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메리 2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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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장이 워낙 길어서 제 임의대로 알파벳을 이용해 나누겠습니다.
양해해 주세여...담편도 가능한한 빨리 올리져...

여교사 메리 2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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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빨리 샤워를 하고 타올을 걸친다음 방에 돌아왔다. 그레이스는 전화를 하고 있었고
에이미는 침대위에 있는 옷들을 발견했다.

"그것들을 입어봐." 웬디는 그 옷들을 가르키며 말했다. "난 쇼핑을 좋아하거든."

에이미가 침대 쪽으로 걸어가보니 침대위에 가죽끈이 달린 빨간 팬티, 끝부분을 잘라낸 탱크 탑과 청바지가 있었다.
그녀는 타올을 벗고 그녀의 친구들이 권해준 옷들을 입기 시작했다.
쉐이빙 크림으로 맨들맨들해진 보지, 갓 발육하기 시작한 가슴과 피어싱한 배꼽을 가진 그녀는 너무나도 귀여워 보였다.

작은 가죽끈이 그녀의 속으로 비집고 들어가져 있고 그녀의 조그만 항문구멍에 얹혀져있는 가죽끈 팬티는 아직 낯설게 느껴졌지만,
그녀의 친구들은 그것으로 그녀를 더욱 섹시해 보이도록 만들었다. 셔츠는 꼭 맞았고 멋지게 링이 달린 배꼽을 노출 시켰다.
청바지는 약간 타이트 했으나 거울에서는 진짜 멋져 보였다. 그녀는 좀전의 그녀보다 약간 나이 들어보였다.

어느샌가 밤이 찾아왔다. 그녀는 그녀가 했던 일이 부끄러웠고 게다가 그녀는 그 사진을 기억했다.
그레이스가 전화를 끊자마자 에이미는 물었다. "그레이스, 너 지난 밤에 찍었던 사진들 가지고 뭐할꺼야?"

그레이스는 웃으며 말했다. "우린 우리의 했던 일들을 가지고 스크랩 북을 만들꺼야.
너의 사진들을 추가할때 우린 그걸 뒷날 볼수있어, 그건 그렇고 우선은 쇼핑몰에 가자."

에이미는 아직 그 사진들에 대해 마음을 놓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의 새 친구들을 잃고 싶지는 않았다.
그녀는 일어서며 말했다. "가자."

***********

메리는 비정상적인 컨디션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지친 나머지 곧바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하지만 악몽을 꾸는 바람에 그녀의 휴식은 결코 편치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필사적인 요구로 그녀의 몸은 그녀의 정신을 넘어섰고 메리는 휴식을 취할수 있었다.

메리는 누군가가 앞부분이 뾰족한 구두을 가지고 자신을 찌르는 것을 느꼈고, 그녀는 눈을 뜨려고 노력했다.
아직 5시가 되지 않았으나 리사가 라이트를 들고 메리의 개집을 열어놓은채 밖에 서 있었다.

"시간이 다 됬어 펫(애완동물)."

메리는 비좁은 장소에서 굳어진 몸을 가지고 개집안에서 네발로 기어 나왔다.
그녀는 굳어진 몸과 갑자기 밝은 빛에 노출된 눈의 고통을 줄여볼려고 몸을 움직였다.
메리는 그녀의 주인이 그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머리위로 손을 언지길 원한다는 것을 즉각 알아 챘다.
"무릎을 그대로 유지하고 날 따라와."리사가 말했다.

메리는 윗층의 거실로 가는 계단을 통해 그녀의 10대 주인을 따라갔다.
거실에는 리사가 메리가 가장 아끼는 의자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메리는 그녀의 주인앞에 명령을 기다리며 무릎꿇고 앉았다.
메리는 옴몸이 쑤셨고 그녀의 마음은 극도의 혼동 상태에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모든것이 빨리 바뀔까?
그녀의 마음은 에이미 주위를 떠돌고 있었고 그녀는 에이미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궁금했다.
현재는 일요일 오후 5시,그녀는 3일간이나 에이미를 볼수 없었고, 그녀는 더 늙은 여자와 함께 있었다.
에이미는 언제 집에 돌아올까? 그녀는 돌아와서 엄마의 이런모습을 볼까?

"펫, 나는 니가 너 자신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새로운 룰을 익혔으면 해.
너는 이 룰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고 만약 어겻을 경우 혹독한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도 알아야 해."리사가 말했다.

-리사의 애완동물을 위한 수칙-

1. 나는 집에 있을땐 항상 알몸에 6인치 힐만을 신고, 집밖에 있을땐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주인님이 지정한 것만을 입는다.

2. 내가 집밖에 있을때 나의 스탠다드 유니폼은 주인님이 지정해준 스커트나 드레스, 가터펠트와 스타킹, 그리고 6인치 힐이다.

3. 나의 머리는 '항상' 나의 주인님이 가장 좋아하는 머리스타일로 메이크업 한다.

4. 내가 언제, 무엇을 먹느냐는 나의 주인님이 결정하고 나의 주인님의 명령이 없는한 그 어떠한 도구도 사용하지 않는다.

5. 나는 명령없이는 침실을 포함한 그 어떤 곳도 가지 않는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에는 집의 뒷뜰을 이용하고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는 화장실 밖에서 볼일을 본다.

6. 나는 항상 나의 항문에 기름을 발라 둔다.

7. 나는 나의 보지를 항상 젖어있는 상태를 유지시킨다.

8. 나는 나의 주인님의 특별한 명령이 없는한 매일밤 개집안에서 잠을 잔다.

9. 나는 항상 개목걸이를 차고 있는다.

10. 나는 나의 몸이 주인님의 취향에 꼭 맞도록 평소에 항상 연습한다.

11. 나는 주인님의 명령없이는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는다.

12. 나는 나의 항문마개,블랙 딜도, 젖꼭지 집개를 항상 가지고 있는다.

13. 나는 주인님의 친구, 나의 학생들을 나의 주인으로 모신다.

14. 나는 항상 웃고 복종한다.

15. 나는 주인님의 명령 없이는 절대 오르가즘에 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하루에 최하 5번이상 마스터베이션(자위)를 한다.

16. 나는 내가 주인님의 노예라는 것을 인식하고 나의 욕구,욕망을 주인님의 방식에 맞추고 복종한다.

17. 나는 내 삶을 주인님의 의지대로 맞출것임을 기억한다.

"이 영구적인 룰에 덧붙여서 이번 주말에 니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추가룰이 있어. 너는 지하실에서 생활해야되.
너는 니 주인이 부르지 않는한 개집안에 잇어야 해. 넌 지하실에서 샤워를 하고 지하실 바닥을 화장실 삼아서 볼일을 봐야해."

"예, 주인님."메리는 대답했다. 그녀는 바닥을 보았다. 나는 이제 주인님의 동물에 불과하다.
애완동물로써의 책임이라지만 지하실 개집에서 사는것은 너무나도 잔인했다.

"넌 윗층으로 가서 너의 모든 옷가지와 구두,메이크업 용품, 그리고 그외에 개인적인 물건들을 전부 너의 새집으로 옮겨 놓도록해.
끝나면 다시 이곳에 돌아와 있어야 해. 좀 있으면 에이미가 돌아올거란걸 기억해. 꾸물거리지 마."

메리는 자기 뺨을 때려 명령을 상기시키면서 일어나려고 했으나 주인님의 명령없이는 일어날수 없었다.
메리는 기어서 그녀의 물건들을 새집으로 옮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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