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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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1-3 과거의 기억속으로
김창수 : 벤처기업의 이사
안미선 : 김창수의 아내 32살
김연희 : 나의 직속비서 [미스김]
남지수 : 총무과 직원 [미스남]
김명준 : 김창수의 아들
서정희 : 과거에서 소개팅으로 만난 첫 연상의 여인
회사에 출근을 하니 미스김은 역시 나와서 나의 모닝 커피를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타준 커피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에 나의 책상에 싱싱한 장미 꽃이 꼽혀있는
것이다. 초창기 내가 회사에서 인기 있을 때 날마다 꼽히던 그 꽃이었다.
미스김 역시 그런 여사원중 한명이었다.
나는 미스김 책상으로 전화를 해서 오늘 꽃 고마웠다고 했다.
그녀는 자신이 출근하기전에 꼽혀 있었다고 했다.
나는 장미를 바라보다 화병의 중간에 붙어있는 메모를 봤다.
'김이사님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생긴 피해 제가 꼭 갚겠습니다.
저 잘못하면 구속되고 회사도 짤릴뻔 했는데. 이 모든게 이사님 덕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올리며...
미스남...'
아하~~이제야 생각이 났다. 이번에 차를 정비 공장에 맡기면서 오디오랑 티비를 설치하고
이것 저것 새로 장착을 하니 8백만원정도 들었다.
그 가격을 그녀가 본 것이다. 나는 무언가 건수가 되겠다. 싶었다.
몇일이 지나도록 나의 책상에는 항상 새로운 꽃이 나의 책상에 올라왔다.
이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계속 되었다.
나는 아내와 아들이 시댁에 간 오늘 나만의 자유로운 생활을 한다.
나는 요새 집에 설치한 몰카를 보는 재미로 생활한다.
아내는 남자를 집에 끌어들여서 재미를 보는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더욱 흥분되는 일을 그녀는 집에서 하는 것 이었다.
뭐냐면 그녀가 즐기는 상대는 남자가 아닌 여자였던 것이다.
내 몰카에 처음으로 담긴 상대는 옆동의 진석이 엄마.. 진석이는 우리 명준이랑 친한친구다.
그녀는 그렇게 이쁜 얼굴을 가진 여자는 아니었지만 가슴하나 만은 수준 급이었다.
예전부터 그녀의 가슴을 보면 힐끔 힐끔 봤는데 이제 그녀의 알몸을 찍어두었으니 마음대로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아내와 진석이 엄마는 거실에서 서로 얘기를 하는 듯 하더니 안방에
손을 잡고 들어오더니 서로의 옷을 벗기고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어루 만지고 있었다.
아마도 이런 관계이기에 둘이 수영도 같이 다니고 그러는 것이리라.
둘다 알몸이 되더니 서로의 음부에 손가락을 넣으면 박자에 맟춰 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
했다. 하모니가 이루어져 움직여 가고 있었다.
손을 움직이는 솜씨가 예사스럽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서로 즐긴지 상당히 오래 된 듯 했다.
아내는 베게 및에서 자지 모양의 인조 성기를 꺼내 진석이 엄마의 그곳을 슬슬 문질러 대고
있었다. 자세히 보이지는 않치만 진석이 엄마의 성기는 흠뻑 저졌을 것이리라..
진석엄마는 흥분을 못이기겠는지 엉덩이를 들어서 허공에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연한 허리동작은 그녀가 얼마나 섹스에 간절함을 가지는지 충분했다.
나의 자지는 불끈 불끈 솟아올랐다. 그녀가 내앞에 있다면 당장이라도 엎드리게 하고 그녀
의 그곳에 나의 자지를 넣어주고 싶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손이 밑으로 가게 되었다.
결혼한 다음부터는 안 했으니까 14년만에 처음으로 자위를 하는것이었다.
나의 자지는 벌써 껄떡 껄떡 거렸다. 진숙엄마의 보지에 아내의 인조 자지가 삽입이 시작
되었다. 나는 흡사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쑤셔 넣은듯한 대리 만족을 하고 있다.
아내가 진석엄마의 보지를 움직이는 속도에 비례해서 나의 손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석 엄마의 허리움직임은 점점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손도 더 이상 스피드를 낼수
없었다. 잠시후 그녀가 허리를 밑으로 내리며 눈을 감고 아내가 해주는 키스를 받으며
눕는 순간 나의 자지 밖으로 나의 정액들이 뻗어나갔다. 진짜 섹스 했을 경우보다 더 쾌락
에 빠지는 순간이었다. 그녀가 옆에 있었으면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 넣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았다. 그녀를 한번 정도 안아보고 싶었다.
나는 뒤처리를 하고 몰카의 재 점검을 마치고 나는 그녀가 쓰는 도구들을 찾아 내려고 침대
를 뒤졌다. 이상하게 침대에 없는 것이다. 집을 발칵 뒤집었지만 어디에도 없었다.
잠시후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는 순간적으로 인조자지가 어디 있냐고 묻고 싶었지만,
차마 물어볼수는 없었다. "재미있게 놀다와~~"
"혼자 외롭지 않아요?"
"혼자 야한 영화라도 빌려다 보지뭐...당신은 그런거 싫어하자나.."
"왜요 원조 교제다 말 많던데 그거라도 하죠,..히~~"
"지금 난 혼자 있는거 아니야..여기 여고생이랑 같이 있어..그지 민지야.."
실제로 전에 만났던 여고생 이름이 민지였다..성은 모르고...
"히~~그럼 재미 많이 보세요..난 신고해야지..."
"난 당신 밖에 없는거 알지.."
"피 몰라요..밥이나 먹고 잘 지내요 내일 일찍 갈께요.."
전화를 끈는데 복도에서 인기척이 나는 것이다. 그림자는 우리집을 유심히 보는 듯 했다..
나는 황급히 뛰어가서 그림자의 정체를 봤다. 학생의 그림자 인듯했다.
나는 누굴까 하는 생각에 궁금증이 일어났다..
지난주에 녹화해 두었던 테잎을 다 봤으니 이번주의 것을 볼차례였다.
황급히 이번주 필름을 찾아서 TV에 연결을 했다. 놀라운 장면이 연출된 것이다.
장소는 세면장이었다.
주인공은 이번에는 아내가 아닌 나의 아들...명준이가 변기에 앉아있는 것이다.
근데 그애의 왼손에 이상한 것이 들려있고, 오른손은 계속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그애가 무엇을 하는지 알 것 같았다. 나의 아들은 자신의 엄마 속옷을 가지고 딸딸이를
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적잖게 충격이 왔다. 나의 예전의 기억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것이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였다.
나는 나의 여자친구들을 주로 우리 집에서 만났다.
집에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기 때문에 아무도 안계시기 때문에 나의 천하였던 것이다.
요리좀 하는 여자애를 데려다가 밥 하게 하고 밥먹고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나의 일상생활로 자리 잡혀 가고 있었다. 우리집에 오는 여자에는 3명에서 4명사이..
내가 관계를 가지는 4명이 전부인 것이다.
어느날. 평소와 약간 다르게 짜장면을 시켜 먹고 연상의 여인인 소개팅으로 만난 누나를 나의
침대로 데리고 가서 나의 방을 구경 시켜주고, 가위 바위 보 해서 옷 벗기를 했다.
잠시후 그녀는 옷을 다 벗고, 손으로 가려지지 않는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가 긴장하지 않게 부드럽게 눕히며 그녀의 성감대를 자극하기 시작
했다. 그녀는 흥분이 되는지 온몸을 부들 부들 떨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에게 안정이 되게
귀속말로 "정희야, 나 믿지 내가 즐겁게 해줄게.." 그녀는 3살이나 어린 나에게 리드 당하고
있었다. 그녀는 처음인 듯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살며시 진짜 부드럽게 어루만져 나가고
동시에 그녀의 젖가슴을 뭉데고 있었다. 검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핵심부위를 공략해서 그녀
스스로 무너지도록 그녀를 계속 자극 시켰다. 잠시후 그녀는 나의 목에 메달려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다. "이제 넣어줄까", "어떻게든 영호씨하고 싶은데로해..", "그래 정희는 누구꺼야"
"난 이제 창수씨꺼야 제발 빨리 해줘 하던가 말던가 빨리...못참겠어.."
"알았어 그렇게 내 자지가 탐났다면 해주지.."
난 그녀가 처음일것이라고 생각을 했기에 급하게 쑤시지 않고 그녀의 보지위에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애액으로 어느정도 나의 자지가 젖어 들어가자 나는 서서히 그녀의 보지
로의 항해를 시작해 나아갔다. 그녀의 입구를 지나 그녀의 복도로 들어가서 그녀의 따뜻한
궁전까지 난 진짜 신중하게 항해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복도는 생각보다 넓었다.
그리고 그녀의 궁전은 진짜 뜨거웠다. 맨날 동급생과 하다가 처음으로 연상과 할려고 하니
진짜 흥분이 됐다. 진정한 여성을 가지는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
그녀의 궁전에서 나는 머물다가 더 이상 뜨거운 곳이 있기도 그렇고 해서 나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픔을 참는지 삽입시 처음 조금 신음을 지르더니 이제 소리가 잔잔했다.
그러나 내가 움직이자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창수야 살살해. 진짜 아퍼 살살 제발"
"너 내가 몇 번째야.."
"나 창수씨가 처음이야 진짜 아퍼 그만해 빼자.."
"안돼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의 남자가 되어주지..완전히 보내줄께..귀여운 누나~~"
나는 이제 거의 끝까지 온 것 같았다. 그녀 역시 이제 완전히 바닥에 뻗은 상태에서 허리만
나의 움직임에 맞춰 본능적으로 움직여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때 임신이나 그런 것을 걱정하던 시절이 아니었기에 그녀의 보지 속에서 울컥 울컥
나의 흰 우유를 쏟아 내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처녀림속에 무언가가 이 물질이 차 올라
오는 것을 느끼는지 얼굴이 발가스름해졌다.
그녀는 이제 나의 목을 끌어 안으면서 "자기야 나 진짜 사랑하지..."
"음..."
"그럼 나 한번 만 쓰는 일회용이야?"
"아니야 나 너 많이 사랑해 그러니깐 이렇게 열심히 봉사해주지..안그래.."
"두번 봉사 받았다가는 나 죽을꺼야.."
"하하~~" 나는 웃으면서 눈을 문쪽을 봤는데 누군가가 나의 앞에 서있는것이었다.
그녀는 나의 어머니였다. 실제적으로는 나의 새엄마다 그러나 우리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
고 내가 걸음마를 배울 무렵 우리집에 와서 나를 키워주신 분이시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애를 못 낳으시고 있다. 무슨 문제가 있는 듯...
나는 우둑커니 그녀를 보았다. 사실 내가 여러 여자와 관계를 가진 것은 이미 알고 계신다.
같은 단지에 사는 4반의 연정이 역시 나와 관계를 가지고 같이 샤워를 하고 있을 때 들어
오신적도 있었다. 나는 절대 변명을 하지 않는다. 변명한다고 내가 한 섹스가 안한 것이
되는 것도 아니고, 나는 모든 것을 인정한다. 그래도 엄마는 나에게 아무런 말도 안하신다.
그렇치만 평소에 냉정한 엄마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녀의 얼굴은 붉으락 거렸다.
나는 엄마에게 인사를 하며, 일어섰다. 그와 동시에 삽입 되었던 나의 힘없는 자지는 물기
를 흠벅 머금고 바깥공기로 나오기 시작했다.
오줌나오는 구멍으로 좆물인지 여자에게서 나오는 애액인지 한방울이 대롱 대롱 매달려
있는 것이 예술이었다.
정희 누나는 내가 인사를 하니 눈을 번쩍 뜨고 옆에 있는 얇은 이불로 자신의 몸을 가렸다.
"엄마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군요. 남이 즐기는 장면이나 엿보시고.."
'짝~~' 그녀의 손이 나의 볼에 달려와 부딪히는 소리였다.
나는 그녀의 눈을 째려 봤다. 그녀는 약간 움찔하는 눈으로 얼릉 고개를 숙이고 밖으로
나갔다. 정희는 황급히 자신의 보지가 흠벅 젖었음에도 자신의 옷을 입는 것이다.
나는 그녀의 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팬티를 살짝 까서 휴지로 그녀의 음부를 딱아주었다.
"어떻게 엄마한테 혼나는거 아니야.."
"누난 걱정하지말고 내가 연락할때까지 연락하지마..그리고 아무랑 섹스하지마..."
"피~~이미 그렇게 고대하던 남자랑 해 봤으니깐 이제부터 모든 남자는 내꺼다,.."
"진짜 그럼 절대 연락안할꺼야.."
"아니야 그러니 빨리 연락줘..."
나는 그녀에게 샤워를 하고 가라고 하고 나는 눈을 붙였다..
오늘도 역시 피곤한 하루였던 것 같다..
계속 연속적으로 올리는 것보다 쓰는 즉시 즉시 올리는 것이 좋을것 같아..
이렇게 먼저 미흡한 글이라도 올립니다.
나중에 1부가 완결되면 어느 정도 정리는 해서 전체적으로 올리지요..
그럼 많이 재미있게 봐주시구요...
보다 나은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창수 : 벤처기업의 이사
안미선 : 김창수의 아내 32살
김연희 : 나의 직속비서 [미스김]
남지수 : 총무과 직원 [미스남]
김명준 : 김창수의 아들
서정희 : 과거에서 소개팅으로 만난 첫 연상의 여인
회사에 출근을 하니 미스김은 역시 나와서 나의 모닝 커피를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타준 커피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에 나의 책상에 싱싱한 장미 꽃이 꼽혀있는
것이다. 초창기 내가 회사에서 인기 있을 때 날마다 꼽히던 그 꽃이었다.
미스김 역시 그런 여사원중 한명이었다.
나는 미스김 책상으로 전화를 해서 오늘 꽃 고마웠다고 했다.
그녀는 자신이 출근하기전에 꼽혀 있었다고 했다.
나는 장미를 바라보다 화병의 중간에 붙어있는 메모를 봤다.
'김이사님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생긴 피해 제가 꼭 갚겠습니다.
저 잘못하면 구속되고 회사도 짤릴뻔 했는데. 이 모든게 이사님 덕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올리며...
미스남...'
아하~~이제야 생각이 났다. 이번에 차를 정비 공장에 맡기면서 오디오랑 티비를 설치하고
이것 저것 새로 장착을 하니 8백만원정도 들었다.
그 가격을 그녀가 본 것이다. 나는 무언가 건수가 되겠다. 싶었다.
몇일이 지나도록 나의 책상에는 항상 새로운 꽃이 나의 책상에 올라왔다.
이것은 한달이 다 되도록 계속 되었다.
나는 아내와 아들이 시댁에 간 오늘 나만의 자유로운 생활을 한다.
나는 요새 집에 설치한 몰카를 보는 재미로 생활한다.
아내는 남자를 집에 끌어들여서 재미를 보는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더욱 흥분되는 일을 그녀는 집에서 하는 것 이었다.
뭐냐면 그녀가 즐기는 상대는 남자가 아닌 여자였던 것이다.
내 몰카에 처음으로 담긴 상대는 옆동의 진석이 엄마.. 진석이는 우리 명준이랑 친한친구다.
그녀는 그렇게 이쁜 얼굴을 가진 여자는 아니었지만 가슴하나 만은 수준 급이었다.
예전부터 그녀의 가슴을 보면 힐끔 힐끔 봤는데 이제 그녀의 알몸을 찍어두었으니 마음대로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아내와 진석이 엄마는 거실에서 서로 얘기를 하는 듯 하더니 안방에
손을 잡고 들어오더니 서로의 옷을 벗기고 키스를 하며 서로의 몸을 어루 만지고 있었다.
아마도 이런 관계이기에 둘이 수영도 같이 다니고 그러는 것이리라.
둘다 알몸이 되더니 서로의 음부에 손가락을 넣으면 박자에 맟춰 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
했다. 하모니가 이루어져 움직여 가고 있었다.
손을 움직이는 솜씨가 예사스럽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서로 즐긴지 상당히 오래 된 듯 했다.
아내는 베게 및에서 자지 모양의 인조 성기를 꺼내 진석이 엄마의 그곳을 슬슬 문질러 대고
있었다. 자세히 보이지는 않치만 진석이 엄마의 성기는 흠뻑 저졌을 것이리라..
진석엄마는 흥분을 못이기겠는지 엉덩이를 들어서 허공에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연한 허리동작은 그녀가 얼마나 섹스에 간절함을 가지는지 충분했다.
나의 자지는 불끈 불끈 솟아올랐다. 그녀가 내앞에 있다면 당장이라도 엎드리게 하고 그녀
의 그곳에 나의 자지를 넣어주고 싶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손이 밑으로 가게 되었다.
결혼한 다음부터는 안 했으니까 14년만에 처음으로 자위를 하는것이었다.
나의 자지는 벌써 껄떡 껄떡 거렸다. 진숙엄마의 보지에 아내의 인조 자지가 삽입이 시작
되었다. 나는 흡사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쑤셔 넣은듯한 대리 만족을 하고 있다.
아내가 진석엄마의 보지를 움직이는 속도에 비례해서 나의 손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석 엄마의 허리움직임은 점점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손도 더 이상 스피드를 낼수
없었다. 잠시후 그녀가 허리를 밑으로 내리며 눈을 감고 아내가 해주는 키스를 받으며
눕는 순간 나의 자지 밖으로 나의 정액들이 뻗어나갔다. 진짜 섹스 했을 경우보다 더 쾌락
에 빠지는 순간이었다. 그녀가 옆에 있었으면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 넣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았다. 그녀를 한번 정도 안아보고 싶었다.
나는 뒤처리를 하고 몰카의 재 점검을 마치고 나는 그녀가 쓰는 도구들을 찾아 내려고 침대
를 뒤졌다. 이상하게 침대에 없는 것이다. 집을 발칵 뒤집었지만 어디에도 없었다.
잠시후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는 순간적으로 인조자지가 어디 있냐고 묻고 싶었지만,
차마 물어볼수는 없었다. "재미있게 놀다와~~"
"혼자 외롭지 않아요?"
"혼자 야한 영화라도 빌려다 보지뭐...당신은 그런거 싫어하자나.."
"왜요 원조 교제다 말 많던데 그거라도 하죠,..히~~"
"지금 난 혼자 있는거 아니야..여기 여고생이랑 같이 있어..그지 민지야.."
실제로 전에 만났던 여고생 이름이 민지였다..성은 모르고...
"히~~그럼 재미 많이 보세요..난 신고해야지..."
"난 당신 밖에 없는거 알지.."
"피 몰라요..밥이나 먹고 잘 지내요 내일 일찍 갈께요.."
전화를 끈는데 복도에서 인기척이 나는 것이다. 그림자는 우리집을 유심히 보는 듯 했다..
나는 황급히 뛰어가서 그림자의 정체를 봤다. 학생의 그림자 인듯했다.
나는 누굴까 하는 생각에 궁금증이 일어났다..
지난주에 녹화해 두었던 테잎을 다 봤으니 이번주의 것을 볼차례였다.
황급히 이번주 필름을 찾아서 TV에 연결을 했다. 놀라운 장면이 연출된 것이다.
장소는 세면장이었다.
주인공은 이번에는 아내가 아닌 나의 아들...명준이가 변기에 앉아있는 것이다.
근데 그애의 왼손에 이상한 것이 들려있고, 오른손은 계속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그애가 무엇을 하는지 알 것 같았다. 나의 아들은 자신의 엄마 속옷을 가지고 딸딸이를
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적잖게 충격이 왔다. 나의 예전의 기억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것이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였다.
나는 나의 여자친구들을 주로 우리 집에서 만났다.
집에는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기 때문에 아무도 안계시기 때문에 나의 천하였던 것이다.
요리좀 하는 여자애를 데려다가 밥 하게 하고 밥먹고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나의 일상생활로 자리 잡혀 가고 있었다. 우리집에 오는 여자에는 3명에서 4명사이..
내가 관계를 가지는 4명이 전부인 것이다.
어느날. 평소와 약간 다르게 짜장면을 시켜 먹고 연상의 여인인 소개팅으로 만난 누나를 나의
침대로 데리고 가서 나의 방을 구경 시켜주고, 가위 바위 보 해서 옷 벗기를 했다.
잠시후 그녀는 옷을 다 벗고, 손으로 가려지지 않는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가 긴장하지 않게 부드럽게 눕히며 그녀의 성감대를 자극하기 시작
했다. 그녀는 흥분이 되는지 온몸을 부들 부들 떨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에게 안정이 되게
귀속말로 "정희야, 나 믿지 내가 즐겁게 해줄게.." 그녀는 3살이나 어린 나에게 리드 당하고
있었다. 그녀는 처음인 듯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살며시 진짜 부드럽게 어루만져 나가고
동시에 그녀의 젖가슴을 뭉데고 있었다. 검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핵심부위를 공략해서 그녀
스스로 무너지도록 그녀를 계속 자극 시켰다. 잠시후 그녀는 나의 목에 메달려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다. "이제 넣어줄까", "어떻게든 영호씨하고 싶은데로해..", "그래 정희는 누구꺼야"
"난 이제 창수씨꺼야 제발 빨리 해줘 하던가 말던가 빨리...못참겠어.."
"알았어 그렇게 내 자지가 탐났다면 해주지.."
난 그녀가 처음일것이라고 생각을 했기에 급하게 쑤시지 않고 그녀의 보지위에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애액으로 어느정도 나의 자지가 젖어 들어가자 나는 서서히 그녀의 보지
로의 항해를 시작해 나아갔다. 그녀의 입구를 지나 그녀의 복도로 들어가서 그녀의 따뜻한
궁전까지 난 진짜 신중하게 항해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복도는 생각보다 넓었다.
그리고 그녀의 궁전은 진짜 뜨거웠다. 맨날 동급생과 하다가 처음으로 연상과 할려고 하니
진짜 흥분이 됐다. 진정한 여성을 가지는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
그녀의 궁전에서 나는 머물다가 더 이상 뜨거운 곳이 있기도 그렇고 해서 나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픔을 참는지 삽입시 처음 조금 신음을 지르더니 이제 소리가 잔잔했다.
그러나 내가 움직이자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창수야 살살해. 진짜 아퍼 살살 제발"
"너 내가 몇 번째야.."
"나 창수씨가 처음이야 진짜 아퍼 그만해 빼자.."
"안돼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의 남자가 되어주지..완전히 보내줄께..귀여운 누나~~"
나는 이제 거의 끝까지 온 것 같았다. 그녀 역시 이제 완전히 바닥에 뻗은 상태에서 허리만
나의 움직임에 맞춰 본능적으로 움직여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때 임신이나 그런 것을 걱정하던 시절이 아니었기에 그녀의 보지 속에서 울컥 울컥
나의 흰 우유를 쏟아 내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처녀림속에 무언가가 이 물질이 차 올라
오는 것을 느끼는지 얼굴이 발가스름해졌다.
그녀는 이제 나의 목을 끌어 안으면서 "자기야 나 진짜 사랑하지..."
"음..."
"그럼 나 한번 만 쓰는 일회용이야?"
"아니야 나 너 많이 사랑해 그러니깐 이렇게 열심히 봉사해주지..안그래.."
"두번 봉사 받았다가는 나 죽을꺼야.."
"하하~~" 나는 웃으면서 눈을 문쪽을 봤는데 누군가가 나의 앞에 서있는것이었다.
그녀는 나의 어머니였다. 실제적으로는 나의 새엄마다 그러나 우리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
고 내가 걸음마를 배울 무렵 우리집에 와서 나를 키워주신 분이시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애를 못 낳으시고 있다. 무슨 문제가 있는 듯...
나는 우둑커니 그녀를 보았다. 사실 내가 여러 여자와 관계를 가진 것은 이미 알고 계신다.
같은 단지에 사는 4반의 연정이 역시 나와 관계를 가지고 같이 샤워를 하고 있을 때 들어
오신적도 있었다. 나는 절대 변명을 하지 않는다. 변명한다고 내가 한 섹스가 안한 것이
되는 것도 아니고, 나는 모든 것을 인정한다. 그래도 엄마는 나에게 아무런 말도 안하신다.
그렇치만 평소에 냉정한 엄마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녀의 얼굴은 붉으락 거렸다.
나는 엄마에게 인사를 하며, 일어섰다. 그와 동시에 삽입 되었던 나의 힘없는 자지는 물기
를 흠벅 머금고 바깥공기로 나오기 시작했다.
오줌나오는 구멍으로 좆물인지 여자에게서 나오는 애액인지 한방울이 대롱 대롱 매달려
있는 것이 예술이었다.
정희 누나는 내가 인사를 하니 눈을 번쩍 뜨고 옆에 있는 얇은 이불로 자신의 몸을 가렸다.
"엄마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군요. 남이 즐기는 장면이나 엿보시고.."
'짝~~' 그녀의 손이 나의 볼에 달려와 부딪히는 소리였다.
나는 그녀의 눈을 째려 봤다. 그녀는 약간 움찔하는 눈으로 얼릉 고개를 숙이고 밖으로
나갔다. 정희는 황급히 자신의 보지가 흠벅 젖었음에도 자신의 옷을 입는 것이다.
나는 그녀의 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팬티를 살짝 까서 휴지로 그녀의 음부를 딱아주었다.
"어떻게 엄마한테 혼나는거 아니야.."
"누난 걱정하지말고 내가 연락할때까지 연락하지마..그리고 아무랑 섹스하지마..."
"피~~이미 그렇게 고대하던 남자랑 해 봤으니깐 이제부터 모든 남자는 내꺼다,.."
"진짜 그럼 절대 연락안할꺼야.."
"아니야 그러니 빨리 연락줘..."
나는 그녀에게 샤워를 하고 가라고 하고 나는 눈을 붙였다..
오늘도 역시 피곤한 하루였던 것 같다..
계속 연속적으로 올리는 것보다 쓰는 즉시 즉시 올리는 것이 좋을것 같아..
이렇게 먼저 미흡한 글이라도 올립니다.
나중에 1부가 완결되면 어느 정도 정리는 해서 전체적으로 올리지요..
그럼 많이 재미있게 봐주시구요...
보다 나은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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