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누나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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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이는 올해 중3인 학생이다.그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누나 이렇게 평범한 가정에서
살아왔다.그리고 영훈이의 동네에는 이혼한 이모와 그의 딸인 혜은누나가 있다.
영훈은 토요일오후에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있는데, 그의 엄마가 김장을 했다며 항상 일자리에
있는 이모네 집에 좀 갖다주고오라고했다.
영훈은 가기는 싫었으나, 오랜만에 혜은이누나도 볼겸해서 가기로 했다.
혜은누나는 올해 고2로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뻐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러나 그녀에게도 비밀이있었다.
바로 오나니벽이 있는것이다.
그녀는 학교에서도 화장실에서 성욕을 주체하지못하고 오나니를 하며 절정을 느꼈다.
그날 그녀도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띵똥'
'어..아무도 없나보네..'
그녀는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왔다.
그녀는 집에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고 오늘 친구에게 빌린 성인잡지를 보기시작했다.
여자끼리 알몸으로 서로 성기를 빨아주는 사진과 서양의 배우의 크고 길다란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있는 사진들로 가들차있었다.
'아~못참겠어..'
그녀는 채 갈아입지도 않은 교복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린후,팬티를 내리기시작했다.
'앙~벌써 이렇게 젖어있다니..'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며 숨이 거칠어지고 있었다.
'아~~~학..'
'더이상은 안되겠어..'
혜은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그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이미 커져있는 클리토리스를 만지고있었다.
'앙~~좋아'
'아흑'
그리고 아까본 잡지에서처럼 큰 자지를 상상하며 손가락을 깊숙히 찔러넣었다.
'아흑~~~'
'아...'
혜은은 자위행위에 열중한채 영훈이 보고있다는 것도 몰르고 있었다.
'아니..혜은이누나가 뭐하는거지?'
그는 벨을 눌러도 대답이 없자 그녀가 미쳐 잠구지 못한 문을통해 들어왔던것이다.
그리고는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소리가나는 쪽으로 갔다.
그리곤 살짝열린 방문을 통해 사촌누나의 자위행위를 보고만 것이다.
'아~ 혜은이누나가 저런짓을...'
영훈이는 친구들이 가져온 잡지나 포르노비디오를 통해 서만 성에관해 알고있었기 때문에
친구들에 비해 성에관해 잘아는 편은 아니었다.
그러면서도 서서히 일어서는 자신의 자지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좆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한편 그녀는 아까부터 문쪽에서 나는 인기척에 문쪽을 보니 살짝 열린 문틈으로 영훈이가
보고있다는것을 알았다.그녀는 문을 확실히 잠구지 않은것이 후회되었으나,동시에 영훈이가
보고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되었다.
'아~영훈이가 나를 보며 자위를 하고있어..'
'앙~ 이럽면 안되는데 왜 기분이 이상해지지...앙~'
그러면서 그녀는 손가락을 더빠르게 움직여서 절정을 향해서 더 빨리 다가가고 있었다.
그리곤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커져가고있었다.
그러다 영훈과 혜은이누나는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하지만 이미 그녀는 흥분을 극에 달해 자위행위를 멈출수없었다.
'아니~누나가 내가 보고있다는걸 알면서도 계속하고있네..'
그 사실에 흥분한 영훈은 자신의 자지를 쥐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누나도 날 원하고있는게 아닐까?'
'그래 ..그럴수도 있어..'
'한번 들어가봐?'
그리곤 영훈은 흥분감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영훈아..'
'누나....'
'너 다 봤구나..'
'응..'
그러면서 그녀의 시선은 크게 발기해있는 영훈의 아랫배쪽으로 향했다.
'앙~아직 중3인데 어떻게 저렇게 크지?'
'아~ 빨아주고싶어'
"영훈아~"
"응"
"너도 내껄 봤으니깐 너두 보여줘.."
의외의 말에 영훈은 놀라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누나.."
"괜찮아..너도 내꺼 봤자나..나도 니껄 봐야지 공평하지.."
"알았어,,"
영훈은 바지를 벗어버렸다.
'헉 ~ 저렇게 크다니..'
사실 영훈이의 자지는 잡지의 모델만큼이나 커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했다.
"영훈아~.."
"누나,,"
"영훈아 가만 있어봐.."
그녀는 서서히 영훈에게 다가와서 팬티를 벗겨버리고 그 커다란 자지를 입에 넣었다.
'츠~~읍'
'쩌 ~~업'
"누나 ..아~ 너무 좋아~"
"나 미칠것 같애"
"아~"
그녀는 그 커다란 자지를 사탕빨듯이 빨고 있었다.
"누나 ~ 나 나올것 같애"
"으~~~~"
"더는 못참겠어"
"으~~~..헉헉헉"
"영훈아 조았니?"
"누나 너무 좋았어"
"영훈아 내것도 이렇게 해줘.."
그녀는 일어서서 자신의 옷을 다벗고 침대에 누웠다.
"와 ~ 누나 누나의 젖은 엄마하고 다르구나~"
"영훈아 어서 만져줘"
"알았어"
영훈은 그녀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유방을 움켜잡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앙~~너무 좋아"
"영훈아 ..아흑..좋아 ..계속해줘.."
"아~아~~"
영훈의 다른 한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와서 그녀의 음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털 사이로 갈라져 있는 회음부를 문지르자 그녀가 탄성을 질렀다.
"아 ~ 영훈아 좋아~~행복해"
그리곤 영훈은 비디오 에서 본대로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잡아 당기고 비비고 꼬집으며 애무를 했다.
"아~ 영훈아 아흑~~너무좋아~~"
"영훈아~~앙~~"
"앙~"
"영훈아 이제 못참겠어 어서 박아줘"
하며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굽혔다.
어느새 다시 발기한 영훈은 그 큰 자지로 그녀의 허벅지를 문질렀다.
"아~영훈아 어서~"
"빨리.."
"아잉~~"
영훈은 자지를 질구에 갖다대자 그녀는 몸을 떨기시작했다.
"어서 박아줘~~영훈아"
"흐흐흐...알았어.."
"푸욱~~"
"아~~~"
영훈의 자지가 그녀의 비너스로 들아간 순간이였다.
"앙~~나 미칠것 같애~~"
"어서 움직여줘~~"
하며 그녀는 그녀의 허리를 움직이기시작했다.
영훈은 펌프질을 하기시작했다.
"앙~~"
"좋아~~`"
"어서 날죽여줘~~"
영훈도 한계에 잘했는지 점점 펌프질의 속도가 올라갔다.
"누나 나 안되겠어.."
"살것같애"
"나두 쌀것 같애 ..영훈아~~"
"윽~"
둘은 같이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영훈아 너무 좋았어.."
"나두 ..누나 "
"근데 누나 미안해...나때문에.."
"아냐 영훈아..괜찮아 다음에도 하고싶으면 언제든지 와"
"정말?"
"그래~"
"그리고 이일은 우리둘만 아는 비밀이다..알았지?"
"응"
"아참..누나 엄마가 김장한거 갖다 주라고 했어..깜빡하고 있었네.."
"이게 다 요거 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요게~~"
"누나 나 이제 갈게 엄마가 걱정하시겠다."
"응"
그녀는 아직 질구속에 있는 영훈의 정액을 씻어내고 잠이 들었다.
살아왔다.그리고 영훈이의 동네에는 이혼한 이모와 그의 딸인 혜은누나가 있다.
영훈은 토요일오후에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있는데, 그의 엄마가 김장을 했다며 항상 일자리에
있는 이모네 집에 좀 갖다주고오라고했다.
영훈은 가기는 싫었으나, 오랜만에 혜은이누나도 볼겸해서 가기로 했다.
혜은누나는 올해 고2로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뻐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러나 그녀에게도 비밀이있었다.
바로 오나니벽이 있는것이다.
그녀는 학교에서도 화장실에서 성욕을 주체하지못하고 오나니를 하며 절정을 느꼈다.
그날 그녀도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띵똥'
'어..아무도 없나보네..'
그녀는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왔다.
그녀는 집에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고 오늘 친구에게 빌린 성인잡지를 보기시작했다.
여자끼리 알몸으로 서로 성기를 빨아주는 사진과 서양의 배우의 크고 길다란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있는 사진들로 가들차있었다.
'아~못참겠어..'
그녀는 채 갈아입지도 않은 교복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린후,팬티를 내리기시작했다.
'앙~벌써 이렇게 젖어있다니..'
그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며 숨이 거칠어지고 있었다.
'아~~~학..'
'더이상은 안되겠어..'
혜은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그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이미 커져있는 클리토리스를 만지고있었다.
'앙~~좋아'
'아흑'
그리고 아까본 잡지에서처럼 큰 자지를 상상하며 손가락을 깊숙히 찔러넣었다.
'아흑~~~'
'아...'
혜은은 자위행위에 열중한채 영훈이 보고있다는 것도 몰르고 있었다.
'아니..혜은이누나가 뭐하는거지?'
그는 벨을 눌러도 대답이 없자 그녀가 미쳐 잠구지 못한 문을통해 들어왔던것이다.
그리고는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소리가나는 쪽으로 갔다.
그리곤 살짝열린 방문을 통해 사촌누나의 자위행위를 보고만 것이다.
'아~ 혜은이누나가 저런짓을...'
영훈이는 친구들이 가져온 잡지나 포르노비디오를 통해 서만 성에관해 알고있었기 때문에
친구들에 비해 성에관해 잘아는 편은 아니었다.
그러면서도 서서히 일어서는 자신의 자지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좆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한편 그녀는 아까부터 문쪽에서 나는 인기척에 문쪽을 보니 살짝 열린 문틈으로 영훈이가
보고있다는것을 알았다.그녀는 문을 확실히 잠구지 않은것이 후회되었으나,동시에 영훈이가
보고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되었다.
'아~영훈이가 나를 보며 자위를 하고있어..'
'앙~ 이럽면 안되는데 왜 기분이 이상해지지...앙~'
그러면서 그녀는 손가락을 더빠르게 움직여서 절정을 향해서 더 빨리 다가가고 있었다.
그리곤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커져가고있었다.
그러다 영훈과 혜은이누나는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하지만 이미 그녀는 흥분을 극에 달해 자위행위를 멈출수없었다.
'아니~누나가 내가 보고있다는걸 알면서도 계속하고있네..'
그 사실에 흥분한 영훈은 자신의 자지를 쥐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누나도 날 원하고있는게 아닐까?'
'그래 ..그럴수도 있어..'
'한번 들어가봐?'
그리곤 영훈은 흥분감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영훈아..'
'누나....'
'너 다 봤구나..'
'응..'
그러면서 그녀의 시선은 크게 발기해있는 영훈의 아랫배쪽으로 향했다.
'앙~아직 중3인데 어떻게 저렇게 크지?'
'아~ 빨아주고싶어'
"영훈아~"
"응"
"너도 내껄 봤으니깐 너두 보여줘.."
의외의 말에 영훈은 놀라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누나.."
"괜찮아..너도 내꺼 봤자나..나도 니껄 봐야지 공평하지.."
"알았어,,"
영훈은 바지를 벗어버렸다.
'헉 ~ 저렇게 크다니..'
사실 영훈이의 자지는 잡지의 모델만큼이나 커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했다.
"영훈아~.."
"누나,,"
"영훈아 가만 있어봐.."
그녀는 서서히 영훈에게 다가와서 팬티를 벗겨버리고 그 커다란 자지를 입에 넣었다.
'츠~~읍'
'쩌 ~~업'
"누나 ..아~ 너무 좋아~"
"나 미칠것 같애"
"아~"
그녀는 그 커다란 자지를 사탕빨듯이 빨고 있었다.
"누나 ~ 나 나올것 같애"
"으~~~~"
"더는 못참겠어"
"으~~~..헉헉헉"
"영훈아 조았니?"
"누나 너무 좋았어"
"영훈아 내것도 이렇게 해줘.."
그녀는 일어서서 자신의 옷을 다벗고 침대에 누웠다.
"와 ~ 누나 누나의 젖은 엄마하고 다르구나~"
"영훈아 어서 만져줘"
"알았어"
영훈은 그녀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유방을 움켜잡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앙~~너무 좋아"
"영훈아 ..아흑..좋아 ..계속해줘.."
"아~아~~"
영훈의 다른 한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와서 그녀의 음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털 사이로 갈라져 있는 회음부를 문지르자 그녀가 탄성을 질렀다.
"아 ~ 영훈아 좋아~~행복해"
그리곤 영훈은 비디오 에서 본대로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잡아 당기고 비비고 꼬집으며 애무를 했다.
"아~ 영훈아 아흑~~너무좋아~~"
"영훈아~~앙~~"
"앙~"
"영훈아 이제 못참겠어 어서 박아줘"
하며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굽혔다.
어느새 다시 발기한 영훈은 그 큰 자지로 그녀의 허벅지를 문질렀다.
"아~영훈아 어서~"
"빨리.."
"아잉~~"
영훈은 자지를 질구에 갖다대자 그녀는 몸을 떨기시작했다.
"어서 박아줘~~영훈아"
"흐흐흐...알았어.."
"푸욱~~"
"아~~~"
영훈의 자지가 그녀의 비너스로 들아간 순간이였다.
"앙~~나 미칠것 같애~~"
"어서 움직여줘~~"
하며 그녀는 그녀의 허리를 움직이기시작했다.
영훈은 펌프질을 하기시작했다.
"앙~~"
"좋아~~`"
"어서 날죽여줘~~"
영훈도 한계에 잘했는지 점점 펌프질의 속도가 올라갔다.
"누나 나 안되겠어.."
"살것같애"
"나두 쌀것 같애 ..영훈아~~"
"윽~"
둘은 같이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영훈아 너무 좋았어.."
"나두 ..누나 "
"근데 누나 미안해...나때문에.."
"아냐 영훈아..괜찮아 다음에도 하고싶으면 언제든지 와"
"정말?"
"그래~"
"그리고 이일은 우리둘만 아는 비밀이다..알았지?"
"응"
"아참..누나 엄마가 김장한거 갖다 주라고 했어..깜빡하고 있었네.."
"이게 다 요거 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요게~~"
"누나 나 이제 갈게 엄마가 걱정하시겠다."
"응"
그녀는 아직 질구속에 있는 영훈의 정액을 씻어내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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