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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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1-1

김창수 : 벤처기업의 이사

안미선 : 김창수의 아내 32살

김연희 : 나의 직속비서 [미스김]

남지수 : 총무과 직원 [미스남]

임만호 : 하청업테 사장

정현숙 : 하청업체 비서 [미스정]

나는 38살의 벤처 기업의 수뇌부이다.
속칭 벤처 1세대라고 불리우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위인 것이다.
이제 돈도 어느 정도 벌고 그러니깐 아내 외의 다른 여자들에게 관심이 생겼다.
나는 채팅으로 원조 교제란것도 해봤고, 유부녀들과 자유연예도 해봤다.
어느 쪽이 딱히 좋다 그런 생각보다는 제각기 나름대로의 맛이 있는 것이다.
유부녀들과 하면 어렸을적의 아줌마들과의 파티가 생각이 나고, 여중생과 할때면
예전의 풋풋한 아내의 모습이 생각난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여자들과 즐기는 사이에 아내에게 소흘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니 왠지 아내에 대한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한번 그런 마음이 드니 안그래도 탱탱한 몸매를 가진 아내이기에 의처증이 생길
정도에 이르렀다.
그러나 아무런 확신도 없이 아내에게 나의 마음을 말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난 용산에서 몰래 카메라라는 것을 사러 갔다.
매장의 점원은 나에게 성능이 좋은 물건이라며 음흉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봤다.
나는 그것을 가지고 안방과 화장실에 설치를 했다.
설치하면서 난 변태가 아닌가 싶었다.
그래도 난 아내에게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랬다.
아니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조금은 있었던 건 아닐까?
아내의 것에 내것이 아닌 다른 사내의 것이 들어간다면 어떨까?
결혼 14년간 나만 보고 살았다고 생각한 아내가 다른 남자와 벗고 뒹굴고 있는 모습...
생각만 해도 상당히 자극적이 아닐수 없었다.
나는 그녀가 사건을 저지를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 2박 3일간의 출장을 만들었다.
솔직히 안가도 그만이었지만.. 미스 김과 같이 가는 출장은 언제나 O K다.
우리 회사의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이것이다.
언제나 출장을 가게되면 이쁜 여비서를 대동 시킨다.
이것 역시 사장이랑 초창기 멤버들이 꾸민 암 거래의 현장이긴 하지만 그래도 난 언제나
이 부분에서는 사장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거의 나의 회사에서의 마누라는 미스 김이기 때문에 미스 김의 내조는 상당하다.
약간 걸리는건 내 마누라보다 나에 대해 더 자세히 아는 것 같은 체를 한다는 것이다.
하긴 내가 만나다가 떨어트리려는 여자들은 거의 미스김이 처리해주니깐 나에게는 해결사
같은 여자다.그리고 밤일 만큼은 누구에 뒤떨어지지 않는 요부라고나 할까?
나는 설치를 직접하고 그녀에게 손수 편지를 썼다.

'여보 이번에 제주도에서 외국 기업과의 합작건 때문에 갈는거야. 당신 요새 수영 다니는거
같아서 집에 들어와서 옷가지랑 서류 챙겨가니깐 걱정하지말고 그리고 명준이 요새 공부
하는거 신경좀 써주고 사춘기인거 같아.. 이번에 빨리 갔다와서 우리 즐거운 주말 보내자.. 내가 이쁜 선물 사다 줄게.....
사랑해~~~
당신 남편 창수..'
나는 혹시 아내와 마주칠까봐 황급히 나왔다.
나의 차는 요새 나온 옵티마다. 황급히 공항으로 향했다.
나의 모든 짐은 미스김이 가져올 것이다.
나의 세면도구랑 나의 속옷 나의 세세한것까지..
공항에 차를 세우니 미스김이 나를 맞이 했다. 그 옆의 미스 남이 차에 올라타며 나에게
잔잔한 눈웃음을 쳤다.미스남은 나와 별로 얘기 해본적이 없다.
"이사님! 잘 다녀오세요. 차는 댁으로 가져다 드릴까요?"
"아니야 짧으니깐 미스 남이 타다가 공항으로 와줘."
"이거 사고내면 어떻게 해요 저 운전 잘못하는데."
"그래 그럼 몸으로 때워야지뭐,.."
"피 그런게 어디 있어요."
"돈 있음 돈으로 하고 안됨 보험 처리하고 나중에 보자구.내가 어떻게 하나..."
"피이~~나중에 보자는사람 안무서워요..잘 다녀오세요"
"미스김 가자구 짐은 부쳤나? 미스 남 나중에 보자구 "
나는 차가 나가는 것을 확인한후 미스김이 허리에 손을 넣었다.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큰가슴을 살포시 덮었다.
그녀가 숨을 쉴때마다 나의 손에 그녀의 가슴이 다가왔다 떨어졌다 했다.
힘껏 한번 잡으니 미스김이 나를 보며 인상을 썼다.
나는 웃으며 손에 들어간 힘을 뺐다. 그래도 나의 손은 역시 그녀의 유방 밑에서
그녀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갈 동안 한마디의 대화도 하지 않았다.
공항에서 내리니 제주도 쪽의 하청업체 임사장 과 비서가 나왔다.
이번에 나온 비서는 전에도 나와서 나와 하룻밤의 꿈을 만들었던 여자였다.
그녀의 색쓰는 소리는 거의 환상적이었다. 그래도 단점은 있는법 그녀의 그곳은
코끼리가 들어가도 될정도로 헐렁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사장이란 놈이 상당히
크다고 하던군..나쁜놈 그냥 구멍 동서를 만들어버리다니..그래서 난 이놈이 싫다.
나는 그래도 웃으면서 임 사장과 얘기를 나누었다. 사장은 미스김에 호감이 간 듯 그의
두눈은 미스김의 찟어진 치맛자락 사이의 허벅지를 힐끔 힐끔 쳐다보고 있다.
사장과 나온 여인 역시 치맛자락이 환상적으로 찟어져 있었다.
정면으로 팬티 라인 바로 밑에까지 찟어 놓았다.그냥 바로 앉혀놓고 박을 수 있는 그런
상황 인 것이다. 아니 혹시 그 놈과 벌써 하고 왔는지도 모른다.
난 슬며시 그녀의 엉덩이에 손을 올려놨다. 그녀는 나를 보고 그냥 빙긋 웃는다.
"저 보고 싶지 않았어요?"
"아니 내가 왜? 너가 미스장 이었던가?"
그녀는 나의 손을 밀쳤다. 난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치마를 확 양쪽으로 찟어버리려 했다.
그래도 그럴수는 없었다.
"미스김 빨리 호텔로 가지 그리고 다른 사장들 다 모이라고 그래."
사장은 미스김의 허벅지에 정신이 없다 내가 그런 얘기를 하니 당황해서 자기 비서를 쳐다본다.
난 미스 김의 손을 잡고 사장 차를 지나 모범 택시쪽으로 걸어나갔다.
옆에 그 비서라는애는 눈물이 글썽거렸다.
약간 불쌍도 해보였다.
임 사장이 나의 손을 잡고 차로 끌었다.
나는 어쩔수 없이 탔다. 임 사장은 문을 열며 90도 각도로 인사를 했다.
흡사 나이트의 삐끼 같았다. 난 그의 어깨를 치며 올라탔다.
그것은 그와 나의 신호였던 것이다.
그는 뒤에 있는 차로 가고 미스김은 앞좌석에 그 비서는 나의 옆에 탔다.
그녀가 타는 짧은 시간에 그녀의 얼룩 범 무늬의 팬티 색깔이 내눈에 들어왔다.
그 안에는 그 헐렁한 보지가 있으리라 짐작했다.
그녀는 내가 보고 있음을 직시하고 손으로 가리면서 차에 들어왔다.
그러나 이미 그녀의 팬티 색깔과 모든 것은 나의 머릿속에 이미 들어왔다.
역시 큰 차이기에 중후하게 뻣어나갔다. 서서히 나의 손이 근질 근질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표정을 보고 미스 김이 룸밀러를 약간 접었다.
기사가 보지 못하게 함이리라.기사는 이미 교육을 받았는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사는 이미 뒤쪽은 신경쓰지 않고 안전운전에만 신경쓰는듯했다.
나의 손은 벌써 그녀의 갈라진 스커트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나의 손은 숫컷의 범이 되어 암컷 범의 영역을 찾아 조금씩 다가가고 있었다.
그녀의 광택재질의 범무늬 팬티에 한 개의 손가락이 다가갔을 때 그녀는 나에게 소리를
지르겠다고 얘기를 했다. 난 그녀에게 그럼 차 세우고 난 이만 내리겠다고 하니 그녀는
차에서 이러면 안된다는 것이다. 나는 그녀의 얘기를 무시하고 그녀의 도톰한 팬티위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녀는 우달리 울창해서 그녀의 팬티의 쿠션은 푹신한 것이 느낌이 좋다.
계속 스다듬으니 점점 그녀의 그곳이 젖어 들어가는지 축축해 지는 것 같았다.
나는 이때다 싶어 그녀의 다리를 좀더 벌리고 두손을 그녀의 스커트에 넣어 양쪽의 팬티를
잡고 확 내렸다. 그녀는 놀라서 소리를 지르려다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았다.
이런 상황이니 나는 망설일것이 없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입에 물고 범이 된양 범의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녀는 양쪽으로 갈라진 치마를 가운데로 모아서 자신의 치부를 가리느라 애쓰고 있었다.
나는 슬며시 그녀의 손을 벌리고 그녀의 숲을 향해 한걸음씩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거부하는듯 하면서도 슬며시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그곳은 벌써 촉촉해 졌다.
그녀의 그곳은 촉촉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포근한 것이 나의 손가락을 받아들이길 바란 것
처럼 나의 손가락을 쑤욱하고 잡아 먹었다. 나의 검지손가락 끝은 본능적으로 뽈록하게
나온 돌기를 향해 움직이고 있었다. 나의 검지가 빠르게 움직일수록 그 돌기는 더욱 빳빳해
지고 나의 손가락들은 점점 젖어들고 있었다. 그녀는 참기 힘들었는지 치마를 힘껏 잡고
신음소리를 참으려고 이를 악물고 있었다.
나는 더욱 움직이며 그녀의 브라우스 속의 가슴을 향해 한손을 특파했다. 그녀는 어지간히
흥분했던지 가슴속으로 가는 나의 손을 자신의 입에 넣고 빨고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브라우스를 벌리고 한쪽 가슴을 밖으로 내놓았다. 그녀의 젖꼭지는 남자를 아는 여자라고
생각할수 없을 정도로 색깔도 새것 마냥 이쁜 분홍빛을 띄고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한번보면 입이 저절로 가는 그런 가슴이라면 이 필자의 느낌이 전해질수 있을까 싶다.
나는 본능에 따라 그녀의 가슴에 입을 가져가서 젖꼭지를 빨았다.
그녀는 그녀의 애액이 묻어있는 나의 손가락들을 차례차례 빨아가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빨수록 그녀의 젖꼭지는 점점 딴딴해지고 있고 그녀의 보지는 점점
더욱 음란해져 이제 수도 꼭지를 틀어놓은 마냥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는 앞의 사람들은 전혀 의식하지 않은채 큰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색쓰는 소리는 역시 나를 흥분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렇치만 나는 이미 이런일에 익숙해져 있기에 어느정도의 조절은 할 수가 있었다.
나는 그녀가 나에게 울고 불고 매달릴때까지 애무를 계속했다.
그녀는 나에게 한번만 넣어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이제 울기까지 했다.
그녀는 나의 바지에 손을 비비며 "당신의 것을 보게 해주세여" 애원을 했다.
그때 갑자기 차가 슬며시 멈추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차의 문이 열리면서 사장의 모습이 보였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불편~~"사장은 놀라는 기색이 농후했다.
"그렇게 하고 싶으면 이따 목욕하고 내방으로와~~ 임 사장! 당신 비서는 신음 소리가 너무커"
나는 옷을 추스르며 차에서 내렸다. 그녀가 황당한 듯 옷을 추스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사장과 기사, 미스김, 모두 그녀가 나에게 애원하는 모습을 너무나도 똑똑히
보고야 말았다. 그녀는 당장 차 밑으로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어떻게들 보셨는지 모르겠군요.
갑자기 쓰게 되서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라구요.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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