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서 노예로 [7] 주인님의 친구 이경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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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네요.
새로이 글 올리는게 너무 힘드네요.
그나마 제 글을 보고 재미있게 보신다는 두분의 글이 큰 힘이 되네요.
전 처음은 그럴 듯하게 나가다가 늘 끝이 용두사미가 되고 좀 느슨해지며 지저분해지는데..이번엔 좀 보완해야 할텐데.
글이 너무 길어지면 다 못끝낼 가능성이 있으니 이 글은 10장 정도에서 마칠까 합니다.
이제 7장이니 열심히 들여다 봐 주세요.
그럼..

7장 주인님의 친구 이경의 방문
학교에 등교하신 주인님께 전화가 걸려온 것은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마친 오후 3시 경이었습니다. 저는 익숙한 걸음이 되어 버린 개걸음으로 무릎을 꿇고 공손히 주인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야. 개년. 뭐 하고 있었어?’
‘예. 주인님. 방청소를 마치고 주인님을 모실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음. 그래? 착한데?’
‘감사합니다. 주인님’ 전 언제나 주인님의 칭찬에 행복을 느낍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저녁에는 중요한 손님이 함께 갈 테니 준비 잘 해 둬’
‘예? 어떤’
‘개년이 알아서 뭐해? 넌 그냥 하던 데로만 하면 돼. 이년아’
저는 그야말로 철저하게 주인님의 똥개로 취급받고 있었습니다.
‘예. 주인님. 별다른 준비는 없나요?’
‘그래. 몸이나 깨끗하게 청소해 놓도록 해. 특히 니 년의 그 더러운 보지구멍이나 깨끗하게 닦아놔. 그리고 찬 물을 1.5리터 병으로 3병 마시고 기다려’
‘예. 주인님’
그렇게 주인님의 전화는 끊겼습니다. 아마도 주인님은 제게 많은 방뇨행위를 시킬 생각이신 것 같았습니다.
저는 주인님의 명령대로 충실하게 목욕을 마쳤고 그리고 다시 냉장고의 찬물을 쉼없이 배속에 채워 넣었습니다. 찬물인 덕에 오줌을 누고 싶은 욕구가 가득했지만 참아야 했습니다. 누군지 모를 주인님의 손님에게 보여질 행위이기에 추호도 거짓이 발각이 나는 날에는 아마도 몇날 며칠을 일어날 수 없는 혹독한 매질을 견뎌야 할 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학교를 마친 성주는 자신의 둘도 없는 친구인 이경과 함께 학교문을 나서고 있다. 이경은 성주와 초등학교때부처 붙어 다니는 친구로 제법 성숙한 인상을 줄만큼 키도 크고 볼륨감있는 몸매를 가진 부유한 가정의 외동딸로 성주와는 최근들어 성적인 호기심에 여러가지 SEX행위들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는 그런 학생이었다.
특히 성주 이상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그 성격은 성주와 판이하게 달라 매우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이렇다할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었지만 최근들어 성주에게 아주 이상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모르게 성적 환상에 빠져들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이날 성주의 이야기를 직접 확인하고 싶은 생각에 성주를 따라 그녀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오후 5시가 넘어서..주인님은 여느 때보다 약간 늦은 시간에 초인종을 누르셨습니다.저는 주인님의 손님이 누굴까를 궁금해 하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현관문을 자동문으로 열고 대문앞 거실에 쪼그리고 앉아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늘 완전한 나체상태로 주인님을 기다립니다. 현관 앞에 강아지의 자세가 되고 유방을 늘어뜨린 채 네 발로 기는 자세로 고개를 숙이고 정중하게 주인님을 맞게 됩니다.
주인님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뒤이어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주인님의 손님이 함께 오신 것을 또 다른 발자국 소리가 느끼게 되고 미쳐 생각지 못했던 수치가 온 몸에 살을 일어나게 합니다.
‘아. 누굴까. 손님이. 주인님을 제외하고 지난번 피어싱을 했던 그 여인 이외에 다시금 친딸 성주와 친엄마인 나와의 변화된 관계를 노출하게 되는 제 4의 사람이 누구일까?’
저는 엄청난 수치와 궁금증에 이상하리만치 심장을 떨면서도 다시 제 보지 깊은 곳에서 애액을 만들어내고야 맙니다. 그렇지만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고 바닥에 코를 박은 채 한껏 엉덩이만을 하늘로 쳐든 자세로 주인님과 그 손님을 맞게 됩니다.
‘어서 오세요. 주인님. 오늘도 무사히 잘 다녀오셨습니까?’
저는 공손히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여 주인님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주인님은 익숙하게 거실용 슬리퍼를 신으시고 쪼그려 앉아 제 머리를 쓰다듬으십니다. 그리고 이내 제 긴 생머리채를 거칠게 움켜 쥐시고 고개를 세우게 하고는 제 뺨을 때리십니다.
‘짝’
‘그래 개년. 잘 있었나? 오늘도 아주 귀여운 네 년을 맘껏 괴롭혀 주지’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리고 주인님은 손님과 함께 저를 지나쳐 거실 중앙의 소파로 가 앉으십니다. 전 서둘러 주인님과 손님의 신발을 입으로 물어 한쪽에 정리합니다. 주인님과 손님의 신발을 학생요 검은색 구두로 입에 물기 위해 얼굴을 가져가 입을 멀리자 야릇한 발냄새가 땀내와 뒤섞여 묘한 향내를 만들어냅니다. 전 신발정리를 마친 후 이내 열심히 네 발로 기어가 주인님의 앞에 다시 쪼그려 머리를 조아렸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이경아 어때? 이 년이 내가 말하던 내 노예 개년이야’
‘어머. 성주야 정말 사실이었네. 네 말이. 난 순 거짓말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이경이라고 불린 손님은 아주 희한한 광경을 목격한 사람처럼 자그마한 목소리로 주인님께 감탄의 말을 하였습니다.
‘그럼 날 뭘로 보고. 한 때는 내 엄마이기도 했지.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적어도 내가 저 개년의 보지속에서 나오긴 했지만 지금은 한낱 내 성욕을 풀어주는 개인 노예에 불고하가더든’하시며 주인님은 흰 양말로 덮힌 발을 제 머리위로 올려 놓으신채 지긋이 제 뒷머리를 밟아 누르시며 계속 이야기 하셨습니다.
‘야. 개년 일어서 니 소개 좀 해봐’
‘예. 주인님’
전 그 자리에서 일어서 주인님의 손님을 처음으로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녀는 주인님 이상으로 아름답고 깨끗한 피부를 가진 전형적인 귀공자 형 미인으로 주인님과 또래로 보이는 친구처럼 보였습니다. 깨끗한 세라복 형태의 교복에 검은 생머리가 어깨까지 드리워진 전형적인 학생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눈이 커다란 미인이었습니다.
저는 두 손을 눈썹에 붙이고 고개를 숙인 채 무릎을 숙여 큰절로 인사를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서희라고 합니다. 성주 주인님의 노예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미천한 년이니 모쪼록 즐겁게 쉬시다 가시고 필요하신 모든 일을 저를 시켜 주세요. 시키시는 모든 일은 성심껏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아..예’
이경님은 어색한 듯 함께 고개를 숙이시고는 존대의 말로 인사를 받으셨습니다. 특히 이경님은 제가 완전히 발가벗은 채 다리를 벌리는 큰절을 올리는 동안 벌러지는 제 가랑이 사이로 검은 색 보지털과 갈라진 제 보지에 눈길을 주시며 굉장히 큰 호기심을 보이고 계셨습니다.
‘야. 이 기집애야. 노예한테 존대말이 뭐야. 이 개년은 내 노예니까 오늘은 너도 이 년의 주인니야. 내가 오늘만은 특별히 너에게 허락할게. 반말로 하란 말이야. 이 년 올해 서른여섯살인데 그래도 아직 쓸만한 몸매 아니야? 몸둥아리가 일품이라구. 특히 저 년 대가릴 때리는 손맛이 죽인다구. 한번 볼래?’
그리곤 이내 손짓으로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내 그 뜻을 알아차리고는 제 허리를 숙여 머리를 주인님의 앞에 갖다 댔습니다. 그러자 주인님은 저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하셨습니다.
‘퍽 퍽 퍽 퍽 퍽’
연거푸 다섯대의 매가 제 머리에 가해졌고 전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휘청거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이경님은 적잖이 놀라는 표정이더니 이내 그 분위기를 이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년은 이렇게 대하는 걸 좋아하는 년이야. 자기 스스로 이런 짖거리를 할 수는 없잖아. 글쎄 나 몰래 매일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서 지 보지를 쑤시고 있지 모야. 관장에 밧줄까지 지 혼자 하다가 내게 들키고서는 내가 아주 이 년의 주인이 되기로 했다구. 그러니까 너도 부담없이 이 년 데리고 즐기는거야. 어때 너도 재밌지 않겠니?’
‘응? 응..응. 그래. 그럴 것 같은데’
이경님은 자못 흥미롭다는 듯한 표정으로 약간의 미소를 띤 얼굴로 저의 나체와 헝클어진 머리를 내려다 보고 계셨습니다.
‘뒤로 돌아 똥구멍을 벌려’
‘예. 주인님’
저는 재빨리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주인님께 돌려대고 스스로 똥구멍을 양손으로 벌렸습니다.
‘이경아. 이 년 똥구멍좀 봐. 이쁘지 않아? 36년 된 똥구멍이야. 그리고 이 보지’
주인님은 제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시면서 다시 제 뒷보지를 양손으로 벌리셨습니다.
‘이 보지가 36년 된 보지인데. 좀 늙은 보지지만 이 보지안에는 안들어가는게 없어. 그리고 씹물은 또 얼마나 싸대는데’
‘야..성주야. 넌 모르는게 없구나. 그래도 네 엄만데..’
‘아. 그런 얘기 할 것 없어. 어차피 지 년도 원하는 반데 뭐’
두 분의 이야기는 저를 돌이킬 수 없는 나락의 깊이 빠져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현실이었습니다. 저는 어린 딸과 그 친구에게 완전히 벌거벗은 상태로 스스로 제 똥구멍을 벌려가며 그녀들에게 제 치부를 모두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행위들과 상황들에 엄청난 희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개년. 돌아서 보지를 벌려’
저는 다시 돌아서서 허리를 세운채 네 보지를 제 손으로 활짝 양쪽으로 벌렸습니다.
‘똑바로 벌려’
‘예. 주인님’
저는 더 세게 한껏 제 보지를 찢어져라 벌렸습니다.
‘자 봐. 이게 여자의 보지야. 이년은 36년이나 묵은 보지라 좀 거무스름하고 대음순도 약간 늘어져 있지만 아마 네껀 안그럴걸? 아직 싱싱하니까 붉으스름하게 이쁘겠지? 안그래?’
‘몰라 얘. 난 내 걸 본적이 없단 말이야’
‘그것 봐. 그러니까 이년을 갖고 여자를 알라보잔 말이야. 얼마나 좋아. 이년은 내가 시키는 일이라면 못하는게 없어. 난 이년의 몸을 가지고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짖을 해볼 생각이야’
‘……’
‘가령 지난번엔 이년 귀나 젖꼭지 그리고 음순에다가 링을 꽂은 적도 있거든. 피어싱이라고 알지? 너도 인터넷에 봤을거야. 그리고 이년은 아침 저녁으로 내 똥으나 오줌을 먹이고 키우고 있지’
‘뭐라구? 똥, 오줌을 먹인다구?’
‘그럼. 내 똥, 오줌뿐이 아니야. 이 년에게는 세끼 식사가 따로 없지. 바로 지가 스스로 싼 똥이나 오줌을 먹이고 있거든. 그리고 내가 먹다 남은 음식 찌꺼기를 먹인다구. 얼마나 경제적이야. 어차피 더러운 갈보년인데 지 똥이나 쳐먹으라 그래’
‘아..너무해. 그래도 어떻게 사람한테’
‘무슨. 나도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지만 한번 하고 나니까 그게 더 자연스럽더라구. 어때 개년. 넌 니 똥이나 오줌먹는게 불만있어?’
‘아닙니다. 주인님. 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래….요?’
이경님은 어색한 말투로 저에게 진의를 물으셨습니다.
‘예. 이경 주인님. 전 정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이경님은 제가 이경 주인님이라고 부르자 얼굴을 붉히면서도 싫지 않은 표정으로 저를 주시하셨습니다.
‘오늘은 너도 이년의 주인으로 행동하는거야. 이 년을 가지고 확실히 여자에 대해 알아보는거야. 너나 나도 여자지만 사실 여자가 여자를 확실히 안다는 것고 어렵잖아. 특히 신체에 대해서는 말이야. 그리고 이 년에게 시키고 싶은 행동은 모두 시키고 맘대로 때리고 싶은 데로 때려 보라구. 이년이 원하는건 오로지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으면서 얻는 수치와 모욕이거든. 그럴수록 이 년은 더 많은 보지물을 싸댄다구. 그리고 나서 적당히 이 년 보지를 쑤셔주면 만사가 오케이야’
주인님은 저의 성적 기질에 대해 너무도 자세히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기에 저의 주인님으로서 저의 존경을 받으시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주인님과 주인님의 친구이신 이경 주인님께서 저를 이용해 즐기실 행위들에 대해 이제 은근하게 기대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보지가 젖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2-01-29 14:33:19 19썰만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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