어 주던

데...," -그래서 인호야 어디 까지 했니?- "처음에는 내 좆이 너무 꼴리긴 하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서

가지를 가지고 아줌마 보지에 마구 쑤셨지, 그랬더니 보지가 축축해 지더구먼, 그래서 혹시나 하고 내가

아줌마 배위에 올라타고 내좆을 아줌마 보지에 박아보니 잘 들어 가데, 그래서 허리를 들썩이며 몇번 왔

다 갔다 하니까 오줌이 마렵더라구, 아줌마 보지에 그냥 싸버렸지뭐..., 그리고 좆을 빼고는 아줌마 보지

속을 보니까 오줌이 아니고 허연 물이 흐르더구먼, 한참을 구경하고 있으니 또 오줌이 누고 싶어서 이번

에는 내좆을 아줌마 입속에 넣고 싸버렸는데 이번엔 진짜 오줌이더라구..., " 그제서야 철호엄마는 입안이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신이 인호의 오줌을 마셨다고 생각하니 구역질이 나오려고 하는것을

억지로 참았다. -그리고 ?- "에이 씨팔년 그리고는 뭐가 그리고야? 조금 있다가 다시 한번 하는데 아줌마

가 눈을 떴고 그리곤 끝이야." 철호엄마는 어이가 없었지만 이제 어쩔수가 없는 일이 되고 말았다.

-철호야 이젠 앞으로 어쩔거냐?- "어쩌긴 뭐 어째, 친구놈들이 자기들은 모두 여자 보지를 봤는데 나만

못봤다고 바보라고 놀렸는데 나도 이제 그놈들 한테 자랑해야지, 나는 철호형 엄마 의 보지를 보기만 한

것이 아니고 철호 엄마하고 씹질도 했고 또 철호 엄마의 보지 왼쪽과 왼쪽 엉덩이에 검은점도 봤다고 자

랑을 해서 놈들 코를 납짝하게 해 줘야지....," 철호엄마는 크게 놀랐다. 인호녀석이 아직 철이 없는 어린

애라면 오늘 자신과의 일이 어떤짓인지 모르고 정말로 친구들어게 떠벌리고 다닐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

다. -인호야! 그건 안된다, 오늘 일은 없었던걸로 해 줄테니까 제발 아무말도 하지 말아라.- 인호는 철호

엄마가 무섭게 화를 내면서 자기를 때리거나 할걸로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고분고분 해지자 다른 생각을

하였다. 조금전 철호엄마 보지에 자신의 좆을 박았을때 기분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잘만 하면 앞으로는

언제든지 하고 싶으면 할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다시 한번 협박을 해 보기로 하였

다. '좋아 그건지금 부터 내가 하는말 잘들으면 비밀을 지켜 주지뭐," -그래 인호야 말해봐 내가 뭐든지

들어 줄테니까.- "그래? 그게 정말이지?" -인호가 입만 꼭 다물고 있는다고 약속하면 나도 인호가 하는

말을 잘 들을께...,- 철호엄마는 이 좁은 시골구석에서 인호가 만약 친구들에게 한마디라도 하면 입을 통

해서 소문이 날게 분명하다. 더구나 인호 이놈은 자신의 신체의 엄밀한곳에 있는 점까지 알고 있고 만약

그러한 말이 남편의 귀에 들어가면 조금의 의심도 없이 그대로 믿을게 분명하다. "정말로 내가 하는말

잘들을거지?" -그럼,약속 할께.- "좋아 그럼 먼저 간단한 테스트 한번 해 보자구, 아줌마 두손으로 아줌마

보지를 활짝 벌려봐." 철호엄마는 꼬마 녀석에게 당하는게 은근히 화가 나긴 했지만 입을 막아야 하고 또

지금 까지 자기의 보지를 보기만 한게 아니라 자기의 보지속을 들락 거리기도 한놈이라 시키는 대로 해

주었다. "좋아 믿어주지, 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해, 각서를 한장만 써줘, 나도 물론 각서를 써 줄테니까"

-무슨 각서를 써라고 그래?- "내가 시키는 대로 쓰면 되니까 그건 걱정 말고, 참 아줌마 이름은 뭐지? 나

는 그냥 철호엄마, 혹은 아줌마로만 알고 있어서....," -내이름이 궁금해?- 그럼 아줌마한테 내 총각을 준

첫여잔데..." -내이름은 박인순이란다.- 인호는 옆에 있는 화장대 서랍을 열어 보았다. 그속에 주민등록

증이 있길래 꺼내 보았다. 이름은 박인순, 나이는 43살이였다. 인호보다 무려 30살이 많았다. "아줌마 이

름이 박인숙이야? 무슨 박씨인데? 혹시 박을 박씨?" 철호엄마가 자기 말을 듣는것에 신이 나기도 하고 또

용기도 생겨서 인호는 말을 마구 해댔다. 철호엄마는 말을 마구 하는 어린 녀석의 행동에 속은 끌었지만

하지만 어쩌랴, 지금은 자신이 약점을 톡톡히 잡혀 있는데......, 철호엄마는 인호가 뭐라고 찌껄여 대도

대꾸를 하지 않았다. 다만 인호의 입을 확실히 막아야 한다. 이곳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친척들이라 소문

이 나기라도 하면 자신은 이곳에서 살수가 없게 될게 뻔하기 때문이다. "아줌마 잠깐만 기다려!" 그렇게

말을 하고난 인호는 철호형의 방에 가서 종이 몇장과 펜 그리고 스템프잉크를 들고 와서는 펜 하나와 종

이 한장을 철호 엄마에게 건네 주며 "아줌마 여기다 각서를 써줘!!!" -각서를 어떻게 써라고 그래?-

"그냥 내가 불러 주는대로 받아 쓰면 되니까 내용은 걱정 말고, 어때 쓸거야?안쓸거야?" -어떻게 쓸건지

불러봐라, 내가 받아 쓸께...,- 철호 엄마가 받아 적을 태세를 갖추자 인호는 "나 박인순..,괄호열고.., 철호

엄마..,괄호닫고 은 00년00월00일에 인호와 확실히 씹을 하였다" 인호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자 멍하니

인호를 바라만 보고 있는 철호엄마에게 인호는 "에이 씹팔!!각서 쓴다고 약속 하고선 ...," 인호가 화를 내

며 일어서더니 철호엄마를 발로 차버렸다. 별로 세게 차진 않았기에 많이 아프진 않았지만 갑자기 당한

일이라 철호엄마는 뒤로 벌렁 나자빠졌다. 아직 팬티는 입지 않았기에 보지가 그대로 보였다. 몇번의 실

갱이 끝에 하는수 없이 철호엄마는 각서를 써서 인호에게 주었다.

-각서 (확인서)-

나 박인순(철호엄마)은 00년00월00일 밤에 인호와 확실히 씹을 하였으며 오늘 이후 언제든지 인호가 원

하면 보지를 벌려 줄것을 약속 합니다. 이를 위반 할때는 소문을 내도 좋습니다.

00년00월00일 박인순(철호엄마)

이렇게 적어서 인호에게 주자 인호는 이름 뒤에 손도장을 찍게 한뒤 " 아줌마 다리 벌리고 그대로 누워봐

인호가 이렇게 말하자 철호엄마는 인호가 한번더 하고 싶어서 그러는가 보다 하고 눈을 감고 반듯이 누

웠다. 인호는 손으로 양다리를 더 넓게 벌리더니 스템프 잉크를 보지에 뭍히더니 각서의 공란 부분을 그

곳에 붙히고는 손바닥으로 꾹꾹 눌렀다. 잠시후 각서를 보니 그곳에는 철호엄마의 보지 도장이 찍혀 있

었다. 이제 인호도 철호엄마에게 각서를 써 주었다.

-각서-

나 김인호는 00년00월00일 철호엄마인 박인순과 씹을 하였지만 앞으로 박인순이 내말을 잘듣고 내가 원

하면 언제든지 대주기만 하면 절대 소문을 내지 않을것을 약속함.

00년00월00일 김인호

인호도 각서를 쓴다음 손도장을 꾹 눌러서 철호엄마에게 주었다. 그것을 받아든 철호엄만 기가 막혔다.

자신이 쓴 각서도 그렇고 인호가 쓴 각서도 그렇고 누가 보기라도 한다면 더 큰일이다.

인호가 써주는 각서를 대충 받아넣고는 -인호야 이제 가서 자거라, 각서도 써 주었으니...,- "아직은 안잘

거야, 아줌마 하고 목욕좀 하고, 같이 씻으러 가자. 내가 아줌마 보지에 잉크를 많이 뭍혀 놔서 씻어 줘야

되니까...," -괜찮아, 나혼자 씻을테니 이제 자거라.- "아따 씹할년 말 되게 많네.., 내가 씻어 주고 싶다면

씻어 주세요 하고 벌리고 있으면 되지..," 인호는 철호엄마의 손을 잡아 끌고 욕실로 갔다. 욕실이라기 보

다는 아마 철호 엄마를 위해 칸막이를 하고 만들어 준것 같다. 욕실로 들어가자 인호는 물을 한바가지 떠

서는 철호엄마에게 퍼 부었다, 얇은 옷을 입고 있는 철호 엄마가 물을 뒤집에 써자 몸매가 완연히 드러 나

면서 색다른 볼거리가 되어 주었다. "옷벗고 보지 벌려봐. 내가 씻어 줄테니까!!!" 인호의 말에 철호엄마는

조금씩은 망설였지만 그대로 따라 준다. 철호엄마의 보지에 비누칠을 하고 열심히 씻어 주는 인호는 치
솔에 치약을 짜 주며 "양치질좀 해, 아까 내가 입에 오줌을 쌌어...," 철호엄마는 그제서야 입속이 찝찝하

다는 것을 느끼며 양치질을 했다. 비록 결혼을 하여서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아직 남이 자신의 보지를 씻

어 준적이 없었다. 읍내 목욕탕에 가도 여자들 끼리 등만 서로 밀어 줄뿐이지 보지를 누가 씻어 주거나 한

적은 없었다. 기분이 묘하다. 조금전 까지만 해도 인호의 입을 막기 위해 마지 못해 맡겨 두었는데 쾌감이

조금씩 찿아 오고 있다. -인호야, 너하고 나하고 있을때는 말을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은데 혹시 다른사람

들이 있는데도 그렇게 말을 마구 할거니?- 철호 엄마는 사실 그것이 걱정이 되기도 했다. "걱정 말어 설마

내가 다른 사람이 보는데서도 아줌마 한테 마구 하기야 하겠어? 이젠 아줌마는 내껀데 내가 체면을 세워

줘야지, 그런 걱정은 말고 이제 방에 들어가서 내한테 개인 교수좀 해줘..," -아니 뭘 개인 교수 해 달라는

거냐?- "응 나는 아직 여자 경험이 없어서 오늘 아줌마가 처음이라 많이 서툴지만 아줌마는 아저씨하고

씹 많이 해 봤을거 아냐.., 모르지 또 아저씨 말고 다른 남자하고도 했는지...," 인호의 말에 철호엄마는 인

호의 등어리를 가볍게 때렸다. -네녀석이 나를 이렇게 하기 전까지는 철호 아버지 외에는 다른 남자 손도

한번 잡아 본적이 없어.- 사실 그랬다. 철호엄마는 나름대로 남편을 위해 지킬건 지켜 왔다. 혼자 자는 밤

이 많아서 남자가 그리우면 혼자 보지를 후벼 파긴 했어도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한적은 없었다. 결혼 전

에도, 후에도......, "그래 그렇다고 믿어 주지뭐...,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나야 기분이 더 좋고....," -그런

데 인호야 나한테 개인 교습을 받으면 아직 어린 나이에 뭣 할려구? 나중에 나이 먹어면 장가 갈거고 그

러면 젊고 예쁜 색시가 생기면 하기 싫토록 할수가 있고 그렇게 되면 나같은 늙은 여자는 쳐다 보지도 않

게 될텐데....,- "그때는 그때고 지금 당장은 아줌마 한테 써 먹을거고 그리고 이동네에 내 친구 엄마 중에

꼭 한번 보지를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 -그게 누군데?- "아줌만 몰라도 돼, 나중에 친구 엄마와 씹을

하게 되면 그땐 아줌마 한테만 이야기 해 줄께. 이제 다 씻었으니 방에 들어 가자" 인호는 철호 엄마 손을

끌고 다시 방으로 들어 왔고 철호 엄마를 반듯이 눕게 한뒤 자기 좆에 침을 바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철호 엄마가 -인호야 너 지금 뭐하니?- 라고 물었고 "응! 아줌마하고 씹질 한번 더 할려고.., 그

런데 아까 아줌마가 잘때 해 보니까 잘 안들어 갔는데 여기 침을 바르니까 잘 들어 갔어" - 인호야 그렇게

억지로 여자하고 하는게 아니야.- "그럼 어떻게 하는건지 가르쳐줘." -먼저 여자의 몸에 애무를 충분히 하

면 여기서 액이 나온단다. 남자를 받아 들일 준비가 다 되었다는 신호가 오면 그때 박아 넣어야 하는거야

- 철호 엄마는 인호에게 열심히 설명을 하였다. 인호는 철호 엄마가 이끄는 대로 따라 하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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