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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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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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2
"왜..왜...이러십..니까.."
백대리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이런 씨팔새끼!"
덕구는 구둣발로 백은하의 정갱이를 걷어찼다.
백대리는 무릎을 꿇고 털썩 주저앉았다.
"아이고..."
"씨팔새끼..남의 마누라끼고 재미볼땐 좋았지?
오늘이 네 제사날이야...각오하고 있으라구..."
엄마는 학생때 유도를 했다는 백대리가 벌벌 떨고있는것을 보고 절망감을 느끼고 있었다.
덕구는 책상서랍에서 날이 시퍼런 손도끼를 꺼내 백대리의 눈앞에 보였다.
"고분고분 말을 잘 들어야한다..묻는말에 솔직하게 대답하고...안그러면
이 도끼가 널 토막토막 잘라버릴꺼야......"
백대리와 엄마는 덕구가 꺼내든 흉기를 보자 일제히 울음을 터트렸다.
"살려주세요...제발.."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시끄러 이 씨팔 년놈들아! 너희 둘 앞으로 와서 앉아!"
덕구는 책상앞에 의자에 엄마와 백대리를 나란히 앉히고
마치 경찰서에서 조서를 꾸미듯 형사처럼 책상안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묻는말에 솔직하게 대답해야한다! 너 이름이 뭐야?"
"백..은하입니다!"
"덩치는 산 같은놈이 이름은 기집애같구만...넌?"
덕구는 엄마에게 물었다.
"정은숙이예요...."
"은숙이라....아주 이쁘게 생긴 아줌마야!"
"........."
"넌 그 핸드백! 그리고 넌 지갑 꺼내놔!"
엄마와 백대리는 핸드백과 지갑을 꺼내 책상위에 올려놨다.
덕구는 핸드백과 지갑을 책상서랍안에 넣었다.
"근데 오늘 너희 둘이서 그 호텔에서 뭐했냐?"
".........." "........"
"말해봐! 뭐했어? 말안하면 백은하! 넌 쥐도새도모르게 죽는거고
정은숙이라고 했나?.... 아줌마는 섬에다 팔아버릴꺼야...말해! 둘이 뭐했어?"
"..저기... 섹스했습니다..."
백대리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대답했다.
"섹스? 그거 영어잖아? 어이..아줌마..섹스가 한국말로 뭐야?"
".........."
"이런 씨팔년이..."
"저기..그..러..니까...그게..씨..씹..이요.."
"오...그러니까 두사람이 호텔에서 씹을 했다 그건가?"
"예.." "예..."
"어이 이쁘게 생긴 아줌마?...너 씹 좋아해?"
".........."
"이런..좆같은년이 ... 봉수야! 이년 버릇 좀 고쳐줘라..."
"아니예요..예.예..좋아해요..좋아해요.."
겁에 질린 엄마가 다급하게 대답했지만 이내 봉수의 우왁스러운 손에
머리채를 휘여잡힌채 일으켜졌다.
엄마는 다리가 후들거리며 극도의 공포감으로인해 거의 실신상태였다.
한번도 이런 상황을 아니 공포를 체험해보지못한 엄마였다.
아버지의 그늘아래서 화초처럼 가꾸어지던 엄마가 떨고있었다.
봉수는 엄마를 일으켜 세우고 치마를 잡아챘다.
봉수의 손에 엄마의 치마는 힘없이 찢겨져 떨어졌다.
봉수는 다시 엄마의 웃옷을 잡아 찢었다.
순식간에 엄마는 부랴쟈와 팬티만 걸친 반나체의 몸이 되고 말았다.
봉수의 눈은 증오의 불길로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이런 색골같은년이 잘 산다는것은 죄악이야...
불쌍한 사람들한테 조금의 인정도 없는 그 매정한 인간의 마누라....개 같은년...'
봉수의 머리속엔 비록 아버지로부터 가게를 빼앗은 당사자는 아니였지만
엄마에게도 피끓는 적개심이 가득했다.
빚독촉에 시달려 농약을 마신 아버지!
온갖 굴욕을 다 참으며 그렇게 빌고 빌었건만
서울생활 몇년동안 피땀으로 모은 가게터를 빼앗아버린 인정머리없는 인간들.....
봉수는 피가 솟구치는것을 느꼈다.
봉수는 옆에서 떨고있는 백대리의 등을 발로 걷어찼다.
백대리는 힘없이 책상에 머리를 부딪히며 쓰러졌다.
"이 씨팔새끼...너두 옷을 전부 벗어!"
봉수가 소리치자 백대리는 후다닥 일어서더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다 벗어 이 씹새끼야....."
백대리는 옷을 벗으며 도대체 이 남자들이 자신에게 왜 이렇게 험악하게 구는지 알수없었다.
'혹시 은숙이의 남편이 보낸 사람일까?.....'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백대리는 더 더욱 무서웠다.
"뭐해..이새끼야..다 벗으란말야..."
백대리는 봉수의 재촉에 남아있던 팬티까지 벗어 내렸다.
백대리의 자지는 어이없게도 조그맣게 쪼그라져 있었다.
의자에 앉아 백대리를 지켜보던 덕구가 그의 자지를 보더니 피식 웃었다.
"뭐야? 이거 완전히 어린애 고추잖아...."
덕구의 외침에 쇼파에 눕다시피 몸을 파묻고 있던 창수가 다가왔다.
"허..이새끼 재주좋네...이런걸 가지고 빵빵한 이 여편네 보지맛을 봤으니....
어이? 아줌마...이 고추가 니 보지 쑤실때 기분 좋았어?"
"........."
엄마가 머뭇거리며 대답을 안하자 창수는 엄마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
두둑하고 탐스러운 씹두덩을 움켜쥐며 다시 물었다.
"어땠어?"
"...좋았..어..요!"
"푸핫하하하.....거 취향이 색다르구만....풋고추를 좋아하나본데...
어쩌지? 난 대물이거든....자! 한번 볼래?"
창수는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리더니 훌렁 바지를 반쯤 내렸다.
그의 말대로 우람한 좆대가 끄덕거리며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러자 의자에 앉아있던 덕구가 일어서서 엄마곁으로 다가왔다.
"허 그년참...정말...이상한 취미네...내꺼도 좀 큰데..."
덕구도 바지를 반쯤 까내리고 자지를 보여주었다.
굵은 귀두에 다마까지 박아서 울퉁불퉁한 덕구의 자지가 드러났다.
"아직 이런거 맛을 못본 모양인데..우리가 오늘 원없이 맛보게 해줄께..."
창수는 엄마의 부라쟈를 낚아챘다.
아직도 팽팽하게 처지지않은 풍만한 엄마의 젖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헉..."
엄마는 얼른 양손으로 유방을 가렸다.
"아줌마치곤 너무 멋진 몸이야.....하긴 남편이 돈이 많으니까
집에서 하는일이라곤 가꾸는 일밖에 없었겠지.....
자 어디...보지에 금테둘렀나 한번 구경이나 해볼까?"
창수가 느물거리며 엄마의 팬티에 손을 댔다.
"제발...살려주세요...돈 이라면 얼마든지 드릴께요...제발...."
엄마가 두손을 모아 빌며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오!...돈? 돈! 좋지...하지만 지금은 니년 보지를 맛보고싶은데..."
창수는 사정없이 엄마의 팬티를 잡아당겼다.
엄마는 저항을 포기했다.
지금의 이런 분위기로 보아선 어차피 엄마의 팬티는 벗겨질것이고
그리고 이 세 사람에게 윤간을 당할것이라는것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팬티가 내려지고 두둑한 씹두덩위로 소복히 나있는 시커먼 보지털이 노출되었다.
호텔방에 이어 엄마는 또다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알몸이 되었다.
손으로 보지와 유방을 가린다는것도 포기하고 말았다.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벗어날수있는지....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지.....
엄마로선 아무것도 알수가 없는 절망적인 상태였다.
창수는 흘러내린 바지춤을 한손으로 잡은채 엄마를 끌고 구석에 놓인 침대로 갔다.
그리곤 엄마는 한번도 누워본적이 없는 지저분한 침대시트위로 엄마를 밀었다.
엄마는 벌렁 침대에 눕혀졌다.
"아... 창수야! 잠깐만...."
막 바지를 벗고 엄마를 찍어 눌르려는 창수를 덕구가 불렀다.
"왜? 나 지금 꼴려서 미치겠어!"
"오늘 주인공은 봉수인데...봉수한테 먼저 쑤시라고 양보하는게 어때?"
"아니예요 형님! 전 나중에 할께요...시간이 좀 걸릴테니까 형님들이 먼저 재미보세요!"
"허...그래..하긴 넌 시간이 많이 걸릴꺼야....가만...창수야!
우리 저새끼가 저 조그만 고추로 어떻게 아줌마를 기분좋게 해줬는지 너무 궁금하지않니?
한번 해보라구 할까? 한수 배우게 말야...."
"오 그래 그거 좋은 생각이네...오랫만에 생비디오 한편보자구...."
"어이...너 이리와봐!"
덕구는 홀랑벗은채 떨고있는 백대리를 불렀다.
백대리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어기적거리며 다가왔다.
"씨팔새끼....좆도 좆만한게...."
덕구는 오그라든채 기를 못펴고있는 백대리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야! 저년이 이걸로 쑤셔주니까 좋다고 하대? 어떻게 해줬지?"
덕구는 백대리의 자지를 움켜쥐고 흔들었다.
"아악..아...악....아... 보지하고.. 항문을.. 쑤시니까 좋다고 했습니다!....아..악"
"뭐? 항문? 똥구멍을 쑤셔단 말이지?"
"예! 예!"
"야! 요것들 봐라! 완전히 포르노 찍었네....히히..똥구멍을 쑤시니까
저년이 좋아했단 말이지....봉수야! 너 비디오 카메라 좀 가지고 와라!
오늘 우리도 비디오 한편 찍어보자!"
"예! 형님! 알겠습니다!"
봉수는 덕구의 말이 떨어지자 창고를 나갔다.
봉수는 오늘이야 말로 한풀이를 한껏 해보고 싶었다.
이런날이 오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비디오를 찍어서 두고두고 써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비디오를 찍을 생각을 한 덕구형님이 너무나 고마울 정도였다.
봉구는 창고를 나와 빈박스가 늘어선 마당을 지나 밖으로 나있는 가게로 들어갔다.
가게로 들어선 봉구는 캐비넷에 있는 비디오 카메라를 꺼냈다.
인신매매껀이 있을때마다 계집들을 발가벗겨놓고 찍던 캠코더였다.
공테이프를 몇개 집어들고 봉구는 다시 창고로 들어갔다.
창고안에선 창수가 이미 옷을 다 벗은채 침대에 앉아 엄마를 옆에 끼고 유방을 만지며 희롱하고 있었다.
"고년참...포동포동하네....너 몇살이냐?"
"서른..여덟 이예요..."
"아주 잘 가꿨네....히야...이 피부 좀봐!"
창수의 손이 엄마의 아랫배를 쓰다듬었다.
봉수가 캠코더를 가지고 들어오자 덕구는 백대리를 데리고 침대로 갔다.
"자..이제부터 너희둘이 아까 호텔에서 했던대로 그대로 한번 다시해봐!
제대로 안하면 그땐 이 도끼로 작살을 낼꺼니까 알아서 잘해! 자 해봐!"
덕구는 엄마의 옆으로 백대리를 밀었다.
"자...창수가 비디오는 잘 찍으니까 촬영감독해라!"
창수는 발가벗은채 봉수에게 캠코더를 넘겨받더니 테이프를 넣고 조절을 했다.
"좋아...자 시작이다! 큐!"
창수는 캠코더를 들고 엄마와 백대리를 찍기 시작했다.
"뭐하냐? 이 씹새끼...아까 했던것처럼 해보란 말야!"
덕구가 소리치자 백대리는 벌떡 일어서더니 엄마의 얼굴에 좆대를 내밀었다.
엄마는 할수없이 백대리의 좆을 잡고 입에넣고 빨기 시작했다.
"호...색골년이라 다르군...아주 잘빠는데..."
덕구는 코앞에서 펼쳐지는 오랄섹스를 바라보며 옷을 전부 벗었다.
다마를 박은 덕구의 좆은 이미 발기되여 빳빳하게 서있었다.
창수는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대고 엄마의 입속에서 들락거리는
백대리를 좆을 찍어댔다.
창수는 이따금 두사람의 얼굴을 찍어서 지금 섹스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수있게 하는것을 잊지않았다.
공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강압적으로 이루어지는 행동이긴 했지만
백대리의 좆은 어쩔수없이 발기되여 갔다.
"흐흐...니 좆대도 다 선거같은데 이제 해봐...."
덕구의 명령이 떨어지자 백대리는 엄마를 침대에 눕히더니 가랭이를 벌렸다.
그리곤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좆을 밀어 박았다.
천천히 그러나 힘있게 백대리의 좆질이 시작되었다.
엄마는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백대리의 좆질을 느끼고 있었지만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고 있었다.
그러나 점점 보지구멍이 만개해오며 백대리의 좆을 받아들이면서부터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게 되었다.
"아..학...아아...으음..아학!"
엄마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오자
지켜보던 세사람은 마른침을 삼켰다.
백대리는 세사람이 지켜보는것이 너무도 부담스러웠지만
여기서 잘못하다간 목숨이 위태롭다는 생각에 최선을 다해서 박아대고 있었다.
"어쭈 제법..힘은 있는데...."
덕구가 칭찬을 하자 백대리는 더욱 힘을 내서 엄마의 보지를 쑤셔댔다.
어느정도 정상체위로 섹스를 하던 백대리가 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고
엄마를 업드리게 했다.
백대리의 리드에 엄마도 순순히 따랐다.
엄마 역시 잘못했다간 신상에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그저 시키는대로 하는것이 좋을것같다는 판단을 하고있었다.
백대리가 엄마의 항문에 좆대를 비비며 애액을 묻히고 있었다.
엄마는 오늘따라 항문을 자극하기만 하면 너무나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의 항문은 이미 열려져 있었다.
백대리는 엄마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백대리의 혀가 닿자마자 엄마는 신음을 내질렀다.
"아아학..아으음..아하!학..학..아~으윽..."
"흐흐... 그년 되게 좋아하네..."
덕구는 더이상 못참겠다는듯이 엄마의 얼굴쪽으로 다가가더니 좆을 내밀었다.
"자...빨아봐! "
엄마는 네발로 몸을 지탱하고 덕구의 발기된 좆을 입에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워낙 큰 귀두에 다마까지 박은 덕구의 좆대에 엄마의 입은 찢어질듯 벌려졌다.
항문을 핥던 백대리가 좆을 추슬려 엄마의 항문속으로 밀어 박았다.
아무런 저항없이 백대리의 좆은 엄마의 직장 깊숙히 쑤셔박혔다.
백대리는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후장을 쑤시기 시작했다.
백대리가 박아댈때마다 엄마의 목젖까지 아프도록 덕구의 좆대가 밀려 들어왔지만
엄마는 그저 참을수밖에 없었다.
백대리는 엄마의 히프를 양손으로 벌리고 박아댔다.
창수는 똥구멍을 들락거리는 백대리의 좆대를 찍어가며 감탄했다.
"야!..확실히 이년은 색골년이야..대단하군..."
백대리는 한동안 엄마의 항문을 쑤시다가 좆을 빼내고
이젠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며 쑤셨다.
덕구는 엄마의 입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꾸역꾸역 덕구의 정액이 엄마의 입안에 쏟아졌다.
"히히..먹어...다 먹으란 말야 이년아..."
엄마는 덕구의 정액을 그대로 삼킬수밖에 없었다.
이제껏 남편의 정액도 먹어본일이 없는 엄마였다.
엄마는 덕구의 명령에 게걸스럽게 덕구의 정액을 삼켜댔다.
어느덧 정절에 오른 백대리가 엄마의 보지구멍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보지속이 따뜻해지는것을 느끼고 문득 임신의 두려움을 느꼈다.
사정을 마친 백대리는 엄마의 등뒤에 얼굴을 묻고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창수는 발가벗은 두사람의 모습을 연실 카메라로 찍어댔다.
봉수는 다른 사람이 엄마를 심하게 다루면 다룰수록 짜릿한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아버지가 당한 수모를 열배백배 되갚아주고싶은 생각뿐이였다.
비디오를 찍던 창수가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엄마의 몸위에 엎어져있는
백대리를 끌어잡아 내렸다.
"봉수야..이새끼 묶어서 저 구석에 처박아라!"
봉수는 백대리를 끌고 구석으로 데려가서
밧줄로 손과발 그리고 온몸을 묶은후 창고구석에 밀어 넘어뜨렸다.
엄마는 업드린채 흐느껴 울고 있었다.
단한번의 외도가 이렇게 무서운일에 휩싸이게 될줄 정말 몰랐었다.
더구나 엄마는 지금 이사내들의 정체를 알수없었기 때문에 그 불안감은 더 극에 달했다.
문득 아들 현우가 보고싶었다.
남편에게 보다는 아들 현우에게 너무나 큰죄를 지은것 같았다.
어쩌면 아들을 영영 볼수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엄마는 점점 더 큰소리로 울었다.
"이런 씨팔년이...아까는 좋아서 학학대더니 왜 울고 지랄이야!"
창수가 짜증을 내며 업드려있는 엄마를 확 뒤집어 똑바로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
벌려진 가랭이사이로 엄마의 보지가 활짝 만개가 된채 드러났다.
엄마의 보지구멍에선 백대리가 싸넣은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나오고 있었다.
"제발...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흐흐흐...이년아..그건.. 우선 네년 보지맛을 본 다음에 결정할일이야!
네년이 맘에들게 잘하면 아마 봉수가 살려줄꺼다...
저기 바로 저분이 네년 목숨줄을 쥐고있는 저승사자이시거든...."
엄마는 창수가 가르키는 곳을 보았다.
줄곧 선글라스를 벗지않는 거구의 청년!
봉수라고 불리운 그 청년이 자신의 목숨을 좌지우지한다고 하자
엄마는 봉수를 바라보며 애원했다.
"살려주세요...잘할께요... 살려주세요....흑흑..아!...현우야..현..우..야!"
봉수는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는 엄마를 무표정하게 바라보며 속으로 말하고 있었다.
'좆같은년...아직 멀었어...복수는 지금부터 시작이야..널 그리고..네년 집구석을 개박살 내주마...'
창수는 울고있는 엄마의 머리채를 잡아 일으켰다.
"자 이제 나하고 한번 해야지? 아줌마! 이렇게 큰거 맛본적있나?
풋고추하곤 아마 기분이 다를꺼야...네년같은 색골한테는 이런게 어울리지...
자 내가 보지도 쑤셔주고 니년 좋아하는 똥구멍도 쑤셔줄께....
빨아봐...자 어서 나한테 잘하면 살려줄꺼야...어서 빨아!"
엄마는 눈앞에서 흔들리는 창수의 자지를 보고 너무나 놀랬다.
한번도 본적이 없는 굉장한 크기의 좆대가 덜렁거리고 있었다.
창수는 인정사정 없이 엄마의 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로 잡아당겼다.
엄마는 도저히 자신이 없었으나 어쩔 방법이 없었다.
엄마의 얼굴에 창수의 빳빳한 좆대가 문질러지자
엄마는 할수없이 입을 크게 벌리고 창수의 좆을 받아들였다.
창수는 엄마가 입을 벌리자 갑자기 입안으로 좆대를 쑥 밀어넣었다.
"켁...켁..."
엄마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창수의 좆을 입에서 빼내고 헛구역질을 해댔다.
크기와 굵기에서 엄마가 감당할수있는 좆대가 아니였다.
"제발...너무..커요...제발..."
엄마는 창수를 바라보며 애원을 했다.
"자....다시넣고 빨아봐..."
창수는 단호하게 말하며 또 다시 엄마의 얼굴앞에 좆을 내밀었다.
엄마는 두손으로 창수의 좆을 잡고 천천히 입안으로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래..암 그래야지...잘하면 살려줄께...죽이긴 아까운 색골이야..."
창수는 느긋하게 엄마의 오랄을 받아가며 말했다.
엄마는 입안 가득 창수의 자지를 물고 열심히 빨아댔다.
우선 이곳을 벗어나려면 이 남자들의 비위를 맞춰야 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창수의 좆은 금방 발기되여 굳어졌다.
"흐흐..아줌마가 빨아주니까 더 좋은데...역시..애숭이하곤 틀려...
봉수야! 너가서 맥주 두병만 따와라!"
봉수는 잠자코 창수가 시키는대로 박스에있던 맥주 두병을 따서 가지고 왔다.
"아줌마! 보지는 한번 닦아야지...이걸로 니 보지랑 똥구멍을 깨끗이 닦아!"
창수는 엄마에게 맥주를 한병 건네 주었다.
엄마는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쪼그려앉아 건네준 맥주를
사타구니에 붓고 뒷물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지만 어쩔수 없었다.
창수는 다시 한병을 건네주며 말했다.
"자 항문도 깨끗이 닦아!"
엄마는 손바닥에 맥주를 쏟아 자신의 항문에 문질렀다.
물기가 닿자 쓰라리긴 했지만 그런 내색을 할수조차 없었다.
창수는 엄마의 뒷물이 끝나자 침대에 벌렁 누웠다.
"자 올라와서 다시 빨아봐!"
엄마는 창수의 말대로 어기적거리며 침대위로 올라가
창수의 벌려진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얼굴을 사타구니에 파묻었다.
이미 한차례 엄마의 입안에 사정을하고 쇼파에 앉아 구경을 하던 덕구가
자신쪽으로 엄마의 엉덩이가 치켜올려지자 히쭉 웃으며 다가갔다.
"히야...이년 엉덩이 죽이는구만...."
덕구는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엄마는 흠칫 놀랬으나 창수의 좆을 계속 핥아주고 있었다.
엄마의 혀가 움직일때마다 창수의 큰좆이 끄덕대고 있었다.
"자 올라와서 한번 놀아봐!"
창수는 엄마의 머리를 잡아 끌었다.
엄마는 순순히 시키는대로 창수의 몸위로 올라가 사타구니를 깔고 앉았다.
창수는 엄마의 포동한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재촉했다.
"니가 집어넣고 해봐!"
엄마는 그말의 의미를 잘알고있는 유부녀였다.
어쩔수없이 엄마가 엉덩이를 올리고 창수의 좆을 잡아
천천히 자신의 보지구멍에 갖다댔다.
창수의 좆대가 너무큰탓에 겁이나기도 했지만 조심스럽게
엄마는 창수의 좆을 보지구멍에 대고 내려 앉았다.
"아으음..아파요..아 너무커! 으으으...."
엄마의 보지속으로 창수의 좆이 박혀들어가기 시작했다.
창수는 엄마의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보며 득의만만한 얼굴이였다.
창수는 갑자기 엉덩이를 위로 치켜올려 엄마의 보지속으로 좆대를 완전히 박아넣었다.
"아..아...아윽..아하!...으...."
창수는 엄마가 빼지못하도록 엄마의 허리를 바짝 끌어안고 밑에서 위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가 처음으로 받아보는 큰 성기였다.
골반이 뻐근해지도록 창수의 좆은 깊숙히 그리고 보지를 찢어버릴듯
구멍을 가득채우고 움직이고 있었다.
창수의 좆이 들락날락 할때마다 엄마의 보지살이 옆으로 삐져나왔다.
"아..아..학..으으으..아 아..학..으..."
엄마는 창수의 좆이 움직일때마다 신음을 내질렀다.
이런 느낌은 상상도 못했던 엄마였다.
자신의 보지구멍을 가득채우고 자궁 깊숙히 쑤셔주는 젊은 남자의 좆질은
엄마의 이성을 완전히 마비시키고 엄마의 몸은 저절로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이며 뜨겁게 반응하고 있었다.
워낙 애액이 많은 엄마의 보지는 들락거리는 창수의 좆대에
허연 애액을 잔뜩 발라지게했고 뿌지직뿌지직하며 소리를 냈다.
곁에서 구경하던 덕구의 좆이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히야..그년 정말 죽이네..아우.... 좆꼴려 미치겠다...."
엄마는 흥분하고 있었다.
점점 주위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게되고 오직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는
남자의 성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짜릿하게 느껴오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자연히 엄마의 몸이 반응을하며 엄마의 엉덩이가 저절로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는 몸을 세우고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뜨거운 불방망이가 자신의 보지를 휘젓는 야릇한 쾌감이였다.
"아...으음..아..으으...좋아요...."
엄마는 창수의 가슴에 두손을 짚고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며 박아갔다.
이제 누가 시키지않아도 엄마는 섹스의 쾌감을 쫓아 움직이고 있었다.
창수는 뜨겁게 자신의 좆을 조여대는 엄마의 움직임을 느낀순간,
외마디 비명을지르며 엄마의 보지속으로 정액을 분출했다.
그래도 꽤나 시간을 끈다고 자부했던 창수였다.
하지만 엄마의 뜨거운 보지의 움직임에 그만 참을수가 없었다.
엄마는 다소 아쉬운듯 이미 사정을 해버린 창수의 좆을
아직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빼내지않고 계속 털썩거리며 요분질을 해댔다.
곁에서 두사람의 정사를 지켜보던 덕구는 창수가 사정을 하고 늘어지자
침대로 다가가더니 아직도 창수의 몸위에 올라탄채 엉덩이를 흔들고있는
엄마를 잡아당겨 옆으로 업드리게 했다.
엄마는 또다시 침대에 업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내밀고 있었다.
덕구는 엄마의 항문을 노리고 있었다.
엄마의 항문은 아직도 백대리가 싸넣은 정액과 맥주샤워로
촉촉하게 젖어 번질거리고 있었다.
덕구는 엄마의 항문에 발기된 좆대를 대고 천천히 문질렀다.
엄마는 이미 귀두에 다마를 박아넣은 덕구의 좆대를 입으로 빨아봤기 때문에
그 굵기에 지레 겁을 먹고 있었다.
"안돼요...너무커요..제발...살려주세요...그냥 여기...보지에...제발..."
겁에질린 엄마가 덕구에게 애원을 했다.
그러나 그건 부질없는 짓이였다.
덕구의 귀두가 천천히 엄마의 항문에 찔려지고 있었다.
엄마의 항문은 이미 벌어져 있었으나 덕구의 굵기를 감당할순 없었다.
"악..아파..아 너무아파요..제발..살려주세요..."
엄마가 흐느끼며 아픔을 호소했지만 덕구는 아랑곳 하지않고 천천히 밀어 박기 시작했다.
"악..아아...찢어질것 같아요..제발..살려주세요 아파요...."
덕구의 좆이 힘겹게 엄마의 항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다마가 박힌 덕구의 귀두가 엄마의 항문속으로 파묻힌 순간
덕구는 힘을주어 엄마의 항문속 깊숙히 좆뿌리까지 한꺼번에 집어넣어 버렸다.
"으악...아야....아..아퍼아퍼...아......"
빡빡하게 덕구의 좆대가 엄마의 항문속에 완전히 삽입이 되었다.
"아파..빼줘요..제발...너무아파요....."
엄마의 비명과 애원이 이어졌지만 덕구는 아랑곳하지않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끈미끈한 엄마의 항문속을 덕구의 좆대가 빡빡하게 들어찬채 들락날락 거렸다.
엄마는 덕구의 좆이 들어올때마다 속이 뒤집히는것 같았다.
처음엔 천천히 움직이던 덕구의 좆은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박아대고 있었다.
엄마는 어이없게도 덕구의 움직임에 또다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온몸이 녹아드는듯 뭔가를 질펀하게 싸고싶은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엄마의 비명은 점점 신음으로 바뀌어갔다.
"아학....아...아..으음..아..학학...아 몰라요..."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있던 창수는 엄마의 항문을
쉴새없이 들락거리는 덕구의 좆대와 점점 항문섹스에 도취되어가는 엄마를 바라보며 감탄했다.
"대단한 아줌마야....좋아서 미치겠는 모양이구만....흐흐흐...."
창수의 놀림에 엄마는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엉덩이를 더욱 덕구의 좆대에 밀착시켜갔다.
덕구는 보지를 쑤실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에 한껏 부풀어 계속 박아댔다.
창고안은 덕구의 허벅지가 엄마의 엉덩이에 부딪힐때마다 나는 '쩍..쩍' 소리와
항문에 좆대가 들락거릴때마다 '뿌지직...뿌지직'하는 마찰음으로 가득했다.
"아아....으음..아 좋아요..아 미칠것같아요...으음...아학!아..."
엄마는 침대에 묻은 머리를 흔들며 색에 겨워 했다.
엄마 스스로도 남편이 죽은후 몇달동안 참아왔던 성욕이 이렇게 봇물처럼
한꺼번에 격정적으로 터져버릴줄은 미처 몰랐다.
이런 공포스런 분위기만 아니였다면
엄마는 이 사내들이 원하는 모든것을 해주면서 마음껏 섹스를 즐기고 싶었다.
"아...미치겠어...아윽...아....으음...학...아..."
엄마는 마음껏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엄마는 덕구에게 항문을 완전히 맡긴채 섹스에 몰입되어갔다.
덕구는 빠르게 활짝 열려진 엄마의 항문을 마구 쑤셔댔다.
엄마는 엉덩이를 조여 덕구의 좆을 물어대기 시작했다.
이번엔 덕구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하악..아 으으으....으윽!"
이미 한차례 엄마의 입에 정액을 사정한 덕구는 소량의 정액을 엄마의 항문속에 쌌다.
눈이 벌겋게 달아오르도록 힘을 소진한 덕구는 업드려있는 엄마의 입에
애액과 정액이 범벅이 되어있는 자신의 좆을 내밀었다.
"좋았어....아주 잘하는데..자 깨끗이 빨아!"
엄마는 덕구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덕구의 좆을 입에 넣고 맛있게 빨아댔다.
창수는 업드린채 엉덩이를 내밀고 덕구의 좆을 빨고있는
엄마의 히프를 바라보며 입맛을 다셨다.
아직도 오무라들지않고 열려있는 엄마의 항문....
창수는 덕구의 좆을 맛있게 빨고있는 엄마의 히프쪽으로 다가가
좆을 추슬려 항문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열려있던 항문속으로 별 저항없이 창수의 좆이 미끌어져 들어가 박혔다.
엄마는 거부하지 않았다.
어차피 모두에게 몸을 대주어야 끝날 일이라는것을 잘 알고있었다.
창수의 좆이 힘있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엄마는 덕구의 좆을 목구멍 깊숙히 받아들여야 했다.
또 한차례 엄마의 항문의 창수의 큰 좆으로 메꾸어진채 유린 당했고
한번의 정사후인지라 창수는 오랜 시간 엄마의 항문을 쑤신후 사정을 했다.
엄마의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된채 침대에 쓰러졌다.
"흐흐흐...정말 끝내주는 아줌마야...."
"그래...이런년은 처음이야...아줌마보지치곤 정말 끝내주는데...."
창수와 덕구는 기진한채 누워있는 엄마의 나체를 바라보며 말했다.
"자 이젠 봉수 네차례야 우린 자리를 피해줄테니까 마음것 즐겨라!"
"그래 봉수야 니 마음대로 처리해...도울일 있으면 연락하고...
그리고 저 새끼는 우리가 처리할께..."
덕구는 창고구석에 찌그러져 있는 백대리를 일으켜 끌고 책상앞에 앉혔다.
덕구는 서랍에서 백대리의 지갑을 꺼내더니 내용물을 책상위에 모두 털었다.
"흠...한국제약이라....이게 니 명함이냐?"
"예..."
"너 저 아줌마는 어디서 만났냐?"
"..캬바레에서 만났습니다...."
"오...너 제비냐?"
"아닙니다...정말 그런거 아닙니다..."
"그래? 저년이 너한테 한번 준다고 꼬셨냐?"
"........."
"니가 한번 달라고 그랬니?"
".........."
""말해 새꺄....너 저 여자 유부녀라는거 알아?"
"....네...."
"이런 씨팔새끼...유부녀줄 알면서 따먹었어? 이새끼 이제보니까
아주 나쁜놈이네? 너 장가갔냐?"
"아니요 총각입니다....."
"허..이런 씹새끼...이거 아주 나쁜놈이구만!..."
덕구는 백대리의 귀싸대기를 올려 붙쳤다.
"악...."
"엄살은 씨팔새끼가....똑바로 앉아..토막내기전에...."
백대리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허 이새끼 덩치는 커가지구 떨긴....."
엄마는 창고안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곁에서 지켜보던 봉수는 걸레처럼 찢어진 엄마의 옷을 들고 조용히 창고를 빠져 나갔다.
"왜..왜...이러십..니까.."
백대리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이런 씨팔새끼!"
덕구는 구둣발로 백은하의 정갱이를 걷어찼다.
백대리는 무릎을 꿇고 털썩 주저앉았다.
"아이고..."
"씨팔새끼..남의 마누라끼고 재미볼땐 좋았지?
오늘이 네 제사날이야...각오하고 있으라구..."
엄마는 학생때 유도를 했다는 백대리가 벌벌 떨고있는것을 보고 절망감을 느끼고 있었다.
덕구는 책상서랍에서 날이 시퍼런 손도끼를 꺼내 백대리의 눈앞에 보였다.
"고분고분 말을 잘 들어야한다..묻는말에 솔직하게 대답하고...안그러면
이 도끼가 널 토막토막 잘라버릴꺼야......"
백대리와 엄마는 덕구가 꺼내든 흉기를 보자 일제히 울음을 터트렸다.
"살려주세요...제발.."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시끄러 이 씨팔 년놈들아! 너희 둘 앞으로 와서 앉아!"
덕구는 책상앞에 의자에 엄마와 백대리를 나란히 앉히고
마치 경찰서에서 조서를 꾸미듯 형사처럼 책상안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묻는말에 솔직하게 대답해야한다! 너 이름이 뭐야?"
"백..은하입니다!"
"덩치는 산 같은놈이 이름은 기집애같구만...넌?"
덕구는 엄마에게 물었다.
"정은숙이예요...."
"은숙이라....아주 이쁘게 생긴 아줌마야!"
"........."
"넌 그 핸드백! 그리고 넌 지갑 꺼내놔!"
엄마와 백대리는 핸드백과 지갑을 꺼내 책상위에 올려놨다.
덕구는 핸드백과 지갑을 책상서랍안에 넣었다.
"근데 오늘 너희 둘이서 그 호텔에서 뭐했냐?"
".........." "........"
"말해봐! 뭐했어? 말안하면 백은하! 넌 쥐도새도모르게 죽는거고
정은숙이라고 했나?.... 아줌마는 섬에다 팔아버릴꺼야...말해! 둘이 뭐했어?"
"..저기... 섹스했습니다..."
백대리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대답했다.
"섹스? 그거 영어잖아? 어이..아줌마..섹스가 한국말로 뭐야?"
".........."
"이런 씨팔년이..."
"저기..그..러..니까...그게..씨..씹..이요.."
"오...그러니까 두사람이 호텔에서 씹을 했다 그건가?"
"예.." "예..."
"어이 이쁘게 생긴 아줌마?...너 씹 좋아해?"
".........."
"이런..좆같은년이 ... 봉수야! 이년 버릇 좀 고쳐줘라..."
"아니예요..예.예..좋아해요..좋아해요.."
겁에 질린 엄마가 다급하게 대답했지만 이내 봉수의 우왁스러운 손에
머리채를 휘여잡힌채 일으켜졌다.
엄마는 다리가 후들거리며 극도의 공포감으로인해 거의 실신상태였다.
한번도 이런 상황을 아니 공포를 체험해보지못한 엄마였다.
아버지의 그늘아래서 화초처럼 가꾸어지던 엄마가 떨고있었다.
봉수는 엄마를 일으켜 세우고 치마를 잡아챘다.
봉수의 손에 엄마의 치마는 힘없이 찢겨져 떨어졌다.
봉수는 다시 엄마의 웃옷을 잡아 찢었다.
순식간에 엄마는 부랴쟈와 팬티만 걸친 반나체의 몸이 되고 말았다.
봉수의 눈은 증오의 불길로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이런 색골같은년이 잘 산다는것은 죄악이야...
불쌍한 사람들한테 조금의 인정도 없는 그 매정한 인간의 마누라....개 같은년...'
봉수의 머리속엔 비록 아버지로부터 가게를 빼앗은 당사자는 아니였지만
엄마에게도 피끓는 적개심이 가득했다.
빚독촉에 시달려 농약을 마신 아버지!
온갖 굴욕을 다 참으며 그렇게 빌고 빌었건만
서울생활 몇년동안 피땀으로 모은 가게터를 빼앗아버린 인정머리없는 인간들.....
봉수는 피가 솟구치는것을 느꼈다.
봉수는 옆에서 떨고있는 백대리의 등을 발로 걷어찼다.
백대리는 힘없이 책상에 머리를 부딪히며 쓰러졌다.
"이 씨팔새끼...너두 옷을 전부 벗어!"
봉수가 소리치자 백대리는 후다닥 일어서더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다 벗어 이 씹새끼야....."
백대리는 옷을 벗으며 도대체 이 남자들이 자신에게 왜 이렇게 험악하게 구는지 알수없었다.
'혹시 은숙이의 남편이 보낸 사람일까?.....'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백대리는 더 더욱 무서웠다.
"뭐해..이새끼야..다 벗으란말야..."
백대리는 봉수의 재촉에 남아있던 팬티까지 벗어 내렸다.
백대리의 자지는 어이없게도 조그맣게 쪼그라져 있었다.
의자에 앉아 백대리를 지켜보던 덕구가 그의 자지를 보더니 피식 웃었다.
"뭐야? 이거 완전히 어린애 고추잖아...."
덕구의 외침에 쇼파에 눕다시피 몸을 파묻고 있던 창수가 다가왔다.
"허..이새끼 재주좋네...이런걸 가지고 빵빵한 이 여편네 보지맛을 봤으니....
어이? 아줌마...이 고추가 니 보지 쑤실때 기분 좋았어?"
"........."
엄마가 머뭇거리며 대답을 안하자 창수는 엄마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
두둑하고 탐스러운 씹두덩을 움켜쥐며 다시 물었다.
"어땠어?"
"...좋았..어..요!"
"푸핫하하하.....거 취향이 색다르구만....풋고추를 좋아하나본데...
어쩌지? 난 대물이거든....자! 한번 볼래?"
창수는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리더니 훌렁 바지를 반쯤 내렸다.
그의 말대로 우람한 좆대가 끄덕거리며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러자 의자에 앉아있던 덕구가 일어서서 엄마곁으로 다가왔다.
"허 그년참...정말...이상한 취미네...내꺼도 좀 큰데..."
덕구도 바지를 반쯤 까내리고 자지를 보여주었다.
굵은 귀두에 다마까지 박아서 울퉁불퉁한 덕구의 자지가 드러났다.
"아직 이런거 맛을 못본 모양인데..우리가 오늘 원없이 맛보게 해줄께..."
창수는 엄마의 부라쟈를 낚아챘다.
아직도 팽팽하게 처지지않은 풍만한 엄마의 젖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헉..."
엄마는 얼른 양손으로 유방을 가렸다.
"아줌마치곤 너무 멋진 몸이야.....하긴 남편이 돈이 많으니까
집에서 하는일이라곤 가꾸는 일밖에 없었겠지.....
자 어디...보지에 금테둘렀나 한번 구경이나 해볼까?"
창수가 느물거리며 엄마의 팬티에 손을 댔다.
"제발...살려주세요...돈 이라면 얼마든지 드릴께요...제발...."
엄마가 두손을 모아 빌며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
"오!...돈? 돈! 좋지...하지만 지금은 니년 보지를 맛보고싶은데..."
창수는 사정없이 엄마의 팬티를 잡아당겼다.
엄마는 저항을 포기했다.
지금의 이런 분위기로 보아선 어차피 엄마의 팬티는 벗겨질것이고
그리고 이 세 사람에게 윤간을 당할것이라는것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팬티가 내려지고 두둑한 씹두덩위로 소복히 나있는 시커먼 보지털이 노출되었다.
호텔방에 이어 엄마는 또다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알몸이 되었다.
손으로 보지와 유방을 가린다는것도 포기하고 말았다.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벗어날수있는지....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지.....
엄마로선 아무것도 알수가 없는 절망적인 상태였다.
창수는 흘러내린 바지춤을 한손으로 잡은채 엄마를 끌고 구석에 놓인 침대로 갔다.
그리곤 엄마는 한번도 누워본적이 없는 지저분한 침대시트위로 엄마를 밀었다.
엄마는 벌렁 침대에 눕혀졌다.
"아... 창수야! 잠깐만...."
막 바지를 벗고 엄마를 찍어 눌르려는 창수를 덕구가 불렀다.
"왜? 나 지금 꼴려서 미치겠어!"
"오늘 주인공은 봉수인데...봉수한테 먼저 쑤시라고 양보하는게 어때?"
"아니예요 형님! 전 나중에 할께요...시간이 좀 걸릴테니까 형님들이 먼저 재미보세요!"
"허...그래..하긴 넌 시간이 많이 걸릴꺼야....가만...창수야!
우리 저새끼가 저 조그만 고추로 어떻게 아줌마를 기분좋게 해줬는지 너무 궁금하지않니?
한번 해보라구 할까? 한수 배우게 말야...."
"오 그래 그거 좋은 생각이네...오랫만에 생비디오 한편보자구...."
"어이...너 이리와봐!"
덕구는 홀랑벗은채 떨고있는 백대리를 불렀다.
백대리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어기적거리며 다가왔다.
"씨팔새끼....좆도 좆만한게...."
덕구는 오그라든채 기를 못펴고있는 백대리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야! 저년이 이걸로 쑤셔주니까 좋다고 하대? 어떻게 해줬지?"
덕구는 백대리의 자지를 움켜쥐고 흔들었다.
"아악..아...악....아... 보지하고.. 항문을.. 쑤시니까 좋다고 했습니다!....아..악"
"뭐? 항문? 똥구멍을 쑤셔단 말이지?"
"예! 예!"
"야! 요것들 봐라! 완전히 포르노 찍었네....히히..똥구멍을 쑤시니까
저년이 좋아했단 말이지....봉수야! 너 비디오 카메라 좀 가지고 와라!
오늘 우리도 비디오 한편 찍어보자!"
"예! 형님! 알겠습니다!"
봉수는 덕구의 말이 떨어지자 창고를 나갔다.
봉수는 오늘이야 말로 한풀이를 한껏 해보고 싶었다.
이런날이 오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비디오를 찍어서 두고두고 써먹을 생각을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비디오를 찍을 생각을 한 덕구형님이 너무나 고마울 정도였다.
봉구는 창고를 나와 빈박스가 늘어선 마당을 지나 밖으로 나있는 가게로 들어갔다.
가게로 들어선 봉구는 캐비넷에 있는 비디오 카메라를 꺼냈다.
인신매매껀이 있을때마다 계집들을 발가벗겨놓고 찍던 캠코더였다.
공테이프를 몇개 집어들고 봉구는 다시 창고로 들어갔다.
창고안에선 창수가 이미 옷을 다 벗은채 침대에 앉아 엄마를 옆에 끼고 유방을 만지며 희롱하고 있었다.
"고년참...포동포동하네....너 몇살이냐?"
"서른..여덟 이예요..."
"아주 잘 가꿨네....히야...이 피부 좀봐!"
창수의 손이 엄마의 아랫배를 쓰다듬었다.
봉수가 캠코더를 가지고 들어오자 덕구는 백대리를 데리고 침대로 갔다.
"자..이제부터 너희둘이 아까 호텔에서 했던대로 그대로 한번 다시해봐!
제대로 안하면 그땐 이 도끼로 작살을 낼꺼니까 알아서 잘해! 자 해봐!"
덕구는 엄마의 옆으로 백대리를 밀었다.
"자...창수가 비디오는 잘 찍으니까 촬영감독해라!"
창수는 발가벗은채 봉수에게 캠코더를 넘겨받더니 테이프를 넣고 조절을 했다.
"좋아...자 시작이다! 큐!"
창수는 캠코더를 들고 엄마와 백대리를 찍기 시작했다.
"뭐하냐? 이 씹새끼...아까 했던것처럼 해보란 말야!"
덕구가 소리치자 백대리는 벌떡 일어서더니 엄마의 얼굴에 좆대를 내밀었다.
엄마는 할수없이 백대리의 좆을 잡고 입에넣고 빨기 시작했다.
"호...색골년이라 다르군...아주 잘빠는데..."
덕구는 코앞에서 펼쳐지는 오랄섹스를 바라보며 옷을 전부 벗었다.
다마를 박은 덕구의 좆은 이미 발기되여 빳빳하게 서있었다.
창수는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대고 엄마의 입속에서 들락거리는
백대리를 좆을 찍어댔다.
창수는 이따금 두사람의 얼굴을 찍어서 지금 섹스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수있게 하는것을 잊지않았다.
공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강압적으로 이루어지는 행동이긴 했지만
백대리의 좆은 어쩔수없이 발기되여 갔다.
"흐흐...니 좆대도 다 선거같은데 이제 해봐...."
덕구의 명령이 떨어지자 백대리는 엄마를 침대에 눕히더니 가랭이를 벌렸다.
그리곤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좆을 밀어 박았다.
천천히 그러나 힘있게 백대리의 좆질이 시작되었다.
엄마는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백대리의 좆질을 느끼고 있었지만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고 있었다.
그러나 점점 보지구멍이 만개해오며 백대리의 좆을 받아들이면서부터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게 되었다.
"아..학...아아...으음..아학!"
엄마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오자
지켜보던 세사람은 마른침을 삼켰다.
백대리는 세사람이 지켜보는것이 너무도 부담스러웠지만
여기서 잘못하다간 목숨이 위태롭다는 생각에 최선을 다해서 박아대고 있었다.
"어쭈 제법..힘은 있는데...."
덕구가 칭찬을 하자 백대리는 더욱 힘을 내서 엄마의 보지를 쑤셔댔다.
어느정도 정상체위로 섹스를 하던 백대리가 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고
엄마를 업드리게 했다.
백대리의 리드에 엄마도 순순히 따랐다.
엄마 역시 잘못했다간 신상에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그저 시키는대로 하는것이 좋을것같다는 판단을 하고있었다.
백대리가 엄마의 항문에 좆대를 비비며 애액을 묻히고 있었다.
엄마는 오늘따라 항문을 자극하기만 하면 너무나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의 항문은 이미 열려져 있었다.
백대리는 엄마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백대리의 혀가 닿자마자 엄마는 신음을 내질렀다.
"아아학..아으음..아하!학..학..아~으윽..."
"흐흐... 그년 되게 좋아하네..."
덕구는 더이상 못참겠다는듯이 엄마의 얼굴쪽으로 다가가더니 좆을 내밀었다.
"자...빨아봐! "
엄마는 네발로 몸을 지탱하고 덕구의 발기된 좆을 입에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워낙 큰 귀두에 다마까지 박은 덕구의 좆대에 엄마의 입은 찢어질듯 벌려졌다.
항문을 핥던 백대리가 좆을 추슬려 엄마의 항문속으로 밀어 박았다.
아무런 저항없이 백대리의 좆은 엄마의 직장 깊숙히 쑤셔박혔다.
백대리는 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후장을 쑤시기 시작했다.
백대리가 박아댈때마다 엄마의 목젖까지 아프도록 덕구의 좆대가 밀려 들어왔지만
엄마는 그저 참을수밖에 없었다.
백대리는 엄마의 히프를 양손으로 벌리고 박아댔다.
창수는 똥구멍을 들락거리는 백대리의 좆대를 찍어가며 감탄했다.
"야!..확실히 이년은 색골년이야..대단하군..."
백대리는 한동안 엄마의 항문을 쑤시다가 좆을 빼내고
이젠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며 쑤셨다.
덕구는 엄마의 입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꾸역꾸역 덕구의 정액이 엄마의 입안에 쏟아졌다.
"히히..먹어...다 먹으란 말야 이년아..."
엄마는 덕구의 정액을 그대로 삼킬수밖에 없었다.
이제껏 남편의 정액도 먹어본일이 없는 엄마였다.
엄마는 덕구의 명령에 게걸스럽게 덕구의 정액을 삼켜댔다.
어느덧 정절에 오른 백대리가 엄마의 보지구멍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보지속이 따뜻해지는것을 느끼고 문득 임신의 두려움을 느꼈다.
사정을 마친 백대리는 엄마의 등뒤에 얼굴을 묻고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창수는 발가벗은 두사람의 모습을 연실 카메라로 찍어댔다.
봉수는 다른 사람이 엄마를 심하게 다루면 다룰수록 짜릿한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아버지가 당한 수모를 열배백배 되갚아주고싶은 생각뿐이였다.
비디오를 찍던 창수가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엄마의 몸위에 엎어져있는
백대리를 끌어잡아 내렸다.
"봉수야..이새끼 묶어서 저 구석에 처박아라!"
봉수는 백대리를 끌고 구석으로 데려가서
밧줄로 손과발 그리고 온몸을 묶은후 창고구석에 밀어 넘어뜨렸다.
엄마는 업드린채 흐느껴 울고 있었다.
단한번의 외도가 이렇게 무서운일에 휩싸이게 될줄 정말 몰랐었다.
더구나 엄마는 지금 이사내들의 정체를 알수없었기 때문에 그 불안감은 더 극에 달했다.
문득 아들 현우가 보고싶었다.
남편에게 보다는 아들 현우에게 너무나 큰죄를 지은것 같았다.
어쩌면 아들을 영영 볼수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엄마는 점점 더 큰소리로 울었다.
"이런 씨팔년이...아까는 좋아서 학학대더니 왜 울고 지랄이야!"
창수가 짜증을 내며 업드려있는 엄마를 확 뒤집어 똑바로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
벌려진 가랭이사이로 엄마의 보지가 활짝 만개가 된채 드러났다.
엄마의 보지구멍에선 백대리가 싸넣은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나오고 있었다.
"제발...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흐흐흐...이년아..그건.. 우선 네년 보지맛을 본 다음에 결정할일이야!
네년이 맘에들게 잘하면 아마 봉수가 살려줄꺼다...
저기 바로 저분이 네년 목숨줄을 쥐고있는 저승사자이시거든...."
엄마는 창수가 가르키는 곳을 보았다.
줄곧 선글라스를 벗지않는 거구의 청년!
봉수라고 불리운 그 청년이 자신의 목숨을 좌지우지한다고 하자
엄마는 봉수를 바라보며 애원했다.
"살려주세요...잘할께요... 살려주세요....흑흑..아!...현우야..현..우..야!"
봉수는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는 엄마를 무표정하게 바라보며 속으로 말하고 있었다.
'좆같은년...아직 멀었어...복수는 지금부터 시작이야..널 그리고..네년 집구석을 개박살 내주마...'
창수는 울고있는 엄마의 머리채를 잡아 일으켰다.
"자 이제 나하고 한번 해야지? 아줌마! 이렇게 큰거 맛본적있나?
풋고추하곤 아마 기분이 다를꺼야...네년같은 색골한테는 이런게 어울리지...
자 내가 보지도 쑤셔주고 니년 좋아하는 똥구멍도 쑤셔줄께....
빨아봐...자 어서 나한테 잘하면 살려줄꺼야...어서 빨아!"
엄마는 눈앞에서 흔들리는 창수의 자지를 보고 너무나 놀랬다.
한번도 본적이 없는 굉장한 크기의 좆대가 덜렁거리고 있었다.
창수는 인정사정 없이 엄마의 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로 잡아당겼다.
엄마는 도저히 자신이 없었으나 어쩔 방법이 없었다.
엄마의 얼굴에 창수의 빳빳한 좆대가 문질러지자
엄마는 할수없이 입을 크게 벌리고 창수의 좆을 받아들였다.
창수는 엄마가 입을 벌리자 갑자기 입안으로 좆대를 쑥 밀어넣었다.
"켁...켁..."
엄마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창수의 좆을 입에서 빼내고 헛구역질을 해댔다.
크기와 굵기에서 엄마가 감당할수있는 좆대가 아니였다.
"제발...너무..커요...제발..."
엄마는 창수를 바라보며 애원을 했다.
"자....다시넣고 빨아봐..."
창수는 단호하게 말하며 또 다시 엄마의 얼굴앞에 좆을 내밀었다.
엄마는 두손으로 창수의 좆을 잡고 천천히 입안으로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래..암 그래야지...잘하면 살려줄께...죽이긴 아까운 색골이야..."
창수는 느긋하게 엄마의 오랄을 받아가며 말했다.
엄마는 입안 가득 창수의 자지를 물고 열심히 빨아댔다.
우선 이곳을 벗어나려면 이 남자들의 비위를 맞춰야 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창수의 좆은 금방 발기되여 굳어졌다.
"흐흐..아줌마가 빨아주니까 더 좋은데...역시..애숭이하곤 틀려...
봉수야! 너가서 맥주 두병만 따와라!"
봉수는 잠자코 창수가 시키는대로 박스에있던 맥주 두병을 따서 가지고 왔다.
"아줌마! 보지는 한번 닦아야지...이걸로 니 보지랑 똥구멍을 깨끗이 닦아!"
창수는 엄마에게 맥주를 한병 건네 주었다.
엄마는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쪼그려앉아 건네준 맥주를
사타구니에 붓고 뒷물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지만 어쩔수 없었다.
창수는 다시 한병을 건네주며 말했다.
"자 항문도 깨끗이 닦아!"
엄마는 손바닥에 맥주를 쏟아 자신의 항문에 문질렀다.
물기가 닿자 쓰라리긴 했지만 그런 내색을 할수조차 없었다.
창수는 엄마의 뒷물이 끝나자 침대에 벌렁 누웠다.
"자 올라와서 다시 빨아봐!"
엄마는 창수의 말대로 어기적거리며 침대위로 올라가
창수의 벌려진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얼굴을 사타구니에 파묻었다.
이미 한차례 엄마의 입안에 사정을하고 쇼파에 앉아 구경을 하던 덕구가
자신쪽으로 엄마의 엉덩이가 치켜올려지자 히쭉 웃으며 다가갔다.
"히야...이년 엉덩이 죽이는구만...."
덕구는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엄마는 흠칫 놀랬으나 창수의 좆을 계속 핥아주고 있었다.
엄마의 혀가 움직일때마다 창수의 큰좆이 끄덕대고 있었다.
"자 올라와서 한번 놀아봐!"
창수는 엄마의 머리를 잡아 끌었다.
엄마는 순순히 시키는대로 창수의 몸위로 올라가 사타구니를 깔고 앉았다.
창수는 엄마의 포동한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재촉했다.
"니가 집어넣고 해봐!"
엄마는 그말의 의미를 잘알고있는 유부녀였다.
어쩔수없이 엄마가 엉덩이를 올리고 창수의 좆을 잡아
천천히 자신의 보지구멍에 갖다댔다.
창수의 좆대가 너무큰탓에 겁이나기도 했지만 조심스럽게
엄마는 창수의 좆을 보지구멍에 대고 내려 앉았다.
"아으음..아파요..아 너무커! 으으으...."
엄마의 보지속으로 창수의 좆이 박혀들어가기 시작했다.
창수는 엄마의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보며 득의만만한 얼굴이였다.
창수는 갑자기 엉덩이를 위로 치켜올려 엄마의 보지속으로 좆대를 완전히 박아넣었다.
"아..아...아윽..아하!...으...."
창수는 엄마가 빼지못하도록 엄마의 허리를 바짝 끌어안고 밑에서 위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가 처음으로 받아보는 큰 성기였다.
골반이 뻐근해지도록 창수의 좆은 깊숙히 그리고 보지를 찢어버릴듯
구멍을 가득채우고 움직이고 있었다.
창수의 좆이 들락날락 할때마다 엄마의 보지살이 옆으로 삐져나왔다.
"아..아..학..으으으..아 아..학..으..."
엄마는 창수의 좆이 움직일때마다 신음을 내질렀다.
이런 느낌은 상상도 못했던 엄마였다.
자신의 보지구멍을 가득채우고 자궁 깊숙히 쑤셔주는 젊은 남자의 좆질은
엄마의 이성을 완전히 마비시키고 엄마의 몸은 저절로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이며 뜨겁게 반응하고 있었다.
워낙 애액이 많은 엄마의 보지는 들락거리는 창수의 좆대에
허연 애액을 잔뜩 발라지게했고 뿌지직뿌지직하며 소리를 냈다.
곁에서 구경하던 덕구의 좆이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히야..그년 정말 죽이네..아우.... 좆꼴려 미치겠다...."
엄마는 흥분하고 있었다.
점점 주위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게되고 오직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는
남자의 성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짜릿하게 느껴오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자연히 엄마의 몸이 반응을하며 엄마의 엉덩이가 저절로 움직이고 있었다.
엄마는 몸을 세우고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뜨거운 불방망이가 자신의 보지를 휘젓는 야릇한 쾌감이였다.
"아...으음..아..으으...좋아요...."
엄마는 창수의 가슴에 두손을 짚고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며 박아갔다.
이제 누가 시키지않아도 엄마는 섹스의 쾌감을 쫓아 움직이고 있었다.
창수는 뜨겁게 자신의 좆을 조여대는 엄마의 움직임을 느낀순간,
외마디 비명을지르며 엄마의 보지속으로 정액을 분출했다.
그래도 꽤나 시간을 끈다고 자부했던 창수였다.
하지만 엄마의 뜨거운 보지의 움직임에 그만 참을수가 없었다.
엄마는 다소 아쉬운듯 이미 사정을 해버린 창수의 좆을
아직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빼내지않고 계속 털썩거리며 요분질을 해댔다.
곁에서 두사람의 정사를 지켜보던 덕구는 창수가 사정을 하고 늘어지자
침대로 다가가더니 아직도 창수의 몸위에 올라탄채 엉덩이를 흔들고있는
엄마를 잡아당겨 옆으로 업드리게 했다.
엄마는 또다시 침대에 업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내밀고 있었다.
덕구는 엄마의 항문을 노리고 있었다.
엄마의 항문은 아직도 백대리가 싸넣은 정액과 맥주샤워로
촉촉하게 젖어 번질거리고 있었다.
덕구는 엄마의 항문에 발기된 좆대를 대고 천천히 문질렀다.
엄마는 이미 귀두에 다마를 박아넣은 덕구의 좆대를 입으로 빨아봤기 때문에
그 굵기에 지레 겁을 먹고 있었다.
"안돼요...너무커요..제발...살려주세요...그냥 여기...보지에...제발..."
겁에질린 엄마가 덕구에게 애원을 했다.
그러나 그건 부질없는 짓이였다.
덕구의 귀두가 천천히 엄마의 항문에 찔려지고 있었다.
엄마의 항문은 이미 벌어져 있었으나 덕구의 굵기를 감당할순 없었다.
"악..아파..아 너무아파요..제발..살려주세요..."
엄마가 흐느끼며 아픔을 호소했지만 덕구는 아랑곳 하지않고 천천히 밀어 박기 시작했다.
"악..아아...찢어질것 같아요..제발..살려주세요 아파요...."
덕구의 좆이 힘겹게 엄마의 항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다마가 박힌 덕구의 귀두가 엄마의 항문속으로 파묻힌 순간
덕구는 힘을주어 엄마의 항문속 깊숙히 좆뿌리까지 한꺼번에 집어넣어 버렸다.
"으악...아야....아..아퍼아퍼...아......"
빡빡하게 덕구의 좆대가 엄마의 항문속에 완전히 삽입이 되었다.
"아파..빼줘요..제발...너무아파요....."
엄마의 비명과 애원이 이어졌지만 덕구는 아랑곳하지않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끈미끈한 엄마의 항문속을 덕구의 좆대가 빡빡하게 들어찬채 들락날락 거렸다.
엄마는 덕구의 좆이 들어올때마다 속이 뒤집히는것 같았다.
처음엔 천천히 움직이던 덕구의 좆은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박아대고 있었다.
엄마는 어이없게도 덕구의 움직임에 또다시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온몸이 녹아드는듯 뭔가를 질펀하게 싸고싶은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엄마의 비명은 점점 신음으로 바뀌어갔다.
"아학....아...아..으음..아..학학...아 몰라요..."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있던 창수는 엄마의 항문을
쉴새없이 들락거리는 덕구의 좆대와 점점 항문섹스에 도취되어가는 엄마를 바라보며 감탄했다.
"대단한 아줌마야....좋아서 미치겠는 모양이구만....흐흐흐...."
창수의 놀림에 엄마는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엉덩이를 더욱 덕구의 좆대에 밀착시켜갔다.
덕구는 보지를 쑤실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에 한껏 부풀어 계속 박아댔다.
창고안은 덕구의 허벅지가 엄마의 엉덩이에 부딪힐때마다 나는 '쩍..쩍' 소리와
항문에 좆대가 들락거릴때마다 '뿌지직...뿌지직'하는 마찰음으로 가득했다.
"아아....으음..아 좋아요..아 미칠것같아요...으음...아학!아..."
엄마는 침대에 묻은 머리를 흔들며 색에 겨워 했다.
엄마 스스로도 남편이 죽은후 몇달동안 참아왔던 성욕이 이렇게 봇물처럼
한꺼번에 격정적으로 터져버릴줄은 미처 몰랐다.
이런 공포스런 분위기만 아니였다면
엄마는 이 사내들이 원하는 모든것을 해주면서 마음껏 섹스를 즐기고 싶었다.
"아...미치겠어...아윽...아....으음...학...아..."
엄마는 마음껏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엄마는 덕구에게 항문을 완전히 맡긴채 섹스에 몰입되어갔다.
덕구는 빠르게 활짝 열려진 엄마의 항문을 마구 쑤셔댔다.
엄마는 엉덩이를 조여 덕구의 좆을 물어대기 시작했다.
이번엔 덕구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하악..아 으으으....으윽!"
이미 한차례 엄마의 입에 정액을 사정한 덕구는 소량의 정액을 엄마의 항문속에 쌌다.
눈이 벌겋게 달아오르도록 힘을 소진한 덕구는 업드려있는 엄마의 입에
애액과 정액이 범벅이 되어있는 자신의 좆을 내밀었다.
"좋았어....아주 잘하는데..자 깨끗이 빨아!"
엄마는 덕구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덕구의 좆을 입에 넣고 맛있게 빨아댔다.
창수는 업드린채 엉덩이를 내밀고 덕구의 좆을 빨고있는
엄마의 히프를 바라보며 입맛을 다셨다.
아직도 오무라들지않고 열려있는 엄마의 항문....
창수는 덕구의 좆을 맛있게 빨고있는 엄마의 히프쪽으로 다가가
좆을 추슬려 항문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열려있던 항문속으로 별 저항없이 창수의 좆이 미끌어져 들어가 박혔다.
엄마는 거부하지 않았다.
어차피 모두에게 몸을 대주어야 끝날 일이라는것을 잘 알고있었다.
창수의 좆이 힘있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엄마는 덕구의 좆을 목구멍 깊숙히 받아들여야 했다.
또 한차례 엄마의 항문의 창수의 큰 좆으로 메꾸어진채 유린 당했고
한번의 정사후인지라 창수는 오랜 시간 엄마의 항문을 쑤신후 사정을 했다.
엄마의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된채 침대에 쓰러졌다.
"흐흐흐...정말 끝내주는 아줌마야...."
"그래...이런년은 처음이야...아줌마보지치곤 정말 끝내주는데...."
창수와 덕구는 기진한채 누워있는 엄마의 나체를 바라보며 말했다.
"자 이젠 봉수 네차례야 우린 자리를 피해줄테니까 마음것 즐겨라!"
"그래 봉수야 니 마음대로 처리해...도울일 있으면 연락하고...
그리고 저 새끼는 우리가 처리할께..."
덕구는 창고구석에 찌그러져 있는 백대리를 일으켜 끌고 책상앞에 앉혔다.
덕구는 서랍에서 백대리의 지갑을 꺼내더니 내용물을 책상위에 모두 털었다.
"흠...한국제약이라....이게 니 명함이냐?"
"예..."
"너 저 아줌마는 어디서 만났냐?"
"..캬바레에서 만났습니다...."
"오...너 제비냐?"
"아닙니다...정말 그런거 아닙니다..."
"그래? 저년이 너한테 한번 준다고 꼬셨냐?"
"........."
"니가 한번 달라고 그랬니?"
".........."
""말해 새꺄....너 저 여자 유부녀라는거 알아?"
"....네...."
"이런 씨팔새끼...유부녀줄 알면서 따먹었어? 이새끼 이제보니까
아주 나쁜놈이네? 너 장가갔냐?"
"아니요 총각입니다....."
"허..이런 씹새끼...이거 아주 나쁜놈이구만!..."
덕구는 백대리의 귀싸대기를 올려 붙쳤다.
"악...."
"엄살은 씨팔새끼가....똑바로 앉아..토막내기전에...."
백대리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허 이새끼 덩치는 커가지구 떨긴....."
엄마는 창고안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곁에서 지켜보던 봉수는 걸레처럼 찢어진 엄마의 옷을 들고 조용히 창고를 빠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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