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야설]화이트 크로스 F-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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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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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베네스는 누구를 좋아해본적있어?"
갑작스런 내 질문에베네스는 조금놀라는듯했다.
"글쎄요. 전 제 부모님도 좋아하고 미네르바오빠도 좋아하고
제 정령들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는데요. 갑자기왜그러시죠?"
음...내가 물어본 뜻은 좋아한다는것이아니라 사랑이란 뜻이었는데...
너무순진해도 문제란말이야...휴...걱정이다
"아니그냥...근데 베네스는 몇살이야?"
내가보기에는 한 15-6살? 아니지 엘프는 오래오래 사니깐 더 많을수도
있겠구나...혹시100살? 허걱 그럼할머니아냐?
"네? 아...전 아직 어려요 아직 100살도 안됐거든요"
"......"
역시 불길한예감은 항상맞는다더니...휴...100살이아직 안됐다는건
금방100살이된다는얘기이네? 그럼 앞으로 존대말을 써야하나?
"아...그래...엘프들은 늙지를 않나보지? 베네스를보며는..."
"아네..보통 저희 엘프들의 수명은500년정동요...드래곤의경우는 1000천
정도고요. 그래서 100살까지를 성장기로 하고300살정도되면 대우를받아요
400살이 넘으면 원로급이고요...전 아직 어린애취급을 받아요..."
헐 100살이어린애라...그럼 나도 편하게 상대해도 되겠군...
"그래? 음...베네스는 아직 성인이안된나이구나...인간으로 치면15-6살정도
의 모습인데..."
"그래요? 제우스님은 그럼 나이가 어떻게 되죠? 저보다 오빠인거같은데..."
"나? 아...인간은 수명이 짧기 때문에 엘프같은 그런게 없어...보통 17-8살정도
면 대우를받거든...난 17살이야"
"네...그렇군요...^^"
휴...갑자기 조금 어색해졌군...나이차가많이나니...뭐정신연령은 내가 더
높은거같지만...그럼 슬슬 시작해볼까...우선 화이트 크로스를 목에 잘 걸고...
"저기...근데 전에 나를 치료할때 썼던마법 있잖아...그때 보니까 손으로 가슴을
꽉 움켜쥐던데 꼭그래야되?"
헐헐 그럼 남자인 나는 못하는거아냐...음...
"아그건아니에요...그때는 제우스님을 보고는 저도모르게 손이 간거에요...
왜그랬는지는저도 잘모르겠어요.지금생각해봐도.."
나에게 호감을가지고 있군..역시 크크 좋아 잘되겠다...
"그게 왜그런지 모르겠어? 난 대충알겠는데..."
"정말요? 저그거때문에 많이고민했었어요...괜히얼굴이 빨개지고가슴이
두근거리는게 병에걸린것이 아닌가 해서요...어째서 그랬던거죠?"
음...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같군...내가아주 자~알 가르쳐주지..
"그건말이야...음...뭐랄까...말로설명은 잘못하겠는데..."
그럼그럼 말로는잘 못하지 몸으로 하는거니까...후후
"네? 정말요? 그럼어떻게 해야..."
"응...그건말이야...잠깐 내옆에 앉아봐 그럼가르쳐줄께."
내말에 베네스는 순순히 내옆에 와서 앉았다.
헐헐...100년정도 살았다면서 되게 앳되보이네...
엉덩이하고 가슴만 컸나? 되게 빵빵하네...터질거같군..만져보고싶어라...
"음...그건말이야...이렇게 하면 설명이되"
그러면서 내얘기를 들으려고 내게 고개를돌리고 있던 베네스의 입술을
내입술로덮어버렸다
"!!!"
갑작스런 나의 입맞춤에 놀란듯 베네스는 얼굴을 빼려고했다.
안돼지...안돼 이제시작인데...
난 안심하라는 뜻으로 손으로등을 가만히 쓰다듬어 주면서 혀를 베네스의
입에 넣었다.
그리고는 천천히..천천히... 베네스의 입전체를 휘젓고 다녔다.
"흐음...흐음..."
뭔가가 느껴지는지 베네스는 눈을 감고는 몸을 뒤척이기 시작했다..
'여자는 남자가 무조건 애무한다거나 삽인한다고 해서 좋아하는것은 아니다
흔히 반항하다가도 오랜애무에 흥분을 한다고들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다
여자는 육체보다는 정신에, 남자는 정신보다는 육체에 많은 성적자극을 느낀
다고 한다. 그러니까 여자를정복하려면 육체보다는 정신을 잡아야 한다
정신을 잡으면 육체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기마련이니...
섹스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갑작스레 시작한 섹스라고하더라도 무조건
육체에 집착해서는 안된다. 여자를 어떤식으로든 안심시켜야하는게
남자의 가장 큰 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렇게 무식하게 하는것
보다는 자연스럽게 흥분시켜라 내가 조금은 도움이될것이다.'
시끄러 임마...십자가 주제에 한참 흥분되고있는데 왜 말을 시키고난리야
다알고있는 내용주절거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 힘들어죽겠는데...
베네스의 통통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을때 화이트 크로스는 내게 조언을
했다..뭐 쓸데없는 얘기지만...하여간 처음이니까 부드럽게 하는것이 좋겠지..
"저기...이 기분...이상해요...자꾸 몸이 뜨거워요...어떻해요..."
"내가 식혀줄께...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되"
"네.."
헐..말도잘듣는군...
난 우선 베네스를 나의 침대에 눕히고는 그 위에 올라탔다.
"이쁘다..베네스..엄청예뻐.."
부끄러운듯이 얼굴이 빨개진 베네스는 정말 아름다웠다.
난 우선 쫙 달라붙은 가죽옷위로 손으로 한번 훑었다.
우와...가슴 죽인다...정말 풍선같네...부드럽고 단단하고...
헐헐..벌써 유두가 섰군...
허리도 마치맞고...
난 손을 더아래로 내려 베네스의 다리사이에 손을 대었다.
가죽옷위였지만 갈라진곳이느껴졌다.
난 그부분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다.
"헛..헛..제우스 오빠..하지마요...나 이상해요..오빠"
그래.그래 이상한것 당연한거지 와 여기가 벌서 이렇게 젖었군
역시 엘프도 사람이랑 똑같은건가?
"베네스 봐...베네스이 거기 벌써이렇게 젖었어. 오줌싼거 같아."
"아아..부끄러워.."
베네스는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연심 부끄럽다는
말을 해댔다.
"부끄러워? 베네스 여기가 이렇게 젖었는데? 기분좋지? 응?"
"몰라요...말못해요.."
"솔직히 말해 기분좋지..나에게 안기고 싶지않아?"
"네..오빠에게 안기고 싶어요...전에도 이런기분이었어요...아.."
얼마 문지르지도 않았는데 베네스이 갈라진 부근은 벌써 가죽옷에도
티가 날정도 흠뻑 젖어잇었다.
"베네스 이것좀봐"
난 한손으로 계속 베네스이 갈라진곳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다른한손으로 바지를 내리고는 나의 물건을 내보였다.
"!!!"
흠...처음보는모양이군...오빠꺼라도 보았을텐데...되게 놀라네...
암튼 놀라는모습보니 귀엽군..흐흐
베네스는 내가 계속 위로만 비벼대니 뭔가가 부족한듯 몸을 뒤척였다.
나도 더이상 참을수없게 된상태였기 때문에 베네스의 바지를 벗겼다.
베네스는 조금 반항했지만 내가 그정도로 그만둘위인인가...^^
"!!!"
온통 하얗다...매일 가죽옷만입어서 그런가? 마치...마치...투명한거같은 느낌마저
들정도로...
하얀 베네스의 비음부분은 흘러나온 액체로 끈적이고 있었다.
난 베네스의 다리를 벌리고 혀로 조금 갔다대었다.
"하지마요..."
헐...지금도 부끄러운건가? 음...더해주지.난 하지말라면 더하라는 성격이라서...
난 베네스이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어보았다
처음이라 그런지 아니면 엘프의 특성인지 구멍이 좀 작았다.
손가락 하난데도 간신히 들어가는정도였으니...휴...혹시 내꺼들어가면
끊어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겁나네...ㅡㅡ;
내가 아픈 손가락으로 그래도 열심히 움직이자 베네스는 벼락을 맞은듯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다리가 좀더 벌어졌다.
"하아..하아...하아..하아~~~~~~~~~~~~~~"
크헉...무슨소리가 저렇게 크냐? 잘못했다간 마을에 들리겠다.
난 황급히 소리를 질러대는 베네스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았다.
순간 들어오는 혀...
헐..언제 배웠지? 아까 배우건가...암튼 기분되게 좋네...
이제 베네스는 자연스러워졌다. 아마도 나의 준수한 외모에 나를 흠모하다가 내가
적극적으로 나오자 그냥 몸을 맡기나보다..헐헐...역시 사람은 잘 나고봐야...퍽퍽..돌...
혀가 내입으로 들어오고 아래의 갈라진 비음은 물이 흘러 조금씩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지는걸
느꼈다.
'대단히 물이 많군...엘프라 그런가?'
"베네스 이제 들어갈거야...조금 아프더라도 참아야되...알았지?"
귀에 입을 대고 작은목소리로 말하자 베네스는 눈이 풀리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들어가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던 손가락을 빼고 서서히 내 물건을 집어넣었다..
조심조심...
"!!!"
우악...되게 아프네...헉헉...나죽어~ 화이트 크로스야 언제 니역활이냐...아프니까 이거
빨리 끝내구 싶다...
어라? 근데 베네스는 아픈표정이 아니네? 엘프는 처녀막이 없나? 그러고보니 찢는
느낌도 없으니...혹시 처녀아닌거아냐? 모르겠다.
난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하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했다. 시속 100K,,,
"헉헉"
"아........"
"헉헉"
"아...조금더요.제우스임"
.......
1시간째...
......
벌써 2시간째...
......
크헉...3시간...
너무나도 힘든 내가 베네스의 몸에서 빼려고 하자 베네스는 나를 꽉붑잡고는 안놓아준다...
으엉~ 내 다시는 엘프랑 하나봐라...그나저나 헉헉...죽겠군...3시간이라니...
화이트 크로스이 힘이 아니었음 나 벌써 죽었다. 이여자 왜이리 정력이 쎈거야~~
.......
4시간째...
'털석'
나는 갑자기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몸이 옆으로 기울어지는걸 느꼈다...
흑흑..아버지 어버니..누나들...나이렇게 복상사로 갑니다...부디 저세상에서 보기를...
난 아득해지는 느낌속에서 베네스가 내 위에 올라타는걸 느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내 귀를
이빨로 물어댔다..
'헉...이거 변태? 차라리 죽여랴...에라 나도모르겠다'
난 베네스가 내 귀를 무는것을 느끼면서 내입도 자연스럽게 베네스의 그 큰귀로 다가갔다...
아니 문다기 보다는 화이트 크로스의 영향탓으로 빨아댔다...
갑자기 베네스가 미친듯이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나를 꼭껴안다.
아래 부분을 꽉붙힌채...
내안에서 폭팔이 일어났고 베네스의 몸속에서도 무언가가 일어났다.
그리고 화이트 크로스가 빛나기 시작했다.
아득해지는 정신에서 화이트 크로스가 우리의 온몸을 감싸는것을 느끼면 그 기운이
심장을 통해 내 몸속으로...마나와 비슷한 기운이 내몸속으로 들어왔다.
쿵...
그렇게 나는 정신을 잃었다...
p.s 쿨록...이거 어제 써논건데 디스켓이 에러가 나서 오늘 올리는 겁니다...
귀큰여자 조심하세요...잘못하면 위꼴납니다...^^
갑작스런 내 질문에베네스는 조금놀라는듯했다.
"글쎄요. 전 제 부모님도 좋아하고 미네르바오빠도 좋아하고
제 정령들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는데요. 갑자기왜그러시죠?"
음...내가 물어본 뜻은 좋아한다는것이아니라 사랑이란 뜻이었는데...
너무순진해도 문제란말이야...휴...걱정이다
"아니그냥...근데 베네스는 몇살이야?"
내가보기에는 한 15-6살? 아니지 엘프는 오래오래 사니깐 더 많을수도
있겠구나...혹시100살? 허걱 그럼할머니아냐?
"네? 아...전 아직 어려요 아직 100살도 안됐거든요"
"......"
역시 불길한예감은 항상맞는다더니...휴...100살이아직 안됐다는건
금방100살이된다는얘기이네? 그럼 앞으로 존대말을 써야하나?
"아...그래...엘프들은 늙지를 않나보지? 베네스를보며는..."
"아네..보통 저희 엘프들의 수명은500년정동요...드래곤의경우는 1000천
정도고요. 그래서 100살까지를 성장기로 하고300살정도되면 대우를받아요
400살이 넘으면 원로급이고요...전 아직 어린애취급을 받아요..."
헐 100살이어린애라...그럼 나도 편하게 상대해도 되겠군...
"그래? 음...베네스는 아직 성인이안된나이구나...인간으로 치면15-6살정도
의 모습인데..."
"그래요? 제우스님은 그럼 나이가 어떻게 되죠? 저보다 오빠인거같은데..."
"나? 아...인간은 수명이 짧기 때문에 엘프같은 그런게 없어...보통 17-8살정도
면 대우를받거든...난 17살이야"
"네...그렇군요...^^"
휴...갑자기 조금 어색해졌군...나이차가많이나니...뭐정신연령은 내가 더
높은거같지만...그럼 슬슬 시작해볼까...우선 화이트 크로스를 목에 잘 걸고...
"저기...근데 전에 나를 치료할때 썼던마법 있잖아...그때 보니까 손으로 가슴을
꽉 움켜쥐던데 꼭그래야되?"
헐헐 그럼 남자인 나는 못하는거아냐...음...
"아그건아니에요...그때는 제우스님을 보고는 저도모르게 손이 간거에요...
왜그랬는지는저도 잘모르겠어요.지금생각해봐도.."
나에게 호감을가지고 있군..역시 크크 좋아 잘되겠다...
"그게 왜그런지 모르겠어? 난 대충알겠는데..."
"정말요? 저그거때문에 많이고민했었어요...괜히얼굴이 빨개지고가슴이
두근거리는게 병에걸린것이 아닌가 해서요...어째서 그랬던거죠?"
음...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같군...내가아주 자~알 가르쳐주지..
"그건말이야...음...뭐랄까...말로설명은 잘못하겠는데..."
그럼그럼 말로는잘 못하지 몸으로 하는거니까...후후
"네? 정말요? 그럼어떻게 해야..."
"응...그건말이야...잠깐 내옆에 앉아봐 그럼가르쳐줄께."
내말에 베네스는 순순히 내옆에 와서 앉았다.
헐헐...100년정도 살았다면서 되게 앳되보이네...
엉덩이하고 가슴만 컸나? 되게 빵빵하네...터질거같군..만져보고싶어라...
"음...그건말이야...이렇게 하면 설명이되"
그러면서 내얘기를 들으려고 내게 고개를돌리고 있던 베네스의 입술을
내입술로덮어버렸다
"!!!"
갑작스런 나의 입맞춤에 놀란듯 베네스는 얼굴을 빼려고했다.
안돼지...안돼 이제시작인데...
난 안심하라는 뜻으로 손으로등을 가만히 쓰다듬어 주면서 혀를 베네스의
입에 넣었다.
그리고는 천천히..천천히... 베네스의 입전체를 휘젓고 다녔다.
"흐음...흐음..."
뭔가가 느껴지는지 베네스는 눈을 감고는 몸을 뒤척이기 시작했다..
'여자는 남자가 무조건 애무한다거나 삽인한다고 해서 좋아하는것은 아니다
흔히 반항하다가도 오랜애무에 흥분을 한다고들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다
여자는 육체보다는 정신에, 남자는 정신보다는 육체에 많은 성적자극을 느낀
다고 한다. 그러니까 여자를정복하려면 육체보다는 정신을 잡아야 한다
정신을 잡으면 육체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기마련이니...
섹스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갑작스레 시작한 섹스라고하더라도 무조건
육체에 집착해서는 안된다. 여자를 어떤식으로든 안심시켜야하는게
남자의 가장 큰 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렇게 무식하게 하는것
보다는 자연스럽게 흥분시켜라 내가 조금은 도움이될것이다.'
시끄러 임마...십자가 주제에 한참 흥분되고있는데 왜 말을 시키고난리야
다알고있는 내용주절거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 힘들어죽겠는데...
베네스의 통통한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을때 화이트 크로스는 내게 조언을
했다..뭐 쓸데없는 얘기지만...하여간 처음이니까 부드럽게 하는것이 좋겠지..
"저기...이 기분...이상해요...자꾸 몸이 뜨거워요...어떻해요..."
"내가 식혀줄께...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되"
"네.."
헐..말도잘듣는군...
난 우선 베네스를 나의 침대에 눕히고는 그 위에 올라탔다.
"이쁘다..베네스..엄청예뻐.."
부끄러운듯이 얼굴이 빨개진 베네스는 정말 아름다웠다.
난 우선 쫙 달라붙은 가죽옷위로 손으로 한번 훑었다.
우와...가슴 죽인다...정말 풍선같네...부드럽고 단단하고...
헐헐..벌써 유두가 섰군...
허리도 마치맞고...
난 손을 더아래로 내려 베네스의 다리사이에 손을 대었다.
가죽옷위였지만 갈라진곳이느껴졌다.
난 그부분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다.
"헛..헛..제우스 오빠..하지마요...나 이상해요..오빠"
그래.그래 이상한것 당연한거지 와 여기가 벌서 이렇게 젖었군
역시 엘프도 사람이랑 똑같은건가?
"베네스 봐...베네스이 거기 벌써이렇게 젖었어. 오줌싼거 같아."
"아아..부끄러워.."
베네스는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연심 부끄럽다는
말을 해댔다.
"부끄러워? 베네스 여기가 이렇게 젖었는데? 기분좋지? 응?"
"몰라요...말못해요.."
"솔직히 말해 기분좋지..나에게 안기고 싶지않아?"
"네..오빠에게 안기고 싶어요...전에도 이런기분이었어요...아.."
얼마 문지르지도 않았는데 베네스이 갈라진 부근은 벌써 가죽옷에도
티가 날정도 흠뻑 젖어잇었다.
"베네스 이것좀봐"
난 한손으로 계속 베네스이 갈라진곳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다른한손으로 바지를 내리고는 나의 물건을 내보였다.
"!!!"
흠...처음보는모양이군...오빠꺼라도 보았을텐데...되게 놀라네...
암튼 놀라는모습보니 귀엽군..흐흐
베네스는 내가 계속 위로만 비벼대니 뭔가가 부족한듯 몸을 뒤척였다.
나도 더이상 참을수없게 된상태였기 때문에 베네스의 바지를 벗겼다.
베네스는 조금 반항했지만 내가 그정도로 그만둘위인인가...^^
"!!!"
온통 하얗다...매일 가죽옷만입어서 그런가? 마치...마치...투명한거같은 느낌마저
들정도로...
하얀 베네스의 비음부분은 흘러나온 액체로 끈적이고 있었다.
난 베네스의 다리를 벌리고 혀로 조금 갔다대었다.
"하지마요..."
헐...지금도 부끄러운건가? 음...더해주지.난 하지말라면 더하라는 성격이라서...
난 베네스이 다리를 조금 더 벌리고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어보았다
처음이라 그런지 아니면 엘프의 특성인지 구멍이 좀 작았다.
손가락 하난데도 간신히 들어가는정도였으니...휴...혹시 내꺼들어가면
끊어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겁나네...ㅡㅡ;
내가 아픈 손가락으로 그래도 열심히 움직이자 베네스는 벼락을 맞은듯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다리가 좀더 벌어졌다.
"하아..하아...하아..하아~~~~~~~~~~~~~~"
크헉...무슨소리가 저렇게 크냐? 잘못했다간 마을에 들리겠다.
난 황급히 소리를 질러대는 베네스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았다.
순간 들어오는 혀...
헐..언제 배웠지? 아까 배우건가...암튼 기분되게 좋네...
이제 베네스는 자연스러워졌다. 아마도 나의 준수한 외모에 나를 흠모하다가 내가
적극적으로 나오자 그냥 몸을 맡기나보다..헐헐...역시 사람은 잘 나고봐야...퍽퍽..돌...
혀가 내입으로 들어오고 아래의 갈라진 비음은 물이 흘러 조금씩 흘러내려 바닥에 떨어지는걸
느꼈다.
'대단히 물이 많군...엘프라 그런가?'
"베네스 이제 들어갈거야...조금 아프더라도 참아야되...알았지?"
귀에 입을 대고 작은목소리로 말하자 베네스는 눈이 풀리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들어가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던 손가락을 빼고 서서히 내 물건을 집어넣었다..
조심조심...
"!!!"
우악...되게 아프네...헉헉...나죽어~ 화이트 크로스야 언제 니역활이냐...아프니까 이거
빨리 끝내구 싶다...
어라? 근데 베네스는 아픈표정이 아니네? 엘프는 처녀막이 없나? 그러고보니 찢는
느낌도 없으니...혹시 처녀아닌거아냐? 모르겠다.
난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하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했다. 시속 100K,,,
"헉헉"
"아........"
"헉헉"
"아...조금더요.제우스임"
.......
1시간째...
......
벌써 2시간째...
......
크헉...3시간...
너무나도 힘든 내가 베네스의 몸에서 빼려고 하자 베네스는 나를 꽉붑잡고는 안놓아준다...
으엉~ 내 다시는 엘프랑 하나봐라...그나저나 헉헉...죽겠군...3시간이라니...
화이트 크로스이 힘이 아니었음 나 벌써 죽었다. 이여자 왜이리 정력이 쎈거야~~
.......
4시간째...
'털석'
나는 갑자기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몸이 옆으로 기울어지는걸 느꼈다...
흑흑..아버지 어버니..누나들...나이렇게 복상사로 갑니다...부디 저세상에서 보기를...
난 아득해지는 느낌속에서 베네스가 내 위에 올라타는걸 느꼈다. 그러더니 갑자기 내 귀를
이빨로 물어댔다..
'헉...이거 변태? 차라리 죽여랴...에라 나도모르겠다'
난 베네스가 내 귀를 무는것을 느끼면서 내입도 자연스럽게 베네스의 그 큰귀로 다가갔다...
아니 문다기 보다는 화이트 크로스의 영향탓으로 빨아댔다...
갑자기 베네스가 미친듯이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나를 꼭껴안다.
아래 부분을 꽉붙힌채...
내안에서 폭팔이 일어났고 베네스의 몸속에서도 무언가가 일어났다.
그리고 화이트 크로스가 빛나기 시작했다.
아득해지는 정신에서 화이트 크로스가 우리의 온몸을 감싸는것을 느끼면 그 기운이
심장을 통해 내 몸속으로...마나와 비슷한 기운이 내몸속으로 들어왔다.
쿵...
그렇게 나는 정신을 잃었다...
p.s 쿨록...이거 어제 써논건데 디스켓이 에러가 나서 오늘 올리는 겁니다...
귀큰여자 조심하세요...잘못하면 위꼴납니다...^^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2-01-29 14:33:48 19썰만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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