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책1-꿀단지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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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단지 7권2

[이런때 남편에게 어떤 생각이 안아요?]
[미안한 생각이 안나느냐는 뜻이죠? 안나요?]
[참! 아까 남편이 무력하다고 했는데......]
[그러니 미안한 생각은 없지요. 육군병원에서 막바로 제대한 남편은 거이 불구자가 되었거던요.]
그녀의 말에 의하면 남편의 페니스가 총상으로 인한 기능상실에서 오는 불만 때문에 이혼문제도 여러번 났었단다.
이혼해 버리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장래가 염려되니 정말 그땜에 괴롭더라도 나 모르게 한번씩 외도해도 괜찮으니까 제발 이혼한다고는 말아달라는 남편의 하소연을 끝내 묵살해 버릴 수가 없었다는 디스나잇이고 보니 추근한 생각마저 든다.
[전연 그 일이 안됩니까?]
[시작은 그럭저럭 되긴돼도 금방 수축해 버려요. 몇시간을 두고두고 일으켜 놓으면 일으켜놓은 직후에 그만 못쓰게 돼 버린다니까요. 글쎄! 차라리 혼자 산다면 그런대로 산다하지만 남보기엔 남편이 버젓이 있는데, 실제 과부노릇하니 억울하잖아요?...... 아니말도 처지는 나와 비슷해요. 챠렌지 만은 그렇지 않고......]
[아니말씨의 남편되는 학자도 그렇습니까?]
[우리집 양반같이 병신은 아니지만 아! 글쎄 그 양반은 몸은 성한데 아내는 돌보지 않고서 공부만 하잖아요? 물론 생활은 상류지만요, 그 생활만 가지구 사람이 살 수 있나요? 게다가 지금은 외국에 가있고......]
[그럼 챠렌지란 분은요?]
[챠렌지의 남편은 어떤회사의 무슨 선박계 주임, 아니 선박계(船舶係)의 계장인데 아주 오입장이 래요. 첩이 여기저기에 몇이나 되는지 아마 대엿은 된다나. 월급은 뻔하지만 워낙 와이로(뇌물)가 많대요. 그래서 그 힘은 센데다가 돈은 공돈이라 뭐 그렇죠---]
[챠렌지가 무슨 뜻입니까?]
[그런 남편에게 부정 사원으로 고발해서 혼내 줄수도 있지만, 그럴 사정도 못되고 해서, 애라! 니가 그러면 나도 한다는 도전(挑戰)이죠. 물론 비밀히 하는 유부녀의 외도니깐 남자들처멈 그렇게 털어 놓고는 못하지만 아믛든 남편의 불성실에 대한 아내의 도전이거던요. 그러니 챠렌지 즉 도전이죠.]
나는 디스다잇의 유난히도 큰 유방을 만지작거리고 잇었고, 그녀는 이야기 하면서 나의 곤두선 수세미같은 심불을 애무하고 있었다.
[모두가 옛날부터 아는 사람 입니까?]
[여고 때 부터의 동창들 이애요.]
[그녀들의 짝궁은 어떤 남자들 입니까?]
[......어차피 알게되니까 말하겠어요. 전에 나와 같이 놀아난 대학생인데 요즘에 와서 내가 아니말에게 양보해 준 사람이애요. 챠렌지의 짝궁은 그때마다 바꿔지니 이번에는 어떤 남자가 올련지 나도 몰라요. 하여간 같은 남자와는 두 번 상대 안하는 성미니깐 별난 여자죠? 물론 남편은 별도지만......]
[참 희한한 사람들이구만요.]
<내가 당신 시어머니와 그짓 하는걸 몇 번이나 엿봤어요? 또 성난 내 심불을 보고 그때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하고 물어볼까,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 그만 두었다.
[이젠 이야기 그만 시키고서 기술이 있다면 있는대로 용감히 해줘 응....... 나도 잘 해 줄게.]
옆집 할머니에게 여러 가지 태위와 테크닉을 배우고 있을 때 이 디스나잇이 하나도 놓치지 않고 죄다 훔쳐 본게로군! 하고 속으로 깨달았다. 사실 그렇지 않고서는 그녀가 내게 기술운운할 까닭이 없는 것이다. 그래도 나는 시치미를 떼 봤다.
[기술이라니요? 무슨......]
[아이 깜직도 해라! 기막힌 걸 그토록 열심히 배운 사람은 누군데, 얼굴 좀 봅시다.]
하고 디스나잇은 웃으며 날 빤히 보고 잡고 있던 거대(巨大)도 마구 흔든다. 그것 뿐인가, 자기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던 내 손도 동시에 번개같이 아래 하복부에 밀어 내렸다. 거기엔 뭉개지듯 무르익은 신비궁(神秘宮)이 있었다. 아니 그것은 차라리 신비궁이라기 보다는 사람을 미치게 하는 지옥의 불과 모든 열매를 맺게하는 에덴의 아름다운 물이 한꺼번에 소용돌이 치는 신비궁일 거다.
즉, 생육(生育)과 멸망(滅亡)을 아울러 구사하는 이 인생의 주제(主題)가 여기에 슬픔을 안은 채 기쁨과 쾌락의 영원한 고행(苦行)을 용출(湧出)시키며 반복하는지도 모른다.
그만큼 황홀한 심경을 뿌리며 행복에 물젖듯 적셔주는 디스나잇의 벌바다.
음모가 너무너무 많았다. 흡사 앙고라 토끼라도 쓰다듬고 있는 착각마저 든다. 너무 풍성해서 말이지 사실은 앙고라 털보다 몇갑절이나 거세고 고수를 트버린 자락털이었다. 이 자락털이 배꼽아래 하복부 일대와 허벅다리위 부분과 그 안쪽 일대가 원시림(原始林)을 이루고 있으니 속으로 탄성을 토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즈로오스가 방해돼 나는 그 것을 끄집어내렸다. 그러자 디스나잇은 재빨리 벗어버렸고 이내 양 허벅다리의 거리를 짝 넓히는 것이었다.
내 손이 고생없이 그 무성한 음모를 헤쳐서 목적구(目的口)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일께다. 그러고 보니 과연 나의 집게 손가락끝과 가운데 손가락 바닥이 궁전 망루대인 음핵을 포착했다.
이게 어떻게나 큰지 여태껏 내가 경험한 그 어는 여성의 것보다 장대(壯大)하였다. 이 놈이 어떤 모양으로 이렇게도 클까 싶어 문득 보고싶어 졌다.
나는 오른발을 들고서 이불을 걷어 차 던지고는 동시에 상반신을 일으켰다.
그러자 본능적으로 그녀는 다리를 안으로 오무렸다. 그러나 그땐 벌써 나는 보고 말았다.
[벌써 다 봤어요. 이제 오므리면 뭘해요, 디스 나잇?]
[아이, 흉측해서......]
[부끄러워 하실 건 없습니다. 좀 더 보게 해주세요, 후학을 위해서......]
그녀는 두말없이 나에게 응했다.
잘익은 포도알을 건조시킨 것같은 연한 색깔이면서도 검난색인 이 공알은 그 크기가 흡사 삶은 대두콩과 같았다.
이것을 나는 이리 굴리고 저리 돌려가며 탄복해 마지않았는 데, 그 아래 신비궁을 둘러싼 소음순은 춤추듯 약동하고 있다. 역시 색채가 음핵과 비슷해서 백전고투(百戰苦鬪)한 용사의 얼굴 피부 같다. 그속은 온통 연분홍색인 데 부드러운 굴곡이 있어 꼭 만발한 국화꽃을 연상 시킨다.
그 한가운데서 음수가 우유빛을 발하며 서서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보기만 해도 이 우유빛이 꿀빛으로 꿀빛이 우유빛으로 자꾸 착각된다. 확실히 이 벌바는 최면술을 부리는 술사(術師)다. 내 시각을 혼돈시키고 나의 음경을 더욱 팽팽하게 부풀게 한다.
[그만 감상하고 이리 와요.]
그녀에 끌려 나는 다시 제자리에 도루 눕혔다.
[이봐요 거대씨. 자아......]
디스나잇은 기다리다 못했던지 날 자기 쪽으로 향해서 옆으로 눕게하고, 나의 오른쪽 허리위에 자기의 오른쪽 다리를 올리고서, 나의 양다리 사이엔 자기의 왼쪽 다리를 끼워가지고, 페니스를 벌바 입구에 갖다 대었다.
옆집 할머니로부터 배운 태위였다. 나는 허리를 전후해서 차곡차곡 밀어넣어 갔다. 다 삽입되자 곧 '질짜궁'소리가 침을 먹음은 입에 껌을 씹듯이 나기 시작하였다.
[아, 아아아......]
디스나잇은 안지 언지 분간 못할 쾌성을 지르며 허리를 잘잘 흔들었다. 그러자 나의 핏대돋운 육괴가 뿌리채 삼켜져 버린다.
이때 그 자릿자릿한 쾌감은 도저히 경험없는 사람에게는 모를 것이다.
나는 내가 이 디스나잇의 시어머니에게 배운대로 그녀에게 해주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오른팔을 그녀의 오른쪽 허벅다리를 안으로 감고서 벌바위로 하여 왼쪽 젖꼭지를 애무하는 동시에 오른손은 오른손대로 디스나잇의 목을 안고 입을 맞췄다. 물론 허리는 허리대로 계속 벌바의 소음순으로 하여금 시부렁 거리게 한다. 털이 어떻게나 많던지 이 작업은 마치 털투성인 새끼곰의 입에다 굵은 엿가래를 빨리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이와는 정반대의 형상이 그녀의 능란한 입재주에 충만하고 있었다. 화사한 꽃향내처럼 향기로운 그녀의 얼굴---. 물기 먹음은 채 지긋이 감은 눈---. 젖먹이 아기처럼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 나의 혀바닥---. 차고 뜨뜸한 입김---. 야들거리고 꿈틀거리는 쉴새없는 그 촉감---. 동백의 유향같은 머리 내음---. 이 모두가 아래와 정반대의 감미를 주고있는 것이다.
입술을 뗀 디스나잇은 자신의 오른손으로 내 오른쪽 궛밥을 만지작거리며 또 왼쪽 손으론 지금 출입운동이 한창인 벌바와 페니스를 동시에 더듬기 시작하였다.
[......아-- 기분좋아. 이렇게 하는 성교를 뭐라고 그래요, 이름이...... 네?]
[......저어, 마츠바 구즈시라 해요.]
[마츠바 구즈시?...... 어디 말인지 처음 들어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요. 어머니가 뭐라고 설명합니까?]
말하고 있는 사람의 어깨를 두손으로 잡고 흔들때의 말처럼 토막토막인 말로 그녀는 내게 이렇게 물었다. 그건 내가 허리를 쾅! 쾅! 박는 바람에 그렇다.
[할머니와 내가 하고잇는 걸 제다 보고 들었다면서요?]
[응. 듣긴 들었는 것 같은데 무슨 말이며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있어야지 뭐......]
[마츠바 구즈시는요...... 우리말이 아닌 일본어입니다. 마츠마는 솔잎이라는 말이고 구즈시는 헝컬어 놓는다는 의미 애요. 그러니까 일본의 어떤 부인이 솔잎 두 개를 헝컬어 놓은 것을 매일 남편의 책상위에 갖다 놓게된 이야기로 있게 되죠.]
[그건 또 왜요?]
[남편이 이년 이상 같이 살았어도 매양 태위를 바꾸지 않고 늘 (그안 류지마 나가메)만 하니깐, 그 부인이 그것에 싫증이 나서 생각다 못해 그렇게 그것만 하지말고 이 헝컬어 놓은 솔잎같이 해달라는 뜻을 표시하게된 겁니다.]
[그 남편은 태위를 바꿔어요?]
[예. 하두 자기 부인이 똑같은 짓만해 보이니까 나중에는 깨닫게 되었더랍니다.]
[그럼, 남편이 처음에 한걸 아르켜 줘요.]
[그것은 시골 사람들이 잘하는 정상위(正常位)죠.]
[반 듯이 누운 여자 배위에 남자가 엎드려서 하는......]
[맞았습니다. 바로 그것이애요.]
[말뜻은?]
[일본 <시모노세끼( )>항구 바로 앞바다에 조그마한 섬 이름이래요. 그 섬을 바라본다 이 뜻인데 여기에는 아까 말한 것처럼 그 태위가 정상위니까 할적에 몸을 놀리며 <그안류지마( )>가 보였다가 안 보였다는 애기죠. 옛날 미야모토 무사시( ) 라하는 일본 제일가는 검성(劒聖)이 사사끼 그안루( )와 일생일대의 목슴을 건 시합을 바로 그 섬에서 하게 되었대요.
[사사끼는 자기 키보다 더 긴 칼을 차고 다니며 나는 제비도 눈깜짝할 사이에 그 긴 칼을 가지고 두동강이 낸다는 귀신같은 검사(劍士)였으니 이 시합을 백성들이 얼마나 구경하고시퍼 했겠어요?]
[미야모또 무사시란 그 검성의 실력은 어느 만큼이나 된대요?]
[나는 파리를 저까락으로 집어서 방밖으로 버리는 실력이래요.]
[굉장한 승부 거린데 요!]
[그러니 그짓을 하다가도 그 섬의 시합이 궁금해서 부득히 정상위를 택하여 구경겸 성교를 하다보니 섬이 뜯다 가라앉아다 자연 그렇게 되잖아요? 그래서 나중에는 이 정상위를(그안류지마 나가메)라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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